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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삼화동 미급수지역 지방상수도 공급 완료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knews25] 동해시가 삼화동 미급수지역 중 한 곳인 이기동 이기마을에 지방상수도 공사를 성공적으로 준공하고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그동안 삼화동 이기마을 지역은 지하수를 취수원으로 삼는 소규모급수시설에 의존해 왔다.이로 인해 수질 오염 우려뿐만 아니라, 가뭄이나 기상 이변 시마다 심각한 용수 부족을 겪는 등 주민들의 생활 불편이 끊이지 않았다.이에 시는 주민들의 식수난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사업비 7억원을 투입해 올해 3월 공사에 착수했다.이어 상수관로 연장 2.4km 구간의 공사를 지난 9월 차질 없이 마무리하며 지방상수도 통수를 완료했다.이번 상수도 공급으로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이 공급되면서 만성적인 생활용수 문제가 해소되고 주민 정주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박종주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이기마을 지방상수도 공급을 계기로 아직 상수도가 공급되지 않은 삼화동 내 서학골, 도화, 간촌, 관촌마을 등 미급수지역도 올해 말까지 지방상수도로 전환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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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산불감시원·산림재난대응단 126명 모집 ‘열기’ 본격 선발 절차 돌입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knews25] 동해시가 가을철 및 다가올 산불 조심 기간을 대비해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을 총 126명을 선발하기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한다.이번 모집에는 많은 시민의 관심이 몰린 가운데, 분야별 일정에 맞춰 차별화된 선발 절차가 진행된다.총 모집 인원은 126명으로 산불감시원 90명, 산림재난대응단 36명이다.먼저, 접수가 완료된 산불감시원 90명은 오는 10월 13일부터 14일까지 2일간 직무수행평가를 치른다.최종 선발자는 10월 22일에 통보되며 11월 1일부터 관내 산불 취약지역 65개소에 배치되어 산불 감시·순찰과 예방 홍보 임무를 수행한다.이어 산불 발생 시 진화와 뒷불 감시, 가연물질 제거 등의 임무를 맡을 산림재난대응단 36명은 오는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 녹지과에서 원서 접수를 진행한다.접수 이후에는 현장 대응력을 검증하기 위한 면접, 실기 및 체력검정이 이어진다.특히 진화대원 선발은 12㎏ 등짐펌프를 메고 1.2㎞를 등산하는 체력검정과 기계톱·예취기 사용능력 평가를 병행해 전문성과 장비 운용 능력을 엄정하게 심사한다.최종 합격자는 11월 13일에 발표되며 내년 1월 중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동해시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을 유기적으로 운영해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상시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동해시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와 건조한 날씨 등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림재난 대응 인력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능력을 높여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산불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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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망상제2캠핑장 자동차캠프장 40면‘전면 개방’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knews25]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은 망상제2캠핑장 자동차캠프장의 시범 운영을 마치고 40면을 전면 개방해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캠프장 예약은 동해시 관광지 통합 예약시스템을 공단은 앞서 지난 7월 29일부터 9월 30일까지 9주간 20면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실시한 바 있다.이 기간 접수된 이용객의 불편사항과 개선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시설물을 정비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캠핑 환경을 갖췄다.정상 운영에 앞서 자체 인력을 활용한 시설 개선도 마무리했다.관리동 오일스테인 도색과 출입구 데크 교체 등 프런트 내부를 산뜩하게 정비했으며 노후 이용안내판을 교체해 방문객의 편의를 높였다.