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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중앙시장 나동 화재복구사업 설명회 개최
원주시, 중앙시장 나동 화재복구사업 설명회 개최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는 6일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서 ‘중앙시장 나동 화재복구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방향과 향후 절차를 설명하는 한편 지역 주민과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설명회는 중앙시장 나동 화재복구사업의 주요 추진 내용과 향후 절차를 주민과 상인들에게 설명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중앙시장 나동 화재복구사업은 화재로 인한 시설 안전 문제를 해소하고 침체된 시장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추진된다.원주시는 상인들의 동의를 바탕으로 나동 주요 구조부를 보수·보강하는 한편 나동 2층을 매입해 상인교육장과 회의실, 문화공간 등 상인과 시민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내년 상반기까지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나동 주요 구조부 보수·보강과 2층 매입 및 리모델링을 위한 동의 절차를 진행한다.이후 매입 협의 등 필요한 행정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주민과 상인들의 이해를 높이고 현재 진행 중인 동의 절차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설명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사업 추진 과정에 반영하고 지역 주민과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추진위원회를 비롯한 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갈 방침이다.구자열 원주시장은 “중앙시장 나동 화재복구사업이 단순한 시설 복구에 그치지 않고 건물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상인과 시민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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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한국수산자원공단 강원본부 신설 및 양양군 설치 촉구’ 건의문 발표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한국수산자원공단 강원본부 신설 및 양양군 설치 촉구’ 건의문 발표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10월 6일 이종석 의원 대표로 ‘한국수산자원공단 강원본부 신설 및 양양군 설치 촉구 건의문’을 발표하고 정부와 해양수산부, 한국수산자원공단에 강원본부 신설과 양양군 설치를 촉구했다.도의회는 기후변화와 해수온 상승에 따른 어장환경 변화, 수산자원 감소, 어업인구 고령화와 어촌소멸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며 강원지역의 수산자원 관리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실제 강원특별자치도의 어업생산량은 2022년 5만8천 톤에서 2024년 4만7천 톤으로 19.0% 감소했으며 어업인구도 1990년 3만5526명에서 2024년 2995명으로 크게 줄었다.현재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본부는 포항에서 부산·울산·경북·강원·충북을 광범위하게 관할하고 있으며 2025년 동해본부 전체 사업 가운데 강원권 사업예산 비중이 57%에 달했고 2026년 강원권 조성사업 예산 역시 동해본부 전체의 약 52%를 차지하고 있다.지난해 9월 양양군에 동해북부사업소가 신설됐지만 현재 정원은 고작 8명으로 약 105억원 규모의 강원권 사업과 동해안 6개 시·군의 수산자원 관리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도의회는 강원지역 사업 규모와 정책 수요를 고려할 때 동해북부사업소를 강원본부로 확대·개편해야 한다고 밝혔다.특히 양양에는 동해생명자원센터와 동해북부사업소가 이미 위치하고 있으며 연어 자원관리와 연구·방류사업을 통해 전문성과 경험을 축적하고 있고 강원형 K-연어 산업 기반도 마련되고 있는 만큼, 기존 시설과 조직을 활용해 양양에 강원본부를 설치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설명이다.이종석 의원은 “강원 동해안은 기후변화와 수산자원 감소, 어촌소멸이라는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강원지역의 사업 규모와 수산자원 관리 수요에 걸맞은 현장 중심의 전문조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이어 “양양에는 이미 동해생명자원센터와 동해북부사업소가 있고 K-연어 산업의 기반도 마련되고 있는 만큼, 이를 강원본부로 확대·개편한다면 행정적·재정적 효율성도 높일 수 있다”며 “강원 동해안 전체의 지속가능한 수산업 발전을 위해 강원본부 신설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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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을”
10:00 평생교육협의회 회의 (동해시 제공)
[knews25] 동해시는 6일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경로당 회장 및 노인지회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노인복지 유공자 시상식, 기념사 및 축사,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강좌 특강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사회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해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특히 노인복지 향상과 지역사회에 귀감이 된 모범경로당 회장 변대명·정계혁 씨가 남다른 헌신을 인정받아 동해시장 표창을 수여받는 영예를 안았다.시는 이번 기념식을 통해 어르신들의 권익 신장과 복지 증진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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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서울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 교육 현안 및 의정교류 방안 논의
