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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살롱드이경,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
단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살롱드이경,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단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나눔가게 살롱드이경은 지난 26일 특화사업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를 실시했다.이날 2명의 미용 전문가가 고령의 어르신에게 재능을 기부했다.살롱드이경은 단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희망나눔가게 17호점으로 고령자 등 취약계층을 초청하거나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를 통해 협의체 특화사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이경근 대표는 “군부대와 복지시설 등을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고 전했다.박해정 공공위원장은 “선한 봉사자를 발굴해 지역 주민이 행복한 단계동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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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륜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 특화사업 ‘건강최고교실’ 운영
명륜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 특화사업 ‘건강최고교실’ 운영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명륜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지역 특화사업 ‘건강최고교실’을 시작했다.이번 사업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심신 건강을 증진하고자 마련됐다.첫 번째 수업은 건강박수와 저글링스카프 등 간단하고 재미있는 신체활동으로 진행됐다.이번 사업은 강원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이뤄졌으며 올해 6월까지 총 4회에 걸쳐 계속될 예정이다.홍종인 명륜1동장은 “어르신들이 소통하고 즐거움을 나누는 자리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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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7일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도내 전 시군에서 의료 요양 돌봄 통합지원 서비스가 전면 시행된다고 밝혔다.통합돌봄은 노쇠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 연계 제공하는 '지역사회 중심 돌봄체계'이다.그동안 의료, 요양, 복지 서비스가 분절적으로 제공되어 이용자 불편과 사각지대가 발생해 왔으나, 이제는한 번의 신청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제공되는 서비스의 종류에 따라 일부 본인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음 도는 본격 시행을 앞두고 시군의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운영 전반 전담인력 확보 읍면동 현장 의료서비스 확충 등 핵심 분야에 대해 시군별 준비 상태를 최종 점검하고 현장에서 즉시 작동 가능한 실행 체계 정비를 마쳤다.앞서 도는 통합돌봄 전면 시행을 앞두고 도민공감행정의 일환으로 원주시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현장 운영 상황을 확인했다."완벽보다는 실행"강원특별자치도, 통합돌봄 안정적 안착에 총력 박송림 복지보건국장은 "처음 시행하는 제도이니만큼 현장에서 일정 부분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도 차원의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보완을 통해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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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축산기술연구소, 실습형 교육으로 농가 기술 경쟁력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가 운영하는 실습 중심 축산 전문교육이 도내 축산농가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현장형 교육으로 자리 잡고 있다.연구소는 3월까지 총 5회 교육을 운영해 80여명의 농가가 참여하는 등 실질적인 기술 향상 지원에 나섰다.3월 교육은 TMR 활용, 질병관리 등 축산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실무 중심으로 편성됐다.특히 송아지 응급상황 대응 등 현장 시연을 병행해 교육생들이 실제 상황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기술 습득에 중점을 뒀다.교육 후 설문조사에서도 실습축을 활용한 교육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기술 습득에 도움이 됐다는 평가가 이어졌다.