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장유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몸 어르신 초청 ‘생일축하, 나눔밥상’ 진행
장유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몸 어르신 초청 ‘생일축하, 나눔밥상’ 진행 (김해시 제공)
[knews25] 장유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일 국공립 관동어린이집에서 홀몸 어르신 열 분을 모시고 ‘생일축하, 나눔밥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생일축하, 나눔밥상’ 사업은 장유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핵가족화된 현대 사회에서 아이들에게 효의 의미를 되새겨주고 지역사회에서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위안과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관내 어린이집의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과 결합해 추진한 것으로 지역공동체 문화 확산과 지역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관동어린이집은 케이크와 다과 등 생일상과 원아들이 직접 만든 생신 축하카드 및 깜찍한 율동 공연 등을 준비해 일일 손주가 되어 드렸고 어르신들은 아이들의 재롱에 환한 웃음으로 화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또한, 장유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사가 끝난 후에 어르신들이 댁에 돌아가신 뒤에도 따뜻한 생신 분위기를 느끼실 수 있도록 미역국과 다양한 반찬으로 구성된 사랑의 생일 도시락을 전달해 훈훈함을 더했다.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아이들의 웃음소리 덕분에 오랜만에 집안의 적적함을 잠시 잊을 수 있었다”며 “정성껏 준비해 준 선물과 공연, 도시락까지 받아 마음이 무척 풍성해지고 외롭지 않은 생일을 맞이했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순중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아이들의 밝은 에너지를 받고 행복해하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정성을 담아 준비한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고 말했다.박진수 장유3동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어린이집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주민이 주민을 돕는 촘촘한 지역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해 단 한명의 소외된 이웃이 없는 행복한 장유3동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0
-
김해탄소중립체험관 & 기후변화테마공원 기후변화주간 맞이 특별행사 운영
김해탄소중립체험관 & 기후변화테마공원 기후변화주간 맞이 특별행사 운영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지구의 날을 기념한 제18회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시민들이 탄소중립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김해탄소중립체험관과 기후변화테마공원에서 다양한 특별행사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먼저 김해탄소중립체험관에서는 오는 25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작은 음악회가 열린다.이번 음악회는 기타 앙상블의 자원봉사로 진행되며 텀블러 또는 에코백 등 환경을 생각하는 물품을 지참하고 관람하는 시민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이 밖에도 ‘양말목 행잉화분 만들기’, ‘폐품 악기체험’, ‘기후 관련 영화 상영’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또 19일 기후변화테마공원에서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경찰과 도둑’놀이를 접목한 ‘기후경찰과 탄소빌런 잡기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탄소를 과다 배출하는 역할의 빌런을 추적해 체포한 뒤 탄소중립 퀴즈를 해결하면 석방되는 방식으로 진행돼 놀이와 교육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이 밖에도 ‘EM다목적 비누 만들기’, ‘자연재배 토종쌀 및 캄포나무톱밥 탈취제 나눔’ 이벤트 등을 운영한다.시 관계자는 “이번 기후변화주간 행사는 시민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어일상 속 탄소중립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프로그램별 운영 일정과 참여 방법은 김해시 탄소중립체험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10
-
김해시, 미래전략 수립 위한 벤치마킹 실시
