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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탐험, 도시항해”… 부산시, 신세계사이먼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서 브랜드숍 팝업 운영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은 오늘부터 8월 30일까지 신세계사이먼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부산점 SOUTH 중앙광장에서 ‘부산 브랜드숍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팝업스토어는 행사 기간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며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다.‘부산 탐험, 도시항해’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시 소통캐릭터 ‘부기’ 가 항해를 마치고 부산의 여름 바다를 즐기는 모습을 공간과 콘텐츠에 담아, 방문객이 부산의 도시브랜드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공간은 판매전시존, 홍보존, 체험존, 이벤트존으로 구성해 부산을 보고 즐기고 담아갈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인다.판매전시존에서는 패션 의류와 문구류, 시 소통캐릭터 ‘부기’굿즈 등 28개 지역기업의 특색 있는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이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부산의 다양한 상품과 콘텐츠를 소개하고 지역기업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홍보존과 체험존에서는 부산의 도시브랜드와 여름 바다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운영한다.홍보존에는 대형 ‘부기’ 공기 조형물 포토존과 부산 도시브랜드 홍보 공간을 마련해 방문객들이 부산의 도시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체험존에서는 ‘부산 바다’를 주제로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보자기 포장 체험’과 부산 바다의 해조류를 찍어 만드는 ‘나만의 바다숲 그리기’등을 통해 부산의 이미지를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은 행사 기간 현장 운영 상황에 따라 시간대별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아울러 방문객 참여를 위한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팝업스토어 상품을 2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소형 식물과 분갈이 서비스, 디저트 증정 등 지역 상품 교환 혜택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제공한다.‘부산 탐험 뽑기 이벤트’도 매일 50명 한정으로 운영하며 부산 지역기업과 협업해 마련한 다양한 상품을 무작위로 증정한다.시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부산 브랜드숍의 외부 접점을 확대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일상적인 쇼핑 공간에서 부산의 도시브랜드와 지역 상품을 접할 기회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이번 행사는 신세계사이먼이 지역 디자인 산업 활성화와 부산 도시브랜드 확산 취지에 공감해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중앙광장 내 행사 공간을 제공하면서 마련됐다.앞으로도 부산 브랜드숍을 중심으로 민간 유통시설과의 협업을 통해 상품 판매와 체험을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부산 브랜드숍의 운영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문정주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이번 팝업스토어가 시민과 관광객이 부산의 상품과 콘텐츠를 가까이에서 만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시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지역기업과 상생하는 다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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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시장 꿈꾸는 부산 청년 54명… ‘부산 트레이드 루키’ 제5기 수료식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중구 소재 부산무역회관에서 ‘부산 트레이드 루키’ 제5기 수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수료식에는 트레이드 루키 과정 수료생을 비롯해 부산시, 부산경제진흥원, 한국무역협회 부산지역본부, 코트라 등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수료식은 실전형 무역 교육 과정을 마친 지역 청년 54명의 수료를 축하하고 이들이 무역 인재로서 첫발을 내딛는 것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부산 트레이드 루키’는 지역 청년을 무역 전문인력으로 양성하고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시가 부산경제진흥원, 한국무역협회 부산지역본부와 함께 2022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교육 과정이다.이번 5기 교육 과정은 무역실무를 실제 수출 과정에 적용해 보는 실전형 교육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수료생들은 무역실무 이론 등 기본 교육을 바탕으로 해외 마케팅 경진 대회와 모의 수출 상담회 등 수출 실습 프로그램에 참여해 수출 전략 수립부터 바이어 상담까지 직접 경험하며 현장 실무 감각을 익혔다.시는 교육 수료 이후에도 취업 컨설팅, 채용박람회 참가 지원 등 다양한 후속 프로그램을 제공해 교육에서 취업까지 이어지는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하반기에는 도쿄 선물용품 박람회, 상해 국제수입 박람회 등 해외전시회 참가를 지원하고 올해 12월까지 개인별 취업 컨설팅과 채용박람회 참가 지원 등 취업 연계 프로그램도 이어갈 계획이다.