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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곡면 새마을부녀회, 어르신 위한 무료경로식당 운영
노곡면 새마을부녀회, 어르신 위한 무료경로식당 운영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 노곡면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0월 7일 노곡면 복지회관에서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경로식당을 운영하며 따뜻한 식사를 전했다.무료경로식당은 가정형편이 어렵거나 부득이한 사정으로 식사를 거를 우려가 있는 어르신들의 결식을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이른 시간부터 복지회관에 모여 음식을 직접 조리하고 포장했다.준비한 음식은 각 마을 경로당으로 전달돼 어르신들이 함께 식사하며 이웃 간의 정을 나눌 수 있도록 했다.노곡면 무료경로식당은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운영된다.1회 운영 시 약26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식사를 제공할 계획이며 노곡면 새마을부녀회가 음식 조리 및 배식등에 참여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있다.최영순 새마을부녀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꾸준히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노곡면 관계자는 “무료경로식당 운영을 위해 애써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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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 연시 및 현장 토론 통해 신품종 재배 의견 수렴
수확 연시 및 현장 토론 통해 신품종 재배 의견 수렴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는 지난 10월 8일 원덕읍 노경리 일원에서 농업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80명 내외가 참석한 가운데 신품종 벼 ‘삼광2호’식미평가 및 수확 연시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신품종 벼 ‘삼광2호’의 생육특성과 식미를 평가하고 기존 재배품종 ‘삼광’과의 비교를 통해 농가 신뢰도를 높여 보급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참석자들은 원덕읍 노경리 537일원에 조성된 1ha 규모 시험포에서 삼광2호의 생육 및 재배관리 현황을 살펴봤다.이어 국립식량과학원 품종개발과 이현숙 농업연구사의 품종 특성 설명을 듣고 승용 콤바인을 활용한 수확 연시를 참관했다.삼광2호는 기존 삼광벼보다 키가 작아 도복에 비교적 강하고 출수기가 5일가량 빠른 품종이다.쌀 수량은 10a당 569kg 수준으로 삼광벼와 비슷하며 백미 완전비율과 밥맛 관능검정에서 우수한 특성을 보였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품종별 밥맛을 직접 비교·평가하고 재배상 유의사항 및 지역적응성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참석 농업인들은 신품종 벼의 재배 안정성, 도복 감소 효과와 품질 특성 등을 확인해 향후 재배 가능성을 논의했다.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연시회는 우리 지역 벼 재배 농업인이 신품종 벼의 생육부터 수확, 밥맛까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적합한 우수 품종을 발굴해 안정적인 보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삼광2호는 내냉성이 약해 중산간지를 제외한 지역에서 재배가 권장되며 등숙기 수발아와 멸구류 피해 예방을 위한 적기 관리가 필요하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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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되고 길이 되다”…제29회 김삿갓문화제, 10월 16일 영월서 개막
“글이 되고 길이 되다”…제29회 김삿갓문화제, 10월 16일 영월서 개막 (영월군 제공)
[knews25] 조선 후기 방랑시인 난고 김병연의 문학 정신과 삶을 기리는 ‘제29회 김삿갓문화제’ 가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영월군 김삿갓면 김삿갓유원지와 영월읍 일원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글이 되고 길이 되다’를 주제로 김삿갓의 문학과 유랑 정신을 다양한 공연과 체험 행사로 선보인다.특히 기존 김삿갓유원지에서 영월읍까지 행사 공간을 확대하고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강화했다.첫날인 16일에는 일반인과 학생을 대상으로 한 백일장, 한국문학 학술토론회, 개막식이 진행된다.백일장은 기존 공모 방식에서 벗어나 김삿갓문학관 광장에서 현장 참여 방식으로 운영된다.개막 공연에는 허민영, 주미, 조항조가 출연한다.17일에는 김삿갓 제향을 비롯해 외씨버선길 걷기, 해학의 길 걷기, 김삿갓 예술 한마당, 랩 경연대회 등이 열린다.제13회 조선시대 과거대전은 영월읍 관풍헌에서 개최해 주민과 관광객이 읍내에서도 축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마지막 날인 18일에는 올해 처음 마련한 ‘삿갓런’ 이 열린다.김삿갓의 유랑 정신을 달리기로 표현한 행사로 2km 오르막 달리기와 4km 즐거운 달리기 코스로 운영된다.영월군은 앞으로 삿갓런을 9개 읍·면의 관광자원과 연계해 해마다 개최하는 행사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이 밖에도 휘호대회, 갓 탤런트, 문학 장터, 지역 예술인 전시 등 다양한 행사가 축제 기간 이어진다.18일에는 정수라, 최석준, 쎄시봉이 출연하는 폐막 공연을 끝으로 3일간의 축제를 마무리한다.영월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올해 김삿갓문화제는 문학을 보고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쓰고 걷고 달리며 김삿갓의 삶과 문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가을 영월에서 김삿갓의 문학과 유랑의 정취를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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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진로진학지원센터, 청소년 창업교육 수익금 50만원 장학금 기탁