아울러 철저한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 이용객 친절 응대 등 현장 운영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이용빈 동해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시범운영 기간 청취한 이용객들의 소중한 건의사항을 바탕으로 미비점을 완벽히 보완했다”며 “10월부터 자동차캠프장 40면을 본격적으로 개방하는 만큼,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힐링을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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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영농폐기물 수거로 가을걷이 뒤 농촌환경 정비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knews25] 동해시가 영농활동 후 발생한 재활용 불가능 폐기물의 적정 처리를 지원하고 쾌적한 농촌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기타 영농폐기물 수거·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시는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영농폐기물 8.61톤을 수거·처리한 데 이어 올해도 처리가 곤란한 영농폐기물 수거를 지원해 농경지 주변 환경 정비에 나선다.수거대상은 점적호스, 트레이포트, 반사필름, 폐차광막, 부직포 등 재활용이 어려운 기타 영농폐기물이다.시는 가을걷이 이후 농경지 주변에 방치된 폐기물을 집중 정리해 농촌 환경 개선에 기여할 계획이다.수거를 희망하는 주민은 10월 31일까지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접수는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시 환경과에서 수거일을 확정한 후 신청자에게 개별 통보한다.폐기물 수거는 11월 중 진행된다.신청자는 안내받은 일정에 맞춰 폐기물에 묻은 이물질을 제거하고 품목별로 분리해 배출해야 한다.수거 대상품목과 올바른 배출 방법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동해시청 환경과 청소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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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남부새마을금고 북삼동 경로당에 390만원 상당 물품 지원 ‘훈훈’
동해남부새마을금고 북삼동 경로당에 390만원 상당 물품 지원 ‘훈훈’ (동해시 제공)
[knews25] 북삼동 소재 경로당이 동해남부새마을금고가 새마을금고중앙회에 지원한 ‘MG 로컬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총 39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받았다.이번 지원을 통해 사계절 에어컨과 청소기, 공기청정기 등 경로당 운영에 필요한 물품을 마련해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를 즐기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개선했다.‘MG 로컬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은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지역사회와 손잡고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뜻깊은 사업이다.이영옥 북삼동장은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경로당에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주신 동해남부새마을금고와 새마을금고중앙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편안하고 활기찬 소통의 공간이 되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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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GS동해전력 후원 ‘운전면허 프로그램’ 참여자 전원 합격 쾌거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knews25] 동해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GS동해전력의 후원으로 추진한 ‘학교 밖 청소년 진로·직업 프로그램’에서 참여 청소년 4명 전원이 운전면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실질적인 자립 역량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GS동해전력이 후원한 300만원의 후원금이 면허 취득 비용으로 활용됐다.청소년들은 학과 시험부터 기능 및 도로주행 교육까지 성실히 임한 끝에 전원 합격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이번 성과는 지역 기업의 따뜻한 나눔과 센터의 밀착 지원이 어우러져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꿈과 희망의 날개를 달아줬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천수정 동해시청 체육교육과장은 “청소년들 모두가 노력해 뜻깊은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감과 자립 역량을 키워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겠다”고 전했다.한편 동해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상담, 학업 복귀, 자립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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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지역 농특산물 활용 고부가가치 가공제품 9종 개발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군청
