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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민선8기 '안녕한 부산' 복지 기본계획 발표
부산시, 민선8기 '안녕한 부산' 복지 기본계획 발표
[knews25] 시민이 안부를 묻고 연결되고 시민이 걱정 없이 편안하며 시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부산시 복지 브랜드, '안녕한 부산'이 공식 탄생했다.
부산시는 민선8기 복지정책 방향과 전략을 담은 '안녕한 부산' 복지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안녕한 부산’은 시민이 서로 좋은 이웃으로 연결돼, 다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부산을 만든다는 뜻이 담긴 부산시 복지 전략브랜드다.
민선8기 '안녕한 부산' 복지 기본계획은 따뜻한 돌봄도시 스마트 건강도시 활기찬 기회 도시 조성을 3대 전략 목표로 두고 16개 과제의 70개 사업을 제시한다.
누구나 필요할 때 집 가까이서 편리하게 누리는 ‘따뜻한 15분 돌봄 복지공동체 도시 부산’ 조성을 정책 방향으로 삼아 모든 시민 삶의 질 향상과 행복 추구라는 복지 전략을 담았다.
특히 '안녕한 부산' 복지 기본계획은 객관적인 데이터에 근거해 시민이 바라는 정책 추진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시민 2천여명과 전문과 30명을 대상으로 부산시민 인식조사를 실시해 보편성, 충분성, 연속성, 접근 편의성 등에 따라 영역별로 ‘시민이 바라는 복지정책’을 마련했다.
시는 시민 요구를 기반으로 마련한 복지 기본계획의 일상 밀착형 정책사업을 4년간 중점 추진해 시민의 복지 공감과 체감도를 향상시킨다는 방침이다.
첫 번째 전략 목표인, '함께 살며 보살피는 따뜻한 돌봄 도시 조성'에서는 아동·노인·장애인 돌봄서비스를 전략적으로 추진해 시민 누구나 필요할 때 사는 곳에서 편안하게 누릴 수 있도록 한다.
총 26개 사업으로 구성됐으며 4년간 1조 5,964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부산은 사회 구조적으로 합계출산율이 낮고 고령인구 비율이 높으며 장애인 등록현황은 17만6,245명으로 7대 대도시 중에 두 번째다.
또한, 돌봄이 많이 필요한 초등학교 1학년 사교육 비율이 높고 많은 노인은 현 거주지에서 돌봄을 받고 싶어 하지만 돌봄 제공이 충분하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이에 시는 믿고 맡길 수 있는 돌봄서비스를 전략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다함께돌봄센터와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긴급돌봄 지원, 초등돌봄교실 등 부산 특성에 맞는 돌봄 체계와 공보육을 강화한다.
또한, 다양하고 충분한 노인·장애인 돌봄서비스 제공을 중점 추진한다.
부산형 통합돌봄확대,노인맞춤돌봄서비스, 장애인 활동및우리 아이 발달 지원, 장애인시티투어 사업 등을 통해 지역통합돌봄체계 구축 및 일상 밀착형 돌봄을 확대할 계획이다.
두 번째 전략 목표인 '집 가까이 찾아가는 편리한 스마트 건강 도시 조성'에서는 시민 누구나 집 가까이에서 공공의료서비스를 좀 더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의료 기반을 확충하고 시민밀착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총 14개 사업으로 구성됐으며 4년간 2,878억원이 투입된다.
부산은 다른 시도 대비 공공의료기관 비중이 낮고 의료서비스가 필요한 상황임에도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대로 공급받지 못하는 정도를 나타내는 미충족 의료율이 높으며 시민의 우울감 경험률은 매년 증가 추세다.
또한, 치매는 부산시민 포함, 모든 국민이 두려워하는 질환이다.
