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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애플수박작목회, 경쟁력 강화 위한 선진지 견학
합천애플수박작목회, 경쟁력 강화 위한 선진지 견학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은 26일 합천 애플수박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충남 공주시 우수 육묘장을 방문하는 등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견학은 합천애플수박 작목회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애플수박의 안정적인 생산과 재배 기술 향상을 위한 현장 중심 학습 기회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이날 회원들은 육묘장을 방문해 애플수박의 육묘 관리 현황을 살펴보고 일반 수박에 비해 생육 특성이 까다로운 애플수박의 건전한 모종 선발 및 초기 활착을 돕기 위한 온·습도 관리법 등 육묘 주요 관리 기술을 배웠다.이어 전문 재배 농가 특강에서는 고품질 애플수박 생산을 위한 단계별 재배 관리 및 병해충 방제 기술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졌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재배 노하우를 공유했다.합천애플수박작목회 관계자는 “이번 선진지 견학을 통해 고품질 애플 수박 재배를 위한 육묘 및 재배 기술을 많이 배웠고 재배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한 해답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합천군 관계자는 “이번 선진지견학을 계기로 애플수박 재배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품질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기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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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특별기획전, 이미지의 미래들 성황리 폐막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특별기획전, 이미지의 미래들 성황리 폐막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의 2026년 특별기획전 이미지의 미래들-서사하는 기억, 채색화를 넘어 가 총 6만 6천여명의 관람객을 기록하며 지난 25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이번 특별전은 2022년부터 3회에 걸쳐 큰 호응을 얻었던 한국 채색화의 흐름 시리즈의 연장선에서 기획돼 지난 6월 15일부터 72일간 이어졌다.기존에 축적해 온 전통의 맥락을 유지하면서도, 세상을 바라보는 관성적인 시각을 새롭게 칠하는 ‘리컬러링’의 미학을 표방하며 회화와 조각, 설치, 미디어 등 35명의 거장과 중견작가가 참여해 모두 148점의 다원적인 현대미술 작품을 선보였다.전시 기획력·차별성 돋봬 이번 전시는 진주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3곳의 거점에서 각기 다른 미학적 질문을 던지며 시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전시였다.△동양적 정신성과 서양의 조형미를 융합한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내면의 풍경’ △근대산업 유산으로서 노동의 궤적이 새겨진 공간 철도문화공원 차량정비고 ‘광장의 기억’ △유물적 맥락과 동시대적 사유가 충돌하는 무대 국립진주박물관 기획전시실 ‘시간의 중첩’등에서 거대한 이미지의 파노라마를 선사했다.특히 전시 기획의 차별성이 관람객 반응으로 고스란히 증명됐다.관람객의 발길은 진주 지역을 넘어 서울과 파주, 경기, 수원, 인천, 전남, 전북, 충청권 등 전국 각지로 이어졌다.전체 관람객 대비 68%가 지역 외 관람객으로 집계됐으며 미술관의 아트 상품 판매도 400% 이상 증가했다.이번 전시는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국립진주박물관, 차량정비고까지 역사와 현대가 호흡하는 3개 거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진행됐다.단일 전시 공간의 한계를 넘어 진주 전역을 하나의 입체적인 미술관으로 확장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전시 기간 관람객들은 3개 거점을 순회하며 동시대 시각예술이 던지는 미래적 메시지를 입체적으로 경험했다.특히 거점 간 개별 점으로 존재하던 문화 공간들을 하나의 선으로 묶어내는 ‘문화적 네트워크 거점화’의 결실을 보았다.또한 이번 전시로 머물며 소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이는 수도권 대형 미술관에 집중되던 문화예술 수요를 지역으로 이끌어 냈다는 점에서 진주시가 가진 문화 인프라 및 성장 저력을 여실히 보여준 결과로 평가되고 있다.미술 전문가들의 방문 쇄도 이번 전시회에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시립미술관 등 주요 기관 관계자들의 방문이 줄을 이었다.이들은 부산·광주 비엔날레 등 주요 대형 전시를 능가하는 수준 높은 기획력과 작가진의 구성에 호평을 쏟아냈다.진주시는 이번 전시를 통해 관내 문화시설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향후 ‘국립현대미술관 진주관’유치를 위한 기본 토대를 탄탄하게 했다.다채로운 연계 프로그램 등 관람객 만족도 제고 이번 기획전은 수준 높은 작품과 함께 다채로운 연계 프로그램이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일조했다.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3명의 전문 도슨트가 배치돼 난해할 수 있는 현대미술을 관람객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내 큰 호응을 얻었고 경남예고 연계 워크숍, 아티스트 토크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운영했다.또한 전시 전용 인스타그램을 운영해 온오프라인 소통을 강화하는 등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였다.뉴미디어 홍보 전략, 전시 흥행 견인 이번 전시 또 하나의 흥행 요인으로는 유명 미술 유튜브 채널 ‘미미상인’과의 협업이다.‘미미상인’을 활용한 홍보 전략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전시를 알리는 결정적 계기가 됐다.해당 영상은 ‘미미상인’채널 전체 영상 조회수 순위 4위를 달성하며 전국적인 파급력을 극대화했다.재방문 관람객들의 뜨거운 반응 이번 특별기획전은 재방문 관람객도 속출하는 등 감동적인 전시회로 회자되고 있다.전시 현장에서는 백현진 작가의 작품을 직접 보고 벅찬 감동에 눈물을 흘린 관람객의 사례도 있었으며 특히 9회 이상 재방문한 관람객들은 “3곳의 전시장을 찾아 진주 시내를 이동하는 과정 자체가 마음이 치유되는 경험이었다”며 수준 높은 기획전의 지속적인 개최를 희망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이미지의 미래들 전시의 성공은 진주가 전통 채색화를 넘어 현대미술의 중심지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고히 입증한 것이며”, “앞으로도 남부권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대형 전시를 지속적으로 기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은 오는 10월, 여성작가 기획전 다정한 영토 를 전시할 예정으로 다시 한번 미술계와 관람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이 기대되고 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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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안의면 용추사, 이웃돕기 성품 백미 108포 기탁
