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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어린이 치아건강 지키는 ‘치아튼튼 구강교실’ 운영
정선군, 어린이 치아건강 지키는 ‘치아튼튼 구강교실’ 운영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군은 어린이의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과 치아우식증 예방을 위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직접 찾아가는 ‘치아튼튼 구강교실’을 상·하반기로 나누어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자가 구강관리 능력이 부족한 유아를 대상으로 구강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되며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22개소 5~7세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대상 기관은 정선읍 5개소, 고한·사북 7개소, 신동읍 2개소, 화암면 2개소, 남면 2개소, 여량면 1개소, 북평면 1개소, 임계면 1개소 등 총 22개소이며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교육기관을 직접 방문해 운영한다.주요 프로그램은 치과의사와 치위생사 등 전문 인력이 참여해 구강검진 및 상담, 불소도포, 올바른 잇솔질 방법 지도 등 체계적인 구강보건교육으로 구성된다.특히 불소도포는 치아 표면을 강화하고 구강 내 세균이 생성하는 산으로부터 치아를 보호해 충치 예방에 효과적인 방법으로 성장기 아동의 구강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정선군 보건소 관계자는 “치아우식증은 한 번 발생하면 자연적으로 회복되지 않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예방 중심의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스스로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예방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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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 강원랜드와 함께하는 석탄산업전환지역 따뜻한 온돌나누기 추진
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 강원랜드와 함께하는 석탄산업전환지역 따뜻한 온돌나누기 추진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는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사업의 일환으로 강원랜드와 함께하는 ‘석탄산업전환지역 따뜻한 온돌나누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석탄산업전환지역 내 난방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협의회는 난방유 22가구, 연탄 19가구 등 총 41가구를 대상으로 난방 자원을 지원한다.특히 17일에는 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와 한국전력공사 정선지사 임직원 12명이 정선군 북평면에 거주하는 난방 취약계층 2가구를 직접 방문해 연탄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아울러 강원랜드는 석탄산업 전환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 또한 지역 내 난방 취약계층의 부담을 덜고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김진복 회장은 “이번 사업은 강원랜드의 지속적인 후원과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연계를 바탕으로 지역 내 난방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특히 한국전력공사 정선지사와의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나눔 활동을 함께 추진함으로써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석탄산업전환지역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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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강릉상공회의소와 중동발 경제위기 대응 간담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7일 오후 3시, 강릉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강릉상공회의소와 함께 중동발 경제위기 대응과 지역경제 현안 청취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나영진 강릉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김광래 경제부지사, 도 및 강릉시 관계자 등 14명이 참석해 최근 국내외 경제 여건과 전망을 공유하고 중동발 경제위기 대응 방안과 지역 기업의 애로사항,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특히 에너지·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제조업 경영 부담 완화 방안과 소상공인·근로자 지원을 위한 민생 안정대책에 대해 집중적으로 의견을 나눴다.강릉상공회의소는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고유가 피해 지원금 신속 집행 △강릉~평창 대관령 케이블카 조성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남항진~안인진 해안 경관도로 국비 확보 및 조기 완공 필요성 등을 제시했다.도는 이날 제시된 건의사항을 관련 부서와 면밀히 검토하고 국비 확보 등 후속 조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지난 속초에 이어 강릉에서도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어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중동 정세 장기화로 에너지 가격 상승 등 기업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큰 만큼, 정부와 협력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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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제기 외국인 계절근로자’권익 보호 및 안정적 정착 적극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knews25] 양구군이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근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에 나섰다.특히 군은 과거 근로 과정에서 권익 구제를 위해 진정을 제기했던 이력이 있는 근로자들을 적극적으로 수용했으며 이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지난 17일 입국한 66명의 근로자는 관내 38개 농가에 배치가 완료됐으며 군은 이들이 숙련된 농업 인력으로서 정당한 대우를 받으며 근로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가동한다.