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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장 익어가듯 이웃사랑도 깊어진다
전통 장 익어가듯 이웃사랑도 깊어진다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3월 9일 농업기술센터 제1교육장과 실습장에서 한국생활개선홍천군연합회 회원 26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 장 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의 발효식 문화를 계승하고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전통 식문화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장에는 구수한 장 냄새와 우리 전통의 향기가 가득 퍼졌다.참가자들은 전수교육과 실습에 함께하며 세대를 이어 내려온 전통 장 문화를 되새겼고 정성껏 담근 장이 훗날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질 나눔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행사는 이론교육과 실습으로 나누어 진행됐다.1부 이론교육에서는 막장의 재료와 제조 방법, 숙성 과정 등 막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류의 마을 자원화 우수 사례를 살펴보며 전통 장의 가치를 되짚었다.이어 2부 시연과 실습에서는 보리밥 짓기, 혼화 작업, 항아리 소독, 장 담그기, 장독대 정비 등을 직접 체험하며 전통 방식으로 1500kg의 막장을 담갔다.이날 정성껏 담근 막장은 1년 6개월 이상 숙성 과정을 거쳐 다음 해 11월과 12월 사이 ‘사랑의 장 나눔 행사’를 통해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막장은 1kg씩 1500통으로 포장해 나눌 계획이며 홍천읍은 읍 단위로 9개 면은 각 면별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전통의 손맛으로 담근 장이 오랜 시간 천천히 익으며 깊은 풍미를 더해가듯, 이날 생활개선회원들이 함께 담은 정성과 마음도 숙성의 시간을 지나 지역사회에 더욱 깊은 온기로 전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의 전통 장 문화를 배우고 계승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정성껏 숙성한 장을 다시 이웃과 나누기 위해 함께 준비하는 데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전통 식문화의 가치를 살리고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는 실천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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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6년 상반기 구제역 예방 백신 일제 접종
홍천군, 2026년 상반기 구제역 예방 백신 일제 접종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은 구제역 유입 방지와 완전 차단을 위해 상반기 구제역 일제 백신접종을 실시한다.대상은 1001 농가 3만6830두 사육 농가이다.구제역은 발굽이 2개인 소, 돼지, 염소, 사슴 등 우제류에서 발병하는 제1종 바이러스성 전염병으로 호흡기를 통해 감염되며 빠른 전염과 높은 치사율을 가진 전염병이다.홍천군에 따르면 공수의 5명 및 보조원 3명을 편성해 농가에 사전 연락 후 입회하에 접종을 진행할 계획이다.또한 접종 뒤 4주가 지난 시점에 동물위생시험소의 항체 양성률 검사를 진행해 접종 효과를 확인한다.홍천군은 항체 양성률이 기준에 미달한 농가에 과태료를 부과하고 재접종을 명령할 방침이며 재접종 뒤 4주 이내에 재검사를 진행하는 등 사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홍천군 관계자는 "구제역 전염병 예방을 위해 구제역 예방접종을 반드시 실시하고 농장 안팎, 외부인, 출입 차량 등 철저한 소독을 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하며 “최근 인천 강화, 경기 고양에서 구제역이 연이어 발생한 점을 인식해 우제류 농가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라고 구제역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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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기초지자체 최초 '디지털 학습증명 오픈배지' 발행
춘천시, 기초지자체 최초 '디지털 학습증명 오픈배지' 발행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가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디지털 학습증명서인 '춘천시 오픈배지'를 발행, AI 교육 선도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시는 이달부터 평생학습 플랫폼 '배워봄'을 통해 강의를 이수한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형식의 '춘천시 오픈배지'를 발행한다고 밝혔다.AI 시대 맞춘 디지털 학습인증 '오픈배지'오픈배지란 종이 증명서를 디지털 증명서로 대체하는 것으로 클릭 한 번으로 간편하게 인증할 수 있는 매체다.현재 국내 대학에서는 취업 포트폴리오 구성을 돕기 위해 대기업에서는 사내 직무교육 인증 등을 위해 도입하고 있다.이를 춘천시는 평생학습 수강 플랫폼인 '배워봄'에 적용해 수강 이력과 습득 기술 등을 디지털로 누적 관리해 공신력 있는 역량 증명 자료로 활용 가능하도록 지원하겠다는 것이다.'배워봄'은 지역 평생교육기관의 학습 강좌 정보를 한 번에 제공하는 통합 플랫폼이다.어르신부터 성인, 청소년, 초등 등 연령별로 강좌를 검색할 수 있으며 기초 문해, 학력 보완, 직업 능력, 문화예술, 인문 교양, 시민참여 등 분야별 강좌도 확인할 수 있다.특히 오픈배지 도입은 전국 기초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디지털 기반 역량 인증 체계를 공공 영역에 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복잡한 서류 없이도 학습 성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AI 시대형 인증 시스템이다.지자체 차원의 오픈배지 도입은 '춘천시 교육도시위원회'를 중심으로 꾸준히 논의해 온 결과이기도 하다.위원회는 AI 시대에 맞는 새로운 역량 인증 체계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시는 오픈배지 발행이 단순한 이수증 발급을 넘어 지역 평생교육 체계를 고도화하고 'AI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교육특구 성과 토대 미래교육 모델 고도화 춘천시는 2024년 2월 교육특구 선도지역 선정 이후 '최고의 교육도시, 에듀포레스트 춘천'을 비전으로 유아 돌봄부터 초 중 고 대학 연계까지 아우르는 생애 전주기 교육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이러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교육특구 우수사례 선정과 성과관리 최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인센티브 10억원도 확보했다.특구 운영 3년 차를 맞은 춘천시는 기존 성과를 한층 고도화하고 오픈배지 발행을 계기로 정부의 AI 인재 양성 정책을 선도하는 미래 교육 모델을 구축해 올해 하반기 교육특구 본지정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춘천시 오픈배지 발행은 교육도시 춘천의 위상을 한 단계 높이는 상징적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그간의 우수한 성과를 발판 삼아 차별화된 디지털 교육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최적의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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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청소년수련관'신나는 주말학교'참가자 모집
