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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1차 어촌지도자 협의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13일 오후 2시 강원대학교 해양과학교육원 대강당에서 ‘2026년 제1차 어촌지도자협의회’를 개최한다.어촌지도자협의회는 어촌·수산업 발전의 자문 및 가교 역할을 담당하는 시군 어촌계장, 도단위 협회장, 여성어업인대표 등 총 125명의 어촌지도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연 2회 이상 협의회를 연다.올해 첫발을 내딛는 제1차 어촌지도자 협의회는 시군 어촌계장, 내수면 어업계장 등 총 91명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를 초빙해 ‘어선해양사고 예방교육’어업인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심혈관 및 질환 예방관리’에 대한 건강강좌와 ‘모르면 당하는 생활법률’등의 교육을 진행하며 정책 반영에 필요한 어업인들의 현장 의견도 수렴할 예정이다.남진우 강원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장은 “앞으로도 어촌지도자 협의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어촌지역 리더인 어촌지도자들의 역량강화 및 의식개선으로 우리 도를 ‘생명의 바다, 풍요로운 미래, 선도하는 해양강원’ 으로 실현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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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소득마을 2차 공모 춘천 신매1리·서상2리 ·안보2리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춘천시가 행정안전부의 ‘2026년 햇빛소득마을’ 2차 공모에서 신청한 서면 신매1리, 서상2리, 안보2리 등 3개 마을이 모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앞서 1차 공모에서 사북면 오탄2리가 조건부 선정된 데 이어 이번 3개 마을이 추가되면서 춘천지역 햇빛소득마을은 총 4개 마을로 늘었다.햇빛소득마을은 주민들이 직접 협동조합을 구성해 태양광 발전사업에 참여하고 여기서 발생한 수익을 주민과 마을 공동체에 환원하는 주민 주도형 재생에너지 사업이다.발전수익의 구체적인 활용과 배분 방식은 향후 각 마을 협동조합이 자체 규약에 따라 결정한다.주민들이 직접 사업 추진에 참여하고 발전 수익을 지역에 환원하는 구조를 통해 마을 공동체 활성화와 에너지 자립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전국 2차 공모 결과 608개 신청 마을 가운데 436개 마을이 선정됐으며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45개 신청 마을 중 42개 마을이 이름을 올렸다.이번에 선정된 3개 마을은 주민들이 구성한 햇빛소득마을협동조합을 중심으로 각각 약 1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한다.신매1리와 안보2리에는 지상형 태양광 발전시설을, 서상2리에는 수상형 태양광 발전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또한 이번에 선정된 춘천의 3개 마을은 사업부지 사용 협의 등 일부 보완사항을 이행한 뒤 최종 선정 확인서를 발급받아 발전사업 허가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춘천시는 앞서 1차 공모에서도 사북면 오탄2리가 조건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오탄2리는 주민총회를 통해 사업 추진 여부와 부지를 직접 결정하고 대추나무골에너지협동조합을 중심으로 사업을 준비해 왔다.현재 998.46㎾ 규모의 지상형 태양광 발전시설과 3MW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정부는 선정 마을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비의 최대 85%를 금융지원하고 인허가, 부지 확보, 계통연계 등 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관계기관 및 지방정부와 협력해 지원할 계획이다.한편 행정안전부는 1·2차 공모를 통해 전국 523개 마을을 선정했으며 현재 3차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최종 선정 결과는 오는 12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1차 오탄2리에 이어 2차 공모에 신청한 3개 마을까지 모두 선정된 것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며 “각 마을이 필요한 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하고 실제 발전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해 주민이 주도하고 수익을 함께 나누는 재생에너지 모델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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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공단오거리~한림성심병원 19일부터 전선 지중화 공사
