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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2027년 제21기 청소년참여위원회 신규 위원 모집
동해시, 2027년 제21기 청소년참여위원회 신규 위원 모집 (동해시 제공)
[knews25] 동해시는 오는 11월 4일부터 20일까지 ‘2027년 제21기 동해시청소년참여위원회’에서 활동할 신규 위원을 모집한다.‘청소년 기본법’에 근거해 운영되는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들이 지역 정책 수립과 의사결정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안하고 자문하는 청소년 참여기구다.특히 2027년에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동해시 청소년 정책 토론회 프로젝트’를 비롯해 다양한 특성화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동해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14~19세 청소년으로 청소년 정책 제안과 자치활동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신청 방법과 자세한 사항은 동해시청 홈페이지 또는 동해시청소년수련시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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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묵호동·시흥시 배곧1동, 주민자치 교류 ‘맞손’
동해시 묵호동·시흥시 배곧1동, 주민자치 교류 ‘맞손’ (동해시 제공)
[knews25] 동해시 묵호동이 시흥시 배곧1동 주민자치회와 주민자치 교류 활성화를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최근 묵호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양 지역 주민자치 조직과 동장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단체는 △지역 대표 축제 및 관광 자원 상호 홍보 △우수 농·수·특산물 판로서 협력 △주민자치 우수 사례 및 정책 공유 △지속 가능한 정례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특히 묵호동은 이번 교류를 발판 삼아 주민자치회 전환을 위한 실질적인 노하우를 다지고 특산품 판로 개척과 도시 인지도 제고 등 다방면에서 실질적인 상생 성과를 이뤄낸다는 방침이다.김태호 묵호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선진 주민자치 사례를 배우고 우리 동의 성공적인 주민자치회 전환을 준비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심은정 묵호동장은 “양 지역이 가진 우수한 역량을 나누며 서로의 성장을 돕는 든든한 동반자가 됐다”며 “실질적인 협력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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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오탄1리, 햇빛소득마을 3차 공모 도전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춘천 사북면 오탄1리가 주민동의율 82%를 확보하고 행정안전부의 ‘2026년 햇빛소득마을’ 3차 공모에 도전한다.춘천시는 지난달 30일 행정안전부에 오탄1리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 공모 신청서류를 제출했다고 밝혔다.선정 결과는 12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오탄1리는 지난 10월 21일 ‘오탄1리 햇빛소득마을 협동조합’설립 인가를 마쳤으며 마을규약상 주민 149명 중 123명의 동의를 얻어 공모 필수 기준인 70%를 웃도는 약 82%의 주민동의율을 확보했다.이번에 신청한 사업은 총사업비 약 13억 1000만원을 투입해 999.75kW 규모의 지상형 태양광 발전시설을 조성하는 것이다.주민들이 협동조합을 통해 발전시설 운영에 참여하고 발생한 수익을 주민 소득 환원과 마을 복지사업 등에 활용하는 방식이다.햇빛소득마을은 주민들이 직접 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사업이다.선정 마을은 발전시설 설치비의 최대 85%에 대해 정부 정책융자 지원을 신청할 수 있으며 요건을 충족하면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 추가 가중치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앞서 춘천에서는 1차 공모에서 사북면 오탄2리가, 2차 공모에서 서면 신매1리·서상2리·안보2리가 각각 조건부 선정됐다.시는 앞으로 정부의 가상발전소 방식 에너지저장장치 설치 지원계획 등 세부 지원방안을 신청 마을에 안내하고 발전사업 허가를 비롯한 관계 법령에 따른 인허가 절차와 공모 보완사항 이행을 지원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햇빛소득마을은 주민들이 직접 재생에너지 생산에 참여하고 발전수익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사업”이라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실질적인 소득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절차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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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관광도시 도약 이끈 춘천 K-치킨벨트 ‘계모임 열차’
미식관광도시 도약 이끈 춘천 K-치킨벨트 ‘계모임 열차’ (춘천시 제공)
