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홍천군, ‘고유가 피해 지원금’ 행정 지원 인력 14명 긴급 모집
홍천군, ‘고유가 피해 지원금’ 행정 지원 인력 14명 긴급 모집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이 고유가 피해 지원금의 신속하고 원활한 지급을 위해 행정업무 보조 인력인 기간제 근로자 14명을 모집한다.군은 오는 4월 27일부터 시작되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 신청 기간에 맞춰 민원 안내와 서류 접수를 도울 인력을 사전에 확보해 군민 불편을 줄일 계획이다.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4월 23일 오후 6시까지 홍천군청 경제진흥과 고유가 피해 지원금 TF 사무실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면 지역에서 거리가 멀어 직접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행정복지센터를 거쳐 제출할 수 있다.문의는 홍천군 기업 맞춤형 일자리 지원센터 채용공고를 참고하거나, 홍천군청 경제진흥과 고유가 피해 지원금 TF팀으로 하면 된다.전화는 033-430-4886이며 전자우편 접수는 ismine87 korea.kr로 받는다.방문 접수는 홍천군청 본관 3층 대회의실 옆 고유가 피해 지원금 TF팀 사무실에서 가능하다.이번 채용 인원은 모두 14명이다.본청 전화상담실 1명은 홍천군청에서 피해 지원금 관련 전화 상담과 이의신청 접수 업무를 맡는다.읍면 현장 접수 인력 13명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배치돼 방문 신청 안내와 서류 접수 보조 업무를 수행한다.근무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29일까지 5주간이다.임금은 시간당 1만 1352원이며 5주 근무 시 총액은 약 281만원 수준이다.주휴수당을 포함한 세전 기준이다.지원 자격은 공고일 현재 홍천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만 60세 이하 군민이다.군은 인근 거주자와 공공기관 행정 보조 경험자, 컴퓨터 활용 능력이 우수한 지원자를 우대할 계획이다.최종 합격자는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선발한다.선발된 인력은 4월 27일부터 현장에 즉시 투입될 예정이다.정윤선 경제진흥과장은 “고유가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께 지원금이 한시라도 빨리 지급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이번 보조 인력 채용을 통해 현장 접수 혼잡을 줄이고 민원 편의를 높여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
홍천군, 6월 19일까지 ‘2026년 집중 안전 점검’ 실시
홍천군, 6월 19일까지 ‘2026년 집중 안전 점검’ 실시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은 군민 생활 전반에 걸친 주요 시설과 위험 시설을 대상으로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026년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분야의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진행된다.특히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사각지대나 위험 지역을 정밀하게 조사하고자 드론 등 첨단 기술 장비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방침이다.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단순하고 가벼운 위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보수하거나 보강 조치를 완료할 예정이다.반면 예산 투입이나 정밀 진단이 필요한 중대한 위험 요소에 대해서는 위험 요인이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인 이력 관리를 이어간다.또한 군민의 눈높이에서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주민 점검 신청제’를 시행한다.군민이 점검의 필요성을 느끼는 시설을 직접 신청하면 점검 대상에 포함해 안전 여부를 확인한다.이와 함께 안전 보안관과 자율 방재단 등 민간단체가 점검 과정에 직접 참여하게 함으로써 민관 협동 방재 체계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군은 일상 속 안전 문화 확산에도 힘쓴다.가정용 및 다중이용시설용 자율 점검표를 제작·배부해 군민 스스로 거주지나 업소의 안전 상태를 확인하는 ‘자율 안전 점검 실천 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홍천군 관계자는 “형식적인 점검에 그치지 않고 첨단 장비와 전문가를 동원한 내실 있는 점검으로 안전한 홍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자율 점검 실천 운동 등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21
-
남면 건강생활지원센터, ‘찾아가는 구강 사랑방’ 큰 호응 속 마무리 박차
남면 건강생활지원센터, ‘찾아가는 구강 사랑방’ 큰 호응 속 마무리 박차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 남면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3월부터 추진해 온 구강보건사업 이팔청춘, 우리 동네 구강 사랑방 이 주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사업 막바지인 지난 4월 20일에는 치과 이동검진 버스를 운영해 경로당 어르신 23명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구강검진과 스케일링 서비스를 제공했다.평소 거동이 불편하거나 거리가 멀어 치과 방문이 쉽지 않았던 어르신들은 마을로 찾아온 이동 진료 서비스를 통해 전문가의 세밀한 관리를 받으며 구강질환 예방 기회를 가졌다.이번 사업은 남면 관내 22개 경로당을 순회하며 지역사회 건강 조사 결과 취약점으로 나타난 점심 식사 후 잇솔질 실천율을 높이고 저작 불편 호소율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3월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19개 경로당에서 어르신 353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참여를 보였다.주요 성과로는 치과 이동검진 버스를 활용한 스케일링, 22개 경로당 내 칫솔 상시 비치와 양치 모니터링, 남면 건강위원회의 현장 실천 독려가 꼽힌다.특히 남면 건강위원회 위원들은 경로당 순회 교육에 함께하며 올바른 칫솔질과 틀니 관리법 등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는 등 건강 리더 역할을 했다.센터는 현재까지 마친 19개소 외에 남은 3개 경로당도 차례로 방문해 남면 지역 마을 어르신들이 구강 관리 혜택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김연화 건강증진과장은 “350명이 넘는 어르신들의 높은 참여를 통해 일상 속 양치 습관이 확산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씹는 즐거움을 유지하며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후 관리와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더 나은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4-21
