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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년 기업경영정책자금 융자추천 9월 추가 접수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고금리 기조 장기화와 대외 리스크 확산으로 하반기 자금조달에 어려움이 심화하는 관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정책자금 융자 추천을 추가로 실시한다.시는 당초 올해 정책자금으로 상반기 300억원, 하반기 10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었으나, 대외 경기 불안 요인이 이어짐에 따라 100억원을 추가 편성해 올해 총 500억원까지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지원 대상은 강릉시에 소재한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이며 일부 사치·향락·금융·도박 업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접수 기간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이다.융자 추천을 받아 협약 은행에서 대출을 실행하면, 시는 대출 실행일로부터 3년간 대출금리의 2.5%~3.0%에 해당하는 이자를 지원한다.강릉시는 이번 지원으로 소상공인 금융 비용 부담 완화, 경영자금 유동성 확보를 통한 지역 기업 경쟁력 제고 위축된 지역 경제 활성화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김현경 소상공인과장은 “대외 경기 불안정으로 소상공인의 자금조달에 어려움이 커지는 만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밀착형 지원책으로 100억원을 선제적으로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자금 걱정 없이 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체감형 금융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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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손에서 탄생한 ‘AI 강릉’, 역사·문화·관광을 영상에 담다
청소년 손에서 탄생한 ‘AI 강릉’, 역사·문화·관광을 영상에 담다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 중앙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관내 학교 안팎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 청소년유관기관 공동협력사업-미디아이’를 운영하고 청소년의 시각으로 강릉을 소개하는 디지털 홍보영상을 제작했다.이번 사업은 지역 청소년유관기관인 강릉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과의 협력을 통해 학교 안팎 청소년이 함께 활동하며 서로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지역사회에 관한 관심과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청소년들은 총 10회기에 걸쳐 ChatGPT, Midjourney, DeeVid, Suno 등 다양한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강릉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담은 홍보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했다.특히 단순한 AI 체험을 넘어 기획부터 이미지·영상·음원 제작, 편집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며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청소년의 시각으로 강릉을 새롭게 표현하는 기회를 가졌다.강미정 인구가족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이 AI를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해 자신의 생각과 아이디어를 표현할 수 있음을 경험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미래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사업을 통해 완성된 홍보영상은 강릉시 중앙청소년문화의집 SNS 및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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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교육혁신선도지역 성공적 추진을 위해 13개 기관 ‘맞손’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11일 시청 8층 상황실에서 강릉 교육혁신선도지역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강릉교육혁신선도지역 지역협의회 13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는 강릉시와 교육기관을 비롯해 대학, 연구 기관, 지역을 대표하는 앵커 기업 등 13개 기관이 참여했다.협약 기관들은 소규모 학교 혁신을 비롯한 지역 교육 현안을 해결하고 학생들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강릉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은 지역의 특성과 강점을 살려 소규모 학교가 지역의 경쟁력 있는 교육 자원을 활용하고 학교 규모와 관계없이 학생들에게 다양하고 질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특히 강릉시는 이번 교육혁신선도사업을 통해 교육청과 학교뿐만 아니라 대학, 연구 기관, 기업 등 지역의 다양한 주체가 교육의 동반자로 참여하는 지역 중심의 교육 협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강릉의 아이들이 지역 안에서 다양한 경험과 배움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전문성을 교육 현장과 연계해 학교 규모와 관계없이 모든 아이가 더 나은 교육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나아가 지역에서 성장한 인재가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김중남 강릉시장은 “교육혁신은 지역의 다양한 주체가 함께 고민하고 힘을 모을 때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며 “13개 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소규모 학교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우리 지역 아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꿈을 키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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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강릉커피축제 스탬프랠리 본격 운영
