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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사랑카드 충전시간 변경 운영, 5월부터 매월 1일 오후 1시 충전 시작
홍천사랑카드 충전시간 변경 운영, 5월부터 매월 1일 오후 1시 충전 시작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은 홍천 사랑 카드 이용 편의를 높이고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카드 충전 가능 시간을 변경해 운영한다고 밝혔다.기존에는 매월 1일 오전 10시부터 충전이 가능했으나, 지역상품권 앱인 ‘착’ 이용자가 특정 시간대에 한꺼번에 몰리면서 시스템 지연과 오류가 발생하는 사례가 있었다.군은 이러한 불편을 줄이기 위해 오는 5월 1일부터 충전 시작 시각을 오후 1시로 조정하기로 결정했다.이번 충전 시간 변경은 월초 이용자 집중에 따른 시스템 과부하를 줄이고 충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최소화해 이용자의 불편을 덜려는 조치다.홍천군은 이번 조정을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원활한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향후에도 홍천 사랑 카드 이용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홍천군 관계자는 “충전 시간 조정은 이용자 불편을 줄이고 시스템 안정성을 높이려는 조치”며 “앞으로도 홍천 사랑 카드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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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공직자 자발적 기부 ‘월 천원 돕기’, 지역 복지 안전망 역할 톡톡
홍천군 공직자 자발적 기부 ‘월 천원 돕기’, 지역 복지 안전망 역할 톡톡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월 천원 돕기’ 사업이 지역 내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하고 있다.‘월 천원 돕기’는 홍천군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되는 나눔 사업이다.공직자들의 꾸준한 기부 실천을 바탕으로 지역 복지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지원 대상은 지난 4월 9일 농지에 발생한 화재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남면 유치1리 주민이다.당시 화재로 창고용 비닐하우스와 트랙터 등이 모두 전소되는 피해가 발생했다.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막대한 재산 피해를 입어 생계 유지와 농업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홍천군은 ‘월 천원 돕기’ 사업을 통해 긴급 지원을 결정했다.피해 농가의 빠른 일상 회복과 영농 재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원경상 남면장은 “예기치 못한 화재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작은 정성이 모여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에 나눔 문화를 넓히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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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지구의 날 맞아 청사 소등행사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은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4월 22일 청사 내 소등 행사를 진행하며 탄소중립 생활 실천에 동참했다.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 대응과 저탄소 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에너지 절약에 대한 공직자와 군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전국 동시 소등 행사 일정에 맞춰 낮과 야간 두 차례 청사 내 전등과 조명을 소등했다.이와 함께 화양교와 무궁화공원 조형물 등 지역 상징물도 함께 소등해 행사 취지를 더했다.행사에 앞서 군은 각 부서에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고 야간 근무자들에게도 사전 안내를 실시해 혼선을 최소화했다.또한 홍천군 공식 블로그와 전광판, 홍보 포스터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군민들에게 지구의 날 소등 행사를 알리고 참여를 독려했다.이날 소등 행사는 오후 1시부터 1시 30분까지 30분간, 오후 8시부터 8시 10분까지 10분간 실시됐다.기존 점심시간 소등에 더해 야간 소등도 함께 진행해 지구의 날 의미를 되새기고 에너지 절약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힘을 보탰다.홍천군 관계자는 “지구의 날 소등 행사는 일상에서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대표적인 탄소중립 행동”이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 실천이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참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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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회, 홍천읍 홀몸 어르신에 따뜻한 이불 20채 전달
은혜회, 홍천읍 홀몸 어르신에 따뜻한 이불 20채 전달 (홍천군 제공)
[knews25] 은혜회는 4월 21일 홍천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지역 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을 위한 이불 20채를 전달했다.이번 지원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가구를 중심으로 이뤄졌다.일부 대상자에게는 기존에 사용하던 낡은 이불을 새 이불로 바꿔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했다.특히 이번 이불 지원은 어르신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 지원이자, 지역사회가 함께 전하는 따뜻한 위로와 정성을 담은 나눔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신경숙 회장은 “회원 한 분 한 분의 마음이 모여 이렇게 뜻깊은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더욱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인식 홍천읍장은 “오랜 시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온 은혜회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1991년 6명의 회원으로 시작한 은혜회는 현재 130여명이 활동하는 봉사단체로 성장했다.