춘천 공단오거리~한림성심병원 19일부터 전선 지중화 공사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 후평동 공단오거리부터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앞까지 도로 위 전선과 통신선이 지중화된다.춘천시는 한국전력공사와 KT·SK·LG U 등 통신 3사와 함께 오는 19일부터 후평현대1차·세경3차 아파트 일원 약 500m 구간에서 전선 지중화 공사를 추진한다.공사는 올해와 내년으로 나눠 단계적으로 진행한다.우선 10월 19일부터 12월 31일까지 도로를 굴착해 전기·통신선을 연결할 지중관로와 맨홀을 설치하고 임시 포장을 실시한다.건물별로 전기·통신선을 연결하기 위한 관로 설치도 함께 진행한다.내년 4월부터 후속 공정과 도로 본포장을 진행해 내년 연말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현장 여건에 따라 일정은 조정될 수 있다.공사 기간에는 작업 구간에 따라 도로와 보행로가 부분 통제되며 공사 구간 내 주차 차량의 이동 협조가 필요하다.시는 현장 안내와 안전 관리를 강화해 시민들의 통행 불편을 줄일 방침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전주와 사용하지 않는 선로를 정리해 보행 공간을 확보하하고 도시 경관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관련 문의는 춘천시 도로과 도로관리팀으로 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공사 과정에서 소음과 분진, 통행 불편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안전을 우선으로 공사를 추진해 더욱 쾌적하고 걷기 편한 도로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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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송이연어축제, 만반의 준비 마치고 방문객 맞이 “가을의 맛과 즐거움 가득”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군청
[knews25] 양양군과 양양문화재단은 양양송이연어축제의 대표 체험 프로그램에 필요한 송이와 연어 물량을 모두 확보하고 방문객을 맞이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올해는 예년보다 송이 생산량이 감소하고 가격이 크게 상승하는 등 축제 준비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군과 재단은 체험용 송이를 선제적으로 확보해 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송이·연어 체험을 차질 없이 운영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특히 송이 체험과 연어 체험은 사전예약분이 모두 매진되며 축제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입증했다.사전예약을 하지 못한 방문객도 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전체 체험 정원의 40%는 축제 당일 오전 9시부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할 예정이다.송이 체험은 최근 양양송이 4등급 공판 낙찰가격이 100만원을 넘어서는 등 원물 가격이 크게 상승한 상황을 고려해 운영 방식을 일부 조정했다.기존 4등급 송이만 활용하던 방식에서 등외품과 4등급 송이를 함께 활용하는 방식으로 변경해 체험 물량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참가자들이 양양송이 특유의 향과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의 내실을 높일 계획이다.송이·연어 체험 외에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과 먹거리, 참여형 프로그램이 축제장을 풍성하게 채운다.개막식에서는 트로트 가수 김혜연의 축하공연과 화려한 불꽃쇼가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축제 둘째 날에는 양양 지역 로컬밴드 공연에 이어 대한민국 대표 펑크록 밴드 크라잉넛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인다.마지막 날인 일요일에는 V.O.S 박지헌과 가수 박상민이 출연하는 폐막 애프터파티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양양의 대표 특산물을 맛볼 수 있는 특별한 먹거리 프로그램도 마련된다.16일 금요일과 17일 토요일에는 양양송이와 연어를 활용한 쿠킹쇼가 진행되며 현장 관람객을 대상으로 무료 시식 기회도 제공해 양양의 가을 별미를 더욱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지역 상권과 연계한 체험도 눈길을 끈다.양양 관내에서 3만원 이상 소비한 영수증을 지참한 방문객은 축제 캐릭터를 활용한 티셔츠 만들기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이를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방문객들에게는 양양에서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군과 재단은 축제 기간 방문객들이 송이와 연어의 매력을 충분히 경험하고 안전하고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해 공연, 먹거리, 편의시설 등 축제 전반에 대한 최종 점검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양양문화재단 관계자는 “어려운 송이 작황 여건 속에서도 방문객들이 양양송이와 연어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물량확보와 프로그램 준비에 힘썼다”며 “송이·연어 체험은 물론 신나는 공연과 풍성한 먹거리,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 만큼 많은 분들이 양양을 찾아 가을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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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주민 구강 건강 지킴이 ‘불소양치용액’ 무료 배부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군청