따라서 서부산의료원 설립,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마을건강센터 및 찾아가는 의료버스 운영 확대 등 공공의료기반 구축 및 일상 밀착 건강지원을 강화 등을 추진해 빠르고 편리하게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또한, 치매 건강 기반 시설 및 정신건강 서비스 강화를 위해 치매안심센터 분소 및 치매안심마을 운영을 확대하고 정신응급대응체계 구축, 찾아가는 정신건강서비스 사업 등 내게 꼭 필요한 정신·치매 건강서비스 제공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마지막 전략 목표인 '소득 안정이 보장되는 활기찬 기회 도시' 조성에서는 청년·장노년·저소득층 등을 대상으로 소득안정이 보장되는 일터 조성과 생활 지원 서비스 제공을 전략적으로 추진한다.
30개 사업 대상 총사업비 2조 5,068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한다.
부산 고용률은 우리나라 평균을 하회하고 청년고용률이 낮으며 우리나라 일자리 만족도는 60세 이상이 가장 낮다.
한편 부산의 30년 이상 노후주택 비율은 높고 사교육 참여율은 증가 추세다.
이러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하하센터 조성, 지역사회와 함께 노인 일자리 발굴, 부산형 긴급복지지원 확대, 청년두드림센터 운영 등을 추진해 청년·노인 일자리 발굴 및 저소득층 생활 보장을 강화한다.
또한, 취약계층 맞춤형 주거공급 및 주거개선·서비스 강화를 위해 신혼부부 럭키7하우스 지원, 희망더함주택 공급, 노후공공임대주택 그린리모델링 등 수요자 중심 맞춤형 주거복지 서비스를 중점 추진하고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취약층 맞춤형 교육복지 지원 강화 등을 통해 다양하고 균등한 교육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부산시는 '부산형 복지 성과지표'를 마련해 시민 요구와 정책 정합성 향상을 통해 시민 정책 체감과 삶의 질을 높일 방침이다.
보육환경 만족도, 시민 기대수명, 주관적 건강 인지율, 소비생활 만족도, 소득 만족도, 주거환경 만족도, 공교육환경 만족도 등 총 33개의 부산형성과지표를 구성해 정책성과를 측정하고 시민 체감을 높인다.
특히 지표 33개에 삶의 질 측정지표 10개를 포함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외부 전문가 전담팀을 구성해 부산형 복지정책 성과지표를 관리·향상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계획은 시민이 일상에서 늘 편안하고 행복한 '안녕한 부산'을 만들기 위한 민선8기 복지정책 기본방향이자 플랫폼이다”며 “기본계획을 제대로 잘 추진해서 모든 세대와 계층을 좋은 이웃으로 연결해 따뜻한 15분 돌봄공동체를 조성하고 시민 모두가 건강한 행복 도시 부산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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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2023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4년 만에 정상 개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2023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4년 만에 정상 개최
[knews25] 부산시는 오는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아시아 최대 한류 축제인 ‘2023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BOF는 2016년 처음 개최돼 한류 축제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고 케이팝 축제를 넘어 세계의 젊은이들이 만나 케이-문화를 한자리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한류 문화 교류의 장이 되어 오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4년 동안 온라인으로 개최돼오다 올해 대면으로 정상 개최하는 만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며 국내 최정상급 출연진과 다채로운 케이-문화콘텐츠를 담아 BOF를 기다리는 국내외 한류 팬들에게 부산발 케이팝 축제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케이팝 콘서트'와 '파크콘서트', 그리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부대행사로 마련됐다.
'케이팝 콘서트'는 10월 21일 오후 6시 30분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최되며 세계적 팬덤을 보유한 최강 출연진으로 세계적 한류 열풍을 이끄는 주역들이 총출동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NCT127을 시작으로 오마이걸 이채연 더윈드 BAE173 XODIAC 클라씨 제로베이스원 트레져 하이라이트 등 총 10팀이 참가해 멋진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케이팝 콘서트와 함께 진행될 부대행사에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를 위한 케이-뷰티, 케이-아트, 케이-푸드를 주제로 팬덤 맞춤형 참여프로그램이 준비돼 부산 문화콘텐츠 체험을 제공함으로써 한류 팬들에게 또 다른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파크콘서트'는 다음 날인 10월 22일 오후 6시에 열리며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OST 감성 콘서트로 부산의 역사, 문화, 바다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부산항 제1부두의 파노라마 무대를 배경으로 진행된다.
