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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보건소, 안심학교 대상 ‘알레르기비염 바로알기’ 교육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knews25] 양구군보건소는 아토피·천식 안심학교인 양구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27일과 28일 ‘알레르기비염 바로알기’ 교육을 실시한다.교육은 27일 2개 학급, 28일 1개 학급 등 총 3개 학급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에게 알레르기비염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증상과 유발요인을 이해하도록 해, 일상생활에서 스스로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희정 양구군보건소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레르기비염의 증상과 유발요인, 예방·관리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특히 학생들이 알레르기비염을 단순한 코감기로 오해하지 않고 자신의 증상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관리수칙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양구군보건소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알레르기질환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희정 양구군보건소장은 “청소년기는 알레르기질환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관리 습관을 형성하는 중요한 시기”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알레르기비염을 정확히 알고 생활 속 예방수칙을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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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멜론 수확 시작…추석 앞두고 본격 수확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knews25] 현재 일부 농가에서 먼저 익은 멜론을 중심으로 수확이 이뤄지고 있으며 추석을 10여 일 앞둔 시점부터 본격적인 수확과 출하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농가들은 멜론의 생육 상태와 숙기를 살피며 순차적으로 수확하고 있다.특히 추석을 앞두고 선물용 멜론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수확량과 출하량도 점차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양구지역에서는 머스크멜론과 하미과가 주로 재배되고 있으며 당도는 15브릭스 수준이다.농가들은 적정 수확 시기를 맞추기 위해 생육 상태와 당도 등을 꼼꼼히 확인하며 품질 관리에 힘쓰고 있다.올해 양구지역 멜론 재배 규모는 53농가, 14.8㏊로 예상 생산량은 293톤, 예상 소득액은 약 11억원이다.평균가격은 4수 기준 5만원으로 예상하고 있다.양구 멜론은 여름철부터 추석 전후까지 순차적으로 수확·출하되며 추석을 앞두고 본격적인 출하가 시작되면서 농가들도 상품성 높은 멜론을 소비자에게 선보이기 위한 수확과 품질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양구군은 멜론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과 출하를 지원하고 품질 좋은 양구 농산물이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을 수 있도록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쓸 계획이다.김병애 농업지원과장은 “올해도 양구지역 멜론 수확이 시작됐으며 추석을 앞두고 본격적인 수확과 출하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농가에서 정성껏 재배한 양구 멜론이 좋은 품질로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생산과 유통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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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해변이 스크린이 된다…제3회 해랑영화제, 배창호 감독 특별전·비치룩 개막
삼척해변이 스크린이 된다…제3회 해랑영화제, 배창호 감독 특별전·비치룩 개막 (삼척시 제공)
[knews25] 정지영 감독 개막작 ‘내 이름은’, 배창호 감독 특별전 5편 등 본행사 프로그램 확정 신현준 조직위원장·정지영·배창호 감독 등 영화인 대거 참석 예정 8월 29일·9월 2일 사전 상영으로 붐업 이어가 삼척관광문화재단은 오는 9월 4일부터 5일까지 삼척해변 일원에서 ‘제3회 삼척 해랑영화제’를 개최한다.올해 영화제는 정지영 감독의 개막작 ‘내 이름은’ 으로 문을 연다.9월 4일 삼척해변 메인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개막작 상영과 GV에 이어 DJ 수빈의 공연과 불꽃 퍼포먼스가 펼쳐진다.개폐막식 드레스코드는 ‘비치룩’ 으로 하와이언 셔츠나 넉넉한 린넨 셔츠 등 해변에서 즐기는 편안한 차림을 콘셉트로 잡았고 개막식 무대와 객석도 빈백과 캠핑의자로 꾸몄다.영화제 기간에는 삼척해변 무대뿐 아니라 삼척 가람영화관 1~2관에서 장편 영화와 GV, 공모전 본선진출작 상영이 진행된다.이사부독도기념관에서는 배창호 감독이 직접 고른 대표작 5편 ‘고래사냥’, ‘기쁜 우리 젊은 날’, ‘흑수선’, ‘꿈’, ‘배창호의 클로즈업’을 상영하는 특별전과 GV가 마련돼, 원로 감독의 필모그래피를 스크린으로 되짚어볼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개막식에는 신현준 조직위원장을 비롯해 박종원·이동삼·한선희 조직위원, 개막작 정지영 감독, 특별전 배창호 감독, 신철 해랑영화제 평가위원 등 국내 영화인들이 참석할 예정이다.