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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민 강원도의원,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특별위원 위촉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 최재민 의원이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구성한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최 의원은 21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특별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 회의에 참석해 지방의회법 제정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법안의 조속한 제정을 위한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특별위원회는 전국 시·도의회 의원 16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촉식과 함께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하는 퍼포먼스와 토론 등을 진행했다.현재 지방의회는 조례 제·개정과 예산 심의·의결,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주민의 뜻을 정책에 반영하고 집행기관을 견제·감시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지만 지방자치법에 지방의회 관련 규정이 제한적으로 담겨 있어 의회 조직과 인사, 예산 운영의 자율성 및 의정활동 지원의 전문성을 확보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지난 8월 발의된 ‘지방의회법안’에는 의회사무기구의 설치와 인력 운영, 의회 예산 편성 과정에서의 자율성 강화, 정책지원 전문인력의 업무 범위 구체화, 행정사무감사·조사 및 인사청문회 관련 사항 등이 담겼다.지방의회가 독립적이고 전문적인 의정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별도의 법적 기반을 마련하자는 취지다.최재민 의원은 “지방의회는 도민의 목소리를 조례와 예산에 담고 집행기관의 정책과 행정을 감시하는 지방자치의 핵심 기관”이라며 “의회가 제 역할을 다하려면 조직과 인사, 예산 운영의 자율성을 확보하고 전문적인 의정활동을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지방의회법 제정은 지방의회의 권한만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도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과 실질적인 지방자치를 구현하기 위한 과제”며 “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전국 지방의회의 뜻을 모으고 지방의회법이 조속히 제정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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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스마트축산단지 반대 삼척 범시민 공동대책위원회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knews25] 태백 스마트축산단지 조성 반대 삼척시 도계읍 범시민 대책위원회가 태백시의 상사미동 스마트축산단지 추진과 관련해 “축종이 한우에서 산란계로 바뀌었다고 해서 법률상 원천 부적격 판정을 받은 땅이 적격 부지로 둔갑할 수는 없다”며 태백시의 파렴치한 행정 궤변을 강력히 규탄하고 나섰다.범대위에 따르면, 최근 드러난 태백시 자체 내부 문건에서 상사미동 산65-2 부지는 이미 ‘추진 시 실패가 확정된 땅’ 으로 판정되어 사업이 전면 철회됐던 곳이다.당시 포기 사유는 한우 때문이 아니라 산지관리법상 보전산지 규제, 백두대간 보호지역 행위제한, 산림청의 국유림 대부 거부, 그리고 하류 지역인 도계 주민들의 극심한 반대로 인한 주민동의서 확보 불가 등 ‘토지 자체의 치명적인 법률 결격’때문이었다.그럼에도 태백시가 “한우에서 산란계로 축종이 바뀌었으니 상관없다”며 도계 주민들의 머리맡에 대규모 양계단지를 밀어붙이는 것에 대해 범대위는 “도계 주민을 우롱하는 기만행위이자 자가당착”이라며 다음 두 가지 이유로 정면 반박했다.첫째, 산란계는 한우보다 자치법규상 규제 기준이 5배나 더 엄격하다.태백시 자체 조례인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조례에 따르면 가축사육제한구역 이격거리는 소가 100m인 반면, 닭은 500m에 달한다.한우 기준으로도 입지 적정성을 충족하지 못해 포기했던 땅에 규제 반경이 5배나 넓은 산란계 축사를 짓겠다는 것은 태백시 스스로 만든 조례마저 정면으로 위반하는 불법 행정이다.둘째, 산란계는 고농도 암모니아 악취와 조류인플루엔자라는 국가 재난형 가축전염병을 몰고 온다.초식가축인 한우와 달리 수십만 수의 산란계가 밀집 사육될 경우, 분변 가루와 깃털 등 미세먼지 비산은 물론 지형상 바람길과 오십천 상류 수계를 공유하는 도계읍 전역으로 고농도 악취가 상시 유입된다.특히 산란계는 법정 1종 가축전염병인 AI 에 가장 취약한 축종으로 발병 시 반경 수 킬로미터 내 살처분과 이동 제한 등 방역망 붕괴는 물론 매일 오가는 사료·계란 운송 차량이 바이러스 전파의 매개체가 되어 강원 남부권 전체를 재난 상황으로 몰아넣게 된다.환경오염과 방역 대재앙의 위험을 하류 지역 주민에게 일방적으로 떠넘기는 처사는 도계 주민의 생존권과 환경권을 짓밟는 명백한 환경 폭거이다.범대위 관계자는 “태백시 스스로 ‘실패 확정’ 이라 못 박았던 보전산지 국유림에 소보다 규제가 5배나 까다로운 닭을 집어넣겠다는 억지 논리를 어느 주민이 납득하겠느냐”며 분통을 터뜨렸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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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림 문 의