1부는 부산 레이블 버닝소다, 국제무용기구 IDO 댄스팀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진다.
2부는 백지영 디셈버 이아영 드림노트 린이 출연해 부두의 야경과 밤바다 낭만을 느낄 수 있는 감성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파크콘서트와 함께 웹툰 작가 마인드C가 총괄 디렉터로 케이-아티스트와 부산시민이 협업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는 BOF 아트워크, 부산항 제1부두 역사기록 전시와 케이-컬쳐, 케이-푸드 등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특히 이번에 처음으로 공연이 개최되는 부산항 제1부두는 근대도시 부산의 출발점이자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 중심 장소로 새로운 부산문화 공간으로 시민들에게 다가설 예정이다.
2023 BOF 관련 자세한 내용은 BOF 공식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BOF가 4년 만에 대면 행사로 정상 개최되는 만큼, 관람객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준비했으며 또한 케이-컬쳐의 중심지로 성장하고 있는 부산에서 BOF를 통해 케이팝 위상과 한류 문화 체험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리며 내년도 2024 BOF는 6월에 개최될 예정이다”고 전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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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안전관리위원회 개최… 부산불꽃축제 “안전이 최우선”
부산시, 안전관리위원회 개최… 부산불꽃축제 “안전이 최우선”
[knews25] 부산시가 오는 11월 4일 개최하는 제18회 부산불꽃축제를 안전사고 없이 치러내기 위해 무사고 안전관리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시는 오늘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안전관리위원회를 열고 '제18회 부산불꽃축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한다고 밝혔다.
안전관리위원회는 지역의 재난 및 안전관리에 관한 사항을 심의·조정하기 위한 기구다.
이번 안전관리위원회는 여러 지역에 걸쳐 개최되는 불꽃축제의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위해 안전관리계획 심의기구를 관할구에서 시로 조정해 개최되는 것이다.
시는 지난 4월 70만 인파가 모인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불꽃쇼도 시 안전관리위원회를 통한 빈틈없는 안전관리로 무사히 치러낸 바 있다.
이날 안전관리위원회에는 위원장인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부산지역 재난관리 책임기관장, 경찰청장, 군부대의 장, 민간 안전관리 전문가 등 41명의 위원이 참석해 제18회 부산불꽃축제 안전관리계획을 면밀하게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이번 불꽃축제에는 행락철, 주말 개최로 100만명 이상의 인파가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는 더욱 강화된 안전관리계획을 마련했다.
행사장 일대에는 시·구 공무원과 소방, 경찰, 전문경호, 해병대 전우회, 모범운전자회, 유공친절 기사회, 부산교통공사 및 부산시설공단 인력, 자원봉사자 등 6천300여명의 안전관리요원이 배치되며 특히 지난해에 비해 두 배로 증원된 경호 전문인력 900명이 적소에 투입돼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실시한다.
또한. 키다리 경찰관이 주요 병목구간 10곳에 확대 배치돼 혼잡 상황에서의 인파 안전관리 역할을 톡톡히 할 예정이다.
혼잡질서 안내 엘이디 차량도 6대 배치돼 안전한 관람을 유도한다.
오는 11월 1일부터 현장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현장 안전관리태세를 유지하고 2일부터는 시·구·정부 합동으로 안전관리계획 이행실태를 점검하는 등 체계적인 대비를 통해 안전관리에 집중할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만사의 최우선은 안전, 과도하다고 할 만큼 대비해야 비로소 안심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안전 문제다”며 “이번 안전관리위원회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불꽃축제를 마련함은 물론, 오는 11월 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결정의 순간을 앞두고 부산의 초대형 행사 안전관리 역량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박 시장은 “각 유관기관에서는 불꽃축제가 마무리되는 그 순간까지 한 건의 안전사고도 일어나지 않는 것을 목표로 각자 계신 곳에서 최선을 다해 주시길 다시 한번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원활한 축제 진행을 위해 오는 30일부터 교통통제를 실시한다.
광안대교 위 구조물 및 조명, 연화 등 설치 철거를 위해 10월 30일부터 11월 5일까지 광안대교 차선별로 부분 통제한다.
