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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효행 실천 허성옥씨 국무총리 표창 전수
김해시, 효행 실천 허성옥씨 국무총리 표창 전수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효행 실천 유공자로 선정된 장유2동 주민 허성옥 씨에게 ‘국무총리 표창’을 전수했다고 27일 밝혔다.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어버이날 정부포상 계획에 따른 것으로 전수식은 지난 26일 장유2동행정복지센터에서 이뤄졌다.허 씨는 오랜 기간 시어머니를 지극한 정성으로 봉양하며 화목한 가정을 이루어 온 모범적인 효행자다.결혼 이후 28년이란 긴 세월 동안 고령의 시어머니를 변함없는 효심으로 모셔 왔다.특히 생업 활동을 병행해야 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어머니의 일상 돌봄과 건강관리에 노력했으며 따뜻한 태도로 가족 간의 신뢰와 존중을 이끌어 건강하고 화목한 가정을 지켜 왔다.정부포상을 전수한 박종주 시 복지국장은 “오랜 세월 동안 묵묵히 희생을 감수하며 지극한 효심을 실천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해 주신 허성옥 씨에게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며 “이번 표창이 효의 가치를 되새기고 아름다운 미풍양속인 경로효친 사상을 널리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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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생태계 교란 외래어종 수매 9t 수매 친환경 사료·비료로 전량 재활용
김해시, 생태계 교란 외래어종 수매 9t 수매 친환경 사료·비료로 전량 재활용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지난 22일 대동면 선착장에서 배스, 블루길 등 생태계 교란 외래어종 9t을 수매했다고 27일 밝혔다.1960년대 후반 어업자원 증대 목적으로 도입된 배스, 블루길 등은 강한 번식력과 적응력으로 낙동강 일대에 급격히 증가했다.이들은 토종 어류의 알과 치어를 닥치는 대로 잡아먹어 어족자원을 고갈시키고 어획량 감소를 유발하는 등 내수면 생태계 파괴의 주범으로 지적받아 왔으며 특유의 비린내와 흙내 등으로 식용 정착에도 실패한 골칫거리이다.이에 시는 매년 예산을 편성해 개체 수 조절에 앞장서고 있으며 내수면어업법에 따라 허가·신고한 어업인이나 어업인단체의 신청을 받아 조업 과정에서 잡은 외래어종을 유상 수매하고 있다.수매단가는 외래어종인 배스, 블루길 등은 1kg당 4000원, 포식어종인 강준치는 1kg당 2000원으로 계량과 확인 작업을 거쳐 보상금이 지급된다.수거된 외래어종은 ‘고단백 저지방’ 성분을 활용해 전문 가공업체에 보내져 친환경 사료와 비료 등으로 전량 재활용된다.이는 낙동강 환경 보호는 물론 자원 순환 경제 구축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정동진 시 축산과장은 “어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상반기 목표치를 성공적으로 달성했다”며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추가 수매 퇴치 활동으로 토종 어족자원 보호와 건강한 수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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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국민연금공단 김해밀양지사, 청년층 노후 준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국민연금공단 김해밀양지사, 청년층 노후 준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과 국민연금공단 김해밀양지사는 지난 21일 지역 청년층의 안정적 노후 준비와 재무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취·창업에 집중되던 기존 청년 지원을 넘어 청년기부터 체계적인 자립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사회적 안전망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 청년 맞춤형 국민연금 제도 안내 및 홍보 콘텐츠 제공, △ 찾아가는 국민연금 교육 및 상담 서비스 운영, △ 재무 설계 및 상담 인력 지원, △ 재무 설계 교육 및 상담 서비스 이용 청년 발굴 및 연계 등을 위한 상호 연계 협조에 관한 사항이다.최근 자산 형성과 미래 설계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공신력 있는 전문 기관의 지원을 통해 청년들이 겪는 경제적 막연함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양 기관이 뜻을 모았다.구체적인 지원을 위해 공단은 재무 설계 교육과 상담을 전담할 전문 인력을 청년 공간에 직접 파견하기로 합의했다.진흥원은 김해청년센터 Station-G을 중심으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공간과 행정을 전폭 지원하고 서비스가 필요한 지역 청년들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의 첫걸음으로 오는 6월 실제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재무 교육을 전격 개최한다.1차 교육은 6월 22일 김해청년센터 Station-G에서 열리며 2차 교육은 6월 29일 Station-G에서 연이어 진행된다.이번 교육에서는 사회초년생 눈높이에 맞춘 자산 관리 기법과 꼭 알아야 할 연금 제도 안내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김해청년센터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진흥원 관계자는 “Station-G는 청년들의 현재 고민을 해결하는 공간을 넘어 미래까지 함께 설계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야 한다”며 “국민연금공단의 전문 상담 인프라와 진흥원의 청년 소통 역량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김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안착하고 미래를 자립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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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연구원, ‘김해, 다음세대 연구원’ 위촉식 개최
