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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상반기 복지민원국 직무역량강화 교육
2026년 상반기 복지민원국 직무역량강화 교육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22일 오후 3시, 시청 도시정보센터 다목적실에서 복지민원국 직원 40여명을 대상으로 복지분야 현안업무 및 지역현안에 대한 직무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복지분야 현안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위한 강릉형 돌봄체계’를 주제로 강릉안애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이해를 제고했다.아울러 청렴 및 감사사례 교육을 병행해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강화하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행정 실현을 위한 공직 가치도 함께 공유했다.또한, 옥계항 관련 다큐멘터리 시청하고 개발계획 교육을 통해 지역 산업 기반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교육 이후에는 옥계항을 현장 답사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현장을 직접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조연정 복지민원국장은 “통합돌봄은 고령화 시대의 핵심 과제임을 강조하며 수요가 복잡·다양해지는 상황에서 지역 현안사업 이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소통의 자리를 지속 실시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강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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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아동수당 확대 지급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아동수당법 개정으로 아동수당의 지급 연령을 기존만 8세 미만에서만 9세 미만으로 확대하고 지원 금액을 기존 10만원에서 10만 5천 원으로 인상해 오는 24일에 지급한다고 밝혔다.이번 법 개정은 아동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보편적 아동복지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2030년까지 지급 연령을만 13세 미만으로 매년 1세씩 단계적 상향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올해는 첫 시행으로만 9세 미만 아동까지 지급 대상이 확대된다.지급 연령 확대에 따라 아동수당이 중지되었던 2017년생 및 2018년 1월부터 3월생 아동 1500명은 읍면동 직권 신청을 통해 아동수당 자격이 재부여됐으며 기존 아동수당 대상자와 함께 2026년 1월분부터 소급 적용되어 아동수당을 받게 된다.다만, 아동수당 수급 이력이 없는 경우에는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를 방문해 직접 신청해야 한다.강춘랑 시 아동보육과장은 “이번 아동수당 지급 연령 확대는 영유아기에 집중되었던 정부 지원이 초등학생 연령대 아동까지 확대되는 계기가 된 정책”이라며 “시 차원에서는 누락되는 아동수당 대상자가 없도록 정책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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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생활체육의 쾌거 ‘컬링 웨이브’타고 세계 무대 진출
강릉시 생활체육의 쾌거 ‘컬링 웨이브’타고 세계 무대 진출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가 추진하는 지역자율형 생활체육활동 지원사업의 동계스포츠 프로그램 ‘컬링 웨이브 인 강릉’ 이 시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넘어 세계무대 도전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고 있다.강릉시는 강릉스포츠클럽 동호인 선수들이 포함된 대한민국 시니어 컬링 대표팀이 오는 24일부터 5월 2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2026 세계시니어컬링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고 밝혔다.이번 세계대회 출전은 지자체의 생활체육 프로그램이 단순한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의 꾸준한 참여와 역량 강화를 통해 국제무대까지 확장될 수 있음을 증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특히 강릉이 보유한 동계올림픽 유산과 세계적 수준의 컬링 인프라가 시민 중심의 생활체육과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나타난 실질적인 성과로 풀이된다.‘컬링 웨이브 인 강릉’은 강릉시체육회가 보조사업자로 참여하고 강릉시스포츠클럽이 직접 시행하는 지역자율형 생활체육활동 지원사업으로 강릉컬링센터를 거점으로 학생 컬링 체험교실, 시민 컬링 강습, 동호인 리그 등을 운영하며 시민 누구나 컬링을 접할 수 있는 기반을 넓혀오고 있다.최상보 시 체육과장은 “이번 세계대회 출전은 강릉의 탄탄한 컬링 기반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의 성과를 보여주는 뜻깊은 사례”며 “앞으로도 올림픽 유산을 시민의 일상 속 생활체육으로 온전히 환원하고 더 많은 시민이 컬링을 통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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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립도서관, 이동진 영화평론가 강연 성황리 개최
강릉시립도서관, 이동진 영화평론가 강연 성황리 개최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립도서관은 지난 18일 강릉시청 대강당에서 개최된 이동진 영화평론가 초청 강연 ‘책 읽기의 즐거움’ 이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에게 독서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넓힐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강연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던 이번 행사에는 강릉 시민과 관광객을 포함한 6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가득 메웠다.이날 강연에서 이동진 평론가는 본인의 저서 이동진의 독서법 을 바탕으로 책을 도구가 아닌 목적으로 대해 지속 가능한 독서 습관을 형성해야 함을 강조했다.또한, 영화평론가로서의 날카로운 시선과 다독가로서의 깊이 있는 통찰을 버무려 책이 우리 삶에 주는 위로와 확장에 대해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누었다.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이동진 평론가 특유의 명쾌하고 위트있는 답변이 청중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김남림 강릉시립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에 보여주신 참여자분들의 뜨거운 성원을 통해 강릉 시민들의 독서와 인문학에 대한 높은 갈증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명사 초청 강연과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해 ‘문화 도시 강릉’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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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도 금연구역 단속”… 규제 사각지대 없앤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담배사업법 개정 시행으로 니코틴을 포함한 모든 담배제품이 규제 대상에 포함됨에 따라,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단속과 담배 유통·광고 규제 준수 여부를 점검하기 위해 도·시군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으로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까지 법적 ‘담배’로 포함되면서 금연구역 내 사용 시 일반 담배와 동일하게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된다.