강원특별자치도의회․서울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 교육 현안 및 의정교류 방안 논의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는 6일 강원특별자치도의회를 방문한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 13명과 만나 교육 분야 현안을 공유하고 양 의회 간 의정교류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는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세미나실에서 진행됐으며 양 의회 교육위원회 위원들은 각 지역의 교육 현안과 의정활동 경험을 공유하며 교육 발전을 위한 상호 교류와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양 의회는 이번 만남을 계기로 교육 분야의 정책과 의정활동에 대한 지속적인 정보 교류를 이어가고 지방의회 간 교류를 활성화해 교육 현안에 공동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간담회에 이어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방문단은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본회의장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강원특별자치도의회의 의정활동과 운영 현황을 살펴봤다.조성운 교육위원장은 “서울과 강원은 교육환경과 여건에 차이가 있지만 학생들의 행복과 미래를 위한 교육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가지고 있다”며 “이번 만남이 양 의회가 서로의 경험과 정책을 공유하고 교육 발전을 위한 협력 관계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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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지역 편의점을 아동학대 예방·보호 거점으로
춘천지역 편의점을 아동학대 예방·보호 거점으로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가 지역 내 편의점을 아동학대 예방과 조기발견을 위한 생활밀착형 안전거점으로 조성한다.춘천시는 6일 시청에서 춘천경찰서 춘천교육지원청, 강원특별자치도아동보호전문기관, 편의점 4사와 함께 '아동학대 조기발견 및 신고체계 구축을 위한 아동 이음 편의점 '아이편'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는 육동한 춘천시장을 비롯해 박재삼 춘천경찰서장, 이경옥 춘천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석호 강원특별자치도아동보호전문기관장, 세븐일레븐 양우민 강원지사장, CU 양성준 3권역 북부지역부장, 이마트24 임주환 영업2담당, GS25 이준호 2부문 2지역장 등 편의점 4사 권역 대표가 참석했다. '아이편'사업은 아동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편의점을 지역사회 내 아동학대 예방·보호 거점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다.위기 상황에 놓인 아동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편의점 종사자가 아동학대 의심 상황을 조기에 발견해 관계기관에 신속하게 신고·연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춘천시는 2025년 기준 아동인구 3만 8731명 대비 아동학대 발견율이 3.1%로 나타났으며 인근 지자체의 발견율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다.또한 하교시간 이후에도 아동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보호 거점이 부족하고 공공시설이 도심에 집중돼 있어 생활권 가까이에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특히 춘천지역에는 380여개의 편의점이 운영되고 있어 아동의 생활권과 가까운 촘촘한 안전망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협약에 따라 춘천경찰서는 112 신고 시스템을 통한 신고 접수와 신속 대응 등 행정 지원을 담당하고 춘천교육지원청은 학교 홍보와 아동 참여 프로그램 및 공모전, 협력학교 운영, 아동학대 예방교육 등에 협조한다.강원아동보호전문기관은 편의점 종사자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인식과 신고절차, 위기아동 응대요령 등에 대한 실무적 자문과 교육을 제공하고 의심 사례 발생 시 관계기관과의 연계 및 대응을 지원한다.시는 기관별 협력을 바탕으로 아동학대 조기발견과 신고체계를 강화하고 아동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아동복지 사각지대를 줄여나갈 방침이다.이번 사업은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하고 자신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을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하나다.춘천시는 2023년 12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첫 인증 이후 아동 참여기구 운영과 아동권리 교육 등을 추진해 왔다.