함양군 안의면 용추사, 이웃돕기 성품 백미 108포 기탁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 안의면 소재 용추사는 지난 27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백미 10kg 108포를 안의면에 기탁했다.지역 주민들과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용추사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품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해가스님은 “지역사회에서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잘 전해졌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신도들과 함께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꼭 필요한 분들에게 마음이 닿을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홍중근 안의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비와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용추사 해가스님과 신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백미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주민과 경로당에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안의면은 이날 기탁받은 백미 108포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가구와 관내 경로당 등에 순차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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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고향사랑기부금 5억 1천만원 돌파
통영시, 고향사랑기부금 5억 1천만원 돌파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의 고향사랑기부금이 5억 1천만원을 돌파했다.이는 전년 동기 모금액 대비 3배를 초과하는 금액으로 전국 각지에서 통영을 향한 관심과 응원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시는 지난 광복절 연휴 기간 동안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발생한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지난 17일부터 10월 31일까지 76일간 고향사랑기부금 긴급 모금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기부금은 수해 이재민 긴급 구호와 피해 주민 생활 안정, 지역 복구 활동에 사용하기 위한 것으로 긴급 모금 기간에만 2억원에 달하는 금액이 모였다.총 기부자 4500여명 중 2000여명이 통영을 덮친 극한호우의 흔적을 없애고 피해 주민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은 결과다.강석주 통영시장은 “통영을 사랑하는 출향인 기부자 여러분, 그리고 통영을 내 고향처럼 아끼며 기부금 모금에 동참해 주신 기부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며 “소중한 기부금으로 피해 현장을 복구하고 수해를 입은 시민들이 신속하게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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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유통, 통영시 수해 피해 지원에 성금 100만원 기탁
현금유통, 통영시 수해 피해 지원에 성금 100만원 기탁 (통영시 제공)
[knews25] 현금유통에서는 지난 26일 통영시를 찾아 수해 피해 주민들을 위한 재해구호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현금유통은 이번 성금 기탁을 통해 갑작스러운 수해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피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했다.김창곤 대표는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성금 기탁을 결정했다”며 “피해를 입은 분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수해 피해 주민들을 위해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 주신 현금유통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이 피해 주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성금 관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기탁된 성금은 재해구호 관련 절차에 따라 통영시 수해 피해 주민들의 복구와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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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시설관리공단, 군민과 함께하는 자원순환 실천 프로그램 운영
합천군시설관리공단, 군민과 함께하는 자원순환 실천 프로그램 운영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6일 합천군민을 대상으로 폐유리를 재활용한 ‘친환경 발포화분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버려지는 유리병과 발포세라믹을 활용해 식물을 직접 식재하는 체험 활동으로 폐자원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알리고 군민들이 일상 속 자원순환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참여자들은 하수처리시설을 둘러보며 생활하수의 처리 과정과 올바른 배출 방법을 배우고 하수처리시설의 역할과 중요성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체험은 하수처리를 통한 ‘물의 순환’과 폐유리를 새로운 소재로 활용하는 ‘자원의 순환’을 화분 식재 활동과 연계해 환경의 소중함과 생활 속 환경실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조수일 이사장은 “하수처리를 통해 깨끗한 물을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과정과 버려진 자원을 새로운 제품으로 되살리는 과정은 모두 환경을 지키기 위한 순환이라는 공통점이 있다”며 “앞으로도 하수처리시설의 특성을 활용한 다양한 환경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이 물과 자원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체감하고 생활 속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수처리시설 견학과 친환경 제품 만들기 등 다양한 환경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친환경 제품 만들기 프로그램은 오는 10월까지 무료로 진행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수질환경부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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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축협, 거창읍 공유냉장고에 한우 사골곰탕 기탁