김해시, 미래전략 수립 위한 벤치마킹 실시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도시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발굴을 위해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1박 2일간 인천 송도 일원에서 벤치마킹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벤치마킹은 타 지자체의 선진사례를 분석해 김해시만의 특화된 미래 전략을 수립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시의 관련 부서 공무원과 공공기관 직원,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능형 도시 문화관광 산업생태계 등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 방문과 정책 토론을 진행했다.참가자들은 G타워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을 방문해 AI 기반 행정 운영과 투자유치 전략을 살펴보고 송도 센트럴파크와 송도컨벤시아에서 수변 관광, MICE 산업 운영 사례를 확인했다.이를 바탕으로 AI 기반 스마트 행정 고도화 민관 협력 중심의 투자유치 전략 수립 해반천 및 가야 유적지 일원 야간경관 조성 복합형 수변 관광 거점 구축 MICE 산업 육성 등 미래 핵심 정책을 구체화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벤치마킹 결과를 바탕으로 부서 간 협업은 물론 공공기관, 정책자문위원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후속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김해시에 적합한 정책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현장 중심의 정책 연구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미래 전략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0
-
함양군 ‘로컬푸드 운영위원회 총회’ 개최
함양군 ‘로컬푸드 운영위원회 총회’ 개최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은 지난 4월 9일 오후 5시 함양군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함양군 로컬푸드 운영위원회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총회에는 김석곤 위원장을 비롯해 로컬푸드 입점 농가 및 업체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도 판매실적, 적립금 운영 방안, 전년도 결산에 관한 민간 공인회계사의 결산 검사 자료를 공유하고 로컬푸드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함양군은 기존 민간단체에 위탁 운영하던 고속도로 휴게소 농산물판매장을 2016년부터 함양군 직영으로 전환해 운영하고 있다.현재 대전통영간고속도로 함양휴게소 2개소, 대구광주간고속도로 2개소, 상림공원 1개소 등 총 5개소에서 함양군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로컬푸드 매장을 운영 중이며 입점 농가와 업체는 189명에 이른다.이들 직영 오프라인 매장은 연간 약 8만명이 방문해 20억원 이상의 소득을 창출하는 등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에 이바지하고 있다.이날 참석한 입점 농가는 “로컬푸드 매장에서 판매되는 금액이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 차지한다”며 “다양한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소통 채널이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함양군 관계자는 “군과 농가, 업체의 적극적인 마케팅과 품질 유지 노력으로 코로나 이전 수준의 매출을 회복했다”며 “앞으로도 온라인 쇼핑몰 입점 확대와 홍보를 통해 재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함양군은 농특산물 소득 확대를 위해 로컬푸드 매장, 농임산물 경매장, 주요 행사 직거래 장터 등 오프라인 매장과 함양군 쇼핑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도 전체 매출액은 60억원에 달한다.
2026-04-10
-
함양군, 2026년 향토기념 식수행사 개최
함양군, 2026년 향토기념 식수행사 개최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은 4월 10일 백연유원지 일원에서 ‘제47회 재일 재경 재부도민회 2026년 향토기념 식수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경상남도가 주최하고 함양군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도쿄 등 일본 10개 지역의 재일도민회 회원 260여명과 재경 재부도민회 회원 80여명을 비롯해 경상남도, 함양군, 함양군산림조합, (사)한국전문임업인협의회 등 관계자 등 450여명이 참석했다.향토기념 식수행사는 지난 1975년 양산에서 처음 시작된 이래, 재일 재경 재부 도민회 회원들이 해마다 고향을 찾아 직접 나무를 심으며 애향심과 고향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행사로 올해로 47회째를 맞았다.특히 본격적인 나무심기에 앞서 진행된 감사패 전달식에서는 재일본대한민국민단 고 박병헌 단장의 공로를 기리며 아들 박상규 씨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백전면 출신인 박병헌 단장은 50여 년 전 벚나무 4700여 본을 기증해 상림부터 백전면 운산까지 이어지는 벚꽃길 조성에 이바지하는 등 고향을 향한 깊은 애정을 실천해 온 인물이다.이날 참석자들은 백연유원지 내 약 1만㎡ 면적에 벚나무 등 9종 7300여 그루를 직접 심으며 고향의 미래와 지속 가능한 생태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함양군 관계자는 “멀리 타지에서도 고향을 잊지 않고 찾아와 주신 재일 재경 재부 도민회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고향을 향한 따뜻한 마음 오래도록 간직하며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그 깊은 뜻을 계속 이어가는 소중한 자산으로 가꾸어 가겠다”고 말했다.나무심기 이후 참가자들은 식사를 함께하며 고향의 정을 나누었으며 세계문화유산 남계서원을 찾는 등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한편 함양군은 식재지 사후 관리와 지속적인 산림 가꾸기 사업을 통해 건강한 산림 생태계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2026-04-10
-
함양군,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 3년 연속 ‘우수’