제18회 강릉커피축제 스탬프랠리 본격 운영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문화재단은 제18회 강릉커피축제의 사전 분위기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카페와 연계한 모바일 스탬프랠리를 오는 10월 25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한다.이번 스탬프랠리는 기존 축제기간에 한정해 운영하던 참여 프로그램을 모바일 방식으로 전환하고 운영기간을 확대해 축제 개최 전부터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는 스탬프랠리에 참여하는 카페를 방문해 모바일로 스탬프를 적립할 수 있으며 스탬프 5개를 적립하면 볼펜, 10개를 적립하면 컵을 사은품으로 받을 수 있다.시민과 관광객이 강릉 곳곳의 카페를 방문해 지역의 다양한 커피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특히 스탬프랠리 참여를 위한 지역 카페 방문이 주변 관광지와 상권 이용으로 이어지도록 해 지역 내 방문과 소비를 촉진하고 강릉커피축제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높일 계획이다.또한 모바일 패스를 통해 축적되는 참여 현황과 이용 패턴 등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그 결과를 향후 강릉커피축제의 프로그램 구성, 공간 운영 및 홍보·마케팅 전략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한다.한편 강릉문화재단은 보다 많은 지역 카페가 스탬프랠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업체를 지속적으로 모집하고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카페는 강릉커피축제 공식 채널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강릉문화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스탬프랠리는 축제기간에 한정됐던 참여 프로그램을 약 2개월로 확대해 시민과 관광객이 축제를 미리 경험하고 지역 카페를 방문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했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스탬프랠리에 참여해 강릉의 다양한 커피문화를 즐기고 제18회 강릉커피축제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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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용마미식거리’ 조성 업무협약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11일 오후 4시 강릉시청 15층 회의실에서 포남용마거리 골목형상점가를 특색 있고 경쟁력 있는 골목상권으로 육성하기 위한 ‘용마미식거리’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이번 협약은 ‘용마미식거리’조성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관계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포남용마거리 골목형상점가와 사업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는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포남용마거리 골목형상점가 상인회, 상권기획자 에스티엔미디어 총 6개 기관·단체가 참여한다.각 기관·단체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용마미식거리’조성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지역상권 육성사업인 유망골목상권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총사업비 2억 7천6백만원이 투입된다.강릉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오는 18일부터 포남용마거리 골목형상점가 일원에서 지역 먹거리를 비롯해 골목 버스킹, 벽화 포토존, 프리마켓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를 통해 골목상권에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더하고 시민과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해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김만호 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관계 기관과 상인들이 함께 힘을 모아 포남용마거리만의 특색과 경쟁력을 갖춘 골목상권을 만들어 가는 출발점”이라며 “용마미식거리가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찾는 매력적인 골목상권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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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시민과 함께 ‘사랑의 헌혈캠페인’ 동참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헌혈릴레이 행사에 동참하기 위해 오는 14일에 강릉시청 정문 앞에서 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단체헌혈을 진행한다.이번 단체헌혈은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혈액원이 주관하며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헌혈 버스를 통해 진행된다.헌혈을 희망하는 시민과 공무원은 누구나 자유롭게 헌혈에 참여할 수 있으며 헌혈 참여자에게는 커피 교환권, 상품권 등 기념품을 제공해 헌혈 참여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이번 단체헌혈을 통해 강릉시는 헌혈이 특별한 행사가 아닌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나눔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할 계획이다.특히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헌혈 참여가 혈액 수급 불균형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혈액공급에 기여해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영록 질병예방과장은 “헌혈은 건강한 시민이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소중한 생명 나눔 중 하나”며 “헌혈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희망을 전달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께서 적극적으로 헌혈에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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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인지건강·소통공간 ‘초록기억 시나미카페’ 운영