[knews25] 양양군은 10월부터 11월까지 두 달간 매주 목요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충치 및 시린 치아 예방에 탁월한 불소양치용액을 무료로 배부한다고 밝혔다.이번 무료 배부는 연령과 관계없이 양양군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수령을 원하는 주민은 매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5시 사이에 양양군보건소 1층 구강보건실을 방문하면 된다.불소양치용액은 구강 질환의 주원인인 음식물 속 당분과 세균의 형성을 억제하고 치아 부식을 막아주는 데 탁월하다.특히 어린 아이들의 충치 예방뿐만 아니라, 노년층의 시린 이 증상 완화에도 큰 효과가 있어 전 연령층에 유용한 구강 관리법으로 꼽힌다.불소양치용액의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올바른 사용법 숙지가 필수적이다.꼼꼼히 칫솔질을 마친 후, 주 1회 불소양치용액 1포를 입 안에 머금고 1분간 가글한 뒤 뱉어내야 한다.용액을 뱉어낸 후에는 불소 성분이 치아 표면에 충분히 흡수될 수 있도록 30분에서 1시간 동안 음식물 섭취와 물 마시기를 자제하는 것이 좋다.양양군보건소장은 “불소양치용액은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가정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가장 경제적이고 효과적인 구강 건강 관리법”이라며 “많은 주민분들께서 관심을 가지고 보건소를 방문해 일상 속에서 구강 질환을 예방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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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의 눈으로 다시 보는 행정’ 춘천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 공식 출범
‘제3의 눈으로 다시 보는 행정’ 춘천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 공식 출범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 가 12일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춘천시 행정에 대한 시민의 고충을 처분부서가 아닌 독립적인 제3자의 시각에서 다시 들여다보는 지방 옴부즈만 기구이자 권리구제 창구다.시와 소속 행정기관의 위법·부당하거나 소극적인 처분으로 발생한 고충민원을 시민의 입장에서 독립적으로 다시 살펴 시정권고와 의견표명, 제도개선 등을 통해 시민의 권익을 구제한다.‘왜’필요한가 처분한 부서가 다시 보는 한계 넘는다 설치의 출발점은 늘어나는 고충민원과 기존 민원처리 구조의 한계다.춘천시에 따르면 지난 3년간 고충민원은 2023년 2만 127건에서 2024년 2만9923건, 지난해 3만 745건으로 증가했다.행정서비스에 대한 시민의 권리구제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기존에는 행정기관의 처분에 이의를 제기하더라도 해당 처분을 한 부서가 다시 민원을 처리하는 경우가 있어 객관적인 판단에 한계가 있었다.이에 시민고충처리위원회를 출범, 시민에게는 기존 민원처리 절차와 별도로 행정의 판단을 제3자의 시각에서 다시 살펴볼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한 것이다.처분부서와 독립된 위원회가 사안을 조사하고 판단함으로써 민원 처리의 공정성과 시민의 수용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행정심판이나 행정소송에 앞서 보다 유연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점도 의미가 있다.별도의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고 행정기관의 자체 시정을 이끌어 불필요한 소송에 따른 시민의 시간적·경제적 부담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어떻게’준비했나 조례 제정부터 공개모집·의회 동의까지 위원회 출범까지는 2년여의 준비 과정을 거쳤다.시는 지난 2024년 7월 ‘춘천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이후 올해 3월 설치 및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예산 확보를 완료했다.이어진 6월 공개모집에는 전직 고위공직자, 변호사, 교수, 시민사회 추천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자를 모집, 상임위원 2명 선발에 17명이 지원하고 비상임위원 5명 선발에 11명이 지원하는 등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최종 위촉된 위원은 상임 2명, 비상임 2명 총 4명으로 임기는 4년 단임제다.연임이 불가능한 단임 구조는 위원이 재위촉을 의식하지 않고 소신껏 판단하도록 하는 독립성 장치다.위원회 사무실은 춘천시의회 별관 4층에 마련했다.위원 선정은 서류심사와 후보자 추천위원회 면접, 시의회 동의 절차를 거쳤다.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추천위원회 심사와 의회 동의를 통해 전문성과 공정성을 두 차례 엄격하게 검증했다.‘무엇을’하나 조사하고 권고하고 제도까지 바꾼다 위원회는 접수된 고충민원을 직접 조사하고 심의·의결을 거쳐 시정권고와 의견표명, 제도개선 권고 등을 한다.필요한 경우 관련 부서에 자료 제출을 요구하거나 관계자 면담, 현장조사를 진행하고 다수 민원 등은 합의·조정을 통해 해결을 지원한다.특히 개별 민원을 해결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반복되는 민원의 원인이 불합리한 제도나 정책에 있다고 판단하면 개선을 권고하고 이후 권고사항의 이행 여부까지 확인·점검한다.고충민원은 개인·법인·단체를 비롯해 국내 거주 외국인도 신청할 수 있으며 방문, 우편, 팩스, 춘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위원회는 매년 운영상황을 다음 해 3월까지 시장과 시의회에 보고하고 그 결과를 시민에게 공표할 예정이다.육동한 시장은 “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행정의 판단을 행정 내부의 시각으로만 보지 않고 시민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살펴보는 제도적 장치”며 “위원회가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독립적이고 중립적인 입장에서 판단할 수 있도록 운영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한 건의 민원을 해결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과정에서 드러난 불합리한 제도까지 개선해 시민이 행정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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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시설관리공단, 노산문화제 연계 금융사기 예방 캠페인… 설문 응답자 95.7% “대처법 알게 됐다”
