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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이상 참가자 등록‘눈길’. XIOM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기대감 고조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오는 2026년 6월 개최 예정인 ‘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의 선수 참가 등록이 지난 3월 31일자로 마감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현재까지 선수와 동반자를 포함해 총 3030명이 등록을 완료했으며 세계 각국에서 다양한 연령대의 마스터즈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특히 이번 대회에는 100세 이상 참가자 1명을 비롯해 90세 이상 참가자 19명이 선수로 등록해 눈길을 끌고 있다.이는 탁구가 전 생애에 걸쳐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 스포츠임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로 평가된다.‘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는 연령별로 구분된 마스터즈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제대회로 실력과 경험을 겸비한 선수들이 교류와 화합의 장을 펼치는 데 큰 의미가 있다.강릉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는 한편 국내외 참가자 방문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및 관광객 유치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최상보 시 체육과장은 “선수 참가 등록은 마감됐으나 동반자 접수는 현재도 진행 중인 만큼, 보다 많은 분들이 대회와 함께 강릉을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강릉시는 향후 대회 운영, 경기 일정, 관람 안내 등 세부 사항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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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치매 예방 요리교실 ‘4060 나를 위한 한끼’ 참여자 모집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치매 예방 요리교실 ‘4060 나를 위한 한끼’ 참여자 모집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는 오는 27일부터 치매 예방을 위한 요리교실 ‘4060 나를 위한 한끼’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요리교실은 치매 예방에 좋은 건강 요리를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이다.치매 예방 및 인식 개선 교육이 함께 진행된다.교육은 5월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1시간 동안 열린다.치매 예방을 위한 대면 교육이 2회차에 진행되며 나머지 회차는 비대면 온라인 요리 교실로 운영된다.모집 대상은 만 40세 60세 지역 주민 20명이며 신청은 4월 27일 오전 9시부터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자세한 사항은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건강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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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귀촌예술인 정착 지원사업 운영기관 공모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문화재단은 귀촌예술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해 2026년 귀촌예술인 정착 지원사업 운영기관을 오는 5월 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귀촌예술인과 지역예술인, 주민이 함께하는 협업형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사회 융합을 도모하고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한다.공모 대상은 도내 기초문화재단이며 신청 시 귀촌예술인을 포함해 사업을 구성해야 한다.선정된 기관에는 1개 기관당 최소 1000만원에서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하고 올해 6월부터 12월까지 공연, 전시, 예술교육 등 다양한 협업 프로젝트를 운영하게 된다.최근 정부는 지역 간 문화격차 해소와 안정적인 창작환경 조성을 주요 과제로 제시하고 있으며 강원특별자치도 역시 예술인 지원 확대와 전 도민 문화혜택 강화를 주요 정책 방향으로 설정하고 있다.그러나 귀농 귀촌 정책이 농어업 중심으로 추진되는 가운데, 귀촌예술인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은 부족한 실정이다.특히 강원 지역의 귀촌 인구가 감소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의 활력을 높이기 위한 제도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강원문화재단은 그간 축적된 예술인 지원 경험과 시 군 기초문화재단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귀촌예술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최대 2개년까지 지원하며 지속가능한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에 나설 예정이다.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귀촌예술인은 지역에 새로운 문화적 활력을 불어넣는 주체”며 “이번 사업을 통해 귀촌예술인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하고 지역예술인 및 주민과의 협력으로 마을 곳곳이 활기를 띠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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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장애인 ‘희망 셔틀콕’ 날리고 ‘예술’로 평생학습의 꽃 피우다
성인장애인 ‘희망 셔틀콕’ 날리고 ‘예술’로 평생학습의 꽃 피우다 (양구군 제공)