[knews25] 닭갈비 한 끼에서 시작한 춘천 여행이 지역 맛집과 양조장, 농촌체험과 관광명소로 이어지며 미식관광도시로의 도약에 힘을 보탰다.춘천시와 코레일관광네트웍스가 함께 운영한 ‘춘천 K-치킨벨트 계모임 열차’관광상품에는 ITX-청춘 특별열차 232명, 숙박형 관광상품 58명 등 총 290명이 참여했다.당초 모집 목표인 270명 대비 107.4%를 달성하며 지역 음식과 체험을 결합한 미식관광 수요를 확인하고 향후에도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가능성을 보여줬다.이번 상품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 K-미식벨트 조성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춘천시는 올해 공모에서 닭요리 분야 전국 1위로 선정돼 닭갈비와 지역 미식자원, 관광명소를 연결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닭갈비 한 끼가 춘천 여행으로 맛보고 만드는 미식 체험 시는 닭갈비를 중심으로 취향과 동행 유형에 맞춘 ‘밥상’, ‘면상’, ‘술상’, ‘놀상’등 6개 미식관광 코스와 숙박형 상품을 개발하고 ‘춘천 계모임 열차’라는 이름으로 철도관광과 연계해 운영했다.열차 안에서도 춘천과 닭갈비를 주제로 퀴즈와 참여 행사를 진행해 이동하는 시간부터 지역의 음식문화를 즐기는 여행으로 꾸몄다.식사와 교통, 주요 체험을 묶어 춘천의 다양한 음식과 관광명소를 편리하게 즐기도록 했다.참가자들은 막국수 만들기와 전통주 시음, 고구마 수확과 고구마빵 만들기로 지역의 음식과 식재료를 접했다.케이블카와 카누를 타며 춘천의 가을 풍경도 즐겼다.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 기간인 지난달 16일 운영한 특별열차에는 232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코스별로 음식점과 체험 공간을 찾았다.한식 다이닝과 닭갈비 음식점 등 10곳을 나눠 방문하도록 구성했으며 닭갈비 밀키트와 지역 특산품을 추가로 구매하는 등 여행이 지역 소비로 이어졌다.참여자 설문조사에서 여행 전반에 대한 만족도는 7점 만점에 6.32점, 재이용·추천 의향은 6.29점을 기록했다.지역의 음식과 식재료, 사람을 만나는 미식여행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음식점 175곳 참여, 춘천의 맛을 찾기 쉽게 관광상품 운영과 함께 지역 음식점의 참여 기반도 넓혔다.시는 지역 닭갈비 음식점 약 230곳을 전수 조사하면서 ‘춘천 K-치킨벨트’ 참여 의사를 확인했으며 이 가운데 175곳이 참여했다.참여 음식점 정보와 춘천 닭갈비의 유래·음식문화를 담은 ‘춘천 닭갈비지도’도 제작했다.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 등 4개 언어로 만들어 막국수닭갈비축제 현장과 주요 관광지 등에 배포하며 국내외 관광객이 지역 음식점을 찾아 춘천의 맛을 즐기도록 안내했다.지난달 14~18일 열린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 기간에는 K-치킨벨트 홍보부스를 운영했다.약 2만명이 부스를 찾아 사업과 춘천의 미식관광 상품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시는 이번 운영 결과와 참여자 의견을 바탕으로 관광상품을 보완하고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음식점 안내와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닭갈비를 지역 문화와 농업, 체험과 관광을 잇는 대표 자원으로 키워 방문객의 체류와 지역 소비를 유도할 방침이다.또한 이탈리아 파르마와의 미식도시 교류 등 국제 협력을 확대하고 막국수닭갈비축제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여 세계인이 찾는 미식관광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닭갈비가 관광객을 불러오고 그 발길이 지역 소비로 이어질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춘천만의 미식 스토리와 체험 콘텐츠를 더욱 고도화해 K-미식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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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청소년 공공외교단, 이집트서 한국 문화 알렸다
춘천 청소년 공공외교단, 이집트서 한국 문화 알렸다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 청소년들이 이집트에서 태권도와 전통공예를 매개로 한국문화를 알리며 세계와 소통하는 작은 외교관으로 활약했다.춘천시 제4기 청소년 공공외교단 10명이 현지시간 2일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2026 한·아프리카 청소년캠프’에 참가해 현지 청소년들과 문화교류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단원들은 현지 청소년들 앞에서 태권도 시범을 선보이며 한국의 전통 무예를 소개했다.이어 한지를 활용한 공예품 만들기 활동을 함께하며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직접 한국문화를 소개하고 현지 학생들과 소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언어와 문화는 달라도 함께 배우고 체험하는 과정에서 서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며 공공외교의 의미를 몸소 경험했다.공공외교단에 참가한 한 학생은 “이집트 친구들 앞에서 직접 태권도를 선보이고 한국문화를 소개할 수 있어 뿌듯했다”며 “말은 달라도 함께 웃고 체험하면서 서로 가까워질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지난달 30일 이집트로 출국한 춘천시 청소년 공공외교단은 오는 7일까지 아인샴스대학교 학생들과의 교류를 비롯해 아프리카수출입은행, 현지 유니콘 스타트업 기업인 MNT-Halan, 주이집트한국대사관 방문 등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직접 한국문화를 알리고 현지 친구들과 교류하며 공공외교의 주체로 성장하고 있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이번 경험이 더 넓은 세계를 이해하고 춘천과 세계를 잇는 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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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농촌 유학 가족 체류시설‘삼생 유학마을’ 현판 제막식 개최