박영림 문 의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복지건설위원회는 20일부터 21일까지 춘천·원주·홍천 지역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관리 실태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보호체계를 점검했다.이번 현장점검에는 20일 춘천시 후평3동 행정복지센터에 김산·박영림 의원, 원주시 명륜2동 행정복지센터에 김학조·박영림·조수현 의원이 각각 참여했으며 21일에는 박영림 의원이 홍천군 두촌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했다.의원들은 현장에서 △기초생활보장수급자 현황 및 대상가구 발굴·선정 절차, △복지 사각지대 및 위기가구 현황자료 관리 실태, △위기가구의 선제적 발굴과 지속적인 관리체계, △발달장애인 등 취약 수급자에 대한 보호 실태, △학대·착취 의심 사례에 대한 현장조사 및 사후조치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봤다.특히 위기가구의 조기 발굴을 위한 행정기관의 대응체계와 발굴 이후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질의했다.또한 위기가구 현황자료가 단순한 현황 파악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대상자 발굴과 보호조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아울러 의원들은 발달장애인 등 학대나 경제적 착취에 노출될 우려가 있는 수급자에 대해서는 서류상 확인에 그치지 않고 직접적인 가정방문과 생활실태 조사를 통해 피해 여부와 보호 필요성을 확인할 것을 요청했다.또한 의사무능력 여부에 대한 판단과 급여관리 대상자 지정 과정에서 전문성이 충분히 확보되고 있는지를 점검하고 판단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박영림 의원은 “기초생활보장제도는 급여를 지급하는 데 그치지 않고 수급자의 생활실태를 면밀히 살피고 위기 징후를 조기에 파악해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학대나 착취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행정자료에만 의존하지 않고 현장을 직접 확인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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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철원 고속도로 접경지역의 미래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포천~철원 고속도로 접경지역의 미래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신원철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10월 21일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를 방문해 포천~철원 고속도로 건설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예비타당성조사 과정에서 사업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이번 방문은 접경지역의 열악한 교통 여건과 증가하는 관광·교통 수요, 지역경제 파급효과, 국가균형발전 측면의 정책적 필요성을 예비타당성조사에 충분히 반영해 줄 것을 건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포천과 철원을 연결하는 국도 43호선의 교통량은 2017년 1만 8747대에서 2025년 3만 1450대로 약 68% 증가했다.신북나들목~철원 구간의 이동시간도 평일에는 30분 이내지만, 주말에는 관광객과 차량이 몰리면서 90분 이상 소요되는 등 교통혼잡이 심화하고 있다.포천~철원 고속도로가 건설되면 기존 국도 43호선의 교통량을 분산하고 수도권과 철원 간 이동시간을 줄여 주민 불편 해소와 관광 접근성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포천~철원 고속도로는 경기도 포천시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까지 24㎞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1조 3305억원 규모다.2022년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반영됐으며 2025년 4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도는 포천~철원 고속도로가 단순한 지역 도로를 넘어 국가간선도로망인 남북 4축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수도권과 강원 북부를 연결해 접경지역의 접근성을 개선하는 핵심 교통망이라는 점을 강조했다.도는 2017년 구리~포천 고속도로 개통 이후 포천지역의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산업단지 활성화와 기업 유치 여건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는 사례를 바탕으로 포천~철원 구간 연결이 철원의 산업·관광 발전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포천지역 5개 산업단지의 평균 입주율은 약 77%이며 장자산업단지와 금현산업단지는 입주율 100%를 기록하고 있다.포천과 철원이 평화경제특구 후보지로 선정되는 등 접경지역의 발전 가능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고속도로가 연결되면 산업·물류 경쟁력을 높이고 평화경제특구 조성과 비무장지대 생태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신원철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포천~철원 고속도로는 접경지역 주민의 오랜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수도권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경제와 국가균형발전을 뒷받침할 핵심 교통망”이라며 “관광수요와 지역 여건, 접경지역의 특수성이 예비타당성조사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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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동한 시장, 아시안패러게임 춘천 태권도 선수 격려