지난 2022년부터 운영된 ‘부산 트레이드 루키’는 1기부터 4기까지 총 19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 가운데 159명이 취업에 성공해 80퍼센트의 취업률을 기록했다.취업자 가운데 부산·울산·경남 지역 취업 비율이 62퍼센트로 가장 높았으며 서울·경기와 해외까지 취업처가 확대되고 있다.특히 해당 과정은 외교부 ‘지방청년인재 재외공관 파견 사업’에 선정됐으며 부산시에 배정된 3명 전원이 트레이드 루키 수료생으로 선발돼 현재 3개 재외공관에서 근무하는 등 해외 진출로도 이어지고 있다.제5기 교육과정을 수료한 A 씨는 “평소 관심 있던 무역 분야에 대해 이론부터 다양한 실습까지 깊이 있게 배우고 경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번 과정을 통해 쌓은 실무 경험을 발판으로 무역 분야에서 역량을 펼쳐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김기환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무역은 이론만큼이나 현장에서 직접 부딪히며 쌓는 경험이 중요하다. 이번 과정을 마친 청년들은 부산을 넘어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무역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부산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과 취업 연계,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활약하는 지역 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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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필수·공공의료 협력 네트워크 구축 킥오프 회의’ 개최
부산시, ‘지역·필수·공공의료 협력 네트워크 구축 킥오프 회의’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내년 시행을 앞둔 ‘지역필수의료법’및 ‘필수의료 특별회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필수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8월 25일 오후 3시 ‘지역·필수·공공의료 협력 네트워크 구축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정부의 지역필수의료 정책 기조 변화에 발맞춰 부산지역 5개 대학병원을 비롯해 분야별 네트워크 참여 의료기관, 소방재난본부 등 주요 유관기관이 참석해 부산형 필수의료 협력 모델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이날 회의에서는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 부산형 응급의료체계 구축, 부산형 지역외상의료체계 구축, 부산광역시 지역완결형 필수의료 실행체계 수립 연구 계획 등 지역필수의료망 강화를 위한 4개 주요 안건을 발표하고 다각적인 연계·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한정된 의료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부족한 필수의료 인력을 확보하는 한편 의료현장의 사법적 부담 등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기관 간 긴밀한 연계와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시는 이번 킥오프 회의를 시작으로 의료기관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필수·공공의료 정책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특히 주요 분야별 분과위원회를 구성해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해 나갈 계획이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킥오프 회의는 부산의 필수의료 안전망을 더욱 두텁게 다지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다”며 “내년 시행될 ‘지역필수의료법’에 발맞춰 지역 의료기관들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부산 시민이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지역 완결형 의료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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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년 ‘제10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부산시티호텔 컨벤션홀에서 2027년도 편성 주민참여예산사업 선정을 위한 ‘제10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주민참여예산’은 지역주민들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편성에 참여하는 제도로 재정민주주의를 실천하는 대표적인 정책이다.이번 총회를 통해 총 113건 77억원의 주민참여예산사업이 최종 심의될 예정이며 그 결과를 반영해 향후 11월 부산시의회에 주민의견서를 제출할 계획이다.최종 심의 대상 사업은 시정참여형 17건 24억원, 지역참여형 66건 36억원, 지역협치형 30건 17억원으로 총 113건 77억원이다.총회는 1, 2부로 나눠서 진행되며 제10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64명 및 관계 공무원 16명이 참석한다.총회 1부에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사업 추진사항 보고 주민참여예산사업에 대한 시민 선호도 설문조사 결과 발표에 이어 2027년도 편성 사업에 대한 최종 심의를 진행한다.2부에는 위원 간 소통 및 위원회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특별 강연과 부대행사가 진행된다.시는 2027년도 편성 주민참여예산사업 선정을 위해 올해 3월까지 주민제안 공모를 접수해, 소관부서의 검토, 구군 지역회의, 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분과위원회 및 운영위원회의 심의과정을 거쳐왔다.