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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음악의 숲으로…1만 6,000명 찾은 ‘제12회 계촌클래식축제’ 성료
다시 음악의 숲으로…1만 6,000명 찾은 ‘제12회 계촌클래식축제’ 성료 (평창군 제공)
[knews25] 평창군 방림면 계촌마을이 다시 한번 푸른 숲속의 거대한 야외 콘서트홀로 변신했다.현대차 정몽구 재단과 한국예술종합학교, 계촌클래식축제위원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2026 계촌 클래식 축제’는 지난 6월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올해로 12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다시, 그 숲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으며 메인 공연 관람객 1만 4000명을 포함해 총 1만 6000여명이 방문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축제는 계촌초·중학교 전교생으로 구성된 계촌별빛오케스트라의 감동적인 개막 무대로 시작됐다.이어 바이올리니스트 이지혜·김현서 피아니스트 김송현, 부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첼리스트 한재민, 바이올리니스트 대니구, 디토 오케스트라 등 국내 정상급 음악가들의 수준 높은 연주가 이어지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또한 지역 합창단 공연과 버스킹, 동미자전거음악단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관광객을 위한 예술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주민이 참여한 플리마켓, 농특산물 먹거리 부스도 함께 운영됐다.이와 함께 클래식 음악과 어우러진 드론 라이트 쇼와 포토스팟도 마련돼 축제의 즐길 거리를 더했다.장영진 계촌클래식축제위원회 위원장은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힘써주신 모든 기관과 단체에 감사드린다”며 “계촌마을에서 울려 퍼진 아름다운 선율이 방문객들에게 오래도록 감동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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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부면 출신 장동희 세무사, 군민대상 ‘찾아가는 무료 세무 상담’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오는 6월 10일 진부면 두일리 출신의 장동희 세무사가 진부면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평창군민을 대상으로 무료 세무상담 봉사를 진행한다.평소 거리적·비용적 부담으로 세무사 상담을 받기 어려웠던 군민들을 위해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상담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평창군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비용 없이 세무 전문가의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다.주요 상담 내용은 △양도소득세, 상속·증여세 등 생활 세금 △사업자 등록 및 부가가치세 신고 △세무조사 및 세금 고지에 대한 불복 청구 방법 등 세무 전반에 걸쳐 맞춤형으로 진행된다.세무 상담을 희망하는 주민은 별도 예약 없이 당일 현장을 방문하면 되며 세금 관련 증빙 서류나 안내장을 지참하면 더욱 정확하고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한편 장동희 세무사는 진부면 출신으로 매달 고향을 방문해 주민들의 세금 고민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등 남다른 고향 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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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직원 대상 생성형 AI 활용 역량 강화 교육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은 최근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 환경에 대응하고 공직자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6월 9일부터 19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직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평창군 직원 AI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한다.이번 교육은 평창읍에 소재한 평창 치유의 숲 세미나실에서 진행되며 AI 기술을 활용한 행정서비스 혁신 가속화와 공공부문 AI 도입 증가 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공직자의 AI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활용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특히 평창군은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AI 분야 전문 강사를 초빙하고 교육생 수준에 따라 초급반과 중급반으로 나누어 단계별 맞춤형 교육을 시행한다.초급반에서는 생성형 AI 의 이해와 프롬프트 설계 기초, 생성형 AI 를 활용한 행정문서 작성 등 기본적인 활용 역량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된다.중급반에서는 AI 자동화 설계 도구 사용법과 노드 기반 자동화 흐름 설계 및 구현 실습 등 보다 심화한 내용이 다뤄질 예정이다.또한 원활한 실습 중심 교육 운영을 위해 교육생 1인당 1대의 노트북을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무선인터넷 인프라를 점검하는 등 교육 여건도 함께 개선할 계획이다.이시균 행정담당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AI 를 행정 업무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궁극적으로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 서비스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사진 제공 예정 “스마트폰만 보는 우리 아이, 어떻게 대화할까?”