연구소는 4월에도 현장 수요를 반영해 번식우 관리에 따른 수태율 향상, 사료 급여 관리 기반 고급육 생산, 인공수정 실습 등 맞춤형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 관계자는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농가의 기술 수준과 생산성을 함께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농가 소득 향상과 지역 축산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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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국제트래블마트를 통해 글로벌 관광시장 공략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2025 - 2026 강원 방문의 해'연계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및 강원 관광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 강원국제트래블마트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오는 3월 27일 서울 라이즈오토그래프컬렉션 호텔에서 개최되는 본 행사는, 도내 시 군, 인바운드 여행사, 관광사업체 관계자 등 약 1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강원 해외 전담여행사 대상 사업설명회 및 지정서 수여식, 도내 시 군 인바운드 여행사 간 기업상담회 등 상호 협력을 위한 다양한 교류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강원국제트래블마트는 인바운드 관광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인 플랫폼으로서 국내 외 여행업계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관광상품 개발을 촉진해 강원 지역 관광자원의 상품화 촉진과 해외 판로 개척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재단은 본 행사에 앞서 글로벌 여성 여행 플랫폼 '노매드헐'과 업무협약을 체결, 구미주 시장 확장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설 계획이다.190개국 30만명의 네트워크를 보유한 노매드헐과의 협력은 유럽 북미 지역 개별 여행객 유치를 위한 전략적 선택이다.양측은 글로벌 데이터를 기반으로 강원만의 청정 로컬 콘텐츠 개발에 협력하며 이를 계기로 아시아권을 넘어 구미주권 잠재 고객과의 접점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이번 협약은 강원 관광의 외연을 전 세계 MZ세대 여성층까지 넓히는 중요한 변곡점이 될 전망이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2026 강원국제트래블마트 행사가 실질적인 관광상품 개발과 판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겠다"며"2025 - 2026 강원 방문의 해 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구축된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체류형 외래 관광객 유치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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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건설 건축 박람회 현장서 ‘공정 건설 서약 청렴 캠페인’본격 전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5일 막을 올린, 2026 강원 건설 건축 박람회 현장에서 공정건설 청렴확산 참여형 캠페인을 본격 추진중이라고 26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기존의 단순 정보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 참여를 기반으로 의견을 수집하고 이를 제도개선까지 연계하는 실행형 청렴 정책 모델로 기획됐다.행사 첫날인 25일 개막식 직후 열린 전시장 투어에서는 도지사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경제계 대표들이 '공정 건설 실천 서약'에 참여하며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박람회장 내 대형 서약 보드에는 발주기관의 공정한 발주 및 투명한 감독 건설업계의 공정 경쟁과 성실 시공 청탁 특혜 없는 건설환경 조성을 공동으로 다짐하는 내용이 담겼으며 행사 기간 동안 전시장에 비치되어 참가자와 업체들의 자발적인 릴레이 서명이 이어지고 있다.현장에서는도 핵심 청렴 시책인 '청렴피드백'제도와 계약서류 간소화를 위한 '통합서약서'제도 확산 설문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참여업체를 대상으로 QR 기반 참여를 통해 민원 계약 공사 등 행정 처리 경험에 대한 의견을 누구나 익명으로 제출할 수 있도록 안내했으며 접수된 의견은 감사위원회에서 직접 확인 후 실질적인 제도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아울러 현재 일부 사업소에서 운영 중인 '통합서약서'제도의도 전 기관 확대 적용을 위해 현장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행정부담 완화를 위한 정책 근거로 활용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금품 향응 NO, 공정 실력 YES"메시지를 담은 '청렴 통통'캠페인이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참여업체를 대상으로 명함을 교환하며 "금품과 향응 대신 명함과 신뢰만 받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수집된 명함을 활용해 향후 도의 청렴 시책을 안내하는 등 관계 기반 청렴 확산 모델을 현장에서 구현했다.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참여 기반 정책 모델을 정립하고 공정 건설 문화 확산과 함께 청렴피드백 기반 정책 환류, 계약제도 개선 등 실질적인 행정 개선으로 이어갈 계획이다.정일섭 감사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은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개선까지 연계하는 실행형 청렴 정책 모델"이라며 "도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건설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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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원주 상습 교통 지 정체 해소 나선다… 국도 국지도 4개 사업 반영 건의
