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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머물고 성장하는 ‘청년 강원’ 만든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청년이 머물고 성장하는 ‘청년 강원’ 실현을 위해 2030년까지 청년 중심 공공임대주택 1만 호 공급을 추진한다.내년에는 건설형 공공임대주택 6개소 442호를 신규 추진하고 시군의 사업 참여를 뒷받침할 행·재정적 지원도 확대한다.이와 함께 우상호 도지사는 10월 21일 홍천군 서석면 풍암리에 조성된 청년마을 공유주거 ‘청아람채’ 개소식에 참석해 청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주거안정을 통한 지역정착 지원 의지를 밝혔다.도는 민선 9기 4대 중점과제인 ‘청년 중심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건설형과 매입형 등 공급방식을 다각화하고 지역별 청년 주거수요와 일자리·생활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주거공간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도와 시군이 주도하는 청년 공공임대주택 사업의 명칭을 ‘강원형 청년 채움 공공임대주택’ 으로 확정했다.안정적인 주거로 ‘삶이 채워지는 청년’, 청년의 정착으로 ‘사람이 채워지는 강원’을 실현한다는 의미를 담았다.2027년 신규 추진하는 건설형 공공임대주택은 총 6개소 442호다.도와 시군이 주도하는 ‘강원형 청년 채움 공공임대주택’5개소 342호와 LH·태백시가 추진하는 고령자복지주택 1개소 100호로 구성된다.횡성군은 읍상리 일원에 100호를 공급한다.도심과 인접한 입지에 어린이집, 키즈룸 등 특화공간을 갖춰 청년·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한다.영월군은 덕포리 옛 한국전력 사택 유휴부지를 활용해 84호를 공급한다.영월의료원 등 인근 기관·사업장에 근무하는 청년 근로자 등의 주거안정을 지원하고 기존 공공임대주택인 우리가·행복가·서로가·모두가와 연계해 덕포지역을 청년 중심 공공주거 거점으로 조성한다.화천군은 화천읍 신읍리 군유지 등을 활용해 60호를 공급한다.모든 세대를 전용면적 84㎡로 조성해 청년·신혼부부와 군인가족 등 접경지역의 주거수요에 대응한다.인제군은 북면 원통리 일원에 50호를 공급한다.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원통역 주변 역세권 개발에 따른 주거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청년·군인가족 등의 지역정착을 지원한다.고성군은 거진읍 일원에 48호를 공급한다.관광서비스산업과 향후 호텔·리조트 민간투자사업 등에 따른 청년 근로자의 주거수요에 대응해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한다.태백시는 LH와 협력해 철암동 폐관사인 철도아파트 부지에 100호를 공급한다.경로식당, 웰빙건강센터 등 사회복지시설을 함께 조성해 고령자 등의 주거안정을 지원한다.도는 ‘강원형 청년 채움 공공임대주택’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업별 도비 지원 상한을 기존 40억원에서 최대 80억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시군의 재정부담을 줄여 사업 참여와 주택 공급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기존 시군별 1개소로 제한했던 지원 기준도 폐지해 지역 수요에 따라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한다.사업계획 수립부터 승인, 각종 인증, 공사 발주까지 단계별 사전 컨설팅을 강화해 행정절차 이행도 적극 지원한다.도는 올해 11월 국토교통부 특화주택 공모사업에도 적극 참여해 지역별 특성과 수요에 맞는 공공임대주택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건설형뿐 아니라 매입형 등 다양한 공급방식을 활용하고 산업단지·접경지역 등 청년이 실제 일하고 생활하는 생활권을 중심으로 주거공간을 확대할 계획이다.이번 추진지역 외에도 태백·평창 등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요청한 시군의 수요와 사업여건을 검토해 공급 물량을 단계적으로 늘려 나갈 방침이다.또한 도는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와 함께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청년 주거 기반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21일 문을 연 홍천 청년마을 공유주거 ‘청아람채’는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고 지역정착을 돕는 주거공간이다.‘청아람채’는 청년들이 모여 사는 아람마을의 따뜻한 보금자리라는 뜻으로 2023년부터 올해까지 총사업비 22억원을 들여 지상 2층, 연면적 640.30㎡ 규모로 조성했다.청년 숙소 10호와 회의실·공유주방 등 공유공간을 갖췄다.입주자 10명과 예비입주자 4명 선정을 마쳤으며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 계약을 체결한 뒤 계약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입주할 예정이다.보증금은 100만원, 월 임대료는 10만원으로 관리비와 개별 공과금은 별도다.임대기간은 2년이며 입주 자격을 유지하면 두 차례 연장해 최대 6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개소식에는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홍성기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부의장, 신영재 홍천군수, 정관교 홍천군의회 의장, 지역 주민, 청년단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경과보고와 청년 입주자 대표 소감 발표,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등이 진행됐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청년이 머물고 성장하는 ‘청년 강원’ 실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정적인 주거 기반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청년 중심 공공임대주택 1만 호 공급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지역의 일자리와 생활여건에 맞는 주거공간을 확대해 청년들이 강원에 뿌리내리고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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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23~25일 ‘망상캠핑페스타’ 개최