강릉시, 인지건강·소통공간 ‘초록기억 시나미카페’ 운영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초록기억 시나미카페’ 2개소를 운영하고 있다.시나미카페는 치매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강릉시 통합돌봄 사업의 하나로 인지건강 관리가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과 가족에게 인지강화 및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소통과 휴식을 위한 공간을 제공한다.시나미카페는 옥천동 어울림플랫폼과 홍제동 강릉미디어촌 5단지 내 강릉종합사회복지관 분소 등 2개소에 마련됐다.각 지점에서는 이용자 특성을 고려해 치매예방 놀이, 건강교실, 생활체육, 요리·공예 등 인지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또한 치매가족을 위한 상담과 자조모임, 문화체험 등을 마련해 가족들이 서로 정보를 나누고 정서적으로 지지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강릉시는 시나미카페 이용자의 생활 여건과 돌봄 필요도를 살펴 의료·요양·주거·돌봄 등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해 통합돌봄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시나미카페 이용 방법과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자원봉사센터 또는 강릉종합사회복지관 마을돌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이정순 복지정책과장은 “시나미카페가 어르신과 가족이 이웃과 교류하며 편안하게 머무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지건강 관리가 필요한 어르신과 가족이 살던 곳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돌봄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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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신사임당 얼 선양 헌다례 봉행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훌륭한 예술가이자 어머니이신 신사임당의 숭고한 얼을 기리기 위해 11일 오전 11시 오죽헌 신사임당 동상 앞에서 신사임당 얼 선양 헌다례를 봉행했다.강릉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차인연합회 강릉동포다도회의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초헌관 이순덕 강릉시장 부인, 아헌관 최순규 강릉시여성단체협의회장, 종헌관 이정옥 강릉동포다도회장이 참석해 신사임당 동상에 헌다하며 얼을 기렸다.또한, 사임당의 얼을 현대에 잇고 있는 역대 신사임당상 수상자들 모임인 모현회 회원들과 정현경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사임당교육원장, 박호균 강원특별자치도의원 등 주요 내빈들의 헌다가 이어졌다.헌다례 봉행을 마친 후에는 기념 촬영과 함께 강릉동포다도회 회원들이 직접 마련한 들차회가 이어졌다.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차를 나누며 신사임당 얼 선양 사업의 효과를 높이고 강릉 전통문화를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환담을 나눴다.행사를 주관한 이정옥 강릉동포다도회장은 “정성스러운 차 한 잔에 사임당의 맑은 기품을 담아 올릴 수 있어 뜻깊다”며 “바쁘신 가운데 헌다례를 찾아주신 내빈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강미정 인구가족과장은 “헌다례는 과거의 인물을 기억하는 것을 넘어, 그 정신을 오늘날의 가치로 되살리는 중요한 의식”이라며 “앞으로도 강릉만의 특색 있는 전통 문화 계승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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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강릉시,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건전한 재정 운영과 안정적인 세입 확충을 위해 10일 김만호 부시장 주재로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경기 침체 등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세외수입 체납액을 줄이고 부서별 체납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보고회에서는 △부서별 체납 현황 분석 △고액·상습 체납자 집중 관리 방법 △부동산 및 예금 압류 등 강력한 행정제재 조치 방안을 중심으로 징수 대책을 논의했다.김만호 부시장은 “세외수입은 지역 주민을 위한 복지 증진과 현안 사업 추진에 쓰이는 소중한 재원”이라며 “이번 보고회를 기점으로 고질적인 체납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하게 대응하는 동시에,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맞춰 조세 정의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강릉시는 연말까지 “세외수입 체납액 집중 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지속적인 납부 독려와 현장 중심의 징수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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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의정비심의회 위촉식 및 제1차 회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11일 오후 4시 30분 시청 8층 시민사랑방에서 ‘2026년도 강릉시 의정비심의회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의정비심의회는 지방자치법 및 같은 법 시행령에 따라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강릉시의회 의원에게 지급할 의정활동비와 월정수당의 지급 기준을 결정하기 위해 구성됐다.위원회는 교육계·법조계·언론계·시민사회단체·이통장 및 강릉시의회 의장 추천 인사 등 각계각층의 시민 대표 10명으로 구성됐다.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이어 열리는 제1차 회의에서 위원 중 호선으로 위원장을 선출한 뒤 본격적인 의정비 심의에 들어간다.위원회는 먼저 현재 월 135만원인 의정활동비의 2027~2030년도 지급 수준을 논의한다.현행 수준을 유지할 경우 주민의견수렴을 생략할 수 있으나, 현행보다 인상할 경우에는 여론조사 또는 공청회 등을 통한 지역주민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야 한다.기초의원의 법정 지급 상한은 월 150만원이다.이와 함께 2027년도 월정수당도 심의한다.강릉시의 2026년도 월정수당은 연 2981만원으로 위원회는 주민 수와 재정 능력, 지방공무원 보수인상률, 의정활동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정 수준을 논의할 예정이다.월정수당은 2026년도 공무원 보수인상률인 3.5% 범위 이내에서 인상할 경우 주민의견수렴을 생략할 수 있으나, 이를 초과해 인상하고자 할 경우에는 주민 의견수렴이 필요하다.이에 따라 제1차 회의에서는 의정활동비와 월정수당 각각의 잠정 금액을 협의하고 주민의견수렴이 필요한 경우 여론조사 또는 공청회 등 구체적인 방식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강릉시 의정비심의회는 위원회의 충분한 숙의와 주민 의견수렴 등을 거쳐 오는 10월 31일까지 2027~2030년도 의정비 지급 기준을 최종 결정하고 결정된 금액을 강릉시장과 강릉시의회 의장에게 통보할 예정이다.하정미 기획예산과장은 “의정비는 시민의 부담과 지방의회의 원활한 의정활동을 함께 고려해야 하는 사안인 만큼, 각계 시민 대표로 구성된 위원회에서 객관적인 자료와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충분한 논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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