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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6월 한 달간 농민문화체육센터 임시 휴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체육시설사업소는 각종 시설 정비와 보수 공사를 위해 6월 1일부터 30일까지한 달간 농민문화체육센터를 임시 휴관한다.휴관 기간에는 노후 시설 개선과 이용자 안전 확보를 위해 기계실 정비, 보일러 세관, 시설물 청소, 헬스장 기구 교체 등 각종 시설물 보수와 정비를 진행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수영장 타일 파손 및 건축물 균열 등 시설물 안전점검 지적 사항도 개선해 안전한 시설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체육시설사업소 관계자는 “이용자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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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책나라축제 연계 관광 홍보…춘천 관광 연계 효과 기대
세계책나라축제 연계 관광 홍보…춘천 관광 연계 효과 기대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가 남이섬 세계책나라축제와 연계해 운영한 체험형 관광 팝업스토어가 가족 단위 관광객과 외국인 방문객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단순 관광 홍보를 넘어 직접 체험하고 즐기며 춘천 관광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현장형 관광 마케팅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평가다.춘천시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남이섬 달오름 일원에서 ‘2026 남이섬 세계책나라축제 춘천 관광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남이섬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춘천의 관광 콘텐츠를 자연스럽게 알리고 남이섬 관광이 춘천 시내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형 관광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팝업스토어는 ‘놀며 즐기며 만드는 나만의 춘천 여행’을 콘셉트로 단순 홍보 중심에서 벗어나 체험과 참여 중심 콘텐츠로 운영됐다.관광객이 직접 즐기며 춘천 관광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해 현장 체류시간과 관심도를 높였다.또 춘천 관광지를 활용한 컬러링 체험과 어린이 색칠놀이 테이블, 로봇 코딩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됐으며 마임 공연과 현장 퍼포먼스도 함께 진행돼 축제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특히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참여가 이어지며 체험형 관광 콘텐츠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이와 함께 QR 기반 관광 안내 시스템을 활용해 춘천 관광지도와 주요 축제 정보를 제공하고 SNS 인증 이벤트와 관광 홍보물 배포를 함께 진행해 관광객들의 자발적인 온라인 홍보와 실제 관광 이동을 유도했다.시는 이번 운영을 계기로 관광 박람회와 팝업스토어, 현장 홍보관을 단계적으로 연계하는 ‘방문 유도형 관광마케팅’을 본격 확대할 계획이다.단순히 관광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미식·체험·축제 콘텐츠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게 하고 실제 춘천 방문과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이에 따라 올해 하반기에는 수도권과 일원에서 팝업스토어를 추가 운영하고 막국수·닭갈비 등 춘천 대표 미식 콘텐츠와 시티투어·투어패스 등을 연계한 체험형 관광 홍보를 확대할 예정이다.또한 주요 축제와 연계한 현장 홍보관 운영과 SNS 확산형 콘텐츠도 지속 추진한다.시 관계자는 “남이섬을 찾은 관광객들이 자연스럽게 춘천 관광 정보를 접하고 실제 시내 관광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체험형 콘텐츠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관광객의 관심이 실제 방문과 체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형 관광 마케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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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강원문화예술지원사업 문학분야 성과공유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문화재단은 지난 9일 강원창작개발센터 오디토리움에서 2025 강원문화예술지원사업 문학분야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성과공유회는 2025년 강원문화예술지원사업 문학분야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강원 지역 문학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내 문학인과 문학단체 관계자, 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해 2025년 한 해의 사업 운영 결과를 함께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행사에서는 공연을 시작으로 작품 낭독·낭송, 축하공연, 지원 현황과 주요 성과 발표가 진행됐다.또한 2025년도 문학분야 선정 예술인 및 단체의 발간물 전시를 통해 실제 창작 결과물을 공유하고 관람하는 시간이 마련됐다.