동해시, 23~25일 ‘망상캠핑페스타’ 개최... 열기구·콘서트 어우러진 가을바다 축제 (동해시 제공)
[knews25] 동해시는가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망상해변과 망상 제2오토캠핑리조트 일원에서 ‘망상캠핑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국내 최초의 오토캠핑리조트이자 동해안 대표 캠핑 성지인 망상해변은 울창한 송림과 푸른 바다를 바로 곁에 두고 캠핑을 즐길 수 있는 독보적인 입지 조건 덕분에 연중 전국 관광객들의 발길과 예약 문의가 끊이지 않는 곳이다.시는 이러한 망상해변의 우수한 해양관광·캠핑 인프라를 바탕으로 캠핑과 문화공연, 이색 레저체험을 결합한 ‘망상캠핑페스타’를 새롭게 선보인다.특히 이번 페스타의 대표 이색 프로그램으로 준비된 ‘열기구 체험’ 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페스타에 앞서 사전 운영에서 500여명의 이용객이 몰리며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캠핑 페스타 개최 기간인 10월 23일과 24일 2일간 1000여명의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열기구 체험은 행사기간 망상 주차장에서 운영되며 가을 바다 위를 떠오르는 이색적인 풍경과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캠핑객은 물론 일반 방문객 누구나 현장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도 펼쳐진다.첫날인 23일에는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망상해변 특설무대에서 ‘망상별빛바다시네마’ 가 상영된다.둘째날 오후 7시부터는 망상해변 특설무대에서 ‘망상별빛콘서트’ 가 열려 가수 노브레인과 육중완 밴드가 파도 소리와 음악이 어우러지는 화려한 공연으로 가을 밤바다를 수놓는다.이진화 관광과장은 “망상해변의 명품 캠핑 인프라에 사전 시범운영에서 큰 호응을 얻은 열기구 체험과 풍성한 문화공연을 더했다”며 “이번 망상캠핑페스타를 시작으로 망상해변을 캠핑과 이색 체험이 어우러진 대한민국 대표 해양레저 관광지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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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시민과 함께하는 ‘민선 9기 현안 톡톡’ 첫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knews25] 동해시가 오는 10월 23일 청소년센터 공연장에서 시민과 함께 시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민과 함께하는 민선 9기 현안 톡톡’을 개최하며 시민 중심의 소통 행정에 박차를 가한다.이번 행사는 AI 데이터센터 건립에 따른 환경 대책, 응급의료 인력 부족, 도농분리에 따른 지원 사각지대, 어르신 교통 복지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구체적인 궁금증과 우려사항에 대해 시의 추진 상황과 향후 대안을 직접 설명하고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안 설명은 ➀AI 데이터센터 인프라 추진현황 및 지역경제 파급효과 ➁동해시 AI 기본계획 및 추진전략 ➂민·관·군 상생협력을 통한 ‘동해시 응급의료 30분 책임 모델’ 구축 ➃도농분리시의 역차별 및 해소방안 ➄어르신 시내버스요금 지원 및 시민중심 교통·주차여건 개선 등 민선 9기 주요 현안 5건을 중심으로 진행된다.특히 시는 단순히 진행 상황을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해당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후 시민의 삶에 일어날 실질적인 변화, 향후 구체적 실행 계획을 중심으로 시민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이어지는 소통시간에는 시민들이 평소 궁금했던 점을 자유롭게 질문하고 답변받는 질의응답이 진행된다.주요 현안에 대해 추가 설명이 필요한 경우, 국장 및 소관 부서장이 직접 답변에 나서는 등 현장에서 시민들의 궁금증을 명쾌하게 해소할 방침이다.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시정 현안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대폭 넓히고 수렴된 의견을 정책 수립 및 집행 과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 중심의 협치 행정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선우 기획예산담당관은“이번 현안 톡톡은 시가 추진하는 주요 사업을 시민들에게 일방적으로 설명하는 자리가 아니라, 시민들과 함께 지역의 현안을 살펴보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며“시민들이 궁금해하는 현안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현장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민과 함께하는 민선9기 현안 톡톡’은 시정 현안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참석해 의견을 나눌 수 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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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북평동, 102년 전통 ‘북평 무후제’ 봉행
동해시 북평동, 102년 전통 ‘북평 무후제’ 봉행 (동해시 제공)
