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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학사, 국경을 넘어 우정을 잇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인재원은 7월 29일부터 8월 3일까지 5박 6일간 서울 도봉구에 위치한 강원학사와 강원도 일원에서 ‘강원학사 글로벌 홈스테이’를 개최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강원학사생과 강원대학교 외국인 유학생이 함께 생활하며 문화와 언어를 교류하고 국제적 소통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는 강원학사생 7명과 외국인 유학생 4명 등 총 11명이 참가해 서울과 강원도를 함께 여행하며 한국문화를 직접 체험한다.참가자들은 첫날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학사 시설투어와 교류워크숍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갖는다.이어 K-POP 레코딩 체험, 한강 피크닉, 캠퍼스 투어, 영월 동강뗏목축제 참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할 예정이다.특히 프로그램 대부분을 강원학사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에 참여한다는 점이 특징이다.학생들은 문화해설사 역할을 맡아 외국인 친구들에게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고 레크리에이션과 교류 프로그램도 직접 진행하며 참가자 중심의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만들어갈 예정이다.또한 참가자들은 한 공간에서 생활하며 식사와 일상을 함께하는 홈스테이 형식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시간을 갖는다.김학철 인재원장은 “이번 글로벌 홈스테이는 단순한 체험행사가 아니라 함께 생활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이다. 앞으로도 강원학사만의 특색 있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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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석탄산업전환지역 저소득층 대학생 학자금 1학기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석탄산업전환지역 저소득층 대학생의 학비 부담을 덜기 위해 지난 7월 24일 2026년도 1학기 학자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도는 지난 4월 13일부터 5월 29일까지 약 7주간 신청을 받았으며 신청자 10명 가운데 선정 기준을 충족한 대학생 7명에게 총 700만원가량을 지원했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신청 학생 또는 부모의 거주지 요건 △학점·성적 기준 △소득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지원 금액은 실제 등록금 범위에서 신입생은 1학기에 한해 최대 400만원, 재학생은 학기당 최대 300만원이다.다른 장학금을 받은 경우에는 등록금 총액 내에서 차액을 지급하며 지급 후에도 학자금 중복지원방지시스템을 통해 등록금 초과 및 중복 수령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방침이다.중복지원 대상자로 확인되면 등록금 초과분에 대해 이번에 지급된 학자금을 우선 반환해야 한다.중복지원을 해소하지 않을 경우 향후 장학금과 학자금 대출 지원이 제한될 수 있다.박유식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국장은 “지역 대학생들이 학비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며 “하반기에 진행할 2학기 학자금 신청에도 자격을 갖춘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원 혜택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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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집중호우·태풍 대비 원예시설 2차 점검
강원특별자치도, 집중호우·태풍 대비 원예시설 2차 점검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29일부터 8월 19일까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도내 원예시설을 대상으로 2차 사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지난 4월과 6월 실시한 1차 점검에 이어 태풍이 집중되는 8~9월을 앞두고 재해 취약지역의 원예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다시 살피기 위해 추진한다.시설별 위험 요인을 미리 발견해 제거하고 농업재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점검 대상은 △과수원 540개소 △시설하우스 540개소 △인삼재배시설 220개소 등 총 1300개소다.산사태 위험지역과 상습 침수구역, 최근 3년간 재해가 발생한 시설 등 재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점검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배수시설 관리 상태 △지주시설 등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 △시설 주변 위험 요인 제거 여부 등이다.이종배 강원특별자치도 농산물유통과장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은 원예시설에 큰 피해를 줄 수 있어 철저한 사전점검이 중요하다”며 “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은 신속하게 보완해 농업재해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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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제3차 도-시군 정책협의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29일 2026년 제3차도-시군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여름철 재난 대응과 민생안전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협의회는 여중협 행정부지사 주재로 진행됐으며 도청 실·국장과 18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해도-시군 간 협력 강화 방안과 현안 대응 방향을 공유했다.회의에서는 △ 여름철 수상 안전 대책 강화 △ 풍수해·폭염 등 여름철 자연 재난 대응체계 점검 등도-시군 협력 현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했다.아울러도-시군 연계 주요 안건으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소비촉진 독려 농지전수조사 추진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 총력 대응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 등 도민 체감도가 높은 민생·안전 분야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여름철은 수난사고와 자연재난 위험이 모두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도와 시군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고. “아울러 민생안전과 주요 현안도 차질없이 추진 될 수 있도록 시군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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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령 터널 통과하면 휴가비가 따라온다