이 밖에 박장춘·하명미·최정한·김태희 감독과 CTS 김도영 대표·태원엔터테인먼트 정태원 대표·파라마운트 코리아 권용백 대표·아우라픽쳐스 정상민 대표 등 영화 관계자, 배우 김보연·정보석·박상원·정준호 등도 함께한다.재단은 본행사에 앞서 시민과 관광객이 일상 가까이에서 영화제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전 붐업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8월 29일에는 삼척시 도시재생지원센터의 ‘함성’ 프로그램과 연계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상영하며 9월 2일에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한 영화상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두 차례의 사전 상영을 통해 시민들의 영화제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내 문화 향유 분위기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지역 상권과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홍보도 진행 중이다.재단은 관내 음식점 등 지역 업소에 해랑영화제 홍보 앞치마를 제작·배부해, 시민과 관광객이 일상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영화제 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지역 상인들이 함께 영화제를 알리고 행사 분위기 조성에 참여하면서 지역과 함께 만들어가는 영화제로서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제3회 해랑영화제 서포터즈도 온라인을 중심으로 홍보에 힘을 보태고 있다.서포터즈는 영화제 프로그램과 주요 콘텐츠를 소개하는 SNS 콘텐츠를 제작·확산하며 개최 전 온라인 관심도를 높이고 있다.재단 공식 SNS에서도 상영시간표와 카드뉴스, 영상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유재현 삼척관광문화재단 사무국장은 “올해 해랑영화제는 본행사가 열리는 이틀에만 머무르지 않고 개최 전부터 시민들이 지역 곳곳에서 영화를 만나고 자연스럽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9월 삼척해변에서 펼쳐질 제3회 해랑영화제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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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생활자원회수센터 이전 건립 추진… 재활용품 선별체계 개선
삼척시, 생활자원회수센터 이전 건립 추진… 재활용품 선별체계 개선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는 시설 노후화와 처리용량 부족으로 한계가 있는 기존 재활용품 선별시설을 이전하고 수작업 중심의 선별공정을 기계화하기 위한 ‘생활자원회수센터 이전 건립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생활자원회수센터는 재활용이 가능한 폐기물을 종류별로 분류·선별하는 시설이다.이번 사업은 기존 시 매립장 상부인 남양동 산61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183억 5900만원을 투입해 하루 30톤의 재활용품을 처리할 수 있는 건축면적 2778㎡ 규모 시설을 건립하는 것으로 오는 2027년까지 건립할 예정이다.기존 시설은 노후화와 처리능력의 한계가 있는 데다 재활용품 선별작업의 상당 부분을 수작업에 의존하고 있다.특히 변화된 폐기물 처리기준에 맞는 선별시설을 갖출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시는 이전 건립을 통해 선별공정을 기계화하고 재활용품 처리 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시는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도시계획시설 결정과 각종 영향평가, 건축허가, 실시계획인가 등 사전절차를 진행해 왔다.올해 6월부터 분야별 건축 공정을 순차로 발주해 본격적인 착수에 들어갔다.새 센터가 건립되면 재활용품의 종류와 특성에 따른 선별작업을 기계화할 수 있어 작업자의 수작업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하루 30톤 규모의 처리능력을 바탕으로 재활용품을 보다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기존 수작업 중심의 선별방식을 기계화하고 재활용품 처리체계를 개선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현장의 작업 부담을 덜고 재활용품 처리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되도록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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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재해취약시설·건설현장 안전관리 실태 점검
