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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중간보고회 개최
인제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중간보고회 개최 (인제군 제공)
[knews25] 인제군은 25일 인제여행센터에서 ‘제6기 인제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복지 분야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경과와 지역사회보장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4년간 추진할 복지정책의 방향과 주요 전략, 세부사업을 점검했다.군은 앞서 지역주민 욕구조사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서면 의견, 분과회의 등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파악해 왔다.이날 참석자들은 이를 토대로 계획 수립 과정에서 도출된 주요 과제와 추진전략을 살펴보고 주민들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제6기 인제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함께 돌보고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행복인제’를 목표로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인제군이 추진할 지역사회보장 정책의 기본 방향과 세부사업을 담게 된다.군은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보완·반영하고 향후 공청회와 최종보고회 등의 절차를 거쳐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손경희 주민복지과장은 “지역주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세심하게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해,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하고 실효성 있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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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종묘사협회, 취약계층 성금 기탁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군청
[knews25] 인제군 종묘사협회가 지역사회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서며 따뜻함 나눔을 실천했다.인제군 종묘사협회는 8월 26일 인제군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2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에는 신흥종묘사, 대명종묘사, 흥농종묘사, 기린종묘사, 스마트종묘사, 인제종묘사 등 지역 종묘사들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서성민 협회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기탁된 성금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인제군 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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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님의침묵’100년의 길을 걷고 숲을 심다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군청
[knews25] 인제군이 만해 한용운의 대표 시집 ‘님의 침묵’출간 100주년을 맞아 만해의 정신과 작품 속 풍경을 실제 길과 숲으로 이어가는 뜻깊은 행사를 마련한다.인제군은 오는 9월 13일 백담계곡 일원에서 ‘2026 백담계곡 순례길 만해의 길, 무산의 길’걷기 행사와 ‘만해 단풍나무숲길 조성’식재행사 를 연이어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님의 침묵’출간 100주년을 기념해 만해 한용운 선사의 문학과 정신을 되새기고 설악산과 백담사를 중심으로 삶과 사상의 자취를 남긴 만해 한용운 선사와 무산 조오현 스님의 발자취를 오늘의 공간에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이날 오전에는 만해마을에서 출발해 백담계곡을 거쳐 백담사까지 이어지는 9.5㎞ 구간을 걷는다.약 3시간이 소요되는이 길은 만해 한용운 선사와 무산 조오현 스님이 오가던 길로 참가자들은 두 사람이 남긴 삶과 문학, 사상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순례길 걷기 이후에는 백담사 인근에서 ‘만해 단풍나무숲길’조성을 위한 식재행사 가 이어진다.단풍나무숲길은 ‘님의 침묵’에 등장하는 ‘단풍나무 숲’의 풍경을 실제 설악산 백담지구일원에 구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작품 속에 담긴 풍경을 100년이 지난 오늘의 공간에 되살려, 사람들이 직접 걷고 느끼며 만해의 문학과 정신을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간다는 구상이다.이날 백담사 소유 부지 약 1400㎡에 당단풍나무와 복자기나무 30본을 식재 하며 님의침묵 시낭송회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인제군은 이번 행사를 일회성 기념행사에 그치지 않고 백담계곡 일대를 만해와 무산의 삶과 문학을 체험할 수 있는 인문·문화 순례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순례길을 지역의 대표 문화콘텐츠로 육성하는 한편 단풍나무숲길도 지속적으로 가꿔 ‘님의 침묵’의 시적 세계를 상징하는 새로운 명소로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인제군은 올해 ‘님의 침묵’출간 100주년을 맞아 특별전시회와 청년만해축전, 판소리창작공연, 단풍나무숲길 조성 등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하며 만해 한용운의 문학과 정신을 재조명하고 있다.최상기 인제군수는 “100년 전 ‘님의 침묵’에 담긴 정신과 풍경을 단순히 기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람들이 직접 걷는 길과 시간이 흐를수록 자라나는 숲으로 이어가고자 한다”며 “만해선사와 무산 조오현 스님의 발자취가 남은 백담의 길과 ‘님의 침묵’속 단풍나무 숲이 앞으로도 세대를 이어 그 정신과 가치를 전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순례길 걷기 행사는 전국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300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참가 신청은 G1방송 홈페이지 또는 행사 홍보 포스터의 QR 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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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건축현장 AI로 안전관리 강원도 적극행정 ‘최우수’
