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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생활쓰레기 문전 배출·올바른 분리배출 집중 계도
경상남도 함양군 군청
[knews25] 함양군은 함양읍과 안의면 시가지 문전 배출 구역을 대상으로 오는 9월 18일까지 생활쓰레기 문전 배출과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위한 집중 계도 활동을 실시한다.이번 계도는 시가지 상가를 중심으로 생활쓰레기 문전 배출을 정착시키고 재활용품 혼합 배출과 쓰레기 무단투기를 예방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계도 효과를 높이기 위해 자원순환·환경시설 담당 공무원을 비롯해 불법투기 단속원, 환경미화원 등 총 16명으로 합동 계도반을 편성하고 쓰레기 배출이 집중되는 시간대에 직접 현장을 찾아 올바른 배출 방법을 안내하는 밀착형 계도 활동을 펼친다.특히 주민과 상인들에게 지정된 수거일 전날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생활쓰레기를 건물 또는 상가 앞에 배출하는 문전 배출을 안내하고 종량제 봉투와 음식물쓰레기 전용 용기를 사용하지 않는 비규격 배출 행위도 집중 계도할 예정이다.또한 재활용품은 품목별로 올바르게 분리해 배출하도록 현장에서 안내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설명하는 홍보지를 배부하는 등 주민들이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한다.이와 함께 마을방송과 이장회의 등을 통해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계도 기간 마을안길 대청소도 병행해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정해진 시간에 생활쓰레기를 배출하고 재활용품을 올바르게 분리하는 작은 실천이 깨끗한 우리 동네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주민과 상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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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건설기계 조종사 안전교육 실시
거창군, 건설기계 조종사 안전교육 실시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지난 27일 거창군 종합사회복지관에서 관내 건설기계조종사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건설기계 조종사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건설기계 조종사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관련 법령에 따른 전문 교육기관이 맡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으로 진행했다.주요 교육내용은 △건설기계 관련 법령과 제도 △건설기계의 구조 및 작업 원리 △기계 점검과 유지관리 방법 △작업장 안전수칙 △주요 사고사례와 예방대책 △응급상황 발생 시 조치 요령 등으로 구성됐다 건설기계 조종사 안전교육은 굴착기, 로더, 지게차, 기중기 등 건설기계조종사 면허증 소지자가 건설기계관리법 제31조와 같은 법 시행규칙 제83조에 따라 3년 마다 정기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의무교육이다.특히 올해는 교육 대상자가 대구 등 타 지역으로 교육 받으러 가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건설기계사업자협의회 거창지회와 협력해 연1회 전문강사를 초빙하고 관내에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다만 이번에 교육받지 못한 대상자는 대한건설기계협회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교육이나 현장 교육에 참석하면 된다.건설기계조종사 면허증 소지자가 기한 내 교육을 이수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즉시 과태료가 부과되지는 않으나 안전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상태에서 건설기계를 조종하다 적발될 경우 관계 법령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가 필요하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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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온라인 투표 실시
창원특례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온라인 투표 실시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최종 선정을 위해 8월 28일부터 9월 4일까지 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시는 매년 상·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우수공무원을 선정해,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노력하고 있다.이번 상반기에는 접수된 47건의 사례 중, 적극행정위원회의 1차 심사를 거쳐 Ⅰ그룹 4건, Ⅱ그룹 5건, Ⅲ그룹 1건 등 총 10건의 입상사례를 선정했다.이 가운데 Ⅲ그룹은 1차 심사 결과로 최종 선정됐으며 Ⅰ·Ⅱ그룹 9건을 대상으로 온라인투표가 진행된다.투표 대상 사례는 △Ⅰ그룹 4건: △창원시, 정부 공모 ‘트리플 크라운’달성 창원시 적극행정이 만든 ‘의료·바이오’의 기적 △공공기여 협업으로 생활밀착 공공자산 확보 협업의 힘 우리 시에 꼭 필요한 공공자산이 옵니다 △초중량물 운송로를 가로막은 이중규제, 도시계획으로 타파 막힌 길을 뚫고 기업의 길을 열다 △전국 최초 스포츠 연계 관광상품 구축, 스포츠 관람객을 관광객으로 전환하다 △Ⅱ그룹 5건: △복잡한 과수원 방제, 드론으로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전국 최초 단감 항공방제 시대 개막 △시민의 고충에 적극적으로 응답한다 시민 재산권 보호와 21억 체납징수를 한 번에 △어두운 차선을 밝히고 시민의 안전까지 지키다 차선에 등불을 켜다, 안전을 켜다 △분전함 위치는 더 빠르게, 신호등 복구는 더 신속하게 기상이변으로 인한 신호등 전원차단 신속복구 체계 구축 △복잡한 토지정보 QR네비게이션으로 안내를 시작한다 등 총 9건이다.