강원특별자치도, 원주 상습 교통 지 정체 해소 나선다… 국도 국지도 4개 사업 반영 건의 (강원도 제공)
[knews25]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3월 26일 오후, 제6차 국도 국지도 건설계획 반영을 추진 중인 원주시 흥업면 사제리 '국도19호선 흥업~지정 우회도로 예정지'를 방문해 원주지방국토관리청 도로관리국장 등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도심외곽 순환도로 조성 등 교통 지 정체 해소방안을 건의했다.아울러 원주 미래 도로망 완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제6차 국도 국지도 건설계획은 2025년 1월 예타 대상 선정 이후, 현재 기재부에서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이며 원주권역에서는 총 4개 사업이 후보로 선정돼 경제성 등을 검토하고 있다.해당계획은 2026년 하반기 고시될 예정이다.주요 사업은 원주 도심외곽 순환도로 완성을 위한 첫 단추인 국도19호 흥업~지정 우회도로 4차로 신설 여주 이천 등 경기남부와 연결되어 출퇴근 시 상습적으로 지 정체가 발생되고 있는 국도42호 문막~흥업 6차로 확장 기업도시와 간현관광지의 관문 도로인 국지도88호 간현~가곡 4차로 확장 반도체 소모품 실증센터 등 관련기업 입주예정인 부론산업단지를 연결하는 핵심도로인 국지도49호 법천~노림 4차로 확장 등이다.김 지사는 원주 서부권의 교통 혼잡 해소와 함께 서원주역, 만종역 등 역세권 개발 및 기업도시 연계에 따른 향후 교통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제6차 건설계획에 4개 사업이 모두 반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김 지사는 국도42호 흥업~사제 교차로를 기존 평면교차로에서 지하차도로 변경하는 건설계획에 대해 원주청의 신속한 시행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현재 계획 중인 국도19호 흥업~지정 우회도로 등 주변 도로와의 연계를 위해 사업계획 확정 후 조기 착공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이날 현장에 함께한 박정하 국회의원은 "도와 원주시,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와 국회 협의 과정에서도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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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농업의 미래, 청년 농업인으로 판도 바꾼다
춘천 농업의 미래, 청년 농업인으로 판도 바꾼다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가 미래 춘천 농업의 발전을 위해 청년 중심으로 농업 구조를 전면 재편하는 '청년농업인 육성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육동한 춘천시장은 26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청춘농부'프로젝트를 전격 발표했다.청춘농부 프로젝트는 '청년 춘천 농업 부자'의 줄임말로 전국에서 '가장 농사짓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단순 지원을 넘어 교육 자금 주거 판로를 아우르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종합 정책이다.시에 따르면 춘천 농촌 지역의 고령화율은 지난 10년간 18.3%에서 27.7%로 급증, 실제 농사를 짓는 경영주 중 65세 이상 비율도 올해 기준 57.5%에 달하는 등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이 같은 구조가 지속될 경우 숙련된 영농기술의 단절은 물론, 농지와 생산 기반의 유휴화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청년농, 전문 경영인으로 키운다 이에 농업의 미래를 이끌 핵심 주체로 청년농업인을 지목했다.농촌의 활력을 유지하고 산업 기반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젊고 유능한 인재 유입이 필수라는 것이다.시는 청년농업인을 단순 생산자가 아닌 '농업 CEO'로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춘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 스마트팜, 경영, 마케팅 등 분야별 수요자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선진지 견학과 벤치마킹을 통해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한다.또한 선도 청년농과 신규 농업인을 연결하는 '청년농가 순환 멘토링제'를 도입해 작목별 재배기술과 정착 노하우를 현장에서 직접 전수받을 수 있도록 한다.이 같은 교육과 멘토링은 단순 이론 중심이 아닌 현장 중심으로 설계돼 청년농업인의 실질적인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데 중점을 둔다.진입부터 정착 성장까지 단계별 지원 청년농업인의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진입 정착 확산의 3단계 맞춤형 지원체계를 마련한다.진입 단계에서는 스마트팜 임대농장을 제공해 초기 투자 부담 없이 영농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하고 고령농과 청년농을 연결하는 영농 승계 시스템을 구축해 기술과 기반의 안정적 이전을 지원한다.정착 단계에서 독립 경영 초기 청년에게는 최대 5억원의 정책자금과 3년간 월 최대 110만원의 영농정착금을 지원한다.또한 시설 투자비의 80~90% 지원과 보조사업 가점제, 자부담금 저리 융자 등을 통해 초기 부담을 대폭 낮춘다.확산 단계에서는 농부의 장터, 지역먹거리 직매장, 농협 판매망 등과 연계해 판로를 확대하고 청년농과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마련할 계획이다.