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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낮 없이 캠퍼스에 청춘 가득, 춘천 대학연합축제 성황리
밤낮 없이 캠퍼스에 청춘 가득, 춘천 대학연합축제 성황리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지역 5개 대학 학생들의 축제 '2026 춘천시 대학연합축제 피어봄:來'가 10일 한림성심대학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이날 캠퍼스는 오전부터 대학별 대항 체육경기와 리그 오브 레전드 대회에 나선 학생들의 응원으로 활기를 띠었다.축구·농구·피구 결승전에서는 학교를 대표해 출전한 선수들과 응원단이 함께 호흡하며 승부를 즐겼다.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체험부스도 학생과 시민들의 발길을 모았다.대학 동아리들은 타로와 향기공방, 별자리 키링, 뷰티 체험 등을 선보였고 외국인 유학생들은 전통의상·공예 체험과 언어교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다양한 문화를 나눴다.저녁 본행사는 춘천교육대학교 풍물놀이 동아리를 선두로 한 대학연합 퍼레이드로 시작했다.5개 대학 대표단이 교기와 함께 행사장에 들어서자 학생들의 환호가 이어졌고 강원대·한림대·춘천교대·한림성심대 학생들이 함께 준비한 응원단 공연이 분위기를 끌어올렸다.이어 체육경기와 e스포츠 대회 시상식, 9개 동아리의 밴드·댄스 공연, 관객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산다라박과 넉살의 초청공연도 이날 오후 8시 30분부터 열린다.이번 축제는 강원대학교, 한림대학교, 춘천교육대학교, 한림성심대학교, 송곡대학교 학생들이 함께 만들었다.총학생회뿐 아니라 동아리연합회와 대학이 기획과 운영에 참여해 학생들의 교류와 참여를 한층 넓혔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저는 여러분의 젊음을, 열정을, 춘천사랑을 응원한다”며 “이 밤 이곳에서 피어나는 꽃은 바로 여러분들”이라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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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북평 제2일반산업단지 그린수소 생산 기반 현장 점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10일 동해시 북평 제2일반산업단지 일원에서 수소 생산·저장 관련 주요 시설과 사업부지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현장점검에는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경제산업관광위원회 위원과 한국동서발전 동해발전본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북평 제2일반산업단지 내 태양광 발전시설과 수전해 기반 수소 생산기지 구축 현장, 수전해 연구·실증시설, 수소 저장설비 등을 둘러보며 시설별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수전해: 전기를 이용해 물을 수소와 산소로 분해하는 기술로 재생에너지와 연계하면 탄소 배출을 줄인 그린수소를 생산할 수 있다.이어 한국동서발전 동해발전본부로부터 그린수소 실증단지 조성과 주요 국책연구 추진 현황, 수전해 기반 수소 생산기지 구축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향후 일정과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수전해 기반 수소 생산기지 구축사업은 국내 수소 생산방식을 다각화하고 미래 그린수소 전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한국동서발전과 대우건설, 제아이엔지,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가 협력해 2023년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사업이 완료되면 하루 1톤 규모의 수소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생산된 수소는 수소충전소와 튜브트레일러를 이용한 산업용 수소 공급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도는 북평 제2일반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구축과 수소특화단지 조성을 연계해 생산부터 저장·운송·활용으로 이어지는 수소산업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충하고 있다.박유식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현장점검은 수전해 기반 그린수소 생산기지 구축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관계 기관과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도내 기업과 연구기관이 참여할 수 있는 수소 실증과 산업화 기반을 지속해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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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7년도 정부예산안 선제 대응
