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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심고 정을 나누다’.원주시여성커뮤니티센터, 봄꽂 식재 행사 개최
‘봄을 심고 정을 나누다’.원주시여성커뮤니티센터, 봄꽂 식재 행사 개최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여성커뮤니티센터는 따뜻한 봄을 맞아 지난 20일 센터 내 화단에서 봄꽃 식재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센터 환경을 개선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센터 이용자와 지역 주민들이 함께 주도적으로 참여해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소통과 협력을 도모하는 공동체 프로그램으로 의미를 더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매일 편리하게 이용하는 센터에 직접 꽃을 심으니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조금이나마 역할을 한 것 같아 뿌듯하다”며 “화사하게 활짝 핀 꽃들을 보니 저절로 힐링이 되는 것 같다”고 전했다.이미선 원주시 여성가족과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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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4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시작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시는 지속되는 고유가로 인한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1차 지급을 오는 4월 27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이번 1차 지급은 신속한 지원을 위해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우선 실시된다.이후 건강보험료 등을 기준으로 대상자를 확정한 뒤, 국민 70%를 대상으로 2차 지급이 진행될 예정이다.지원금은 소득 계층별로 차등 지급된다.원주시의 경우 기초수급자에는 60만원, 차상위·한부모가족에는 50만원이 각각 지급된다.시는 접수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신청 첫 주에 한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운영한다.단, 5월 1일 노동절 공휴일에는 현장 접수가 불가능함에 따라, 4월 30일에 출생연도 끝자리 4·9 대상자와 5·0 대상자를 함께 접수한다.공휴일과 주말에는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다.한편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소득 하위 70%와 1차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취약계층이 대상이다.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원주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TF로 문의하면 된다.원주시 관계자는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이번 지원금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홍보를 강화해 한 사람도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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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장애 인지적 정책’ 전면 점검… 전 부서 책임성 강화
춘천시, ‘장애 인지적 정책’ 전면 점검… 전 부서 책임성 강화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가 장애인의 권리 보장과 정책 접근성 강화를 위해 ‘장애 인지적 정책’ 전반 점검에 나섰다.시는 2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춘천시 장애 인지적 정책 심의위원회’를 열고 올해 추진 사업 전반을 점검했다.‘장애 인지적 정책’은 정책 수립과 시행 과정에서 장애인의 동등한 참여를 보장하고 차별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는 제도다.춘천시는 지난 2020년 전국 최초로 관련 조례를 제정해 운영하고 있다.이날 회의에는 위원 11명이 참석해 21개 부서 39개 사업을 대상으로 장애인의 권리 보호와 접근성 향상, 주거 환경 개선, 문화·여가 활동 지원 강화를 위해 장애인 접근성, 이동 편의, 정보 제공 방식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특히 행사 분야에서는 수어통역, 휠체어 이동로 확보, 장애인 화장실 설치 등 현장 접근성 개선 여부를, 공사 분야에서는 경사로와 안전손잡이 등 편의시설 반영 여부를 중점 점검했다.시는 올해부터 ‘장애 인지적 정책 사업 참여도’를 주요업무평가 공통지표로 반영해 전 부서의 정책 참여를 의무화하고 장애인식개선 교육도 연 2회 이상으로 확대해 정책 이해도와 현장 적용성을 높일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장애 인지적 정책은 특정 부서의 업무가 아니라 시정 전반에 적용되는 기본 원칙”이라며 “정책 전 과정에서 장애인의 관점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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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풍물시장, 어린이 장보기 체험 운영… 미래고객 키운다