춘천시, 건축현장 AI로 안전관리 강원도 적극행정 ‘최우수’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가 공공건축 현장에 선제적으로 도입한 AI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으로 강원특별자치도 적극행정 최우수상을 받았다.춘천시는 지난 25일 강원도청 신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건축과의 ‘더 안전한 건축현장을 위해 지자체가 직접 AI를 도하다’ 가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경진대회에는 강원특별자치도와 도내 시·군에서 총 34건의 우수사례가 제출됐다.이 가운데 6건이 본선에 올라 사례 발표와 심사를 거친 결과 춘천시 AI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이 최우수 사례로 이름을 올렸다.AI CCTV는 건설현장의 영상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안전모 미착용 △근로자 쓰러짐 △위험구역 접근 △화재 발생 등 각종 위험 상황을 감지한다.위험 상황이 감지되면 현장에 즉시 경보 방송을 송출해 근로자가 위험을 인지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돕는다.시 건축과는 기존 육안 중심 안전관리와 사고 발생 이후 확인에 활용되는 CCTV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AI CCTV를 공공건축 현장에 도입했다.특히 건설현장의 안전관리를 도급업체에만 맡기지 않고 발주청인 춘천시가 직접 예산을 투입해 시스템 도입과 실증에 나선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현재 춘천시는 신북 반다비 체육센터를 비롯한 공공건축 현장 3곳에서 시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향후 운영성과 등을 분석해 대상 현장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현장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한 현장관계자는 “40년 동안 건설현장에서 근무했지만 이 같은 수준의 안전관리 체계가 적용된 현장은 처음”이라는 평가하는 등 높은 관심과 기대를 나타내고 있으며 지난 6월 언론 보도 이후 다른 광역자치단체에서도 관련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시 관계자는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기존 안전관리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AI CCTV를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AI 등 새로운 기술을 행정에 적극적으로 접목해 보다 안전한 건축현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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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지하상가서 놀고 쇼핑하자 ‘Play&Shop 페스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가 오는 29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지하상가 중앙광장에서 ‘지하상가상점가 Play Shop 페스타’를 연다.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행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주말을 맞아 지하상가를 찾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6월과 7월에 이어 이번이 올해 세 번째이자 마지막 행사다.행사 당일 중앙광장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펼쳐진다.마술쇼와 저글링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져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이벤트도 풍성하게 마련된다.순발력을 겨루는 ‘스틱잡기’ 와 정확한 시간을 맞추는 ‘스탑워치 이벤트’등 흥미로운 프로그램들이 축제의 열기를 한층 더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소비 촉진을 위한 영수증 이벤트 ‘행운의 달고나’도 진행된다.행사 당일 지하상가 내 서로 다른 점포에서 구매한 영수증 2매를 지참하면 추억의 달고나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게임에 성공하면 캡슐 뽑기를 통해 경품을 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시민과 상인이 함께 즐기는 활기찬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상인이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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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친환경 목조도시 춘천 알린다
전국에 친환경 목조도시 춘천 알린다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가 숲에서 생산한 목재를 지역에서 가공하고 시민의 일상에서 활용하는 친환경 목조도시의 구상을 전국에 알린다.춘천시는 27일부터 30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에 참가해 목재산업 정책과 국산 목재 활용 사례를 소개한다.산림청이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에서 춘천시는 ‘100년의 숲, 미래의 도시를 세우다’를 주제로 홍보관을 운영한다.오랜 기간 이어져 온 춘천의 산림·임업 기반과 목재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영상과 전시물로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목재의 생산부터 가공, 유통, 소비까지 지역에서 연결하는 산업 구조와 주요 사업을 함께 알린다.사북 선도산림경영단지는 우수한 산림경영 성과와 임산물·가공품 판로 확대 사례를 소개한다.춘천시산림조합도 별도 홍보관을 마련해 운영 성과를 홍보한다.목재산업단지의 지역 목재 산업화 기반 구축 및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과 지역 목재를 활용한 야외공연장 건립사업을 통해 공공시설과 시민 생활공간에서 국산 목재 이용을 확대하는 정책도 선보인다.친환경 목조전망대 구상도 함께 소개하며 지역 산림자원을 활용한 목재산업의 향후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춘천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춘천이 쌓아 온 산림경영 역량과 목재산업의 경쟁력을 알릴 계획”이라며 “국산 목재의 생산과 가공, 소비가 지역에서 이어지는 기반을 마련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목조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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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기술 보급 확산지원단’ 출범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촌 현안을 현장에서부터 해결하기 위한 ‘홍천군 기술 보급 확산지원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6월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사업에 체계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홍천군 기술 보급 확산지원단’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규칙을 공포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농업인 중심의 맞춤형 기술 보급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기술 보급 확산지원단은 농업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한 기술 수요를 발굴하고 기후변화와 노동력 부족 등 지역 농업과 농촌이 당면한 문제 해결에 함께 나서는 역할을 맡는다.또한 영농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에게 기술 지도와 조언을 제공하고 현장에 필요한 농업 사업을 제안하거나 실행 계획 수립에 참여하는 등 농업 현장과 행정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협력 창구로 운영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지역 내 농업 과학기술이 더욱 효과적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농업인과 관계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기술 보급과 공동 대응을 이끌어갈 계획이다.