행사 당일인 11월 4일에는 광안대교 상층부를 오후 4시 30분부터, 하층부를 오후 7시 30분부터 통제하고 광안리 행사장 주변도 구간별 통제할 예정이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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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나불천에 ‘국가생태문화탐방로’ 새롭게 조성
진주시, 나불천에 ‘국가생태문화탐방로’ 새롭게 조성
[knews25] 진주시 나불천 일원이 환경부에서 추진하는 2024년 국가생태 문화탐방로 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2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44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불천 국가생태탐방로조성사업’은 2024년에 시작해 2026년에 준공되는 사업으로 기존의 둑길 정비와 함께 탐방로를 신설하면서 생태관찰로와 체험할 수 있는 쉼터를 조성하게 된다.
진주시에 따르면 나불천은 명석면과 이현동 주거단지를 거쳐 남강으로 이어지는 구간으로 주민들의 여가 활동으로 이용하는 주민들이 늘어나고 있다.
남강수계를 따라 수달의 서식지로 확장성이 필요한 곳이었으나 그 동안 방치되어 지속적인 정비가 요구되어 진주시가 환경부에 건의해 금회 사업에 선정된 것이다.
특히 지난 9월 8일 환경부 담당자가 현장을 방문해 사업 구간을 사전 점검했다.
환경부 담당자는 남강 수질개선을 위한 나불천 생태하천의 역할과 주민의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역할, 그리고 수달 등 생태보전적 가치에 대한 현장 설명회가 큰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나불천 생태탐방로 조성이 완료되면 진주 서부권 주민들의 생태탐방교육장이 마련됨은 물론, 명석면과 이현동을 잇는 힐링공간과 수달의 서식공간의 확장이 기대된다.
나불천 국가생태문화탐방로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44억의 사업비로 국비 22억원, 도비 6억 6천만원, 시비 15억 4천만원으로 2026년에 준공예정인 사업이다.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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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엑스포 참가기업 온라인 마케팅 지원 성과 높아
산청엑스포 참가기업 온라인 마케팅 지원 성과 높아
[knews25]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는 이번 엑스포 참가기업에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한 결과 기업의 온라인 비즈니스 역량이 강화되어 높은 성과를 이뤘다고 밝혔다.
항노화바이오 기업을 대상으로 온라인 시장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난 7월부터 20개 기업을 지원한 이번 사업은 마케팅 전문가의 1:1 기업 컨설팅을 통한 세부적인 기업 진단을 실시하고 실질적으로 필요한 항목을 기업이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선택제공 사항은 디스플레이 배너 광고 키워드/콘텐츠 검색 광고 라이브 커머스 진행 마케팅 디자인 제작 제품 사진 촬영 및 상세페이지 제작 바이럴 버즈 컨텐츠 광고 SNS 제품 홍보 마케팅 제품 협찬 및 홍보 영상 제작 등으로 이루어졌다.
대표적으로 산청군 소재 기업의 ‘지리산 청강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많은 입소문을 타고 있다.
특히 지리산에서 재배한 구기자와 황차를 사용해 만든 발효차인 ‘마고네 콤부차’를 인플루언서 협찬 광고 및 바이럴 버즈 콘텐츠 노출 등 SNS와 온라인 플랫폼에 다방면으로 홍보해 20~30대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관련 쇼핑 검색 키워드인 ‘발효 콤부차’에서 해당 제품이 기존 786위에서 8위로 급상승하며 콤부차 시장 내 입지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진주시 소재 기업인 ‘인섹트라온’은 디스플레이 배너광고를 지원받아 둥근대마를 가수분해해 만든 식물성 뮤신 이너뷰티 제품인 ‘인어타임 뮤신’을 소비자들에게 홍보했다.
평소 온라인 마케팅에 관심이 많았던 김성호 대표는 “단순히 배너광고에만 그치지 않고 1:1 컨설팅을 통해 새로운 마케팅 방법을 실제 활용할 수 있었다” 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마케팅에 지속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고 말해 사업에 대한 높은 만족을 보였다.