[knews25] 양양군이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가공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며 농가 소득 다각화와 지역 농식품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양양군은 농산물 가공기술의 균일화·표준화를 통해 농가 창업 제품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2026년 농산물 가공기술 표준화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지난 10월 1일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촌진흥기관의 우수 연구개발 성과와 가공 레시피를 현장에 접목하고 농산물가공센터의 가공설비를 활용해 지역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가공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양양지역의 대표 농특산물과 최근 식품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농가가 실제 생산·판매로 연계할 수 있는 제품 개발에 중점을 뒀다.이번 사업을 통해 개발된 제품은 과채주스 4종, 워터젤리 3종, 소스 2종 등 총 9종이다.과채주스와 워터젤리는 양양에서 생산되는 배, 백향과, 샤인머스켓, 딸기 등을 활용해 원물 고유의 맛과 색감을 살렸으며 야외활동이나 여행 중에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짜먹는 형태의 디저트 제품으로 개발했다.또한 지역 농산물인 표고버섯의 풍미를 살린 ‘표고버섯 크림소스’ 와 ‘표고버섯 고추잡채 소스’등 레토르트 소스 2종도 함께 개발해 제품군을 다양화했다.이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가공·상품화뿐만 아니라 관광과 연계한 새로운 소비시장 창출 가능성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지난 10월 1일 열린 최종보고회에서는 개발된 시제품에 대한 시식과 평가가 진행됐으며 맛과 상품성, 소비자 선호도, 향후 사업화 가능성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양양군은 2027년 공고를 통해 생산 농가를 선정하고 이번 사업으로 확립한 표준 제조공정 기술을 선정농가에 이전해 본격적으로 제품 생산 및 판매 할 예정이며 향후 농가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품 상품화 및 홍보와 판로 확보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양양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농가가 단순 원물 판매에서 벗어나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으로 부가가치를 높이고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표준화된 가공기술의 현장 보급과 사업화를 적극 지원해 양양 농특산물의 부가가치와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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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낙산해변, 비치마켓·해변모터쇼 연계한 이색 관광행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군청
[knews25] 양양군은 오는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낙산해변 일원에서 비치마켓과 해변 모터쇼가 함께 열리는 이색 문화·관광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가을철 낙산해변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려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낙산해변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감성적인 비치마켓과 역동적인 해변 모터쇼를 연계해 낙산해변만의 이색적인 가을 풍경을 선보일 예정이다.먼저 ‘비치마켓’은 10월 9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10월 10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약 30개 업체의 지역 셀러들이 참여해 개성 있는 수공예 창작품과 양양의 특색을 담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이 직접 둘러보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볼거리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해변 모터쇼’는 10월 10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강현면 주청리 1-6번지 도로 일원에서 열린다.행사장에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슈퍼카 20여 대를 포함해 총 50여 대의 차량이 전시돼 낙산해변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모터쇼 당일에는 차량 전시뿐만 아니라 차량 배기음 퍼포먼스, 림보 챌린지, 슈퍼카 드로잉 등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행사가 함께 진행된다.