농업 이미지 전면 전환 이번 프로젝트는 농업에 대한 인식 자체를 바꾸는 데 방점을 뒀다.춘천시는 농업을 'AI가 대체하기 힘든 영역이자, 직장인보다 높은 자율성을 누리는 '첨단 비즈니스''로 정의했다. 농업을 '힘든 노동'이 아닌 '선택 가능한 미래 직업'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에 시는 스마트팜과 푸드테크, 자동화 기술이 결합된 농업을 미래 산업으로 재정립하고 청년농업인을 자율성과 수익성을 갖춘 전문 경영인 모델로 제시한다. 또한 농가형 카페, 치유농장, 체험형 농업 등 다양한 성공 사례를 발굴해 시는 성공한 로컬 창업가들의 일상을 SNS와 유튜브로 확산해 젊은 세대의 유입을 유도하고 '도시 인프라와 농업의 가치가 공존하는'춘천만의 도농복합도시 강점을 극대화할 방침이다.이같은 프로젝트는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며 소멸 위기에 처한 농촌을 살리기 위한 파격적인 승부수라는 평가다.육동한 시장은 "춘천시가 만들고자 하는 춘천 농업은 청년이 뿌리내리고 성장하는 것이다. 배우고 시작하고 정착하고 마침내 지역 안에서 자기 이름으로 성과를 만들어내는 청년농업인이 많아질 때 춘천 농업이 비로서 다음 세대로 이어질 수 있다"며 "청년 농업인 육성은 춘천의 미래를 지키기 위한 가장 현실적이고도 확실한 전략이다. 단순히 자립을 돕는 수준을 넘어, 농업의 미래를 이끌 전문 경영인으로 키워내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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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AI 융합 에스테틱 의료기기’ 사업 선정… 의료기기 산업 영역 확장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AI 융합 에스테틱 글로벌 사업화 기반구축 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50억원을 확보했다.본 사업은 인공지능 기술과 피부 의료데이터를 활용해 AI 융합 에스테틱 의료기기를 개발하고 관련 인프라 구축부터 인 허가, 해외시장 진출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부터 5년간 총 217억원 규모로 추진된다.이번 선정은 국내 의료기기 산업 거점으로 성장해 온 강원특별자치도가 기존 진단 치료 중심 산업을 넘어 고부가가치 에스테틱 분야로 영역을 확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에스테틱 의료기기 글로벌 시장은 피부 미용 비침습 치료 분야를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AI 기술 접목과 함께 기술력과 임상 기반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도는 그간 축적해 온 의료기기 산업 인프라와 기업 집적도를 바탕으로 에스테틱 분야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에스테틱 의료기기 기술개발 및 사업화 임상 및 인허가 해외시장 수출지원 등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기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김진태 도지사는 "강원도 의료기기 산업은 이미 전국적으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이제는 AI 기술과 피부 의료데이터를 접목해 기존 산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한 단계 더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이어 "에스테틱 의료기기 분야를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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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라이즈, 공공기관-대학 협력 기반 지역인재 양성 본격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라이즈센터는 3월 26일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 회의실에서 '제16회 강원RISE실행위원회'를 개최하고 공공기관과 지역대학 협력을 기반으로 한 지역인재 양상 및 취업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실행위원회에는 강원RISE센터, 강원LRS공유대학본부,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 및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 인재의 취업 및 정주 활성화를 위한 협력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회의에서는 지역대학 교육과 공공기관 현장 수요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기관 간 공동 실무협의체를 구축하고 교육-현장-채용으로 이어지는 협력 체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이 주요 내용으로 논의됐다.특히 단발성 협력에서 벗어나 상시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공공기관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 및 프로젝트 운영을 통해 지역인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데 뜻을 모았다.김미숙 강원라이즈센터장은 "이번 실행위원회는 대학과 공공기관이 함께 지역 인재 양성의 방향을 설계하고 실행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공공기관이 대학의 교육 과정과 프로그램 운영 단계부터 참여함으로써 지역인재가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갖추고 지역 내 취업과 정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향후 강원RISE센터는 공동 실무협의체 정례화, 협력 프로그램 확대, 우수사례 확산 및 참여기관 확대 등을 통해 지역 기반 협력 생태계를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