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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로마드협동조합, 청년 체류형 프로그램 ‘현남생활’ 새 시즌 ‘AI 내일 바꿈’ 참가자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군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와 양양군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하고 로마드협동조합이 시행하는 청년 체류형 로컬 프로그램 ‘양양 바들바들 현남생활’ 이 실무 중심의 인공지능 교육을 접목한 새 시즌 ‘AI 내일바꿈’ 으로 참가자를 맞이한다.‘현남생활’은 청년 생활인구가 양양군 현남면에 머물며 지역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하고 정착 가능성을 모색하는 프로그램이다.앞서 5개 기수를 운영하며 누적 100명이 참여, 평균 경쟁률 5.5대 1과 95%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으며 실제 정착 사례까지 이어져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시즌의 가장 큰 특징은 실무 중심의 AI 교육이다.AI 초보자를 위한 기초 과정부터 보고서 이메일 데이터 정리, 사업계획 작성 등 참가자의 실제 일상과 업무를 활용한 실전형 교육으로 진행된다.교육 외에도 죽도해변 서핑 강습, 바다 요가·명상, 러닝 등 현남면의 자연을 만끽하는 힐링 프로그램과 현지 정착 주민들의 생생한 조언을 듣는 ‘로컬 멘토투어’ 가 함께 마련된다.이번 시즌은 청년이 지역에 머무는 이유를 ‘ 쉼’에서 ‘일과 배움’ 으로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조합은 이번 기수에서 다진 AI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후속 프로젝트도 추진할 계획이다.참가 일정은 1기와 2기로 나뉘어 3박 4일간 진행되며 기수별 20명씩 총 40명을 모집한다.타 지역에 거주하는만 19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접수는 8월 30일 자정까지 공식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최종 선정 자는 8월 31일에 개별 안내된다.양양군농업기술센터 이건섭 센터장은 “청년들이 양양에 머물며 배우고 이곳에서의 삶을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로마드협동조합 장래홍 이사장은 “청년들이 자신의 ‘일’과 ‘내일’을 함께 준비하는 시간이 되도록 구성했다”며 “여기서 맺어진 관계를 바탕으로 지역 문제를 함께 풀어가는 다음 단계도 지속해서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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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해수욕장, 피서객 전년 대비 29% 증가…23일 일제히 폐장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군청
[knews25] 폐장 후에도 해수욕장별 안전계도요원 38명, 9월 13일까지 연장 배치 및 현수막 설치 등 안전관리 지속 - 양양군 관내 해수욕장들이 지난 8월 23일 일제히 공식 폐장한 가운데, 양양군은 폐장 이후에도 해수욕장을 찾는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특별 안전관리 체제를 이어간다고 밝혔다.올여름 공식 운영 기간인 7월 10일부터 8월 23일까지 양양군 관내 21개 해수욕장에는 총 110만 9천여명의 피서객이 방문해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군은 올해 관광객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낙산해변 방문객 증가를 꼽았으며 낙산해변이 전체 해수욕장 이용객 증가세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했다.낙산해변 일대의 대형 숙박시설 신축과 도로·교통망 개선 등 관광 기반시설이 대폭 확충되면서 체류형 관광객 유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군은 분석하고 있다.또한, 낙산해변은 올해 최초로 야간 개장을 실시해 피서객들에게 밤바다의 정취를 더했다.이와 함께 △아이언비치 및 필립 콜버트 특별 전시 등 문화예술 콘텐츠 도입 △양양마켓 야간 운영 등이 맞물리며 전 세대의 발길을 사로잡았다.군은 낙산해변을 중심으로 형성된 관광객 증가와 체류시간 확대가 인근 상권 활성화에 그치지 않고 향후 관내 다른 해수욕장과 관광지로 관광수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양양군은 공식 해수욕장 운영 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도 늦더위 등으로 해변을 찾는 방문객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모든 해수욕장에 안전계도요원 1~2명씩 총 38명을 9월 13일까지 연장 배치해 수상 및 해변 안전관리를 공백 없이 이어간다.또한 현장을 찾는 피서객들이 폐장 사실을 명확히 인지할 수 있도록 해수욕장 곳곳에 안내 현수막 45개소를 설치하고 폐장 이후 물놀이 시 안전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안내했다.양양군 관계자는 “공식 운영은 종료되었으나 여전히 해수욕장을 찾는 방문객들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 과제”며 “안전요원이 상주하지 않거나 철수한 구역에서는 물놀이를 자제하고 구명조끼 착용 등 스스로의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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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먹는 양양 먹거리”… 로컬푸드 마켓 ‘매일아홉시’ 개점 2주년 맞아 풍성한 사은행사 개최
“믿고 먹는 양양 먹거리”… 로컬푸드 마켓 ‘매일아홉시’ 개점 2주년 맞아 풍성한 사은행사 개최 (양양군 제공)