오후 5시에는 슈퍼카 수십 대가 일렬로 낙산 일원을 달리는 퍼레이드가 펼쳐지며 낙산해변의 풍경과 어우러진 이색적인 장관을 연출해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나만의 레이싱카 만들기’, ‘페이스페인팅’등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조성할 계획이다.최근 조성된 ‘아이언 비치’에서도 아이언 챌린지를 비롯한 관람객 참여형 체험과 이벤트가 진행돼 행사에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양양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비치마켓과 해변 모터쇼를 낙산해변의 특색을 살린 양양만의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민관이 함께 준비한 이번 특별한 행사가 낙산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낙산해변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행사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해변 모터쇼 개최에 따라 10월 10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강현면 주청리 1-6번지 일원 4차선 도로의 진·출입부를 포함한 약 300m 구간의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될 예정이다.양양군은 교통통제로 인해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과 인근 주민, 운전자들의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이에 대한 양해를 부탁드리며 행사 당일 현장 교통안내에 따라 우회도로를 이용하는 등 안전하고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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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출범 100일 기자회견’ 시민과 함께한 100일 함께 바꾸는 강릉의 미래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강릉시 제공)
[knews25] 민선 9기가 마주한 강릉의 여건 3. 시민과 함께 만든 100일의 변화 4. 100일의 변화를, 강릉의 미래로 5. 맺음말 1 100일의 소회 인사말 안녕하십니까.강릉시장 김중남이다.바쁘신 가운데 오늘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언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민선 9기 출범 100일간의 소회 민선 9기가 출범한 지 어느덧 100일을 맞습니다.돌아보면 지난 100일은 무엇보다 변화된 강릉을 기다려 온 시민분을 만나고 그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시간이다.중앙시장과 새벽시장을 비롯한 민생 현장을 찾았고 시민 소통공간 들음터와 21개 읍면동 타운홀 미팅을 통해 시민 한 분 한 분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그 과정에서 시민들이 어떤 변화를 바라고 계신 지, 무엇을 가장 필요로 하시는지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었다.그리고 그 목소리 속에서 민선 9기 강릉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도 더욱 또렷하게 찾을 수 있었다.시민과 소통 시민 여러분께서는 각자의 자리에서 다양한 말씀을 들려주셨습니다.그 말씀에는 강릉이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나아가기를 바라는 마음과, 더 나은 미래에 대한 기대가 담겨 있었다.민선 9기 강릉시는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과 끊임없이 소통하겠다고 전했다.시민 한분 한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시민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부터 만들어 가겠습니다.시민의 목소리에서 시작해 시민과 함께 변화를 만들어 가겠습니다.그리고 그 변화가 시민 모두의 행복으로 이어지는 강릉을 만들어 가겠습니다.2 민선 9기가 마주한 강릉의 여건 강릉시의 대전환을 추진하기 위해 서는 현재 강릉시가 당면한 과제를 명확히 직면해야 본질적인 변화를 추진할 수 있다.지속적인 인구 이탈 강릉시 인구는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22년 21만2099명에서 26년 8월 기준 20만5593명으로 6506명 감소해 인구 20만명 붕괴 우려가 점차 현실화되고 있음 반면 세대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1인 세대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전체 세대의 46%를 차지하고 있음 강릉시 인구 변화 추이: 2022년 21만2099명 2026년 20만5593명 3.1% 감소 강릉시 세대수 변화 추이 - 2022년 10만3457세대 2026년 10만5939세대 1% 증가 - 2022년 4만4880세대 2026년 4만8757세대 1.1% 증가 청년층 인구 유출 지속 양질의 일자리 부족이 청년층 순유출로 이어지고 이는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를 거쳐 지역소멸 위기로 확대되는 부정적 순환 구조가 고착화되고 있음 청년층 인구 변화: 2022년 6만6288명 2026년 5만8532명이 고리를 끊기 위해 양질의 일자리, 교육 기회, 안정적 주거, 출산·양육 환경을 아우르는 종합적 정책 대응이 필요 생산가능인구 감소와 고령화 사회 유소년 인구와 생산가능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어, 