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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조면 적십자봉사회,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남해군 제공)
[knews25] 미조면 적십자봉사회는 23일 관내 취약계층 40가구에 정성껏 마련한 밑반찬을 전달하는 ‘사랑의 밑반찬 나눔’봉사활동을 펼쳤다.회원들은 멸치볶음, 무생채, 바지락미역국, 홍합바지락부침개, 방울토마도 등 5종의 밑반찬을 정성껏 준비해, 식사 여건이 어려운 40여 가정에 전달했다.이번 나눔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한 식사를 통해 활기찬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살며 끼니를 챙기기가 쉽지 않았는데, 매번 잊지 않고 찾아와 맛있는 반찬과 함께 말벗이 되어주니 큰 위로가 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윤선심 적십자봉사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게 따뜻한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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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기’ 저작재산권 무료 개방사업 상반기 29개사 승인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2026년도 시 소통 캐릭터'부기'저작재산권 개방사업 상반기 신청 결과 총 29개 업체를 승인했다고 밝혔다.‘부기 저작재산권 개방사업’은 부산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부기’를 활용한 상품과 콘텐츠를 제작·판매할 수 있도록 저작재산권 이용을 무료로 허락하는 사업이다.승인 업체는 승인일로부터 3년간 복제권, 배포 권 및 2차적 저작물 작성권 등을 활용해 온오프라인 상품 개발 및 콘텐츠 제작에 부기 캐릭터를 사용할 수 있으며 이용 기간 만료 전 재신청을 통해 연장할 수 있다.이번 상반기에는 총 32개 업체가 신청해 전년도 상반기 대비 13개사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신청자격과 사업계획서 내용, 캐릭터 활용 적정성, 이미지 훼손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승인 업체를 선정했다.승인 업체들은 관광기념품·캐릭터 상품, 식품 패키지, 생활·뷰티용품, 디지털 콘텐츠, 반려동물 상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부기'캐릭터 활용을 신청했다.특히 기존 열쇠고리·피규어·문구류 등 관광기념품 중심 활용에서 나아가 게임 캐릭터, 3D 영상, 무인 사진관 프레임 등 디지털 기반 콘텐츠 분야 신청이 증가했다.또한 어묵·미역차·건어물 등 지역 특산 식품과 연계한 패키지 제작과 브랜드 홍보 활용 사례가 확대됐으며 반려동물용품과 생활·뷰티 상품 등 시민 실생활과 밀접한 분야로 활용 범위도 넓어지는 추세를 보였다.시는 2021년 저작재산권 개방사업 시행 이후 올해 5월 현재까지 총 129개 업체에'부기'저작재산권 이용을 승인하며 지역 업체의 캐릭터 상품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앞으로도 시는 디자인 시안 검토와 상품 품질 관리를 지속 추진하는 한편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부기타운’입점과 상품 팝업 행사 참여 지원 등을 통해 부기 캐릭터 활용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오미경 시 대변인은 “'부기'캐릭터를 활용한 상품과 콘텐츠의 분야가 다양해지고 지역 업체의 관심도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부기'캐릭터가 부산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활용 기반을 넓히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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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한국우주과학회, ‘제11회 초소형위성 워크숍’ 공동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한국우주과학회와 오늘부터 오는 5월 29일까지 3일간 웨스틴 조선 부산에서 제11회 초소형위성 워크숍을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초소형위성 워크숍은 초소형위성 분야의 기술 동향과 연구 성과, 개발 현황 등을 공유하는 국내 대표 우주산업 전문 행사로 산·학·연·군·관 등 국내외 전문가 400여명이 참여한다.지난 2016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11회째를 맞았으며 시는 2022년부터 후원기관으로 참여해 왔다.또한 2024년 한국우주과학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공동 개최를 공식화했다.올해 워크숍은 6개 세션 33개 주제 발표, 기업 전시·홍보 부스 운영, 참여자 간 기술 교류, 산업체의 날 등으로 진행된다.주요 세션은 ‘초소형위성 기술혁신Ⅰ·Ⅱ·Ⅲ’, ‘초소형위성과 우주상황인식’, ‘New Space 길을 묻다’, ‘초소형위성 SAR 위성 개발’등으로 구성되며 군·대학·민간기업·학계 전문가들이 다양한 연구와 기술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아울러 27개 기업이 참가해 자사 제품과 기술을 전시·홍보하며 참가 기업들의 기술 역량을 선보일 계획이다.특히 행사 첫날인 27일에는 ‘산업체의 날’을 운영해 15개 기업의 기술 홍보 발표와 투자사-기업 간 밋업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며 참여 기업 간 교류와 협력을 지원할 예정이다.조영태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워크숍은 국내 초소형위성 분야 전문가들이 부산에 모여 기술 동향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며 “아울러 초소형위성 산업 생태계의 교류와 협력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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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안전 최우선” 부산시, 8월까지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 추진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8월 31일까지 2026년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매년 여름 다양한 수상 활동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으며 중앙정부와 부산시, 구군 및 유관기관 간 협조 체계를 강화해 물놀이 사고를 통합 관리하고 신속한 상황전파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또한, 효과적인 사고 예방을 위해 사전대비 기간, 안전관리대책 기간, 특별대책 기간으로 나누어 단계별 안전관리를 추진한다.