함양군,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 3년 연속 ‘우수’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이번 평가는 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의 공약을 대상으로 공약 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도,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를 종합 분석해 실시했다.군은 역대 최초 3년 연속 종합 A등급을 달성했으며 공약이행률 84%를 기록해 경남 평균인 57%, 전국 평균인 70%보다 높은 수준을 보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전체 56개 공약사업 가운데 계절근로자 지원센터 건립 마을진입로 범죄예방 폐쇄 회로 텔레비전 확대 설치 함양형 거점 돌봄센터 운영 청소년 수당 지급 작은 영화관 건립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사업 47개를 완료했다.이와 함께 분기별 사업 점검과 진행 상황 누리집 상시 공개 등 공약 추진 과정에서 객관성과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했으며 지난해 ‘전국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2회 연속 수상하는 등 정책의 실행력을 인정받고 있다.군 관계자는 “3년 연속 우수 등급 달성은 공약을 단순한 약속에 그치지 않고 현장 중심으로 차근차근 실천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군민과의 약속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감 있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6-04-10
-
거창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점검 1차 회의 개최
거창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점검 1차 회의 개최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지난 9일 김현미 군수권한대행 주재로 거창군 재난안전대책본부 실무반 11개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1차 점검회의’를 열고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에 본격 돌입했다.이날 회의는 최근 기후변화로 여름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국지적 집중호우 등에 대비해 군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사전 대비 차원에서 추진됐다.특히 재난 3대 유형별 안전관리 방안에 대한 집중점검이 이루어졌다.군은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운영계획을 수립하는 등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또한 거창군 통합관제센터에서 24시간 기상상황 실시간 모니터링과 상황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거창군 지역자율방재단과 주민대피지원단 활동을 통해 민 관이 함께 지역 안전을 위해 공동 대응하는 안전망을 확보하고 있다.이날 김현미 군수권한대행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를 위해 전 부서 차원의 선제적 대응을 강조하며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특히 빗물받이 정비 철저 하천 계곡 불법시설물 정비 재해복구 사업장 우기 전 복구 완료 고령자 등 안전취약계층 우선대피계획 수립 철저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전수 점검 급경사지 등 산사태 취약지역 사전대비와 점검 집중호우 시 생활폐기물 처리 방안 공사현장 안전 관리 점검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침수피해 예방 농업분야 피해예방 상황 관리 강풍에 따른 위험물 낙하방지 등에 대한 집중 점검을 주문했다.조정순 안전총괄과장은 “올여름에도 저기압과 대기 불안정의 영향으로 국지적 집중호우 발생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며 “재난 3대 유형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해 재해 없는 거창 만들기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0
-
창원청년비전센터, ‘쾌유 합창단’ 가동으로 청년 활력 제고 본격화
창원청년비전센터, ‘쾌유 합창단’ 가동으로 청년 활력 제고 본격화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와 창원청년비전센터는 지난 9일 창원 스펀지파크 교육동에서 청년들의 정서 지원과 사회적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2026 쾌유 합창단’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쾌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쾌유 합창단’은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무기력함을 느끼는 청년들이 음악을 통해 유대감을 쌓고 마음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올해 선정된 15명의 단원은 이날 오리엔테이션을 기점으로 오는 11월까지 약 8개월간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정기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프로그램은 총 20회차로 구성됐으며 주요 내용은 개개인의 음색 파악 발성 및 호흡법 교육 소그룹 앙상블 연습 등이며 모든 과정을 마친 후에는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선보이는 ‘정기음악회’를 