미시령 터널 통과하면 휴가비가 따라온다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와 미시령 힐링가도 4개 시·군, 강원관광재단은 미시령 힐링가도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오는 8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미시령 터널 이용자 휴가비 지원사업 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미시령 터널 이용객에게 지역화폐를 지급하는 관광 혜택 사업으로 미시령 힐링가도를 찾는 관광객의 방문을 확대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매월 40명씩 총 120명을 선정해 휴가비를 지원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사업기간 내 미시령 터널을 이용한 관광객이며 신청자는 하이패스 통행내역 또는 통행 영수증 등 터널 이용을 증빙할 수 있는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이후 차량 이동내역 조회와 이용 여부를 확인한 뒤 최종 대상자를 선정해 휴가비를 지급한다.다만 이륜자동차는 대상에서 제외된다.휴가비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현금이 아닌 지역화폐로 지급되며 강원사랑상품권, 인제사랑상품권, 홍천사랑상품권, 고성사랑상품권을 차량당 25만원씩 지급할 예정이다.지급된 지역화폐는 미시령 힐링가도 인접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어 관광과 소비를 함께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미시령 터널 이용량을 늘리는 것은 물론, 미시령 힐링가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양한 관광자원을 보다 많은 관광객이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관광객의 지역 내 체류시간과 소비를 늘려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휴가비 지원사업은 미시령 터널 이용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미시령 힐링가도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며 “지역화폐 지급을 통해 관광객의 재방문과 지역 소비를 유도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마케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휴가비 지원사업의 참여 방법과 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강원관광재단 누리집을 통해 추후 안내할 예정이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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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장, 바이오기업협의체 월례회 참석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강릉시 제공)
[knews25]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 의지 밝혀 김중남 강릉시장은 30일 강릉과학산업진흥원에서 열린 ‘강릉시 바이오기업협의체’월례회에 참석해 지역 바이오기업 대표들과 소통하고 기업인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김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 바이오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업인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또한 천연물바이오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강릉시의 바이오산업 육성 방향을 소개하며 기업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전했다.김중남 강릉시장은 “민선 9기는 현장과의 소통을 시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협의체와 지속적으로 소통을 이어가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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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오케스트라 여름 음악캠프 개최
강릉시 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오케스트라 여름 음악캠프 개최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청소년수련관이 8월 3일부터 5일까지 2박 3일간 청소년 오케스트라 솔향유스심포니 여름 음악캠프를 운영하며 단원 58명 등 80여명이 참여함 파트별 집중 연습과 마스터클래스, 졸업 선배와의 교류 합주, 물놀이 체험 등을 통해 단원들의 음악적 역량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합숙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함 강릉시 청소년수련관은 오는 8월 3일부터 5일까지 2박 3일간 라카이 샌드파인 리조트에서 청소년 오케스트라 솔향유스심포니 여름 음악캠프를 운영한다.이번 음악캠프는 여름방학을 맞아 단원들의 집중 연습과 다양한 교육·체험활동을 통해 음악적 역량을 강화하고 합숙 생활을 통해 단원 간 유대와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솔향유스심포니 단원 58명을 포함해 지도 강사, 졸업 선배 단원 등 80여명이 참여한다.캠프 기간 단원들은 파트별 분반 교육과 전체 합주 연습을 통해 하반기 정기연주회를 대비한 연주 완성도를 높인다.특히 관내외 유명 연주자를 초청한 마스터클래스를 운영해 현악과 관악 파트별 전문 코칭을 제공하고 단원들에게 전문적인 음악 교육의 경험과 예술적 동기를 부여한다.또한 솔향유스심포니를 거쳐 간 졸업 선배 단원들을 초청한 선후배 교류 합주를 통해 연주 노하우를 전수하고 진로·진학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한다.이와 함께 합주 외에도 물놀이 체험 등 다양한 활동으로 단원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질 계획이다.강미정 인구가족과장은 “이번 캠프가 단원들의 연주 실력 향상은 물론 선후배가 함께 어울리며 오케스트라의 전통을 이어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음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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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달빛아트쇼’ 최종보고회 개최
