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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건강한 춘천' 비전 선포… 4대 전략으로 건강도시 전환
'THE 건강한 춘천' 비전 선포… 4대 전략으로 건강도시 전환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는 'THE 건강한 춘천'을 비전으로 4개의 전략과 12개 추진과제를 추진한다.이를 위해 일상이 곧 건강이 되는 도시 마음을 돌보고 생명을 지키는 도시 혼자가 아닌, 함께하는 도시 머무는 공간마다 건강이 더해지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정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먼저 일상이 곧 건강이 되는 도시를 위해 춘천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걷기 실천을 확산하고 디지털 건강관리와 예방 중심 서비스를 강화한다.마음을 돌보고 생명을 지키는 도시를 위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우울 고립군 조기 발견과 청소년 중독 예방 등 마음건강 안전망을 강화한다.혼자가 아닌 함께하는 도시를 위해 재가 중심 의료돌봄과 스마트 돌봄체계를 통해 의료와 돌봄이 연계되는 기반을 구축한다.머무는 공간마다 건강이 더해지는 도시를 위해 도시공간을 건강친화적으로 조성하고 공공시설을 치유와 회복의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민 관 학 거버넌스 가동 시민 실천이 정책 실행력 만든다 춘천시는 건강도시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춘천시 건강도시위원회'와 '춘천시 건강생활실천협의회'를 중심으로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THE 건강한 시민실천단'을 새롭게 구성해 민 관 학 거버넌스를 구축할 계획이다.건강도시위원회와 건강생활실천협의회는 의료 체육 교육 복지 분야 전문가와 시의원, 관련 부서장이 참여해 정책 방향을 자문한다.시민실천단은 걷기지도자와 학생 서포터즈, 생명지킴이 등 시민 참여 주체로 구성해 생활 속 건강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맡는다.시는 2026년을 거버넌스 구축과 비전 공유의 해로 삼고 걷기대회와 시민 캠페인을 통해 건강도시 실천을 확산할 계획이다.2030년까지 '걷기 마음 돌봄'지표 개선 단계별 범시민 캠페인 추진 특히 시는 2030년까지 단계별 범시민 로드맵을 수립했다.올해 거버넌스 구축을 시작으로 2027년 일상 실천 2028년 공동체 실천 2029년 건강 문화 정착을 거쳐 2030년에는 전 시민이 누리는 건강도시를 완성한다는 전략이다.또한 춘천시는 건강통계 분석을 기반으로 시민 생활습관 개선 정책을 추진하고 건강행태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고위험 음주와 신체활동 부족 등 주요 건강 문제에 대해 생활터 중심 실천 프로그램과 범시민 건강 캠페인을 운영할 계획이다.육동한 춘천시장은 "건강은 특별한 정책이 아니라 시민의 일상 속에서 실천될 때 가장 큰 힘을 발휘한다"며 "하루의 작은 실천이 모여 도시의 건강한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과 함께 'THE 건강한 춘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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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NH농협은행 양구군지부 업무협약 체결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knews25] 양구군은 5일 오전 9시 양구군청에서 NH농협은행 양구군지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이번 협약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급여 지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금융 이용의 불편을 해소하고 농가와 근로자 모두가 안정적으로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NH농협은행 양구군지부는 양구군에 배치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급여 지급을 위한 입출금 계좌와 해외송금 계좌 개설을 지원한다.양구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농가와 근로자가 안정적으로 근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권은경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지역 농업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안정적인 급여 지급 체계와 금융 이용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가와 근로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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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용인특례시 자매결연 협약 체결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knews25] 양구군이 경기도 용인특례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한다.양구군과 용인특례시는 6일 오전 11시 양구군청 중회의실에서 자매결연 협약식을 개최한다.협약식에는 서흥원 양구군수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한 양 도시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번 자매결연은 두 도시가 행정과 문화 관광,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하고 상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도시는 앞으로 주민자치 교류와 우수 시책 공유를 통해 행정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축제와 관광자원 홍보, 농 특산물 직거래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등 실질적인 교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협약은 양구군과 용인특례시 간 첫 공식 교류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경기도 기초지방자치단체와 맺는 첫 자매결연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한편 양구군은 현재 국내 4개 도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행정 문화 체육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수도권 도시와의 협력 기반을 한층 확대하게 됐다.서흥원 양구군수는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양구군과 용인특례시가 서로의 강점을 공유하며 행정과 문화,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가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두 도시가 함께 성장하고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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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임업직불금, 4월 30일까지 신청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임업 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임업직불제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도입된 제도로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산지에서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한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한다.