특히 시는 시민참여를 활성화하고 체감도 높은 사업 발굴을 위해 찾아가는 제안마당을 확대 운영하고 주민제안사업 품질향상과 구체화를 위한 위원회 컨설팅 및 현장확인을 추진하는 등 제안사업에 대한 밀도높은 심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했다.찾아가는 제안마당은 시-구군 합동 운영 및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장소를 선정해 전년 대비 4곳이 늘어난 총 15곳에서 추진했다.위원회는 청년분야 및 전문분야 제안사업 컨설팅을 실시하고 현장확인을 통해 주민제안사업의 품질향상 및 구체화를 위해 노력했다.아울러 주민참여예산사업에 대한 시민 선호도를 파악하기 위해 8월 3일부터 21일까지 3주간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 할 예정이다.주민제안사업에 대한 시민 설문에는 총 1천600여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이번 총회에서 시정참여형, 지역참여형, 지역협치형 3개 분야의 1위부터 3위까지 공개된다.이경덕 시 재정관은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편성 등 예산 과정에 다양한 주민의 참여를 보장함으로써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제고하고 재정 배분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며 “앞으로도 안전사고 예방 등 시민체감도 높은 사업을 예산 편성 과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시민의 일상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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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적조주의보 발령에 총력 대응
통영시, 적조주의보 발령에 총력 대응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관내 해역에서 유해성 적조생물인 코클로디니움이 지속적으로 관찰되고 적조주의보로 상향됨에 따라 관내 양식장해역에 대한 예찰과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8월 10일 적조 예비특보가 발령된 이후 관내 일부 해역에서 코클로디니움과 적조띠가 지속적으로 관찰 됐고 8월 27일 오후 4시를 기해 통영 전 해역에서 거제 지심도 동쪽 해역까지 적조주의보가 발령됐다.최근 집중호우로 육상에서 유입된 영양염류가 연안 해역에 다량 유입된 가운데 기상 회복에 따른 일사량 증가 등 해황 여건이 맞물리면서 적조생물의 증식과 확산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특히 고수온이 장기간 지속되면서 일부 양식장에서 폐사 등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적조가 겹칠 경우 양식생물의 활력이 저하되고 어업피해가 확대될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이에 통영시는 적조주의보 발령에 따라 적조대책본부를 가동하고 경상남도, 통영해양경찰서 경상남도 수산안전기술원과 적조 발생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등 유관기관 합동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적조대책본부를 중심으로 행정선과 황토살포어선, 드론 등을 활용해 주요 양식장 밀집 해역을 집중적으로 예찰하고 있으며 적조띠가 발견되면 가용 선박과 장비를 신속하게 투입해 황토 살포와 해수교반작업을 실시하고 있다.특히 적조생물이 지속적으로 관찰되고 있는 산양읍 태도·궁항·만지도 인근 해역에 방제선단을 집중 투입해 황토 살포와 해수교반작업 등 방제작업을 지속하고 있다.또한 달아항에 황토를 사전 적치하고 대용량·중형 황토살포기와 다목적 방제선 등 가용 장비를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대응태세를 유지하고 있다.통영시 관계자는 “적조주의보가 발령되고 고수온 피해까지 발생하는 등 엄중한 상황”이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고수온과 적조로 인한 어업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양식어가에서도 적조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사료 공급 중단, 액화산소 공급장치 가동, 차광막 설치 등 피해 예방조치를 철저히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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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특례시장, 네팔 사고 관련 “모든 국민의 무사 귀환 기원”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네팔 사고 관련 “모든 국민의 무사 귀환 기원” (창원시 제공)
[knews25]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27일 네팔 홍수 사고와 관련해 모든 국민의 무사 귀환을 기원했다.강 시장은 이날 메시지를 통해 “네팔 홍수로 현지 수력발전소 건설에 참여하던 우리 국민들이 연락이 두절되거나 고립된 것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특히 창원의 대표기업인 두산에너빌리티의 직원분들이 포함되어 있어 마음이 더욱 무겁다”고 말했다.이어 강 시장은 “갑작스런 사고 소식에 애태우고 계실 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부디 네팔과 우리 정부의 적극적인 구조·지원으로 모든 국민께서 무사 귀환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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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통합시 행정구 지원,“특례시 재정 강화”정부 건의