[knews25] 양양군의 대표 로컬푸드 직거래 공간인 ‘매일아홉시’ 가 개점 2주년을 맞아 오는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고객 감사 특별 행사를 개최한다.‘매일아홉시’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신선하고 안전한 농특산물을 매일 오전 9시에 소비자와 연결한다는 의미로 2024년 8월 문을 열었다.개점 이후 현재까지 189개 지역 농가가 참여해 300여 종의 농특산물을 공급하고 있으며 누적 매출액 11억 5천만원을 돌파하는 등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확보와 소득 증대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매일아홉시’매장에 진열되는 모든 농산물은 단순 유통이 아닌, 철저한 검수 절차를 거친 제품들로만 엄선된다.생산 농가는 상품의 안전성, 신선도, 포장 상태 등 세부 가이드라인을 준수해야 입점이 가능하며 이 같은 철저한 관리 체계가 소비자들의 깊은 신뢰를 얻는 원동력이 됐다.특히 스마트팜 기술로 재배해 당도와 품질이 뛰어난 ‘딸기’를 비롯해, 청정 자연을 담은 ‘꿀’, 향과 식감이 일품인 각종 ‘버섯류’는 입고 즉시 완판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누리며 농가 소득 증대의 든든한 효자 품목으로 자리 잡았다.‘매일아홉시’는 지난 2년간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행사 기간 방문객들에게 풍성하고 실속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우선 매장에서 2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1일 100명 한정으로 신선한 ‘방목유정란’을 증정한다.또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3만원 이상 구매 시 3만원당 ‘양양사랑상품권 3000원’을 환급해 주는 페이백 행사를 진행한다.또한, 행사장에 마련된 별도의 이벤트 공간에서는 신제품 ‘표고버섯 메밀전병’의 무료 시식 행사가 진행된다.방문객들은 시식 후 맛을 본 뒤 현장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어 신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높였다.이외에도 네이버 영수증 리뷰 인증에 참여하면 실용적인 ‘타포린 장바구니’를 증정하는 등 다채로운 참여형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다.‘매일아홉시’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앞으로도 농가와 소비자를 잇는 소통의 장으로서 그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양양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로컬푸드 ‘매일아홉시’ 가 양양의 먹거리 표준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엄격한 기준을 묵묵히 따라준 농가와 아낌없는 신뢰를 보내주신 소비자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언제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신선한 농특산물을 공급하며 농가와 소비자가 함께 공감하는 상생의 장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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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민원 현장의 목소리를 듣다’ 민원담당 공무원 간담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knews25] 정선군은 2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최일선 민원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안전하고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026년 민원담당 공무원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한 종합민원실 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민원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민원행정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날 참석자들은 민원담당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고충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악성·특이민원 사례와 대응 과정에서의 어려움, 보다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했다.간담회는 민원 현안과 현장 애로사항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누고 직원들이 업무 과정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과 건의사항을 검토해 민원담당 공무원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권익을 보호하는 한편 안전한 근무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최승준 정선군수는 “이번 간담회는 민원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함께 공유하고 보다 나은 민원행정 환경을 만들기 위한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필요한 부분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민원담당 공무원이 보다 안정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이를 통해 군민이 더욱 만족할 수 있는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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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29~30일 강원특별자치도 3쿠션 당구대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knews25] 정선군당구연맹은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정선 365 당구클럽 등 지역 당구클럽 7곳에서 강원특별자치도 3쿠션 당구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정선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군과 군의회 등이 후원하며 ‘KTX 평창~정선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기원하는 취지로 마련됐다.참가자격은 강원특별자치도 시·군연맹에 등록된 생활체육선수로 제한되며 전문선수는 참가할 수 없다.상금은 단체전 1위 150만원, 2위 80만원, 공동3위 40만원씩, 공동5위 20만원씩 등 총 430만원, 개인전은 1위 200만원, 2위 120만원, 공동3위 60만원씩, 공동5위 30만원씩, 공동9위 15만원씩 등 총 680만원 등 총 1111만원 규모이다.또 시상금이 20만원을 초과할 경우 기타소득세 4.4%가 공제되며 본인 명의 계좌로만 받을 수 있다.장청일 정선군당구연맹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생활체육 저변을 넓히고 ‘KTX 평창~정선선’의 국가철도망 반영 기원을 지역 안팎에 알리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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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와와기자단’ 으로 여성친화도시 조성 및 참여행정 확대