평창군시설관리공단, 노산문화제 연계 금융사기 예방 캠페인… 설문 응답자 95.7% “대처법 알게 됐다” (평창군 제공)
[knews25]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은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평창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49회 평창노산문화제 및 제44회 평창군민의 날’행사와 연계해 ‘어르신 맞춤형 금융사기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금융사기 수법과 디지털 기기 이용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사기 위험을 알아보고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공단은 현장 예방교육과 보이스피싱 예방 앱 설치 지원을 함께 제공하며 지역주민의 금융사기 예방 실천을 지원했다.공단은 행사장을 찾은 군민과 관광객에게 AI 음성·영상 복제 사기, 부고·청첩장 사칭 문자메시지 등 주요 금융사기 유형과 대처방법을 안내했다.또한 보이스피싱 예방 앱 ‘시티즌코난’의 신규 설치 124명, 기존 앱 업데이트 33명 등 총 157명의 앱 설치·관리를 지원했다.캠페인 설문조사에는 총 256명이 참여했다.이 가운데 평창군 거주자는 208명, 50대 이상은 180명으로 지역주민과 중장년·고령층을 중심으로 예방정보를 전달했다.설문 응답 기준 금융사기 대처방법에 대한 평균 이해도는 5점 만점에 안내 전 3.08점에서 안내 후 4.59점으로 1.51점 높아졌다.안내 후 대처방법을 ‘알게 됐다’또는 ‘매우 잘 알게 됐다’고 응답한 참여자는 245명이었다.캠페인 평균 만족도는 4.62점이며 ‘만족’ 이상으로 응답한 참여자는 246명으로 나타났다.공단 희망새미봉사단과 임직원은 노사 공동 팝콘 나눔 행사도 진행하며 주민들과 소통하고 캠페인 참여를 독려했다.공단은 2024년부터 3년 연속 노산문화제와 연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설문 참여자는 지난해 248명보다 8명 늘었다.공단은 이번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중장년·고령층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자료를 보완하고 예방 앱을 설치하지 않은 참여자의 미설치 사유를 파악해 설치 지원방안을 개선할 계획이다.개선사항은 내년도 캠페인 운영계획과 시니어 디지털 교육에 반영해 지역주민의 예방 역량을 높이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최순철 이사장은 “금융사기 수법이 갈수록 교묘해지는 만큼 어르신들이 실제 상황에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쉽고 실질적인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안전과 일상에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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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강댐 수상태양광…춘천 몫은 고작 4%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소양강댐 수상태양광은 동면·북산면 일원에 설비용량 94.7MW, 총사업비 1893억원 규모로 추진되는 사업이다.현재 계획상 주민참여 비율은 총사업비의 최소 4%이며 참여 대상은 동면·북산면 주민을 중심으로 설정돼 있다.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발전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주민들도 에너지 생산과 수익 공유에 참여하도록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박기영 의원은 소양강댐 수상태양광 사업과 관련해 “재생에너지 확대와 사업 자체에 반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춘천의 자원을 활용하는 만큼 발전 이익도 춘천시민에게 실질적으로 돌아가는 구조를 마련해야 한다”며 주민참여 방식의 재검토를 촉구했다.박 의원은 “1893억원 규모의 사업을 ‘주민참여형’ 으로 추진하면서 주민 투자참여 비율을 최소 4%로 설정하는 것이 충분한지 따져봐야 한다”며 “사업의 안정성과 수익성, 주민의 투자 부담을 면밀히 검토해 참여 비율을 최대 50%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동면·북산면 주민을 우선 배려하되, 춘천시민 전체로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방안도 모색해야 한다”고 밝혔다.특히 박 의원은 “소양강댐은 국가 발전과 수도권의 안정적인 용수 공급 등을 위해 춘천과 강원도가 오랜 기간 여러 부담을 감내해 온 대표적인 시설”이라며 “이제 그 수면을 이용해 새로운 에너지 사업을 추진한다면 과거와 같은 방식이 반복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정부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라는 정책성과를 얻고 K-water는 발전사업을 통해 수익을 얻지만, 정작 수십 년간 소양강댐으로 각종 피해와 제약을 감내해 온 춘천에 돌아오는 몫이 미미하다면 그것은 지역상생이라고 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주민 의견수렴 시점에 대해서도 개선을 요구했다.현재 계획에는 2026년 10월 업무협약 체결 이후 11~12월 민관협의회 구성과 주민설명회 개최를 거쳐 12월 집적화단지를 신청하는 일정이 제시돼 있다.이에 박 의원은 “주민설명회가 이미 정해진 계획을 전달하는 형식적인 절차에 그쳐서는 안 된다”며 “주민참여 비율과 대상, 수익배분 구조를 결정하는 단계부터 주민 의견이 반영돼야 한다”고 밝혔다.끝으로 박 의원은 “소양강댐 수상태양광이 진정한 지역상생 모델이 되려면 춘천시민의 폭넓은 참여와 지역사회에 대한 실질적인 이익 환원을 사업 설계의 최우선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며 “춘천시민에게 최대한의 이익이 돌아갈 수 있도록 춘천시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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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총상금 1,000만원 규모 ‘2026 양양군 영상 공모전’ 개최