육동한 시장, 아시안패러게임 춘천 태권도 선수 격려 (춘천시 제공)
[knews25] 육동한 춘천시장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패러게임’ 이 한창인 일본 나고야 현지를 찾아 구슬땀을 흘리는 춘천시 소속 국가대표 선수단을 향해 뜨거운 응원과 격려를 보냈다.육동한 시장은 21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파크 체육관에서 태권도 경기를 관람하며 국제무대에 나선 선수들에게 시민들의 응원을 전했다.이날 남자 -80㎏급에 출전한 주정훈 선수는 8강과 준결승에서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했다.은메달을 확보한 주정훈 선수는 이날 오후 5시 34분 열리는 결승에서 금메달에 도전한다.남자 80㎏급에 출전한 엄재천 선수는 8강에서 패한 뒤 패자부활전을 기다리고 있다.앞서 이동호 선수는 지난 20일 열린 남자 -70㎏급 경기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이번 대회를 마무리했다.올해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우승과 춘천에서 열린 세계장애인태권도 오픈챌린지 3위에 이어 아시안패러게임에서도 메달을 따냈다.오는 24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춘천시청 소속 태권도 선수 3명과 휠체어농구 선수 5명 등 총 8명이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한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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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봄내여성복합커뮤니티센터, 지방시대위원장 표창
춘천시봄내여성복합커뮤니티센터, 지방시대위원장 표창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봄내여성복합커뮤니티센터가 지역 일자리와 공동체 활성화의 거점으로 성장, 전국적인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춘천시는 21일 충북 옥천군 관성회관에서 열린 지방시대위원회 주최 ‘2026년 균형성장사업 우수사례 시상식 및 성과발표회’에서 봄내여성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지방시대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시상식에서는 춘천시가 기관 표창을 받았고 사업 추진과 운영에 기여한 이지현 첨단산업과 정보문화산업팀장과 최귀자 봄내여성복합커뮤니티센터장도 각각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봄내여성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운영 사례는 여성 창업을 위한 공간과 교육, 돌봄, 네트워크를 하나로 연결해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에도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시는 지난해 6월 충열로 118에 봄내여성복합커뮤니티센터 운영을 시작했다.센터는 지상 2층 규모에 창업공간, 교육실, 회의실, 스튜디오, 놀이방, 카페 등의 시설을 갖췄다.지난 2021년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46억원이 투입됐다.현재 춘천YWCA가 위탁 운영 중이다.센터의 가장 큰 특징은 창업 준비부터 사업 성장까지 필요한 지원을 한곳에서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예비·초기 창업자에게 사무공간을 제공하고 사업 아이템 구체화, 마케팅, 영상제작, 전문가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지역 창업지원기관 및 여성기업인과의 교류를 통해 사업 기회를 넓히고 창업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육아와 창업을 함께할 수 있는 환경도 이번 우수사례의 주요 성과다.센터는 가족친화 놀이방을 운영하고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아이돌봄 인력을 확보했다.여성들이 자녀를 동반해 교육에 참여하거나 창업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면서 경제활동 참여의 문턱을 낮췄다.창업지원시설을 시민에게 열린 공간으로 운영한 점도 눈에 띈다.입주기업 대표가 직접 강사와 멘토로 참여해 자신의 경험과 기술을 시민에게 나누고 커피클래스와 스피치, 영상제작, AI 활용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배움이 새로운 경제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이러한 지원은 실제 창업과 기업 성장으로 이어졌다.센터에 따르면 예비창업자의 창업 전환율은 100%를 기록했으며 입주기업들은 외부 공모사업 선정 등을 통해 17건, 총 1억 1500만원의 사업비와 시상금을 확보했다.맞춤형 컨설팅과 협력기관 연계 교육 45회, 실무교육 44회 등 창업에 필요한 현장 중심 지원도 이뤄졌다.실제 창업 성공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14년간 영어강사로 일했던 구선민 봄고양이마을 대표는 센터의 창업 지원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세라믹 브랜드를 성장시켰다.이후 센터를 졸업하고 춘천 번개시장에 매장을 열며 새로운 사업 기반을 마련했다.행사기획사 별하컴퍼니도 센터 입주 이후 창업 컨설팅과 전문가 멘토링, 입주기업 간 협업 등을 통해 사업을 확장했다.입주 전과 비교해 매출이 약 450% 성장하는 성과를 거뒀다.올해도 이러한 성과는 이어지고 있다.8월 말 기준 10개 창업기업이 입주해 지원받고 있으며 창업지원과 역량강화, 시민참여 등 프로그램 167회에 1558명이 참여했다.회의실과 교육실, 가족친화 놀이방 등 시설 대관도 81회, 이용인원 1348명을 기록하며 지역 커뮤니티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춘천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여성 창업기업에 대한 단계별 지원을 강화하고 입주기업과 졸업기업 간 멘토링 및 지역 창업지원기관과의 협력도 확대할 계획이다.