또한 Ⅲ그룹에서는 창원시설공단 의창스포츠센터의 ‘잠자는 지열을 깨워 시민 불편을 해결하다, 2천만원으로 5억원 효과 지열 활용 수온관리 혁신’ 사례가 1차 심사를 통해 우수사례로 최종 확정됐다.창원시민이면 누구나 창원특례시 홈페이지 ‘시민참여 gt;설문조사’에서 온라인투표에 참여할 수 있으며 가장 우수하다고 생각되는 사례를 Ⅰ·Ⅱ그룹별로 각 1건씩 선택하면 된다.이번 투표 결과는 적극행정위원회 최종 심의·의결을 거쳐, 9월 중 적극행정 우수사례 및 우수직원을 최종 선정하는 데 반영한다.김홍연 법무담당관은 “시민 우선 행정은 결국 시민의 목소리와 공감으로 완성된다”며 “시민의 선택이 더 나은 적극행정의 마중물이 되어 공직사회 전반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이번 온라인투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온라인투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50명에게 모바일 커피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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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맞춤형 밀착지원으로 방송 제작진 발길 쇄도
거창군, 맞춤형 밀착지원으로 방송 제작진 발길 쇄도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이 풍부한 지역 자원과 세심한 ‘맞춤형 밀착 행정’을 무기로 전국의 방송 제작진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군에 따르면 지난 7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거창의 다양한 매력을 조명하기 위해 KBS, MBN, KNN 등 주요 방송사와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8월 27일에는 KBS 명품 다큐멘터리 ‘생로병사의 비밀 4부작 K-슈퍼푸드’ 제작진이 남하면 지산에 위치한 약초농원을 찾아 ‘구증구포 흑도라지’의 제조과정을 카메라에 담았다.이번 다큐멘터리는 한식의 매력을 과학적으로 증명하는 다큐멘터리로 3부 천상의 레시피 ‘찜’의 주제 중 한 가지 재료로 구증구포 흑도라지의 제조과정과 의학적 증명을 통해 탁월한 효능을 보여줄 계획이다.앞서 7월에는 MBN ‘나는 자연인이다’팀이 거창읍의 자연드림치유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백필두씨를 주인공으로 1만 평 규모의 치유산책길과 정원을 가꾸며 사는 자연인의 삶을 촬영하고 방송을 앞두고 있다.또한, 거창의 풍부한 먹거리와 미식을 알리는 방송도 잇따랐다.지난 8월 20일 방송된 KBS ‘한국인의 밥상’에서는 가북면 동촌마을 어머니들의 손맛이 담긴 고추장 물국수와 오이미자 물김치, 가지냉국을 선보여 향수를 자극했으며 KNN 신규 프로그램에서는 세계적인 셰프 에드워드 권이 거창의 최고급 식재료를 찾고 특별한 요리도 선보일 예정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 밖에도 △KBS ‘6시 내고향 ’달려라 고향버스‘△MBN 매일아침 ’ 이승윤의 위대한 미식기행 ‘△KBS 창원 ’우문현답‘, ’스크롤‘, ’AI 여친소‘등은 물론 (사)한국방송연기자협회 정준호 이사장과 개그맨 임우일·나현영이 출연한 유튜브 채널 ’숨핫‘을 통해 수승대 등 거창의 숨은 명소들이 유튜브를 통해 소개됐다.이처럼 거창군이 많은 방송 제작진이 찾는 배경에는 군의 차별화된 '원스톱 방송지원 시스템’ 이 있다.군은 지역 구석구석의 스토리를 발굴해 방송 작가들에게 맞춤형 소재를 먼저 제안하는 한편 제작진의 섭외 요청 시 적합한 마을·농가·인물을 신속히 연결하고 현장 지원까지 밀착 제공하고 있다.방송에 출연한 약초농원의 청년농부 김민승씨는 “농산물 판매에는 홍보가 필수적인데, 군에서 방송을 연결해 주고 촬영 현장까지 나와 격려와 지원을 해주니 농가에 큰 힘이 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박도혜 기획예산담당관은 “뉴미디어 시대에도 방송 매체가 가지는 파급력과 신뢰도는 여전히 크다”며 “풍부한 소재 발굴부터 현장 밀착 지원까지 아끼지 않고 있으니 전국의 많은 제작진이 거창을 찾아주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거창군은 앞으로 TV 방송뿐만 아니라 영화, 드라마, OTT, 유튜브 콘텐츠 등 다양한 매체에 대한 적극적인 유치 및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민선 9기 ‘다함께 여는 새로운 창조 거창’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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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무료·저렴한 비용으로 예식 가능한 장소 제공
창원특례시, 무료·저렴한 비용으로 예식 가능한 장소 제공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 신혼부부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합리적인 비용으로 결혼식을 올릴 수 있도록 공공시설을 활용한 무료 또는 저렴한 비용의 예식 장소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결혼식 비용 상승으로 예비 신혼부부들의 경제적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창원시는 공공시설을 예식 공간으로 활용해 결혼을 준비하는 시민들이 행복한 결혼식을 올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다.특히 일반 예식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예식 공간을 이용할 수 있어 예비 신혼부부와 소규모·실속 결혼식을 원하는 시민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것으로 기대된다.이용 가능한 시설로는 창원의집, 창원시청 시민홀, 성산구 장미공원 및 용지호수공원, 진해해양공원 해양솔라파크 등이 있으며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해당 시설 관리부서의 안내를 통해 신청방법, 운영기준 등을 확인할 수 있다.그 외 장소는 창원시 누리집 일상 통합예약 사이트를 통해 예약과 이용 안내가 가능하다.창원시는 공공시설을 활용한 예식 문화 확산과 함께 시민들의 결혼·출산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결혼은 축복받아야 할 소중한 출발인 만큼 예식비용 때문에 부담을 느끼는 시민들에게 장소를 제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이용 할 수 있는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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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민선9기 공약사업 실천계획 보고회’ 개최
