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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강원도내 유일 2유형 교육혁신선도지역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춘천시가 교육부의 ‘2027년도 교육혁신선도지역’에 지정됐다.강원특별자치도 내 2유형 지정 지역으로는 춘천시가 유일하다.교육부가 3일 발표한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결과, 춘천시와 춘천교육지원청이 공동 신청한 ‘에듀포레스트 춘천 2.0’ 이 비수도권 시·군 등을 대상으로 하는 2유형 선도지역으로 선정됐다.2유형에는 전국 41개 지자체가 신청한 가운데 11곳이 지정됐다.교육혁신선도지역으로 선정되면 연간 최대 20억원의 특별교부금이 지원되며 2027년 지원 예정액은 약 19억원이다.사업은 3년간 운영한 뒤 단계평가를 거쳐 2년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시는 지방비도 대응 투자해 교육환경 개선과 미래인재 양성에 나설 방침이다.‘교육혁신선도지역’은 지난 2024년부터 시범 운영해 온 ‘교육특구’의 성과를 이어가되 한계점을 보완하기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필수과제를 수행해야 한다.2유형은 지역 내 교육격차 완화와 대학·산업 연계 교육 강화를 필수과제로 추진한다.시는 올해 12월까지 전문가 자문을 거쳐 운영계획서를 구체화하고 2027년 1월부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키워봄 춘천’4대 전략·12개 과제 추진 이번 지정은 춘천시가 민선 8기부터 핵심 시정과제로 추진해 온 ‘최고의 교육도시’정책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춘천시와 춘천교육지원청이 교육부에 제시한 ‘에듀포레스트 2.0’ 교육혁신모델은 ‘키워봄 춘천’ 이다.학교에 뿌리내리고 학교 밖 어디서나 배움이 닿게 하며 끊김 없이 자라, 함께 한 그루가 되는 교육을 목표로 한다.이를 바탕으로 4대 전략, 12개 과제를 추진한다.먼저 원도심과 읍면지역의 교육격차를 줄인다.‘원도심 학교’를 확대해 영어·독서·인공지능 특화 교육과정을 지원하고 읍면지역 소규모학교에는 공동 교육과정과 찾아가는 디지털·인공지능 교육을 제공한다.이주배경학생을 위한 거점학교도 운영할 계획이다.학교 밖 교육과 돌봄의 접근성도 높인다.마을교육돌봄공동체 ‘우리봄내 동동’을 읍면지역까지 확대하고 통학급행버스, 학생 주말버스 무료 이용 지원, 대학생 학습지도, 원어민 일대일 화상영어 등을 연계해 ‘15분 학습생활권’조성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학교와 도서관, 돌봄시설까지 15분 안에 접근할 수 있는 학령인구 비율을 사업기간 내 15%포인트 높이는 것이 목표다.대학·산업 연계 교육도 강화한다.직업계고와 전문대학, 지역산업을 연결하는 교육과정을 개편하고 생성형 인공지능 경진대회와 초등 바이오 실험캠프 등을 통해 첨단산업 분야의 교육 기회를 넓힌다.춘천의 대표 고전 읽기와 토론을 하는 인문교육 그레이트북스 교육도 지속 운영한다.특히 지역 대학의 지역인재전형 비율을 12.9%에서 15%로 직업계고의 관내 취업률을 6%에서 10%로 높이는 등 교육이 지역 취업과 정착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교육특구 성과 바탕 춘천시·교육지원청·대학 협력 체계 구축 춘천시는 2024년 교육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에듀포레스트 춘천’을 중심으로 학교와 대학,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생태계를 구축해 왔다.‘우리봄내 동동’, 그레이트북스 독서·토론교육, 대학 연계 특화과정, 자율형 공립고와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 등을 추진하며 교육특구 운영 성과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시는 지난 7월 31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춘천교육지원청, 지역 6개 대학과 지역교육혁신협의체 구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앞으로 춘천시와 춘천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협력체계를 운영하고 춘천시인재육성장학재단 등 중간지원조직을 통해 학교 밖 교육사업을 연계·지원할 계획이다.교육혁신선도지역 관련 특례를 활용한 제도 개선도 검토한다.교육장·직업계고 교장 공모제와 자율학교 지정, 광역학구 운영 등을 교육청과 협의해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육동한 춘천시장은 “교육을 신앙처럼 여기며 취임 초기부터 시정의 중점 과제로 추진해 왔다. 전국에서 가장 앞선 교육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목표로 치열하게 노력해 온 것이 이번 지정의 동력이 됐다”며 “앞으로 춘천을 ‘교육 때문에 찾아오는 도시’, ‘미래세대가 희망과 신뢰를 가지고 머물 수 있는 도시’로 확실하게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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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발전특구 우수사업 지속·확대해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knews25] 삼척시가 교육부의 ‘교육혁신선도지역’에 선정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삼척형 교육혁신 모델 구축에 본격 나선다.이번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삼척시교육지원청과 공동으로 추진하며 ‘지역 에서 배우고 미래로 성장하는 삼척형 교육생태계’를 비전으로 2027년부터 5년간 국비 100억원과 지방비 30억원 등 총 13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주요 사업은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한 학교체제 혁신과 지역 특화 미래교육 기반 조성으로 시내권·도계권·원덕권 등 권역별 교육자원을 공유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는 데 중점을 둔다.