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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와 황금빛 들판이 펼쳐지는 고성 거류산
푸른 바다와 황금빛 들판이 펼쳐지는 고성 거류산
[knews25] 경남 고성군에 위치한 거류산은 고성읍에서 동쪽으로 3km가량 떨어진 곳에 위치해 서쪽으로는 고성평야, 북쪽으로는 당항만, 동쪽으로는 구절산과 당동만, 남쪽으로 통영시와 경계를 이루고 있다.
해발고도 571.7m에 달하는 거류산은 알프스의 깎아지는 듯한 삼각형 모양의 봉우리 마터호른을 닮아 ‘고성의 마터호른’으로 불리고 있다.
유담둘레길을 품은 가을철 산행 명소 거류산여름내 푸르렀던 나무들이 붉은색으로 곱게 치장하는 가을철, 등산하기 좋은 서늘한 기온과 붉은 단풍 물결이 가을 산행객들의 마음을 훔치는 거류산은 가을철 산행객들이 찾는 명산 중 하나다.
먼 옛날 여염집 규수가 부엌에서 밥을 짓다 밖을 나와보니 산이 움직이고 있는 것이 보였고 이를 보고 놀란 아낙이 “산이 걸어간다”고 소리쳤더니 산이 그 자리에 서고 말았다고 한다.
그때 걸어가던 산이라는 뜻으로 ‘걸어산’으로 불리던 산이 오늘날 고성의 거류산으로 불리게 됐다는 재밌는 전설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거류산은 2개의 등산 구간과 7개의 둘레길로 이루어져 있다.
등산 구간 중 순환 구간은 엄홍길전시관-문암산-정상-거북바위-엄홍길전시관으로 이어지는 구간으로 총 7.7km, 약 4시간 30분 정도 소요되며 종주 구간은 엄홍길전시관-문암산-정상-거북바위-감서리로 이어지는 구간으로 총 5.1km, 약 3시간 30분정도 소요된다.
거류산의 둘레길은 이야기가 있는 둘레길이라 해 유담둘레길로 불린다.
유담둘레길은 총 7구간으로 거류산에 존재하는 재밌고 신기한 유래와 전설을 찾아 길을 걷는다는 주제로 편백나무 숲, 벚꽃길, 참나무 숲 등 다양한 생태 구간을 걸을 수 있다.
둘레길의 총 거리는 17.6km이며 탐방 구간은 1구간 2구간 3구간 4구간 5구간 6구간 7구간로 나뉘어진다.
1구간은 다양한 참나무가 숲을 이루고 시원한 그늘과 나무 사이로 비추는 햇살이 반겨주는 길로 엄홍길전시관-전망대-쉼터-도산촌마을로 이어지고 총거리는 2.3km, 1시간 20분 정도 소요된다.
2구간은 곧게 뻗은 수많은 편백나무가 풍기는 피톤치드를 맡으며 마음을 치유하는 길로 도산촌마을-전망대-편백나무숲-대명사로 이어지고 총거리는 3.4km, 2시간 정도 소요된다.
3구간은 마애약사여래좌상 등 거류산에 숨겨진 다양한 이야기를 찾아 걷는 길로 대명사-전망대-마애약사여래좌상-전망대-감동마을로 이어지고 총거리는 2.5km,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4구간은 벚꽃들이 만들어 내는 아름다운 풍경과 꽃내음을 맡으며 거류산의 주변 경관을 둘러보는 길로 감동마을-전망대-무등정-벚꽃길-당동마을로 이어지고 총거리는 3.1km, 1시간 50분 정도 소요된다.
5구간은 계곡의 물줄기를 따라 시원하게 부는 바람을 맞으며 걷는 길로 당동마을-계곡길-황사정-용동마을로 이어지고 총거리는 2.6km, 1시간 35분정도 소요된다.
6구간은 가족, 친구와 함께 담소를 나누고 자연 경관을 바라보며 걷는 편안한 길로 용동마을-엄홍길전시관으로 이어지고 총거리는 2.6km, 1시간 35분 정도 소요된다.
7구간은 정상을 감싸는 거류산성의 웅장함을 느끼며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고성의 경관을 느낄 수 있는 길로 쉼터-장군샘-전망대로 이어지고 총거리는 1.8km, 1시간 5분 정도 소요된다.
