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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더몰, 추석맞이 ‘강秋 기획전’ 최대 50% 할인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의 대표 온라인 쇼핑몰인 '강원더몰'이 추석을 맞아 대규모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강원더몰은 8월 24일부터 9월 30일까지 37일간 도내 대표 할인축제인 강원세일페스타와 연계해 '2026년 강秋 기획전'을 운영한다.이번 기획전에는 153개 입점 기업이 참여해 명절 선물세트와 강원 특산품, 가공식품 등 580여 개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소비자들이 추석 선물과 명절 먹거리를 한곳에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을 마련했다.할인쿠폰과 고객 참여 이벤트도 풍성하게 마련했다.매주 화요일에는 30%, 목요일에는 20% 할인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하며 '클릭할秋 있秋'적립금 이벤트와 출석 체크, 카카오플러스 친구 추가, 라이브커머스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도는 18개 시군몰을 비롯해 우체국쇼핑몰과 롯데온 등에서도 추석 할인행사를 함께 진행해 강원 상품의 온라인 판로를 넓히고 도내 기업의 매출 확대를 지원한다.특히 이번 8월, '강원더몰 모바일상품권'이 고향사랑기부제 강원특별자치도 답례품으로 선정돼 고향사랑e음에 등록됐다.강원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답례품으로 받은 모바일상품권을 이용해 강원더몰의 다양한 상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다.이를 통해 기부의 가치가 지역 상품 소비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김문기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이번 추석맞이 강秋 기획전이 다양한 할인 혜택과 이벤트를 통해 도민의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도내 기업에는 실질적인 판로 확대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강원더몰 모바일상품권을 통한 지역 상품 소비 활성화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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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시군 담당자 회의 및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소속 강원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8월 26일도 사회서비스원에서 ‘2026년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시군 담당자 업무 회의 및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이번 회의는도, 18개 시군,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업무 추진 현황 및 하반기 계획 논의 △하반기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현장조사 교육이 진행됐다.강원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지역별 도민의 수요와 서비스 공급 자원을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일상돌봄 서비스,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을 포함하는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중심으로도·시군·지원단이 분기별 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강원특별자치도 임현식 복지정책과장은 “원활한 사업 운영을 위해 담당자들의 역할이 중요하기 때문에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유만희 원장은 “지역 맞춤형 서비스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도-시군-지원단의 지속적인 협력이 필요, 도민이 만족하는 지역사회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서비스 품질 향상에 더욱 힘써주실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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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횡성의 기록되지 않은 이야기를 춤으로 되살리다
강원문화재단, 횡성의 기록되지 않은 이야기를 춤으로 되살리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문화재단은 댄스컴퍼니 틀이 오는 8월 28일부터 이틀간 횡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창작초연 Delete Failed-사라지지 않은 이야기를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공연은 28일 오후 7시 30분과 29일 오후 3시 총 2회 진행된다.Delete Failed-사라지지 않은 이야기는 횡성 태기산에 얽힌 ‘태기유사’를 바탕으로 기록되지 못한 민중의 삶과 기억을 횡성의 지역적 정서와 결합해 현대적 신체 언어로 재해석한 작품이다.책과 기록에 남지 않았지만 마을과 사람의 몸을 통해 이어져 온 이야기에 주목하며 ‘사라지지 않는 기억’을 춤으로 풀어낸다.작품은 이고은, 김범수, 정다은 세 명의 안무자가 각자의 시선으로 완성한 세 편의 작품을 하나로 엮은 구성으로 선보인다.각각 △균열에서 시작된 새로운 여정, △늘 우리 곁에 머무는 존재, △반복과 변형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주제로 서로 다른 몸의 언어를 펼쳐낸다.특히 이번 공연은 객석에서 무대를 바라보는 일반적인 공연 형식에서 벗어나 횡성문화예술회관 로비부터 대공연장, 무대 위까지 공간을 확장해 안무자의 움직임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공연은 전석 무료로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예매할 수 있다.이번 공연은 강원문화재단 ‘2026년 공연장예술단체육성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는 창작초연 작품이다.