도는 제도 시행과 동시에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약 3주간 집중 점검과 홍보 및 계도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점검에는도 및 시군 공무원, 금연지도원 등 약 250명이 참여하며 도내 18개 시군 담배 관련 업소 약 550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주요 점검 내용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단속 △ 담배자동판매기 설치 기준 및 성인인증장치 준수 여부 △ 담배 광고 및 가향물질 표시 제한 준수 여부 등이다.특히 무인 전자담배 판매점과 담배소매점을 중심으로 전자담배 판매·광고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현장에서 제도 변경사항을 안내해 자발적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한편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강원도의 성인 현재흡연율은 19.5%로 전년 대비 1.7%p 감소했지만, 전국 평균보다 여전히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도는 이번 규제 확대를 흡연율 감소와 금연 환경 정착의 계기로 삼고 지속적인 관리와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박송림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전자담배 역시 금연구역에서 명확히 제한되는 만큼, 도민과 업소 모두 제도 변경사항을 정확히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합동 점검과 홍보를 병행해 제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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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강원 방문의 해’연계 강원관광재단 대만시장 공략, 현지 예능‘하이 영업중’촬영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한국관광공사와 강릉시, 강원관광재단는 4월 18일부터 21일까지 ‘2026 강원 방문의 해’연계 대만 시장의 방한관광 홍보마케팅 강화를 위해 대만 인기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하이 영업중’촬영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해당 촬영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를 배경으로 다양한 테마의 강릉 관광자원 홍보와 대만 관광객의 강릉시 유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이번 촬영에는 대만의 인기 연예인 7명이 참가했다.출연진들은 강릉의 커피와 딸기 시음 및 체험, 떡메치기 및 두부 만들기 체험 등 강릉 특화 미식 콘텐츠와 정동진 레일바이크 및 강릉 커피콩 보트 탑승 등 강릉 특화 액티비티 콘텐츠를 통해 즐길거리와 볼거리, 맛거리가 공존하는 강원 관광의 매력을 직접 경험했다.특히 해당 예능 프로그램은 대만 인기 연예인들이 강릉 현지에서 직접 음식 조리법을 배워서 강릉 주민들에게 직접 음식을 제공하는 지역 특화형 소통 예능 프로그램이다.강릉 지역 특화의 두부와 떡을 만들어 현지 주민들에게 제공함으로써 한국-대만 간의 문화 교류의 장이 됐고 이러한 따뜻한 장면은 올해 7월경 대만 현지의 전파를 탈 예정이다.또한, 이번 촬영은 한국관광공사 중국팀과 타이베이지사, 강원관광재단이 협업한 ‘2026 중부관광의 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한국의 중부 지역 관광을 집중 홍보하는 것이 목적이다.이외에도 지난주 진행된 대만 주요 여행업계‘강원 원주관광 홍보답사’등을 비롯해, 2026년 대만의 강원 관광에 대한 관심과 집중을 통해 지방관광 성공 사례로 자리 잡고자 한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이번 촬영을 통해 강릉만의 정서와 지역 공동체의 매력을 현지 시청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해외 시장별 특성과 콘텐츠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맞춤형 해외관광 마케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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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한 직장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
원주시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한 직장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보건소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연계해 지난 15일과 16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직원을 대상으로 ‘건강한 직장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직장인의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하고 건강 친화적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다양한 건강 체험과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주요 프로그램으로 혈압·혈당 측정, 혈관 건강도 검사, 체성분 분석 및 건강 상담, 치면세균막 검사 및 구강 상담, 금연 OX 퀴즈, 아토피·천식 예방 홍보, 신체활동 체험 및 이벤트 등이 진행됐다.특히 개인별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생활 습관 개선 방법을 안내하는 맞춤형 상담과 흥미를 더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공단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다.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기관 및 사업장과 협력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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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주르 봉사단·클린케어 봉사단·삼산병원 봉사단, 무연고 사망자 유품 정리 봉사
봉주르 봉사단·클린케어 봉사단·삼산병원 봉사단, 무연고 사망자 유품 정리 봉사 (원주시 제공)
[knews25] 최근 고독사와 무연고 사망자 문제가 점차 심각한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자원봉사자들이 고인의 유품을 정리하고 생활 공간을 청소하는 활동에 나서고 있다.원주 지역에서도 봉주르 봉사단과 클린케어 봉사단, 삼산병원 봉사단이 무연고 사망자들의 유품을 정리하고 청소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4월 현재까지 원주시 태장2동에서 무연고 사망자 9가구의 유품 정리 봉사를 완료했다.봉주르 봉사단 김동희 대표는 “무연고 사망자들이 세상에서 떠난 뒤, 흔적을 정리하는 과정을 통해 그들의 삶을 다시 한번 기억하고 존중하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며 “우리의 작은 관심과 손길이 누군가에게는 큰 위로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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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고 호텔조리학과-메덩골정원, 사랑의 도시락 기탁
양동고 호텔조리학과-메덩골정원, 사랑의 도시락 기탁 (원주시 제공)
[knews25] 양동고등학교와 메덩골정원은 지난 22일 원주시 지정면 행정복지센터에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해 직접 조리한 도시락 50인분을 기탁했다.이번 나눔은 양동고 호텔조리학과 학생들의 전공 역량을 살린 재능기부의 일환으로 메덩골정원과의 협력을 통해 더욱 풍성하고 영양가 높은 식단으로 구성됐다.기탁된 도시락은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됐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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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제일성결교회, 취약계층 학생 장학금 후원
원주제일성결교회, 취약계층 학생 장학금 후원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제일성결교회는 지난 21일 원인동 저소득층 학생 4명에게 총 120만원의 장학금을 후원했다.원주제일성결교회는 2016년부터 매년 관내 저소득 가구를 위해 후원물품 전달과 장학금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이명주 목사는 “취약계층 가정의 청소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장학금을 통해 자신의 꿈을 꾸고 그 꿈을 펼쳤으면 좋겠다”고 전했다.안국량 원인동장은 “취약계층 학생을 위해 매해 장학금을 후원하시는 원주제일성결교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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