창업을 준비하는 여성뿐 아니라 새로운 배움과 경제활동을 희망하는 시민들이 지역 안에서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센터의 역할을 넓혀간다는 방침이다.춘천시 관계자는 “봄내여성복합커뮤니티센터는 여성들이 창업의 꿈을 실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이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창업과 일자리, 지역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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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 결과 발표 강원관광재단, 강원신용보증재단, 강원인재원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가도 산하 출자·출연기관 17개 공공기관에 대한 경영평가 결과를 발표했다.강원특별자치도는 21일 제4회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를 열고 2026년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 결과를 심의·확정했다.출자·출연기관 평가는도 산하 24개 기관 중 개별법에 의해 평가를 실시하는 7개 기관을 제외한 17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평가 결과 S등급은 3개, A등급은 4개, B등급은 4개, C등급은 2개, D등급은 4개 기관으로 나타났다.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은 강원관광재단과 강원인재원은 5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지난해 대비 등급이 상향한 기관은 1개 기관으로 강원신용보증재단이 한등급 올라 5년 만에 최우수 기관이 됐다, 전년도 미비 사항을 보완하고 주요사업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낸 것으로 평가됐다.반면 지난해 대비 등급이 하향한 기관은 5개 기관으로 스크립스코리아항체연구원 B등급, 한국여성수련원 B등급,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 C등급, 한국기후변화연구원은 C등급으로 강원연구원은 D등급으로 한등급씩 내려갔다.등급 하락의 주요 원인은 감사 처분으로 인한 감점사항으로 나타났다.출자·출연기관장 평가는도 산하 24개 기관 중 지분률 50% 미만 출자기관, 공무원 기관장, 개별법에 의한 평가 기관장을 제외하고 15명의 기관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평가 결과 S등급은 5개, A등급은 3개, B등급은 4개, C등급은 1개, D등급은 2개로 나타났다.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은 기관장은 강원관광재단, 강원신용보증재단, 강원인재원, 강원테크노파크, 강원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의 기관장이다.강원관광재단, 강원인재원, 강원테크노파크, 강원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기관장 평가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연속해서 S등급을 받았다.강원신용보증재단 기관장도 S등급을 받았으며 강원디자인진흥원 외 2개 기관장은 A등급, 스크립스코리아 항체연구원 외 3개 기관은 B등급의 평가를 받았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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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AK플라자, 지역경제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시는 10월 21일 오후 3시, 원주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AK플라자와 ‘지역경제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원주시와 AK플라자가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시민 참여 기회 확대와 지역상권의 활력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시민들의 접근성 높은 AK플라자 내 공간을 지역행사 및 시민 참여 프로그램에 활용하고 백화점의 홍보채널을 통해 원주시의 다양한 행사와 지역경제 관련 정보를 알리는 등 실질적인 상생협력 방안을 추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AK플라자 1층 열린광장 및 7층 하늘공원을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시민 참여형 행사·사업 추진 백화점 고객 대상 모바일 홍보채널을 활용한 원주시 주요 행사·축제 및 지역경제 관련 정보 홍보 기타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AK플라자는 백화점 내 1층 열린광장과 7층 하늘공원 공간을 제공해 원주시가 추진하는 다양한 행사와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또한 백화점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모바일 홍보채널을 활용해 원주시의 주요 행사와 축제, 지역경제 관련 정보를 적극 홍보함으로써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지역 내 소비 촉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원주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간 유통시설과의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지역 내 다양한 공간과 홍보자원을 활용한 상생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해나갈 계획이다.구자열 원주시장은 “이번 협약은 원주시와 AK플라자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협력하는 뜻깊은 자리”며 “시민들의 접근성 높은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행사 추진과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 유통업계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시민과 지역상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협력 기반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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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정선·영월군시설관리공단, ‘한마음 체육대회’로 소통·화합 다져