먼저 사전대비 기간인 5월에는 물놀이 지역 전수조사 실시, 구역 내 안전시설 및 장비를 정비했으며 안전관리요원 확보와 교육을 완료할 예정이다.본격적인 피서철에 앞서 물놀이 구역 바닥을 평탄화하고 유리조각 등 위험요인을 제거해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한다.또한, 구역 내 인명구조함, 표지판 등 안전시설을 정비하고 구명조끼와 튜브, 로프 등 안전장비를 확충해 현장 대응력을 높인다.이어지는 안전관리대책 기간에는 ‘수상 안전 상황관리반’을 조직해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안전요원을 물놀이 현장에 상시 배치한다.‘수상 안전 상황관리반’은 주말·공휴일을 포함해 가동되며 구군, 지역보건소, 경찰, 소방서 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대책을 협의하고 유사시 신속한 대응에 나선다.특히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서 인파가 집중되는 특별대책 기간은 정부 합동점검을 추진하고 공무원 전담관리제를 강화해 사고 우려 지역의 예찰과 계도 활동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실태 정부 합동점검은 부산시-행정안전부 합동 점검반을 조직해 구군 물놀이 구역 안전관리요원 적정배치 여부, 안전시설·장비 유지관리 상태를 면밀히 살핀다.공무원 전담관리제를 통한 사고 우려지역 예찰·계도 활동 또한 강화한다.인명피해 발생 위험이 높은 주요 지역에는 구군 담당 팀장 및 담당자를 전담 공무원으로 지정, 수시 예찰활동을 추진해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한다.아울러 촘촘한 물놀이 구역 안전관리와 함께, 시민들의 물놀이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 홍보도 병행한다.성수기 내수면 물놀이 지역을 찾는 피서객과 어린이·노약자 등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수칙, 구명조끼 착용 방법 등을 교육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고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물놀이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또한 티브이, 옥외 전광판, 시 누리집·공식 유튜브 채널·안전 소식 사회관계망서비스 ‘안전하이소’및 구군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한 물놀이 안전수칙 홍보와 주요 물놀이지역 현장 캠페인을 통해 자발적인 물놀이 안전문화가 확산되도록 홍보 활동에도 총력을 기울인다.한편 본격적인 물놀이 기간 시작에 앞서 내일 오후 5시부터 시 재난대책본부에서 수상안전 대응체계 점검 및 유관기관 협력을 위한 ‘부산시 종합 수상 안전관리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한다.이번 대책회의는 수상 안전관리 분야별 7개 소관부서와 16개 구군, 부산해경, 시설공단 등 유관기관 등이 참석하며 부서·기관별 여름철 수상 안전관리 대책 발표와 안전관리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고온다습한 날씨로 여름철 물놀이 인파가 증가함에 따라,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안전요원이 지켜보는 곳에서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물놀이를 즐겨주시고 위험구역 출입을 자제하는 등 물놀이 안전수칙을 꼭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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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상설 어린이 몰입형 영어체험 프로그램’ 본격 운영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내일부터 12월 말까지 부산글로벌빌리지 내 영어특화 들락날락에서 어린이들이 즐겁게 영어를 접할 수 있는 상설 어린이 몰입형 영어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영어특화 들락날락은 올해 2월 개관한 디지털 영어학습 콘텐츠 중심의 어린이복합문화공간으로 어린이 영어서적 구비와 인공지능 영어 지도사, 엘이디 미디어아트 등의 디지털 장비로 놀이형 영어를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프로그램은 세부적으로 미디어월 기반 영어체험, 웨이브스 클럽, 원어민 영어책 읽기, 문화테마 이벤트 등으로 구성된다.미디어월 기반 영어체험 프로그램은 병원, 공항, 동물원 등 월별 생활 테마를 활용한 상황 놀이 방식으로 운영되며 어린이들이 실생활 영어 표현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4세~7세 어린이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유형별로 유아 단독반, 보호자 동반반, 단체반 등으로 운영한다.웨이브스 클럽은 6세~7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부산형 어린이 영어교재인 잉글리쉬 웨이브스를 활용해 이야기 중심의 영어 읽기와 크래프트 활동 등 통합활동 방식으로 진행된다.기수제로 운영하되 한 기수당 2개월 동안 수업을 하며 올해 4기수를 모집한다.원어민 영어책 읽기 수업은 월별로 나이 특성에 맞는 주제를 선정, 주제에 맞는 영어 서적을 읽어줌으로써 어린이들의 감수성 향상과 영어 듣기에 도움을 주는 수업이다.5세부터 초등학생 2학년까지 대상으로 하며 영유아와 초등 저학년 간 요일을 달리해 읽기 수업을 진행한다.계절별 문화 요소와 영어체험 활동을 연계한 테마 문화 이벤트도 개최할 예정이다.