그 외 거류산을 등산하다 보면 거류산 8부 능선에 위치한 정상을 향해 기어오를 것만 같은 거북바위 소가야 마지막 왕의 피신처로 사용됐던 거류산성 신라 때 원효대사가 선덕여왕 1년에 창건한 고찰인 천연고찰 장의사 고려 전기로 추정되는 고성 거산리 마애약사여래좌상 등 다양한 볼거리와 특히 정상부와 능선 곳곳에서 볼 수 있는 한반도를 닮은 당동만과 황금빛으로 물든 들판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고 있다.
고성 출신의 히말라야 영웅 엄홍길 대장의 일생과 업적을 담은 엄홍길전시관거류산 아래에는 엄홍길전시관이 있다.
엄홍길전시관에서는 엄홍길 대장의 일생과 업적을 관람할 수 있으며 거류산을 오르는 산행객들이 엄홍길 대장의 기운을 받고 등산을 시작할 수 있는 시작점이 된다.
엄홍길전시관에는 히말라야 영웅 엄홍길의 일생과 1985년부터 16년 동안 히말라야 8,000m 16좌를 모두 완등하기까지의 과정이 체계적으로 전시돼, 이 시대의 젊은이들에게 대자연에서 배운 꿈과 희망, 용기와 도전정신을 일깨워 주기 위해 2007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전시관은 도입부 1구역 2구역 3구역 4구역 부대시설로 구성돼 있다.
도입부는 안내대와 히말라야 등정 당시 산 정상부에서 찍은 엄홍길 대장의 사진이 나열돼 있다.
1구역은 고성군에서 태어난 엄홍길 대장의 행적과 일생, 히말라야 등정과 영광의 순간들에 대한 설명판이 전시돼 있다.
2구역에서는 히말라야 16좌에 대한 설명판과 엄홍길 대장의 등정 과정을 촬영한 영상을 볼 수 있다.
3구역은 엄홍길 대장이 사용했던 등산 장비들과 각종 전시물들이 전시돼 있고 전시관 중앙에는 엄홍길 대장이 등산하기 전 라마제를 지내던 제단이 전시돼 있다.
4구역은 해외 등반 과정과 설산의 등반 기술 등 등반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돼 있고 함께 등정했던 동료들의 모습이 전시돼 있다.
부대시설에는 엄홍길휴먼재단의 업적이 전시돼 있고 그 가운데 엄홍길 대장의 발사진이 전시돼 있다.
2023년도 하반기부터는 엄홍길전시관 새 단장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16년간 운영해오면서 빛바랜 사진과 노후된 시설물을 개선하고 전시 공간을 재구성해 엄홍길전시관의 가치를 높이고 관람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새 단장 사업에는 스마트한 전시 기법과 감성 연출을 통해 전시물을 향한 일방향의 전시가 아닌 감성과 몰입을 통한 상호작용을 유도하고 공간디자인, 전시연출, 체험운영을 특화해 관람객이 더욱 다양하고 특별한 관람을 할 수 있도록 연출할 예정이다.
제11회 엄홍길대장과 함께하는 거류산 등산 축제경남 고성군에서 매년 시행하는 거류산 등산 축제가 올해로 제11회를 맞이한다.
이번 행사는 10월 28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엄홍길전시관 및 거류산 일원에서 개최되며 거류면발전위원회가 주최 및 주관하고 고성군이 후원해 고성의 명산인 거류산을 널리 알리고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는 데 기여하기 위해 추진해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축제 개최를 기념하는 기념식 행사와 엄홍길 대장과의 기념 촬영 및 사인회 거류산 등산 및 둘레길 탐방 각종 무대 행사 경품행사 산행으로 허기진 배를 달랠 수 있는 무료 먹거리장터가 운영된다.