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부모 교육 특강 개최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6월 9일 오전 10시, 평창영월정선축협 대회의실에서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스마트폰만 보는 우리 아이, 어떻게 대화할까?’를 주제로 한 2026년 상반기 부모 교육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스마트기기 사용 증가로 인한 청소년의 디지털 과의존 문제와 가족 간 갈등 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가정 내 소통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의는 사단법인 놀이미디어교육센터 권장희 소장이 맡아 ‘디지털 과의존 자녀와의 건강한 소통법과 부모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실제 상담 및 교육 현장의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학부모들의 공감을 끌어냈다.특히 △영상 매체와 스마트기기가 성장기 청소년의 뇌 발달과 정서에 미치는 영향 △자녀의 반발심을 줄이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수용적 대화법 △강압적 통제를 넘어 자녀 스스로 절제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가정 내 사용 규칙 설정 방법 등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 방안이 제시돼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무조건 사용을 제한하기보다 아이의 마음을 먼저 이해하고 대화하는 부모가 되어야 한다는 점을 다시 느꼈다”며 “오늘 배운 내용을 가정에서 직접 실천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박금성 센터장은 “이번 부모 교육이 학부모들의 양육 고민과 스트레스를 덜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보호자가 함께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상담·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개인 상담, 심리검사, 부모 교육, 위기청소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상담이 필요한 청소년과 보호자는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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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계감리교회, ‘제2회 지역이웃사랑나눔 바자회’ 수익금 기탁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횡계감리교회는 2026년 5월 30일 오전 10시에 개최한 ‘제2회 지역이웃사랑나눔 바자회'수익금 150만원을 대관령면 청소년 지원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대관령면사무소에 기탁했다.이번 바자회는 지역사회 나눔 실천과 이웃 사랑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교인들이 의류와 생활용품, 음식 등을 직접 준비해 판매하며 수익금을 조성했다.박기택 담임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꿈을 키워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수익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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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상상어울림센터에서 즐기는 ‘북적북적 페스티벌’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춘천시가 13~14일 이틀간 조운동 상상어울림센터에서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인 ‘북적북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조운동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상상어울림센터와 아이디어도서관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첫날인 13일에는 춘천시청소년수련관과 협력한 ‘청소년 어울림마당’ 이 열린다.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끼와 재능을 선보이고 또래와 시민들이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14일에는 ‘우리 같이 어울림’을 주제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공연과 체험, 참여형 이벤트 등이 마련되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가족과 친구, 이웃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조운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행사 기간에는 상상어울림센터 내 아이디어도서관도 함께 둘러볼 수 있다.아이디어도서관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의 트윈세대를 위한 특화 공간으로 XR·VR 체험과 창작 프로그램, 독서 콘텐츠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이다.춘천시 관계자는 “최근 개관한 아이디어도서관과 함께 상상어울림센터가 원도심의 새로운 문화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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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사북면 오탄2리, 햇빛소득마을 공모 도전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춘천시 제공)