[knews25] 동해시 북평동이 북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102년째 이어져 온 전통 제례인 ‘2026년 북평 무후제’를 봉행했다고 밝혔다.무후제는 후손을 두지 못하고 숨진 고인들이 관청에 재산을 기부하며 제사를 요청했다.에 따라 시작된 제례로 ‘이웃이 곧 후손’ 이라는 공동체 정신을 보여주는 북평동만의 독특하고 소중한 문화유산이다.1925년부터 한 해도 거르지 않고 100년 넘게 이어져 온 무후제는 올해로 102회째를 맞이했다.이번 무후제에는 제례 관계자와 관내 사회단체장,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후손의 역할을 대신하며 정성껏 마련한 제물을 올리고 후손 없는 고인 20분의 넋을 위로했다.김의환 북평동장은 “북평 무후제는 오랜 세월 동안 이웃이 후손이 되어 고인을 기억하고 예를 다해 온 뜻깊은 전통”이라며 “앞으로도 선조들의 나눔과 배려의 정신을 지속적으로 계승하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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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항운노조·신한은행 동해지점, 북평·송정동 이웃에 ‘사랑의 연탄’ 각 1,500장 전달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knews25] 동해항운노동조합과 신한은행 동해지점이 다가오는 겨울철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이번 나눔 행사는 동해항운노조와 신한은행 동해지점이 수년째 뜻을 모아 추진해 온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올해는 북평동과 송정동 일대의 독거노인 및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총 1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지난 19일과 20일 양일간 진행된 봉사활동에는 북평동번영회 등 지역 단체와 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했다.이상봉 동해항운노조 위원장은 “매년 이맘때면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조합원들과 뜻을 모아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원현진 신한은행 동해지점장은 “지역 단체들과 손을 잡고 수년째 뜻깊은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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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행안부 ‘2027년 간판개선사업’ 공모 최종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knews25] 동해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7년 간판개선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시는 그동안 쾌적한 도시 경관 조성과 상권 활성화를 위해 간판 개선 공모사업에 지속 도전해 왔다.지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천곡동과 삼화동 일대 공모를 통해 총 113개 업소의 노후 간판을 정비하며 깔끔한 거리 환경을 제공한 바 있다.이러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실로 선정된 이번 사업 대상지는 송정중앙로 약 370m 구간으로 약 60개 업소의 간판 교체와 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 등이 진행된다.시는 낡고 무질서하게 난립해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 간판을 철거하고 송정동의 지역 여건과 상권 특성을 살린 맞춤형 디자인을 적용해 송정중앙로 일대를 ‘머물고 싶은 활기찬 거리’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특히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주민협의회 대표단, 옥외광고 전문가, 시 공무원으로 구성된 ‘지역디자인단’을 꾸려 실효성 있는 세부 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김봉학 도시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송정동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거닐 수 있는 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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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낙산항․동산항 준설로 어선 안전 확보와 해안 관광환경 개선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군청
[knews25] 양양군이 토사 퇴적으로 기능이 저하된 어항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어업활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하반기 토사매몰어항 준설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낙산항과 동산항 등 2개 어항을 대상으로 총 3억 321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만458㎡의 퇴적 모래를 준설하는 것으로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어항별로는 낙산항에 1억 7165만 5천 원을 투입해 4476㎡를, 동산항에 1억 6045만원을 투입해 5982㎡를 준설할 계획이다.최근 기후변화와 이상기후에 따른 너울성 파도 등으로 항내 모래 퇴적이 지속되면서 어선의 안전한 입출항과 정박에 어려움이 발생하는 등 어항 기능 저하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군은 항내 퇴적 모래를 제거하고 적정 수심을 확보해 어선의 좌초 등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는 한편 어획물 양륙과 어구 운반 등 어업 작업의 효율성을 높여 어업인의 불편을 해소할 방침이다.