또한 우리 지역의 농산물을 알릴 수 있는 지역특산물 홍보 공간과 엄홍길휴먼재단에서 시행하는 후원 행사를 위한 공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등반 구간은 엄홍길전시관에서 출발해 문암산과 장의사를 거쳐 다시 엄홍길전시관으로 돌아오는 왕복 4km 구간으로 등반 후에는 산행객도 즐겁게 쉬어갈 수 있도록 각종 무대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매년 개최되는 거류산 등산 축제는 고성군의 명산인 거류산을 널리 알리고 엄홍길 대장이 대자연에서 배운 꿈과 희망, 용기, 도전정신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며 “올해 하반기부터 엄홍길전시관을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해 전시관의 가치를 높이고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엄홍길 대장은 올해 2월 고성군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고성군 고향사랑기부제와 고성군에서 직영하는 공룡나라쇼핑몰, 그리고 고성군 최대 축제인 공룡엑스포를 홍보하는 등 고성군 홍보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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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장학회 장학금 기탁 물결 이어
함양군장학회 장학금 기탁 물결 이어
[knews25] 풍성한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아 함양군장학회에 개인과 단체 등으로부터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함양군에 따르면 18일 오후 대한한돈협회 함양군지부에서 지역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장학금 1,000만원을 쾌척했다.
한돈협회는 2015년부터 장학금을 지속적으로 기탁해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4,500만원의 장학금을 함양군장학회에 기탁했다.
연이어 서상벚꽃축제 정진덕 위원장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하면서 “학생들이 불편함 없이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하고 앞으로도 함양군 인재 육성에 꾸준히 관심을 갖겠다”고 전했다.
이날 마지막으로 축산단체협의회에서 “우리 함양군 지역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인재 양성에 힘을 보탰다.
진병영 이사장은 “군민들과 지역사회 단체에서 지역인재양성에 애정어린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우리 함양군 학생들이 더욱 훌륭한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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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 개최
양산시,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 개최
[knews25] 양산시가 지난 18일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2024년 교육경비보조금 지원사업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심의위원회에서는 관내 71개 초·중·고 및 양산교육지원청에서 신청한 200개 사업을 대상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총사업비 51억원 규모의 2024년 교육경비보조금 지원안을 심의·의결했다.
2024년 교육경비 보조사업은 기초환경개선분야 학업증진개발분야 특성화프로그램 지원 원어민보조교사 학교배치 지원 진로교육지원센터 지원 행복교육지구조성 신설학교 도서구입비 지원 교기육성 지원 학교체육 육성지원 사업 등이며 학교 간 공정하면서도 특색을 살린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기초환경개선사업의 경우 학생들의 안전과 밀접한 사업, 학교 내 유휴·노후 공간을 학생을 위한 창의적이고 의미있는 공간으로 조성하는 공간 혁신사업을 우선으로 안전성과 시급성을 꼼꼼히 따져 학교 현장에 꼭 필요한 사업을 지원한다.
양산시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 위원장인 이정곤 부시장은 “우리 사회를 이끌어갈 미래 인재들이 양질의 교육환경에서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교육분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학생들의 꿈과 끼를 마음껏 키워나갈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청 및 각급학교도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양산시는 교육경비 보조사업 외에도 증산중학교 및 석금산중학교 학교시설복합화 사업을 경남도교육청과 함께 추진 중이며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구입비 지원, 고등학교 무상교육비 지원, 대학교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친환경 급식 지원 등 다양하고 실질적인 지원으로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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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 day’ 운영
양산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 day’ 운영
[knews25] 양산시는 지난 18일 양산 남부시장 2층 고객쉼터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 day’를 운영해 20여명의 시장상인들과 무료 세금상담을 진행했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평소 세금에 대한 의문이나 고충이 있어도 경제적 부담 때문에 세무사를 이용하지 못했던 영세상인 및 시민들에게 재능기부를 통한 무료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도입된 제도이다.
이날 상담에는 김지연 마을세무사와 양산시 납세자보호관의 합동으로 상담실을 운영했으며 남부시장을 찾은 시장상인들에게 소득세·부가세·상속세 등 국세와 취득세·재산세 등 지방세에 대한 궁금증과 고충을 한번에 해결해 시장상인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양산시 관계자는 “현재 5명의 세무사가 마을세무사로 활동하고 있으므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무료 세무상담을 통해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를 운영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세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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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지방세 미환급금 9천만원 찾아가세요”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knews25] 양산시는 납세자가 찾아가지 않은 지방세 미환급금을 돌려주기 위해‘미환급금 찾아주기 중점 추진기간’을 11월 초까지 집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방세 환급금은 발생일로부터 5년이 지나면 청구권이 소멸되기 때문에 양산시는 과거 환급 이력이 있는 납세자에게 해당 환급계좌로 직권 환급을 추진하고 현재까지 미 신청자에게 1대1 안내전화 서비스와 환급안내문 일괄 재발송 등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9월 말 기준 양산시 지방세 미환급은 3,682건 약 9천만원이다.