이어진 간담회에서는 김별아 강원문화재단 이사장이 참여해 강원 지역 문학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향과 개선 과제를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으며 문학인 사이 심도있는 교류가 이어졌다.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성과공유회는 단순한 결과 공유를 넘어, 강원 문학의 현재를 함께 점검하고 향후 방향을 고민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문학인이 안정적으로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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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2026년 강원도립극단 명작 레퍼토리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문화재단은 2026년 강원도립극단 명작 레퍼토리 공연인 가족 음악극 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준 고양이를 오는 16일 삼척문화예술회관을 시작으로 강원도 내 석탄전환지역에서 순회공연 한다.가족음악극 갈 나 고는 칠레 작가 루이스 세풀베다의 동명 소설을 강원도립극단 김경익 예술감독이 직접 각본·연출을 맡아 원작 특유의 따뜻한 감성과 상상력을 무대 위에 생생하게 구현했다.지난해 초연된 갈 나 고는 객석점유율 99%, 관람만족도 95%를 기록하며 어린이부터 성인 관객까지 폭넓은 사랑을 받았다.특히 “8세부터 98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극”이라는 호평 속에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과 감동을 전하며 강원도립극단 대표 레퍼토리로 자리매김했다.올해 공연은 초연 이후 진행된 합평회를 통해 관객과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장면 간 호흡과 서사를 더욱 밀도 있게 다듬고 음악과 퍼포먼스의 유기성을 강화해 보다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새로운 캐스트의 합류로 각 인물의 개성과 관계성이 더욱 입체적으로 구현된다.배우들은 각기 다른 해석과 에너지로 무대 위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으며 한층 농도 깊은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뮤지컬 갈 나 고는 검은 기름에 뒤덮인 바다에서 죽어가는 엄마 갈매기가 고양이에게 자신의 알을 부탁하며 시작되는 이야기로 서로 다른 존재를 향한 이해와 책임, 약속의 의미를 따뜻하게 그려낸 작품이다.특히 환경 문제와 생명의 가치, 공존의 메시지를 담아내며 오늘날 우리 사회에 필요한 위로와 희망을 전한다.김경익 예술감독은 “지난해 관객들이 보내준 뜨거운 사랑 덕분에 다시 한번 갈 나 고를 무대에 올릴 수 있었다”며 “더 단단해진 작품과 새로운 배우들의 에너지로 관객들에게 더욱 깊은 감동과 희망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가족음악극 갈 나 고는 5월 16일 삼척문화예술회관을 시작으로 5월 22일 영월문화예술회관, 6월 10일 정선아리랑센터, 6월 18일 태백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한다.자세한 내용은 강원도립극단 운영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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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걷기를 넘어 자연 속에 머물다” 홍천‘용소 물빛 트레킹’ 성황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관광재단은 홍천군과 함께 개최한 ‘용소 물빛 트레킹’행사를 300명의 참가자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5월 9일 홍천군 내촌면 용소계곡 일원에서 진행됐다.홍천9경 중 7경인 용소계곡의 수려한 자연을 배경으로 한 이번 행사는 단순한 걷기를 넘어서 자연 속에 머무르며 온전한 휴식을 취하는 힐링 트레킹으로 기획됐다.특히 참가자들이 각자의 속도에 맞춰 쉼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된 다채로운 감성 체험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참가자 전원에게 제공된 ‘간식 피크닉 키트’를 통해 계곡가 곳곳에서 여유로운 피크닉을 즐기는 진풍경이 펼쳐졌다.또한 폴라로이드 사진을 촬영해 주는 ‘용소 물빛 사진관’과 룰렛 경품 이벤트인 ‘용소 물빛 놀이터’등 이색적인 즐길 거리에도 참가자들의 대기 줄이 길게 늘어서며 행사장의 열기를 더했다.트레킹 참가자 전원에게 제공된 ‘홍천사랑상품권’역시 제 몫을 톡톡히 했다.행사 종료 후 참가자들은 홍천 관내 전통시장과 인근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유입되어 식사와 쇼핑을 즐겼다.이번 행사는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관광 선순환의 모범 사례를 남겼다.재단은 이번 상반기 행사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하반기 행사도 차질 없이 준비할 예정이다.다가오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용소 물빛 트레킹’ 2회차 행사는 오는 9월 12일에 용소계곡 두촌면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참가자들이 용소계곡의 비경 속에서 진정한 힐링을 경험하는 모습을 통해 강원 자연이 가진 치유의 힘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말했다.“앞으로도 강원특별자치도만의 청정 생태 자원에 특색 있는 콘텐츠를 결합해, 더 많은 분이 찾아오고 머물고 싶은 체류형 관광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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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찾아가는 강원학 아카데미, ‘원주시 중앙로 일원 문화유산 도보답사’접수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역사문화연구원은 강원학 연구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 고유 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역과의 상생 및 강원도형 지역학 교육 보급을 모색하기 위해 찾아가는 강원학 아카데미를 실시한다.