-
홍천군, 비료가 상승 대응‘적정시비 캠페인’확대 추진
홍천군, 비료가 상승 대응‘적정시비 캠페인’확대 추진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인한 국제 비료 원자재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비료 사용 처방 적정 시비 실천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적정 시비는 흙 검사 등을 통해 작물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양분량을 정확히 파악해 비료의 과잉 투입을 방지하는 과학적인 재배 방식이다.최근 요소, 인광석 등 주요 비료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국내 비료 가격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는 농가의 경영비 부담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이에 군은 과다 시비를 줄이고 비료 이용 효율을 높이기 위해 △토양 검정 기반 맞춤형 시비 지도 △공익직불제 비료 사용기준 준수 안내 △유기질 자원 활용 확대 등을 중점 추진한다.이를 위해 토양분석 건수를 5000건 수준으로 확대 추진하고 벼 채종 단지 필지를 중심으로 농가별 맞춤형 시비 처방을 위해 총 616필지에 대한 추가 검사를 시행할 예정이다.현장 지도와 교육도 병행한다.비료 사용 처방서에 따른 적정 시비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농업인 학습단체와 농업인 대학, 품목별 전문 교육과 연계해 비료 관리 및 효율적 사용법에 대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윤선화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는 비료를 많이 주는 농업에서 벗어나 필요한 만큼 정확히 공급하는 정밀 시비로 전환해야 할 시기”며 “적정 시비 실천은 경영비 절감과 품질 향상, 환경 보전까지 동시에 실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한편 홍천군은 비료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흙 검사 기반 시비 관리 기술 보급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1
-
홍천군, 청년 중증장애인 자립 돕는 ‘자산 형성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홍천군, 청년 중증장애인 자립 돕는 ‘자산 형성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은 청년 중증장애인의 성인기 준비와 자립 씨앗 자금 마련을 위해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청년 재가 중증장애인 자산 형성 사업’ 참여자 3명을 모집한다.이 사업은 참여자가 3년간 매월 15만원 이상을 성실히 저축할 경우, 지자체에서 매월 15만원을 추가로 매칭해 지원하는 방식이다.만기 시 마련된 적립금은 교육비와 의료비, 주거비, 직업 훈련비 등 장애인의 자립과 미래 준비를 위한 용도로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강원특별자치도 거주 1년 이상인 만 15세 이상 ~ 만 40세 미만의 장애인복지법 에 의한 ‘장애의 정도가 심한’재가 장애인으로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인 가구이다.참여자 모집 기간은 오는 5월 4일까지로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2026-04-21
-
강원특별자치도 어르신 생활 체육대회 ‘금상’ 평균 연령 73세, 활기찬 무대로 1위 영예
강원특별자치도 어르신 생활 체육대회 ‘금상’ 평균 연령 73세, 활기찬 무대로 1위 영예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읍 희망1리 건강 댄스팀 ‘청춘 on’은 4월 16일 영월군에서 열린 제21회 강원특별자치도 어르신 생활체육 대회에 참가해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이번 대회에서 금상을 받은 희망1리 건강 댄스팀 ‘청춘 on’은 어르신 20명으로 구성됐다.팀원 평균 연령은 73세로 활기찬 에너지와 뛰어난 팀워크를 선보이며 참가자와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희망1리 건강 댄스팀 ‘청춘 on’은 남궁창선 희망1리 이장을 단장으로 정세숙 강사의 지도 아래 주 2회 꾸준히 연습하며 건강 증진과 화합을 다져왔다.또한 각종 마을 행사와 홍천읍 행사에도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고 주민 화합에도 힘을 보태 왔다.이번 수상은 어르신들의 꾸준한 노력과 열정, 서로를 격려하며 함께 만들어 낸 값진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한편 희망1리 건강 댄스팀 ‘청춘 on’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지역사회 각종 행사와 공연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마을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4-21
-
영월군, 단종문화제 기간 문화누리카드 임시가맹점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영월군은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제59회 단종문화제 기간 동안 통합문화이용권 이용 활성화를 위해 행사장 내 임시가맹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종문화제에서는 동강둔치 행사장을 중심으로 총 79개 판매부스가 문화누리카드 한시 가맹점으로 등록돼 이용자들이 축제 현장에서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특히 행사장 내 임시가맹점 운영으로 영월군민뿐 아니라 전국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도 단종문화제를 방문해 카드를 사용할 수 있어, 지역 방문객 유입과 축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용 가능한 부스는 먹거리마당, 청년마켓, 농부마켓, 여우내마켓 등 총 6개 유형으로 구성되며 행사장 내 가맹점 스티커가 부착된 부스에서만 문화누리카드 사용이 가능하다.또한 문화누리카드는 현장 결제만 가능해 이용 시 실물 카드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영월군은 축제 기간 행사장 내 안내 배너를 설치하고 참여 부스에 임시가맹점 스티커를 부착해 문화누리카드 사용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안백운 문화관광과장은 “문화누리카드 이용을 통해 주민과 관광객들이 단종문화제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1