양구군은 고용주인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산재보험료를 지원하며 번거로운 가입 절차까지 행정에서 직접 대행해 농업 경영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현재 단기비자 상태로 입국한 근로자들에 대해서는 계절근로 비자로 체류자격을 변경할 수 있도록 행정 절차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근로자에게는 지속적인 경제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농가에는 검증된 숙련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양구군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지난 3월 185명의 근로자가 입국한 데 이어 이번 4월 입국 인원을 포함해 이달까지 약 480명의 근로자가 양구군 농업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군은 올해 말까지 총 700여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지역 농가에 배치되어 일손을 도울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아울러 군은 진정 제기 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조기 적응을 위해 상해보험 가입 및 응급 의료비 지원 체계를 구축했으며 언어 장벽 해소를 위한 전담 통역 인력 배치, 외국인 등록비용 지원, 작업 조끼 및 물병 등 근로 편익 물품 지급 등 다각적인 지원책을 시행한다.권은경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진정 제기 이력이 있는 근로자들이 우리 군에서 차별 없이 일하며 비자 전환의 기회까지 얻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용 농가 대상 인권 교육과 현장 모니터링을 지속해 근로자와 농가가 상생하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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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 도시대기측정소 운영 실태 점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4월 중순부터 5월 말까지 도내 18개 시군 도시대기측정소 27곳을 대상으로 운영 실태 점검과 기술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대기오염 측정자료의 정확도를 높이고 데이터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주요 점검 사항은 △측정장비 6종 의 정상 작동 여부 △측정장비 정기검사 적정성 및 정도검사 이행 여부 △미세먼지 측정기 등가성 평가 △유효기간 내 표준가스 보유 여부 △측정소 시설 관리 상태 등이다.미세먼지, 아황산가스, 이산화질소, 일산화탄소, 오존 특히 오존 측정 데이터의 불확도를 4%에서 1% 수준으로 낮추기 위한 ‘오존 흡수 단면적 변경 적용 여부’를 추가 점검해 측정 정확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측정자료는 강원대기환경정보 누리집을 통해 실시간 공개되며 고농도 대기오염 발생 시 경보 발령 등 도민 건강 보호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신인철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기후변화와 대기오염에 대한 도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철저한 점검과 기술지원을 통해 측정값의 신뢰도를 높이고 정확한 대기환경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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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메가시티 협력 첨단산업 육성지원 사업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메가시티 협력 첨단산업 육성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46억원을 확보했다.이번 사업은 강원·전남·제주 3개 권역이 협력해 천연물 기반 바이오융합소재 개발과 인공지능 기반 피부 진단·분석 플랫폼을 구축하는 초광역 연구개발 사업이다.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 66억원 규모로 추진된다.최근 뷰티산업은 감성·미용 중심에서 과학적 근거 기반의 기능성·맞춤형 산업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으며 개인 맞춤형 뷰티테크 시장도 급속히 성장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맞춤형 메디뷰티’ 시장 선점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메디뷰티: 의료와 뷰티를 결합한 미래 유망 산업 이번 선정으로 천연물 기반 바이오소재 산업을 중심으로 성장해 온 강원특별자치도는 원료 생산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접목한 고부가가치 메디뷰티 산업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도는 △천연물 기반 기능성 바이오소재 개발 △인공지능 기반 피부 진단·분석 플랫폼 구축 △데이터 기반 맞춤형 뷰티소재 추천 기술 개발 등 전주기 연구개발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기업과 연구기관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특히 전남의 바이오소재 연구역량과 제주의 천연자원 및 데이터 인프라를 연계한 초광역 협력 체계를 통해 권역 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국가 균형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공모 선정은 강원 바이오산업이 초광역 협력을 기반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천연물 자원과 의료기기 산업, 인공지능을 결합해 강원을 메디뷰티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도는 2026년 하반기 사업 착수를 시작으로 참여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연구개발과 플랫폼 구축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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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강원 20대 명산 서포터즈 1기’ 발대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관광재단,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강원지부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강원 20대 명산 홍보와 전통시장과 연계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4월 17일 오후 2시,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회의실에서 ‘강원 20대 명산 서포터즈 1기’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은 강원 20대 명산 홍보와 전통시장을 연계한 소비촉진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포터즈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계자 및 서포터즈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서포터즈 임명장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에게는 공식 활동을 위한 배지와 기념 수건이 함께 전달됐다.