환급사유를 살펴보면 1월 자동차세 연납 후 자동차 명의이전과 차량 말소에 따른 환급이 45%를 차지하고 국세 환급에 따른 지방소득세 44%, 납세의무자 착오 11%로 매년 발생하고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양산시 지방세 환급률은 98.3% 높은 편이지만, 소액이라도 관심을 갖고 납세자 권익과 재산권을 행사하시길 바란다”며 “납세자 권리 보호와 신뢰받는 세무행정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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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의 가을, 축제는 계속된다
진주의 가을, 축제는 계속된다
[knews25] 진주시는 ‘제17회 종합사회복지관 수강생 서화전’, ‘제14회 진주평생학습축제’, ‘제11회 북페스티벌’을 차례로 개최해 10월 축제의 뒤를 이어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진주시 종합사회복지관은 23일 시청 2층 갤러리 진심1949에서 ‘제17회 종합사회복지관 수강생 서화전’ 개막식을 개최하고 27일까지 서화 전시회를 개최한다.
올해 서화전에는 종합사회복지관 5개관에서 서예 · 문인화 · 사군자 · 미술 등의 프로그램을 수강한 어르신들이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한 작품 84점과 강사 작품 7점이 전시된다.
종합사회복지관은 60세 이상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시설로 서예 · 문인화 등은 5개관에서 운영하는 90여 개 프로그램 중에서 어르신들이 가장 선호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서화전에 사군자를 출품한 한 어르신은 “작품을 구상하고 완성하는 과정은 힘들었지만 전시회 출품작을 완성하고 나니 자신감이 생기고 노후 여가를 위해 시작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서화전이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발판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보람차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진주시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화전은 23일부터 27일까지 5일 동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진주시는 오는 28일 상평동 진주생활체육관에서 ‘제14회 진주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한다.
‘배우는 즐거움, 나누는 행복, 성장하는 우리’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평생학습축제는 28일 오전 10시 4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지역 내 37개 평생학습기관과 학습동아리, 도서관 등이 참여해 한 해 동안 이뤄낸 평생학습의 성과를 발표·공유하며 서로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번 축제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학습 축제의 장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작품 전시, 평생학습 동아리 발표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20여 개의 평생학습 홍보·체험부스에서는 냅킨 파우치, 설거지 비누 만들기와 가상기술체험, 전통놀이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를, 전시부스에서는 한국화 작품 25점 전시를, 프로그램 발표회에서는 밴드 공연, 악기 연주, 전통 무용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이벤트 마당에서는 포토존, 인생 네 컷 촬영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축제 참가자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식전 공연, 개막식, 프로그램 발표회는 오전 10시 20분부터 오후 1시 40분까지, 홍보체험부스 운영과 이벤트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하며 진주시민 누구나 현장에서 참여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평생학습 축제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축제를 통해 평생학습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시민들 모두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평생학습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풍성한 축제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진주시가 주최하고 진주시작은도서관협의회가 주관하는 ‘제11회 진주 북 페스티벌’이 ‘책과 함께 노니는 마음 테라피’라는 주제로 오는 11월 10일부터 11일까지 초전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북 페스티벌 행사는 시민들의 독서문화 분위기를 조성하고 진주시 소재 도서관들과 독서 동아리, 문화 단체들이 연합해 새로운 형태의 서로 소통하는 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11월 1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버블공연, 인형극, 작가와의 만남, 환경 골든벨, 북 버스, 전시체험부스 운영 등 책과 관련한 다채로운 행사가 11일까지 2일간 펼쳐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독서의 계절에 펼쳐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책을 사랑하고 독서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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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수요일 수산물 데이 운영
의령군, 수요일 수산물 데이 운영
[knews25] 의령군은 지난 18일 군청 구내식당에서 수산물로 점심 식사 메뉴를 구성한 ‘수요일엔 수산물 먹는 데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의령군과 자매결연을 한 사천시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군은 삼천포수산물협동조합 수산물을 구매해 구내식당에서 중식을 제공했다.