삼척시와 삼척시교육지원청, 강원대학교가 협력해 유치원부터 초·중·고등학교 까지 학령 전체를 연계하는 교육혁신 모델을 구축하고 소규모 학교의 통합·지역연계 등 다양한 학교 운영 방안을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선정은 기존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성과를 지속하고 한 단계 발전 시킨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삼척시는 2024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 이후 지역 여건을 반영한 다양한 교육사업을 추진해 왔다.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호평을 받은 소달배움터 교육문화복합 프로그램 등 지역 연계형 우수 교육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기반을 마 련했다.앞으로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을 통해 학교와 교육시설, 교육과정, 지역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확충해 삼척만의 차별 화된 교육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교육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혁신선도지역 선정은 그동안 추진해 온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성과를 이어가고 삼척의 지역적 특성에 맞는 교육혁신을 더욱 확대할 수 있는 계기”며 “아이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꿈을 키우며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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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유망기업 10개사, 글로벌 투자유치 가능성 넓혔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3일 오후 1시, 한림대학교 스테이션-C에서 ‘2026 강원 글로벌 투자 기업 설명회’를 개최해 도내 유망기업의 투자유치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사전 공모를 통해 국내외 투자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 도내 유망기업 10개사가 참여했으며 선정된 도내 벤처기업들은 투자 단계별 해외투자유치를 위한 기술력, 사업화 및 마케팅 전략 등 분야별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바이오·헬스케어, 체외진단·헬스케어, 모빌리티 분야의 기업들이 자사의 핵심 기술력과 사업화 모델을 선보였다.참여한 주요 벤처기업으로는, 바이오 분야에서는 AI 광음향 비침습 혈당 측정 기술을 가진“에이치엠이스퀘어”, 고농도 포스트 바이오틱스 기술을 바탕으로 바이오 융합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외국인 투자기업 “베름”, 체외진단·헬스케어 분야에는 미세유체 랩온어칩을 직접 설계·생산하는 체외진단 기업 “스몰머신즈”, AI 기반 개별 에어셀 자동 압력분산 기술을 통해 거동 불편 환자와 고령자 욕창 예방을 위한 스마트 의료기기 솔루션을 개발 사업화 추진 중인 국내의료기기 전문기업 “네오에이블”모빌리티 분야에서는 전기항공기의 도입·인증부터 정비, 운항 데이터 관리까지 전주기 운영 체계를 보유한 “토프모빌리티”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함께 했다.아울러 해외 투자유치 현실화를 위해 다국적 글로벌 벤처 투자사와 한국법인 소속 투자자, 전문 엑셀러레이터 6명이 참여했으며 실제 투자 펀드를 운영하는 LSK 인베스트먼트와 엑셀 인베스트먼트, 글로벌 이노베이션 랩스 국내 스타트업의 현지 진출과 투자유치를 지원하는 인트라링크, 스타트 2, 더 개리슨 등 총 6개 사 이다.특히 기업 발표 이후에는 기업 대표와 투자자 간 별도의 네트워킹 및 투자상담이 진행돼 기업별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공유하고 향후 투자 연계와 글로벌 진출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도는 이번 행사가 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하고 후속 투자상담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한영선’강원특별자치도 산업국장은, “이번 투자설명회는 도내 유망 기업들에게는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국내외 투자자들에게 알리는 기회이자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기업과 글로벌 투자자간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도내 기업의 해외 투자유치 성과가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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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염동열 후보자 경과보고서 채택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11월 3 오후 1시 30분에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제3차 인사청문특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염동열 후보자에 대한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인사청문특위에 따르면, 후보자는 강원도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18개 시군 간 관광자원 연계, 외국인 관광객 유치 등 강원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다만, 구체적인 사업 실행계획과 재원 확보 방안이 부족하고 강원특별법상 관광 관련 특례에 대한 이해와 조직관리 역량 측면에서도 미흡한 것으로 판단했다.또한, 후보자의 과거 강원랜드 채용 관련 청탁·추천 행위에 따른 형사판결 이력과 가석방 및 복권 경과를 둘러싸고 관계 법령상 대표이사 임용 결격사유에 해당하는지에 대한 법률적 쟁점이 제기됐다.