정선군, ‘와와기자단’ 으로 여성친화도시 조성 및 참여행정 확대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군은 군민이 직접 생활 속 불편을 발굴해 정책을 제안하고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를 기록·홍보하는 와와기자단 운영을 통해 군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참여행정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와와기자단은 ‘양성평등기본법’과 ‘정선군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기본조례’를 근거로 운영되는 군민 참여 기자단이다.주민이 단순한 정책 수혜자에 머무르지 않고 생활 현장의 목소리와 지역의 다양한 삶과 문화를 직접 발굴해 알리는 등 군정과 지역사회 간 핵심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특히 와와기자단은 여성의 시각에서 지역의 현장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발굴·취재하는 여성 기자단으로 지난해 첫발을 내딛었다.군은 기자단 활성화를 위해 올해 2월 공개모집을 실시, 기자단 추가 선발을 진행했으며 기존 11명에서 17명으로 단원을 확대해 더욱 폭넓은 참여 기반을 마련했다.기자단은 기사 작성과 사진 촬영, 인터뷰는 물론 최근 트렌드에 맞춘 SNS·AI 콘텐츠 제작 등 실무 중심의 미디어 교육과 전문가 특강, 현장 워크숍을 통해 취재 역량을 다지고 있다.이를 통해 지역의 문화, 관광, 공동체 및 일상 속 주민들의 삶을 여성의 섬세한 시각으로 담은 기사와 현장 사진을 매달 발행되는 군정 소식지 ‘아라리사람들’에 기고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군은 앞으로도 와와기자단을 중심으로 생활 속 정책 제안과 현장 모니터링, 지역 홍보 활동을 더욱 활성화할 방침이다.올 하반기에는 정선군평생학습관과 연계해 ‘기자단 역량강화 교육’을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며 현장감 있는 취재와 기사 작성을 위한 역량강화 워크숍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군민의 다양한 의견과 여성의 시각에서 발굴한 정책 개선사항및 아이디어가 실제 군정에 반영되는 주민 참여 기반을 강화하고 군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김덕기 가족행복과장은 “와와기자단은 여성의 시각에서 다양한 의견을 정책으로 연결하고 지역의 가치와 따뜻한 이야기를 군민의 시각에서 발굴·확산하는 중요한 군민 참여기구”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자원과 공동체의 이야기가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와와기자단 참여 기반을 더욱 확대해 군민과 함께 만드는 여성친화도시와 참여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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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신청 접수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knews25] 정선군은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고 농번기 안정적인 영농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신청을 8월 25일부터 9월 1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군은 근로자 선발과 비자 발급 등 사전 행정절차를 원활하게 추진하고 농가가 실제 인력을 필요로 하는 시기에 계절근로자를 적기에 배치할 수 있도록 올해 신청 시기를 전년보다 앞당겨 추진한다.신청 대상은 정선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다.농가별 기본 허용인원은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의 작물별 재배면적에 따라 최대 9명이며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는 신청서와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 숙소시설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정선군은 현재 라오스와 필리핀의 해외 지자체와 업무협약을 통한 계절근로자 도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인력수요와 운영 여건 등을 고려해 도입 국가를 추가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관내 결혼이민자의 본국 가족 초청 방식도 운영한다.군은 신청 농가의 재배면적과 실제 인력수요, 임금지급 능력, 숙소 및 근로조건, 기존 계절근로자 고용·관리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적정 인원을 배정하고 법무부 배정심사와 사증발급 등의 절차를 거쳐 2027년 3월부터 계절근로자를 순차적으로 농가에 배치할 계획이다.전상근 농업정책과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번기 인력 부족을 해소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농가의 실제 인력수요를 세밀하게 파악하고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 필요한 시기에 안정적으로 인력이 공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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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담자 역량강화를 위한 2026년 하반기 슈퍼비전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8월 25일 오후 2시 센터 내 집단상담실에서 평창군 Wee센터 및 Wee클래스, 청소년상담사, 사례관리 담당자 등 청소년상담 관련 실무자들이 참여한 가운데‘2026년 하반기 상담자 역량강화 슈퍼비전’을 실시했다.