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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동자치발전협의회, 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 기탁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경포동자치발전협의회는 3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경포동자치발전협의회가 경포해수욕장 운영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기탁된 성금은 ‘희망강릉365’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최중규 경포동자치발전협의회장은 “경포해수욕장 운영을 통해 얻은 수익을 관내 주민들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중남 강릉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경포동자치발전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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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의 역사 속으로 떠나는 시간여행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책문화센터는 오는 11월 14일 오죽헌·오죽한옥마을 일원에서 체험형 역사·문화 프로그램 ‘강릉시간탐험대 문무열전: 오죽헌편’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강릉의 역사·문화 자원을 배경으로 조선시대 시간여행을 떠나는 콘셉트로 기획됐다.시대적 상황을 생생하게 구현하기 위해 전문 배우팀과 협업해 몰입형 체험 방식으로 운영한다.참여 어린이들은 문·무 두 팀으로 나눠 주어진 임무를 수행하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역사적 인물과 이야기를 경험하게 된다.강릉책문화센터는 이번 오죽헌편을 시범 운영한 뒤 초당편, 경포편 등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특화 체험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대상으로 운영한다.신청 방법과 자세한 내용은 강릉시립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남림 시립도서관장은 “강릉시간탐험대 운영을 통해 어린이들이 강릉의 역사를 체험하고 우리 지역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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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립미술관 교동, ‘어디에도 닿지 않는 무게’ 전시 개최
강릉시립미술관 교동, ‘어디에도 닿지 않는 무게’ 전시 개최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립미술관 교동은 2026년 박물관·미술관 운영 활성화 지원사업의 하나로 지역 청년작가 기획전 어디에도 닿지 않는 무게를 오는 11월 4일 11월 29일까지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지역 청년작가의 작품세계를 조명하고 전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강릉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박연후 작가의 작품세계를 소개한다.강릉 출신 박연후 작가는 강릉원주대학교 미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미술학과를 수료했다.개인의 경험에서 출발해 걷기와 이동, 바느질 등 반복되는 신체 행위와 그 과정을 기록하는 작업을 이어왔다.전시명 어디에도 닿지 않는 무게에서 ‘무게’는 어떤 대상의 존재를 감각하게 하는 물리적 속성이면서도 온전히 전달되거나 하나의 의미로 규정되기 어려운 것을 나타낸다.또한 ‘어디에도 닿지 않는다’라는 것은 목적지에 도달하지 못한 실패나 단절이 아니라, 어떠한 결론이나 의미에 고정되지 않은 채 계속해서 이어지는 상태를 의미한다.이번 전시에서는 걷기와 이동의 경로 반복되는 신체 행위, 언어와 의미에 대한 작가의 관심을 담은 설치, 영상, 드로잉 작품을 선보인다.각각의 작업은 뚜렷한 결론에 도달하기보다 반복되고 변화하며 이어지는 과정과 그 안에 축적되는 경험을 보여준다.전시 기간에는 관람객의 작품 이해와 감상을 돕기 위해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3시 정기 도슨트를 진행하며 전시 주제와 연계한 참여형 체험도 상시 운영한다.또한 오는 11월 21일 오후 2시에는 전시연계 메이킹 워크숍을 운영한다.이번 워크숍은 작가와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더욱 깊이 있는 전시 감상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관람객은 11월 11일부터 20일까지 강릉시립미술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사전 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강릉시립미술관 누리집의 교육란을 확인하거나 강릉시립미술관에 문의하면 된다.심규만 강릉시립미술관 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당장 어디에도 닿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시간과 선택 역시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삶을 이루어가는 과정임을 생각해 보고 자신의 일상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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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직업소개소 대표자 및 종사자 교육 실시
강릉시, 직업소개소 대표자 및 종사자 교육 실시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2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직업소개소 대표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직업소개소 대표자 및 종사자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직업소개소의 건전한 운영과 합법적인 고용 질서 확립을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직업소개소를 대상으로 매년 시행하는 법정 교육이다.직업소개소 대표자와 종사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직업윤리 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은 총 2부로 나눠 진행됐다.1부에서는 (사)전국고용서비스협회 전문 강사인 김상식 직업안정법 강사가 ‘직업안정법 실무’를 주제로 직업소개사업 운영 시 유의 사항과 관련 법령을 안내했다.이어 2부에서는 한석범 공인노무사가 ‘직업소개업 노무 실무’를 중심으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다루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남창태 경제진흥과장은 “이번 교육이 직업소개소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건전한 고용 질서를 확립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직업소개소 교육과 지도·점검을 병행해 신뢰받는 고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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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유관기관과 함께 ‘생명 나눔 헌혈 릴레이’ 캠페인 전개
원주시, 유관기관과 함께 ‘생명 나눔 헌혈 릴레이’ 캠페인 전개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보건소는 지난달 30일 시청 1층 헌혈버스에서 헌혈추진협의회 위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생명 나눔 헌혈 릴레이’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지난 8월 출범한 원주시 헌혈추진협의회를 중심으로 헌혈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 전반에 자발적인 헌혈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헌혈추진협의회 위원장인 김정남 원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협의회 위원, 대한적십자사 강원혈액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원주시협의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생명 나눔 실천에 뜻을 모았다.참석자들은 헌혈버스에서 직접 헌혈 릴레이에 동참하는 한편 시청을 방문한 시민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헌혈의 필요성을 홍보하며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호소했다.