양양군, 총상금 1,000만원 규모 ‘2026 양양군 영상 공모전’ 개최 (양양군 제공)
[knews25] 양양군이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참신하고 창의적인 시각으로 담아낼 ‘2026 양양군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숏폼 등 영상 중심의 SNS 홍보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국민의 시선에서 바라본 양양의 생생한 매력을 발굴해 지역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기간은 이달 13일부터 11월 12일까지 한 달간이며 양양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공모 분야는 △일반영상 △숏폼영상 등 2개 부문이다.공모 주제는 ‘양양의 매력을 보여주는 자유 주제’로 송이연어축제를 비롯한 지역 축제, 주요 관광명소 체험 및 소개, 양양군의 다양한 정책 등 양양의 특색을 알릴 수 있는 내용이면 자유롭게 응모할 수 있다.총상금은 1000만원 규모로 부문별 각 7편씩 총 14편의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한다.일반영상 부문은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을 선정한다.숏폼영상 부문은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을 시상한다.부문 간 중복 수상은 불가능하다.참가를 희망하는 개인 또는 팀은 부문별 1편씩 온라인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출품작은 다른 공모전에 출품한 이력이 없는 순수 창작물이어야 하며 참가자는 양양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의 응모자 유의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심사는 11월 중 내부 평가와 심사위원 평가를 거쳐 진행되며 참신성, 적합성, 영상미, 활용성, 대중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한다.최종 결과는 12월 중 양양군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수상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선정된 수상작은 향후 양양군 공식 SNS 등 다양한 온라인 홍보채널을 통해 지역의 관광자원과 정책을 알리는 홍보 콘텐츠로 적극 활용된다.양양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국민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감각적인 영상으로 양양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고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양양만의 특별한 이야기와 개성을 담은 창의적이고 재치 있는 작품들이 많이 출품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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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세계 정신건강의 날 맞아 10월 한 달간 ‘정신건강 홍보주간’ 운영
양양군, 세계 정신건강의 날 맞아 10월 한 달간 ‘정신건강 홍보주간’ 운영 (양양군 제공)
[knews25] 양양군이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을 ‘정신건강 홍보주간’ 으로 지정하고 군민의 정신건강 중요성 인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전개한다.매년 10월 10일은 정신건강의 의미를 되새기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이에 양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군민이 일상 속에서 쉽게 정신건강 정보를 접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홍보 활동에 나선다.우선, 군민의 접근성이 높은 6개 읍·면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주요 시설 키오스크에 홍보영상을 송출하고 있다.아울러 ‘양양소식지’10월호에 기념 포스터와 센터 이용 안내를 게재하고 공식 홈페이지에 전용 팝업창을 운영하는 등 온라인 접근성도 높였다.특히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텐텐걷기 챌린지’ 가 오는 10월 10일부터 10월 24일까지 15일간 진행된다.1일 최대 7천 보가 인정되며 기간 내 총 9만 보를 달성한 군민 선착순 500명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해 건강과 성취감을 동시에 챙길 수 있도록 했다.기념품은 10월 26일부터 10월 30일까지 양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5개 면 보건지소를 방문해 수령할 수 있다.이와 함께 지역 장날인 10월 14일에는 ‘정신건강 홍보부스’를 운영한다.부스는 △체험존 △공감존 △퀴즈존 △참여존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되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쉬어갈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양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홍보주간을 통해 정신건강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마음이 지친 군민들이 편견 없이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위해 다양한 정신건강 증진 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우울감이나 불안 등 마음의 어려움으로 상담이 필요한 경우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지 24시간 정신건강 상담전화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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