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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up 행복 up ‘제10회 김해시민건강대축제’ 개최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knews25] 김해시는 김해시민건강대축제를 오는 10월 27일~28일 양일간 수릉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건강대축제는 ‘건강을 품다, 행복을 잇다,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개최되며 코로나 19로 중단된 지 4년만에 재개되는 행사이다.
김해시 보건관련 35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하는 이번 김해시민건강대축제에서는 근골격계 상담, 물리치료, 추나요법, 스트레스검사, 안저검사, 스트레스 검사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기획행사로 국민체력100, 고혈압·당뇨 특별관, 시민건강놀이터, 꿈나무건강체험관, 결핵검진, 헌혈행사를 진행하며 특별 이벤트로 SWWM 걷기운동교실, 퀴즈게임 등 다양한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
김해시는 김해시민건강대축제를 통해 올바른 건강정보를 접할 수 있는 정보공유의 장을 마련하고 세대, 성별, 계층을 넘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주민 체험중심의 축제구성으로 건강생활실천 문화 확산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허목 김해시보건소장은 “김해시는 건강을 모든 정책의 최우선으로 두고 시민 건강수준 향상을 목표로 하는 건강도시를 조성하겠다”며 “다채롭게 준비한 제10회 김해시민건강대축제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건강·행복도시김해조성에 함께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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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청소년 킥보드 사고 제로화 추진, 민관경 대책 논의
김해시, 청소년 킥보드 사고 제로화 추진, 민관경 대책 논의
[knews25] 김해시는 18일 시청 365안전센터 회의실에서 민간 업체, 경찰서 등 개인형 이동장치 관계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킥보드 교통사고 예방 및 기기 무단 방치 대책 등을 논의하기 위해 하반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주요 안건으로 면허 인증 필수 이행 및 고객센터 운영개선 방안 논의 이용자 PM 주차구역 및 자전거 주차장 이용 유도 태풍 등 재해 발생 시 대처 및 올바른 기기 배치 방안에 관한 사항 매월 김해시 대중교통·자전거 이용의 날 운영 활성화 참여 등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안전 증진 방안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최근 청소년 무면허 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경찰청 발표에 따르면, 2022년 PM 교통사고 2,402건 중 무면허 사고가 1,127건으로 46.9%를 차지하고 무면허 사고의 80% 이상이 20세 이하로 나타났다.
개인형 이동장치 운전을 위해서는 원동기 이상의 운전면허를 소지해야 하나, 회원 가입 시 면허 인증을 하지 않아도 기기를 대여할 수 있다.
이는 대여사업자의 이용자 면허 확인 의무 조항이 없고 수익이 줄어든다는 이유로 운전면허 인증을 필수로 요구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김해시는 청소년 운전면허 인증 필수 이행확약서 작성을 업체에 제안했다.
또한, 개인형 이동장치 무단 주차 문제 해소를 위해 PM 주차구역 및 자전거 주차장 이용 유도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기기 반납 장소 부근에 있는 PM 주차구역과 자전거 주차장 정보를 안내해 줄 수 있도록 제안했다.
이 외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자전거 이용의 날, 매월 10일 25일 대중교통 이용의 날에 녹색교통 수단인 자전거와 킥보드 이용 증진을 위한 이벤트 추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참석한 업체 관계자들은 “청소년 킥보드 교통사고 예방과 기기 무단 방치 문제 해결을 위한 김해시 제안에 공감한다”며 “청소년 면허 인증과 주차구역 위치 안내 등 시스템 적용 방안을 내부적으로 검토해서 시행하겠다”고 입장을 전달했다.
김해시 교통혁신과장은 “그간 PM 전용 주차구역 확충과 교통안전 질서유지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등 업체 관리 감독과 이용자 인식 개선에 중점을 두고 킥보드 안전사고 예방과 불법 주차 민원 해소를 위한 노력을 경주해 왔다”며 “앞으로도 경찰서 대여사업자와 협력해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자와 보행자의 이용 안전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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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재배 과채 나눔
김해시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재배 과채 나눔
[knews25] 김해시농업기술센터는 새빛청소년회복지원센터, 전하1통복지회관, 칠산서부동행정복지센터 3곳에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에서 생산한 멜론, 참외 20박스를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센터는 경남육성품종 멜론의 파종, 정식, 수확까지 100여일 동안 체계적인 병해충 방제, 생육 관찰로 농업현장 애로기술 해결 실습교육장으로 활용해 지역 여건에 맞는 소득작물 재배 실증을 추진했다.