홍천군, 2027년도 정부예산안 선제 대응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이 2027년도 정부 예산안이 확정·국회에 제출됨에 따라 정부의 예산 방향을 발 빠르게 공유하고 국도 비 확보 역량을 높이기 위해 9월 10일 홍천군청 대회의실에서 국도 비 확보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정부 예산안 확정 직후 마련된 것으로 정부의 주요 정책과 예산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업 담당자들의 국비 확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교육은 강원특별자치도 예산과에서 예산팀장과 국비 전략팀장 등을 역임하며 정부예산 및 국비 확보 업무를 오랜 기간 담당한 김학열 강원특별자치도 서울본부장을 맡았다.홍천군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정부의 정책 방향과 예산 흐름을 자세히 파악하고 정부 정책과 연계한 신규 국비 사업 발굴과 국도 비 확보 활동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지역 현안 해결과 민선 9기 주요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원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정부 예산안이 확정된 지금부터 정부의 정책 방향을 정확히 파악하고 우리 군 사업과 연계할 기회를 적극적으로 찾아야 한다”며 “정부안 확정에 맞춰 직원들이 정부예산의 흐름과 방향을 제대로 이해하고 국도 비 확보에 적극 나설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특별히 마련했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직원들의 국도 비 확보 역량을 한층 높이고 정부예산 확보 성과를 더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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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에도 춘천시 행정은 24시간 멈추지 않는다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육동한 춘천시장은 1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2026년 추석연휴 종합대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시는 14일부터 27일까지를 추석연휴 종합대책 집중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민생경제와 시민안전, 생활민원, 교통·수송 등을 관리한다.특히 연휴 기간인 24일부터 27일까지는 재난·안전사고와 생활민원에 대응하는 신속 민원대응 종합상황실을 가동한다.물가대책 상황실은 1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운영해 명절 성수품 가격과 지역 물가 동향을 점검한다.민생·안전·생활불편, 3대 분야 빈틈없이 관리 시는 시민 생활과 맞닿은 △민생경제 △응급진료·시민안전 △생활쓰레기 처리 등 3대 분야를 특별 관리한다.먼저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9월 춘천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기존 80억원에서 120억원으로 확대하고 10% 할인율을 유지한다.1인당 구매 한도도 월 45만원으로 유지해 실수요 중심의 지역 소비를 뒷받침한다.전통시장 소비 촉진에도 나선다.시는 오는 21일 중앙시장에서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열고 상인들의 의견을 듣는다.시 직원 전통시장 소비촉진 캠페인도 23일까지 이어간다.전통시장과 장터 8곳 주변 도로에는 한시적으로 주차를 허용한다.동부시장과 후평시장에서는 16일부터 20일까지 신선 농축산물 구매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한다.환급 한도는 기간 중 1인당 2만원이다.저신용·저소득 소상공인을 위한 이차보전과 민관협력 배달앱 ‘땡겨요’ 운영도 지속한다.응급진료와 시민안전 관리에도 빈틈이 없도록 한다.시는 응급진료 상황실을 운영해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한다.춘천지역에는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이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 지역응급의료센터는 강원대학교병원, 응급의료시설은 인성병원과 국군춘천병원이 지정돼있다.당직 병·의원과 약국 운영 정보는 춘천시보건소 홈페이지에서 안내한다.춘천시보건소와 조교·서상보건진료소도 지정일에 휴일 진료를 실시한다.감염병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해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과 집단설사 등 감염병 발생 상황을 신속히 확인하고 대응한다.생활쓰레기 민원처리 대책도 추진한다.시민은 25일과 27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생활쓰레기를 배출할 수 있다.23일과 24일 26일에는 배출이 금지된다.추석 다음 날인 26일 차량 60여 대와 근로자 180여명을 투입해 생활쓰레기를 특별 수거한다.연휴 기간에는 주요 도로와 구도심, 대학가와 상권, 대규모 주거단지를 중심으로 가로청소와 집중 수거를 실시한다.교통·재난·생활민원 등 분야별 대응체계 가동 시는 재난안전상황실과 통합관제센터를 24시간 가동한다.재난관리 전문인력과 통합관제팀이 상황을 관리하고 CCTV 모니터링을 통해 범죄와 재난·재해에 대응한다.귀성·귀경길 교통 불편을 줄이기 위해 특별교통대책 상황실도 운영한다.버스와 택시 등 수송차량 2105대를 사전 점검하고 마을버스 49개 노선은 연휴에도 하루 462회 정상 운행한다.주요 도로와 교통안전시설도 미리 정비한다.상·하수도, 도로 가로등과 보안등에 문제가 발생하면 긴급 보수반이 현장에 출동한다.다중이용시설과 전통시장, 유·도선시설, 주요 관광지 안전점검도 연휴 전 마무리한다.21일에는 민·관·경 합동순찰을 실시해 지역 내 치안 취약지역을 점검한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시민이 쉬는 연휴에도 행정은 멈추지 않아야 한다”며 “응급진료와 재난 대응, 쓰레기 수거와 교통 관리까지 시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를 더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이어 “명절은 가족과 이웃이 정을 나누는 시간이지만, 한편으로는 장바구니 부담과 응급진료, 쓰레기 처리, 교통과 안전을 걱정하게 되는 시기”며 “민생은 더 세심하게, 안전은 빈틈없이, 시민 불편에는 더 신속하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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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노키오’로 문 연 춘천인형극제… 춘천 곳곳 인형극 무대로