김해연구원, ‘김해, 다음세대 연구원’ 위촉식 개최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연구원은 지난 22일 미래세대의 정책 참여 확대와 청소년 주도의 지역 연구문화 조성을 위한김해, 다음세대 연구원위촉식을 개최 했다.이번 행사는 청소년의 시각에서 지역문제 해결방안을 탐색하고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미래세대가 지역사회의 정책 형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위촉식에는 김해연구원 관계자와 청소년 연구원, 학부모 등 총 17명이 참석했으며 인제대학교 AI 영수캠프 우수 참여자 가운데 선발된 중학생 5명이 ‘김해, 다음세대 연구원’ 으로 공식 위촉됐다.위촉된 청소년 연구원들은 앞으로 청소년의 관점에서 지역 현안을 탐색하고 미래의 김해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다양한 연구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또한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정책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활동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과 창의적 사고 역량을 키워 나갈 예정이다.이날 행사에서는 위촉장 수여를 비롯해 연구원 소개와 향후 활동 안내, 참여 청소년 소감 발표, 연구부 견학등이 진행됐다.특히 연구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연구원의 역할과 연구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도 마련됐다.김재원 김해연구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청소년들의 새로운 시선과 창의적인 생각이 김해의 미래를 바꾸는 소중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경험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김해연구원은 앞으로 청소년 연구원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미래세대를 연결하는 새로운 참여모델을 구축하고 청소년이 직접 정책을 고민하고 제안하는 연구문화 조성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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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시군 평생교육 담당자 직무연수 김해 개최
경남 시군 평생교육 담당자 직무연수 김해 개최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지난 21일 2026년 경남도 시군 평생교육 담당자 직무연수가 김해서 마련됐다고 27일 밝혔다.경남도와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공동 추진한 연수 참가자 40여명은 김해시 평생학습 우수사례를 견학하고 선진 평생교육정책 운영 사례를 살폈다.각 시군의 평생교육 담당자들은 김해시 생활문화평생학습관을 견학하며 운영 현황과 시민 맞춤형 평생교육정책 사례를 살펴보고 지역 기반 평생학습 활성화 방안과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도시 조성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김해시는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소학행 △청바지학교 △월별 특화 프로그램 등 생애주기별 평생학습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또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학습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평생학습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직무연수는 도내 평생교육 업무 담당자들이 현장을 둘러보며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시민 중심의 평생학습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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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문체부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선정
김해시, 문체부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선정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공모 선정으로 국비 60억원과 지방비 60억원 총 12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은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지역의 특화된 문화·관광 자원을 발굴해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요 공모사업이다.