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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사용 후 미래차 부품에 새 생명을
강원특별자치도, 사용 후 미래차 부품에 새 생명을... 청정 강원 순환경제 실현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21일 ITS 세계총회가 개최되고 있는 강릉에서 횡성군,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강원테크노파크, 한국자동차연구원, 경북테크노파크, 기업 등 관계자들이 모여, ‘완전정밀분해 적용 친환경 미래차 부품산업 지원을 위한 사업 추진방향과 세부 실행계획을 논의한다고’밝혔다.이번 회의는 미래차 산업 전환에 대응해 사용 후 부품의 회수부터 정밀분해, 성능평가, 재제조에 이르는 자원순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함이며 지난 7월 산업통상부 공모 선정 이후 사업을 본격 추진에 앞서 참여기관 간 사업의 성공추진을 다짐하는 첫 회의자리이다.최근 전기차를 비롯한 미래차 시장이 확대되면서 탄소발생저감과 자원안보, 공급망 안정 등의 이슈가 중요시되고 있으며 부품의 효율적인 활용과 폐기물 저감, 핵심 자원의 회수·재활용 필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완전정밀분해는 부품을 세밀하게 분해해 구성 요소별 상태와 성능을 확인하고 재사용이나 재제조가 가능한 부품을 선별하는 기술이다.이를 활용하면 사용 후 부품의 잔존 가치를 높이고 재제조에 필요한 자원과 에너지를 절감하는 데 도움이 있으며 부품별 안전성과 품질을 확보하기 위한 기술 검증과 평가 체계 마련이 필수적이다.이날 회의에서는 사업 추진 체계와 기관별 역할을 공유하고 완전정밀분해 기술 적용 방안과 친환경 미래차 부품의 재제조·재활용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기업의 기술 역량 강화와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지원 방안과 기업 참여 확대, 관련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도 주요 과제로 다뤄진다.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미래차 부품의 순환 활용 기반을 강화하고 관련 기업의 기술 경쟁력 확보를 지원할 방침이다.특히 전기차 재제조 배터리 안전성 평가센터 등 기추진 사업과의 시너지로 연결해 전동화 핵심부품의 회수와 분해, 평가, 재제조를 연계하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자원순환 효율을 높이고 청정한 미래차 산업으로의 전환을 뒷받침한다는 구상이다.최석진 강원특별자치도 전략산업과장은 “배터리부터 전동화 부품까지 재사용·재제조를 아우르는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해 청정 강원을 실현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차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핵심 기반으로 삼겠다”며 “산·학·연·관 협력을 바탕으로 관련 기술과 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기업이 미래차 순환경제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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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축산물 맛과 가치 알린다… 한우·한돈 축제 잇따라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늘리기 위해 10월 말 춘천·강릉·원주에서 ‘강원축산물 大축제’를 개최한다.‘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행사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춘천 화동 2571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축제형 소비 촉진의 장으로 국가 명품 브랜드 ‘강원한우’의 대대적인 할인판매와 숯불구이터를 운영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캐릭터 공연, 영화 상영, 체험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제12회 원주 치악산한우축제’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원주 댄싱공연장 일원에서 ‘강원한돈페스타’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강릉 월화거리 공원에서 개최되며 한우·한돈 최대 40% 할인판매,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방문객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강원특별자치도 축산과장은 “이번 행사로 도내산 축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들이 지역 축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내산 축산물 소비 확대와 축산농가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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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및 제16회 강원어르신 한마당 축제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제30회 노인의 날과 경로의 달을 맞이해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고자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및 제16회 강원어르신 한마당 축제’ 가 오는 10월 22일 화천군 화천생활체육공원 주경기장에서 진행된다.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화천군과 대한노인회 화천군지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도내 18개 시군 어르신과 노인복지 관계자 등 약 1500여명이 참가해 성대하게 치러질 예정이다.올해로 30회를 맞이한 ‘노인의 날’ 기념식에서는 올해 100세를 맞이한 도내 어르신 147명을 대표해, 한 분께 청려장청려장: 명아줏대로 만든 지팡이로 무병장수를 상징, 1992년부터 세계 노인의 날인 10월 2일에 그해 100세를 맞이하는 어르신들에게 대통령 명의의 축하 카드와 함께 전달되며 2026년에 100세를 맞은 어르신 2692명에게 지급됨을 증정하고 노인복지 증진에 이바지한 모범 노인 및 유공자 54명에게 대통령, 국무총리, 보건복지부장관 및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이 수여된다.