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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소규모 수도시설의 지방상수도 전환사업 지속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이 산간 지역 주민들에게 더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마을 단위 소규모 수도시설을 지방상수도로 전환하는 급수 체계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홍천군 상하수도 사업소는 지방상수도 공급 여건이 갖춰진 지역을 대상으로 소규모 수도시설의 지방상수도 전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서석면 청량리 ‘노장’과 영귀미면 개운리 ‘개운’소규모 수도시설의 전환을 완료했다.이번 사업에서는 노후 관로 교체와 본선 배수관로 연장, 가구별 급수설비 인입 등을 실시해 해당 지역 주민들이 더 안정적으로 지방상수도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급수 체계를 개선했다.소규모 수도시설은 대부분 산간 지역 등에 위치해 지하수나 계곡 수를 주 취수원으로 이용해 왔다.그러나 가뭄 등 기후변화에 따라 수량이 줄거나 갈수기 수질 저하 우려가 있고 시설 노후화와 전문 관리 인력 부족으로 정기적인 소독과 유지보수에도 적지 않은 행정력과 비용이 소요 되어왔다.이에 홍천군은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지방상수도의 공급이 가능한 지역을 중심으로 전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이번 전환을 통해 해당 지역 주민들은 가뭄 등 자연재해 상황에서도 더욱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받을 수 있게 됐으며 군 차원의 일원화된 수질관리 체계를 적용받아 체계적인 수질관리도 가능해졌다.이득선 홍천군 상하수도 사업소장은 “소규모 수도시설을 지방상수도로 전환하는 것은 주민들이 더 안정적이고 안전한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생활밀착형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방상수도 공급이 가능한 지역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주민들의 물 복지 향상과 안정적인 급수 체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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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6년 가축분뇨 퇴·액비 제조시설 방지시설 설치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은 관내 가축분뇨 퇴·액비 제조 시설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암모니아, 악취 저감을 통한 생활 주변 쾌적한 대기환경을 위해 ‘2026년 가축분뇨 퇴·액비 제조 시설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가축분뇨 퇴·액비 제조 시설은 지역 내 악취 및 대기오염의 주요 원인으로 지속적으로 지적됐으며 대기 배출 관리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 따라, 정부·지자체·민간이 협력하는 체계를 기반으로 가축분뇨 퇴 액비 제조 시설 내 암모니아 저감 방지시설을 설치 지원함으로써, 지역 맞춤형 대기오염 저감 및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도모하고자 한다.홍천군은 올해 1차 추경으로 국비 630백만원, 도비 151.2백만원, 군비 352.8백만원, 총사업비 1134백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대상 사업장을 선정해 설치비의 90%를 지원할 계획이다.대상 사업장은 가축분뇨 재활용 신고증 상 1일 평균 처리능력이 100톤 이상인 공동 자원화시설, 농·축협 시설, 민간 퇴·액비 제조 시설 중 방지시설 미설치 또는 기준 미달 시설이다.다만, 지원받은 시설은 3년 이상 운영해야 한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10월 30일까지 관련 구비서류를 갖춰 홍천군 환경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홍천군 홈페이지 대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하거나 홍천군 환경과 대기 환경팀으로 문의하면 된다.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쾌적한 대기환경을 위해 대상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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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공지천에서 책 읽고 공연도 즐겨요
가을 공지천에서 책 읽고 공연도 즐겨요 (춘천시 제공)
[knews25] “책 속 이야기가 즐거운 경험이 되고 가을 산책이 특별한 추억이 되는 하루 어때요?”춘천시립청소년도서관은 2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공지천 산책로 일대에서 ‘2026 청소년 독서문화축제’를 개최한다.올해 축제는 ‘읽GO 걷GO 즐기GO’를 주제로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책을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먼저, 사람의 삶과 경험을 한 권의 책처럼 만나보는 ‘사람책 클래스’에서는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생각과 시선을 발견할 수 있다.가을 산책로에서 여유롭게 책을 읽으며 피크닉을 즐기는 ‘리딩 파티’는 독서를 더욱 편안하고 특별한 경험으로 만들어 준다.여기에 웹툰 작가 닥터베르와 함께하는 ‘북토크 콘서트’까지 더해져 책과 웹툰, 창작의 세계를 흥미롭게 만나는 시간을 선사한다.독서의 재미에 도전의 짜릿함을 더할 ‘도전 독서 골든벨’도 열린다.추천 도서 3권을 바탕으로 펼쳐지는 퀴즈 대회에서는 최후의 골든벨 1인을 가리며 아이패드 등 풍성한 시상품도 마련돼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축제 현장 곳곳에서는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이어진다.