찾아가는 강원학 아카데미는 원주시역사박물관과 강원관광재단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기존 강의 중심의 일방향 교육에서 벗어나, 체험형 실습을 병행한 양방향 소통형 시민강좌로 운영된다.오는 2026년 5월 27일 진행되는 찾아가는 강원학 아카데미는 ‘원주시 중앙로 일원 문화유산 도보답사’를 주제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답사는 강원감영을 시작으로 조선식산은행 원주지점, 원주시 중앙로 일원 매장유산, 천주교 원동성당 순으로 진행된다.강의 및 진행은 김성운 소장과 함께할 예정이다.참가 신청 방법은 강원역사문화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접수할 예정이다.연구원 측은 지역 문화유산에 관심있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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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2회 ‘강원특별자치도 폐광지역투자유치위원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8일 영월산업진흥원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2회 강원특별자치도 폐광지역투자유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강원특별자치도는 석탄산업전환지역의 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폐광지역투자유치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투자기업의 적정성 평가와 지원 금액 등을 심의하고 있다.이번 위원회에서는 영월군 1개 투자기업에 대한 보조금 지원 안건을 심의했으며 심의 과정에서 기업 투자 현황과 경영 실적 등을 다각도로 검토·논의했다.강원특별자치도 폐광지역투자유치위원회 위원장인 박유식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위원회를 통해 석탄산업전환지역 투자기업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며 “앞으로도 석탄산업전환지역의 기업 유치와 투자 확대를 위해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원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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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제32회 해난어업인 위령제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바다에서 생업을 이어오다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어업인의 넋을 기리기 위한 제32회 해난어업인 위령제를 5월 10일 양양군 현북면 해난어업인 위령탑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위령제는 양양군 수협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유가족을 비롯해 해양수산 관계자, 지역 어업인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패봉안, △진혼무, △추도사, △헌화 및 분향 등의 순서로 엄숙하게 진행됐다.행사개요 일 시 : 2026년 5월 10일 10:00 매년 5월 10일 개최 장 소 : 해난어업인 위령탑 경내 참석인원 : 300여명 행사내용 : 위패봉안, 추도사, 종교의식, 헌작, 헌화 및 분향 등 2026년 위패봉안 : 강릉 1, 속초 1, 삼척 2, 고성 3, 양양 2 유가족들은 더 이상 위패 봉안이 없는 위령제가 열리기를 바라고 있으나, 올해에도 안타깝게 신규로 9위의 위패가 새로이 봉안됐다.해난어업인 위령제는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삼은 어업인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유가족을 위로하는 자리로 매년 엄숙히 이어지고 있다.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2005년부터 유가족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생활안정비 및 학자금 등 총 17억 4900만원을 지원했으며 올해에도 87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동해안 6개 시군 해난어업인 유가족들에게 생활안정비를 지원할 계획이다.유가족 지원 지원내용 : 해난어업인 유가족 생활 안정비 및 학자금 등 지원 - 생활안정비, 명절위문품, 학비 등 ‘12년부터 학비 및 명절 위문품은 동곡사회복지재단에서 지원 남진우 강원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장은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삼은 어업인의 희생을 기억하고 유가족 분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어업인의 안전과 복지 증진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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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피해지원금’1차 지급 종료, 2차 지급 본격 착수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도민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5월 8일부로 마무리하고 2차 지급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도는 1차 지급 결과, 차상위 한부모 및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약 89.1%의 수준의 지급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했다.