이에 인사청문특위는 복권 사실만으로 임용 결격 여부가 해소됐다고 단정하기 어려우며 형의 집행 종료 시점과 결격기간의 기산점, 적용 법령 및 재단 정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임용 가능 여부를 명확히 확인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아울러 법률상 임명 가능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임명 절차를 진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으며 결격사유가 확인될 경우 재공고 등 필요한 후속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고 밝혔다.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 임명 후보자의 인사청문을 위해 구성된 이번 특별위원회는 경과보고서를 의장에게 보고 후 도지사에게 송부할 예정이며 도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인사청문 운영 조례’ 제15조에 따라 경과보고서를 참작해 후보자의 임명 여부를 결정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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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강원생명과학고·지역기업 손잡고 인재 키운다
춘천시, 강원생명과학고·지역기업 손잡고 인재 키운다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가 지역기업과 학교를 잇는 협력을 강화하며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에 나섰다.춘천시는 3일 춘천시자원봉사센터에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강원생명과학고 협약기업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형 특성화고 협약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강원생명과학고의 교육과정과 학생 역량을 지역기업에 알리고 현장실습과 취업 연계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원생명과학고는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스마트팜도시농업과, 플라워가드닝과, 반려동물케어과, 카페N디저트과 등 4개 학과의 교육과정과 학생들이 갖춘 실무 역량을 소개했다.이어 학과별 현장실습 운영 방식과 시기 등을 기업에 제안하고 기업 관계자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상과 직무 역량을 비롯해 교육과정에 반영할 사항, 현장실습 운영 과정의 어려움 등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청취했다.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관계기관과 공유하고 현장실습 연계와 교육과정 개선 등 후속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한편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자체와 교육청, 지역기업, 학교가 협력해 지역 산업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부 육성사업이다.강원생명과학고는 2024년 5월 전국 10곳을 선정한 협약형 특성화고 1기 사업에 강원특별자치도 내 유일한 학교로 이름을 올렸다.이와 함께 시는 지난 9월 춘천교육지원청과 함께 교육부 ‘교육혁신선도지역’지정을 신청, 대학·산업 연계 교육 강화와 지역 인재의 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성장경로 마련을 주요 방향으로 제시했다.시는 이에 맞춰 협약형 특성화고를 비롯한 지역 학교와 기업 간 연계·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춘천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학교의 교육 역량을 기업에 알리고 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학교 교육과 지원 정책에 담아내기 위해 마련한 소통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을 위해 지·산·학이 긴밀히 협력해 지역 학생들이 지역 우수 기업에 안정적으로 취업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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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겨울철 폭설대비 11월부터 선제적 제설대책 가동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군청
[knews25] 양양군이 겨울철 본격적인 강설에 앞서 11월부터 제설대책을 선제적으로 가동하며 폭설 피해 예방과 군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군은 최근 기상이변에 따른 예측하기 어려운 폭설과 도로 결빙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올해 11월 15일부터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를 겨울철 제설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예년보다 이른 시기부터 철저한 대비태세를 갖춰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작업을 추진할 방침이다.특히 본격적인 겨울철이 시작되기 전 제설장비와 자재 확보, 취약구간 사전점검,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을 완료하고 11월부터 24시간 대응이 가능한 제설체계를 가동해 갑작스러운 강설에도 빈틈없이 대응한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 군은 총 291.19km의 제설관리구간에 대해 자체 보유 장비인 다목적 제설차량 2대, 굴삭기 1대, 15톤 제설차량 5대와 임차장비인 유니목 4대, 15톤 덤프트럭 3대, 5톤 덤프트럭 1대 등 총 16대의 제설장비를 확보했다.