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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4년 전국체전 대비 민관 합동 재난응급의료 교육훈련 실시
김해시, 2024년 전국체전 대비 민관 합동 재난응급의료 교육훈련 실시
[knews25] 김해시보건소와 국립중앙의료원은 지난 16, 17일 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민관 합동 재난응급의료 교육과 훈련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틀간 보건소 신속대응반, 김해동부·서부소방서 응급의료기관 4곳에서 69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김해시의 2024년 전국체전 개최에 대비, 실제 상황을 가상해 대규모 사상자 발생 인지 시점부터 현장응급의료소의 설치 운영, 환자의 분류, 처치와 환자 이송이 완료될 때까지 초기 대응 수준을 높이고 민관 핫라인 소통을 강화했다.
또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 양산부산대병원, 창원삼성병원, 경상국립대학병원, 경남권역응급의료센터의 전문강사 6명을 초청, 대규모 사상자가 발생할 경우 김해시 재난응급의료 민관이 협업한 초기대응체계 구축, 유관기관, 개인별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집중 교육했다.
허목 보건소장은 "이번 민관 합동 교육훈련을 통해 대형 재난 발생 상황에서 사상자를 줄이는데 기관별 초기 대응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유관기관과 협업해 유기적이고 지속적인 재난대응 교육과 훈련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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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청덕면 차영흥씨, 이웃돕기 물품 기탁
합천군 청덕면 차영흥씨, 이웃돕기 물품 기탁
[knews25] 청덕면은 청덕면 축산 농가인 차영흥씨가 지난 17일 청덕면사무소를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라면 40박스을 기탁했다고 18일 밝혔다.
차영흥씨는 “후원물품이 따뜻한 위로가 되어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잘 보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안영혁 청덕면장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마음을 나눠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물품이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탁받은 물품은 청덕면 관내 어려운 이웃 40가구에 1박스씩 배부될 예정이다.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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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황강광역취수장 대응기금 기탁식
합천 황강광역취수장 대응기금 기탁식
[knews25] 합천군 황강 광역취수장 관련 군민대책위원회는 지난 17일 초계면 소재 동부농협 사무실에서 황강 광역취수장 대응기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합천동부농업협동조합에서 1000만원, 합천군산림조합에서 300만원, 한국여성농업인 합천군연합회에서 1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식 참석자들은 모두 한마음으로 “주민 동의없는 취수원 다변화사업 반대” 입장을 확고히 하며 “앞으로도 군민대책위원회 추진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기탁된 기탁금을 포함해 누적 황강광역취수장 대응기금은 총 4200만원이다.
여한훈 군민대책위원장은 “적극적인 위원회 활동 참여에 감사드리며 환경부의 황강 광역취수장 관련 기본계획수립 용역이 12월에 완료 예정으로 환경부의 일방적인 사업추진에 대한 반대집회 및 각종 항의 방문이 거세어질 것”이라며 “주민동의 없이 추진되는 황강취수장 설치사업 중단”을 촉구했다.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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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안의면, 오리숲 경관조명 설치
함양 안의면, 오리숲 경관조명 설치
[knews25] 함양군 안의면은 안의면 야간경관조성 마스터 플랜 첫 사업으로 오리숲 산책로를 중심으로 경관조명 설치를 완료했다.
안의 야간경관조명 마스터 플랜을 기본으로 한 첫 번째 사업으로 오리숲 산책로를 중심으로 안전한 보행공간 조성, 보행로 및 산책로의 조도향상 등으로 안정성과 빛공해 없는 쾌적한 야간경관을 조성했다.
또 조명에 필름을 붙여 야간에 문구나 그림을 바닥에 비추는 고보조명을 설치, ‘오리숲길’이라는 문구와 함께 4계절 테마로한 다양한 이미지를 선보이고 있다.
박문기 안의면장은 “오리숲 야간경관조명의 설치는 안의면 야간경관 조성의 초석으로 안의를 찾는 방문객들과 면민들에게 야간에도 안전하고 볼거리가 있는 산책로를 조성하는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안의면은 야간경관조성 마스터플랜에 따라 면내 다리 및 산책로 등에 야간경관조명을 만들어 면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안의면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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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행정동우회 꽃밭 가꾸기 봉사활동 펼쳐
함양군 행정동우회 꽃밭 가꾸기 봉사활동 펼쳐
[knews25] 국가와 국민의 봉사자로 공직에서 물러난 퇴직공무원들의 모임인 함양군행정동우회 회원들은 지난 10월 16일 상림 위천변에서 꽃밭조성과 꽃 식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행정동우회 회원 40명이 참여했으며 상림을 찾는 방문객에게 가을 정취와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뇌계교~ 대죽교 구간에 가을국화 300본을 식재했다.
