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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그림바위마을 아트플랫폼 조성사업 박차 ‘문화·관광 거점 기대’
정선군, 그림바위마을 아트플랫폼 조성사업 박차 ‘문화·관광 거점 기대’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군이 화암면 그림바위마을 일원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아트플랫폼 조성사업에 속도를 내며 지역 문화·관광 거점 조성에 나섰다.화암면 일대는 자연경관과 광산문화가 어우러진 지역으로 매년 예술을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실제로 예술가들이 참여한 키네틱아트 캠프와 레지던시 기반 지역 축제 ‘아트고랭’등이 운영되면서 주민과 관광객, 예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생태계가 형성되고 있으며 이는 지역소멸 위기 대응과 새로운 관계인구 유입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군은 이러한 흐름을 바탕으로 그림바위마을 아트플랫폼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국비 25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43억원을 투입해 화암면 화암리 일원에 예술발전소와 레지던시를 신축하고 전시실·다목적실·창작공간·공유숙박 기능을 갖춘 복합 문화예술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특히 창작과 전시, 체류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구조를 통해 지역 문화자원의 확장성과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현재 사업은 예술발전소 1동, 레지던시 건물 조성 등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으며 군은 올해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군은 아트플랫폼 조성이 완료되면 예술인과 주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창작·교류 거점이 마련되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문화 콘텐츠 확산과 지속적인 방문 수요 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나아가 체류형 관광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감소 대응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김재성 문화체육과장은 “그림바위마을 아트플랫폼은 지역의 자연과 문화, 예술이 결합된 복합 거점으로 조성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이 이어지며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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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 만족도 향상을 위한 ‘민원후견인 제도’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knews25] 양양구군이 민원 처리의 전문성을 높이고 군민들이 체감하는 행정 만족도를 향상하기 위해 ‘민원후견인 제도’를 적극 운영하며 맞춤형 민원 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고 있다.민원후견인 제도는 인·허가 등 복합적인 절차가 필요한 민원 접수 시, 행정 경험이 풍부하고 지역 실정에 밝은 팀장급 이상의 공무원을 후견인으로 지정하는 제도다.이는 복잡한 행정 절차로 어려움을 겪는 민원인을 돕기 위해 도입됐으며 지정된 후견인은 민원이 완전히 종결될 때까지 전 과정에 걸쳐 상담과 안내를 지원하는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수행한다.대상 민원은 복합민원 사무로 건축신고·건축허가·옥외광고물 등의 표시허가·개발행위허가 골재채취허가 등 16개의 민원이다.민원인이 민원을 신청하면 민원서비스과에서는 민원후견인제도에 대해 안내하고 민원인의 지정 희망 여부를 파악해, 지정 사실을 후견인 및 관련 부서에 통보한다.민원후견인은 민원이 종료될 때까지 후견인 활동을 하며 후견인 활동일지를 작성해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한다.이와 함께 양구군은 고객 중심의 민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편의 정책을 병행하고 있다.특히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한 각종 제증명 발급 수수료 면제와 IC주민등록증 칩 발급 비용 지원은 민원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혜택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또한 양구군은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민원 창구 운영, 민원 처리 기간 단축, 민원 만족도 조사, 민원 사전심사청구제도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민원 행정서비스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고 있다.전현자 민원서비스과장은 “민원후견인 제도는 복잡한 행정 문턱을 낮추고 군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기 위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하고 혁신적인 민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신뢰받는 양구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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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문화관광재단,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영월’ 운영
영월문화관광재단,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영월’ 운영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문화관광재단은 지역 주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영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추진하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 접근성이 낮은 지역까지 문화서비스를 확산하고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영월’은 문화도시센터 거점 공간을 활용해 4월부터 11월까지 다양한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주요 프로그램은 △매월 첫째 주 수요일 영월역 문화충전샵에서 지역 예술인 버스킹 공연 △둘째 주 수요일 역전충전소에서 책과 함께하는 ‘영월역 충전 독서’△셋째 주 수요일 산솔면 문화충전샵에서 ‘차 마시기 참 좋은 날’△넷째 주 수요일 진달래장 문화충전샵에서 ‘자연스럽게 그리기 초감각 아뜰리에 영월’등이다.또한 5월 매주 수요일에는 아르코공연연습센터 영월에서 영유아 대상 프로그램 ‘토닥토닥, 둥둥 별’도 운영된다.이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문화콘텐츠를 제공하고 생활문화의 자생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박상헌 대표이사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영월은 주민이 주체가 되어 만들어가는 생활문화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월문화도시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생활권 중심 문화공간을 확대하고 주민 참여 기반의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프로그램 신청 및 문의는 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로 하면 된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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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홀 추락사고·침수 예방 안전망 구축 완료