공연장예술단체육성지원사업은 도내 공연장과 공연예술단체 간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예술단체의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우수 공연 콘텐츠 개발과 공연장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지역에 축적된 이야기와 기억이 예술가의 창작을 통해 새로운 작품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이번 공연의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연장과 예술단체가 함께 성장하고 강원만의 이야기를 담은 우수한 창작 작품이 지속적으로 만들어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보도자료와 관련해 자세한 취재를 원하시면 강원문화재단 예술지원팀 과장 전연미으로 연락주시기 바란다.참고 2026년 공연장예술단체육성지원 사업개요 공연장예술단체육성지원은 도내 공공 공연장과 공연예술 전문단체 간 협력을 통해 예술단체의 안정적인 창작환경을 마련하고 창작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 공연장 활성화와 도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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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도로관리사업소, 과적차량 합동단속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 도로관리사업소는 9월 한 달간 지방도 주요 구간과 과적 발생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 과적 차량 합동 단속 및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이번 합동 단속은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도로관리사업소 본소 문막 이동검문소에서 9월 4일 시작하며 강릉지소는 9월 10일 태백지소는 9월 17일 각각 집중적으로 실시한다.화물자동차 운전자와 화주, 현장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과적 운행의 위험성을 알리는 예방 홍보와 계도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도로법에 따른 운행 제한 기준은 △총중량 40t △축하중 10t △높이 4.0m △너비 2.5m △길이 16.7m이며 이를 초과해 운행하는 차량은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다.또한 단속이 취약한 새벽과 야간, 휴일에는 과적 차량의 주요 출발지와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 등을 대상으로 특별 단속을 실시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류현모 강원특별자치도 도로관리사업소장은 “과적 운행은 도로시설물의 수명을 단축하고 교통안전을 위협하는 만큼 운전자와 화주, 현장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과 홍보를 통해 과적 운행을 근절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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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청년 ESG 동행단’ 모집 지역 문화예술 해법 찾는다
강원문화재단, ‘청년 ESG 동행단’ 모집 지역 문화예술 해법 찾는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문화재단은 오는 9월 10일까지 ‘청년 ESG 동행단’ 참여자를 모집한다.‘청년 ESG 동행단’은 청년이 직접 지역 문화예술과 ESG 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이를 바탕으로 정책 및 사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청년의 시각에서 지역 문화예술의 현안을 살펴보고 필요한 변화와 새로운 가능성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도내 거주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문화예술과 ESG 에 관심이 있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동행단은 9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며 지역 문화예술 및 ESG 와 관련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할 예정이다.재단은 참여자에게 위촉장과 활동증명서를 발급하며 활동비와 여비를 지원한다.또한 실현 가능성이 높은 우수 제안은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사업 실행에 필요한 운영 비를 지원하는 등 청년의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청년들이 지역 문화예술의 현안을 직접 발견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며 “청년들의 다양한 시각과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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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 속초 새마을서 시민과 함께 지역의 미래를 그리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속초 새마을길 일원이 주민과 상인, 청년, 대학, 행정이 함께 지역의 미래를 이야기하는 공간으로 변했다.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지난 22일 속초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새마을길 일원에서 G-Lab 리빙랩 성과공유회 및 68새마을 너울 페스티벌을 개최했다.이날 현장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김명길 속초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주민과 상인, 청년, 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해 그동안 리빙랩을 통해 발굴한 지역문제와 해결 아이디어를 함께 살펴봤다.