지역 노동력 부족과 소비 기반 축소 등 강릉시 성장 동력 약화로 이어질 우려가 큼 반면 고령인구는 2019년 초고령사회 진입 이후에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아동·청년 세대 지원과 함께 어르신 복지를 균형 있게 강화하는 세대 통합형 정책이 필요함 강릉시 인구 구조 변화 추이 - 2022년 2만1101명 2026년 1만7594명 16.6% 감소 - 2022년 14만2133명 2026년 12만9140명 9.1% 감소 - 2022년 4만8865명 2026년 5만8706명 20.1% 증가 지역 경제 침체 장기화 2025년 기준 연간 3500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관광도시로서 이는 지역경제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나, 관광 소비 의존도가 높아질수록 날씨·계절·경기 등 외부 변수에 취약한 구조가 될 가능성이 높음 또한 관광 소비가 주요 상권에 집중되면서 관광 지표와 달리 골목상권 등 지역경제 전반의 체감경기는 위축되고 있어 소상공인과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마련이 필요함 강릉시 경제지표 추이 - 2022년 94.6 2026년 103.4 - 2022년 7.1% 2026년 9.8% - 2022년 61.8% 2026년 61.0% 강릉시의 미래를 바꾸는 새로운 비전 필요 이제 강릉은 관광도시라는 강점을 더욱 키우면서 일자리와 삶의 기반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로 전환해야 할 갈림길에서 있음 이를 위해 양질의 일자리, 교육 기회, 안정적 주거, 출산·양육 환경을 아우르는 종합적 정책 대응과 함께, 아동·청년에서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체감할 수 있는 균형 있는 정책이 필요함 민선 9기는 함께 바꾸는 미래, 모두 행복한 강릉을 시정비전으로 시민과 함께 강릉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고자 함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체감 가능한 변화 추구 지속적인 소통으로 시와 시민 간 신뢰를 쌓고 시민이 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해 함께 바꾸는 미래를 설계하고자 함 이는 강릉시가 직면한 문제를 극복하고 모두가 행복한 강릉을 만들어 가기 위한 시작 3시민과 함께 만든 100일의 변화 “문턱은 낮게, 현장은 가깝게”시민들과 소통하며 공감했다.시민 소통공간 들음터 운영 '26년 7월 21일~ 운영 165건 접수 80건 시장 직접 면담 읍면동 타운홀미팅 '26년 7월 22일~8월 6일 21개 읍면동 건의사항 294건 접수, 추진가능 249건 건설·도로 및 교통 99건 읍면동장실 복원 지역 주민과 읍면동장 간 긴밀한 소통 확대를 위한 공간 마련 민선 9기 미래정책단 출범 '26년 9월 1일 위촉 주요 정책·현안에 대한 외부 전문가 자문단 구성·운영 공약이행 시민평가단 '26년 9월 28일 위촉 공고로 지원해 최초로 무작위 추첨 및 위촉 시민이 공약 이행과정을 직접 점검·평가 유튜브 실시간 생중계 확대간부회의, 강릉시민의 날 등 주요 행사 생중계 각계각층 소통 간담회 총 29회 개최 경제 11, 복지농축수산 6, 문화체육 5, 청년 3, 보건 2, 도시건설건축 2 정부·국회 주요 관계자 면담 총 31회 국회 20, 정부기관 9, 도청 2 주요 사업 추진 및 국비 확보를 위한 인적 네트워크 구축 시민 소통 간담회 복 지 농축수산 중앙동자생단체 간담 아너소사이어티 간담 여성단체협의회 간담 사립유치원연합회 간담 보훈단체 간담 농업인단체 간담 경 제 강릉시 새마을금고 이사장협의회 간담 중앙시장 플랫폼 관련 배달업체 간담 전국건설노조 강원건설지부 간담 상공회의소 회장 간담 전통시장상인회장단 민주노총 강릉지회 간담 상공회의소 회원사 간담 강원여성경영인협회 강릉지회 간담 외식업협회 회장단 면담 주문진 농공단지 협의회 간담 강릉시 소상공인협의회 면담 도시 건설 건축 대한전문건설 강릉시협의회 간담 한국전기 기술인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 간담 문화 체육 종목별 체육단체 간담 강릉게이트볼협회 간담 강릉향교 전교, 성균관 유도회장 간담 교산난설헌선양회장 간담 강릉 예총 간담회 간담 보 건 의료관련 단체 간담 위생단체 소통간담회 간담 청 년 청년회의소 간담 청년예술인 간담 4개 대학 학생회장단 간담 “체감은 깊게, 빈틈은 촘촘하게”시민의 삶에 스며드는 복지정책을 확대했다.난임부부 시술비 추가 지원 '26년 9월 1일 시행 조례 전부개정으로 한방난임치료·상담까지 확대 청소년복지 전달체계 개편 '26년 7월 1일 ~'30년 12월 31일 가정 밖 청소년 대상 성장작업장 운영을 통해 정규 취업시장 진입 지원 쉼터 설치를 통해 가정 밖 청소년 긴급 보호 및 생활 지원 강릉형 통합돌봄 통합지원 신청 476명 서비스 연계 1773건 재택의료센터 협약, AI 돌봄로봇 25대, 케어안심주택 2호 건강음료 지원 77명 드림팜 치유농업 서비스 26년 9월 2일 가톨릭관동대 산학협력단 업무협약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및 가족 대상으로 부모-자녀간 의사소통 및 가족응집력 강화 “머무름은 길게, 설렘은 가득하게”사계절 문화관광도시 기반을 넓혔습니다.여름 해변 성공 운영 여름 해변 방문객 281만4166명 여름축제 55만명 비치비어 12만명, 주문진 24만명, 경포썸머 10만명, 버스킹 9만명 해양수산부 '2026 우수 해수욕장'선정 경포권 체류형 콘텐츠 하슬라 이머시브 아트쇼 5만4740명 오죽헌 전통뱃놀이 2만7860명 경포 달빛아트쇼 나의 달 3189명 율곡어린이박물관 개관 '26년 9월 3일 개관 어린이·가족이 함께 즐기는 체험·배움 공간으로 새단장 강릉컨벤션센터 준공·개관 '26년 8월 26일 개관 연면적 1만8967㎡, ITS 세계총회 개최 기반 완성 허균 교산전서 정편 편찬 '26 ~ '27 연구진 4인 구성, 대표 저작물 이본 전수조사 교산 허균의 저술과 미수록 자료아카이빙, 연구로 정본을 확립해 한국학 연구의 기초자료 제공 경포호 람사르습지 등록 국립생태원 협의 석호보전 자문위원회 구성 및 10월 회의 예정 “민생은 든든하게, 지역경제는 생기있게”시민의 삶과 지역경제를 함께 살폈습니다.