개최해 단원들에게 성취감과 특별한 추억을 제공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창원시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19세에서 39세 사이의 청년으로 제대군인의 경우 복무 기간에 따라 최대 42세까지 연령 기준을 확대 적용해 더 많은 청년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박정의 창원청년비전센터장은 “음악을 통해 청년들이 서로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정서적으로 치유받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고립감을 해소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커뮤니티 장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정성림 청년정책담당관은 “창원청년비전센터의 ‘쾌유 합창단’을 비롯해 관내 고립 은둔 청년의 일상회복과 사회복귀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0
-
문턱 낮춘 지역서점 인증제, 운영시간 완화 겸업 허용 등
문턱 낮춘 지역서점 인증제, 운영시간 완화 겸업 허용 등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시는 지난 4월 9일 창원중앙도서관 다목적홀에서 개최한 2026년도 제1차 시립도서관운영위원회에서 창원지역서점 인증기준 개편안을 상정해 가결됨에 따라 인증기준이 일부 변경됐다고 밝혔다.창원시 시립도서관운영위원회는 창원시 시립도서관 관리 운영 조례 에 따라 도서관사업소장을 위원장으로 해 문화 교육 분야의 전문가 등 20명으로 구성된 심의기관으로 도서관 운영 및 발전에 관한 사항 등 주요 현안뿐만 아니라 창원지역서점 인증제와 관련된 사항도 심의한다.그동안 창원지역서점 인증제를 변화하는 사회적 환경과 시장 흐름에 발맞춰 현실성있게 재정비해야 한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에 이번 시립도서관운영위원회는 그런 현장의 목소리와 타 지자체의 인증제 사례들을 참고로 인증기준을 심도있게 논의했고 다양한 형태의 지역서점을 포용해 지역서점 인증제를 보다 내실있게 운영하기 위한 인증기준 개편안을 의결했다.도서관운영위원회에서 새롭게 정비한 지역서점 인증기준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주 40시간 이상 운영 다른 업종 겸업 허용 제외대상 추가 명시 등으로 다양한 형태의 지역서점들이 지원받을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으며 기존 인증서점이지만 지속적으로 인증 타당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었던 특성화 서점과 대학교 군부대 내 서점 등에 대해도 심도있게 논의했으나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위원들의 의견에 따라 차후 다시 논의하기로 결정했다.박진열 도서관사업소장은 “이번 인증기준 개편이 다양한 형태의 서점을 포용하고 기존 서점들에게는 겸업을 통한 자생력 강화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서점 활성화에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현재 창원시는 총 42개소의 지역서점들을 인증해 지원하고 있으며 매년 상 하반기마다 새로운 지역서점을 공개모집하고 있다.새로운 인증기준의 적용시기는 26년도 하반기 신규 신청부터이며 기존에 인증받았던 서점들의 자격은 인증기간 만료시까지 유지된다.
2026-04-10
-
창원특레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컨설팅 및 기획회의 개최
창원특레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컨설팅 및 기획회의 개최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10일 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1차 컨설팅 및 기획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내실 있는 훈련 기획과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 관련 부서를 비롯해 진해경찰서 창원해양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지역자율방재단, 컨설팅위원과 훈련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각 기관별 임무와 준비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훈련 현장의 위험 요소와 동선 등을 사전 점검했다.특히 훈련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초빙된 전문가들로부터 시나리오 구성 및 대응 체계에 대한 심도 있는 컨설팅을 진행했다.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2005년 도입이래 20여 년간 지속되어 온 범국가적 종합훈련으로 최근 대형화 복잡화 되는 재난양상에 발맞추어, 올해는 대규모 피해 확산에 대비한 ‘통합연계훈련’ 실시 등 극한 재난상황에서의 실전 대응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운영 체계를 대폭 개편했다.이에 따라 오는 5월 20일 진해 부경신항수협에서 예측을 뛰어넘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유관기관 및 지역주민 300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현장 훈련을 전개할 예정이다.권용현 창원시 재난대응담당관은 “예측 불가능한 극한 재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현장 작동성을 극대화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며 “이번 훈련의 성과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체감도 높은 안전망 구축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