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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승용 농기계 자동조향장치 활용 모내기 연시회 개최
삼척시, 승용 농기계 자동조향장치 활용 모내기 연시회 개최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농업기술센터는 5월 7일 근덕면 교가리 일원에서 시 관계자, 농협, 농업인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승용형 농기계용 자동조향장치를 활용한 모내기 연시회를 개최했다.이번 연시회는 기존 이앙기에 자동조향장치를 장착해 자율주행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농작업 편의성을 높이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과 협력해 추진하고 있다.자동조향장치는 고정밀 위성항법장치, 전동운전대, 조작 입출력장치 등을 기반으로 작동하며 사전에 설정한 경로에 따라 7cm 이내의 오차로 정밀 주행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반복적인 작업을 로봇화로 대체해 농작업자의 근골격계 질환과 피로도를 줄이는 것은 물론, 기존 자동조향장치 대비 저속 운전 시에도 경로 추종 정확도가 높아 농경지 빈 공간을 최소화할 수 있어 농업 생산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자동조향장치는 초보자도 쉽게 정밀 작업이 가능한 스마트농업 핵심 기술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신기술 보급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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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7, 소년 잠들다’, 의정부·태백·강릉 순회공연
‘1457, 소년 잠들다’, 의정부·태백·강릉 순회공연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문화관광재단은 지역 예술단체 ‘극단 시와 별’의 창작 뮤지컬 1457, 소년 잠들다가 ‘2026년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을 통해 의정부·태백·강릉에서 관객들과 만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 등이 지원하는 ‘2026년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지역 우수 공연 콘텐츠의 교류와 확산을 통해 예술단체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된다.특히 5월 16일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 공연은 영월과 의정부 문화도시 간 교류사업으로 함께 추진돼 의미를 더한다.공연은 오후 4시와 오후 7시 총 2회 진행된다.이어 5월 22일 오후 7시에는 태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6월 19일 오후 7시 30분에는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1457, 소년 잠들다는 조선 제6대 왕 단종의 생애를 바탕으로한 창작 뮤지컬이다.단종과 정순왕후의 사랑, 세조의 고뇌, 사육신의 충절에 영월 설화인 능말 낮도깨비 이야기를 결합해 한국적인 정서와 현대적인 무대 언어를 담아냈다.작품은 2023년 영월 장릉 숲에서 야외 상설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이후 실내 공연 버전으로 확장돼 작품성을 발전시켰다.또한 2025년 세계 최대 공연예술축제인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코리안 시즌’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되며 주목받았다.박상헌 대표이사는 “이번 순회공연을 통해 영월의 역사와 정서를 담은 지역 창작 콘텐츠를 더 많은 관객과 공유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단체의 창작 활동과 외부 교류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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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농기계 점프스타터 보급 호응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영월군은 농업인의 농업기계 자가 정비 역량 강화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 중인 ‘농기계 순회 기술교육’과 연계해 점프스타터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장기간 사용하지 않아 배터리가 방전된 농기계의 시동 불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2025년 시범 보급을 거쳐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점프스타터를 지원하고 있다.기존에는 농가별 기종당 10만원 범위 내에서 배터리 교체를 지원했으나, 농기계 특성상 장기 보관 시 방전이 잦아 반복적인 교체 부담이 있었다.특히 여러 대의 농기계를 보유한 농가에서는 유지 비용 부담이 컸다.이에 군은 점프스타터를 보급해 여러 농기계의 시동을 한 번에 지원할 수 있도록 개선했으며 농업인들로부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또한 부품 지원 품목을 배터리에서 점프스타터로 전환하면서 농기계 관리 편의성 향상과 예산 절감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올해 농기계 순회 기술교육은 25회에 걸쳐 659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점프스타터는 총 469명에게 보급됐다.엄해순 자원육성과장은 “이번 사업은 농업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시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불편 해소와 농작업 효율 향상을 위해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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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영월신용협동조합·영월새마을금고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확대 개설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영월군은 7일 영월신용협동조합·영월새마을금고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확대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기존 군 금고인 NH 농협은행에서만 가능했던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이 신용협동조합과 새마을금고까지 확대된다.새롭게 개설되는 전용계좌는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등록 절차를 거쳐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조사업자의 금융기관 선택권을 확대하고 이용 불편을 줄이는 한편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엄재만 기획감사실장은 “이번 협약은 보조사업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방보조금이 더욱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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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무인민원발급기 외국어 지원 서비스 도입으로 행정 편의 높인다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knews25] 삼척시가 외국인 주민의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하고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외국어 지원 서비스를 전격 도입했다.관내 외국인 주민 증가와 전자행정 서비스 수요 확대에 따라, 언어 장벽으로 행정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5월 7일 시청 본관과 남양동·정라동·성내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 4대에 외국어 지원 프로그램을 시범 도입했다.지원되는 언어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필리핀어 등 총 5개 국어이다.이용자는 무인민원발급기 초기 화면에서 원하는 모국어를 선택해 이용 안내를 받을 수 있다.외국어 지원을 통해 발급 가능한 서류는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건축물대장, 토지대장 등 총 7종이다.다만, 실제 출력되는 민원 서류는 정부 공인 서류인 한글로 발급된다.시 관계자는 “외국인 주민을 위한 선제적 대응을 통해 행정 만족도를 높이고 언어 장벽 없는 포용적인 행정 환경을 조성해 모든 시민이 소외됨 없이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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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청년센터, 호신술부터 만남까지 청년 맞춤 프로그램 운영
