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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촌면번영회,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
화촌면번영회,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 (홍천군 제공)
[knews25] 화촌면 번영회는 지난 5월 9일 지역 자원 연계사업의 일환으로 화촌면 구룡령로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이자 장애인 복지 대상자인 단독 노인가구로 노후화된 주거 환경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주거 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이날 화촌면 번영회 회원들은 대상 가정을 방문해 도배 및 장판 교체를 진행하고 노후화된 주방 싱크대를 새로 교체하는 한편 욕실 단열재를 보강하는 등 주거 환경 개선 활동에 힘을 보탰다.특히 회원들은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모습을 보였다.화촌면 번영회는 “어르신이 더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박정임 화촌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바쁜 생업 중에도 한마음으로 봉사에 나서주신 화촌면 번영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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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노인 성인용 보행기 지원사업 첫 시행
홍천군, 노인 성인용 보행기 지원사업 첫 시행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은 거동이 불편한 65세 이상 어르신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노인 성인용 보행기 지원사업’을 신규 시행한다고 밝혔다.신청은 5월 13일부터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이번 사업은 2025년 실시한 ‘찾아가는 노인회 및 경로당 간담회’에서 제기된 현장의 건의 사항을 정책에 반영한 결과다.군은 그동안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 등 행정적 절차를 마무리하고 올해 예산 1억 8천만원을 편성해 성인용 보행기 100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기존에는 노인장기요양 등급 판정을 받은 경우에만 복지용구 급여를 통해 보행기 지원이 가능했으나, 이로 인해 등급 판정을 받지 못한 거동 불편 어르신들이 사각지대에 놓여있다는 지적이 있었다.홍천군은 이를 해소하기 위해 장기요양 등급 외 A·B 판정자 또는 거동이 불편하다는 의사 소견서를 갖춘 65세 이상 어르신까지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했다.지원 금액은 최대 20만원 범위에서 소득수준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기초생활수급자와 의료급여수급자는 20만원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타법 의료급여수급자는 18만 8천 원, 주거급여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18만 2천 원, 일반계층은 17만원을 지원받는다.다만,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장애인복지법 등 다른 법령이나 다른 사업에 따라 이미 보행기 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보행기가 필요한 어르신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주민복지팀에 신청하면 된다.군은 자격 검증을 거쳐 대상자를 확정하고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선정된 어르신은 통지서를 지참해 군과 협약한 관내 업체 3곳에서 보행기를 구입할 수 있다.본인부담금만 업체에 직접 결제하면 나머지는 군에서 업체로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어르신들의 편의를 도모했다 홍천군 관계자는 “성인용 보행기 지원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으로 보행기가 꼭 필요한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원 대상별로 구비서류가 다를 수 있는 만큼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사전 문의 후 방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신청 방법, 읍면 행정복지센터 주민복지팀 전화번호, 소득수준별 지원 금액 등 자세한 사항은 경로당별로 배부되는 성인용 보행기 지원 홍보 포스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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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지역자율방재단, 여름철 재난 대비
홍천군 지역자율방재단, 여름철 재난 대비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 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 5월 9일 본격적인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운영 회의 및 안전 예찰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다가오는 여름철 풍수해와 폭염 등 기상 이변에 따른 재난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박종수 단장을 비롯한 방재단원 10여명이 참여해 실무 중심의 내실 있는 활동을 전개했다.먼저 진행된 정기 운영 회의에서는 여름철 비상 단계별 단원들의 세부 임무를 재확인하고 실제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출동이 가능하도록 비상 연락망을 철저히 점검했다.특히 단원들은 과거 사례를 바탕으로 민관 협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효율적인 방재 활동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이어진 현장 예찰 활동에서는 인명피해 우려가 큰 △급경사지 △침수 위험 도로 △하천 변 산책로 △위험 저수지 등 재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순찰을 실시했다.박종수 단장은 “재난은 철저한 대비가 뒷받침될 때 그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며 “이번 예찰 활동을 통해 홍천군의 안전 사각지대를 다시 한번 살필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홍천을 만드는 데 방재단이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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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6년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홍천군, 2026년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은 5월 12일 군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습 상황 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해 대피 및 행동 요령을 점검했다.이날 훈련은 공습경보가 발령됨과 동시에 군청 내 전 직원이 신속하게 지하대피소로 이동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대피 후 직원들은 비상시 행동 요령을 담은 교육 동영상을 시청하며 실제 상황 발생 시 필요한 대응 수칙을 체득하는 데 주력했다.이번 훈련은 오는 8월로 예정된 전 국민 대상 민방위 훈련에 앞서 행정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 사전 훈련이다.이에 따라 홍천군청 본청뿐만 아니라 별도 청사를 사용하는 관광문화과, 교육체육과, 보건소, 상하수도사업소, 농업기술센터, 홍천군의회 등도 각 기관별 자체 계획에 따라 일제히 훈련에 참여했다.홍천군은 이러한 반복 훈련을 통해 공직자들이 비상 상황에서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핵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준비 태세를 갖출 방침이다.박광용 홍천 부군수는 “공습 등 비상 상황에서는 신속하고 질서 있는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제 상황 발생 시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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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여명 참여 속 성료, 피크닉과 체험행사로 큰 호응
