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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밀양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장 환경개선 공모 선정
경남밀양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장 환경개선 공모 선정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밀양지역자활센터는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주관한 ‘2026년 자활사업장 환경개선 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사업비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선정 대상인 ‘참살이먹거리 사업단’은 센터 직원과 자활 참여자들에게 양질의 급식을 제공하는 구내식당으로 그동안 시설 노후화와 공간 협소로 운영에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센터는 1층 유휴공간을 새롭게 단장해, 사업단을 이곳으로 확장 이전할 계획이다.이번 이전을 통해 사업단은 이용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위생적이고 안전한 조리 환경을 구축함으로써 사업의 내실을 다질 수 있게 됐다.특히 센터는 이번 환경개선을 계기로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은 물론, 향후 지역 내 소외계층 도시락 지원 등 공익적인 서비스 모델을 적극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박종근 센터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쾌적한 환경이 마련된 만큼, 참여자들이 더욱 안정적으로 자립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밑거름이 되겠다”고 전했다.최정란 주민복지과장은 “자활근로자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을 통해 자활사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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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상남면 금동교회, 이웃을 위한 성금 200만원 기탁
밀양시 상남면 금동교회, 이웃을 위한 성금 200만원 기탁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 상남면에 소재한 금동교회는 10일 상남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성도들이 마련한 것이다.금동교회 관계자는 “성도들의 정성이 이웃들에게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은경 상남면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금동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금동교회는 매년 꾸준한 봉사와 나눔을 통해 이웃사랑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상남면 내 저소득층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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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마음톡톡’ 홍보부스 운영
밀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마음톡톡’ 홍보부스 운영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아동 청소년의 정신건강 인식 개선과 정서적 안정을 위해 오는 11월까지 관내 초 중 고 9개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정신건강 홍보부스 마음톡톡’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1000여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으로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자기효능감을 높이는 ‘할 수 있다 링 던지기’,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배우는 ‘스트레스 타파 룰렛’, 긍정적 경험을 제공하는 ‘행운 뽑기’, 감정 표현을 돕는 ‘마음 담아 신발 던지기’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진행된다.또한 정신건강 정보 제공과 상담 안내를 병행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이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할 계획이다.천재경 보건소장은 “아동 청소년기는 평생 정신건강의 기초가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학생들이 체험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해소하는 힘을 기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협력해 맞춤형 정신건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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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청년의 목소리 담아낼 청년정책협의체 2기 출범
밀양시, 청년의 목소리 담아낼 청년정책협의체 2기 출범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지난 9일 밀양소통협력센터에서 ‘청년정책협의체’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위촉된 46명의 청년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정책 의제 발굴과 시정 홍보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밀양시 청년 기본 조례’에 근거해 구성된 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민관 협력 기구다.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18세~39세 위원들은 향후 청년 정책 모니터링은 물론, 청년 눈높이에 맞춘 소통 창구로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임원진 선출, 주요 청년 사업 안내 및 자유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위촉된 위원들은 오는 2028년 3월까지 일자리, 창업 복지,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들의 실질적인 요구를 반영한 정책을 제안하고 시정에 참여하는 핵심 주체로서 정책 홍보까지 아우르는 민관 협력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현재 밀양시는 청년 인구 유입과 정주 여건 개선을 목표로 6개 분야 32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주요 사업은 다음과 같다.창업 및 일자리 지원: 청년 창업 생태계 펀드 조성, 청년 창업가 임차료 지원, 창업 공간 리모델링 지원, 일자리 장려금 지원 주거 및 문화 지원: 청년 월세 지원, 청년 동아리 활동 지원 기반 구축: 밀양청년센터 준공 및 개관 예정 밀양시 관계자는 “미래의 주역인 청년들이 밀양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위원들의 창의적인 정책 제안을 기대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실질적인 정책으로 연결해 청년이 살기 좋은 밀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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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골목형상점가 확대 속도 … 상인회와 업무협약