원주시, 재해취약시설·건설현장 안전관리 실태 점검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는 지난 25일 집중호우로 시설물 변위가 발생한 태장동 삼정백조아파트 101동 뒤 도시계획도로 옹벽과 자연재해위험개선사업이 진행 중인 문막교지구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날 김정남 원주부시장은 먼저 태장동 옹벽 현장을 찾아 긴급 안전조치 사항과 시설물 상태, 추가 위험요인 등을 면밀히 살폈다.해당 구간은 집중호우로 옹벽에 변위가 발생함에 따라 지난 7월 24일부터 도로를 전면 통제하고 안전시설을 설치했으며 추가 붕괴를 방지하기 위한 지지시설 설치 등 긴급 안전조치를 실시한 곳이다.김 부시장은 현장 조치사항을 점검한 뒤 조속한 보강공사를 추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도로 통제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을 주문했다.이어 자연재해위험개선사업으로 추진 중인 문막교지구 건설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우기와 폭염에 대비한 현장 안전관리 실태 전반을 살폈다.특히 폭염 시간대 작업시간 조정 및 작업중지 권고사항 이행 여부 작업·휴식시간 관리 및 교대작업 시행 냉수·염분 제공 및 그늘막·휴게시설 운영 사업장 내 체감온도 측정 및 근로자 건강상태 확인 온열질환 예방교육 및 응급구호체계 구축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김정남 원주부시장은 “옹벽 변위가 발생한 구간은 조속히 보강공사를 추진해 추가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며 “문막교지구 건설현장에서도 폭염특보에 따른 작업시간 조정과 충분한 휴식 제공, 근로자 건강상태 확인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이행해 온열질환을 비롯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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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민선 9기 공약사업·2027년도 주요시책 보고회 마무리
원주시, 민선 9기 공약사업·2027년도 주요시책 보고회 마무리 (원주시 제공)
[knews25] 이번 보고회에서는 민선 9기 5대 분야 114개 공약사업의 구체적인 추진계획과 2027년도 주요시책을 점검하고 사업 간 연계성과 실행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현장·경청·속도’를 시정운영의 핵심 방향으로 제시해 정책의 출발점을 시민의 삶과 현장에 두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과 시급한 현안부터 신속하게 해결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특히 시민의 ‘먹고 마시고 숨 쉬는 문제’ 와 같이 기본적인 생활과 직결되는 현안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악취문제 해결과 광역상수도 설치사업 등 시민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업은 행정의 속도를 높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문했다.지역 내 유휴공간을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제시했다.공공시설과 학교시설 등의 유휴공간을 전수조사하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들의 다양한 수요에 맞게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부서 간 칸막이를 허문 유기적인 협업도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원도심 및 새벽시장 활성화, 청년정책 추진, 악취 문제 해결 등 여러 부서의 협력이 필요한 사업은 초기 단계부터 관련 부서가 함께 논의하고 소통해 사업의 완성도와 추진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아울러 민선 9기 시정의 핵심 철학인 ‘시민주권’을 실질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시민 참여 기반도 강화한다.시민주권시대위원회와 주민자치회 구성 과정에서 대표성과 전문성을 갖춘 시민들이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다양한 시민의 의견이 시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참여와 숙의 과정도 내실 있게 설계해 나갈 계획이다.구자열 원주시장은 “행정의 출발점은 현장이고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불편을 해결하는 데 행정의 속도를 높여야 한다”며 “부서 간 경계를 넘어 함께 고민하고 시민과 함께 숙의하며 시민의 삶이 실제로 달라지는 변화를 만들어내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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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키즈 콘서트’참여형 클래식 공연 함께 소리내는 뮤직박스
‘원주 키즈 콘서트’참여형 클래식 공연 함께 소리내는 뮤직박스 (원주시 제공)
[knews25] 고잉홈프로젝트가 주최하는 ‘원주 키즈 콘서트’ 3회차 공연 ‘함께 소리내는 뮤직박스’ 가 오는29일 오전 11시 지정면 소재 카페 플레이리스트에서 열린다.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이 객석에서 음악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손으로 만지며 음악을 경험하는 참여형 클래식 공연이다.공연에서는 바이올린과 비올라, 첼로 등 크기와 음역이 서로 다른 현악기의 특징과 소리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다.특히 어린이 관객에게 제공되는 특별한 ‘뮤직박스’를 활용해 연주에 직접 참여하며 연주자들과 함께 음악을 만들어가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초등학교 저학년 이하 어린이를 주요 관람 대상으로 하며 사전 접수는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모두 마감됐다.오는 11월에도 플레이리스트에서 어린이를 위한 후속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박혜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공연은 듣는 데 그치는 클래식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며 음악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특별한 무대”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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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에 컵라면 111박스 지원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에 컵라면 111박스 지원 (원주시 제공)