이날 군청 점심 메뉴는 삼치구이, 오징어숙회 등이 차려졌다.
행사에 참석한 하종덕 부군수는 “수산물 소비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천시 수산업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동참했다 안전한 우리나라 수산물이라는 인식이 확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점심에는 의령농협과 농협의령군지부 등 농협 관계자들도 함께 식사하며 사천시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힘을 보태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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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청년 이사 비용’최대 50만원 지원
의령군청사전경(사진=의령군)
[knews25] 의령군은 청년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주거 안정을 위해 최대 50만원의 이사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청년 이사비용 지원사업은 이삿짐센터 비용뿐만 아니라 입주청소비, 중개수수료 등 이사에 실제로 소요되는 실비가 지원되며 지역화폐로 다음 달 10일 내 지급된다.
신청 대상은 2022. 1월 1일 이후 의령군으로 전입 또는 관내 이사한 청년으로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의령군에 두고 중위소득 180% 이하면 신청할 수 있다.
실거주 목적의 매매 또는 임대차 계약만 지원된다.
신청 방법은 신청서 및 첨부 서류를 갖추어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의령군청 소멸위기대응추진단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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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우주항공산업 중심 투자유치 총력
사천시, 우주항공산업 중심 투자유치 총력
[knews25] 사천시는 국내 최대 우주항공·방위산업 전시회인 ‘서울 ADEX 2023’에서 외국인 투자기업을 대상으로 한 IR을 적극적으로 전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우주항공 관련 다국적기업 L-3 Harris Wescam, 스미토모 그룹과 Itochu 상사 등 글로벌 외국인 투자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사천시에 이미 투자한 외투기업들의 성공사례, 사천시의 우수한 산업입지, 교통여건 및 외국인투자지역에 투자시 인센티브 등을 상세하게 설명하기도 했다.
특히 투자유치 관련 담당직원들은 사천시의 투자환경 소개 자료와 외국인투자지역 입주 시 인센티브를 생수에 부착해 배부하는 등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외국인 투자기업 IR’은 코로나19 엔데믹으로 여행 수요가 증가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신형 항공기 수요가 지속해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마련됐다.
한편 1996년 서울 에어쇼로 출발한 ‘서울 ADEX’는 격년제로 열리는 국내 최대의 축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다.
올해는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35개국 550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10월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우주항공청의 개청과 아울러 우주항공산업 G7을 목표로 기업과 동반성장을 이루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갖고 있다”며 “사천시에 글로벌 외국 기업의 투자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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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탄소중립포인트’ 신규 가입 이벤트
김해시 ‘탄소중립포인트’ 신규 가입 이벤트
[knews25] 김해시는 다음 달 17일까지 김해시민을 대상으로 ‘돈이 되어 돌아오는 탄소중립포인트 신규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동안 탄소중립포인트에 가입하고 이벤트 참여 신청 네이버폼에 가입 내역을 기재하면 추첨을 통해 84명에게 김해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탄소중립포인트에 가입 이력이 없어야 하며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누리집에서 직접 가입하거나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김해시청 기후대응과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참여하면 된다.
탄소중립포인트는 가정이나 상가 등에서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의 사용량 절감률에 따라 포인트를 산정해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전 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제도이다.
탄소중립포인트 참여자는 과거 2년간의 평균 에너지 사용량과 비교해 5% 이상 절감 시 포인트가 산정되며 반기별 최대 5만원의 인센티브가 연 2회 지급된다.
이용규 기후대응과장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서는 각 가정에서부터 시작하는 탄소중립 생활 실천이 중요하다”며 “에너지 절약을 통해 인센티브도 받고 환경을 지킬 수 있는 탄소중립포인트제에 많은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시는 올해 상반기에 에너지를 5% 이상 절약한 1만6,948 가구 및 상가를 대상으로 1억5,0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2023-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