춘천풍물시장, 어린이 장보기 체험 운영… 미래고객 키운다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풍물시장이 어린이를 대상으로 ‘ESG 장보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통시장 인식 개선과 지역상권 활성화에 나섰다.이번 프로그램은 춘천시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들이 환경·사회·경제 가치를 전통시장에서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단순 방문을 넘어 장보기와 환경활동을 결합한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된 것이 특징이다.지난 17일 춘천풍물시장 들락날락 쉼터와 시장 일대에서 열린 첫 행사에는 퇴계동 보배어린이집 원아와 인솔 교사 등 24명이 참여했다.행사는 △어린이 맞춤형 ESG 교육 △에코백 만들기 △전통시장 장보기 체험 순으로 진행됐다.아이들은 일회용 비닐봉지 대신 사용할 에코백을 직접 꾸미며 환경 보호의 의미를 익혔다.이어 온누리상품권으로 간식과 물품을 구매하며 소비 개념과 전통시장 문화를 체험했다.어린이들의 참여는 시장 상인과 방문객에게도 활력을 더했다.신동춘 춘천풍물시장 상인회장은 “어린이들이 전통시장을 생활문화 공간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춘천풍물시장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을 통해 야시장 ‘춘풍야장’ 운영과 특화상품 개발 등 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어린이 ESG 장보기 체험은 오는 22일 신북읍 다경어린이집 원아 등을 대상으로 한 차례 더 운영될 예정이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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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불가사리 ‘골칫덩이→자원’ 전환… 친환경 제설제 활용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는 4월 21일 강원특별자치도청 제2청사 환동해관에서 강릉시, 한국수산자원공단, 스타스테크와 함께 ‘해양 불용자원 자원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연안에서 대량 발생해 어업 피해를 유발하던 불가사리를 친환경적으로 처리하고 새활용하는 데 목적이 있다.지자체와 공공기관은 불가사리 수거를 담당하고 민간기업은 이를 고부가가치 자원으로 전환함으로써 처리비용 절감과 해양환경 보호를 동시에 달성하는 자원순환체계를 구축한다.강원특별자치도와 강릉시, 한국수산자원공단은 불가사리 수매사업과 연안 정화사업을 통해 4월 말부터 집중 수거에 나서며 수거된 불가사리는 폐기 대신 기업에 공급된다.스타스테크는 해양수산부 인증 기술을 활용해 이를 친환경 제설제와 비료로 생산할 계획이다.특히 불가사리 기반 친환경 제설제는 기존 제설제 대비 도로 및 차량 부식률을 낮추고 식물 피해도 줄이는 등 환경친화적 장점을 갖는다.자원화된 친환경 제설제와 비료 일부는 지자체와 지역사회에 환원되어 선순환 구조를 형성할 예정이다.남진우 강원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장은 “불가사리를 단순 폐기물이 아닌 고부가가치 자원으로 전환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해양 불용자원의 자원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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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단대순진리회 성주회, ‘희망 2026 나눔캠페인’ 고액기부자 감사패 수여
종단대순진리회 성주회, ‘희망 2026 나눔캠페인’ 고액기부자 감사패 수여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는 4월 20일 희망 2026 나눔캠페인 기간에 고액기부단체로 선정된 종단대순진리회 성주회에 이웃돕기 나눔확산 문화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기 위한 감사패 전달식을 가졌다.종단대순진리회 성주회는 2020년부터 2025년까지 매년 5천만원씩 6년 동안 총 3억원을 기부했으며 삼척시 관내 독거노인 및 가정위탁 등 저소득 취약 계층에게 전달되어 지역사회의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삼척시는 희망 2026 나눔캠페인 62일 기간동안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3억 4천3백만원을 모금했으며 모금액은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배분되어 사용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기부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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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대란 우려 속 ‘버리지 않는 도시 춘천’ 주목
플라스틱 대란 우려 속 ‘버리지 않는 도시 춘천’ 주목 (춘천시 제공)
[knews25] 최근 중동발 정세 불안과 국제 유가 상승이 장기화되면서 ‘플라스틱 대란’ 가능성까지 거론되자 일회용품에 의존하지 않는 도시 구조를 미리 만들어온 춘천시의 자원순환 정책이 대안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춘천시는 자원순환을 단순한 환경 보호를 넘어 시민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구조로 설계해왔다.특히 다회용기 사용 확대를 중심으로 공공 영역부터 일회용품을 대체하는 정책을 단계적으로 확산시키며 생활 방식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장례식장부터 축제까지 다회용기의 일상화 그 대표적인 사례가 장례식장이다.춘천시는 전국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지역 내 모든 장례식장을 대상으로 다회용기 사용 정책을 운영하고 있다.