영월군청소년수련관'신나는 주말학교'참가자 모집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은 오는 3월 14일 오전 10시부터 수련관 로비에서 제20회 ‘신나는 주말학교’참가자를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이 프로그램은 영월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3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또래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건강한 성장과 자기 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2026년 신나는 주말학교는 4월 4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국립과천과학관 견학, 봄소풍,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 방문, 해양스포츠 체험 캠프, 에버랜드 체험 등 총 12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영월군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를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이두영 영월군청소년수련관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또래와 소통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쌓으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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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자원봉사센터, 영월 10경 관광지 환경정화활동 추진
영월군자원봉사센터, 영월 10경 관광지 환경정화활동 추진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 봄철을 맞아 깨끗한 관광환경 조성과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3월 1일부터 13일까지 영월 10경 관광지를 중심으로 환경정화활동을 추진한다.이번 환경정화활동은 영월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관광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활동에는 문화학교를 비롯한 20개 자원봉사단체가 참여해 관내 주요 관광지 일대에서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배경으로 알려지며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는 청령포에서는 관광객 편의를 위한 안내봉사도 함께 진행한다.안내봉사는 삼일절 연휴 기간과 3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에 운영되며 자원봉사자들이 관광지 안내와 질서 유지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영월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영월을 찾는 관광객들이 더욱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에서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환경정화활동을 추진하게 됐다”며 “2026년 세계자원봉사의 해를 맞아 자원봉사의 가치와 의미를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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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지역 농산물 선순환 체계 가속화
원주시, 지역 농산물 선순환 체계 가속화
[knews25] 로컬푸드는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지역에서 소비하는 방식으로 지역 농업인과 소비자가 직접 연결돼 보다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운동이다.또한 유통과정을 줄여 탄소배출을 감소시키는 등 환경보호에도 기여하고 있다.원주시는 올해 관내 유치원과 초 중 고교, 특수학교 등 165개교를 대상으로 학교급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특히 지역 농축산물 공급을 확대해 공급액 대비 75% 수준인 약 100억원 규모까지 끌어올리고 학교급식에 식재료를 공급하는 관내 130여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득 기반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아울러 시민들이 일상에서 로컬푸드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소비 거점도 강화한다.현재 원주행복장터와 농협 하나로마트, 이마트 내 로컬푸드 직매장이 운영 중이며 올해 개장 예정인 ‘간현관광지 로컬푸드 직매장’을 통해 관광객과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소비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김준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로컬푸드 정책은 단순한 농산물 판매를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핵심 전략”이라며 “지속 가능한 먹거리 체계를 통해 농업인과 시민이 함께 상생하는 기반을 더욱 견고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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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6 인공지능융합기술대상' 기관상 수상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시는 지난 6일 부산 해운대구 웨스틴 조선 부산에서 열린 ‘2026 인공지능융합기술대상’시상식에서 기관상을 수상했다.인공지능융합기술대상은 한국인공지능융합기술학회가 주최하고 인공지능융합기술대상 집행위원회가 주관하는 상이다.이 상은 대한민국 인공지능 융합기술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와 혁신을 이뤄낸 기업 기관 연구자 등을 선정해 산업 발전과 기술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제정됐다.원주시는 원주시소공인복합지원센터를 구축 운영하며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로봇 교육 실습실을 조성하는 등 공공부문에서 인공지능 융합을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지역 대학인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와 협력해 소공인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 로봇 교육실습 프로그램을 개설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수상으로 원주시소공인복합지원센터는 ‘인공지능 융합기술 선도센터’로 지정되며 지역 산업과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한 다양한 지원 및 협력 기회를 확보하게 됐다.