올해는 임업인의 신청 편의를 위해 온라인 신청 기간을 기존 1개월에서 2개월로 연장했다.또한 임업직불금 등록정보에 변동이 없는 임가에 대해서는 모바일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임업직불금 신청은 온라인, 간편 신청, 방문 신청 등 세 가지 방식으로 가능하다.온라인 신청은 '임업-in 통합포털'을 통해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가능하다.간편 신청은 휴대전화 문자 또는 카카오톡 안내에 따라 3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읍면동 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접수한다.임업직불금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및 지자체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신청 절차 등 문의 사항은 산림청 임업직불제팀, 시군 산림부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산림조합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에 기여하고 있는 임업인들께서는 자격요건과 구비서류를 확인해 신청 기간 내 임업직불금을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가 소득 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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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카라반 캠핑카 전용 주차장 조성 정비..시민 불편 해소
원주시, 카라반 캠핑카 전용 주차장 조성 정비..시민 불편 해소 (원주시 제공)
[knews25] 최근 공영 및 노상 주차장에 장기간 주차하는 캠핑카로 인해 시민들의 불편과 미관 훼손이 이어지고 있다.이에 원주시는 무실동 원주역세권 임시주차장 부지에 카라반 캠핑카 전용 주차장을 조성하고 문막읍 기존 공영주차장 내 카라반 캠핑카 전용 주차구역을 재정비할 계획이다.무실동 신설 전용 주차장에는 80면 규모의 카라반 캠핑카 전용 주차면이 마련되며 효율적인 관리와 이용을 위해 감시카메라, 울타리, 차단기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문막읍에 위치한 기존 전용 주차장은 40면 규모로 5월 준공을 목표로 차단기 설치와 환경정비가 진행된다.해당 전용 주차장은 준공 전 공고를 통해 시민을 대상으로 주차장 이용 희망자를 접수할 계획이다.준공 이후에는 기존 공영주차장 중 카라반 캠핑카의 장기 주차로 인한 시민 불편이 많은 주차장에 대해 높이 제한 시설 등을 설치해 출입을 제한하고 전용 주차장 이용을 유도할 계획이다.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 불편이 해소되고 쾌적한 도로 경관이 조성되길 기대한다"라며 "지역별 수요를 검토해 추가 조성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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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복지목욕탕, 이용객 증가로 생활밀착형 복지 인프라 자리매김
정선군 복지목욕탕, 이용객 증가로 생활밀착형 복지 인프라 자리매김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군이 운영하는 읍면 복지목욕탕이 이용객 증가와 함께 군민 일상 속 생활밀착형 복지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2025년 말 기준 복지목욕탕 누적 이용객 수는 총 21만 370명으로 전년도 19만 231명 대비 증가하며 안정적인 이용 성과를 보이고 있다.이는 공공목욕시설이 단순한 편의시설을 넘어 군민의 위생 건강 관리와 일상 복지를 책임지는 기반 시설로 기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정선군 복지목욕탕은 고령화 지역 특성을 반영해 목욕을 통한 위생 관리와 피로 회복은 물론, 이웃 간 교류가 이뤄지는 공동체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특히 고령자와 취약계층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생활형 복지시설로서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이와 함께 군은 남부 생활권 주민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11월 사북읍에 ‘사북 복지목욕탕’을 새롭게 개관했다.사북 복지목욕탕은 개관 이후 두 달여 만에 1만 2천여명이 이용하는 등 남부 지역 주민의 생활편의 증진에 실질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또한 정선군은 고한읍 고한리 일원에 ‘고한 복지목욕탕’을 추가로 건립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공공목욕시설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았던 지역의 정주여건을 개선할 방침이다.복지 서비스 접근성도 함께 강화되고 있다.정선군 공영버스 ‘와와버스’무료화 정책과 연계되면서 교통 부담 없이 복지목욕탕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 지역 간 복지 격차 완화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군은 시설 조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운영을 위해 관리 정비에도 힘쓰고 있다.읍 면 복지목욕탕을 대상으로 노후시설 정비와 환경 개선 공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장기간 사용으로 인한 시설 노후화와 안전 우려를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군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정비를 실시하고 있다.아울러 군은 복지목욕탕 이용 조례 개정을 통해 사용료 현실화와 함께 월 이용권 제도, 거주지별 차등 요금제를 운영하며 주민 부담을 낮추고 있으며 정기적인 시설 점검과 안전관리로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다지고 있다.이상만 복지과장은 “복지목욕탕은 군민의 위생과 건강을 지키는 공간이자,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웃과 소통하는 생활 밀착형 복지시설”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인프라를 확충하고 지속적인 관리와 개선을 통해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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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해빙기 산림분야 취약지 집중 안전점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춘천시는 지난 3일부터 5월 31일까지 3개월간 임도, 산사태 취약지역, 산림휴양시설 등을 대상으로 '2026년도 해빙기 대비 산림분야 취약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점검 대상은 임도 18개 노선 98km 사방댐 16곳 산사태 취약지 273곳 산사태 대피시설 35곳 산림휴양시설 8곳 등이다.시는 4개조 19명의 점검반을 편성해 유관기관 전문가와 함께 3월 한 달간은 집중점검을, 4~5월에는 수시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대규모 암성토 및 사토장 균열 여부, 사면붕괴 및 지반침하 우려 구간, 콘크리트 구조물 균열 상태, 배수로 및 측구 정비 상태 등이다.산사태 취약지역 내 사방시설물 관리 실태와 임도 내 파고라 의자 등 부대시설물 파손 여부도 함께 점검한다.