지난달에는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와 아동권리옹호관을 새로 구성하고 아동 당사자의 정책 제안을 듣는 '톡톡 공론의 장'을 여는 등 2027년 인증 갱신을 준비하고 있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아이들이 위기 상황에 놓였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가까운 곳에서 편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며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편의점을 아동 보호의 연결고리로 활용해 위기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보호할 수 있는 촘촘한 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협약에 참여해 주신 관계기관과 편의점 4사의 협력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아동 보호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지역사회 모두가 아이들의 안전을 함께 살피는 아동친화도시 춘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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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바이오헬스 기업 투자·기술교류 장 마련
춘천시, 바이오헬스 기업 투자·기술교류 장 마련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가 지역 바이오헬스 기업의 기술사업화와 투자유치를 지원하고 기업·투자자·대학·연구기관 간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춘천시는 6일 강원대학교 6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바이오헬스 테크비즈 인 강원’을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지역 바이오기업과 투자기관, 대학·연구기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바이오헬스 산업 및 AI 활용 강연을 비롯해 기업 IR 발표, 투자· 비즈니스 상담, 기업 홍보부스, 네트워킹, 지역인재 리크루팅 등을 진행했다.특히 기업 IR에는 투자유치와 사업협력을 희망하는 강원지역 바이오기업 9개사가 참여해 각 기업의 보유 기술과 제품, 시장성, 사업모델, 성장전략 및 투자계획 등을 소개했다.사전 발표자료 검토와 코칭을 거쳐 기업별 IR 발표를 진행하면서 투자자들에게 기업의 기술과 사업 경쟁력을 알리는 기회를 가졌다.이어 기업과 VC와 CVC 등이 참여한 투자·비즈니스 상담에서는 기업별 투자 및 사업협력 수요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행사 이후 추가 상담과 후속 미팅 등으로 연계해 실질적인 투자와 사업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참여기업의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는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네트워킹과 지역인재 리크루팅을 통해 기업과 투자자, 대학·연구기관 및 지역 인재가 직접 교류하는 기회도 마련했다.춘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바이오헬스 기업이 보유한 우수 기술과 사업모델을 투자자 및 유관기관에 알리고 기업별 투자·사업협력 수요를 구체적으로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앞으로도 기업과 투자자, 대학·연구기관 간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기술사업화와 투자유치, 사업협력 등 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육동한 춘천시장은 “바이오헬스 기업의 성장을 위해서는 좋은 기술이 투자와 사업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는 연결의 기회가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가 기업과 투자자, 대학과 연구기관이 서로의 기술과 가능성을 확인하고 협력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기업들이 기술을 사업화하고 새로운 투자와 협력 기회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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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의회 양양 양수발전소 현장 견학 실시
양구군의회 양양 양수발전소 현장 견학 실시 (양구군 제공)
[knews25] 양구군의회는 10월 6일 양양 양수발전소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현장 견학은 ‘양수발전소 건립’의 필요성을 면밀히 검토하기 위해 국내 양수발전소의 모범적 운영 사례인 양양 양수발전소를 직접 방문해 발전시설 조건과 안전 운영 방식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 주민 지원 사업 및 상생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하고자 마련했다.양구군의회는 이번 견학 결과를 바탕으로 양수발전소 건립 사업 타당성, 지역경제 파급효과, 환경 생태계 영향 등을 다각도로 살펴볼 방침이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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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바이오헬스 기업의 기술과 투자·인재를 잇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6일 강원대학교 6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바이오헬스 테크비즈 인 강원’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도내 바이오헬스 우수기업과 기술을 알리고 투자유치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기업과 투자자, 연구기관, 대학·병원 등 산·학·연·병·관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기업의 우수 기술을 압축적으로 소개하는 ‘기업 5분 스피치’를 중심으로 투자상담과 네트워킹을 연계해, 단순한 기업 홍보를 넘어 기술교류와 투자유치, 공동연구 등으로 이어질 수 있는 오픈 이노베이션의 장을 마련했다.이날 행사에는 신원철도 경제부지사, 육동한 춘천시장을 비롯해 바이오헬스 기업, 투자자, 연구혁신기관, 대학·병원, 대학생, 외부 전문가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1부에서는 개막식에 이어 강원 바이오헬스산업 육성 추진현황과 ‘바이오산업에서 AI의 활용’에 대한 인사이트라는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2부 본행사에서는 도내 바이오헬스 기업 9개 사가 참여하는 ‘기업 5분 스피치’ 가 진행됐다.