[knews25] 선정 시 태양광 설치비 85% 정책자금 지원 가능 춘천 사북면 오탄2리가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햇빛소득마을’ 공모사업에 도전한다.사북면 오탄2리는 지난달 ‘대추나무골에너지협동조합’설립 인가를 마치고 공모 필수요건인 주민동의율 70% 이상을 확보해 지난달 29일 행정안전부 1차 공모를 신청했다.햇빛소득마을은 주민이 참여하는 협동조합이 태양광 발전사업을 운영하고 발전 수익을 주민과 마을 공동체에 환원하는 주민 주도형 재생에너지 사업이다.27억원을 투입해 태양광 발전시설 998.46 와 에너지저장장치 3000 규모의 설비를 구축할 계획이며 사업에 선정될 경우 15억원의 설치비의 85% 정책자금과 12억원의 ESS 구축비용의 90%를 지원받게 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이 직접 발전사업 운영에 참여하고 발전 수익을 마을기금과 주민 복지에 활용하는 에너지 자립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특히 정부 정책자금 지원을 활용해 주민 부담을 낮추고 지역 내에서 생산한 에너지를 지역이 함께 활용하는 지속가능한 마을 모델 구축도 기대하고 있다.행정안전부는 전국 11개 시·도 61개 시·군에서 신청한 129개 마을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하며 최종 선정 결과는 오는 7월 31일 발표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햇빛소득마을은 주민이 직접 참여해 에너지를 생산하고 그 수익을 지역에 환원하는 사업”이라며 “오탄2리가 주민 주도형 에너지 자립마을의 모범 사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공모 준비와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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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다자녀 290가구 차량 취득세 1.3억원 환급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춘천시가 다자녀 가구 차량 취득세 감면 제도 혜택을 받지 못한 시민들을 선제적으로 찾아내 총 1억 3000여만원의 세금을 환급, 적극행정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이번 환급은 지난해부터 확대 시행된 다자녀 차량 취득세 감면 제도를 알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추진됐다.춘천시는 차량 등록자료와 가족관계자료를 대조해 감면 대상 여부를 확인한 뒤 안내문을 발송하고 신청 절차를 지원했다.다자녀 차량 취득세 감면은 당초 18세 미만 자녀 3명 이상 가구만 받을 수 있던 가운데 지난해부터는 자녀 2명 이상 양육하는 가구로 확대됐다.이에 따라 승용차 및 1톤 이하 화물차, 15인승 이하 승합차를 취득할 경우 자녀 수에 따라 50% 또는 100%를 감면받을 수 있으며 6인승 이하 승용차는 최대 70만원에서 140만원까지다.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1월부터 지난 한 해 동안 차량을 취득한 자 중 가족관계 확인 절차를 거쳐 453명의 감면 가능 대상자를 발굴했다.이후 개별 안내문을 발송해 4월 한 달간 감면 신청을 받았으며 5월 중 감면요건 재조사를 거쳐 최종 290명에게 총 1억 3457만원을 환급했다.이는 가구당 평균 46만원에 달하는 금액이다.이번 사업은 시민이 직접 신청해야 하는 감면 제도 특성상 자칫 놓칠 수 있는 혜택을 행정이 먼저 찾아 안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한편 감면 대상자임에도 감면신청을 놓친 경우 5년 이내 감면신청이 가능하다.다만, 다자녀 양육자의 부모 합산 먼저 신청한 1대에 한하며 대체취득할 경우 종전 감면받은 차를 말소 또는 이전등록하고 새로운 차를 취득해야 한다.시는 하반기부터 차량 등록자료를 매월 전수 조사해 감면 대상자를 정기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또한 차량 등록일로부터 1년 이내에 소유권을 이전하는 경우 감면받은 취득세가 전액 추징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춘천시 차량등록사업소로 문의하면 된다.이철호 차량등록사업소장은 “이번 환급 조치가 다자녀 가구의 실질적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위축된 민생경제를 회복하는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제도를 몰라서 정당한 세제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대상자 발굴과 안내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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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스마트 수돗물 음수기’도입
홍천군, ‘스마트 수돗물 음수기’도입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 상하수도사업소는 군민이 수돗물 수질을 직접 확인하고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 수돗물 음수기 설치를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수돗물에 대한 군민 신뢰도를 높이고 안전한 음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스마트 수돗물 음수기는 주민들의 방문 잦고 유동 인구가 많은 홍천군청 민원과와 세무회계과, 상하수도사업소, 홍천읍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등 주요 공공시설 거점 공간에 배치됐다.해당 음수기는 냉온수기 내부에 ‘다항목 수질 계측기’ 가 탑재되어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이를 통해 탁도, 잔류염소, 수소이온농도, 전기전도도, 수온 등 주요 수질 정보를 실시 간으로 측정하고 음수기 전면 디스플레이를 통해 이용자에게 제공한다.또한 고성능 자외선 살균 장치와 주기적인 자동 배관 세척 기능을 갖춰 위생성을 극대화했다.만에 하나 수질에 미세한 이상이 발생할 경우 스마트 시스템이 이를 즉각 감지해 자동으로 급수를 차단하는 기능을 탑재해 안전성과 위생성을 높였다.환경부가 발표한 2024년 수돗물 먹는 실태조사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수돗물 수질 신뢰도는 전국 47.9%, 강원특별자치도 46.1%로 나타났다.반면 수돗물 직접 음용률은 전국 4.4%, 강원특별자치도 5.7%에 그쳐 수돗물 신뢰도와 음용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홍천군은 이번 스마트 수돗물 음수기 운영을 통해 군민들이 수돗물의 품질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음용문화 확산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홍천군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스마트 수돗물 음수기 운영을 통해 군민들이 수돗물을 더욱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과 함께 군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상수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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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보건소,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여름철 폭염 대비 건강관리 실시