여름방학 시즌 포토존 운영과 핼러윈과 크리스마스 때 영어 미션 수행 및 캐롤 부르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수강생은 세부 프로그램별로 부산글로벌빌리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세부 프로그램별 모집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부산글로벌빌리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영어특화 들락날락의 인공지능 디지털 기반으로 어린이들이 영어를 체험과 놀이로서 접할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영어교육 기반 시설과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연계 운영해 어린이들 누구나 재미있고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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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업무도 이제 공간 기반 AI로…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 ‘공공업무 통합플랫폼’ 개발 발표회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내일 오후 2시, 시 상수도사업본부 10층 대회의실에서 디지털트윈 기반의 차세대 공공업무 혁신 모델인 공공업무 통합 플랫폼 개발 발표 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디지털트윈: 현실 세계의 물리적 객체를 디지털 공간에 동일하게 구현 발표 회는 본부가 추진 중인 디지털 전환 전략의 일환으로 시설·공간·데이터·인공지능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해 공공업무 수행 방식을 혁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서는 본부가 자체 개발 중인 ‘현실을 컴퓨터 속에 그대로 구현해 실시 간으로 소통하는’디지털트윈 기반 공공업무 통합플랫폼의 구조, 3차원 공간 기반 업무 환경,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업무지원 기능, 감사·법령 분석 기능, 공공분야 확산 전략 등이 공개된다.이번에 공개되는 '상수iN2.5'는 기존 단일 인공지능 에이전트 기반과는 달리 인공지능 에이전트들이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디지털트윈 기반 멀티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을 채택한 모델이다.에이전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인공지능 기능 본부는 지난 2월 AI 전환 전략 토론회에서 전국 최초로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에이전트 ‘상수iN’을 공개한 데 이어 불과 3개월 만에 역할별 인공지능이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멀티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기반 구조를 전국 최초로 자체 개발해 또 한 번 공공부문 인공지능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이번 플랫폼은 단순한 정보시스템 구축을 넘어, 공공업무 전반을 '공간 중심·데이터 중심·인공지능 기반'구조로 전환하는 새로운 행정 혁신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상수도 분야에서 축적된 운영 경험과 실시 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설 운영 효율 향상, 의사결정 시간 단축, 유지관리 비용 절감 등 실질적인 업무 혁신 효과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내부 문서와 운영 데이터를 연계한 검색증강생성 구조를 넘어, 시설·공간·데이터를 하나의 3차원 환경으로 통합하고 감사·법령분석·시설 운영·상황 대응 등을 역할별 인공지능이 협업해 수행하는 구조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검색증강생성: 필요한 데이터를 직접 검색하는 기능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시는 지난 2월 전국 최초 자체 개발 인공지능 에이전트를 공개한 데 이어 이번에는 멀티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구조까지 자체 구현하며 공공 인공지능 혁신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켰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 기술을 더욱 고도화해 부산을 행정 혁신을 선도하는 대표 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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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청년정책단,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양산시 청년정책단,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는 지난 23일 양산시청년센터 ‘청담’에서 청년정책단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청년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책 참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년의 현실과 정책 수요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청년정책단의 역할과 활동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워크숍에서는 2026년 주요 청년정책에 대한 안내와 함께 청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사례 공유, 청년정책의 기본 이해와 정책 참여에 필요한 내용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이를 통해 정책단원들은 지역 청년정책의 방향을 이해하고 청년의 시각에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활동해 나가기 위한 기본 역량과 실무적인 내용을 함께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경남 청년성공스토리 콘테스트 수상자인 안현수 청년이 고립·은둔 극복 경험을 진솔하게 전하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었고 청년의 삶과 현실을 보다 깊이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이어 진행된 특강에서는 청년정책에 대한 기본 이해와 정책 수요를 바라보는 시각, 정책 참여 과정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내용이 함께 다뤄져 정책단원들의 활동 기반을 다지는데 도움이 됐다.양산시 관계자는 “청년정책단은 청년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중요한 창구”며 “이번 워크숍이 청년정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참여 역량을 높여, 앞으로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과 의견 제시,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또 “양산시 청년정책단은 앞으로도 정기회의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청년정책 제안과 시정 참여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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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인도네시아 종합박람회’ 공동관 운영으로 1342만 달러 계약성과 달성