또 긴급 보수가 필요한 구간은 임도관리원 5명과 산사태 예방단 5명을 즉시 투입해 현장 응급복구를 실시한다.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4월 중 설계용역을 거쳐 5~6월 중 보수 정비 사업을 완료해 우기 전 안전조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해빙기는 겨울철 동결 융해가 반복되면서 지반이 약화되고 사면붕괴, 지반침하, 구조물 균열 등이 발생하기 쉬운 시기다.시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등에 따라 선제적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해빙기는 작은 균열과 배수 불량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라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신속한 정비로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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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희망저축계좌 Ⅰ' 신규 가입자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춘천시가 일하는 저소득 가구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희망저축계좌Ⅰ'신규 가입자를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춘천시는 올해 총 3억 11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희망저축계좌Ⅰ과 희망저축계좌Ⅱ 가입자를 모집한다.희망저축계좌는 근로활동을 하는 기초생활수급가구와 차상위계층 가구가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근로소득장려금을 함께 적립해 자산 형성을 돕는 사업이다.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탈수급을 유도하는 것이 목적이다.희망저축계좌Ⅰ은 일하는 생계 의료급여 수급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가구의 근로 사업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40%의 60% 이상일 경우 신청할 수 있다.가입자는 매월 10만원 이상 50만원 이하 금액을 자유롭게 저축할 수 있으며 정부는 매월 30만원의 근로소득장려금을 지원한다.이를 3년간 유지하고 탈수급 요건을 충족하면 최대 1080만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희망저축계좌Ⅱ는 일하는 주거 교육급여 수급가구와 차상위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운영된다.매월 본인 적립금을 저축하면 정부가 1년차 10만원, 2년차 20만원, 3년차 30만원을 단계적으로 매칭 지원하며 3년 유지 시 최대 720만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올해 희망저축계좌Ⅰ 모집은 연 4회 진행되며 1차 접수는 3월 3일부터 3월 13일까지다.6월 1~15일, 9월 1~14일, 11월 2~16일, 희망저축계좌Ⅱ는 연 3회로 2월 2~24일, 7월 1~27일, 10월 1~26일에 모집한다.또한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는 추가지원금이 있어 자립 기반을 더욱 강화할 수 있다.신청은 주소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자산형성 지원사업이 많은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돼 경제적 자립의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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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봉우리 위로 봄이 피어나다, 다시 열린 홍천 팔봉산
여덟 봉우리 위로 봄이 피어나다, 다시 열린 홍천 팔봉산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은 동절기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임시 폐장했던 팔봉산 관광지를 2026년 3월 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재개장한다고 밝혔다.개장 대상은 팔봉산 관광지 내 시설물로 야영장과 팔봉산 등산로 풋살장, 야외공연장 등이다.팔봉산 등산로는 3월 7일 개장하며 야영장과 기타 시설은 3월 20일부터 운영한다.다만 폭우 등 기상 악화에 따라 당일이라도 등산로 입장이 제한될 수 있으며 개장 초기에는 혼잡하거나 시설 이용에 일부 제한과 불편이 있을 수 있다.또한 기상 상황에 따라 등산로 및 시설 이용이 제한될 수 있다.홍천 9경 중 제1경인 팔봉산은 산림청이 지정한 한국의 100대 명산 중 하나로 해발 327m의 나지막한 산이지만 8개의 바위 봉우리와 홍천강이 산허리를 감싸고 흐르는 뛰어난 경관을 자랑한다.등산뿐만 아니라 야영장과 백사장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겨 찾는 홍천군의 대표 관광명소로 알려져 있다.지난 2025년 홍천군은 ‘홍천군 관광지 입장료 및 시설 사용료 징수 조례’개정을 통해 팔봉산 관광지 입장료를 무료로 전환해 운영하고 있다.이에 따라 팔봉산은 누구나 부담 없이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다.팔봉산 관광지는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서면 한치골길 1124에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팔봉산 관광지 관리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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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상오안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준공식 개최
홍천군, 상오안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준공식 개최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은 3월 5일 오후 2시 홍천읍 상오안리 상오안 농공단지 내에서 ‘상오안 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신영재 홍천군수를 비롯해 박영록 홍천군의회 의장, 도 군의원, 경제 단체장, 입주업체 관계자 및 지역 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기념사, 준공 기념 테이프 끊기 및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상오안 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 사업은 지난 2022년 한국산업단지공단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됐으며 2022년 5월부터 올해 1월까지 약 3년 8개월간 총사업비 43억원이 투입됐다.센터는 홍천읍 상오안리 690-4번지 부지에 건축면적 944, 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됐다.내부에는 식당, 관리사무실, 소통 회의실을 비롯해 근로자들의 건강 관리를 위한 체력 단련실과 편안한 휴식을 돕는 휴게실 등 다목적 시설을 갖추고 있다.홍천군은 이번 복합문화센터 준공이 상오안 농공단지 내 25개 업체, 380여명 근로자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산업단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홍천군 관계자는 “복합문화센터는 단순한 편의시설을 넘어 근로자의 복지 증진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이끄는 상징적 공간”이라며 “상오안 농공단지가 일과 삶이 조화를 이루는 산업단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