300여명 참여 속 성료, 피크닉과 체험행사로 큰 호응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과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5월 9일 홍천군 내촌면 용소계곡 일원에서 열린 ‘용소 물빛 트레킹’행사가 300여명의 참가자와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홍천 9경 중 제7경으로 꼽히는 용소계곡의 맑은 물빛과 숲길을 배경으로 진행됐다.단순히 걷는 행사를 넘어 자연 속에서 머물며 쉼을 누릴 수 있는 힐링형 트레킹으로 기획됐다.참가자들은 각자의 속도에 맞춰 용소계곡을 걸으며 봄의 정취를 즐겼다.계곡 곳곳에서는 피크닉, 사진 촬영, 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참가자 전원에게 제공된 ‘간식 피크닉 키트’는 계곡과 숲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소풍 분위기를 더했다.즉석에서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어주는 ‘용소 물빛 사진관’과 룰렛 행사인 ‘용소 물빛 놀이터’에도 참가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높였다.또한 참가자 전원에게 지급된 홍천사랑상품권 5천 원권은 지역 상권 이용으로 이어졌다.행사 종료 후 참가자들은 홍천 전통시장과 인근 상권으로 이동해 식사와 쇼핑을 즐기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홍천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용소계곡이 지닌 자연 관광자원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의 가능성을 확인했다.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용소 물빛 트레킹은 홍천군의 아름다운 자연을 알리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한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자연 속에서 쉬고 머물 수 있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천군과 강원관광재단은 상반기 행사에 이어 하반기에도 ‘용소 물빛 트레킹’을 이어갈 예정이다.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2회차 행사는 오는 9월 중순 용소계곡 두촌면 일원에서 개최될 계획이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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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노인대학, 2026년 입학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대한노인회 홍천군지회는 5월 12일 K컨벤션 웨딩홀에서 ‘2026년 홍천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이번 입학식에는 입학생 127명을 비롯해 내외빈 등 140여명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새로운 배움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홍천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이 현대사회에 필요한 지식과 적응 능력을 기르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품위를 높일 수 있도록 돕는 교육의 장이다.특히 어르신들이 보유한 기존의 경험과 잠재력을 재발견하고 건강관리 및 생활 지식을 습득해 보람 있는 노년기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운영 목적을 두고 있다.이날 행사는 홍천경찰서의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국민의례, 노인 강령 낭독, 환영사, 격려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입학식에 앞서 열린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은 일상생활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금융사기 피해로부터 어르신들을 보호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조성기 홍천노인대학장은 “새로운 배움의 길에 함께해 주신 입학생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홍천노인대학이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더하고 서로 소통하며 보람 있는 시간을 만들어가는 배움의 장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이성기 대한노인회 홍천군지회장은 “배움에는 나이가 없으며 오늘의 입학식은 어르신들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되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당당하게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도록 노인회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천노인대학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건강한 노후생활을 돕기 위한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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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자살예방 전담조직 설치 및 협업체계 구축 논의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은 5월 12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부군수 주재로 2026년 5월 자살예방회의를 개최하고 자살 예방 전담 조직 설치 계획과 자살예방센터 운영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회의에는 홍천군보건소, 홍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홍천경찰서 홍천소방서 복지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지역 중심 자살 예방 대응체계 강화 방안을 공유했다.회의에서는 지난 4월 자살 시도자 및 유족 연계 현황과 위기 개입 사례,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 집중 홍보 추진 상황 등을 점검했다.특히 경찰과의 연계를 통해 자살 시도자 및 자살유족 정보를 제공받아 상담 및 서비스 연계 추진 사항을 공유했으며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지속적인 사후관리 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어 주요 안건으로는 자살예방 전담조직 설치 계획이 논의됐다.