이번 행사는 지역위기대응 공동연구소 G-아바이Lab 리빙랩을 통해 주민·상인·청년·대학이 지역 현안을 직접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실험해 온 결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지역 세대통합과 생활환경 개선, 청년 창작자 기반 로컬 매거진 제작, 새마을 상권 브랜딩, 주민 참여형 주차 문제 해결 방안, 지역 서사를 담은 로컬 굿즈 개발 등 다양한 결과가 소개됐다.단순히 사업 결과를 발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참여한 아이디어가 실제 지역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특히 참석자들은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서는 행정이나 대학 중심의 접근보다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지역의 다양한 주체가 연결되는 협력 네트워크가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주민은 생활 현장에서 느끼는 문제를 제안하고 상인은 지역상권의 현실적인 의견을 더했다.청년들은 새로운 콘텐츠와 아이디어를 제시했으며 대학은 교육·연구와 창업·사업화 역량을 연결했다.이병선 속초시장은 현장에서 “새마을은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마을을 만들고 지역의 생활환경을 개선해 온 역사를 가진 공간”이라며 “그 역사와 정신이 이제는 시민과 청년들이 함께 속초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는 공간으로 이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이어 “오늘이 자리에서 주민과 상인, 청년, 대학 등이 직접 제시한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가 일회성 행사로 끝나지 않고 속초시의 정책으로 만들어지는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또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서로 연결되는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청년들이 지역에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이날 발표된 성과 가운데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지역의 이야기를 상품과 브랜드로 연결한 시도였다.로컬 굿즈 개발팀은 새마을과 속초가 가진 지역의 이야기와 자원을 상품으로 구현했다.너울렁 BI 제작팀은 새마을 상권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해 지역 브랜드 구축의 가능성을 보여줬다.이 같은 활동은 지역의 자원을 대학의 교육과 연구, 창업 및 사업화 과정과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도 현장에서 눈길을 끌었다.1968 새마을 상인회 황규복 회장과 새마을 경로당 이주필 회장은 줍깅 활동과 주민들의 자발적인 모금, 공병 수집·판매를 통해 마련한 105만원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속초시에 전달했다.지역 환경을 함께 가꾸는 활동이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진 것이다.이는 시민이 지역문제를 직접 발견하고 해결하는 것을 넘어, 그 성과를 다시 지역사회와 나누는 시민참여형 지역혁신의 사례로 평가됐다.최근표 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G-아바이Lab은 주민과 상인, 청년, 대학이 함께 지역문제를 발견하고 해결책을 실험했다는 데 가장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오늘 발표된 결과와 현장에서 제시된 주민들의 의견이 단순한 성과로 남지 않고 실제 속초시의 정책과 사업으로 구체화되는 초석이 되었으면 한다”며 “이를 위해 대학도 지역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후속 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최종균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은 “지역의 변화는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며 “주민과 청년, 상인, 대학, 행정이 서로의 경험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함께 해법을 찾아갈 때 지속 가능한 지역혁신이 가능하다”고 말했다.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이번 성과공유회에서 제시된 지역 현안과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후속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주민·상인·청년·대학·행정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는 시민참여형 지역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리빙랩에서 도출된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과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속초시와의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과거 주민들의 참여와 협력으로 만들어진 속초 새마을길이 이제는 시민과 청년이 함께 속초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공간으로 다시 변화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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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지방세정 연찬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원주시 인터불고호텔에서도 및 18개 시군 세무공무원과 한국지방세연구원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지방세정 연찬회’를 개최한다.이번 연찬회는 급변하는 지방세 정책 이슈에 대한 논의와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현장에서 발굴한 우수 연구과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자주재원 확충을 위한 신세원 발굴 및 체납징수 등 지방세 현안에 대한 연구과제 발표와 토론을 통해 실무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방세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류할 예정이다.