청소년들의 에너지 넘치는 댄스·노래 공연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구고 프리마켓과 스탬프 투어, 포토부스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을 기다린다.책을 좋아하는 청소년은 물론, 색다른 문화 활동과 가을 나들이를 즐기고 싶은 시민과 가족들도 함께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춘천시립청소년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청소년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새롭게 발견하고 다양한 문화 활동을 경험하며 친구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가을의 아름다움이 가득한 공지천에서 책과 함께 여유롭고 즐거운 하루를 보내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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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가 못 받은 주택도 합법화 기회…12월 특별법 시행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건축허가나 사용승인을 받지 못한 주거용 건축물을 합법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춘천시는 오는 12월 17일부터 ‘특정건축물 정리에 관한 특별법’ 이 시행됨에 따라 일정 요건을 갖춘 주거용 위반건축물에 대한 양성화 절차가 한시적으로 마련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법은 건축허가나 사용승인 등 적법한 절차를 거치지 못해 재산권 행사에 어려움을 겪어온 건축물 소유자들을 구제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6월 16일 제정된 이 특별법은 시행일인 12월 17일부터 18개월간 한시적으로 적용된다.양성화 대상은 2023년 12월 31일 당시 사실상 완공된 주거용 특정건축물이다.건축허가나 신고 없이 지어진 건축물, 허가를 받고 건축했지만 사용승인을 받지 못한 건축물, 용도변경 절차 없이 주택으로 사용 중인 건축물 등이 해당된다.다만 건축물 전체 연면적의 50% 이상이 주거용이어야 한다.주택 유형별로는 △다세대주택은 세대당 전용면적 85㎡ 이하 △단독주택은 연면적 165㎡ 이하 △다가구주택은 연면적 660㎡ 이하가 대상이다.단독주택은 지방자치단체 조례에 따라 연면적 330㎡ 이하까지 확대할 수 있다.근린생활시설 등으로 허가받았지만 실제 주택으로 사용해 온 건축물도 2023년 12월 31일 이전부터 주거용으로 사용한 사실이 확인되고 해당 주택 유형별 면적 기준을 충족하면 양성화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다만 대상 건축물이라고 해서 모두 양성화되는 것은 아니다.도로·구조안전·위생·방화·일조권·도시계획 등에 현저한 지장이 없어야 하며 건축위원회 심의 등 법에서 정한 절차를 거쳐야 한다.개발제한구역 등 일부 지역의 건축물은 적용이 제한될 수 있다.양성화를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는 건축사를 통해 설계도서와 현장조사서 등을 준비해 신고해야 한다.구체적인 신고 기간과 제출 서식 등은 시행령에 따라 정해질 예정이다.시는 특별법 시행을 앞두고 시민들이 한시적인 양성화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사전 홍보에 나선다.이달부터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안내 포스터를 배부하고 이·통장 회의 등을 통해 적용 대상과 주요 내용을 알릴 계획이다.춘천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법 시행이 그동안 건축물의 허가나 사용승인 문제로 재산권 행사에 어려움을 겪어온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대상 건축물 소유자들이 제도를 충분히 이해하고 신청을 준비할 수 있도록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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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청 태권도 박지혜, 전국체전 2연패 달성
춘천시청 태권도 박지혜, 전국체전 2연패 달성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태권도팀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과 동메달을 각각 1개씩 획득, 전국 무대에서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특히 박지혜 선수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정상에 오르며 전국체전 2연패를 달성했다.박지혜 선수는 20일 열린 여자 -53kg급 결승에서 경상북도 대표 경채원 선수를 2대 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앞서 8강과 준결승에서도 모두 2대 0으로 승리한 박 선수는 결승까지 압도적인 경기력을 이어가며 대회 2연패를 완성했다.김수연 선수도 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김 선수는 19일 열린 여자 73kg급 16강에서 경상남도 대표 김민주 선수를 2대 1로 꺾은 데 이어 8강에서도 충청북도 대표 정수지 선수를 2대 1로 제압했다.준결승에서는 경기도 대표 백선경 선수에게 패했지만 동메달을 차지하며 값진 성과를 거뒀다.춘천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꾸준한 훈련과 노력으로 값진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고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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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가을철 산불방지 총력... 예방부터 초동 진화까지 대응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군청 (인제군 제공)