민생안정지원금 지급 '26. 9.~12년 9월 22일 의회 의결, 11월 중 신청·지급 목표 추진 1인 기준 10만원 강릉페이 지급 시민 생활 안정 및 지역 소비 촉진 민생회복 100일 프로젝트 '26년 7월 31일~11월 7일 전 부서 소비촉진 54건, 전통시장 장보기 8건, 기관 릴레이 14개 강릉페이 인센티브 상향 '26년 9월 1일~12월 31일 월 혜택한도 상향 일자리대상 5년 연속 수상 '26년 8월 19일 고용노동부 특별상 고용보험 피보험자 4만6821명 역대 최대 재정지원 일자리 2만1349명 용마미식거리 조성 '26. 9.18. 야시장 개장 포남시장 K-미식벨트 조성을 통한 골목상권 활성화 기타 성과 강원자치도 민원우수사례 최우수상 2026 자치단체 합동 평가 최우수 기간 선정 K-MaaS 기반 모빌리티 서비스 협약 “대비는 먼저, 대응은 빠르게”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안전망을 강화했다.재해위험개선지구 하천 정비 총공정률 32.5% 섬석천 1.7㎞ 516억원 우암천 0.6㎞ 236억원 노후 상수관로 정비 노후관 43.3㎞ 정비, 블록시스템 45개소 누수탐사·긴급복구 142건 수질·수압 민원 214건 해결 노후 하수관로 정비 관로 5건 120m, 맨홀 29개소 보수 노후관 4.4㎞ 설계 중 안심귀갓길 인프라 확충 강남·성덕동 2개소 CCTV·LED 보안등·안심비상벨 설치 'MCR 2030'캠페인 공식 가입 UN 재난위험경감 사무국 주관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도시 만들기를 목표로 체계적인 재난 대응 정책 및 사업 강화 추진 MCR: 기후변화와 재난에 강한 도시 만들기 4 100일의 변화를, 강릉의 미래로 민선 9기 출범 이후 100일이 시간이 강릉의 미래를 바꾼다는 마음으로 모두가 행복한 강릉을 준비해 왔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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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 가을 나들이’ 9~11일 춘천 반려동물 페스티벌
‘반려동물과 가을 나들이’ 9~11일 춘천 반려동물 페스티벌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에서 전국의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규모 축제가 열린다.춘천시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서면 애니메이션박물관 일원에서 ‘2026 제6회 춘천 반려동물 페스티벌’을 개최한.지난해 2일간 운영했던 행사를 3일로 확대하고 독스포츠와 산업박람회,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을 대폭 강화했다.올해 축제의 최대 볼거리는 전국 최대 규모급으로 확대된 독스포츠대회다.10일에는 스카이하운즈 국제예선전, 11일에는 어질리티 국가대표 승급전 경기에 모두 300팀이 참가한다.축제 첫날인 9일에는 경기장을 사전 개방해 선수들이 훈련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특히 제주도 마당 사육견으로 지내다 도그스포츠 선수에게 입양돼 최근 미국 스카이하운즈 월드챔피언십에서 입상한 강아지 ‘하쿠’ 가 경기에 참가하면서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또 국내에서는 체험하기 어려운 플라이볼 시범경기와 국제선수 초청 세미나, 어린이 체험 및 초보자 입문 프로그램 등도 함께 마련된다.반려동물 산업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산업박람회도 열린다.리빙·푸드·테크·고양이·이색동물 분야를 비롯해 AI와 헬스케어, 동물의료 등 미래형 반려동물 산업 분야가 참여해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그 밖에도 펫림픽 3종 경기, 도그요가, 펫크리에이션, 토크콘서트, 견종백과, 발자국 골든벨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반려견과 함께 의암호를 따라 산책하는 걷기행사는 11일 오전 개최하며 걷기행사를 비롯한 다양한 사전신청 프로그램은 반려동물 페스티벌 홈페이지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일부는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특히 올해는 반려동물과 AI를 접목한 콘텐츠도 선보인다.‘반려동물 AI 숏폼 공모전’에는 서울·수도권을 비롯해 경남·충청·전라·강원·제주 등 전국에서 79편이 출품됐으며 선정작은 축제 현장에서 상영될 예정이다.서면 호수에서 해질녘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도 함께한다.금요일 오후 5시에는 길고양이 이야기를 담은 ‘고양이 집사’, 토요일 오후 5시에는 춘천씨네파크와 함께하는 ‘마이펫의 이중생활’의 야외 상영이 있을 예정이다.춘천시는 이번 행사를 단순한 지역축제를 넘어 전국에서 반려동물 문화와 산업 관계자들이 찾는 체류형 관광축제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지난해 행사에는 약 1만명이 방문했으며 올해는 행사기간 확대와 프로그램 고도화를 통해 지역 숙박·음식점 이용 등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함께 즐기는 것은 물론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는 시민들도 함께 할 수 있는 축제로 준비했다”며 “전국에서 찾아오는 반려동물 축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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