한편 최우수로 선정된 연구과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방세 발전포럼에 강원특별자치도 대표로 참여하고 현실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과제는 중앙정부에 건의하는 등 지방세 업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심원섭 강원특별자치도 행정국장은 “2026년 지방세정 연찬회가 지역 특성에 맞는 세원을 새롭게 발굴하고 불합리한 지방세제를 개선해 지방세정 분야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지방세정 연찬회 1개 요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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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강원 의료·웰니스 AX 중심도시 도약 나선다
춘천, 강원 의료·웰니스 AX 중심도시 도약 나선다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가 인공지능 전환 시대에 대응해 지역의료 혁신을 선도하고 강원 의료·웰니스 AX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전문가 협력체계를 강화한다.춘천시는 25일 시청 다목적회의실에서 ‘춘천시 의료 AX 추진단 자문회의’를 개최하고 강원 의료·웰니스 AX 대전환 사업 추진에 대한 자문과 신규 사업 발굴 등에 대해 논의했다.춘천시는 강원 의료·웰니스 AX 대전환 사업이 본격적으로 논의되기 전부터 의료 AX의 미래를 준비해 왔다.2025년 3월 ‘의료 AI 춘천 포럼’을 개최하고 하반기에는 ‘디지털 지역의료혁신 추진단’을 발족했다.이번에 의료·AI 등 관련 분야 전문가를 추가로 영입해 ‘춘천시 의료 AX 추진단’ 으로 확대·개편하고 전문성과 정책 자문 기능을 강화한다.특히 ‘강원 의료·웰니스 AX 대전환 사업’과 관련해 춘천의 바이오·의료, AI, 데이터 등 기존 산업 기반을 활용한 차별화된 사업모델을 구상하고 지역의료 혁신과 의료산업 육성을 동시에 견인할 수 있는 사업 발굴에 전문가들의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육동한 시장은 “AI 기술은 의료서비스의 혁신뿐만 아니라 바이오·의료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며 “춘천이 가진 바이오·의료 기반에 AI와 데이터를 결합해 춘천만의 차별화된 의료 AX 모델을 만들고 이를 강원 전역으로 확산할 수 있는 중심축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전문가들과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국책사업까지 연결함으로써 춘천을 강원 의료·웰니스 AX를 선도하는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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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보는 축제서 경험하는 ‘글로벌 K-미식 대표 축제’로
맛보는 축제서 경험하는 ‘글로벌 K-미식 대표 축제’로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는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공지천 수변 산책로 일원에서 ‘K-미식 2026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를 연다.지난해 공지천으로 축제장을 옮기고 지역 대표 업소의 참여를 확대하는 등 축제의 틀을 바꾼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는 나흘간 30만명이 넘는 방문객을 모으며 호응을 얻었다.올해는 이러한 성과와 보완점을 바탕으로 먹고 돌아가는 축제에서 머물고 경험하며 도시 곳곳에서 소비하는 축제로 한 단계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올해 축제기간은 4일에서 5일로 늘렸다.또 춘천 대표 닭갈비와 막국수 업소의 참여도 닭갈비 10곳, 막국수 5곳에서 올해는 닭갈비 12곳, 막국수 8곳 등 모두 20개 업소로 늘렸다.닭갈비는 통나무집, 토담, 우성, 산속의, 큰지붕, 장호, 명동명물, 닭마루, 낙원동숯불, 비와별, 황소, 낭만춘천숯불이 참여한다.막국수는 유포리, 샘밭, 시골, 퇴계, 별당, 강촌, 생곡, 남경이 방문객을 맞는다.방문객이 축제장에 오래 머물며 음식을 즐기고 쉴 수 있도록 공간 구성도 바꾼다.막국수·닭갈비 판매구역에 대형 루프트러스를 설치하고 피크닉·캠핑형 취식공간과 야외 휴식공간을 확대한다.공지천 수변에는 메인 수변무대와 신설 관람석, 대형 중계 LED를 연계해 공연 관람환경을 개선하고 종합안내소, 의료시설, 유아케어 공간, 다회용기 수거장 등 편의시설도 강화한다.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로워진다.한국마사회와 연계한 무료 승마체험과 친환경 나무놀이터를 새롭게 마련하고 막국수와 닭갈비를 소재로 한 증강현실 체험, 나의 음식 취향을 알아보는 ‘음식 MBTI’, 원목 닭갈비 뒤집기, 낱말퀴즈 등을 운영한다.공연 프로그램도 올해는 춘천의 다양한 문화예술을 한 상에 담는다는 의미의 ‘춘천 문화를 차리다’를 주제로 5일간 매일 다른 테마와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미스트롯4 우승자 이소나와 V.O.S 등을 비롯해 국악·탱고·오페라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구성해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볼거리를 제공한다.또한 시민예술페스타와 연계해 시민예술동호회와 지역 아티스트의 참여를 확대하고 낮 시간대 공연을 활성화해 음식뿐 아니라 춘천의 문화예술까지 함께 즐기는 축제로 꾸밀 계획이다.축제의 재미는 공지천을 넘어 명동과 소양아트서클까지 이어진다.소양아트서클과 명동 원도심에서는 축제기간 5일 동안 ‘OPEN STAGE’를 운영한다.마임·인형극·댄스 등 지역예술인 공연과 함께 명동 상가 이용 영수증을 인증하면 축제와 연계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해 축제 방문객의 원도심 유입을 유도한다.명동에서는 축제 기간 마임과 인형극, 춤 공연 등 지역 예술인의 무대가 펼쳐진다.명동 상가 이용 영수증을 인증하면 축제와 연계한 할인권을 제공하는 행사도 진행한다.해외 관광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확대해 춘천의 대표 먹거리를 세계에 알린다.