또한, 안전한 산행 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 산행 선서를 통해 서포터즈로서 책임과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향후, 강원 20대 명산 서포터즈는 4월부터 11월까지 명산 등산과 함께 전통시장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 및 사회관계망서비스 홍보 활동을 통해 강원 관광의 매력을 대외에 알리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강원 20대 명산 서포터즈가 강원의 아름다운 자연과 명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강원 20대 명산과 전통시장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적극 홍보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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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 농번기 맞아 포도 농가 일손 돕기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4월 18일 춘천시 사북면 고성리 포도 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4월부터 6월까지 이어지는 농번기를 맞아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공공기관의 모범적인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축산기술연구소 직원 7명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현장을 찾아 유기농 포도밭 잡초 제거 작업에 힘을 보탰다.이번 작업은 포도 생육에 영향을 주는 잡초를 적기에 제거해 고품질 포도 생산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했다.축산기술연구소 관계자는 “비록 작은 도움이지만 인력난을 겪는 농가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축산기술 연구라는 본연의 업무는 물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농가 지원과 지역사회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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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청춘양구 곰취축제, 5월 2일 개막
2026 청춘양구 곰취축제, 5월 2일 개막 (양구군 제공)
[knews25] 강원도 양구군의 대표 봄 축제인 ‘2026 청춘양구 곰취축제’ 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양구 레포츠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올해로 23회를 맞이하는 양구 곰취축제는 ‘로얄 곰취’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봄나물의 황제인 곰취를 찾아 축제장을 방문한 이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특히 이번 축제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 축제를 목표로 축제장 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을 지속적으로 시행함으로써 친환경 축제 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양구군은 지난해 곰취축제를 비롯한 지역 대표 3대 축제 모두에서 역대 최다 방문객 수를 기록하며 지역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입증한 바 있다.이에 따라 올해 축제 역시 더욱 풍성해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난해 성과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번 축제에서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캐치 티니핑’팝업놀이터에서는 아케이드·액티비티·DIY 체험이 결합된 키즈존이 마련되며 키즈 어드벤처존에서는 이동식 동물원과 에어바운스, 곰취 키트 만들기 등 아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상시 진행된다.특히 5월 2일에는 ‘미니특공대 싱어롱쇼’ 와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캐치 티니핑 싱어롱쇼’, 가족 동요제인 ‘고미랑 놀Go 노래하Go 즐기Go'를 개최해 가족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양구 대표 특산물인 곰취를 활용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준비됐다. 곰취 페스토 피자와 아이스크림 등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을 비롯해 곰취 떡메치기와 쌈 시식 행사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명품 곰취 막걸리 판매도 함께 이루어져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미식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의 밤을 수놓을 공연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펼쳐진다. 축제 첫날인 2일에는 최수호, 김다비 등이 출연하는 MBC 라디오 공개방송이 진행되며 3일에는 DJ DOC와 박다혜가 참여하는 ’ 청춘양구 콘서트 ‘, 4일에는 장윤정과 김홍남이 출연하는 ’로얄 곰취 콘서트 ‘가 이어지며 5일에는 동요와 함께하는 어린이날 특별 가족콘서트로 ’옥상달빛‘이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 외에도 자연 속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사전 신청제인 ’로얄 힐링존‘이 운영되며 SNS 인증 이벤트와 설문조사 등 방문객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기념품 증정 이벤트도 병행된다.최진희 양구문화재단 사무국장은 “양구 곰취축제를 즐기며 따뜻한 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며 “가족, 친구, 연인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이번 축제에서 곰취 향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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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 농촌 일손돕기 동참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는 4월 17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농촌 일손돕기’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기간 종료 이후 추진된 것으로 동물위생시험소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춘천시 신북읍 오미자 농장을 찾아 작업을 지원했다.이날 참여 직원들은 오미자 뿌리 제거, 밭 정비 및 평탄화 작업, 잡초 제거 등 농가에 필요한 작업을 수행했다.박유진 강원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이번 활동이 인력난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농촌 인력난 해소와 지역사회 상생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동물위생시험소는 앞으로도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일손돕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