진주시, ‘민선9기 공약사업 실천계획 보고회’ 개최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2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민선 9기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의 구체적인 실천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민선 9기 공약사업 실천 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난 두 달간 1~2차 공약보고회를 개최하고 공약사업에 대한 실천 가능성, 사업 간 중복여부, 관련 법령 준수 여부 등을 면밀히 검토해, 공약사업을 조정·구체화 했다.민선 9기의 공약사업은 열린시정·경제도시·문화도시·교육도시·행복도시 등 5개 분야, 20개 시민과의 약속, 113개 사업이다.주요 사업으로는 △우주항공산업 생태계 기반 확충 △시민 복합생활체육시설 확충 △'월아산 숲속의 진주'국가정원 지정 △하대동 아동복지센터 건립 △시청 일부 부서 원도심 이전 등이 포함됐다.이날 보고회에서는 부서별 공약 추진 목표와 연차별 추진 계획, 재원 확보 방안, 관계기관 협의 사항 등 본격적인 실행 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또한 임기 내 사업과 임기 후 사업을 구분해 단계별 목표와 성과지표를 명확히 설정해 공약사업의 실행 동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조규일 진주시장은 “공약사업은 시민들께 드린 소중한 약속인 만큼 계획을 세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사업별 여건과 재원 확보 가능성 등을 꼼꼼히 살펴 민선 9기 공약사업을 착실히 이행하고 '부강 진주 시즌3'를 실현해 진주의 더 큰 도약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전했다.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실천 계획에 반영해 공약사업을 확정할 계획이며 9월 중 시 누리집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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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양성평등정책 군민참여단, 관광지 시설물 꼼꼼히 살펴
거창군 양성평등정책 군민참여단, 관광지 시설물 꼼꼼히 살펴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지난 26일 거창 창포원에서 양성평등정책 군민참여단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용환경과 시설물에 대한 현장 점검을 추진했다.이번 활동은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군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공공시설을 직접 살펴보고 이용자 입장에서 불편사항과 개선사항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군민참여단은 창포원의 주요 산책로와 화장실, 주차장, 휴게시설, 안내시설 등을 둘러보며 조명·동선·위험요소 등을 꼼꼼히 확인했으며 특히 어린이와 어르신, 장애인 등 다양한 이용자의 입장에서 불편 사항을 찾아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공원 이용을 위한 개선 의견을 제시했다.현장에서 확인된 사항과 제안된 의견은 관련 부서와 공유해 향후 시설 및 환경 개선에 활용할 예정이다.김만순 군민참여단 단장은 “거창 창포원은 연중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찾는 핵심 공간인 만큼, 누구나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재훈 행복나눔과장은 “여성친화도시는 여성만을 위한 도시가 아니라 모든 군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군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거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민참여단은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군민 36명으로 구성됐으며 △양성평등 정책 및 여성친화도시 사업 관련 의견 제안 △생활 속 성별 불균형 요소 발굴 및 개선 의견 제시 △군민 의견 수렴·모니터링·홍보 활동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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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79호선(창원 북면~창녕 부곡) 부곡온천대교 건설
국도79호선 부곡온천대교 건설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군은 오랜 숙원사업인 국도79호선 부곡온천대교 건설사업이 기획예산처 심의를 거쳐 제6차 건설계획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국도79호선 2차로 도로 개설과 온천대교 건설사업 으로 기존 본포교를 경유하던 노선을 직선화해 창녕 부곡 청암마을과 창원 북면 외산마을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705억원 규모로 추진된다.군은 제4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수립 단계부터 부곡온천대교 건설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으며 제5차 건설계획을 거쳐 이번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일괄예타에 최종 통과되기까지 오랜 기간 이어온 노력의 결실을 맺게 돼 더욱 뜻깊은 성과로 평가된다.