창원특례시,“통합시 행정구 지원,”특례시 재정 강화“정부 건의 창원특례시장, 27일 시·군·구청장 국정설명회 참석해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지난 27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열린 ‘시·군·구청장 대상 국정설명회’에 참석해 지역 핵심 현안을 담은 정책 건의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현 정부의 국정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방시대 실현을 위한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시는 지역소멸 위기 대응과 실질적 지방분권 강화를 위해 △통합시 행정구의 인구감소지역 지정 △특례시 재정 권한 강화“등 총 2건의 핵심과제를 건의했다.특히 시는 실제 인구감소 위기가 심각한 마산지역이 통합시 행정구라는 이유로 정책 지원에서 소외되는 역차별을 겪고 있음을 지적하며 인구감소지역 지정을 위한 법적근거 마련이 시급함을 강조했다.또한,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대표회장 시로서 별도의 재정 특례가 없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일반조정교부금 조성 비율 향상과 보통교부세 정률 교부 등 특례시 위상에 걸맞는 재정 권한의 실질화를 촉구했다.시는 이전에 전달한 건의사항들이 정부 정책과 법령 개정으로 구체화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 및 관계 부처와 긴밀한 소통과 협의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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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남강유역 옥 학술연구’ 성과보고회 개최
진주시, ‘남강유역 옥 학술연구’ 성과보고회 개최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27일 진주시청에서 경상국립대학교, 국립진주박물관, 경남연구원과 공동으로 추진한 ‘남강유역 옥 종합학술연구’에 대한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진주 지역을 대표하는 선사시대 문화자원인 남강 유역의 청동기시대 옥 문화와 옥의 생산 체계를 종합적으로 규명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진주시와 지역의 대학, 박물관, 연구 기관이 각 기관의 전문성과 연구 역량을 결합한 공동 학술 연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 1년여 간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향후 연구 방향의 설정과 연구를 지속하고 확대할 필요성 등에 대해 논의했다.진주시는 지난 2025년 7월 경상국립대, 국립진주박물관, 경남연구원과 지역의 역사 문화자원에 대한 공동 연구와 문화콘텐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후 남강 유역에서 집중적으로 확인되는 청동기시대의 옥은 물론 옥의 생산과 관련한 자료를 대상으로 공동 연구를 진행해 왔다.이번 연구에서는 남강 유역에서 출토된 청동기시대의 옥과 관련한 자료를 체계적으로 집대성하고 옥의 제작 과정과 생산 유적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또한 고고학적 연구와 함께 옥의 재질과 특성을 확인하기 위한 과학적 분석을 병행해 남강 유역의 옥 문화에 대한 학술적 연구 기반을 한층 구체화했다.실제 남강 유역에서는 대평리와 평거동을 비롯한 여러 청동기시대의 유적에서 옥은 물론 옥을 제작한 자료가 확인되고 있다.이러한 자료는 당시 남강 유역에서 옥의 생산과 이용이 활발하게 이뤄졌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근거로 평가된다.특히 남강 유역의 옥 문화는 선사시대 진주 지역의 생산기술과 사회구조는 물론 주변 지역과의 교류 관계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서가 된다는 점에서 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다.이날 성과보고회에서는 그동안 진행된 연구 결과를 분야별로 공유하고 전문가들의 검토와 자문을 거쳐 연구의 성과와 한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또한 추가 연구가 필요한 분야와 향후 연구 방향에 대한 논의와 함께 공동연구를 지속하고 확대할 필요성에 대해서도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진주시는 이번 연구에서 축적된 학술 성과를 향후 박물관 전시와 교육, 시민을 위한 문화콘텐츠 등에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연구 성과를 단순한 학술 자료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 자산으로 확장해 시민들과 공유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시는 지역 대학과 국립박물관, 연구 기관 등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지역 역사와 문화자원의 연구를 활성화하는 등 지역의 역사적 정체성을 확립하고 문화적 가치를 드높인다는 계획이다.진주시 관계자는 “남강 유역의 옥은 진주의 청동기문화를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한 자료로 이번 연구를 통해 개별적으로 축적돼 있던 자료를 종합하고 그 가치를 새롭게 살펴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지금까지의 성과와 향후 연구의 필요성을 면밀히 검토해 남강 유역의 옥 문화가 진주의 대표적인 학술·문화 자산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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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knews25] 양산시는 2026년 7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오는 9월 1일부터 22일까지 열람을 실시하고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접수한다.7.1.기준 개별공시지가는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합병·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1288필지를 대상으로 하며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개별필지에 대한 토지특성 조사를 통해 지가를 산정하고 산정지가에 대한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마쳤다.개별공시지가 열람은 온라인 시 누리집,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지가 열람 후 열람가격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9월 22일까지 열람장소에 비치된 개별공시지가 의견서에 의견가격 및 사유를 기재해 제출하면 된다.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지의 가격이나 인근 토지의 지가와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지 여부 등을 재조사한 후, 양산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의견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하고 오는 10월 29일 최종 결정·공시할 예정이다.기타 궁금한 사항은 양산시 토지정보과 및 웅상출장소 총무과로 문의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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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식 사천시장, 직접 뛴다