노인의 날 기념 포상내역 대 통 령: 1건 국무총리: 2건, 보건복지부장관: 8건 강원특별자치도지사: 43건 이어지는 ‘제16회 강원어르신 한마당 축제’에서는 도내 어르신들이 참여하는 여가활동 경연대회, 화합교류경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소통과 교류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이번 행사로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노인복지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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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유입 차단 총력… 양구서 실전형 가상방역훈련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유입 차단 총력… 양구서 실전형 가상방역훈련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20일 양구군농업기술센터에서 양구군과 합동으로 ‘2026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가상방역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겨울철 고병원성 AI 발생 위험에 대비해 초동방역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방역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실전형 가상방역훈련이다.이날 훈련에는 강원특별자치도와 양구군을 비롯해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강원대학교 수의과대학, 강원특별자치도수의사회, 농·축협, 생산자단체, 시군 방역담당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특히 강원특별자치도 전재섭 농정국장과 양구군 정영미 부군수를 비롯해 김정미 양구군의회 의장, 이병구 강원특별자치도의원, 강원대학교 수의과대학 윤병일 학장, 강원특별자치도수의사회 홍경수 회장과 축산 관련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훈련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성공적인 훈련 추진을 당부했다.행사는 방역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AI 방역 추진상황 보고 가상방역 현장훈련, 방역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으며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와 현장 대응 역량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가상방역훈련은 양구읍 파로호 인근에서 주민이 야생조류 폐사체 2마리를 발견해 신고하고 검사 결과 고병원성 AI 항원이 검출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이에 따라 양구군은 관내 25만 수 규모의 가금농장을 보호하기 위해 폐사체 발견지 반경 3km 이내 소규모 가금농가를 대상으로 수매·도태를 실시하고 초동방역팀 투입, 역학조사, 이동제한, 통제초소 운영, 살처분 및 소독 등 단계별 방역조치를 실제 상황처럼 시연했다.강원특별자치도는 실제 발생 상황에 준한 실전형 훈련을 통해, 기관 간 협업체계와 현장 대응능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대비한 신속·정확한 방역 대응체계를 한층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전재섭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고병원성 AI는 예방과 초동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철새도래기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실제 발생 시에도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가동할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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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스마트시티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22일 강릉탑스텐호텔에서 도시재생 도·시군 담당 공무원들과, 도시재생지원센터 직원들이 참가하는 ‘2026년 도시재생·스마트시티 업무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한다.이번 워크숍은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이해도 향상과 주요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강원형 도시재생사업 모델 방안 강구를 위해 마련됐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 도시재생 현장실무에 특화된 전문가 특강을 시작으로 △ 도내 도시재생사업 추진실적 및 우수사례 시군 공유 △ 스마트시티사업 추진 동향 및 발전 방안 논의 △ 2027년 도시재생사업 시군 협조 사항 등으로 구성된다.또한, 2027년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대비해 시군간 맞춤형 정보공유를 통해 변화하는 도시재생사업의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효과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방법에 대해서도 논의할 계획이다.심천섭 강원특별자치도 도시재생과장은 “강원자치도는 인구감소, 고령화, 인구유출, 열악한 주거환경 등 복합적인 요건으로 지역쇠퇴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쇠퇴한 구도심 개발 및 노후화된 주거지 개선 등 강원형 도시재생사업을 발굴해, 주민들이 만족하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겠다고”고 전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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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이 찾는 강원, 지능형 교통체계와 강원관광의 만남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10월 19일부터 강릉 올림픽 파크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에 참가해, 강원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국내외 참가자를 대상으로 강원특별자치도의 다채로운 관광매력을 알리고 있다고 밝혔다.ITS 세계총회는 지능형교통체계 분야의 정책·기술·산업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 교통과 첨단 교통체계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세계적인 국제행사다.