맨홀 추락사고·침수 예방 안전망 구축 완료 (양구군 제공)
[knews25] 양구군은 집중호우 시 급격한 우수량 증가로 인한 우수맨홀 뚜껑 이탈에 따른 추락사고를 예방하고 배수로 막힘을 신속히 확인·조치하기 위해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와 빗물받이 위치표시 스티커 부착을 완료했다.맨홀 추락방지시설은 맨홀 뚜껑 바로 아래에 그물 형태의 철 구조물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뚜껑이 열리더라도 보행자의 추락을 방지할 수 있는 안전장치다.군은 총 170개소에 해당 시설을 설치해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낙상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이 같은 안전조치는 단계적으로 추진됐다.2024년 10월부터 송청리 회전교차로부터 양구초등학교 구간 인도 내 우수맨홀 25개소를 대상으로 시범 설치를 실시했으며 2025년에는 시가지 내 차량과 보행자가 함께 이용하는 골목길 75개소에 추가 설치했다.올해는 시가지 도시계획도로 구간 70개소까지 확대 설치를 완료함으로써, 낙상 위험이 있는 주요 우수맨홀에 대한 안전조치를 마무리했다.또한 집중호우 시 빈번하게 발생하는 도로변 빗물받이 막힘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주요 도로 및 상습 침수지역을 중심으로 빗물받이 600개소에 위치표시 스티커를 부착했다.이를 통해 주민 신고나 현장 출동 시 정확한 위치 확인이 가능해져 초기 대응 속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영미 도시교통과장은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위험 요소를 지속적으로 점검·정비해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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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최대 60만원 지급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영월군은 지속되는 고유가로 인한 군민 생활 부담 완화를 위해 지원금 지급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정부의 고유가 대응 정책에 발맞춰 소득 하위 70% 이하 군민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신청과 지급은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된다.1차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이며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이다.지급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50만원이다.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신용·체크카드는 각 카드사 홈페이지, 앱, 콜센터, ARS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모바일 영월사랑상품권은 ‘그리고’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오프라인의 경우 영월별빛고운카드는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카드 발급은 제휴 은행 영업점에서 가능하다.200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는 개인별 신청이 원칙이며 미성년자는 세대주가 신청하면 된다.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 요일제도 시행된다.1차는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2차는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적용되며 이후에는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지급된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영월군 내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된다.사용처는 영월사랑상품권 가맹점과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으로 제한된다.전대복 영월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지원금이 고유가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신청 초기 혼잡을 예방하기 위해 요일제 준수와 현장 안내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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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불법 현수막 줄이고 도시경관 살린다
영월군, 불법 현수막 줄이고 도시경관 살린다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군 지역개발실은 무분별하게 설치되는 불법 현수막을 정비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영월읍 거운리 일원에 5단 현수막 게시대를 신규 설치했다고 밝혔다.이번 게시대 설치는 불법 현수막을 줄이고 주민과 방문객에게 보다 정돈된 도시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기존의 획일적인 게시대 형태에서 벗어나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디자인 게시대로 조성해 홍보 기능과 경관 개선 효과를 함께 높였다.영월읍 거운리에는 관광자원과 연계한 나룻배 형상의 게시대를 설치했으며 앞으로 한반도면 신천리에는 한반도지형의 특색을 살린 게시대를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엄두인 팀장은 “불법 현수막은 도시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안전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게시대 설치를 통해 불법 광고물 감소는 물론 지역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앞으로도 불법 광고물 정비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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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제34회 화암약수제 24일 개막 ‘체험행사와 문화·체육 프로그램 풍성’