군은 펌프선 준설 방식으로 항내에 쌓인 모래를 제거하고 준설한 모래를 침식이 진행 중인 인근 해수욕장에 양빈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어항의 기능을 회복하는 동시에 해변의 모래 유실을 보완하고 연안 침식 피해를 완화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낙산항과 동산항은 주변 해변과 관광자원이 연계된 어항으로 이번 준설사업은 쾌적한 해안 경관을 유지하고 해양관광 환경을 개선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군은 어선의 안전한 입출항 여건을 조성해 어업인의 안정적인 조업활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해안 침식 대응과 관광환경 개선을 함께 추진함으로써 지역 어업과 관광이 상생하는 해양공간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준설사업을 통해 어선의 안전한 입출항 환경을 확보하고 어업인의 작업 불편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준설 모래를 활용한 연안 침식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어항 정비와 해양환경 개선을 통해 어업인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해양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양양군은 올해 상반기에도 후진항·인구항·오산항 등 어촌정주어항 3개소와 지방어항인 기사문항 등 총 4개소에 4억 5천만원을 투입해 퇴적 모래 준설을 추진한 바 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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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남대천 국화 동산 ‘국화 30만 본 만발’ … 가을 정취 물씬
양양군, 남대천 국화 동산 ‘국화 30만 본 만발’ … 가을 정취 물씬 (양양군 제공)
[knews25] 양양군은 양양남대천 국화동산에 국화 30만 본이 만개해 깊어가는 가을,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고 밝혔다.양양읍 송암리 91번지 일원에 조성된 남대천 국화동산은 총 3만 2416㎡ 규모로 이 중 약 1만 3000㎡에 소국 30만 본이 식재돼 가을의 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다.특히 국화동산은 단풍으로 물들어가는 남대천 벚꽃길과 아름다운 남대천의 자연경관이 어우러져 가을철 산책과 휴식을 즐기기에 좋은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방문객들은 국화 향기 가득한 동산을 거닐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남대천의 수려한 풍경을 배경으로 일상 속 여유와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군은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국화동산 입구에 2개소, 동산 내부에 4개소 등 총 6개소의 포토존을 설치했다.또한 제방길 사면의 벚나무에 경관조명이 있어 야간에도 운치 있는 가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아울러 군은 국화동산의 아름다운 경관을 유지하기 위해 수시로 예초·제초 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연 3회 시비 작업과 병해충 방제, 주 2~3회 관수 작업 등 체계적인 유지관리에 힘쓰고 있다.군은 앞으로도 국화동산을 찾는 주민과 관광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가을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주말에는 남대천 국화동산을 방문해 은은한 국화 향기와 함께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아름다운 국화와 다채로운 볼거리를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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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제46주년 사북사건 기념행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군은 10월 21일 사북읍 뿌리공원 내 석탄산업전사기념탑에서 제46주년 사북사건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사북민주항쟁동지회가 주최하고 재단법인 3·3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1980년 사북사건의 역사적 의미를 되짚고 사건으로 고통을 겪은 주민들의 명예회복과 관련자들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기억해야 할 그날, 이어가야 할 오늘’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최승준 정선군수, 송상교 진실과 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 위원장, 배왕섭 정선군의장, 김기철 강원특별자치도의원, 최경식 3·3기념사업회 이사장, 박유식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국장, 김도균 강원랜드 대표이사, 안승재 지역살리기 공추위원장, 황인욱 사북민주항쟁동지회장을 비롯해 주민 400여명이 참석했다.기념식은 광부밴드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경과 영상 상영, 기념사와 대회사, 환영사 및 축사, 헌정시 낭독, 사북민주항쟁가 합창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송상교 위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기념사를 대독했다.이어 성희직 시인은 헌정시 ‘1980 사북, 영화를 보다’를 낭독해 국가폭력으로 고통받은 피해자와 가족들의 아픔, 오랜 세월 이어진 명예회복의 염원을 전했다.