한편 원주시 헌혈추진협의회는 ‘혈액관리법’및 ‘원주시 헌혈 권장 조례’에 근거해 구성된 협의체로 지역 내 안정적인 혈액 수급 체계 구축, 혈액 수급 위기 대응, 헌혈 권장 홍보 사업 등 헌혈 활성화를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김정남 부시장은 “이번 헌혈 릴레이가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헌혈추진협의회 및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헌혈에 동참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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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민선 9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원주시, ‘민선 9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는 지난 2일 시청에서 ‘민선 9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연구용역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민선 9기 4개년 일자리 비전을 바탕으로 실행력 있는 중장기 종합계획을 수립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지금까지의 연구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분야별·대상별 일자리 목표와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사업 대책, 향후 연구 방향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이번 연구용역은 원주시 일자리 여건 분석 및 문제 해소 방안 정부 일자리 정책 연계 전략 등을 도출해, 시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 비전과 세부 실행계획의 청사진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되고 있다.시는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전문가 및 관계 부서의 의견과 보완 사항을 종합계획에 적극 반영하고 최종보고회를 거쳐 오는 12월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을 최종 확정·공시할 계획이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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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건강요리교실 ‘나를 위한 건강한 한 끼’ 수강생 모집
원주시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건강요리교실 ‘나를 위한 건강한 한 끼’ 수강생 모집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는 오는 11월 6일부터 10일까지 건강요리교실 ‘나를 위한 건강한 한 끼’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다채로운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맞춤형 건강 요리 실습과 영양 교육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올바르고 균형 잡힌 식습관을 형성하고 면역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교육은 오는 11월 12일부터 12월 10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5회에 걸쳐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시간대는 1기와 2기로 나누어 운영된다.모집 인원은 기수별 20명씩 총 40명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11월 6일 오전 9시부터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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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제63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 개최… 삼토사상 기린다
원주시, ‘제63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 개최… 삼토사상 기린다 (원주시 제공)
[knews25] ‘농업인의 날’ 최초 발상지인 원주시가 오는 11월 11일 오전 11시 원주치악체육관에서 ‘제63회 원주시 농업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올해로 63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농업인과 유관 기관·단체장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 해 농사의 결실을 축하하고 농업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오전 9시 30분 단관공원 농업인의 날 기념 조형탑에서 추수 감사와 시민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삼토제례’로 문을 연다.이어 원주치악체육관에서는 공식 기념식을 비롯해 축하 공연과 농업인 라운지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특히 기념식에서는 지역 농업 발전에 헌신한 우수 농업인 25명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된다.영예의 ‘자랑스러운 농업인상’남성 부문에는 귀래면 홍정식 씨, 여성 부문에는 판부면 조숙희 씨가 각각 선정되어 수상할 예정이다.김준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원주는 흙 토 자가 세 번 겹치는 11월 11일 11시에 농업인의 날을 최초로 시작한 유서 깊은 발상지”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국민의 먹거리를 책임져 온 농업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농가 소득 증대와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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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면, ‘제31회 지정면민 화합 한마당’ 성황리 마무리
지정면, ‘제31회 지정면민 화합 한마당’ 성황리 마무리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지정면은 지난달 30일 원주양궁장에서 열린 ‘제31회 지정면민 화합 한마당’ 이 주민 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지정면 체육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면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화합하며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장에서는 남녀노소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육활동과 화합 프로그램이 펼쳐져 축제의 흥을 돋웠다.올해로 31회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지역에 대한 애향심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박미선 지정면 체육회장은 “많은 주민분들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제31회 지정면민 화합 한마당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며 지정면에 대한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축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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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저면, ‘제22회 호저면민 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호저면, ‘제22회 호저면민 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호저면체육회는 지난달 31일 호저중학교 운동장에서 ‘제22회 호저면민 체육대회’를 개최하고 면민 간의 화합을 다졌다.이날 행사에는 면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철호 체육회장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김정남 원주시 부시장의 격려사와 박정하 국회의원, 도·시의원 등 주요 내빈의 축하가 이어지며 자리를 빛냈다.체육대회에서는 승부차기, 신발 양궁, 파크골프, 박 터뜨리기, 십자 줄다리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명랑경기와 면민 노래자랑이 진행돼 친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난타와 실버댄스, 색소폰 연주, 초청가수 무대 등 풍성한 식전 행사와 축하 공연이 더해져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했다.원철호 호저면체육회장은 “이번 체육대회가 면민 모두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성원과 도움을 아끼지 않은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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