‘삐노키오’로 문 연 춘천인형극제… 춘천 곳곳 인형극 무대로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와 춘천인형극제는 10일 오전 10시 30분 춘천인형극장 대극장에서 제38회 춘천인형극제의 첫 공연인 ‘뮤지컬인형극: 삐노키오’를 선보였다.극단 로 기, 나래의 뮤지컬인형극 ‘삐노키오’는 익숙한 동화를 인형과 배우의 움직임, 음악이 어우러진 무대로 풀어낸 작품이다.올해 춘천인형극제는 ‘경계를 넘나드는 인형’을 슬로건으로 오는 16일까지 이어진다.인형극이 세대와 문화, 언어와 시간의 경계를 넘어 누구나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예술이라는 의미를 담았다.축제 기간 10개국 99개 팀이 참여해 105개 작품을 총 193회 선보인다.춘천인형극장과 축제극장몸짓, KT amp;G 상상마당 춘천, 춘천시공연예술창업지원센터 등 춘천 곳곳에서 국내외 초청작과 실내외 공연, OFF 참가작, 특별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진다.공식 개막행사인 ‘퍼펫카니발’은 12일 오후 6시 30분 열린다.약 1000명의 예술가와 시민이 대형 인형과 조형물 등과 함께 축제극장몸짓에서 운교사거리를 거쳐 춘천시청 광장까지 행진한다.퍼레이드가 도착하는 시청 광장에서는 사전공연과 퍼포먼스, 주제공연 등이 펼쳐진다.특히 올해는 온세대합창페스티벌과 연계해 인형극과 합창, 시민의 목소리가 어우러지는 피날레 무대를 선보인다.공연별 일정과 예매 방법은 춘천인형극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연 당일 현장 종합안내소에서도 예매할 수 있다.춘천시 관계자는 “이날을 시작으로 춘천 곳곳에서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인형극이 펼쳐진다”며 “12일 열리는 퍼펫카니발을 비롯해 오는 16일까지 이어지는 축제에 시민과 관광객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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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지사 “공공기관과 함께 지역 성장과 정주 여건 개선을 이끌겠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10일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에서 원주시장과 12개 혁신도시 공공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발전과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도와 원주시, 혁신도시 공공기관 간 소통을 강화하고 공공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역량을 지역인재 육성과 지역산업 성장으로 연결하는 등 지역과 공공기관의 동반성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기관별 상생협력 활동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인재 육성 및 채용 △지역기업 지원 및 지역제품 구매 활성화 △맞춤형 사회공헌 등 실질적인 협력 과제와 건의사항을 폭넓게 논의했다.도는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원주시 및 공공기관과 협력해 지역인재와 기업의 성장을 지원할 과제를 지속해서 발굴·추진할 계획이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공공기관은 단순히 강원에 소재한 기관이 아니라 지역의 성장과 변화를 함께 만들어 가는 든든한 동반자”며 “각 기관이 가진 전문성과 역량이 지역인재와 기업의 성장, 나아가 강원의 산업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이어 “도에서도 공공기관 임직원과 가족들이 강원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정주 여건 개선에 힘쓰겠다”며 “도와 원주시, 공공기관이 한 팀이 돼 지역발전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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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 추석 맞아 양구 중앙시장 장보기·복지시설 위문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은 9월 10일 추석을 앞두고 양구중앙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양구군가족센터를 찾아 위문품을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과 소상공인을 응원하고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에 나눔의 온기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건설교통국 직원 100여명이 참여해 양구중앙시장에서 추석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과 소비 촉진에 동참했다.장보기에 앞서 직원들이 부서별로 전통시장 인근 식당을 이용해 지역 상권에도 힘을 보탰다.장보기 행사 후에는 양구군가족센터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과 차담을 나누며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이종구 강원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이번 행사가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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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어르신 위한 ‘생활안전 공감콘서트’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10일 오후 1시 속초시노인복지관에서 속초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제1회 어르신 생활안전 공감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접하는 생활·보행·보건안전 등의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생활속 안전수칙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 앞서 속초시보건소는 혈압 측정과 건강상담을 진행하고 대한결핵협회는 결핵 예방을 위한 흉부 엑스선 촬영 등 무료 검진을 실시했다.