[knews25] 양구군은 올해 신규 정책사업으로 추진하는 ‘2026 성인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사업’ 이 지난 14일과 15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사업은 평생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성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2026년 신규 정책이다.특히 공모 심의 과정을 거쳐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된 ‘사단법인 강원도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양구군지부’ 가 사업을 맡아 전문성과 안정성을 갖춘 운영이 이루어지고 있다.첫 프로그램으로 지난 14일 양구군 장애인트레이닝센터에서 ‘배드민턴 교실’ 이 개강해 현재 운영되고 있으며 발달장애인 13명이 참여해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기초 기술을 익히며 활발한 신체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를 통해 참여자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성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이어 15일에는 강원도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양구군지부 교육실에서 ‘아트테라피 체험교실’ 이 개강해 참여자들의 호응 속에 진행되고 있다.‘봄맞이 액자 꾸미기’를 시작으로 미술치료와 다양한 공예 활동이 이어지며 정서적 안정과 자기표현 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박인숙 평생학습과장은 “올해 처음 시행되는 신규 정책사업인 만큼 공모를 통해 역량 있는 운영기관을 선정하고 현장 중심의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고 있다”며 “이번 사업이 장애인들의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고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양구군은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평생교육 지원을 확대하고 맞춤형 공모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등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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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민축구단 경기장 달군 홈 응원 열기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춘천시민축구단은 19일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6 K3리그 홈경기에서 당진시민축구단과 맞붙어 치열한 경기를 펼쳤다.이날 경기는 시작부터 팽팽한 흐름 속에 진행됐으며 선수단은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경기를 이어갔다.홈경기마다 이어지는 응원 속에서 선수들은 적극적인 플레이로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경기장은 시작 전부터 관람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며 열기를 더했다.가족 단위 관람객과 축구팬들로 관중석이 채워졌고 경기 내내 이어진 응원은 선수단의 움직임과 맞물리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주요 장면마다 터진 환호는 경기장을 가득 메웠다.한 관람객은 “경기가 박진감 넘치고 몰입감이 컸다”며 “현장에서 직접 보니 더욱 재미있었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경기장에서는 팬사인회와 이벤트 부스, 푸드트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며 시민 참여를 이끌었다.치어리더와 함께하는 응원전은 관중의 호응을 끌어내며 경기장을 하나로 묶는 역할을 했다.특히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한궁, 슐런, 휠체어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이번 경기 이후 선수단은 26일 오후 2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FC목포를 상대로 네 번째 홈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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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외국인 유학생들이 야시장에… 문화교류 ‘눈길’
춘천 외국인 유학생들이 야시장에… 문화교류 ‘눈길’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는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기 위해 ‘춘천 글로벌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외국인 유학생이 야시장과 지역축제 등 시민들이 많이 찾는 생활·문화 공간에 직접 참여해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춘천의 다양한 지역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올해로 2년 차를 맞은 이번 프로그램에는 강원대, 한림대, 송곡대 외국인 유학생 20여명이 참여한다.참여 학생들은 풍물시장 야시장 ‘춘풍야장’에서 지난 10일부터 10월까지 매주 금 토 활동하고 있다.이들은 △체험프로그램 운영 △공공시설 관리 지원 △언어 교류 부스 운영 등을 통해 한국 전통시장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갖는다.또한 술 페스타, 대학연합축제, 춘천커피축제, 막국수닭갈비축제 등 지역 주요 행사에도 연중 20회 내외 참여해 안내·통역 지원과 글로벌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참여 행사와 프로그램은 운영 여건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다.춘천시는 사업 추진에 앞서 대학 및 풍물시장 상인회와 협력체계를 구축했으며 참여 학생들의 체류자격 외 활동 허가 등 관련 행정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춘천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도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춘풍야장에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외국인 유학생과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학생과 지역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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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동산면·서면·사북면 ‘통합형 보건지소’로 전환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춘천시가 20일부터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대응해 의료취약지인 동산면·서면·사북면 3곳을 ‘통합형 보건지소’로 전환한다.나머지 7곳은 기존 체계를 유지한다.통합형 보건지소는 공중보건의사 배치 여부와 관계없이 보건진료전담공무원이 상시 근무하며 의과 진료와 처방을 수행할 수 있는 구조로 기존 공중보건의사 중심 운영에서 상시 진료 체계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번 개편은 현역사병 복무기간 단축과 의대 여학생 증가, 전공의 수급 공백 등으로 공중보건의사가 급감한 데 따른 것으로 보건복지부 기능개편 가이드라인에 따른 시범사업의 일환이다.춘천시에 따르면 보건복지부에서 춘천지역 내 10곳의 보건지소 중 북산면, 동산면, 남면, 서면, 사북면 등 5곳이 일차의료 취약지로 지정했다.일차의료 취약지란 동네와 인접지역에 의원급 의료기관과 약국이 없어 접근성이 낮은 지역이다.이에 따라 이들 지역은 통합형, 진료소 전환형, 유지형 중 하나의 형태로 기능을 개편해야한다.