세월의 지혜와 새싹의 생기가 어우러지는 마을 홍천군, 농촌 유학 가족 체류시설‘삼생 유학마을’ 현판 제막식 개최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은 11월 2일 오전 11시 50분 서석면 생곡리 593-1번지 일원에서 농촌 유학 가족 체류 시설 ‘삼생 유학 마을’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홍천군 교육체육과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신영재 홍천군수, 정관교 홍천군의회 의장, 차학준·이영복 군의원, 이병삼 생곡1리 노인회장과 이치규 이장, 이성희 교육체육과장, 김정교 삼생초등학교 교장 및 교감, 삼생 유학 마을 입주민 등이 참석해 시설 조성을 축하했다.이번 현판 제막식은 생곡1리 경로당 준공식에 이어 진행됐으며 농촌유학 가족과 학교, 지역주민이 함께 삼생 유학 마을의 의미를 나누는 자리가 됐다.삼생 유학 마을은 농촌 유학 활성화와 지역 인구 유입 확대를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홍천군은 2024년 행정안전부 ‘고향 올래 사업-로컬 유학’ 공모에 ‘삼생에서 상생하기’ 사업으로 선정돼 농촌 유학 가족을 위한 주거 기반을 마련해 왔다.가족 체류 시설 건립에는 총사업비 28억원이 투입됐으며 2024년 12월부터 2026년 8월까지 사업을 추진했다.시설은 가구당 66.12㎡ 규모의 방 2개를 갖춘 모듈러주택 7동과 47.3㎡ 규모의 공동 편의 공간 1동으로 구성됐다.또한 가구와 가전제품 등 필수 생활용품을 갖춰 농촌 유학 가족의 주거 부담을 덜고 입주 후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했다.홍천군은 삼생 유학 마을을 기반으로 농촌 유학 참여 가구의 안정적인 주거를 지원하고 삼생초등학교 및 지역사회와 연계해 학생과 가족들이 농촌에서 배우고 생활하며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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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6년 가을철 산불 예방 총력 대응
홍천군 2026년 가을철 산불 예방 총력 대응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은 가을철 건조한 날씨와 산불 발생 위험에 대비해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2026년 가을철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산불 예방 및 초동 진화 대응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군은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산불 발생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진화 인력 투입을 통해 산불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산불 진화차 12대와 산불 기계화 시스템 30대를 비롯한 진화 장비를 확보하고 권역별 공동 임차 헬기 1대를 운영해 산불 발생 시 지상과 공중을 연계한 진화 체계를 구축한다.또한 산림 재난 대응단 116명과 산불 감시원 110명을 배치해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과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화에 나설 계획이다.아울러 무인 감시카메라 26대와 드론감시단, 산불 감시탑 및 감시초소 등을 활용해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상시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산림 인접 지역의 불법 소각 행위 단속과 산불 예방 홍보활동도 집중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특히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이 되는 논밭 두렁 및 영농 부산물 소각 행위를 집중적으로 계도하고 등산객과 산림 인접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수칙 홍보를 강화하는 등 군민들의 자발적인 산불 예방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 소중한 산림과 군민의 생명·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불 예방 활동과 신속한 초동 진화 체계를 철저히 운영해 산불로부터 안전한 홍천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에 산불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감시활동과 진화 체계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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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치유농업 공동브랜드‘휴잇홍천’탄생 휴식과 건강한 먹거리를 잇다…홍천 치유농업의 새로운 가치 창출
홍천 치유농업 공동브랜드‘휴잇홍천’탄생 휴식과 건강한 먹거리를 잇다…홍천 치유농업의 새로운 가치 창출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홍천 치유농업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역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치유농업 공동브랜드 ‘휴잇홍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를 경험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작년 한 해 동안 약 1만4095명이 홍천 치유 농업시설을 방문하는 등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홍천만의 차별화된 치유농업 이미지를 구축하고 효과적으로 알리고자 공동브랜드 개발을 추진했다.‘휴잇홍천’은 ‘휴’ 와 ‘잇’을 결합한 이름으로 휴식과 쉼을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건강한 먹거리로 활력을 더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또한 사람과 자연, 농업과 치유를 이어주는 홍천 치유농업의 지향점을 표현했다.브랜드 디자인은 군화 ‘무궁화’를 기본 바탕으로 홍천의 지역성과 대표성을 감성적인 아이콘으로 표현하고 자연 속에서 누리는 다양한 형태의 휴식과 치유농업의 편안하고 건강한 이미지를 시각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휴식이 있는 홍천 치유농업’, ‘건강한 쉼을 이어주는 홍천 치유농업’ 이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통해 홍천에서 경험할 수 있게 편안하고 건강한 치유의 가치를 전달하고자 했다.