또한 원주시는 이번 수상을 통해 인공지능 관련 국비 공모 사업을 추진할 때 실질적인 가산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시는 오는 4월 진행되는 ‘소공인특화지원센터 공모 사업’에 인공지능 분야로 신청할 예정이며 수상에 따른 가점 확보로 선정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시가 앞으로 추진하는 인공지능 융합기술 사업에 대해 전문 기관의 컨설팅과 협업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지역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기술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소공인 산업과 인공지능 기술을 적극적으로 접목해 인공지능 기반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경제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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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9일 정부서울청사 방문..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knews25] 양구군은 오는 9일 정부서울청사를 방문해 접경권 개발 국비 신규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서흥원 양구군수는 9일 정부서울청사를 방문해 행정안전부 김민재 차관을 만나 양구군의 핵심 개발사업들의 필요성과 주요 사업 계획을 설명하고 해당 사업들이 2027년도 국가 예산안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양구군은 접경지역이라는 특수한 여건으로 각종 개발 제한과 인구 감소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지역발전을 위한 신규 국비사업 발굴과 중앙정부 협력의 확대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서흥원 양구군수는 "접경지역의 인구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중앙정부의 재정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부처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의를 통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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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중소기업 근로환경 개선 지원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knews25] 양구군은 관내 중소기업의 근로환경 개선을 지원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안정적인 고용환경 조성을 위해 '2026 강원 일자리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도내 중소기업의 고용환경 개선을 지원해 기업 인력난을 해소하고 근로자의 장기재직을 유도하는 선순환 고용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총사업비는 2천만원으로 도비 1천만원과 군비 1천만원이 투입된다.양구군은 관내 중소기업 2개소를 선정해 기업당 시설 개선 비용의 80% 범위에서 최대 1천만원을 지원하며 총사업비의 20% 이상은 기업이 부담해야 한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양구군에 소재하고 2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중소기업이며 타 시 도에서 이전한 기업의 경우 1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이면 신청할 수 있다.지원 내용은 기업의 고용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 개보수로 휴게실 구내식당 등 복지증진시설 화장실 샤워실 세탁실 탈의실 등 근로필수시설 교육장 사무실 접견시설 회의실 등 사무시설 노후 환기시설, 배관, 바닥, 전기공사 등 작업환경 개선을 포함한다.양구군은 근로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휴게공간과 근로필수시설 등 현장 중심의 근로환경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사업 참여 신청은 3월 9일부터 4월 3일까지 접수하며 서류 적격심사와 현장 실태조사를 거쳐 군 선정평가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지원 기업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선정된 기업은 시설 개선 공사를 추진한 뒤 관련 증빙자료 제출과 정산 절차를 거쳐 지원금을 지급받게 된다.이미숙 양구군 경제체육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의 근로환경 개선과 근로자의 근무 여건 향상을 동시에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내 중소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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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으로 깨우는 봄'…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 본격 개강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knews25] 양구군은 오는 3월 16일부터 군민들의 자기계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2026년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총 79개 과정에 884명의 학습자가 참여하며 성인 대상 68개 강좌와 아동 대상 11개 강좌로 구성됐다.군은 군민 누구나 배움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령층을 아우르는 맞춤형 강좌를 마련했다.특히 올해는 5060세대의 은퇴 후 재취업을 지원하는 과정과 생활 속 AI 체험 등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실질적인 취 창업과 연계된 직업 역량 강좌를 새롭게 신설해 군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했다."취미를 넘어 전문성까지"성인 강좌 68개 성인 강좌는 직업 능력 향상을 위한 자격증 반부터 5060세대의 은퇴 후 재취업을 돕는 조경기능사, 부동산 과정 현대인들의 몸과 마음을 돌보는 건강 예술 강좌까지 폭넓게 마련됐다.또한 급변하는 사회 흐름에 맞춘 트렌드 맞춤형 강좌로 시니어를 위한 '생활 속 AI 체험', '스마트폰 활용법', '온라인 현대 시낭송스킬반'등을 운영해 디지털 및 비대면 역량을 강화하고 직업 역량 제고를 위한 '샌드위치 창업반', '제빵기능사', '국가유산체험학습지도사'등 실질적인 경제 활동과 연계된 강좌 배치해 직업역량 강화에 힘을 실었다."오감 만족, 즐거운 배움"아동 강좌 11개 어린이들을 위해서는 오감을 자극하고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영어와 미술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연령별 맞춤형 영어놀이터와 유아영어 책놀이, 미술그리기 기초 등 아이들이 학습을 놀이처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박인숙 평생학습과장은 "평생학습은 군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삶의 활력을 찾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에 걸맞게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양구군 평생학습관에서 운영되며 자세한 내용은 양구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