지난 2023년 일부 장례식장과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올해는 지역 내 5개 모든 장례식장과 협약을 체결해 다회용기 사용을 전면 확대했다.각 장례식장은 다회용기 사용 독려와 실적 관리에 협력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연간 약 45톤의 일회용 폐기물을 줄이고 있다.정책은 도입에 그치지 않고 운영 구조까지 개선되고 있다.춘천시는 올해부터 장례식장이 세척업체를 자율적으로 선택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개편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경쟁 기반을 마련했다.세척비 지원 단가도 확대해 장례식장과 상주의 부담을 줄이고 운영 안정성을 함께 확보했다.이와 함께 축제와 행사에서도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야시장과 지역 축제에서는 다회용기 대여·회수 체계를 도입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있다.특히 지난해 막닭축제에서는 다회용기 시스템을 전면 적용해 대규모 행사에서도 충분히 운영 가능한 자원순환 모델을 확인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막닭축제에서 음식을 다회용기에 받아 먹고 지정된 반납함에 넣는 방식이었는데 이용이 어렵지 않았고 행사장에 일회용 쓰레기가 거의 보이지 않아 훨씬 쾌적하게 느껴졌다”고 말했다.카페와 공공기관에서도 ‘춘천 e컵’ 사업을 통해 다회용컵 사용이 확산되고 있다.시청과 대학 등 29곳에서 운영되며 8만 4000여 개의 일회용컵을 대체했고 축제·행사에서도 5만 개 이상의 일회용품을 줄였다.이러한 노력은 수치로도 확인된다.2023년부터 현재까지 카페에서 약 19만 개, 장례식장에서 약 680만 개 이상의 일회용품을 다회용기로 대체하며 생활 전반에서 자원순환 효과가 축적되고 있다.버리는 방식도 바꾼다 ‘관리형 배출’ 전환 자원순환 정책은 배출 단계에서도 변화를 보인다.춘천시는 도내 최초로 실내형 거점 분리배출 시설인 신북 재활용도움센터를 도입해 기존 야외 집하장 중심 구조를 개선했다.이 시설은 관리자 상주 체계를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하고 재활용품 품질을 높이고 있다.지난해 시범운영을 거쳐 올해 1월 정식 개소한 이후 이날까지 투명 페트병 274.7, 폐지류 6800, 캔류 313, 기타 플라스틱 1223 등 총 9.78톤의 재활용품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이와 함께 주민 대상 분리배출 교육과 참여 프로그램도 병행하며 단순 배출 공간을 넘어 자원순환 거점으로 기능하고 있다.자원순환 구조 완성은 ‘시민 참여’춘천의 자원순환 정책은 시민 참여 기반 위에서 확장되고 있다.순환가능자원 무인회수기를 통해 최근 3년간 캔과 페트병 1000만 개 이상을 회수했으며 이용자 수도 1만 8000여명에서 2만 5000명 수준으로 증가했다.회수량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하고 이를 현금으로 환전할 수 있는 구조가 마련되면서 지난 한해 동안 약 1억원 규모의 포인트가 지급되는 등 시민 참여를 유도하는 체계가 작동하고 있다.농촌 지역에서도 영농폐비닐과 농약병 수거를 통해 연간 수십만 규모의 폐기물을 회수하며 자원순환을 확장하고 있다.또한 리필스테이션 운영을 통해 플라스틱 용기 재사용 문화를 확산시키고 다양한 인센티브 정책을 통해 시민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성과로 입증된 정책 ‘자원순환 모델 도시’ 자리매김 이 같은 정책은 외부 평가에서도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춘천시는 지난해 6월 이같은 생활 속 자원순환 실현 성과를 인정받아 환경보전 유공 분야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또한 종이팩과 폐건전지 교환사업을 통해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 강원특별자치도 내 폐전지 재활용 분야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안정적인 회수 체계와 시민 참여 기반을 입증했다.이처럼 다회용기 사용 확대부터 분리배출 체계 개선 자원 회수까지 전 과정을 연결한 정책이 성과로 이어지며 춘천은 자원순환 정책의 실천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시 관계자는 “행정이 먼저 구조를 만들고 시민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자원순환 정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자원순환 정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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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개인 텀블러 활성화 시범 카페” 모집
춘천시, “개인 텀블러 활성화 시범 카페” 모집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개인 텀블러 활성화 시범 카페’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카페와 협력해 시민들의 개인 텀블러 사용을 유도하고 친환경 소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것이다.시는 지역 내 카페를 대상으로 총 20개소를 선정해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모집 기간은 5월 15일까지다.선정된 카페는 5월 중순부터 11월 말까지 약 6개월간 시범사업에 참여하게 된다.참여 대상은 개인 텀블러 사용 권장 등 친환경 실천에 동참할 의사가 있는 춘천시 지역 내 카페다.시는 참여 카페를 대상으로 시스템 패드 무료 설치 등 운영 지원을 제공하고 사업 종료 후 실적 평가를 통해 우수 참여업소를 선정·포상할 예정이다.포상은 총 8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최우수 업소에는 춘천시장 표창과 함께 약 70만원 상당의 물품이 지원된다.