또 다른 진주시 소재 기업인 ‘별빛푸드’는 신제품인 단쇄지방산 기반 장 건강 기능성 액상 제품인 ‘마이것’을 개발해 산청엑스포에서 대중들에게 처음 선보였다.
별빛푸드는 제품 출시와 함께 온라인 판로개척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개설 및 상세페이지 제작을 지원받았다.
성종기 대표는 “온라인 판로개척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산청엑스포를 통해 도움을 많이 얻었다” 며 “소규모 기업으로서는 비용이 많이 드는 일들을 좋은 기회를 통해 지원받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산청군 양잠농업협동조합’은 제품 사진 촬영 및 상세페이지 제작을 지원받아 ‘누에와 여주환’ 제품의 온라인몰 상세페이지를 새 단장 했고 하동군 소재 기업인 ‘슬로푸드’는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추석 특판을 진행하는 등 20개 기업이 온라인 마케팅 사업을 통한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으로 온라인 시장의 입지를 넓히는 등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박정준 조직위 사무처장은 “이번 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며 “남은 사업 기간 참여기업들이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은 10월 말 마무리 된다.
조직위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참가기업들이 다양한 온라인 판로에 진출하고 신규 고객 및 매출을 확보하는 등 기업의 온라인 시장 내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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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청소년지원단 심화교육” 실시
2023년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청소년지원단 심화교육” 실시
[knews25]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소속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7일 1388청소년지원단의 역량 강화를 위해 ‘2023년 1388청소년지원단 심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심화교육은 사천시교육지원청 황태진 주무관이 진행했으며 1388청소년지원단 상담·멘토 지원단 6명과 복지 지원단 5명이 참석했다.
이날 황태진 주무관은 회복적 생활교육으로 일상생활의 여러 가지 장면에서 일어날 수 있는 관계적 상황 속에서 슬기롭게 대처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청소년안전망은 지역협력 네트워크로써 지역 내 위기청소년을 발굴한 후 지역민간차원의 조직인 1388청소년지원단과 연계해 상담, 보호, 자립, 문화, 교육 등 각종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리고 1388청소년지원단은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을 지원하는 민간차원의 자발적 참여 조직이다.
발굴·구조 지원단, 의료·법률 지원단, 상담·멘토 지원단, 복지지원단 등으로 구성돼 있다.
사천시가 지원하는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개인상담 및 모래놀이 상담, 심리검사,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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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가을철 농기계 안전사고 주의 당부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knews25] 거제시가 가을철 수확기를 맞아 농기계 안전사고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거제시에 따르면 농기계 중에서도 경운기 사고가 50%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농기계 트랙터, 예초기, 관리기 순으로 발생했다.
경운기는 전복 및 추락사고가 잦다.
사고 원인을 살펴보면 농촌 고령화로 인한 조작 미숙 등 운전 부주의가 54%, 음주나 과속 등 안전 수칙 불이행이 20%를 차지한다.
농기계 안전 수칙으로는 농기계 사용 전·후 안전점검 및 정비, 농기계 점검 시 엔진 정지, 숙련된 운전자 조작, 예초기나 관리기 사용시 보호장구 착용, 운전자 1명만 탑승, 논두렁·좁은 길·내리막길 주행 시 서행, 도로 주행 시 도로교통법 준수, 음주 후 농기계 조작 금지 등이 있다.
특히 저녁 시간에는 농기계가 눈에 잘 띄도록 뒷면에 야광 반사판이나 등화 장치를 설치하는 것이 좋다.
시 관계자는 “농기계 안전 수칙을 꼭 준수해 안전사고 없는 가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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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독감·백신 동시접종 하세요.”
“코로나 독감·백신 동시접종 하세요.”
[knews25] 거제시는 오는 19일부터 유행변이에 대응해 새롭게 개발된 신규 백신을 활용해 ′23-′24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관내 위탁의료기관 59개소에서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우선 접종 대상자는 65세 이상, 12~64세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및 종사자로 오는 19일부터 접종이 시작되며 그 외 12세~64세 시민은 23.11.1.부터 24.3.31.까지 무료로 접종할 수 있다.