김해시는 이번 공모에 ‘하늘로 바다로 김해로’를 슬로건으로 가야 역사와 로컬 문화, 청년 인력, 그리고 다문화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동남권의 새로운 글로벌 관광 관문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해 경남도 자체 심사와 문체부 서면, 현장 심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사업 대상지는 회현동 일원으로 김해시는 올 하반기 기본계획수립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5년간 120억원을 투입해 핵심사업, 연계협력사업, 관리운영 사업 분야별 총 9개의 단위 사업을 유기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주요 사업을 보면 △핵심사업 : 관광 통합 플래폼인 ‘아유타 라운지’조성·운영, 봉황대길 명소화 사업, 지역 미식자원을 활용한 김해 카레축제 운영 사업, 관광 브랜딩 사업 △연계협력사업 : 야간 체류형 관광인 ‘가야의 밤 프로그램’ 운영, 김해공항과 크루즈 기항지를 연계한 ‘하늘길·바닷길 정책연계사업’△관리운영 사업 : 홍보마케팅 사업, 사업조직 구성 및 인력 양성, 모니터링 및 성과평가 등 총 3개 분야 9개 프로젝트이다.특히 김해시는 도내 방문객 2위인 ‘수로왕릉’을 핵심 거점으로 인근 김해한옥체험관, 봉황대공원, 봉황대길, 동상시장 등 풍부한 주변 로컬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한다.또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 DMO 사업단, 지역 대학과 손잡고 민·관 거버넌스를 가동해 지역 밀착형 관광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활용할 계획이다.김해시 관계자는 “공모 선정은 김해시가 단순한 역사 도시를 넘어 공항과 항만을 통해 세계로 열려 있는 동남권 로컬 관광의 미래임을 확인한 것”이라며 “공공의 전문성과 주민·청년들의 역량을 모아 대한민국 동남권의 대표 인바운드 역사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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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역량강화 교육
남해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역량강화 교육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은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역량강화교육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교육은 군민참여단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사회 안전 환경 조성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상국립대학교 건축학과 강석진 교수가 ‘남해군을 위한 범죄예방 디자인의 이해’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강석진 교수는 범죄예방 환경설계의 개념과 국내 우수사례를 소개하며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줄이고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공간 조성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설명했다.특히 여성·아동·노약자 등 사회적 약자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군민참여단의 역할과 지역 맞춤형 정책 발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어 진행된 정기회의에서는 2026년 여성친화도시 조성 추진 방향과 군민참여단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생활 속 불편사항 및 개선 의견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장충남 남해군수는 “군민참여단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중요한 협력 파트너로 그동안 군민과 함께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과 환경 개선에 힘써왔다”며 “앞으로도 군민참여단의 소중한 의견이 지역 곳곳에 반영되어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남해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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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한 달 살기’ 참가자 최종 선정…역대급 경쟁률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남해군 제공)
[knews25] 경남 남해군은 ‘2026년 국민쉼터 남해에서 한 달 살기’ 사업의 참가자 선정을 완료했다.선정된 참가자들은 오는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각자의 일정에 맞춰 남해에서 자유롭게 여행하며 한 달 살기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된다.올해 ‘한 달 살기’ 참가자 모집은 지난 4월 24일부터 5월 13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232팀 369명이 신청해 사업 시행 이래 최다 신청자를 기록했다.군은이 가운데 25팀 46명을 1차 참가자로 선정하고 예비후보 6팀도 추가로 선발했다.참가자들은 6월 1일부터 최소 4박에서 최대 29박까지 자신이 원하는 기간 동안 남해군에 머물며 자유롭게 여행하고 다양한 관광자원과 문화예술, 역사, 축제 등 남해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특히 참가자들은 여행 기간 동안 자신의 SNS, 유튜브, 블로그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국민쉼터 남해’의 매력과 생생한 여행 경험을 널리 알리게 된다.여행 종료 후 홍보활동 내역이 확인된 참가자에게는 숙박비와 체험비, 보험료가 지원된다.참가자 선정 결과는 남해군청 홈페이지에 공고되며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개별 문자메시지로도 안내할 예정이다.남해군 관광진흥과장은 “역대 최다 신청자가 몰릴 만큼 남해군의 매력이 전국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이번 ‘한 달 살기’ 사업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남해를 직접 경험하고 각자의 SNS 채널을 통해 남해의 아름다움과 다채로운 매력을 생생하게 전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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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남해 마늘한우축제 6월 11일 개막
