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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웃 손길 모아 홀몸 어르신 생신상 마련
정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웃 손길 모아 홀몸 어르신 생신상 마련 (삼척시 제공)
[knews25] 정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월 1일 정라응급처치전문의용소방대, 다온사회서비스센터와 함께 홀로 생신을 맞은 어르신의 가정을 찾아 ‘홀몸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행사를 진행했다.생신상에는 지역 상인들의 따뜻한 후원이 더해졌다.‘민정이네 밥집’은 미역국과 불고기, ‘부뚜막 반찬카페’는 밑반찬과 튀김을 준비했다.‘파리바게트 삼척사랑점’은 생일 케이크, ‘정라진 찹쌀떡’은 수제 찹쌀떡, ‘경북가방’은 양말 세트를 후원해 생신상을 한층 풍성하게 채웠다.정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이번 나눔을 통해 취약계층 노인 1인 가구의 외로움을 달래주고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지역 내 나눔 문화확산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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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백두대간 산골 특산‘영새 갓’체험 어울림 한마당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knews25] 삼척시는 하장 지역 특산물인 ‘영새 갓’의 소비를 늘리고 농가 소득을 높이기 위해 오는 10월 16일 하장면 역둔리역둔분교 운동장에서 ‘하장 영새 갓 체험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한다.‘영새’는 백두대간이 갈라지며 영동과 영서를 나누는 경계를 일컫는 지역 방언이다.‘영새 갓’은 이 백두대간 자락의 하장 산골에서 자란 특산 갓을 말한다.이번 행사는 영새 갓을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고 새로운 판로를 여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는 ‘지역발전과 환경보전을 위한 주민위원회’ 가 주관한다.새마을부녀회가 체험 운영과 먹거리를 맡고 역둔영농조합법인이 특산물 판매를 맡는 등 마을 주민들이 손수 꾸리는 행사로 주민과 관광객 등 800여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행사장에서는 갓 꺽기와 절이기, 갓만두 빚기 등 직접 손으로 해 보는 갓 체험이 진행된다.귀리만두와 갓전병 말기, 갓피전 등 하장의 옛 맛을 되살리는 향토음식을 재현하고 신발 던지기, 박 터뜨리기, 낚시게임 등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 프로그램도 마련된다.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체험에 그치지 않고 영새 갓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요리 상품 개발로 이어지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주민이 함께 만들고 함께 즐기는 주민 주도형 공동체 행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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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검사 미수검 시 지연일수에 따라 최대 20만원의 과태료 부과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knews25] 삼척시는 중·소형 이륜자동차 정기검사의 안정적인 운영과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협업해 관내 중·소형 이륜자동차 출장검사를 실시한다.하반기 출장검사는 관내에 이륜자동차 전문 검사기관이 없어 검사를 위해 타지역으로 가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진행되며 검사 대상은 2018년 1월 1일 이후 제작 신고된 중·소형 이륜자동차 202대이다.출장검사 일정 및 장소는 10월 12일부터 23일까지 12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이며 일정별 장소는 아래와 같다.점심시간은 검사 제외이며 출장검사 기간 내 검사장소 방문 시 거주지와 무관하게 수검이 가능하다.검사 안내문을 받은 출장검사 대상자는 이륜자동차 사용신고필증, 의무보험가입증명서 검사수수료 3만원을 구비해 검사기간 내 검사장소에 방문해 정기검사를 받으면 된다.이륜자동차 정기검사는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이륜자동차에서 나오는 배출가스와 소음이 배출허용기준에 맞는지를 정기적으로 검사하는 제도로 기간 내 검사를 받지 않을 경우에는 경과 일자에 따라 최대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시 관계자는 “출장검사소 운영은 검사소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수요자 중심의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대기환경 개선과 소음 관리를 위해 검사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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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시민의 날 전야제 ‘가곡의 밤’ 개최
삼척시, 시민의 날 전야제 ‘가곡의 밤’ 개최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는 제32회 삼척시민의 날을 하루 앞둔 10월 13일 오후 7시 삼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전야제 행사인 ‘가곡의 밤’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10월 14일 삼척시민의 날을 기념해 시민들에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기회를 제공하고 음악을 통해 서로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무대에는 국내외 오페라와 콘서트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온 바리톤 고성현, 테너 류정필, 소프라노 강혜정이 오른다.삼척 출신으로 현재 국립오페라단 솔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메조소프라노 김연재와 삼척시립합창단도 함께해 우리 가곡과 이탈리아 가곡의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공연은 삼척시립합창단의 ‘봄 바람 난 년들’과 ‘아름다운 강산’ 으로 시작한다.이어 ‘시간에 기대어’, ‘가을의 노래’, ‘내 맘의 강물’, ‘꽃구름 속에’, ‘희망의 나라로’, ‘향수’등 다양한 곡들을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가곡의 서정과 성악의 매력을 전한다.관람료는 무료이며 관람권은 행사 당일 오후 3시부터 선착순 배부 예정이다.