영월진로진학지원센터, 청소년 창업교육 수익금 50만원 장학금 기탁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진로진학지원센터는 지난 10월 7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50만원을 영월장학회에 기탁했다.이번 장학금은 영월군 교육경비 지원 사업의 하나로 운영된 ‘2026년 청소년 창업교육과정’에 참여한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제품을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이다.창업교육과정에는 영월고등학교, 석정여자고등학교, 석정여자중학교, 녹전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창업 아이디어 발굴부터 시제품 제작까지 직접 경험했다.학생들은 지난 10월 3일 열린 청년의 날 행사에서 직접 제작한 시제품을 전시·판매하는 공간을 운영했으며 이를 통해 얻은 수익금 50만원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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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네트워크회의 개최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네트워크회의 개최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월 8일 영월군장애인문화복지센터에서 ‘2026년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공동위원장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읍·면 간 복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의 복지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안태섭 영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공동위원장을 비롯한 읍·면 민간공동위원장과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읍·면별 복지 현안을 공유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찾아 지원하는 방안과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읍·면 민간공동위원장 모임을 이끌 대표위원장에 최기수 산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총무에 정기자 영월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을 각각 선출했다.이와 함께 정기회의 운영과 읍·면 간 소통 방안 등을 논의하고 지속적인 협력 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아울러 오는 11월 6일 상동읍 솜씨가 영월공장에서 열리는 ‘2026년 영월군 취약계층 김장나눔사업’의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읍·면 협의체 위원들의 참여와 지원 대상자 추천 등 협조 사항을 논의했다.이번 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등 도움이 필요한 1000가구에 김장김치를 지원할 예정이다.안태섭 민간공동위원장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읍·면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의 복지 문제를 함께 찾아 해결해 나가겠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할 수 있는 지역 복지 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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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남면 별빛문화축제 성황리 개최
제11회 남면 별빛문화축제 성황리 개최 (영월군 제공)
[knews25] 제11회 남면 별빛문화축제가 지난 10월 10일 남면별빛어울림센터에서 주민과 관광객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남면 별빛문화축제 추진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화합하는 자리로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연과 다양한 문화행사로 꾸며졌다.이날 행사에서는 문화공연을 비롯해 주민들이 숨겨진 재능을 선보이는 ‘우리마을 숨은 재주꾼’ 공연과 야간 드론쇼 등이 진행됐다.특히 주민들이 직접 무대에 참여해 재능을 나누고 방문객들과 함께 축제를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한병사 남면 별빛문화축제 추진위원장은 “이번 축제가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며 화합하는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남면의 매력을 알리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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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창업 전문조향사 양성교육 12일 시작
주민 창업 전문조향사 양성교육 12일 시작 (양구군 제공)
[knews25] 양구군은 지역 식물자원을 활용한 향수 개발과 주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12일부터 주민 심화 조향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군은 앞서 2023년 지역주민 75명을 대상으로 조향사 자격증 취득 교육을 실시해 주민들의 향과 조향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와 전문성을 높이는 기반을 마련했다.올해는 이러한 주민 역량을 한 단계 발전시키기 위해 양구군의 식물자원을 활용한 향수 개발과 천연물 에센셜오일의 과학적 분석·연구를 연계한 2단계 주민 심화 조향 교육을 진행한다.특히 양구군의 대표적인 자생식물 가운데 하나인 배초향을 활용한 지역향수 개발 용역을 추진하면서 지역 식물자원을 실제 향수 소재로 개발하는 과정과 주민 교육을 연계하고 있다.또한 천연물 에센셜오일을 분석해 식물별 향기 성분과 특성을 과학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조향에 활용할 수 있는 기반도 함께 마련하고 있다.2개 과정으로 진행되는 주민 심화교육은 먼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주민 20명을 대상으로 향장향 조향 전문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교육에서는 향수의 구성과 향료의 특성, 조합 과정 등 전문 조향에 필요한 이론과 실습을 중심으로 다룬다.