거창축협, 거창읍 공유냉장고에 한우 사골곰탕 기탁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 거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7일 거창축협에서 거창읍 ‘찾아가는 나눔곳간’ 공유냉장고에 100만원 상당의 한우 사골곰탕 10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처서가 지났음에도 폭염이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무더위를 잘 이겨내고 든든한 한 끼를 챙길 수 있도록 거창축협에서 마련했으며 기탁된 물품은 공유냉장고를 통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등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박성의 조합장은 “여름에서 가을로 계절이 바뀌는 시기에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곰탕 한 그릇으로 든든하게 식사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신종호, 송석남 공동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거창축협에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마련해 주신 곰탕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든든한 한 끼가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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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6년 ‘사랑의 PC’ 보급사업 추진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knews25] 양산시가 정보 취약계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와 자원 순환을 위해 내구연한이 지난 업무용 중고 PC를 꼼꼼하게 수리·정비해 무상으로 지원하는 ‘2026년 사랑의 PC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 보급되는 ‘사랑의 PC’는 총 60대다.정보화시대에 PC 구입에 경제적 부담을 느끼는 소외계층에게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제공함과 동시에, 버려질 수 있는 자원을 재활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보급대상은 컴퓨터 구매가 어려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국가 상이유공자,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등 개인과 장애인복지관, 사회복지기관 등 정보소외계층을 위한 비영리 단체이다.보급대수는 세대당 1대를 보급하며 2024년 1월 1일 이후 사랑의 PC를 받았을 경우 선정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기간은 9월 1일부터 9월 28일까지이며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지참해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신청하면 된다.시는 자격 심사를 거쳐 10월 2일 선정자에게 문자로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이후 10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각 가정과 단체에 순차적으로 전문 정비업체가 방문해 PC를 직접 설치하며 설치 후 1년간 무상 A S도 제공한다.보급되는 PC는 인터넷 검색, 온라인 강의 수강, 간단한 사무 작업 등에 적합한 사양으로 정비되어 일상적인 디지털 활용에 무리가 없도록 준비됐다.오혜정 정보통신과장은 “사랑의 PC 보급 사업이 정보소외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세상과 소통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소외됨 없이 디지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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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제2회 추경예산안 2조963억원 편성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knews25] 양산시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제1회 추경예산보다 1917억원 증가한 2조963억원 규모로 편성해 양산시의회에 제출했다.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1942억원 증가한 1조8978억원, 특별회계가 25억원 감소한 1984억원으로 편성됐다.시는 이번 추경에서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사업을 적기에 추진하는 한편 민선 9기 공약사업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재원을 배분했다.특히 민선9기 공약사업 25건에 89억원을 반영해 주요 공약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주요 사업으로는 △웅상문화체육센터 수영장 리모델링 18억원 △양산시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15억원 △용당역사공원 조성 10억원 △회야강 산책로 확장 9억원 △삼호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7억원 등을 반영했다.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도 강화한다.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양산사랑상품권 운영에 143억원을 증액하고 안정적인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시내버스 비수익노선 재정지원에 35억원을 추가 편성했다.웅상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한 투자도 확대한다.덕계초등학교 일원 지중화 사업 21억원 △평산도시계획도로 개설 10억원 △명동도시계획도로 개설 10억원 등을 증액 편성해 교통·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한다.시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 확충에도 재원을 투입한다.동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20억원 △양산종합운동장 주차환경개선사업 15억원 △물금역 시설개선 및 증축사업 7억원 등을 증액해 시민 이용시설과 생활환경을 개선한다.재난 예방과 시민 안전을 위한 투자도 이어간다.서룡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에 16억원 △북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에 10억원을 증액하는 등 재해위험지역 정비와 선제적인 재난 대응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나동연 양산시장은 “이번 추경은 민생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적기에 해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민선 9기 공약사업과 주요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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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양상호 부군수, 축산 현장 찾아 주요 현안 점검
함양군 양상호 부군수, 축산 현장 찾아 주요 현안 점검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 양상호 부군수는 27일 지역 축산업 현장을 찾아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날 양 부군수는 함양읍 신관리 흑염소 가공유통센터와 수동면 함양산청축협 완전혼합발효사료 공장을 차례로 방문해 지역 축산업의 가공·유통 및 사료 생산 기반을 살폈다.먼저 흑염소 가공유통센터는 총사업비 12억 6500만원을 투입해 조성 중인 시설로 현재 99%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지난 5월 건축물 사용승인을 받은 데 이어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컨설팅을 마쳤으며 오는 9월 기계·장비 시운전을 거쳐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이어 함양산청축협 완전혼합발효사료공장을 방문해 시설 현황과 사료 생산·공급 상황을 점검했다.해당 공장은 하루 50톤 규모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지역 축산농가에 완전혼합 발효사료를 공급하고 있으며 양 부군수는 생산시설을 둘러본 뒤 시설 운영과 사료 공급 등에 대한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양상호 부군수는 “축산업은 지역 농업의 중요한 한 축인 만큼 농가가 안심하고 생산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공·유통 기반을 확충하고 축산시설을 현대화해 생산성을 높이고 생산비를 절감하는 등 실질적인 농가 소득 증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함양군은 앞으로도 축산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소득 증가는 물론 안정적인 축산물 생산·유통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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