홍천군은 8월 26일 외부 위원 1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2년간의 임기를 시작한다.지원단은 첫 일정으로 화촌면과 남면에서 추진되는 벼 품종 비교 현장평가에 참여해 지역 여건에 맞는 품종과 재배 특성을 직접 살펴보고 농업 현장의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다.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 기술 보급 확산지원단을 통해 농업인의 실제 수요와 현장의 변화를 더욱 빠르게 파악하고 이를 기술 보급과 농업정책에 반영해 지역 농업의 대응력과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술 보급 확산 지원단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기술과 정책을 연결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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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안전망 협의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26일 오전 10시 도청 제2별관 중회의실에서 ‘제1회 강원특별자치도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안전망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최근 청소년 자살 문제가 중요한 사회적 과제로 대두됨에 따라 관계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회는도 자살예방관인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를 회장으로 도교육청, 경찰청, 소방본부, 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 등 관계 기관 위원 10명으로 구성됐다.이날 회의에서는 도내 자살 사망자와 청소년 자살 현황, 자살 예방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분야별 현장 의견과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이번 첫 회의에는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 송민섭 본부장과 오보언 민생동반지원과장도 참석해 지역 중심의 청소년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도는 앞으로 협의회를 정례적으로 개최하고 긴급한 사안이 발생하면 수시 회의를 열어 현장 중심의 청소년 자살 예방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오늘 발족하는 협의회가 도내 청소년 자살의 획기적인 감소에 기여하고 각 기관의 협력을 강화하는 플랫폼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오늘 논의된 의견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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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자치단체 합동평가 실적향상 대책회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자치단체 합동평가 최상위권 진입을 위해 8월 27일 오후 2시, 도청 신관 대회의실에서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주재로도 주요 실국장과 18개 시군 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치단체 합동평가 실적향상 대책회의’를 개최한다.‘자치단체 합동평가’는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수행하는 국정 주요시책, 국가위임사무 등에 대한 행정역량을 평가하는 제도로 매년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중앙행정기관이 공동으로 16개 시도를 평가하는 제도이다.올해에는 5대 국정목표를 기반으로 총 109개 지표에 대한 평가가 진행되며 도는 ‘정량평가 98% 이상 달성’, ‘정성·국민평가 6건 이상 선정’을 목표로 설정하고 전국 최상위권 성적을 거두기 위해 행정력을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특히 이번 대책회의는 우상호 지사가 직접 주재하며 평가지표별 실효성 있는 달성 대책을 하나하나 직접 챙길 예정이다.또한, 우수시군의 수범사례 공유를 통해 시군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현 가능한 대책을 논의할 계획이다.도는 이번 대책회의에서 도출된 방안을 바탕으로 부진지표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시군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하고도-시군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연말까지 목표 달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한편 이날 회의에 앞서 ‘2025년 실적 자치단체 합동평가 우수시군 시상식’을 통해 우수 지자체에 대한 격려의 장이 마련된다.집중관리지표 등 어려운 지표에서 초과 실적을 내며도 전체 성과를 견인한 강릉시를 비롯해, 원주·평창, 속초·동해·양구·정선, 춘천·양양 등 9개 시군에 총 7억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부여한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합동평가 지표 하나하나는 안전·복지·경제 등 도민의 삶과 직접 연결되어 있다”며 “이번 대책회의를 통해 부족한 부분은 즉시 보완하고 도청 전 부서와 18개 시군 모두 합심해 단 하나의 지표도 소홀히 않고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할 계획이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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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환경개선사업 기술지원 업무협약 체결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26일 한국도로교통공단 강원특별자치도지부와 ‘지방도 교통환경개선사업 기술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이번 협약은 도내의 험준한 산악 지형과 겨울철 폭설·결빙 등으로 인한 도로 취약성을 개선하고 교통안전 분야의 유기적인 기술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첨단 장비를 활용한 도로 정밀조사 지원 △교통사고 빅데이터 기반의 객관적인 정량평가 △실시 설계 단계별 기술 자문 △사업 준공 후 효과 분석 등 교통환경 개선을 위한 긴밀한 협력이 포함됐다.도는 현장 조사와 공단의 기술 검토를 거쳐 정량평가 결과를 토대로 △위험도로 구조 개선 △회전교차로 설치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등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이종구 강원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한국도로교통공단의 빅데이터 분석 및 전문 기술과 도의 도로관리 역량을 접목해 도로 위 위험 요인을 체계적으로 개선하겠다”며 “도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해 ‘강원을 특별하게, 도민을 행복하게’라는 도정 목표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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