회원들이 매달 정성을 모아 연탄 지원, 식료품 전달, 생필품 후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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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월 산불진화 완료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군과 영월국유림관리소는 4월 21일 오후 6시 51분, 영월군 영월읍 영흥리 산78-2번지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소방1단계의 위급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2시간 14분 만인 오후 9시 05분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산불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는 없었으나, 산불 발생 원인이 입산자 실화로 추정됨에 따라 영월군, 영월국유림관리소, 영월경찰서 합동으로 실화자를 끝까지 추적해 검거할 예정이다.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과실로 산불을 낸 경우에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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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와와버스 AI 기반 수요·이동패턴 분석 시스템 개발 착수
정선군, 와와버스 AI 기반 수요·이동패턴 분석 시스템 개발 착수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군은 공영버스 ‘와와버스’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군민 이동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AI 기반 무료 이용객 분석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공영버스 내 AI 카메라 설치와 분석 시스템 구축을 통해 이용객 현황과 이동 패턴을 정밀하게 파악하고 향후 공영버스 운영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된다.군은 지난 2025년부터 군민은 물론 대한민국 국민과 외국인까지 누구나 무료로 와와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공영버스 전면 무료화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이에 따라 교통카드 태그 없이도 승·하차 인원을 자동 집계할 수 있는 분석 체계의 필요성이 높아졌으며 이용 편의성 향상과 함께 정확한 통계 데이터 확보를 동시에 추진하게 됐다.특히 교통약자와 고령층의 경우 별도의 카드 소지나 태그 과정 없이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정책 체감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이러한 변화는 군의 정책적 지원과 이용객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맞물리며 공영버스 운영의 질적 향상을 이끌어내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이번 AI 분석 시스템은 와와버스 탑승 데이터와 환승 정보, 계절·요일·시간대별 수요 변동 등을 종합적으로 학습해 시간대별·노선별 수요 분석은 물론 정류장별 이용 빈도와 지역별 이동 패턴까지 정밀하게 파악하게 된다.이를 통해 혼잡 구간 증차와 배차 최적화, 비효율 노선 정비, 심야 및 취약지역 맞춤형 운행 등 보다 탄력적인 노선 운영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또한 정류장별 승·하차 동선 개선과 환승 거점 정비 등 군민 체감도가 높은 교통 서비스 개선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사업은 4월부터 진행됐으며 총사업비 6천4백만원을 투입해 공영버스 37대에 AI 카메라와 분석 장비를 설치한다.군은 이를 통해 이용객 수, 노선별 이용 현황, 정류장별 이용 빈도, 지역별 수요 변화 등 정량 지표를 체계적으로 확보하고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인 교통 정책을 수립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군은 친환경 저상 전기버스 도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승강장 편의시설 개선을 지속 추진해 어르신과 교통약자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지난 2020년 7월 강원도 내 최초로 버스 완전공영제를 시행한 이후, 2025년 7월부터는 전면 무료화를 추진하며 도입 6년 차에 누적 이용객 500만명을 돌파하는 등 지역 관광 활성화와 생활 교통 복지 향상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이덕종 교통관리사업소장은 “AI 기반 데이터 분석을 통해 보다 정교하고 효율적인 공영버스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친환경 대중교통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이동권 보장과 교통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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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꽃묘 11만 본 생산 ‘경관 개선·예산 절감 모두 잡는다’
정선군, 꽃묘 11만 본 생산 ‘경관 개선·예산 절감 모두 잡는다’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군은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로경관 조성과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주요 도로변 화단 조성용 꽃묘 생산 및 분양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주요 도로변과 공공장소에 계절 꽃을 식재해 군 전역을 아름다운 정원으로 가꾸고 관광객과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경관 개선 효과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자체 꽃묘 생산을 통해 예산 절감은 물론 지역 특성에 맞는 식재가 가능해 효율성과 품질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군은 북평면 남평리 과수시범포 연동하우스에서 팬지와 메리골드 등 총 11만 본 규모의 꽃묘를 생산해 각 읍면 주요 도로변과 생활권 공간에 분양·식재할 계획이다.특히 올해에는 팬지 1만 본과 메리골드 10만 본을 생산할 예정으로 팬지는 3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약 9천 본을 우선 분양하고 메리골드는 4월 1일 파종해 5월 하순부터 본격 분양할 예정이다.앞서 군은 지난해 메리골드 9만 5천 본을 자체 생산·분양해 북평면 등 주요 지역에 식재를 완료하고 생육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안정적인 생산·관리 체계를 구축했다.이를 통해 도로변 경관 개선과 함께 관광객 만족도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뒀다.이경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꽃묘 생산과 분양을 통해 정선군 전역을 일상 속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살린 경관 개선 사업을 지속 추진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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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현장 간담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영월군은 오는 4월 22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보건복지부와 함께 ‘의료·요양 통합돌봄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현장 점검과 의견 수렴에 나선다.