박동식 사천시장, 직접 뛴다 (사천시 제공)
[knews25] 박동식 사천시장이 사천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해 정부와 국회를 직접 찾아가는 등 공격적인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사천공항 확장과 CIQ 시설 설치에서부터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조기 제정까지 박 시장이 직접 전면에 나서면서 정부와 정치권을 향한 설득전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특히 하반기가 시작되면서 관계 부처와 국회를 방문하는 것은 물론 우주항공산업 관련 지자체와 공동전선을 구축하는 등 현안 해결을 위한 보폭을 넓히고 있다.사천공항 확장·CIQ 설치 위해 국토부 직접 찾아 박 시장은 지난 26일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실을 직접 방문해 사천공항 확장과 CIQ 시설 설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특히 올해 하반기 고시 예정인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사천공항 확장과 CIQ 시설 설치 등 관련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검토를 건의했다.박 시장은 우주항공청 개청을 계기로 국내외 우주항공기업과 연구기관, 전문인력의 사천 방문과 교류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에 걸맞은 공항 인프라 구축이 시급하다는 입장이다.현재 국내선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사천공항은 국제선 운항에 필요한 CIQ 시설이 갖춰져 있지 않아 국제적 접근성 확대에 한계가 있다.이에 박 시장은 여객터미널 확장과 CIQ 시설 설치를 통해 국제선 부정기편 운항 기반을 마련하고 장기적으로 사천공항의 기능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CIQ 시설이 설치되면 해외 우주항공기업과 관계자들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는 것은 물론 항공MRO 분야의 해외 정비수요 확보와 남해안 관광 활성화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엔 국회로-고흥군수와 특별법 조기 제정 ‘공동전선’박 시장의 발걸음은 사천공항에서 멈추지 않는다.이번에는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새로운 성장거점이 될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의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국회로 향한다.박 시장은 오는 9월 3일 고흥군수와 함께 국회를 방문해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조기 제정 공동건의서’를 전달할 예정이다.두 단체장은 국회에서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 필요성을 한목소리로 전달하고 관련 국회의원들을 만나 정치권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이번 국회 방문은 사천과 고흥이 개별 지역 차원의 요구를 넘어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 발전이라는 공동 목표 아래 함께 움직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박 시장은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이 우주항공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국가균형발전을 견인하기 위한 국가적 프로젝트라는 점을 정치권에 집중적으로 설명한다는 방침이다.박 시장은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제도적 지원의 내용이 담기는 특별법의 조기 제정 여부가 지역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사안으로 보고 있다.국회 이어 정부까지-고흥군수와 국토부 공동 방문도 추진 사천과 고흥의 공동 대응은 국회에만 그치지 않을 전망이다.박 시장은 오는 9월 7일 고흥군수와 함께 국토교통부를 방문하는 일정도 협의하고 있는 중이다.공동 방문이 성사되면 두 단체장은 국토부에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조기 제정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지원과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9월 3일 국회에 공동건의서를 전달한 데 이어 국토부 공동 방문까지 성사될 경우 ‘국회 공동건의-정부 공동설득’ 으로 이어지는 사천·고흥의 공조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박동식 시장은 “사천은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야 하는 중요한 시기를 맞고 있다”며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과 사천공항 기능 확대는 사천의 미래 100년을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핵심 과제”고 말했다.이어서 “정부와 국회 어디든 직접 뛰고 필요하다면 다른 지자체와도 힘을 모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내겠다”고 덧붙였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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