재단은 이번 세계총회에 홍보부스를 열고 강원을 찾은 국내외 참가자들에게 강원특별자치도의 주요 관광지와 사계절 관광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소개하고 있다.아울러 이번 ITS 세계총회를 신호탄으로 강원의 우수한 마이스 인프라와 관광자원을 적극 알리고 강원특별자치도가 글로벌 마이스 시장을 견인하는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홍보와 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재단은 총회 기간인 오는 10월 23일까지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국내외 참가자들과 직접 소통하고 강원만의 특색있는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알릴 예정이다.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세계 각국의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강원을 찾은 이번 ITS 세계총회는 강원의 관광매력을 국내외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총회를 위해 강원을 방문한 참가자들이 행사뿐만 아니라 강원 곳곳의 관광 콘텐츠도 함께 경험하고 다시 강원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제32회 강릉 ITS 세계총회는 국내에서는 1998년 서울, 2010년 부산에 이어 세 번째 개최이며 이동성을 넘어 하나 되는 세계란 주제로 5일간 개최된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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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운탄고도 소원의 길 트레킹’ 10월 31일 개최
‘제2회 운탄고도 소원의 길 트레킹’ 10월 31일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관광재단이 오는 10월 31일 강원랜드·정선군과 함께 개최하는 ‘제2회 운탄고도 소원의 길 트레킹’ 참가자를 10월 30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이번 행사는 하이원리조트 내 운탄고도1330 5길을 중심으로 3개 코스로 운영된다.올해는 단순한 걷기를 넘어 탄광촌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특히 주요 거점인 도롱이연못과 1177갱에서는 광부와 가족의 이야기를 다룬 스토리텔링 연극과 광부 퍼포먼스가 펼쳐진다.또한 참가자들이 직접 소원과 다짐을 적어 매다는 ‘소원 리본 작성’과 소망의 울림을 전하는 ‘소원의 종 타종’체험도 함께 운영된다.옛 운락국민학교 터에서는 비석치기, 딱지치기, 공기놀이 등 추억의 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며 미션에 성공하면 소정의 상품을 증정한다.메인 행사장인 마운틴광장에서는 폴라로이드 포토존과 에어볼 경품 이벤트를 비롯해 친환경 화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한다.참가 신청은 10월 30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받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참가비는 2만 5천 원으로 이 중 1만 5천 원은 정선아리랑상품권으로 환급된다.상품권은 당일 마운틴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정선 지역장터 ‘맹글장’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참가자에게는 완주 기념품과 케이블카 이용권도 제공된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올해는 운탄고도만의 고유한 이야기와 세대 공감형 놀이, 친환경 체험 등 참가자가 직접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강화했다”며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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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실, 공무원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 당부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실, 공무원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 당부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안전정책과 공무원을 사칭하고 허위 공문을 이용해 금품을 갈취하는 보이스피싱 사례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도내 시군 및 관련 업체를 대상으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주요 사기 수법은 화재 예방을 위해 공기호흡기, 소방방열복 등 소방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며 미설치 시 과태료 부과 및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다고 허위로 안내하고 점검을 빌미로 설치를 강요하는 방식이다.소방시설을 먼저 구매·설치하면 추후 비용을 전액 환급해 주겠다는 이른바 ‘선배치 후환급’방식으로 업체를 속여 물품 구매비용을 가로채는 수법을 사용하고 있다.점검을 빌미로 도 공무원을 사칭하고 허위 공문 및 도지사 직인까지 제시해 업체가 실제 행정기관의 안내로 오인하도록 해 피해를 유발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도 안전정책과는 지난 8월에도 도내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유사한 사기 사례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강원경찰청에 고발했으며 이번에 발생한 사례 역시 추가 고발하는 등 대응에 나섰다.