이와 함께 일반 포복재배의 단점을 보완해 작업자 보행이 자유롭고 통기성이 향상돼 병해충 발생이 감소되는 장점이 있는 수직재배로 생산했다.
황희철 소장은 “이번 행사는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을 활용한 신기술 현장교육과 작물 재배 기술 축적으로 농가 수준별 지도를 실시하는 한편 시범 생산한 농산물로 나눔 활동에도 동참했다”고 말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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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3년도 도로교통량 조사 실시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knews25] 창원특례시는 도로의 계획과 건설, 유지관리 및 국가 통계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10월 19일 오전 7시부터 20일 오전 7시까지 24시간 동안 국가지원지방도 및 지방도, 시군도 총 25개 지점에 대해 조사원 204명을 동원해 도로 교통량 조사를 실시한다.
도로 교통량 조사는 도로법 제102조에 따라 전국적으로 매년 10월 셋째 주 목요일에 실시하는 것으로 조사원들이 지점별로 정해진 관측소에서 24시간 동안 조사지점을 통과하는 차량을 시간별, 방향별, 차종별로 나누어 교통량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창원시는 실시에 앞서 원활한 조사 진행을 위해 읍·면·동 담당자 및 조사원들을 대상으로 교통량 조사 방법, 안전수칙 준수 등에 대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건설도로과는 “이번 조사는 조사원들의 안전 확보가 최우선으로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교육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였다”며 “조사 결과가 도로 정비 수요와 사업의 우선 순위를 정하는 객관적 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순조로운 조사 진행을 위한 시민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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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지방세 고액체납자 공공정보 등록 추진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knews25] 창원특례시는 지방세 500만원 이상을 체납한 개인 및 법인을 대상으로 12월 8일까지 공공정보 등록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공정보 등록은 체납액이 500만원 이상인 체납자 중 체납액이 1년 이상 경과하거나 1년에 3회 이상 체납한 자의 인적사항과 체납액에 관한 정보를 한국신용정보원에 제공해 금융거래를 제한하는 행정제재로 공공정보가 등록되면 최대 7년까지 신용등급 하락, 대출 또는 신용카드 개설 제한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이번 공공정보 등록 추진 대상자는 734명으로 체납액은 총 249억에 달한다.
시는 체납자의 주소지로 공공정보 등록 사전예고문을 일괄 발송해 우선적으로 체납자의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기한 내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을 경우 오는 12월 한국신용정보원에 체납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영완 세정과장은 “공공정보 등록 이전에 체납액을 미리 납부해 금융거래 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의해달라”며 “체납자의 납부여건을 고려해 생계형 체납자의 경우 분할납부 등의 방법을 안내하고 고의적으로 납부를 회피하는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도 높은 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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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중장년 예비창업자 첫걸음 도와
창원특례시, 중장년 예비창업자 첫걸음 도와
[knews25] 창원특례시는 9월 11일부터 10월 18일까지 9회에 걸쳐 의창구 팔용동 소재 근로자복지타운에서 40세 이상 중장년층 20명을 대상으로 ‘2023년 사회적경제 창업입문과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창업 지원사업 대비 트레이닝 & 멘토링 사업계획서 작성 및 실습 등 실질적인 창업 준비를 위한 심화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창업에 대한 이해도 증진을 위한 일반과정 교육은 지난 6월 14일부터 7월 5일까지 7회에 걸쳐 20명이 참여해 진행된 바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중장년은 “경력을 살려 재취업을 하는 방법 외에 나이에 구애받지 않고 아이디어와 경력을 활용한 창업에 대해 생각할 수 있게 된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나재용 경제일자리국장은 “중장년 참여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창업교육이 잘 마무리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중장년의 재취업과 창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중장년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서울과 창원에서 활동하고 있는 민간 창업기업과 창원특례시가 협력해 일구어낸 성과라 그 의미가 더욱 크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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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고립청년 관계형성 돕는다
창원시, 고립청년 관계형성 돕는다
[knews25] 창원청년비전센터에서 10월 31일까지 고립청년에 대한 사회적 문제 인식 제고 및 저변 확대를 위한 ‘창원 청년 쾌유 그라운드’ 참여자 15명을 모집한다.