또한 6개 읍·면에서도 제설차량 6대와 마을안길 제설을 위한 트랙터 180여 대를 투입해 주요 간선도로는 물론 마을안길까지 신속하게 제설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원활한 제설작업을 위해 제설염 664톤, 염화칼슘 67톤, 친환경 제설제 72톤 등 총 803톤의 제설자재를 사전에 확보했으며 특히 각 읍·면에 염화칼슘 2톤씩을 미리 배치해 기습적인 강설과 긴급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양양읍 내곡리에 위치한 제설전진기지에 대한 사전점검을 마쳤으며 제설·결빙 취약구간 10개소와 고립 및 교통두절 우려지역 9개소에 대한 현장점검과 제설자재 배치도 완료했다.특히 주요 고갯길 구간에는 도로열선과 자동염수분사장치를 설치해 강설 초기부터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는 등 상습 결빙구간에 대한 안전관리도 강화했다.장기간 폭설에 대비한 민간 협력체계도 구축했다.군은 양양군 중기단체와 제설장비 우선 임차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대규모 폭설 발생 시 굴삭기 42대와 덤프트럭 21대 등 민간 장비를 추가 투입할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양양읍 시가지 전 구간에 대한 신속한 제설작업을 추진하고 차량 고립과 교통 마비 등 긴급 상황에도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최근 기상이변으로 갑작스러운 폭설과 도로 결빙의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본격적인 겨울철이 시작되기 전인 11월부터 제설대책을 선제적으로 가동해 초기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이어 “기상 상황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신속히 가동하고 소방서·경찰서·군부대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군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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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문화재단, 어린이 사물인형극 ‘토끼로 사는 아홉 가지 어려움’ 개최
양양문화재단, 어린이 사물인형극 ‘토끼로 사는 아홉 가지 어려움’ 개최 (양양군 제공)
[knews25] 양양문화재단은 오는 14일 양양군문화복지회관 공연장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사물인형극 ‘토끼로 사는 아홉 가지 어려움’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문화재단이 지원하는 2026년 ‘강원아트박스’어린이공연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마련됐다.일상 속 사물을 활용한 독창적인 인형극을 통해 지역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극단 ‘별비612’ 가 선보이는 이번 작품은 판소리 ‘수궁가’속 ‘토끼의 삼재팔난’을 오늘날 어린이들의 삶에 빗대어 새롭게 각색했다.상자에 담겨 농장에 도착한 아기 토끼가 바깥세상의 여러 위험을 헤쳐 나가는 과정을 통해, 정답이 정해진 삶이 아닌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하며 도전하는 삶’의 의미를 따뜻하게 전한다.특히 밧줄, 천 조각, 상자, 포대 자루 등 친숙한 일상용품을 결합·변형해 다양한 인형과 생동감 넘치는 장면을 연출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익숙한 사물이 새로운 생명체로 변하는 과정을 통해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자극하고 사물인형극만의 시각적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공연과 연계해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사물 상상 놀이터’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참가 아동들은 일상 소품을 활용해 동물이나 자신만의 상상 속 캐릭터를 직접 만들어보고 배우들과 함께 포토존에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양양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어린이들에게 선택과 도전의 가치를 일깨우고 자신만의 상상력을 마음껏 펼쳐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올해의 마지막 어린이 공연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내년에도 지역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한 우수한 공연 유치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공연은 14일 오후 2시와 오후 4시 등 총 2회 진행되며 11월 4일 오전 10시부터 양양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예매할 수 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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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만 짓는 도시재생은 옛말 동해시, 삼색삼화플랫폼에‘스크린파크골프장’문 열었다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동해시 제공)