창원특례시, ‘인도네시아 종합박람회’ 공동관 운영으로 1342만 달러 계약성과 달성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인도네시아 종합박람회’에 관내 수출 유망기업 10개사와 참가하는 창원시 공동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인도네시아 종합박람회’는 자동차 부품, 전기차 및 충전 인프라, 모터사이클 부품, 타이어·배터리·윤활유, 정비기기, 전장·IT 시스템, 물류·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참가하는 인도네시아 대표 산업전시회다.이번 공동관에는 기계·자동차부품, 정밀자동화설비 분야의 관내 기업 10개사가 참가했으며 창원시는 전시기간 동안 현지 바이어와의 1대1 수출상담회를 운영해 계약추진액 1342만 달러, 수출상담액 3056만 달러, 업무협약 13건 체결 등의 성과를 거뒀다.특히 창원시는 전시회 개최에 앞서 지난 4월 23일부터 5월 15일까지 참가기업별 맞춤형 바이어 발굴과 온라인 상담을 사전 지원했다.이를 통해 현지 바이어 59개사를 공동관에 초청했으며 현장에서는 제품 실물을 활용한 구체적인 상담과 협력 논의가 활발히 이어졌다.아울러 창원시는 인도네시아 산업부, 남부 자카르타 상공회의소, 인도네시아 통신공사 등 현지 주요 기관과 간담회를 갖고 산업·기술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은 “전쟁과 관세 등 글로벌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으로 수출기업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아세안 최대 경제국인 인도네시아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창원기업의 성장 가능성이 큰 시장인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수출지원사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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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재해취약시설 긴급 현장점검
밀양시,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재해취약시설 긴급 현장점검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26일 기상청의 많은 비 예보에 따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침수취약지역 및 배수시설물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 시 인명피해 발생 우려가 큰 3대 유형인 하천재해, 산사태, 침수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이정곤 밀양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안전재난과, 도시과, 상하수도과 등 관련 부서와 해당 읍·면·동 관계자 10여명이 참여해 시설물 상태와 선제적 대응체계를 집중적으로 살폈다.주요 점검 대상지는 △단장20지구 급경사지 붕괴우려지역 △내이배수분구 도시침수예방사업 현장 △멍에실 지하차도 등이다.시는 이날 단장20지구 급경사지 붕괴우려지역의 현황 및 정비 추진 실태를 점검하고 내이배수분구 도시침수예방사업 현장에서는 배수장 가동 상태와 운영관리 현황, 우수기 대처계획 등을 확인했다.또한, 침수 방지를 위한 멍에실 지하차도의 차단시설 작동 여부 및 비상 통제기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밀양시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대응체계 강화에 힘쓰고 있다”며 “시민들께서도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해주시고 만일의 사태 발생 시 안내되는 대피 명령에 따라 지정된 대피소로 신속하고 안전하게 이동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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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농작업 안전 재해 예방 교육 실시
밀양시, 농작업 안전 재해 예방 교육 실시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26일 밀양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농업인의 안전의식 향상과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농작업 안전 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생활개선회 밀양시연합회 회원 4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농업 현장에서 안전관리 역할을 수행할 안전 실천 인력 양성을 목표로 마련됐다.교육은 1·2차시로 나눠 진행됐다.1차시에서는 농업인 업무상 재해, 근골격계 질환, 온열질환 예방, 농약 취급 요령, 보호장비 착용법, 안전재해보험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이론을 다루고 2차시에서는 농기계 안전 사용을 위한 사례 중심 교육이 이어졌다.이날 교육을 수료한 안전지킴이들은 읍·면별 2인 1조로 구성돼 오는 9월까지 활동할 예정이다.이들은 폭염에 취약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사이 농작업 현장을 순찰하며 예찰 활동을 실시한다.특히 노지 및 시설하우스 작업자뿐만 아니라 마을 어르신과 쉼터 이용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더운 시간대 작업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그늘에서 휴식 △2인 1조 작업 등 폭염 대응 행동 요령을 안내하고 온열질환 예방 홍보물과 이온 음료 등을 배부할 계획이다.이해주 농업기술과장은 “생활개선회와 협력해 해마다 길어지는 폭염에 대응하고 지속적인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통해 농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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