이번 간담회는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시행에 따라 농촌·초고령 지역의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통합돌봄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이날 행사에는 보건복지부 장관을 비롯해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국민건강보험공단, 영월의료원, 종합사회복지관, 지역자활센터, 학계 전문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간담회에서는 영월군의 통합돌봄 추진 현황과 운영 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의료·돌봄 연계 강화, 농촌지역 서비스 접근성 개선, 민관 협력체계 구축, 지역 특화사업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특히 초고령사회 영월군에 맞는 돌봄 모델 구축 필요성이 중점적으로 다뤄질 전망이다.영월군은 올해 주민복지과 내 돌봄통합팀을 신설하고 방문의료 지원,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식사지원, AI 안부확인,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통합돌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간담회 후에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받고 있는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현장 사례를 살펴보고 이용자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전대복 영월부군수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농촌지역에 적합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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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2026년 상반기 민관협력 통합사례관리 간담회 개최
영월군, 2026년 상반기 민관협력 통합사례관리 간담회 개최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군은 4월 20일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통합사례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사례관리 연계협력 간담회 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영월군 및 읍·면 담당자를 비롯해 영월의료원, 영월군사회복지협의회, 영월돌봄사회적협동조합,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영월군가족센터, 영월지역자활센터, 영월군보건소 등 사례관리 담당자 3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복지 수요가 다양해지고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공공과 민간 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하고 사례관리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기관별 주요 사업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영월군은 복지365안전협의체 네트워크 구축 계획도 함께 소개했다.특히 의료·돌봄·주거·고용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복합 위기가구에 대한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필요성에 공감하고 위기가구 조기 발굴과 신속한 연계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엄기평 주민복지과장은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민간과 공공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사회의 안전망을 더욱 견고히 해 단 한 명의 군민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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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 교육 운영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 교육 운영 (양구군 제공)
[knews25] 양구군이 영농철을 맞아 관내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 기술교육’을 추진하며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교육은 농기계 활용 빈도가 높아지는 본격적인 농번기에 대비해 농업인의 안전을 확보하고 농기계 고장 시 자가 수리 능력을 배양함으로써 수리비 절감 및 장비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순회 기술교육은 지난 3월 10일 방산면 오미리를 시작으로 오는 5월 15일 해안면 만대리까지 총 84개 마을, 700여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군은 농업기술센터 방문이 어려운 원거리 마을을 포함해 양구군 전역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행정 서비스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한 기술 지원을 펼치고 있다.교육의 핵심은 농업인이 스스로 기본적인 정비와 수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이다.특히 경운기, 이앙기 등 주요 농기계의 올바른 사용법과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교육하고 있다.또한 군은 교육 현장에서 농기계 수리에 필요한 8만원 이하의 소모성 부품을 무상 지원하고 있다.이는 최근 영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부담이 커진 농가의 경영비 절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어 현장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교육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바쁜 농번기에 마을까지 직접 찾아와 고장 난 부분을 고쳐주고 관리법까지 가르쳐주니 정말 든든하다”며 “기초적인 정비 기술을 배운 덕분에 간단한 고장은 이제 스스로 대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전했다.김경임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기술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기본적인 정비 역량을 갖추고 사고 위험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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