-
정선군, 제34회 화암약수제 24일 개막 ‘체험행사와 문화·체육 프로그램 풍성’
정선군, 제34회 화암약수제 24일 개막 ‘체험행사와 문화·체육 프로그램 풍성’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군은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화암약수 및 그림바위 퍼즐주차장 일원에서 ‘제34회 화암약수제 및 면민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정선 화암문화체육축제위원회는 ‘정, 자연, 문화가 어우러지는 웰빙 화암’을 주제로 면민 화합을 위한 면민의 날 행사와 함께 화암약수제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약수제례와 면민노래자랑을 비롯해 화암약수 칵테일 시음, 약수 빨리 마시기, 약수 나르기, 약수 물병 세우기 등 체험행사와 게이트볼대회, 테니스 경기, 학생 공연 등 문화·체육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특히 정선 화암문화체육축제위원회는 다양한 체험행사를 통해 화암약수를 알리고 주민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한다.고영우 화암문화체육축제위원장은 “약수제례를 통해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공연과 문화행사를 통해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를 준비한다”며 “방문객에게 지역의 정과 다양한 볼거리,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6-04-21
-
정선군, 그림바위마을 아트플랫폼 조성사업 박차 ‘문화·관광 거점 기대’
정선군, 그림바위마을 아트플랫폼 조성사업 박차 ‘문화·관광 거점 기대’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군이 화암면 그림바위마을 일원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아트플랫폼 조성사업에 속도를 내며 지역 문화·관광 거점 조성에 나섰다.화암면 일대는 자연경관과 광산문화가 어우러진 지역으로 매년 예술을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실제로 예술가들이 참여한 키네틱아트 캠프와 레지던시 기반 지역 축제 ‘아트고랭’등이 운영되면서 주민과 관광객, 예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생태계가 형성되고 있으며 이는 지역소멸 위기 대응과 새로운 관계인구 유입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군은 이러한 흐름을 바탕으로 그림바위마을 아트플랫폼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국비 25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43억원을 투입해 화암면 화암리 일원에 예술발전소와 레지던시를 신축하고 전시실·다목적실·창작공간·공유숙박 기능을 갖춘 복합 문화예술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특히 창작과 전시, 체류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구조를 통해 지역 문화자원의 확장성과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현재 사업은 예술발전소 1동, 레지던시 건물 조성 등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으며 군은 올해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군은 아트플랫폼 조성이 완료되면 예술인과 주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창작·교류 거점이 마련되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문화 콘텐츠 확산과 지속적인 방문 수요 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나아가 체류형 관광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감소 대응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김재성 문화체육과장은 “그림바위마을 아트플랫폼은 지역의 자연과 문화, 예술이 결합된 복합 거점으로 조성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이 이어지며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1
-
맨홀 추락사고·침수 예방 안전망 구축 완료
맨홀 추락사고·침수 예방 안전망 구축 완료 (양구군 제공)
[knews25] 양구군은 집중호우 시 급격한 우수량 증가로 인한 우수맨홀 뚜껑 이탈에 따른 추락사고를 예방하고 배수로 막힘을 신속히 확인·조치하기 위해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와 빗물받이 위치표시 스티커 부착을 완료했다.맨홀 추락방지시설은 맨홀 뚜껑 바로 아래에 그물 형태의 철 구조물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뚜껑이 열리더라도 보행자의 추락을 방지할 수 있는 안전장치다.군은 총 170개소에 해당 시설을 설치해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낙상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이 같은 안전조치는 단계적으로 추진됐다.2024년 10월부터 송청리 회전교차로부터 양구초등학교 구간 인도 내 우수맨홀 25개소를 대상으로 시범 설치를 실시했으며 2025년에는 시가지 내 차량과 보행자가 함께 이용하는 골목길 75개소에 추가 설치했다.올해는 시가지 도시계획도로 구간 70개소까지 확대 설치를 완료함으로써, 낙상 위험이 있는 주요 우수맨홀에 대한 안전조치를 마무리했다.또한 집중호우 시 빈번하게 발생하는 도로변 빗물받이 막힘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주요 도로 및 상습 침수지역을 중심으로 빗물받이 600개소에 위치표시 스티커를 부착했다.이를 통해 주민 신고나 현장 출동 시 정확한 위치 확인이 가능해져 초기 대응 속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영미 도시교통과장은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위험 요소를 지속적으로 점검·정비해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