이어 보이스피싱 예방과 낙상 예방, 올바른 식생활, 자살 예방 등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분야별 안전교육이 진행됐다.설장구와 통기타 공연을 비롯해 복지관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는 바이올린 연주도 마련해 안전교육과 문화공연이 어우러지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실장은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이 생활 속 안전수칙을 배우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과 문화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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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제13회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2개 분야 수상 쾌거
원주시, 제13회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2개 분야 수상 쾌거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는 지난 9일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제13회 행복농촌 콘테스트’에서 귀래면이 농촌만들기 분야 ‘금상’을, 판부면 서곡4리 김정윤 이장이 우수활동가 분야 ‘은상’을 수상하며 2개 분야에서 성과를 거뒀다.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는 주민 주도의 농촌 공동체 활성화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고 농촌지역 발전에 기여한 활동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전국 단위 행사다.귀래면은 복지센터를 주민 생활문화의 거점으로 활용해 요가·라인댄스·난타·색소폰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주민들이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에 직접 참여하는 것은 물론, 중심지에 국한하지 않고 배후마을 주민들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활동 범위를 넓혀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금상’을 수상했다.우수활동가 분야에서는 판부면 서곡4리 김정윤 이장이 ‘은상’을 수상했다.김정윤 이장은 주민 간 소통과 참여를 바탕으로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이끌고 주민들이 지역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등 지역 발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이번 수상은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만들어 온 귀래면의 농촌 공동체 활성화 성과와 지역 현장에서 공동체 발전을 위해 힘써 온 김정윤 이장의 노력이 나란히 전국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시 관계자는 “귀래면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 온 지역의 변화와 김정윤 이장의 꾸준한 현장 활동이 좋은 결실을 맺게 돼 뜻깊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주민이 중심이 되는 농촌 공동체 활동이 원주시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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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고고양양’, 레전드리그 발대식으로 힘찬 출발 9일 발대식 개최 … ‘2026 쏘팔코사놀 레전드리그’ 출전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군청 (양양군 제공)
[knews25] 양양군은 지난 9월 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바둑단 ‘고고양양’발대식을 개최하고 오는 18일 개막하는 ‘2026 쏘팔코사놀 레전드리그’에 출전한다고 밝혔다.고고양양은 지난 2일 한국기원에서 열린 선수 선발식을 통해 김영삼 9단을 1지명, 김영환 9단을 2지명으로 선발했으며 김일환 9단과 류시훈 9단을 각각 3·4지명으로 선택해 선수단 구성을 마쳤다.감독은 조대현 9단이 맡아 선수단을 이끈다.고고양양은 오는 21일 전기 우승팀 ‘의성 효림’과의 1라운드 경기를 시작으로 레전드리그 첫 시즌에 본격 돌입한다.2026 쏘팔코사놀 레전드리그는 9월 1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총 8개 팀이 참가해 더블리그 방식으로 정규리그를 치른다.팀당 14라운드, 총 56경기를 통해 순위를 결정하며 정규리그 상위 4개 팀은 포스트시즌에 진출해 스텝래더 방식으로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조대현 감독은 “양양군의 응원과 관심에 힘입어 고고양양이 최선의 경기력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탄탄한 선수단을 바탕으로 첫 시즌부터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김정중 양양군수는 “양양군을 대표해 레전드리그에 참가하는 선수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고고양양이 좋은 경기력을 선보여 양양군을 널리 알리고 지역의 바둑 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군민과 함께 힘껏 응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레전드리그에는 △효림 △고고양양 △더나은 문경 △수소도시 완주 △의정부 행복특별시 △쏘팔코사놀 레드 △사이버오로 등 기존 7개 팀과 신규 참가팀 △올댓마인드까지 총 8개 팀이 참가해 우승을 향한 열전을 펼친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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