양산시, 골목형상점가 확대 속도 … 상인회와 업무협약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는 지난 9일 시청 상황실에서 물금 백호마을 상가회 및 양산젊음의거리 운영위원회와 ‘골목형상점가 지정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물금 백호마을과 양산젊음의거리의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상인과 행정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상권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양산시는 골목형상점가 지정과 관련한 행정 절차를 안내하고 전반적인 지원을 맡는다.물금 백호마을 상가회와 양산젊음의거리 운영위원회는 지정 요건 충족을 위한 상인 동의 확보, 상인회 구성원 간 의견 수렴, 상인 참여 확대 등 현장 중심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한편 시는 골목형상점가 지정이 관련 기준을 충족해야 가능한 만큼, 면적 등 지정 요건을 갖추고 상인회의 추진 의지가 있는 지역 중 상인 동의 확보 등을 추진 중인 곳 중심으로 행정적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이를 통해 실질적인 지정 성과를 도출하고 단계적으로 골목상권 경쟁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날 협약식에는 양산시장을 비롯해 물금 백호마을 상가회 및 양산젊음의거리 운영위원회 관계자, 양산시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 등 총 13명이 참석해 골목형상점가 지정 추진에 대한 의지를 함께 다졌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행정과 상인 간 역할을 명확히 하고 협력 기반을 강화함으로써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확대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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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파머스마켓 판매센터 운영자 ‘밀크닉’ 선정
밀양시, 파머스마켓 판매센터 운영자 ‘밀크닉’ 선정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내 파머스마켓 판매센터 운영자 공개모집을 통해 적격심사를 거쳐 최종 운영자로 ‘밀크닉’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공개모집은 파머스마켓 내 유휴공간의 효율적 활용과 시설 운영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사업계획 적정성, 운영 역량, 지역 농축산물 활용계획 등을 종합 평가해 운영자를 선정했다.선정된 ‘밀크닉’은 컵과일 샐러드, 도시락 등 신선 농산물을 활용한 간편식과 피크닉 세트 대여를 결합한 콘텐츠를 운영하는 업체로 지역 농산물 활용과 관광 연계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방문객 체류시간 증가와 소비 확대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어 파머스마켓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시는 운영자 선정 이후 해당 공간에 대한 기본 시설 정비를 신속히 추진하고 오는 6월경 운영 개시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또한 입점 업체가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하고 조속한 정상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병행할 계획이다.아울러 파머스마켓은 지역 농산물 직매장과 주말 직거래 장터 중심으로 신선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가 높아, 전반적인 이용객 증가와 함께 매출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직매장뿐 아니라 입점 식당 등 다양한 시설이 함께 운영되며 농산물 소비와 체험 외식이 결합한 복합 공간으로서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운영자 선정을 계기로 파머스마켓 유휴공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관광객 유입을 동시에 이끌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와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는 농촌 체험과 관광, 힐링이 결합한 복합 테마 관광단지로 농촌테마공원, 요가컬처타운, 스포츠파크, 반려동물지원센터, 네이처에코리움, 파머스마켓 등 다양한 시설이 집적된 체류형 관광 공간이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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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선수단, 제65회 경남도민체전 출정식
통영시 선수단, 제65회 경남도민체전 출정식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함안 창녕군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65회 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단을 격려하고 대회 선전을 기원하기 위한 출정식을 지난 8일 충무체육관에서 개최했다.이날 출정식에는 시장, 시의회 의장, 도 시의원, 통영교육지원청 교육장 및 관계자, 학교장, 체육회 임원, 선수단 등 200여명이 참석해 대회 선전을 기원하고 필승 의지를 피력했다.행사는 출전 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단기 수여, 격려 순으로 진행됐다.