외국인 요리사가 직접 다양한 음식을 선보이는 국제관을 확대하고 통해 클룩·케이케이데이·트립닷컴 등 해외 온라인 여행 플랫폼 OTA을 통해 축제와 춘천 관광을 연계한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축제 기간에는 외국인 서포터즈를 운영하고 해외 관광 관계자를 초청해 축제와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프로그램도 진행한다.영문 홍보물을 제작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한 홍보도 강화해 해외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춘천시 공식 캐릭터 봄내크루 ‘막이·꽁지’도 축제 대표 브랜드로 육성한다.막국수를 상징하는 ‘막이’ 와 닭을 모티브로 한 ‘꽁지’를 활용한 굿즈와 관광기념품을 확대하고 굿즈샵, 캐릭터 포토존, 인형탈 등을 통해 축제를 찾은 관광객에게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만의 차별화된 이미지를 각인시킨다는 계획이다.관광과의 연계도 한층 강화한다.주요 관광지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축제와 관광지·숙박을 연결하는 프로모션 및 관광패키지를 확대하는 한편 순환셔틀버스를 운영해 축제 방문이 춘천 관광과 지역소비로 이어지는 체류형 구조를 구축한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는 이제 막국수와 닭갈비를 맛보는 데 그치는 축제가 아니라 춘천의 음식과 관광, 문화, 원도심을 함께 경험하는 도시형 미식축제로 나아가고 있다”며 “올해는 춘천을 찾은 관광객이 더 오래 머물고 많이 경험하며 도시 곳곳을 여행하도록 축제의 판을 넓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푸드 미식축제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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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시민 중심’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2조 1,058억원 편성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시가 총 2조 1058억원 규모의 시민 주권시대를 여는 민선 9기 첫 예산안을 25일 시의회에 제출했다.이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 대비 1808억원이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 1조 8405억원과 특별회계 2653억원이 편성됐다.작년에 이어 연속으로 2조 원을 돌파한 이번 예산은, 원주시가 명실상부한 2조 원 재정 지자체로서 확실히 자리매김하고 동시에 원주 대전환 시대의 막이 올랐음을 보여준다.시는 이번 추경에서 이월 예정사업 등 불필요한 예산의 세출 구조조정을 과감하게 추진해 가용재원을 확보하고 시민 복지·안전을 포함한 지속가능한 미래산업 등 꼭 필요한 곳에 재투자하는 전략적 재정 운용에 집중했다.특히 ‘현장 중심, 시민과의 대화’현장에서 접수된 건의 사항 등 많은 예산을 들이지 않고도 시민이 즉각 체감할 수 있는 주민 생활 밀착형 예산을 적극 반영해 소통 행정을 실현했다.주요 재원은 일반회계 기준으로 지방세 100억원, 세외수입 58억원, 지방교부세 389억원, 국·도비 보조금 714억원 등이며 특히 현안 사업의 신속한 마무리를 위해 지방채 300억원을 발행하는 등 가용 재원을 총동원해 시민 생활 안정에 총력을 기울였다.분야별 주요 사업으로 더욱 성장하는 미래 가치 투자에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20억 5천만원 의료AX 실증허브 조성 7억원 AI융합 에스테틱 의료기기 글로벌 기반구축 8억 5천만원 반도체 첨단세라믹 소재·부품·공정 혁신기술 개발 5억원 지역 유망상권 육성 지원 2억 3천만원 청년 취업준비 쿠폰 지원 1억 2천만원 기업밀착형 산학융합 촉진지원 2억 3천만원 문화선도산단 조성 1억원 등을 편성했다.더욱 든든한 안전복지망 구축에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495억원 시내버스 손실보상금 및 재정지원 44억원 K-패스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 5억 8천만원 도로 제설 25억 8천만원 차선도색 5억원 무실지구 교통체계 종합분석 1억 5천만원 노후 재난 예·경보시설 교체 4억원 흥양천 옹벽보수 6억원 육아기본수당 지원 89억원 경로당 그린리모델링 2억 7천만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4억원 돈사 악취 모니터링 기술 지원 1억 4천만원 등이 포함됐다.더욱 풍요로운 문화여가 선도에 원주청소년문화의집 그린리모델링 18억 1천만원 원주테니스장 기능보강 16억원 간현생태공원 체육시설 조성 8억 9천만원 목재문화체험장 조성 10억원 대표공연 콘텐츠 지역유통 3억원 박건호 음악회 1억 4천만원 국제 트레일 스포츠 컨퍼런스 5천만원 단구근린공원 숲체험공간 조성 2천만원 등을 편성했다.더욱 탄탄한 도심 인프라 확충에 동부순환도로 개설 200억원 문화체육공원 캠프롱 조성 112억원 가현동 봉장길 도로 개설 6억원 종축장 부지 시민공원 조성 1억 3천만원 종축장 부지 복합문화시설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3억원 태장배수지 설치 35억원 남부권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 42억 5천만원 원인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1억원 흥업면 행정복지센터 신축 8천만원 시청 로비 도서관 조성 6천만원 등을 반영했다.특히 시민이 즉각 체감할 수 있는 소규모 생활개선 사업으로 영랑~화실사거리 인도 개설 3억원 시내도로 노면포장 불량구간 정비 2억원 횡단보도 그늘막 설치 6천만원 보행 취약지역 보안등 설치 1억원 무인단속카메라 설치 1억 5천만원 명륜1동 행정복지센터 인근 도로 확포장 4천만원 행구수변공원 세족시설 설치 1억원 혁신도시 공원둘레길 흙먼지털이기 설치 1억원 소규모시설 및 비법정도로 유지보수 2억원 등을 편성했다.구자열 원주시장은 “이번 추경은 민선 9기 첫 예산안으로 앞으로의 시민 주권 시대를 여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며 “낭비성 예산은 과감히 줄이고 적기 재정투입으로 주요 현안은 속도감 있게 해결하는 동시에, 일상 속 변화를 생활에서 느낄 수 있는 소규모 생활형 SOC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원주시의회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9월 16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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