이어 26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는 분석조향 전문과정에서는 양구군이 확보하고 있는 식물 에센셜오일의 과학적 분석자료를 활용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단순 조향을 넘어 독자적인 양구향 개발사업에 참여할 전문인력을 육성하고 지역 기반의 천연물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교육은 단순히 향수를 만드는 기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식물에서 어떤 향이 만들어지는지 이해하고 이를 과학적으로 분석·조합해 하나의 향수로 완성하는 과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정영희 생태산림과장은 “이번 교육이 기초과정을 수료한 주민들이 전문 조향기술을 익히고 향후 창업으로 이어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의 특성을 활용한 주민 주도형 사업을 육성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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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의 날 맞아 ‘마음을 잇는’ 작품 전시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knews25] 양구군은 10월 10일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작품 전시회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운영한다.양구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늘부터 23일까지 양구군청 공감카페에서 ‘정신건강의 날 기념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전시회에서는 센터 등록 회원들이 직접 제작한 미술과 캘리그라피 작품을 선보인다.이를 통해 회원들의 성취감과 사회참여 기회를 높이고 정신질환에 대한 지역주민의 이해 증진과 편견 해소를 도모할 계획이다.전시회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객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인식도 QR 설문조사도 진행한다.설문 참여자 가운데 선착순 100명에게는 음료 쿠폰을 제공한다.20일에는 행아웃 카페에서 직업재활 프로그램 ‘꿈꾸는 바리스타’하반기 일일 커피숍을 운영한다.센터 등록 회원들이 직접 제조한 음료를 지역 주민 선착순 150명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정신건강 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이어 23일 오전 10시 버드나무 예술창고에서는 이상규 양구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이 ‘안녕하신가요? 당신의 마음’을 주제로 정신건강의 날 기념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이상규 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질환자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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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수험생 수시 면접 대비 돕는다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knews25] 양구군은 수시모집 면접을 앞둔 관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성공적인 대학 진학을 지원하기 위해 ‘고3 학생 맞춤형 수시 면접 컨설팅’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7일과 24일 25일 총 3회에 걸쳐 평생학습관 강의실에서 진행되며 관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입시와 면접 분야 전문 컨설턴트가 학생별 지원 대학과 학과, 전형 특성 등을 고려한 1:1 맞춤형 방식의 컨설팅은 학생의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 지원동기 등을 바탕으로 예상 질문을 도출하고 실제 면접과 유사한 방식의 모의 면접과 피드백을 제공해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역량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특히 수시 면접을 처음 준비하는 학생들도 실전에 체계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개별 면접 전략 수립부터 답변 구성, 말하기와 태도 등 면접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박인숙 평생교육과장은 “수시 면접은 학생의 역량과 준비 정도를 직접 보여줄 수 있는 중요한 전형인 만큼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하기 때문에 컨설팅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 부담을 덜고 지역 인재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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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경포호 석호보전 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동해안의 대표적인 석호인 경포호의 체계적인 보전과 현명한 이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오는 13일 오후 1시 강릉시청에서 ‘경포호 석호보전 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한다.이번 위원회는 경포호가 지닌 생태·경관적 가치를 보전하고 기후변화와 주변 개발 등에 따른 해수화 등 직면한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다.회의에는 수질, 식생, 수리·수문, 자연유산, 습지 등 각계 전문가와 시민단체, 지역 주민대표 등이 참석해 위촉장 수여식을 갖고 향후 위원회 운영 방향과 경포호 보전 과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경포호가 단순한 호수가 아닌 동해안 특유의 독특한 지형·생태적 가치를 지닌 석호라는 점을 인식하고 석호의 중요성과 보전 방향에 대해 일회성이 아닌 지속 가능한 모니터링을 바탕으로 경포호 보전 중장기 마스터플랜을 구상할 방침이다.김중남 강릉시장은 “경포호는 우리 시의 소중한 자연 자원이자 미래세대에 물려주어야 할 생태적 보고”며 “이번 자문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각 분야 전문가와 지역사회의 지혜를 모아 경포호의 생태적 건강성을 회복하고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명소로 가꾸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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