최순칠 도 안전정책과장은 “공무원이 소방시설 구매를 유도하거나 선결제를 요구하는 경우는 일절 없다”며 “공문이나 명함을 제시하더라도 이를 그대로 믿지 말고 반드시 도청 담당 부서에 사실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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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18개 시군 시장·군수, 미래 교통도시 강릉에 모인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오는 22일 오전 10시 강릉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1차년도 강원특별자치도 시장·군수협의회 제2차 정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정례회는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의 공동 발전과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강릉에서 열리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를 도내 시장·군수들에게 널리 알리고 국제행사에 대한 관심과 협력을 높이기 위해 강릉에서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협의회장인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한 도내 18개 시군 시장·군수가 참석할 예정이며 김중남 강릉시장의 환영사와 강릉시의회 의장의 축사에 이어 협의회장의 개회 선언, 정책 건의 및 지역 현안 사항 협의, 기타 안건 토의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특히 이번 정례회는 도내 시군 간 주요 현안을 공유하는 자리를 넘어, 강릉에서 개최되는 세계적인 교통 분야 국제행사를 함께 살펴보고 강원특별자치도의 미래 교통 발전 가능성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정례회 종료 후에는 참석 시장·군수들이 강릉 스피드스케이트장에서 열리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전시장을 방문해 지능형 교통 체계 관련 기술과 전시 현장을 직접 둘러볼 예정이다.강릉시는 이번 현장 견학을 통해 ITS 세계총회의 주요 성과와 미래 교통기술을 소개하고 국제행사 개최 도시로서 강릉의 위상을 알리는 동시에 도내 시군의 관심과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아울러 이번 정례회를 통해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ITS 세계총회 홍보 효과를 도내 전역으로 확산시켜 강릉뿐만 아니라 강원특별자치도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중남 강릉시장은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 시장·군수님들을 강릉에 모시고 지역의 공동 발전을 논의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특히 이번 정례회는 강릉 ITS 세계총회를 도내 시군에 널리 알리고 미래 교통기술과 국제행사의 성과를 함께 공유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이번 정례회를 계기로 강원특별자치도 시군 간 상생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강릉 ITS 세계총회에 대한 관심과 성과가 강원특별자치도 전역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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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강릉 ITS 세계총회 3일 차, 강릉시 글로벌 리더십 공고화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지능형 교통 체계 분야의 세계 최대 규모 행사인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가 3일 차인 21일 반환점을 맞은 가운데, 강릉시가 글로벌 외교 행보를 본격화하며 총회의 비전을 한층 공고히 하고 있다.이날 강릉시장을 비롯한 강릉시 대표단은 총회장을 방문한 ITS 아태, ITS 유럽, ITS 미국, 영국 교통부 등 대륙별 ITS 분야 고위급 인사들과 잇따라 면담을 갖고 글로벌 모빌리티 미래 비전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강릉시는 중소도시형 스마트 모빌리티 모델을 구축해 온 경험과 ITS 인프라 기반의 차세대 교통 정책 등 ‘강릉 총회’ 가 제시하는 미래 청사진을 상세히 공유했다.또한 전 세계적인 교통 혁신과 이번 총회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참여를 보내준 각 대륙 대표단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참석한 대륙별 대표들은 강릉시의 첨단 교통 기술력과 수준 높은 행사 준비에 찬사를 보내며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오후 6시에는 강릉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총회의 대표 공식 연회 행사인 ‘갈라 디너’ 가 성대하게 개최된다.국내외 ITS 분야 주요 인사와 전문가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는 이번 갈라 디너에서는 성대한 축하공연과 함께 세계 각국의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유롭게 친교를 나누고 미래 모빌리티 발전 방향에 대한 활발한 토론을 이어가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된다.참가자들은 격의 없는 소통을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다지는 한편 총회의 성공적인 진행을 다 함께 축하할 예정이다.연일 수많은 관람객이 강릉 올림픽파크 행사장을 찾으며 총회의 열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김중남 강릉시장은 총회 성공의 일등 공신인 강릉 시민들을 향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김중남 강릉시장은 “총회 기간 행사장 인근의 교통 혼잡 등 불가피한 불편에도 너그럽게 양해해 주시고 질서정연하게 협조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열정적으로 현장을 찾아 행사장 곳곳을 채워주신 시민 여러분 덕분에 이번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가 더욱 환하게 빛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폐막일인 금요일까지 최첨단 기술 전시와 자율주행 시연, 아이스쇼, K-뮤직콘서트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계속된다”며 “남은 기간에도 많은 시민분들께서 현장을 찾아 미래 모빌리티 축제를 마음껏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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