삼척시 관계자는 “제32회 삼척시민의 날을 기념해 시민들이 가곡과 성악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며 “가족과 이웃이 함께 공연장을 찾아 출연진이 선보이는 다양한 곡을 감상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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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인재원, 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 45001’ 인증 획득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인재원은 10월 6일 한국경영인증원에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4만5001’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수여식에는 강원인재원과 한국경영인증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ISO 4만5001 인증서 전달과 안전보건경영체계의 지속적인 운영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ISO 4만5001은 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으로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예방·관리할 수 있는 안전보건경영체계를 갖추고 있는지를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다.강원인재원은 이번 인증 취득을 위해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점검하고 안전보건 방침과 목표를 바탕으로 위험요인 발굴 및 개선, 안전보건 관련 절차 정비를 통한 안전관리 등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구축해 왔다.특히 안전보건 활동을 일회성 점검에 그치지 않고 위험요인 파악부터 개선, 점검 및 후속조치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안전보건 관리 절차를 정비했다.이번 ISO 4만5001 인증을 통해 강원인재원은 안전보건경영체계가 국제표준의 요구사항에 부합함을 확인받았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안전보건 관리 수준을 높여갈 계획이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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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국방드론 산업 육성 위한 협력체계 구축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시는 7일 시청 10층 회의실에서 ‘원주 국방드론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및 원주국방드론산업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하고 국방드론 산업 육성을 위한 군·관·산·학·연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이날 업무협약에는 원주시를 비롯해 제36보병사단, 제1군수지원사령부 등 군·관·산·학·연 18개 기관이 참여해 원주 국방드론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은 원주 국방드론 클러스터 기본구상 및 추진전략 수립 국방드론·방위산업 분야 기술개발, 시험·평가 및 실증·사업화 핵심 기술인재 양성 및 취업 연계 방위산업 관련 중소·벤처기업 발굴·육성 군·관·산·학·연 교류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원주시는 드론특별자유화구역과 드론 실증도시 사업을 통해 축적한 실증 경험과 기반을 비롯해 시험·평가 기능을 갖춘 미래항공기술센터, 2025년 국방부 최초 소형드론·대드론 분야 실증 전담부대로 지정된 제36보병사단 등 국방드론 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을 갖추고 있다.특히 지난 9월 30일 민간 주도의 ‘강원원주국방산업협회’ 가 창단된 데 이어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군·관·산·학·연의 역량을 결집함으로써 원주 국방드론 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이날 함께 출범한 ‘원주국방드론산업협의체’는 참여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기술, 인프라를 연계해 원주형 국방드론 특화모델과 핵심사업을 구체화하고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발굴·추진하는 역할을 맡는다.원주시는 앞으로 기술개발부터 군 실증, 시험·평가,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국방드론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교육·훈련과 관련 기업 육성·유치 등을 통해 국방드론 관련 기술과 기업, 인재가 원주에 모여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아울러 강원특별자치도가 준비 중인 5년간 500억원 규모의 방산혁신클러스터 공모사업과 연계해 원주형 국방드론 특화사업이 공모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강원특별자치도와도 긴밀히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구자열 원주시장은 “드론산업은 국가안보를 뒷받침하는 전략산업인 동시에 새로운 기업과 일자리, 기술을 창출하는 미래산업”이라며 “민간의 적극적인 참여와 군·관·산·학·연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원주가 국방드론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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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미국 시장 판로 개척을 위한 수출계약 업무협약 체결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시는 지난 3일 오전 11시 젊음의광장에서 원주지역 중소기업과 미국 구매자,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북미시장 진출을 위한 수출계약 업무협약 체결식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출계약 업무협약은 ‘2026원주 중소기업 우수제품 박람회’를 찾은 박인순 굿모닝엔터프라이즈 대표가 박람회장을 둘러보며 기업의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확인하고 사전 상담을 통해 선정한 원주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추진됐다.박인순 대표는 제품의 경쟁력과 미국 시장 진출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단정바이오 대한코스랩 휴보닉 등과 총 85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또한 협동조합 모월을 방문해 제조시설을 둘러보고 미주 시장 진출을 위한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으며 박람회 현장에서 미국 시장 진출 가능성이 높은 지역기업을 추가로 발굴하는 등 원주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활동도 이어갔다.김경미 원주시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해외 바이어가 직접 박람회를 찾아 우수한 지역기업을 살펴보고 제품 경쟁력과 시장성을 바탕으로 협약을 체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협약이 원주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외 바이어와의 교류와 기업 간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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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원주 중소기업 우수제품 박람회’ 성황리에 마무리