19~39세 창원 거주 청년 중 사회적 고립을 겪고 있거나, 잠재적 고립이라 판단되는 청년 누구나 창원청년비전센터 홈페이지를 통해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시 온라인 자가검진을 포함한 내부 심사를 거친 신청자 중 최종 15명이 선발되어 10월 말부터 관계형성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창원시의 ‘사회적 고립청년 지원 조례’ 제정에 발맞춰 지난 7월 청년재단의 지역특화 청년사업에 공모, 선정되어 새롭게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 청년들의 사회적 관계 및 친밀감 형성을 목표로 5명씩 한 그룹을 형성해 스피치 모임, 독서 모임, 건강 모임 등 전문 네트워킹 과정으로 운영된다.
또한 시 청년정책에 활용할 수 있는 사례를 집적하고 확산하기 위해 지역의 청년 활동가들을 매칭하는 ‘그라운드 메이트’도 운영해 향후 참여 청년들이 청년정책 관련 사업에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박정의 청년비전센터장은 “현재 고립을 겪고 있거나, 비슷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이 있다면 주저말고 참여해달라”며 “고립청년이 사회를 향해 한 발짝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청년센터에서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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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창원시장 “부마민주항쟁이 지향한 정의의 토대를 바탕으로 세대와 시민의 화합과 통합”
홍남표 창원시장 “부마민주항쟁이 지향한 정의의 토대를 바탕으로 세대와 시민의 화합과 통합”
[knews25] 창원특례시는 18일 오후 6시 3·15해양누리공원에서 ‘제44주년 부마민주항쟁 창원시 기념문화제’를 개최했다.
제44주년 부마민주항쟁을 기념하고 시민과 함께 민주주의 가치를 공유한다는 취지다.
이날 문화제는 창원특례시와 부마민주항쟁기념사업회가 주관했으며 홍남표 시장, 김이근 창원시의회 의장, 창원시 민주화단체장, 부마민주항쟁 관련자, 시민 등이 참석했다.
부마민주항쟁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기념음악회, 민주영화제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음악회는 오케스트라 연주, 성악가 조승완·이영령·김지숙·운형기의 국내외 클래식과 가요, 소리꾼 구다영의 국악 공연 등으로 이어졌고 민주영화제는 개막작으로 새만금 갯벌 생태계를 담고 있는 환경다큐멘터리 ‘수라’가 상영됐다.
부마민주항쟁은 1979년 10월 부산과 마산을 중심으로 경남지역의 시민과 학생들이 유신독재에 항거해 발생한 대규모 민주화운동이며 4·19혁명, 5·18민주화운동, 6·10민주항쟁과 함께 한국 현대사에서 4대 민주항쟁의 하나로 인정받는다.
올해 44주년은 맞은 부마민주항쟁은 2019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이후 부산과 창원에서 격년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는 창원시 3·15아트센터에서 행정안전부와 국무총리소속 부마민주항쟁진상규명위원회 주최,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 주관으로 진행됐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부마민주항쟁이 지향한 정의의 토대를 바탕으로 세대와 시민의 화합과 통합을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 민주주의 정신을 기반으로 동북아 중심도시 창원의 미래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제44주년 부마민주항쟁 창원시 기념문화제와 연계된 창원국제민주영화제는 10월 18일부터 11월 2일까지 총 16일간 창원시 마산합포구 3.15해양누리공원과 경남 유일 예술영화 전용관 씨네아트리좀에서 열린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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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스쿨 부산' 19일부터 2기 프로그램 시작
'스타트업 스쿨 부산' 19일부터 2기 프로그램 시작
[knews25] 구글 전문가들이 창업과 경영에 필요한 노하우를 직접 전달하는 ‘스타트업 스쿨 부산’이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두 번째 기수를 시작하며 연착륙에 나선다.
부산시는 오늘부터 11월 30일까지 7주간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스타트업 스쿨 부산’ 2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스타트업 스쿨 부산’은 부산시,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머스트액셀러레이터가 함께 마련한 스타트업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선배 창업자와 현장에서 활약하는 구글 전문가들이 스타트업 창업과 경영에 필요한 비법, 인사이트를 직접 만나서 전수한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올해 4월 전국 지역 최초로 부산이 도입했으며 연 1천 명 이상의 참여를 목표로 교육과 투자지원까지 연계하는 글로벌 창업인재양성 허브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2기 프로그램은 오늘 리더십 전략 강의를 시작으로 재무, 기업설명회, 기업가정신, 디지털마케팅 등을 주제로 11월 30일까지 7주 과정으로 매주 목요일 유라시아플랫폼에서 진행된다.