[knews25] 인제군이 가을철 건조한 날씨와 산행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과 신속한 초동 진화를 위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군의 최근 5년간 가을철 산불 발생 현황에 따르면 총 3건의 산불로 39.04ha의 산림 피해가 발생했다.특히 지난해에는 36.99ha의 산림이 피해를 입은 만큼 산불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에 군은 지난 19일부터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해 기상여건에 따라 종료시기를 조정할 계획이며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를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해 산불 예방 활동과 감시체계를 집중 강화한다.특히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에는 비상근무를 확대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상황관리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산림재난대응단 65명과 산불감시원 92명 등 총 157명의 산불방지 인력을 운영한다.이와 함께 진화차량 11대, 무인감시카메라 4대, 드론 3대와 임차헬기 1대 등을 활용해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화에 나선다.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인 입산자 실화와 불법 소각을 예방하기 위한 활동도 강화한다.산림 인접 지역과 농경지 주변을 중심으로 영농부산물과 생활쓰레기 불법 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산불 예방 홍보와 계도 활동을 병행해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일 계획이다.또한, 효율적인 산불 예방과 진화를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군은 지난 19일 가을철 산불방지 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협의회에서는 가을철 산불방지대책을 공유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유기적인 공조체계 구축을 위한 기관별 협력사항을 논의했다.군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산불 예방부터 초동 진화까지 체계적인 대응에 힘쓸 계획이다.이와 함께 군은 산불 발생과 확산 위험을 사전에 줄이기 위한 ‘산불예방 숲가꾸기 사업’도 추진한다.총사업비 약 1억 7500만원을 투입해 인제읍 귀둔리 일원 등 51.09ha의 산림을 대상으로 주택과 농경지, 도로 등 생활권 주변의 산불 취약지역을 정비한다.특히 산불에 취약한 소나무 등 침엽수림을 중심으로 나무를 솎아베어 나무 사이의 간격을 넓히고 산불에 강한 산림으로 가꿔나갈 계획이다.일반적으로 숲가꾸기를 실시한 산림은 그렇지 않은 산림보다 산불 확산 속도가 약 29% 감소하고 산불 진화 효율은 약 2배 높아지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산불 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완수 인제군 산림정원과장은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예방 활동과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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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하반기 일자리사업 참여자 대상 안전보건교육 실시
인제군 하반기 일자리참여자 안전교육
[knews25] 인제군은 지난 20일 인제문화원 2층 다목적 강당에서 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2026년 하반기 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근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참여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 대상은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35명, 행복일자리사업 10명, 자체일자리사업 128명 등 총 173명으로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정기 안전보건교육으로 진행됐다.이날 교육에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강사가 초빙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동안 사업장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인제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의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근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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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7년 군정주요업무 추진시책 보고회 개최