이외 우수·장려 업소에도 평가 결과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신청은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자원순환과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카페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 속 실천이 일회용품 감량의 핵심”이라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역사회 전반에 자원순환 문화가 확산되도록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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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조리서 첫 이앙 작업 진행, 8월 중순 첫 수확 전망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knews25] 양구군이 21일 오전, 양구읍 학조리에서 올해 첫 모내기 행사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영농철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첫 모내기는 양구읍 학조리 박봉화 씨 농가 소유의 논에서 진행됐으며 이날 이앙된 오대벼는 앞으로 약 120일간의 생육 기간을 거쳐 오는 8월 20일경 첫 수확을 거둘 예정이다.이날 행사에는 권은경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해 양구군농협 관계자, 쌀전업농회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직접 이앙기에 시승해 모내기 작업을 돕고 올 한 해 풍년 농사를 기원하며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양구군은 이날 첫 모내기를 기점으로 관내 총 1056ha 규모의 논에서 본격적인 벼 재배 작업에 돌입할 계획이다.특히 군은 고품질 쌀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농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주요 사업으로는 △농가 경영비 절감 자재 지원 △기후 적응형 벼 안정 생산 재배단지 조성 △특수미 생산가공단지 조성 △벼 재배용 상토 및 햅쌀 감모비 지원 △드론 활용 병해충 방제비 지원 등이 포함된다.올해는 고물가와 영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실질적인 지원 폭도 넓혔다.햅쌀 출하 장려를 위한 감모비 지원 물량을 지난해 230톤에서 올해 300톤으로 확대했으며 농가 경영비 절감 자재 지원 사업의 한도액 역시 기존 8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권은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모든 농가가 풍년의 결실을 맺기를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고품질 양구 쌀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이 실질적으로 증대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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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농업기술센터·한국 농촌지도자 홍천군연합회, 적정 시비 실천 운동 전개
홍천군농업기술센터·한국 농촌지도자 홍천군연합회, 적정 시비 실천 운동 전개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한국 농촌지도자 홍천군연합회와 함께 4월 17일 농업기술센터 제1교육장에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와 농촌지도자 임원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비료 수급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중동전쟁 대응 적정 시비 실천 운동 캠페인 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비료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정 상황 속에서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과다 시비를 줄여 토양 환경을 보호하는 한편 지속 가능한 농업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최근 국제 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이 비료 가격 인상으로 이어지면서 농가의 생산비 부담이 증가함에 따라,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시비 관리의 필요성이 더 강조되고 있다.이날 행사에서는 적정 시비 실천 결의문 낭독과 토양검정 기반 시비 기술 교육 등이 진행됐다.참가자들은 토양검정 결과에 따른 맞춤형 시비 실천, 비료 사용량 절감, 환경오염 예방 등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또한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추진하고 비료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농업기술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윤선화 소장은 “국제 정세 불안으로 농업 생산비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적정 시비 실천은 선택이 아닌 필수”며 “과학적 영농을 통해 농가 경영 안정과 환경보전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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