이번에 개발한 공동브랜드를 통해 홍천의 풍부한 자연환경과 농업·농촌 자원이 지닌 치유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개별 치유 농업시설을 통일된 이미지로 연결해 공동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바탕으로 방문객 유치를 확대하고 지역 치유농업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개발된 ‘휴잇홍천’은 앞으로 관내 치유 농업시설의 공동브랜드로 활용되며 시설별 홍보물과 안내물, 각종 홍보 콘텐츠 등에 적용할 예정이다.윤선화 홍천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휴잇 홍천은 홍천의 자연과 농촌 자원이 가진 치유의 가치를 하나의 브랜드로 담아낸 것”이라며 “앞으로 공동브랜드를 적극 활용해 홍천 치유농업의 차별화된 이미지를 구축하고 치유농업 활성화와 농촌의 새로운 소득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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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재 홍천군수, 국회 예산 심사 '정조준’ 국비 확보 총력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신영재 홍천군수가 11월 2일 국회를 방문해 이광재 국회 예산 결산 특별위원장을 비롯한 주요 국회의원들을 만나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이번 방문은 국회의 내년도 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정부안에 반영되지 않은 지역 핵심 현안 및 공약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회 심의 과정에서 추가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신영재 홍천군수는 이광재 예결 위원장을 직접 만나 지역 현안 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회 심의 과정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이어 유상범 예결위 간사와 허영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을 만나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필요성을 공유하고 국회 차원의 관심과 협조를 구했다.주요 건의 사업은 △국도 56호선 군업~장평 도로 개량 사업 △항체 산업 비즈니스센터 건립 사업 △친환경에너지타운 액비화 시설 신설 사업 등으로 홍천군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필요한 핵심 사업들이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정부예산 확보는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마련하고 군민의 숙원사업을 해결하기 위한 중요한 과제”며 “국회 예산 심사가 마무리되는 순간까지 모든 역량을 집중해 지역에 필요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천군은 국회 예산안 심의 일정에 맞춰 관계 기관 및 지역 국회의원과 긴밀히 협력하며 정부예산 확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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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연작 시설재배지 양액재배 전환으로 농업 경쟁력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이 시설 재배지의 연작장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작물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연작 시설재배지 양액재배 전환 시범 사업’을 추진해 시설원예 농가의 재배 환경을 개선하고 스마트농업 기반을 구축했다.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사업비 1억 2천만원을 투입해 관내 시설재배 농가 3개소, 총 0.45ha를 대상으로 기존 토경 재배를 양액재배 방식으로 전환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동일 작물의 반복 재배로 발생하는 염류집적과 토양 전염성 병해 등 연작장해를 개선하고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인 재배 관리 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업 대상지는 시설 오이 재배지 0.2ha와 시설 고추 재배지 0.25ha 등 총 0.45ha로 고정식 베드 시설과 코코 피트 등 인공배지, 양액 공급 및 자동 급·배액 시스템, 시설 바닥 피복 등 양액재배에 필요한 기반 시설을 구축했다.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토경 재배에서 필요했던 경운과 배토 등 반복적인 토양 관리 작업이 필요하지 않게 되어 관련 노동력을 크게 줄이는 효과가 있었다.또한 작물 생육 단계와 재배 환경에 맞춰 양분과 수분을 정밀하게 공급함으로써 생산량도 약 10%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아울러 코코 피트 등 인공배지를 활용해 토양 내 염류집적과 토양 전염성 병해로 인한 연작장해 발생 위험을 낮추고 보다 안정적인 시설재배 환경을 조성할 수 있었다.사업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기존에는 작물 재배 전 토양 관리와 정비 작업에 많은 시간과 노동력이 필요하지만, 양액재배 시설 도입으로 이러한 부담이 크게 줄었다”며 “양분과 수분 공급량을 데이터로 확인하고 재배 환경에 맞춰 조절할 수 있어 경험과 감각에 의존하던 기존 재배 방식에서 벗어나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인 농업을 실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사업은 기존 토경 재배의 한계를 보완하고 양액재배 기반을 구축해 농업인의 노동력 부담을 줄이는 한편 안정적인 작물 생산 환경을 조성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적합한 스마트농업 기술을 확대 보급해 시설원예 농가의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시범 사업의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재배 농가의 재배 환경 개선과 스마트농업 기술 확산을 위한 현장 기술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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