정선군, 제34회 화암약수제 24일 개막 ‘체험행사와 문화·체육 프로그램 풍성’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군은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화암약수 및 그림바위 퍼즐주차장 일원에서 ‘제34회 화암약수제 및 면민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정선 화암문화체육축제위원회는 ‘정, 자연, 문화가 어우러지는 웰빙 화암’을 주제로 면민 화합을 위한 면민의 날 행사와 함께 화암약수제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약수제례와 면민노래자랑을 비롯해 화암약수 칵테일 시음, 약수 빨리 마시기, 약수 나르기, 약수 물병 세우기 등 체험행사와 게이트볼대회, 테니스 경기, 학생 공연 등 문화·체육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특히 정선 화암문화체육축제위원회는 다양한 체험행사를 통해 화암약수를 알리고 주민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한다.고영우 화암문화체육축제위원장은 “약수제례를 통해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공연과 문화행사를 통해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를 준비한다”며 “방문객에게 지역의 정과 다양한 볼거리,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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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대표 봄 축제 맹방유채꽃축제, 관광객 호응 속 마무리
삼척 대표 봄 축제 맹방유채꽃축제, 관광객 호응 속 마무리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의 대표 봄 축제인 ‘제22회 삼척맹방유채꽃축제’ 가 지난 4월 3일부터 19일까지 17일간 근덕면 상맹방리 일원에서 개최되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맹방, 봄으로 활짝 피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지난해 기록적인 가을 장마로 인한 유채 파종지 습해 피해라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개최된 만큼, 한층 깊어진 의미와 함께 방문객들에게 인상적인 봄 풍경을 선사했다.시와 축제추진위원회는 포트육묘를 활용한 보식 작업과 함께 피해 구역에 다채로운 꽃들로 구성된 원형 화단을 조성하는 등 위기를 새로운 볼거리로 전환했으며 새로 태어난 삼척동자 캐릭터와 어우러진 유채꽃 경관은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축제에는 총 26만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으며이 가운데 약 60%가 외지 방문객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른 직접 소비지출 효과는 약 94억원, 생산유발 등을 포함한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약 14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아울러 축제 기간 동안 향토음식점과 농특산물 판매장 운영, 다양한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만족도 제고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시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과 관계자들의 노력으로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삼척맹방유채꽃축제가 지역을 대표하는 봄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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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 최고의 피아노 듀오 라베크 자매, 강릉에 온다
현존 최고의 피아노 듀오 라베크 자매, 강릉에 온다 (강릉시 제공)
[knews25] 세계적 피아노 듀오 라베크 자매가 한국을 찾아 LG아트센터 서울과 강릉아트센터에서 단 2회 공연을 선보이는 가운데, 강릉아트센터는 오는 28일 오후 7시 30분 사임당홀에서 필립 글래스, 장 콕토 3부작 을 개최한다.라베크 자매는 뉴욕타임스가 “현존하는 최고의 피아노 듀오”라 평가한 세계 정상급 연주자로 1970년대 데뷔 이후 클래식과 현대음악, 재즈를 넘나들며 듀오 피아노의 새로운 지형을 확장해 왔다.이번 공연은 이들을 위해 구성된 대표 레퍼토리로 미니멀리즘 음악의 거장 필립 글래스가 프랑스 예술가 장 콕토의 작품을 바탕으로 만든 오페라 3부작 오르페, 미녀와 야수, 무서운 아이들 을 두 대의 피아노 모음곡으로 재구성한 작품이다.특히 라베크 자매 특유의 정교한 앙상블과 강렬한 표현력은 반복과 변화의 구조를 지닌 ‘필립 글래스’음악을 극대화하며 두 연주자가 만들어내는 긴밀한 호흡은 작품 전반의 몰입도를 끌어올린다.이번 무대는 단순한 피아노 듀오 공연을 넘어, 조명과 공간, 오브제를 결합한 복합예술 형태로 구현된다.두 대의 피아노 위에 설치된 샹들리에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무대는 영화적이고 초현실적인 분위기를 형성하며 관객에게 ‘스크린 없는 영화’ 와 같은 감각적 경험을 제공한다.심규만 강릉아트센터관장은 “이번 공연은 음악, 무대, 시각적 연출이 결합된 현대 공연예술의 정수를 보여주는 작품”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주요 공연장과의 협력을 통해 수준 높은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예매 및 자세한 사항은 강릉아트센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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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5일 천년고찰 영은사서 ‘전통 산사 숲속 음악회’ 개최
삼척시, 25일 천년고찰 영은사서 ‘전통 산사 숲속 음악회’ 개최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는 4월 25일 근덕면 영은사에서 자연과 전통이 어우러진 전통 산사 숲속 음악회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음악회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전통 산사의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가수 왁스, 권인하, 배아현, 김기태와 삼척시립합창단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음악회는 오후 2시 40분 삼척시립합창단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인사말과 본 공연이 진행되며 약 2시간 동안 이어질 예정이다.선착순 무료입장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산사 특유의 고요한 자연환경 속에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천년고찰 영은사에서 펼쳐지는 이번 음악회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하고 삼척의 전통과 자연의 가치를 함께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시는 지난해에도 천은사, 삼장사, 신흥사 등에서 음악회를 열어 시민과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2026-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