또한 박상웅·김종양 국회의원을 비롯해 성낙인 창녕군수, 창녕군·창원특례시 관계자, 양 지역 이장단과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선정 염원 퍼포먼스를 개최하는 등 사업 선정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박상웅 국회의원은 “그동안 중앙 부처를 상대로 지속적인 건의와 협의를 이어온 결과 예타를 통과할 수 있었으며 부곡온천대교는 낙동강으로 단절됐던 창녕과 창원을 연결하고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새로운 교통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성낙인 군수는 “부곡온천대교 건설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일괄예타를 통과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창녕과 창원을 연결하는 새로운 교통축이 구축되면 지역 간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고 부곡온천과 마금산온천을 비롯한 관광자원의 연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금회 일괄예타를 통과한 사업은 국토부가 금년도 하반기에 고시 예정인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포함되어 순차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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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면 주민자치회, 제5회 주민총회 성료
무안면 주민자치회, 제5회 주민총회 성료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 무안면 주민자치회는 27일 무안농협 대회의실에서 주민과 내빈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무안면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무안면 주민자치회의 올해 주요 활동과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발굴한 2027년 주민자치계획과 주민자치역량강화사업에 대한 설명과 논의가 진행됐다.특히 사전 투표와 현장 투표를 통해 주민들이 직접 사업을 결정하며 주민 주도의 자치 실현에 의미를 더했다.무안면 주민자치회는 이번 주민총회에서 모인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청도천 꽃잔디길 조성’을 주민자치역량강화사업으로 선정하고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쾌적한 산책 공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황희병 주민자치회장은 “주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듣고 함께 무안면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가 지역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가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수홍 무안면장은 “주민총회는 주민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찾아가는 주민자치의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총회에서 모아진 주민들의 의견이 실질적인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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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한옥 운영 성과 공유회’ 성황리 개최
경상남도 밀양시 시청
[knews25] 경남 밀양시는 27일 햇살문화캠퍼스 햇살문화도시관 창작교육실에서 ‘2026년 한옥 운영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유회에는 시 관계자와 4개 고택 수탁 기관 관계자 등 7명이 참석해 상반기 운영 실적을 점검하고 하반기 활성화 방안 및 현장의 어려움을 논의했다.지난해 첫선을 보인 밀양시 한옥 활용 사업은 시행 2년 차를 맞아 장소마다 뚜렷한 색깔을 입으며 순조롭게 뿌리내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유의 역사적 가치에 현대적인 체험 콘텐츠를 더하면서 단순한 문화재를 넘어 생동감 넘치는 체류형 관광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는 평이다.혜산서원에서는 선비들의 소풍, 선비들의 하루 등 연계 관광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 인문학적 가치를 관광 자원화했으며 아리랑 공연과 세시풍속 경연대회 등 풍류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대표 문화공간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허씨고가에서는 200년 된 회화나무와 고유의 돌담 등 고즈넉한 경관을 활용해 가족 및 친구 단위 방문객을 위한 휴식 공간을 조성하고 숙박 프로그램과 상설 전시회를 운영하며 체류형 기반을 다지고 있다.또한 오연정에서는 궁중요리 시식 및 조리 체험, 전통 장 담그기 등 참여형 콘텐츠로 전통 식문화의 가치를 알리며 차별화된 매력을 선보였고 안씨고가에서는 플라멩코와 한국무용 등 장르를 넘나드는 공연을 개최해 고택에서의 문화 향유 폭을 넓히고 공연, 체험, 숙박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으로 재방문율 제고에 나서고 있다.이경숙 관광진흥과장은 “고택별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콘텐츠 덕분에 밀양의 한옥이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 공간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이번 성과 공유회에서 도출된 현장의 어려움을 하반기 운영에 적극 반영해 고택 관광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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