[knews25]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컵라면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나눔은 공동모금회 지역연계 배분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협의체는 삼양라면 소컵 6개입 111박스를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복지사각지대 가구 등으로 협의체는 대상 가구에 컵라면을 전달하면서 안부를 살피는 등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강화에도 힘쓸 계획이다.최명주·최승현 공동위원장은 “이번 지원이 어려운 이웃들의 식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중앙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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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단계동 주민자치센터 정상화…9월 1일 프로그램 운영 재개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는 운영에 차질을 빚어온 단계동 주민자치센터의 정상화 준비를 마치고 오는 9월 1일 하반기 프로그램을 개강하며 본격적인 운영을 재개한다.단계동 주민자치센터는 지난 4월부터 내부 운영 여건 등의 문제로 프로그램이 잇따라 중단되면서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왔으며 이에 따른 주민 불편도 지속돼 왔다.지난 7월 단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구자열 원주시장의 ‘현장 중심, 시민과의 대화’에서도 주민들은 프로그램 운영 중단에 따른 불편을 호소하며 주민자치센터의 조속한 정상화를 건의했다.이에 원주시는 주민 불편을 조속히 해소하기 위해 센터 운영을 지원할 행정지원 인력을 즉시 배치하고 정상화에 착수했다.이후 프로그램 운영 기반을 정비하고 강사와 수강생 모집 등 필요한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총 18개 강좌의 개강 준비를 마쳤다.이번 하반기 프로그램 개강으로 그동안 이어진 주민자치센터의 운영 공백을 해소하고 주민들의 문화·여가 활동과 소통을 위한 주민자치센터 본연의 기능도 회복할 것으로 기대된다.구자열 원주시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것이 시민 중심 행정의 기본”이라며 “주민자치센터가 주민들의 소통과 여가를 위한 공간으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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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헌혈추진협의회 출범…지역 헌혈 활성화 힘 모은다
원주시, 헌혈추진협의회 출범…지역 헌혈 활성화 힘 모은다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는 지난 25일 오후 2시 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원주시 헌혈추진협의회 위원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원주시 헌혈추진협의회는 ‘혈액관리법’과 ‘원주시 헌혈 권장조례’에 따라 지역사회의 헌혈 참여를 활성화하고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구성됐다.원주시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총 10명의 위원이 참여하며 임기는 2년이다.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협의회의 주요 기능과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이어진 회의에서는 지역 내 헌혈 참여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헌혈 자원을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협의회는 앞으로 지역사회 헌혈 자원 확보 혈액 수급 위기 대응 헌혈 자원봉사활동 지원 헌혈 권장사업 추진 헌혈 참여 활성화를 위한 홍보 등 지역사회 헌혈 활성화를 위한 주요 사항을 논의한다.또한 유관 기관·단체 간 협력을 강화해 안정적인 혈액 수급과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임영옥 보건소장은 “헌혈추진협의회가 지역사회의 헌혈 참여를 이끌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구심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헌혈의 가치와 필요성에 공감하고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헌혈 권장사업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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