한경택 회장은 “앞으로도 행정동우회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발전에 미력하나마 군민을 위해 솔선수범 하겠다”고 말했다.
함양군 행정동우회에서는 매년 자연정화활동 등 소소한 곳에서도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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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수산안전기술원, 경상국립대 귀어학교 학생과 수산물 방사능 검사 참관 유튜브 생중계
경남도 수산안전기술원, 경상국립대 귀어학교 학생과 수산물 방사능 검사 참관 유튜브 생중계
[knews25] 경상남도 수산안전기술원은 10월 18일 경상국립대 귀어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산물 방사능 검사 참관 행사를 실시하고 경남도 공식 유튜브채널을 통해 전 과정을 생생히 중계한다.
18일 오전 8시부터 경상국립대 귀어학교 학생 23명과 함께 통영수협 삼덕위판장에서 경매되는 수산물을 채취하고 채취된 시료를 곧장 분석실로 이송해 잘게 마쇄 후 전용용기에 충진한 후 감마핵종 분석기에 넣는 장면까지 빠짐없이 촬영이 진행된다.
방사능 검사는 유튜브채널에서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시료채취부터 전처리, 기기분석까지의 과정을 당일 단계별 편집 영상으로 먼저 송출되며 검사 결과가 나온 직후 당일 검사시료에 대한 적부판정 등 결과 안내를 약 5분간 생중계한다.
경상남도수산안전기술원은 지난 6월부터 매월 추진 중인 ‘도민참여 수산물 방사능검사’를 지난 달부터 월 2회로 늘리고 더욱 많은 도민이 확인할 수 있도록 도 유튜브 채널인 ‘경남TV’를 통해 유튜브 생중계도 실시하고 있다.
방사능검사에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경상남도 누리집 방사능검사 신청 게시판을 통해 간단한 본인 인증절차를 거친 후 신청 가능하다.
송상욱 수산안전기술원장은 “어촌에 귀어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직접 수산물 채취와 방사능 검사하는 모습까지 공개해 수산물 안전에 대한 신뢰 확보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도내 산지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을 검사하는 모습을 공개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남도 수산안전기술원은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도내 수협 위판장 및 생산 양식장 등에서 수거한 생산단계 수산물 95종 886건에 대해 방사능검사를 실시했고 검사 결과 모든 시료에서 방사성 요오드 및 세슘이 불검출되어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이번 검사결과를 포함해 수산안전기술원에서 진행한 방사능검사 결과를 도 누리집에 매일 공개하고 있다.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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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4년도 축산분야 정보통신기술 융복합 확산사업’ 예비 신청 접수
경남도, ‘2024년도 축산분야 정보통신기술 융복합 확산사업’ 예비 신청 접수
[knews25] 경상남도는 가축사육 현장에 정보통신기술을 도입ˑ활용해 축산농가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4년도 축산분야 정보통신기술 융복합 확산사업’ 예비 신청을 다음달 1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축산분야 정보통신기술 융복합 확산사업이란 ‘스마트축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축산농가의 생산비 절감 및 최적의 사양관리를 확산하기 위해 정보통신기술 융복합 장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현대화된 시설이 갖추어진 축사 또는 현대화된 시설 구축이 예정되어 정보통신기술 융복합 장비 적용이 가능한 농업경영체로 예비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축사 소재지 시군의 축산담당 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예비 신청 접수 이후 별도의 사전컨설팅과 본 신청 절차를 거쳐 최종 사업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축산분야 정보통신기술 융복합 확산사업 최종 사업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번식, 사양, 경영 정보 관리 등 생산경영관리프로그램 환풍기, 쿨링패드, 안개분무기 등 축사 환경 조절 장비 자동급이기, 자동급수기, 음수관리기, 사료빈 관리기 등 제어 장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경상남도는 축산분야 정보통신기술 융복합 확산사업을 통해 2014년부터 현재까지 376 농가, 437억원을 지원했으며 특히 2023년부터는 생산비 상승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 부담경감을 위해 지방비 10%를 추가 지원하고 있다.