홍천군보건소,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여름철 폭염 대비 건강관리 실시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보건소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취약계층, 독거 등 방문 건강관리 대상자인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8월까지 폭염 대응 온열질환 예방관리를 실시한다.이번 관리는 기후변화로 폭염 발생 시기가 빨라지고 지속 기간이 길어지는 추세에 따라, 고령자,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장애인 등 폭염에 취약한 대상자의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된다.홍천군보건소는 방문 건강관리 사업, 지역사회 중심 재활 사업,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 관리 사업 등과 연계해 전문인력 17명을 투입하고 폭염 취약 대상자에 대한 건강 상태 모니터링과 예방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주요 내용은 △폭염 행동 요령 및 여름철 건강 관리법 교육 △가장 가까운 무더위쉼터 위치 안내 △폭염 피해 예방 용품 지원 △폭염경보 발효 시 안부 확인 △AI-IoT 어르신 건강 관리 사업 대상자 폭염 대응 건강 수칙 푸시 알림 등이다.특히 방문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인력이 가정방문 및 유선 상담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어지러움, 두통, 메스꺼움, 근육경련 등 온열질환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시원한 장소로 이동해 휴식하고 가족, 이웃 또는 119에 도움을 요청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원은숙 홍천군보건소장은 “폭염경보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취약계층 안부 확인과 건강 모니터링을 지속 추진하고 온열질환 의심 대상자 발견 시 신속한 연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 건강 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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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마실’ 프로젝트 시동
홍천군,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마실’ 프로젝트 시동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주민 참여형 교육·돌봄 모델 구축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마을 곳곳에 있는 인적, 물적 자원을 연계해 아이들을 지역 안에서 함께 키우는 교육과 돌봄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홍천군은 이를 위해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지원과 마을돌봄활동가 양성사업을 융합한 마실: 마을이 실천하는 함께 키우는 돌봄 프로젝트를 가동한다.군은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난 3월 수행기관 공모를 진행했으며 홍천군 보조금관리위원회를 통해 최종 5개 마을교육공동체를 수행 주체로 선정했다.선정된 공동체는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생태·인문·문화예술, 세대공감, 진로체험, 마을교육 역량 강화, 청소년 주도 문화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먼저 청소년 마을학교 마음소리는 문화예술 인문학 강의, 환경영화제 개최, 가족 미술관 투어, ‘책사줄게’ 프로젝트, 지구마켓 벼룩시장 운영 등을 통해 청소년을 위한 생태·인문·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추진한다.소락 사회적협동조합은 지역주민과 아동을 대상으로 세대공감 난타와 바둑 수업을 운영하고 청소년 바리스타 과정과 찾아가는 체험학습을 진행한다.아울러 노후된 어린이 놀이시설 보수도 함께 추진해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에 힘쓴다.꿈틀운영 회는 커피바리스타·제과·제빵·네일아트 분야 진로교육과 ‘일일 카페’를 운영하고 관련 직군 전문가를 초청한 토크콘서트를 여는 진로체험 활동 ‘꿈틀꿈틀’을 추진한다.새끼줄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마을교육 워크샵과 마을교육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마을 선생님’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마을 기반 교육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사)홍천교육복지네트워크 꿈이음은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창의음악 밴드 활동과 백년정원 가든공연을 연계한 ‘동네방네 무궁화 꿈이 피었습니다’를 운영해 청소년 문화 활동과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한다.이번 '마실'프로젝트는 홍천군이 지난해 8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추진 중인 핵심 과제 'WIDE'의 핵심 사업이다.특히 특구의 4대 목표 중 하나인 '따뜻한 돌봄'을 현장에서 구체화한 모범 사례로 꼽힌다.마을 내 유휴 공간을 적극적으로 재발견하고 지역 주민이 직접 돌봄의 주체로 참여함으로써, 농촌 지역의 고질적인 돌봄 격차를 해소하고 든든한 교육 안전망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신영재 홍천군수는 “홍천군 교육발전특구의 궁극적인 목표는 지자체 주도의 공교육 혁신과 정주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 인재가 홍천에서 자라고 머물고 다시 돌아오게 만드는 선순환 교육도시를 실현하는 것”이라며 “이번 '마실'프로젝트를 통해 온 마을이 아이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는 성공적인 돌봄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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