제21회 남해 마늘한우축제 6월 11일 개막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의 대표 농특산물 축제인 ‘제21회 남해 마늘한우축제’ 가 오는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남해 유배문학관 일원에서 개최된다.올해 축제는 ‘국민쉼터 남해’를 주제로 ‘구수한 마늘 고소한 한우’를 부제로 남해의 대표 특산물인 마늘과 한우의 매력을 한층 강화해 관광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남해 마늘한우축제는 농번기를 마친 농민들의 위안잔치에서 시작된 축제로 현재는 전국 관광객들이 찾는 남해군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축제장에서는 해풍을 맞고 자라 알싸한 향과 풍부한 영양을 자랑하는 남해 마늘과, 깊은 육향·부드러운 식감의 남해 한우를 비롯해 다양한 지역 농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다.특히 올해는 축제장 구성과 편의시설을 대폭 강화했다.큰 인기를 끌었던 한우 구이존은 지난해보다 약 2배 규모로 확대 운영되며 관광객들은 보다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남해 한우를 즐길 수 있다.또한 인근에는 돼지구이존도 함께 조성해 방문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마늘 판매존은 메인 광장 중앙으로 이동 배치된다.대형텐트를 설치해 방문객 편의를 높였으며 택배 무료 지원 서비스도 운영해 현장 구매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남해 유배문학관 내 주제관도 새롭게 강화된다.남해 마늘과 한우는 물론 남해의 역사와 문화를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된다.개막 식이 열리는 12일에는 특별공연 ‘연결과 감사, 남해의 시간’ 이 펼쳐진다.전문 공연팀이 남해와 마늘한우축제의 역사를 웅장하면서도 경쾌한 무대로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친환경 축제 운영도 눈길을 끈다.먹거리존에는 친환경 다회용기를 도입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축제 기간 동안 주무대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참여 프로그램이 이어진다.첫째 날에는 시니어 장기자랑과 남해군민 열린 예술무대가 열리며 둘째 날에는 마늘 역기 대회, 개막 식, 축하공연, 불꽃놀이가 진행된다.셋째 날에는 청소년 축제와 청년 버스킹, 쉼터 음악회가 마련되며 마지막 날에는 도전 99초, 남해사랑 화합가요제 등이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매일 오후 3시에는 남해 우수 농특산물을 특별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경매쇼도 열린다.또한 유배문학관 잔디광장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패밀리존이 조성돼 버스킹 공연과 VR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다.이와 함께 축제장 내 국가 현충시설인 6·25·월남전 흔적전시관에서는 호국보훈의 달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남해군은 축제장 주변 5개 주차장을 운영하고 셔틀버스를 약 15분 간격으로 운행하는 등 교통 편의 대책도 마련했다.다만 주말과 피크시간대에는 교통 혼잡이 예상돼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고 있다.류욱환 남해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축제장에서 명품 마늘과 한우, 다양한 남해 특산물로 몸보신하시고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행사를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관광객들이 불편함 없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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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자원봉사센터 ‘금자란 찾는 줍깅’ 성료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3일 남해바다정원에서 비자림에 이르는 구간에서 환경 정화 활동과 멸종위기 식물 관찰을 결합한 ‘금자란 찾는 줍깅’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활동에는 개인 및 가족 단위 자원봉사자를 비롯해 금자란사랑협의회, 바래킬지킴이 등 총 36명이 참여했다.특히 국립생태원 멸종위기복원센터 도재화 팀장 외 1명의 전문가들이 함께 동행해 남해에서 자생하는 멸종위기 2급 식물인 ‘금자란’에 대한 깊이 있는 설명을 했다.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남해군에 멸종위기 식물이 자생하고 있다는 것을 처음알게 되어 매우 뜻깊은 경험이었다. 다양한 연령대의 봉사자들이 함께 어우러져 환경을 지키는 시간이라 더욱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남해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남해의 자연환경과 지역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 릴레이 자원봉사는 환경과 이웃을 위한 다양한 주제로 매월 특색있는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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