단순한 출정식보다 대회를 앞둔 긴장감과 결속력을 다지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선수단은 총 32개 종목에 651명이 대회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지역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천영기 시장은“우리 시 선수들의 향상된 실력과 위상을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대회 마지막 날까지 참가 선수 모두 안전사고 없이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아낌없이 펼쳐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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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하역 운반기계 종사자 특별교육’ 실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진주시는 10일 상평복합문화센터 컨벤션홀에서 사업장 내에 운반용 등 하역기계 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 제29조에 따른 법정 교육으로 유해 위험 작업 종사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교육은 진주시 주관으로 자체 안전 보건관리자가 강사로 참여하는 집합교육 방식으로 진행됐다.차량계 하역 운반기계의 운전자와 동승 작업자를 포함한 시 소속 공무원, 공무직, 기간제근로자 등 약 100명이 참석해 실질적으로 재해를 예방하는 효과를 거뒀다.교육 내용은 차량계 하역 운반기계 재해 사례 공유 하역 작업 안전 및 위험성 평가 작업 차량 관리 중량물 취급 근골격계 질환 예방 등 교육 참석자가 체감하고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산업안전보건법 과 중대재해처벌법 의 주요 내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험성 평가와 안전 작업의 절차를 중점적으로 다뤘다.이로써 종사자 스스로가 위험 요인을 인지하고 개선하는 ‘자기 규율 예방 체계’의 확립을 재차 강조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차량계 하역 운반기계는 사고가 나면 중대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실효성 있는 교육을 통한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 보건관리와 지속적인 교육을 진행해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진주시는 산업재해 및 중대산업재해 예방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지난 2월 고위험 사업장 대상 찾아가는 안전보건교육과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채용 시 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3월에는 현업업무종사자 대상 정기안전보건교육을 집합교육으로 실시한 바 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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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창원시, 경남도민연금 추가모집
2026년 창원시, 경남도민연금 추가모집 4월 20일부터 소득구간별 순차적, 모집차수별 인원할당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은퇴 후 국민연금 수령 전까지 소득공백기 대비와 노후준비 지원을 위해 지난 1월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모집에 이어 4월 추가모집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추가모집은 근로 사업소득이 있는 창원시민으로만 40세 ~ 54세으로 가입자 본인의 2024년 귀속 연 소득금액 9352만원 이하, 협약 금융기관 개인형퇴직연금 가입 가능한 자를 대상으로 한다.창원시 추가모집 인원은 총 6407명으로 경남도민연금 누리집 온라인 신청으로 이루어진다.1차 모집은 3126명으로 4월 20일 ~ 4월 21일 가능) 2차 모집은 3281명으로 4월 27일 ~ 4월 28일 나누어 소득구간별 순차적,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가입자로 최종 선정이 되면 개인형퇴직연금에 개인이 납입한 금액을 기준으로 8만원당 2만원씩 지원금을 지원하며 최대 10년간 총 240만원까지 지원금을 적립할 수 있다.지원금은 가입일로부터 10년이 경과한 때 가입자 연령이 60세가 된 때 최초납입일로부터 5년 경과 55세 이상인 자가 연금수령을 신청한 때 일시 지급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 또는 창원시 민원콜센터, 인구정책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황선복 창원시 인구정책담당관은 “이번 경남도민연금 추가모집은 차수별 인원이 배정되어 있으므로 사전에 모집일정, 본인의 소득구간, 제출서류 등 모집공고를 정확히 확인하시길 바란다”고 요청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안정적인 미래를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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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경찰 편의점 함께 ‘아동 안전망’ 구축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10일 아동 대상 범죄 예방과 안전한 등하굣길을 조성하기 위해 경찰서와 편의점과 함께 ‘유해환경 개선 및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내 ‘아동안전지킴이집’을 확대 운영하고 위급 상황이 발생하면 아동이 신속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민관 경 협력체계를 구축해 범죄 예방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진주시와 경찰서는 유해환경 개선과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한 협력, 범죄 예방을 위한 순찰 강화, 신속 대응 체계 구축 등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또한 GS25와 CU는 점포를 아동안전지킴이집으로 지정, 운영해 위기 상황에 처한 아동을 임시 보호하는 등의 긴급 보호 역할을 맡게 된다.아동안전지킴이집은 아동이 긴급 상황에 처했을 때 가까운 지정 점포로 대피해 도움을 요청하면 경찰이 신속히 출동하는 체계로 운영된다.특히 24시간 운영되는 편의점의 특성을 활용해 위험 상황에서도 쉽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안전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진주경찰서는 현재까지 아동안전지킴이집 116곳을 지정했으며 올해 CU와 GS25 편의점 60곳을 추가로 지정하는 등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 체결로 아동안전지킴이집이 지역 곳곳으로 확대돼 촘촘한 안전망이 구축되고 아동 보호 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 관 경 협력으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진주경찰서와 협력해 아동안전지킴이집 참여 점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유해환경 개선과 범죄 예방을 위한 다양한 안전 시책을 추진해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