‘2026 원주 중소기업 우수제품 박람회’ 성황리에 마무리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가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이 주관한 ‘2026원주 중소기업 우수제품 박람회’ 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젊음의광장 일원에서 열려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박람회는 관내 중소기업의 우수제품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역 중소기업과 유관기관 등 60곳이 참여해 총 76개 부스를 운영했으며 온·오프라인 판매를 통해 총 3억 3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행사 기간 약 2만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아 지역기업 제품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특히 올해는 제품 전시·판매 중심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행사로 운영했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에어바운스 어린이공간을 비롯해 어린이 경제교육과 경제 플리마켓, 즉석 게릴라 이벤트, 원주 제일 요리대회, 어린이 장기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또한 참여기업의 실질적인 판로 확대를 위해 우수 식품기업을 대상으로 TV 홈쇼핑 방송을 지원했다.지역 우수제품을 전국 소비자에게 선보인 결과 제품이 전량 판매되며 2억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김경미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이번 박람회가 지역 중소기업의 우수제품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새로운 판로를 확보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판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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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박경리문학상 수상작가 데이먼 갤 것, 원주서 독자와 만난다
제15회 박경리문학상 수상작가 데이먼 갤 것, 원주서 독자와 만난다 (원주시 제공)
[knews25] 제15회 박경리문학상 수상작가인 데이먼 갤것 작가가 오는 10월 31일 원주를 찾아 독자들과 만난다.토지문화재단은 이날 박경리 작가가 토지를 완간한 ‘단구동 옛집’ 이 있는 박경리문학공원 5층 세미나실에서 ‘수상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이번 강연은 ‘마음과 마음을 잇는 마법: 책의 목소리’를 주제로 진행되며 데이먼 갤것 작가가 자신의 문학세계와 작품, 문학에 대한 생각을 독자들과 나눌 예정이다.강연에는 한국어와 영어 동시통역이 제공된다.참가 신청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자세한 사항은 토지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경리문학상은 토지문화재단이 2011년 제정한 문학상으로 박경리 작가를 기리기 위해 전 세계 소설가를 대상으로 문학 본연의 가치를 지키며 세계 문학사에 큰 영향을 미친 작가에게 수여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세계 작가상이다.김세희 토지문화재단 이사장은 “세계적인 작가이자 올해 박경리문학상 수상작가인 데이먼 갤것의 강연을 통해 그의 문학세계와 세계문학의 흐름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제15회 박경리문학상은 토지문화재단과 원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토지문화재단이 주관하며 미림씨스콘과 우리은행이 후원한다.시상식은 10월 29일 오전 11시 30분 호텔인터불고 원주에서 열리며 수상자인 데이먼 갤것 작가에게 박경리문학상 상장과 상패, 상금 1억원이 수여된다.이와 함께 10월 28일 기자간담회를 시작으로 10월 29일 시상식, 10월 31일 신진작가와의 간담회 및 수상작가와의 만남, 11월 3일 수상작가 대담회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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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강원 과학·AI 축전’ 강원특별자치도, ‘제11회 강원과학기술대축전’ 개최
‘모두를 위한 강원 과학·AI 축전’ 강원특별자치도, ‘제11회 강원과학기술대축전’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와 춘천시가 주최하고 (재)강원연구개발지원단이 주관하는 ‘제11회 강원과학기술대축전’ 이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춘천시청 광장에서 개최된다.강원과학기술대축전은 도민들에게 첨단 과학기술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과학 문화의 저변 확대에 이바지해 온 강원특별자치도 최대 규모의 과학축제이다.이번 축전은 ‘모두를 위한 강원 과학·AI 축전’을 슬로건으로 미래 과학기술과 인공지능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다.행사 첫날인 10월 9일 오전 11시 개막식에서 지역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와 기업인의 성과를 격려하고자 강원과학기술대상 및 춘천과학기술유공상을 시상한다.올해 수상자들은 지역 특화 연구개발과 미래인재 양성, 국제협력, 바이오·그린바이오 원천기술 개발 및 사업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창출하며 강원특별자치도의 과학기술 경쟁력과 산업 발전에 기여했다.행사기간 중에는 휴머노이드 로봇 공연, 과학실험쇼, 청소년 과학 골든벨, 이색 과학 분장대회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30여개 혁신기관·대학·과학관·기관들이 참여한 부스에서 첨단 과학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과학 관련 인기 유튜버 및 유명 연사를 초청해 ‘AI와 메이킹이 만나 만들어 갈 미래’, ‘익숙하지만 낯선 곳, 달’ 이라는 주제로 토크 콘서트가 진행된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과학기술과 AI는 강원의 미래를 이끌 핵심 성장동력”이라며 “이번 강원과학기술대축전이 도민 누구나 미래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하고 과학이 일상이 되는 특별한 경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강원과학기술대축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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