KakaoTalk (평창군 제공)
[knews25]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은 10월 20일 평창다목적생활체육관에서 정선군·영월군시설관리공단 임직원 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3회 상생과 화합을 위한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3개 공단이 해마다 돌아가며 주관해 온 합동 체육대회로 올해로 세 번째를 맞았다.인접 지역 공기업 직원들이 교류하며 유사 업무 경험을 나누고 기관 간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개회식에는 평창군 김복재 기획예산과장, 영월군시설관리공단 조삼식 이사장, 정선군시설관리공단 전증표 이사장 등이 참석해 직원들을 격려했다.이어 준비운동과 참가자 어울림 활동으로 분위기를 띄운 뒤 혼성 배구, 혼성 족구, 여자 승부차기 등 기관대항 경기를 펼쳤다.특히 기관대항 경기와 함께 공단 구분 없이 팀을 꾸리는 신발 던지기와 레크리에이션을 마련해, 참가자들이 다른 공단 직원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했다.휴식 시간에는 각 공단이 준비한 지역 먹거리를 나누며 교류하는 시간도 가졌다.최순철 이사장은 “세 공단 직원들이 함께 땀 흘리며 서로를 알아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오늘 다진 유대가 시설 운영 현장의 업무 교류와 협력으로 이어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3개 공단은 참가자 만족도 조사 결과를 공유해 차기 대회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며 내년 제4회 대회는 정선군시설관리공단이 주관한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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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지사, 한림대학교에서 청년 특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우상호 도지사가 한림대학교의 초청에 따라 10월 21일 수요일 한림대학교 기초교양관 3층 대강당에서 청년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도지사 취임 100일을 기념해 한림대학교에서 초청 제안한 것으로 기초교양대 1~4학년 학부 대학생들의 리더십을 함양하고 강원도에서 미래의 꿈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한림대학교 기초교양대학 ‘리더십 개론’과정이번 특강은 ‘청년이여, 강원에서 미래를 꿈꿔라’를 주제로 대학생들이 마주한 진로와 취업, 지역에서의 삶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강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미래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우 지사는 강연에서 자신의 삶과 정치·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들에게 도전과 선택의 의미를 전하고 강원이 청년들에게 새로운 기회의 공간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을 이야기했다.먼저 영국의 마차산업과 붉은깃발법을 소개하며 당시 자동차가 새로운 신산업이었는데 지금은 인공지능이 제2의 문명사적 전환기라고 하며 대학시절부터 준비해야 미래의 리더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다음으로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는 현실을 단순히 개인의 선택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좋은 일자리와 창업 기회, 주거와 교통, 문화, 의료 등 청년들이 원하는 삶의 조건을 지역 안에서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갖으며 대학생들의 현실적인 고민과 제안을 들었는데 강원도에서 청년 일자리를 어떻게 만들 것인지, 취업을 위해 학생들은 어떤 역량을 갖춰야 하는지 관심이 가장 많았다.우상호 도지사는 “청년들에게 강원에 남으라고 말하기에 앞서 청년들이 강원을 선택할 수 있는 이유와 기회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청년들이 강원에서도 좋은 일자리를 찾고 새로운 도전에 나서며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역의 여건을 바꾸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강원의 새로운 산업정책과 발전전략을 준비하고 있는데 이런 변화와 혁신이 젊은이들의 미래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한편 우상호 지사는 대학생 특강에 앞서 한림대학교 최양희 총장과 지역대학의 역할과 협력사업을 논의하고 대학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도는 앞으로 청년강원의 비전을 실현하고 대학생과 청년층이 실제 정책수혜의 대상자가 아닌 정책결정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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