이번 슈퍼비전은 상담 현장에서 접하는 복합적이고 다양한 위기 상황에 대한 상담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사례에 대한 보다 체계적인 이해와 효과적인 개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슈퍼비전에는 김성은 박사를 초빙해 복합적인 위기 문제를 가진 청소년 사례를 중심으로 상담 진행 과정과 개입 방법을 살펴보고 사례개념화를 통한 상담사례 분석 및 이해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청소년의 심리·정서적 특성과 주변 환경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상담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주요 요인과 효과적인 개입 방향 등을 함께 논의함으로써 상담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문적인 상담기법과 사례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줬다.또한 상담자뿐만 아니라 유사한 사례를 담당하고 있는 사례관리 실무자들도 함께 참여해 다양한 관점에서 사례를 바라보고 의견을 나누면서 청소년을 중심으로 한 통합적인 지원과 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박금성 센터장은 “3년 전부터 매년 상·하반기 운영해 온 슈퍼비전이 상담자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만큼, 앞으로는 관내 상담 실무자들이 함께 사례를 공유하고 전문적인 슈퍼비전을 받을 수 있는 열린 장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지역 내 상담 역량을 함께 높여 청소년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효과적인 상담과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사회 청소년안전망을 기반으로 위기청소년 발굴 및 상담, 심리·정서 지원, 사례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관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사회적응을 지원하고 있다.상담 및 지원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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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시설관리공단, 자체 정비로 5,400만원 절감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knews25]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이 외주 대신 자체 전문인력을 활용한 현장 정비로 예산은 줄이고 시설 대응 속도는 높이는 성과를 내고 있다.공단은 올해 8월까지 공공·체육·관광시설 298건을 자체 정비해 5417만 3천 원을 절감했다.불과 8개월 만에 지난해 연간 절감액 5788만 9천 원의 93.6%를 달성한 것이다.특히 강원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동해체육관 계단·배수로 △축구전용구장 △해오름스포츠센터 비상구 출입로 등을 직접 정비했으며 터미널·복지회관과 주요 관광시설의 누수·방수 등도 자체 처리해 외주비 절감과 신속한 안전조치를 동시에 이끌어냈다.공단은 앞으로 자체 정비 분야를 확대하고 상시 점검을 강화해 ‘고장 후 외주 수리’에서 ‘예방·자체 정비’ 중심으로 시설관리 체계를 전환해 나갈 계획이다.이용빈 이사장은 “직원들의 전문성을 현장에 활용해 시민의 세금은 아끼고 시설 안전과 서비스 품질은 높인 결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시설관리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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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엔 도서관으로 동해시 ‘독서의 달’문화행사 풍성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knews25] 책 읽기 좋은 계절, 동해시 도서관이 시민들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한층 풍성해진다.먼저 어린이와 부모를 위한 작가와의 만남이 열린다.감기 걸린 물고기 의 박정섭 작가가 ‘운이 좋아지는 법’을 주제로 7세 이상 어린이와 부모를 만나고 언제라도 동해 의 채지형 작가는 성인을 대상으로 ‘인생을 바꾸는 여행의 힘’을 들려준다.참가 신청은 8월 25일부터 9월 8일까지다.어린이들이 직접 글솜씨를 펼치는 ‘제26회 문예작품·독후감 공모전’도 9월 1일부터 24일까지 열린다.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독후감과 동시 2개 분야를 공모해 총 14명을 시상한다.시민들이 가볍게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이벤트도 마련했다.동해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초·중·고등학생과 일반인이 참여하는 ‘N행시 짓기’, 도서관 정회원을 대상으로 책 제목을 이어가는 ‘책쿵쿵따’를 진행하고 입상자와 추첨 당첨자에게 문화상품권 등 소정의 기프티콘을 제공한다.도서관 이용 문턱을 낮추는 생활밀착형 혜택도 눈에 띈다.30일 이하 연체자의 대출 정지를 풀어주는 ‘연체 지우개’ 이벤트를 운영하고 9월 9일부터 23일까지 발한·북삼·꿈빛마루도서관에서는 과년호 잡지를 1인당 3권까지 무료로 나눠준다.이 밖에도 북삼도서관에서는 문화교실 수강생들의 ‘보태니컬 아트’작품 전시와 시민들이 서로의 좋은 책을 소개하는 ‘내 인생의 책 추천’코너를 운영해 독서의 달 분위기를 더한다.배진숙 평생학습과장은 “9월 한 달 시민들이 가까운 도서관에서 책을 읽는 즐거움뿐 아니라 작가와 만나고 직접 참여하고 문화를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가족과 함께 도서관에서 풍성한 가을을 시작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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