신청 방식은 온라인 신청이 60.3%, 오프라인 신청이 39.7%로 나타나 지난 해 소비 쿠폰 1차 지급 대비 오프라인 신청 비중이 약 19.5%p 증가했으며 특히 오프라인 신청 중‘선불카드’비중이 35.9%로 지난해 대비 약 22.1%p 높게 나타나 취약계층 중심의 1차 지급 특성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했다.신청방식 온라인 오프라인 민생회복 소비쿠폰 79.8% 20.2% 고유가 피해지원금 60.3% 39.7% - 다만, 지난해 소비쿠폰 1차 지급률 대비 다소 낮은 수준을 보인 것은 고령층 비중이 높은 대상 특성, 넓은 지역에 따른 신청 접근성 한계, 농번기 등 생업 종사로 인한 신청 지연, 그리고 초기 홍보 부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했다.이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18일부터 시작되는 2차 지급을 앞두고 지급률 제고를 위한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찾아가는 신청‘을 전면 확대하고 미신청자 대상 개별안내 강화 및 생활밀착형 홍보를 강화해 신청 누락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신청 지급 현황 : 지급대상의 2.7% ’ 25년 소비쿠폰 1차 신청 지급 대비 2.32%p 증가 아울러 보조인력 확충 등을 통해 도내 주둔 군부대 및 거동 불편자 등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현장 접수 지원을 강화하고 온 오프라인 홍보 강화를 병행해 보다 많은 도민이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또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기한이 8월 31일까지인 점을 고려해 6.3 지방선거 이후부터 ‘소비촉진 주간’을 운영하는 등 지급된 지원금이 지역내 소비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률 : 32.8% 추정 이와 함께 도는 영세 소상공인 지원 강화를 위해 지원금 사용처 확대를 정부에 지속 건의하는 등 정책 효과를 높이기 위한 대응에도 나설 예정이다.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시작되며 1차 미신청자를 포함한 소득하위 70% 전 도민 약 110만명을 대상으로 7월 3일까지 지급할 예정이다.도민들은 5월 16일부터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통해 지급 대상 여부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강원특별자치도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단장은 - “1차 지급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2차 지급 신청률을 높여, 지원금이 단순 신청에 그치지 않고 실제 소비와 상권 활성화로 이어져 지역경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또한, “2차 지급부터는 도내 주둔 군장병들께서 지원금을 주둔지에서 신청하고 지역 내 소비에 적극 동참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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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미리 만난 ‘챠오 이탈리아’ 인기몰이
서울서 미리 만난 ‘챠오 이탈리아’ 인기몰이 (춘천시 제공)
[knews25] 6월 춘천을 물들일 ‘제6회 챠오 이탈리아’ 가 본 행사 개막에 앞서 서울 도심에서 시민들을 만나 축제 분위기를 알렸다.춘천시는 지난 9~10일 주한이탈리아대사관이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에서 ‘제6회 챠오 이탈리아’행사 사전 홍보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를 찾은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오는 6월 춘천에서 열리는 국제문화교류 행사 ‘챠오 이탈리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춘천에서 열리는 국제문화교류 행사를 보다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알리기 위한 차원에서다.이날 행사는 준비한 리플렛이 단 몇시간 만에 소진되는 등 시민들에게 큰 관심을 끌었다.‘챠오 이탈리아’는 춘천시와 주한이탈리아대사관이 공동 주최하는 문화교류 행사로 올해 6회째를 맞는다.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춘천시 일원에서 열리며 세계주류마켓, 산토리니, 춘천시립도서관, 춘천시농업기술센터, 강원대병원, 봉의고 등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올해 행사는 지난해 춘천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탈리아 파르마시와의 교류가 본격 반영되며 더욱 풍성하게 꾸려진다.파르마 셰프협회 소속 셰프들과 미식교류를 한다.또 파르마 국립음악원 공연단 4명이 친선음악회 무대에 오를 예정으로 양 도시 간 문화·미식 교류의 의미를 더할 전망이다.또 행사 기간에는 한·이탈리아 친선음악회와 이탈리아 마켓, 와인·치즈·쿠킹 클래스, 인문학 특강, 영화상영회, 학술 컨퍼런스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시 관계자는 “챠오 이탈리아는 해마다 많은 시민들의 관심 속에 음악·미식·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기는 춘천의 대표 국제문화교류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며 “올해도 한·이탈리아 친선음악회와 이탈리아 마켓,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춘천 곳곳에서 이탈리아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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