손영재 경남도 축산과장은 “지속가능한 축산을 위해서는 악취 등 환경, 생산성, 질병 등에 정교한 사양관리가 요구된다”며 “도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150개소에 240억원을 투입해 스마트축산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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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지하 전기차 충전시설 지상으로 이전 완료
경남도, 지하 전기차 충전시설 지상으로 이전 완료
[knews25] 경남도는 화재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경남도청 지하에 설치된 모든 전기차 충전시설을 지상으로 이전했다고 17일 밝혔다.
지하 충전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열폭주와 화재진압의 어려움으로 자칫 대형 화재로 번질 수 있어 청사 및 행정마비 등 심각한 피해 위험이 있다.
경남도청에는 총 22대의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이 있으며 이 중 3대가 지하 2층에 설치되어 있어 우려가 큰 상황이었다.
이에 도는 지난 17일 지하 전기차 충전시설 3대를 전부 지상으로 이전했다.
경남도는 최근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에 따른 화재 사고가 늘어나는 추세에서 큰 피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해소하고 전기차 충전시설은 지상화 설치로 유도하기 위해 선도적으로 지상 이전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앞서 경남도는 지난 6월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감시용 관찰카메라를 설치하고 전기화재 대응능력 강화 교육을 실시하는 등 화재 징후 발생 시 신속하고 올바른 초동대처로 인명·행정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경남도 관계자는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화재로부터 재산과 인명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화재예방에 초첨을 두고 안전점검 강화와 함께 지하에 설치된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의 지상 이전이 필요하다”며 “전 시군 및 공공기관, 민간의 전기차 충전시설의 지상 설치를 당부했다.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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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하기 좋은 가을, 산악사고에 주의하세요
등산하기 좋은 가을, 산악사고에 주의하세요
[knews25]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본격적 가을철을 맞아 등산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산악사고 발생도 증가해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경상남도 소방본부 산악사고 출동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산악사고는 총 5,503건이 발생했는데, 사계절 중 가을철에 1,725건로 가장 많이 발생했다.
산악사고 다발지역 구조활동 현황을 살펴보면 지리산이 722건으로 가장 출동이 많았으며 양산시 천성산, 밀양시 재약산, 창원시 웅산, 창원시 무학산순으로 나타났다.
산악사고를 유형별로 살펴보면 일반 조난 1,165건, 실족·추락 790건, 개인 질환 580건, 사고·부상 510건, 탈진·탈수 360건 등으로 나타났으며 조난과 실족·추락이 전체 산악사고의 35.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이 가을철 빈발하는 산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기상상황을 미리 파악하고 산행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비상상황을 대비해 휴대폰 배터리를 확인하고 보조 배터리를 가져가는 것이 좋으며 체력보충과 수분 섭취를 위한 물과 간식을 준비하고 음주 후 등산은 삼가야 한다.
박길상 방호구조과장은 “산에 오를 때에는 최소 2인 이상 함께하고 개인의 체력과 신체질환을 고려해서 등산코스를 정해야한다”며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 산행하고 만약 사고가 발생하면 등산로 곳곳에 세워진 산악 위치 표지판을 확인해 즉시 119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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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복지시설 종사자 대상 ‘시군별 찾아가는 직무교육’ 실시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knews25] 경남도는 법인 종사자, 담당공무원 등 1,000명을 대상으로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오는 12월까지 시군별로 찾아가는 ‘복지법인·시설 종사자 역량강화 순회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앞서 도에서는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시군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6개 시·군 93개 사회복지법인을 점검했다.
점검에서는 기본재산 무단 처분 등 위법·부당 행위 87건을 적발해 부당하게 관리·집행한 2억 1,200만원을 환수·반환 조치한 바 있다.
그러나, 도는 적발 위주로는 부정수급 차단에 한계가 있으며 근원적 비리 근절을 위해서는 시설 운영자에 대한 복지마인드 정립과 제도의 이해가 더 급선무라는 판단에 따라 직접 법인·시설 종사자 등에게 찾아가는 직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사회복지법인 및 사회복지시설의 이해 법인 및 시설 재무회계 규칙 현지조사사례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도의 담당사무관이 지난 점검에서 되풀이된 현지조사사례 등을 반영해 직접 맞춤형 교재를 제작해 강의할 예정이며 참여자의 애로사항 등 의견을 경청해 제도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도완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은 “지금까지 사회복지 시설에 계시는 종사자분들이 법, 제도, 규정 등을 정확히 알지 못해 지적이 많이 됐다고 본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일선 종사자의 업무능률 향상과 시설운영 투명성이 한 단계 높아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