홍천군, 2027년 군정주요업무 추진시책 보고회 개최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은 지난 19일을 시작으로 행정상황실에서 국·소장과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군정 주요업무 추진시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민선 9기 군정의 본격적인 실행을 위한 내년도 주요사업 추진계획을 집중 점검한다.이번 보고회는 부서 간 협업과 결속력을 높이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7년 역점사업을 중심으로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올해 주요업무의 추진성과와 보완사항을 공유하고 신규시책과 주요사업, 공약사항 등 내년도 주요업무계획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각 부서는 사업별 추진 방향과 세부 실행과제를 제시하고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대응방안을 함께 논의했다.특히 사업 추진일정과 소요재원, 사전절차, 부서 간 협업체계 등 실질적인 실행 여건을 꼼꼼히 살펴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추진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또한 신규시책 발굴에만 치중하기보다 기존 사업을 면밀히 재검토하고 개선점을 보완해 주민 생활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아울러 민선 9기 공약사업은 군민과의 약속을 차질 없이 이행할 수 있도록 사업별 추진상황과 향후 일정을 면밀히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는 공동 대응을 강화해 공약 이행의 속도와 완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신영재 홍천군수는 “2027년은 민선 9기 군정의 방향을 구체적인 성과로 만들어 가는 중요한 해”며 “사업 계획 단계부터 면밀히 검토해 추진 일정과 재원, 사전 절차를 미리 챙기고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연초부터 속도감 있게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홍천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반영해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완하고 사업별 세부 추진계획과 성과관리 방안을 구체화할 예정이다.보고회는 오는 2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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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청년농업인과의 소통 간담회 성황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영월군은 10월 2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 청년농업인 20명과 김길수 군수, 농업기술센터 소장 및 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월군 청년농업인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청년농업인들이 영농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듣고 지역 특성에 맞는 지원 정책과 신규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영월에 정착하는 과정에서 겪은 초기 자본 부담, 농지 확보, 판로 개척, 주거 환경 등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한 디지털 농업 기술 도입, 청년농업인 간 교류 활성화, 영월 특화 농산물의 판로 확대와 홍보 강화 등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안했다.김길수 영월군수는 “청년농업인은 영월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중요한 인재”며 “오늘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군정에 반영하고 청년들이 영월에서 안정적으로 농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월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건의 사항과 정책 제안을 검토해 향후 청년농업인 육성 종합계획 수립과 신규 정책 과제 발굴에 활용할 계획이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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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강원형 청년 채움 공공임대주택’사업 도비 70억원 확보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영월군이 추진 중인 ‘지역제안형 특화주택 건립사업’ 이 강원특별자치도의 2027년도‘강원형 청년 채움 공공임대주택’ 사업에 선정됐다.이에 따라 영월군은 도비 70억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며 지난 6월 국토교통부의 2026년 상반기 특화주택 공모사업에 선정된 영월 덕포지구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의 군비 부담이 줄어들어 군 재정 부담이 크게 완화될 전망이다.총사업비는 247억원으로 당초 국비 70억원과 군비 177억원을 투입할 계획이었으나,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국비 70억원, 도비 70억원, 군비 107억원으로 재원을 분담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사업 대상지는 영월읍 덕포리 801-13번지 일원으로 총 84세대의 공공임대주택을 건립할 계획이다.2027년 투자심사와 설계용역 등 사전 행정절차를 거쳐 2028년 착공하고 2030년 하반기 준공 및 입주를 목표로 추진한다.주요 입주대상은 덕포리 대체이전부지 근로자와 지역특화산업 종사자, 귀농·귀촌인, 농촌유학생을 비롯해 일반공급 대상자인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으로 지역 여건과 주거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으로 조성할 방침이다.김길수 영월군수는 “이번 도비 지원으로 군 재정 부담을 줄이고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다양한 주거 수요를 반영한 공공임대주택을 차질 없이 공급해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과 지역 활력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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