홍천군은 현재 보건소 중심으로 운영 중인 자살예방 대응체계를 보완하기 위해 본청 내 자살예방 전담조직 신설을 검토하고 있으며 자살예방 정책 총괄과 기관 간 협업 조정 기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회의에서는 전담 조직이 단순한 인력 운영이 아닌, 자살예방 정책을 통합적으로 조정하는 ‘컨트롤타워’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방향을 공유하고 보건·복지·경찰·소방 등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역할 분담과 협업체계 구축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아울러 자살예방센터 운영 지원 안건에서는 현재 센터의 인력 및 시설 운영 현황과 개선 필요 사항 등이 논의됐다.참석자들은 안정적인 사례관리와 상담 환경 조성을 위해 인력 확충과 상담실·대기공간 확보 등 운영 기반 강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공유했다.박광용 홍천군 부군수는 “자살예방은 특정 기관만의 역할이 아닌 지역사회 전체의 협력이 필요한 과제”며 “전담 조직 설치와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 강화를 통해 군민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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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삼척사랑상품권 건전 유통 질서 확립 위해 일제 점검
삼척시, 삼척사랑상품권 건전 유통 질서 확립 위해 일제 점검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가 지역사랑상품권의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과 정책 신뢰성 확보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삼척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단속’을 실시한다.이번 단속은 5월 11일부터 6월 7일까지 4주간 진행되며 2025년 11월부터 2026년 4월까지의 거래 내역을 대상으로 한다.단속 대상은 삼척사랑상품권 가맹점 4877개소이며 지류형 1385개소와 카드형 3492개소가 포함된다.주요 단속 내용은 △물품 판매나 용역 제공 없이 상품권을 수취·환전하는 이른바 ‘깡’행위 △실제 매출 이상의 거래를 통한 부정 환전 △등록 제한 업종 영위 △상품권 결제 거부 △현금 결제 이용자와의 차별 대우 등이다.시는 이상거래 탐지시스템을 활용해 반복 결제, 즉시 환전, 과다 환전 등 부정유통 의심 거래를 사전 분석하고 의심 가맹점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삼척사랑상품권 신고센터 운영과 시민 제보를 통해 신고 기반 단속도 병행한다.특히 부정유통 발생 가능성이 높은 고액·반복 결제 사업장, 신규 등록 가맹점, 지류형 상품권 취급 가맹점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추진한다.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가맹점 등록 취소, 과태료 부과, 부당이득 환수 등의 행정·재정 처분이 이뤄지며 사안이 중대한 경우 수사의뢰도 진행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삼척사랑상품권이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본래 취지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부정유통 행위에 대해 철저히 단속할 계획”이라며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가맹점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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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드라이버들의 질주, 이사부 나이트 시네마 5월 야외 상영 결정
꼬마 드라이버들의 질주, 이사부 나이트 시네마 5월 야외 상영 결정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의 밤하늘 아래, 어린이들이 직접 전동차를 운전하며 영화를 즐기는 특별한 ‘미니 자동차 극장’ 이 펼쳐진다.삼척관광문화재단은 오는 5월 24일 오후 7시, 이사부독도기념관 야외광장에서 야간 문화 프로그램 이사부 나이트 시네마를 야외 상영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5월 프로그램은 지난달 첫 운영 당시 사전 접수가 조기에 마감되는 등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기획됐다.특히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미니 자동차 극장’을 테마로 공간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행사장은 어린이 유아용 전동차를 탄 채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전동차 전용석’을 중심으로 운영된다.실제 자동차 극장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미니 트랙 형태의 체험존 △레이싱 테마 포토존 △‘마이 이사부 포토티켓’ 제작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해 몰입감을 더할 예정이다.상영작으로는 자동차들의 모험을 그린 애니메이션 카고가 선정됐다.재단은 야간 야외 행사인 만큼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안전관리 인력을 곳곳에 배치하고 어린이 체험 구역에는 별도의 안전 펜스를 설치하는 등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운영 및 신청 개요는 다음과 같다.행사일시 : 2026년 5월 24일 19:00 장 소 : 이사부독도기념관 야외광장 대 상 : 누구나 참여 가능 신청일시 : 5월 17일 오전 9시부터 재단 홈페이지 링크를 통한 신청 주요내용 : 야외 영화 상영, 미니 자동차극장 체험존, 포토존 운영 등 삼척관광문화재단 콘텐츠운영팀장은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아이들에게는 색다른 추억을, 부모들에게는 낭만적인 휴식을 선사하고자 이번 야외 상영을 준비했다”며 “이사부독도기념관이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매월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과 참여 방법은 삼척관광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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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등 이동권 보장” 삼척시, 소규모 다중이용시설 편의시설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knews25] 삼척시가 장애인과 노인, 임산부 등 이동약자의 시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소규모 민간시설 접근성 개선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면적 300㎡ 미만의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 등 제2종 근린생활시설과 500㎡ 미만의 교육원·학원·종교시설·운동시설 등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민간시설의 접근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시는 2025년 신청을 통해 선정된 5개소를 대상으로 개소당 400만원 범위에서 편의시설 설치를 지원한다.지원 내용은 휠체어 이용이 가능한 경사로 설치를 비롯해 출입문 개선, 점자블록 설치 등 이동 약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시설 이용을 위한 편의시설 확충이다.시 관계자는 “이동약자들이 일상 속에서 불편 없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편의시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소규모 민간시설 운영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7년도 사업은 올해 하반기 중 신청 접수와 현장조사를 통해 선정할 계획이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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