삼척청년센터, 호신술부터 만남까지.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청년센터가 청년들의 안전 역량 강화와 교류 활성화를 위해 생활안전 스포츠코칭과 미혼 청년 만남 프로그램 썸 척 시즌2를 운영한다.생활안전 스포츠코칭은 5월 28일부터 7월 2일까지 매주 목요일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체육관에서 진행된다.프로그램은 기초 안전교육부터 실전 대응까지 6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낙법과 호신술, 상황 대응훈련 등 유도 기반 실습을 통해 자기방어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모집 대상은 관내 청년 10명이며 신청은 5월 18일까지 받는다.썸 척 시즌2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운영되는 미혼 청년 교류 프로그램이다.레크리에이션과 1:1대화, 저녁 바비큐 파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관계 형성을 지원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관내에 거주하거나 근무 중인 미혼 청년이며 남녀 각 5명씩 선발한다.신청 기간은 6월 2일까지다.센터 관계자는 “청년들의 자기보호 역량 강화와 사회적 관계 형성을 함께 지원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지역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과 정주 만족도 제고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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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지역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단속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상품권과 시군 지역사랑상품권의 부정유통 근절을 위해 집중단속에 나선다.도는 지역사랑상품권 정책의 지속가능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5월 11일부터 6월 7일까지 도내 8만 4천여 개 가맹점을 대상으로 부정유통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단속은 2025년 11월부터 2026년 4월까지의 거래 내역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도내 가맹점과 이용자의 부정유통 행위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주요 단속 대상은 △부정수취 및 불법환전 △제한업종의 가맹점 운영 △강원상품권 및 시군 상품권 결제 거부 △현금 결제와의 차별대우 등이다.도는 이상거래탐지시스템을 활용해 부정유통 의심 거래를 추출하고 있다.특히 △고액 또는 반복 결제가 이뤄지는 사업장 △단기간 지속적인 상품권 구매 및 환전 △가족·지인을 동반한 부정수취 및 불법환전 △가맹점 허위 등록 운영 등의 패턴을 중점적으로 모니터링할 방침이다.단속 강화를 위해 부정유통 의심 거래 신고·제보 접수창구를 운영하고 단속반을 편성해 집중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적발된 가맹점과 이용자에게는 관련 법령과 조례에 따라 현장 계도, 가맹점 등록취소, 과태료 부과, 부당이득 환수 등의 조치가 이뤄진다.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지역사랑상품권은 지역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상생하기 위한 핵심 제도”며 “불법환전과 결제 거부 같은 행위는 제도의 근간을 흔드는 만큼 가맹점주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감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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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숲의 경고…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실, 진드기 위험 알린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진드기 활동 시기를 맞아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한 온오프라인 홍보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참진드기 등에 물려 감염되는 법정감염병으로 고열·구토·설사·근육통 등을 유발하며 중증으로 진행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는 280명 발생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에서도 31명의 환자가 발생했다.특히 도내 환자의 93.5%가 60대 이상 고령층인 것으로 나타났다.도는 산림 면적이 넓고 농작업과 야외활동이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5월부터 11월까지 에스엔에스와 마을방송, CBS 라디오, 반상회보 등을 활용해 예방수칙을 집중 안내할 계획이다.도 재난안전실은 △긴소매·긴바지 착용 △진드기 기피제 사용 △풀밭에 눕거나 옷 벗어두지 않기 △귀가 후 즉시 샤워 및 작업복 세탁 등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김규하 강원특별자치도 안전정책과장은 “진드기매개감염병은 예방수칙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야외활동 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히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를 받아달라”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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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지구를 위한 쉬는시간 ‘컴퓨터 오프 챌린지’ 참여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관광재단은 강원특별자치도 탄소중립 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지구를 위한 쉬는 시간, 컴퓨터 오프 챌린지’에 4월 20일부터 5월 1일까지 참여했다고 밝혔다.이번 챌린지는 지구의 날을 맞아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고 공공기관 및 지역사회 전반에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확대 추진되는 캠페인이다.재단은 이번 챌린지에 총 40명의 직원이 참여했으며 10일간의 실천을 통해 약 0.92kg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를 거뒀다.특히 컴퓨터 미사용 시 전원을 끄는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에너지 절약의식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이번 챌린지는 단순한 참여를 넘어 환경·사회·투명경영 실천을 위한 자발적 참여 문화를 확산하고 장기적으로는 지역사회와 함께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함께 일상 속 탄소중립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친환경 경영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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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MICE‘큰손’들 강원으로 모인다… 강원관광재단, 국립대병원 감사협의회와 전략적 맞손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5월 7일 국립대학교병원 감사협의회와 지역관광 활성화와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상호협력을 통해 기관의 역할을 증진하고 상호 발전적 교류 협력을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대학교병원 감사협의회의 MICE 행사 강원 우선 개최 고려 및 상호지원 △관광 및 MICE 관련 공동 홍보마케팅과 관광 콘텐츠 연계를 통한 강원 MICE 관광 활성화 △청렴도 향상 방안 공유 및 감사 업무 역량 강화 △기타 상호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 등 4대 분야에서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국립대학교병원 감사협의회의 주요 총회·학회와 같은 MICE 행사들이 강원에서 개최될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며 “감사협의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강원 MICE 관광을 활성화하고 양 기관의 청렴도와 감사 업무 역량 또한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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