이들 5개 취약지 가운데 동산면·서면·사북면은 통합형 보건지소로 전환돼 보건진료전담공무원이 배치된다.다만 해당 인력은 6개월의 양성교육을 거쳐야 하는 만큼 10월 말까지는 인근 보건진료소가 순회진료를 지원한다.남면과 북산면은 기존과 같이 공중보건의사를 배치하는 유지형으로 운영된다.이와 함께 신북읍·신동면·동내면 보건지소는 공중보건의사 순회진료 체계를 유지하고 동면과 남산면은 건강증진 기능 중심으로 운영된다.또한 향후 신북읍과 신동면 보건지소는 건강증진형 또는 통합형으로 전환이 검토되며 동내면은 동네에 민간의료기관 이용이 많은 점을 반영해 건강생활지원센터로 전환할 계획이다.한편 시는 공중보건의사와 보건진료전담공무원, 민간의료기관을 연계한 원격협진도 확대할 계획이다.원격협진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진료 방식으로 의료취약지 주민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대안으로 활용되고 있다.춘천시는 해당 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11월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손은진 춘천시보건소장은 “공중보건의사 감소 상황에서도 취약지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정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보건지소 운영 체계를 지속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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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농자재 수급 안정 위해 비상대책반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춘천시가 중동사태 장기화에 따른 지역내 농자재 수급 불안 및 가격 상승이 현실화되면서 20일부터 농자재 수급안정 비상대책반 운영에 돌입한다.농자재 수급 안정 비상대책반은 춘천시농업기술센터 4개 부서와 농협춘천시지부, 지역농협이 참여하며 △농자재 △면세유 △사료 △판매장 관리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매주 수급 현황과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위기 발생 시 즉각 대응하는 체계를 운영한다.실제로 최근 현장 점검에서는 전반적인 농번기 수요는 충족되고 있으나 요소비료 부족, 농업용 필름 수급 불안, 면세유 가격 상승 등으로 일부 품목에서 불안요인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이에 따라 사재기 등 시장 불안 움직임도 일부 발생하고 있어 관리 필요성이 중요해진 상황이다.이와 함께 시는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해 매년 12월에 지급하던 면세유 지원금을 지난해 10월 1일부터 올해 3월 31일까지의 실적분에 한해 6월에 선지급하고 향후 추경을 통해 무기질비료 지원과 면세유 단가 인상 등 추가 지원도 검토하고 있다.홍순갑 춘천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영농자재 수급 불안 속에서도 안정적인 생산 기반 유지가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 대응과 실질적인 지원으로 농업인의 부담을 줄이겠다”고 말했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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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0 2026년 장애인식개선 걷기대회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10:00 삼척 준경묘·영경묘 강원도관찰사 봉심 재연 및 청명제례 10:30 2026년 춘천시농업인단체협의회 풍년기원제 11:00 제36보병사단 창설 71주년 기념식 11:00 임계사통팔달 5일장 개장식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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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친환경 농업 기반 강화 ‘유용 미생물 공급 확대’
정선군, 친환경 농업 기반 강화 ‘유용 미생물 공급 확대’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군은 농업 생산성 향상과 친환경 농업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친환경 유용 미생물 공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친환경 농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농가의 생산비 부담이 증가하면서 화학 비료와 농약 사용을 줄이고 재배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미생물 활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군은 이러한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해 친환경 농업 실천 농가를 확대하고 고품질 농축산물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미생물 공급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군은 농업기술센터 내에 친환경 미생물 배양센터를 운영하며 고초균, 광합성균, 효모균, 유산균, 클로렐라 등 다양한 유용 미생물을 직접 배양해 농가에 공급하고 있다.군은 올해 사업비 1억 9250만원을 투입해 친환경 유용 미생물 5종을 직접 배양해 총 100톤 규모의 미생물을 생산해 12월까지 농축산 농가에 무료로 공급할 계획이다.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 미생물 배양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준비한 용기에 미생물을 받아갈 수 있으며 1회 최대 200리터까지 주 1회 이내로 공급받을 수 있다.또한 군은 원거리 농업인의 미생물 수령 편의를 높이기 위해 친환경 미생물 확대 공급망 구축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총 사업비 27억 5천만원을 투입해 농업기술센터 본소의 노후 미생물 배양기를 교체하고 신동·화암·임계 지역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분소에 미생물 공급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분소에는 미생물 저장시설과 키오스크 분주시스템을 갖춘 공급시설이 설치될 예정으로 농업인이 가까운 지역에서 보다 편리하게 미생물을 공급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친환경 농업 실천 농가 확대와 고품질 농축산물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원거리 지역 농업인의 미생물 수급 불편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이경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친환경 미생물은 농업 생산성 향상과 재배 환경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농업 지원 정책을 통해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영농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