기념식에 이어 송상교 진실과 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 위원장과 사북사건 피해자,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간담회가 열렸다.1980년 사북사건은 탄광 노동자와 주민들의 생존권 요구가 충돌로 이어지고 그 과정에서 국가 권력에 의한 피해가 발생한 사건이다.사건은 피해자와 가족들에게 오랜 상처를 남겼으며 지역사회는 진실 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최근 정부가 과거 국가폭력 피해자에 대한 사과와 국가의 책임을 강조하는 가운데, 지역사회에서는 이러한 기조가 사북사건 관련자들의 실질적인 명예회복과 지역에 대한 정당한 예우로 이어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아울러 폐광과 산업전환 과정에서 지역 주민들이 감내해 온 희생을 살피고 사북사건을 통해 드러난 주민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해야 한다는 요구도 이어지고 있다.아울러 기념행사와 연계한 기록 전시회와 영상 상영은 고한읍 18번가 갤러리에서 11월 8일까지 진행된다.전시회에서는 사북사건 당시의 기록 사진과 사료를 선보이고 사건의 발발 배경과 전개 과정을 담은 영상을 상영해 주민과 방문객들이 당시의 역사적 상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사북사건과 지역의 탄광 역사를 알리고 노동과 인권, 민주주의의 의미를 전하고 있다.최경식 3·3기념사업회 이사장은 “사북사건은 국가 권력에 의해 주민들이 고통을 겪고 그 상처가 수십 년이 지난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아픈 역사”며 “진실을 밝히고 피해자들의 명예를 회복하는 일은 더 이상 지역사회와 당사자들의 몫으로만 남겨둬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이어 “정부의 사과와 국가 차원의 책임 있는 조치가 실질적인 명예회복으로 이어져야 하며 사북사건의 역사적 의미와 주민들의 민주화운동이 정당하게 평가받을 수 있도록 사회적 관심과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최승준 정선군수는 “사북사건은 지역 주민들이 겪은 희생과 아픔을 기억하고 피해자들의 명예를 회복하는 과정이 필요한 역사”며 “사북사건의 역사적 의미와 주민운동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관련자들의 명예회복과 지역사회에 대한 정당한 예우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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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정선읍 경로잔치·복지박람회 개최 ‘지역사회 협력으로 공동체 문화 확산’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knews25] 정선군은 21일 정선군종합경기장 내 실내체육관에서 관내 어르신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로잔치와 복지박람회,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경로의 달 10월을 맞아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 기관·단체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울리며 이웃을 살피고 돌보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정선읍생활개선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최승준 정선군수와 배왕섭 정선군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지역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어르신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으며 봉양어린이집 원아 10명도 축하공연에 참여해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전했다.특히 정선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위원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캠페인을 진행했다.캠페인 참여자들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필요성을 알리고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하면 정선읍행정복지센터에 연계해 달라고 안내했다.아울러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홍보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또한 10개 기관·단체에서 참여한 복지박람회에서는 복지 관련 홍보·체험부스를 운영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정보와 관련 서비스를 안내했다.이번 행사는 어르신 공경의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기관·단체와 주민이 함께 이웃을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연결하며 세대 간 소통과 지역 공동체의 연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아울러 정선시니어클럽과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 정선군자원봉사센터, 자율방범대, 정선경찰서 등 지역 기관·사회단체도 행사에 함께하며 어르신들을 위한 행사 운영과 지역사회 협력에 힘을 보탰다.김재성 정선읍장은 “경로잔치가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라면, 복지박람회와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은 우리 주변의 이웃을 돌아보고 필요한 도움을 연결하는 자리”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단체와 협력해 어르신을 공경하는 문화를 이어가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역사회가 함께 살피고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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