[knews25] 동해시가 도시재생 거점시설인 삼색삼화플랫폼에 스크린파크골프장과 디지털 헬스케어존을 조성하고 11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삼색삼화플랫폼 3층에 마련된 스크린파크골프장은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는 실내 생활체육시설로 하루 3회 운영된다.이용요금은 9홀 3000원, 18홀 5000원, 연습모드 30분당 5000원이며 현장에서 예약할 수 있다.2층에는 건강측정 장비인 ‘바이오그램’을 비롯해 정신건강 키오스크, AI 바둑·체스, 스마트 운동기기 등을 갖춘 디지털 헬스케어존을 조성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관리와 다양한 디지털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이번 사업은 삼화지구 도시재생 거점시설인 삼색삼화플랫폼 준공 이전부터 시설 활용과 운영방안을 검토하고 이를 중앙부처 공모사업과 연계해 구체적인 성과로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동해시는 2025년 삼색삼화플랫폼 준공을 앞두고 유휴공간 발생과 운영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후활용방안을 선제적으로 검토했다.이 과정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스마트빌리지 공모사업 안내를 계기로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활용방안을 발굴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수차례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하는 등 국비 확보에 적극 나섰다.이러한 노력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 공모에 선정됐으며 확보한 국비를 바탕으로 2025년부터 공간 배치계획과 설계를 추진해 이번 시설을 조성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시설 준공 이후 활용방안을 찾는 방식에서 벗어나, 사전에 운영 방향을 설정하고 외부 재원까지 확보한 사례다.도시재생 거점시설에 시민 건강관리와 생활체육 기능을 더하고 운영수입 창출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시설 활용도와 지속가능성을 함께 높였다는 데 의미가 있다.시는 앞으로 이용 현황과 시민 수요를 반영해 운영방식을 개선하고 삼색삼화플랫폼이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여가를 위한 생활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전미애 도시정비과장은 “도시재생은 건물을 짓는 것만큼 조성된 공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중요하다”며 “준공 전부터 활용방안을 마련하고 국비사업과 연계한 만큼, 시민들이 즐겨 찾는 건강·여가 공간이자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거점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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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고병원성 AI 등 가축전염병 차단 ‘생석회’ 지원 11월 10일까지 신청 접수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knews25] 동해시가 겨울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전염병 유입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방역용 생석회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11월 1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최근 주변국에서 고병원성 AI 항원이 검출되고 겨울철새가 도래함에 따라 국내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시는 축산농가의 철저한 차단 방역을 유도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지난해 총 12개 농가에 683포의 생석회를 배부한 데 이어 올해는 사업물량은 총 1500포로 마련됐으며 신청 농가의 사업량에 따라 공급량은 달라질 수 있다.지원 대상은 관내 축산농가 및 축산차량 소유자와 운전자로 방역 추진에 적극적인 의지와 협조가 있는 희망 농가라면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오는 11월 10일까지 농업기술센터로 전화 접수 또는 방문해 완료하면 된다.시는 접수가 마감되는 대로 11월 중순부터 생석회 공급에 본격적으로 나설 방침이다.김정남 농업기술센터는 “겨울철은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시기인 만큼 농가 단위의 철저한 차단 방역이 중요하다”며 “지원 대상 농가에서는 기한 내에 빠짐없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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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선제 대응…위기가구 집중 발굴 추진
동해시,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선제 대응…위기가구 집중 발굴 추진 (동해시 제공)
[knews25] 동해시가 여름철 복지위기가구 집중 발굴을 통해 총 796건의 위기가구를 발굴·지원한 데 이어 오는 12월부터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시는 지난 6월부터 3개월간 폭염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위험 요인에 취약한 가구를 집중 발굴하고 총 796건의 위기가구를 발굴해 기타 서비스 연계 396건, 상담·안내 229건, 공적급여 지원 81건, 공공·민간 복지자원 연계 90건 등 대상 가구의 상황에 따른 지원을 실시했다.시는 이러한 발굴·지원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12월부터 ‘동절기 자체 위기가구 발굴·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겨울철 한파와 난방비 부담, 생계 곤란 등으로 어려움을 겪을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해 복지사각지대 발생을 최소화할 방침이다.김성래 복지과장은 “여름철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에 힘써준 10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겨울철에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지원해 시민 모두가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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