강연자로는 구글의 정명훈, 김정훈 매니저, 변연배 딜리버리N 대표, 이재용 파인드어스 이사, 김민지 브이드림 대표, 우승우 더워터멜론 대표, 정성영 마켓핏랩 대표 등이 나설 예정이다.
예비창업가, 스타트업 관계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주제별로 150여명 규모로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온라인 사전등록 또는 교육 당일 현장등록하면 된다.
이번 2기 프로그램에서 주목할 점은 스타트업 관계자와 예비창업가뿐만 아니라 창업을 꿈꾸는 지역대학생들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연계해 확대 운영한다는 것이다.
시의 ‘부산U창업패키지’에 참여하는 6개 지역대학 정규학과 과정 수강생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이를 통해 학점 인정과 스타트업 스쿨 부산 이수확인서를 제공받을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구글과의 협력관계를 기반으로 상반기 제1기 ‘스타트업 스쿨 부산’이 성황리에 마무리됐고 하반기에는 지역대학과 연계해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등 더욱 발전적인 모습으로 운영될 수 있어 무척 기쁘다”며 “창업하기 좋은 도시로 부산이 거듭나기 위해 우리시는 기반시설 확충, 대규모 지역투자 펀드 조성, 혁신인재양성 등 창업생태계 성장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18일 시청 의전실에서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마이크김 아태지역 총괄을 만나 해양·데이터 등 지역특화 스타트업 육성, 혁신성장 스타트업의 세계 진출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며 구글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에 감사를 전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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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 부산국제조선해양대제전 개최
부산시, 2023 부산국제조선해양대제전 개최
[knews25] 부산시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벡스코에서 ‘2023 부산국제조선해양대제전[MARINE WEEK 2023’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국제조선해양대제전은 세계 조선해양산업 중심도시로서의 부산의 높은 위상과 국내외 조선·해양플랜트 산업의 최첨단 장비, 그리고 신기술의 발전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다.
부산시,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의 공동주최로 열리며 2001년부터 격년제로 개최돼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한다.
이번 전시회는 40개국에서 900여 개사가 참가해 1천900부스를 운영하며 3만여명의 관람객이 전시회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한국가스공사, 케이씨씨, 에스앤시스 등 국내 기업을 비롯해 에이비비, 바르질라, 에머슨, 윈지디 등 해외기업이 참여하며 그리스, 네덜란드 노르웨이, 덴마크, 독일 등 12개국에서 국가관을 설치한다.
특히 제2전시장에 위치한 코마린 이노베이션 파빌리온에는 기획관이 마련돼 제1전시장의 조선소별 단독부스와는 별개로 조선해양산업을 대표하는 국내 조선 3사의 혁신기술을 확인할 수 있다.
HD현대는 LNG 재액화 기술과 수소운반선 연계 기술을, 한화오션은 스마트쉽 솔루션·서비스인 HS4를, 삼성중공업은 스마트쉽 솔루션 SVESSEL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전시회 기간에는 조선기술과 기자재 등의 제품 전시뿐만 아니라, 코마린 컨퍼런스와 기술 세미나, 마린엔지니어링학회, 수출상담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개최된다.
관·학·연이 신기술을 소개하고 향후 기술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등 조선해양산업과 관련 기업들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하고 그려나 갈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줄 전망이다.
전시회 누리집을 통해 참가업체 명단을 공개하고 온라인 전시플랫폼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세계 각국 구매자들이 자유롭게 참가업체의 정보와 전시 제품을 확인하고 소통할 수 있다.
코로나19로 바뀐 비즈니스 환경에서 해외 구매자들과 참가업체에 제약 없는 원활한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장기간의 조선업계 불황을 극복하고 국내외에서 많은 조선업계 기업들이 이번 전시회에 참가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우리시는 이번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세계 조선·해양산업의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본 전시회의 개막식은 오는 10월 24일 오전 10시 30분 벡스코 제2전시장 광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 관계자,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개막을 축하할 예정이다.
2023-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