강릉시, ‘달빛아트쇼’ 최종보고회 개최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오는 9월 1일 정식 공개를 앞둔 야간관광 랜드마크 ‘달빛아트쇼’의 완벽한 운영체계 구축을 위해 최종 보고회를 열고 안전 동선 등 막바지 점검을 한다.이번 사업을 통해 생태저류지 내 국내 최대 대형 LED 달을 중심으로 한 몰입형 미디어아트쇼와 인공지능 기반 스탬프 체험 프로그램 등을 선보이며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전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강릉시는 29일 오후 5시 시청 8층 상황실에서 ‘달빛아트쇼 콘텐츠 제작 및 시스템 구축사업’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이날 보고회에는 김중남 강릉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사업 수행기관인 닷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관람객 현장 동선과 안전관리 대책, 편의시설 및 향후 유지관리 체계 등 실제 운영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51억원을 투입해 강릉시 죽헌동 709일원에 조성된다.시는 오죽헌, 선교장 등 기존의 낮 중심 관광자원에 생태저류지의 야간 콘텐츠를 더해 내륙권 관광의 활용을 극대화해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할 방침이다.‘달빛아트쇼’의 핵심 시설은 생태저류지 내 하중도에 설치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대형 LED 달 조형물이다.이를 중심으로 화려한 몰입형 미디어아트쇼가 펼쳐지며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 ‘나의 달 찾기’등을 선보인다.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된 ‘나의 달 찾기’는 16세 미만 관람객에게는 ‘미래의 모습’을, 16세 이상에게는 ‘유년 시절의 모습’을 이미지로 생성해 주는 프로그램이다.생성된 이미지는 누구나 본인의 스마트폰에 저장할 수 있으며 경포대 일대의 달을 찾아 스탬프를 모은 관람객은 교환한 쿠폰으로 이미지를 하중도의 10m 대형 LED 달 화면에 직접 송출하는 색다른 체험을 즐길 수 있다.오는 9월 1일 강릉시민의 날 첫선을 보이는 ‘달빛아트쇼’는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사전 예약 없이 전면 무료로 운영된다.시는 관광객의 체류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숙박업, 음식점, 골목상권 등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중남 강릉시장은 “이번 최종보고회에서는 현장 동선과 안전관리, 관람객 편의 등 실제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며 “낮에는 오죽헌 전통뱃놀이, 밤에는 달빛아트쇼로 이어지는 생태저류지가 강릉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막바지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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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취약계층 400가구에 ‘폭염 이기기 물품’ 총력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로부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29일부터 ‘시원한 바람, 따뜻한 나눔 2026건강한 여름나기 물품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선풍기와 냉감이불, 건강식품 등 여름나기 물품을 본격적으로 지원한다.이번 물품 지원은 앞서 강릉시가 가동한 ‘여름철 취약계층 폭염 대비 전수조사 및 선제적 안부 확인’체계의 일환으로 진행된다.폭염에 노출되기 쉬운 복지 사각지대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선풍기와 냉감이불, 건강식품 등 실질적인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관내 폭염 취약계층 400가구다.각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물품 전달과 함께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도 함께 살피며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다.이정순 복지정책과장은 “지속되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무더위를 이겨내는 데 이번 지원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가동해 시민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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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남1동 봉사단체 ‘포동포동’,
포남1동 봉사단체 ‘포동포동’, (강릉시 제공)
[knews25] 아동그룹홈에 따뜻한 돼지갈비 나눔 실천 포남1동 봉사단체 ‘포동포동’ 이 7년째 이어온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여름방학을 맞아 아동공동생활가정 아동들에게 돼지갈비 식사를 제공하며 따뜻한 지역사랑을 실천했다.강릉시 포남1동의 봉사단체 ‘포동포동’ 이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내 아동공동생활가정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7년 동안 아동공동생활가정 아이들에게 꾸준히 온정을 전해온 봉사단체 ‘포동포동’ 이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25일 아이들이 평소 먹고 싶어 했던 돼지갈비를 함께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지장환 포동포동 회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마음껏 먹고 밝고 건강하게 방학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정성을 모았다”며 “현장에서 늘 아이들을 위해 애쓰시는 종사자분들께도 작게나마 위로와 격려가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의 아이들이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강춘랑 아동보육과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도 잊지 않고 아이들을 위해 정기적인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민간 차원의 자발적인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 아동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만드는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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