이전 접종력과 관계없이 기간 내 신규 백신 1회 접종으로 완료되며 최근에 코로나19 예방접종을 한 경우, 마지막 접종일로부터 3개월 이후에 접종이 가능하다.
최근 국내외 연구를 통해,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백신의 동시 접종 시 면역 형성이나 안전에 문제가 없다는 것이 확인된 만큼, 질병관리청은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모두에 대한 위험도가 높은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두 백신의 동시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김영실 감염관리과장은 "백신접종과 감염 후 시간 경과에 따른 면역감소, 신규 변이가 유행하는 상황 등을 고려해 동절기 대비 중증화 및 사망 예방을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 등 고위험군은 코로나19 예방접종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밝혔다.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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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통영-거제 행정협의회 제7차 정기회의 개최
고성-통영-거제 행정협의회 제7차 정기회의 개최
[knews25] 고성-통영-거제 3개 시군 행정협의회 제7차 정기회의가 10월 18일 고성 엑스포 주제관에서 개최됐다이날 정기회의 민선8기를 맞아 처음으로 함께하는 고성-통영-거제 3개 시군 간 우호 협력 증진과 동반자적 공동 발전 도모를 위해 추진됐으며 협의회장인 이상근 고성군수, 천영기 통영시장, 박종우 거제시장을 비롯한 담당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검심의, 건의사항 및 토론, 엑스포 투어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행정협의회는 산업, 경제, 문화, 관광 등 포괄적인 협력체계 마련 고용, 산업위기 대응 공동발전 계획 수립 KTX 남부내륙철도 조기 착공을 위한 제반사항 공동 검토 시군별 축제 상생발전 방향 마련 외 지역별 특성 및 균형 발전을 위한 제반 사항을 추진하는 데 그 역할이 있다.
이상근 협의회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3개 시군이 실무회의를 통해 남부내륙철도 KTX고성·통영·거제역사 내 공동홍보관 운영 고성 화당리~통영 황리간 도로 확포장 시내버스 광역환승할인제 및 연장 운행 협의 지역특화 수산물축제 연계 추진 거제시립화장장 건립 추진에 따른 협의 거제~통영고속도로 조기착공 및 노선연장 고향사랑기부 상생 홍보 협력 등 총 7건의 공동정책 안건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이날 보고된 공동정책 안건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3개 시군은 상호협력할 수 있도록 토론이 진행됐으며 향후에도 다양한 현안 사항들의 합리적 해결을 위해 노력하기로 협의했다.
이상근 행정협의회장은 “거제-통영-고성 행정협의회 정기회의를 통해 3개 시군의 동반자적 공동발전과 우호 협력을 증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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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무형유산 활성화를 위한 콜로퀴엄’ 개최
‘진주 무형유산 활성화를 위한 콜로퀴엄’ 개최
[knews25] 진주시는 18일 진주시 전통예술회관에서 진주시의 무형유산 전승과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진주 무형유산 활성화 콜로퀴엄’을 개최했다.
이번 콜로퀴엄은 경상국립대학교 강인숙 교수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소목장 보유자 정진호 씨, 진주검무 이수자 성지혜 씨 등 진주무형유산보존회 회원을 초청해 주제 발표와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진주무형유산보존회 회원 4명이 진주 지역 무형유산의 전승 현황과 지원 현황에 대해 주제 발표를 하고 이어서 무형문화연구원 함한희 원장을 좌장으로 하는 종합토론을 통해 지역의 무형유산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지역의 유형유산에 대한 관심과 활용 방안에 대한 목소리는 커지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무형유산의 활성화에 대한 관심은 부족한 상황”이라며 “이번 콜로퀴엄은 진주검무 등 지역 무형유산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다음 달 개최할 학술대회를 통해 더 구체적인 활성화 방향을 찾아 최종적으로 지역 무형유산의 전승과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올해 문화재청 공모사업인 ‘2023년 지역 무형유산 보호지원 사업’에 선정됐으며 2억원의 예산을 들여 무형유산 활성화를 위한 학술대회, 중장기정책 수립, 전통 문화상품 개발 및 전통문화 공연 등을 개최할 계획으로 지역 무형유산 전승 환경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3-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