참여기업들은 자사의 우수 기술과 사업모델을 5분 이내에 집중도 있게 소개하며 투자자와 관계기관에 강원 바이오헬스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알렸다.이어 발표기업의 IR 및 비즈니스모델 전략 등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고 산·학·연·병·관 관계자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네트워킹 시간도 마련됐다.이와 함께 행사장에서는 기업 홍보 부스와 인재상담, 기업지원사업 안내 부스 등 부대행사도 운영됐다.기업 홍보부스에서는 참여기업이 우수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으며 인재상담 부스에서는 강원대학교와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이 이력서 코칭 및 현장상담, 채용정보 안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바이오헬스 분야 기업과 인재 간 만남의 기회를 제공했다.또한 강원테크노파크,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스크립스코리아항체연구원에서도 기업지원 사업 홍보부스를 운영해 도내 바이오헬스 기업의 기술사업화와 성장 지원을 위한 기관별 사업을 안내했다.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도는 앞으로도 강원 바이오헬스 기업의 우수기술을 널리 알리고 투자유치와 우수인재 발굴, 산·학·연·병·관 협력을 활성화할 수 있는 계기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신원철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강원 바이오헬스 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우수한 기술과 기업이 투자와 인재를 만나 성장할 기회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기업과 투자자, 연구기관, 대학·병원 등이 유기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강원 바이오헬스 산업 개방형 혁신 생태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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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특별자치도광역치매센터는 10월 6일 오전 10시 30분에 KBS춘천방송총국 1층 공개홀에서 도민과 치매안심센터·유관기관 종사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치매극복의 날은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 극복을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로 매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이날 행사는 개회사를 시작으로 치매관리사업 유공자 포상, 치매인식개선 토크 코미디 공연 ‘말자할매쇼’순으로 진행됐다.치매 예방·관리와 지역사회 치매 극복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을 대상으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 광역치매센터장상 등 총 16점을 수여했다.특히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치매관리 시행계획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홍천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우수프로그램 분야로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또한, 도내 유일의 치매안심병동을 운영하고 있는 춘천시노인전문병원과 도 치매관리사업 민관협력 우수사례로 선정된 대한노인회 영월군지회가 치매 예방·관리와 인식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각각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유공자 포상에 이어 개그맨 김영희와 정범균이 출연하는 치매인식개선 토크 코미디 ‘말자할매쇼’ 가 진행됐으며 공연을 통해 치매관리사업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강원특별자치도 김영수 행정부지사는 “치매환자가 필요한 돌봄을 받으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따뜻한 치매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며 “이번 행사가 치매에 대한 편견은 덜어내고 이해와 배려는 더하며 치매환자와 가족의 든든한 이웃이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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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 만지고 꽃 심고’ 춘천 꿈나무 정원사 양성교육
‘흙 만지고 꽃 심고’ 춘천 꿈나무 정원사 양성교육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는 6일 ‘봄내 꿈나무 정원사’양성교육을 시작했다.교육은 2개월간 6개 학교 학생 4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참여 대상은 명진학교 중학교 과정 3학년 2반, 상천초 글샘반과 교동초 특수학급, 춘천계성학교 초등학교 과정 5·6학년, 당림초 전교생 3명, 서상초 2학년 1반이다.특수학교와 일반학교 특수학급도 함께 참여해 다양한 학생들이 정원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교육은 학생들의 눈높이와 특성에 맞춘 오감 체험으로 꾸렸다.정원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학교 유휴부지에 직접 정원을 만들며 이듬해 봄에 피어날 꽃을 기다리는 구근 심기 활동도 진행한다.식물을 심고 돌보는 경험을 통해 자연에 대한 관심을 키우고 생활 속에서 정원문화를 접하도록 돕는다.7일에는 서상초 학생들이 상중도에 있는 국립정원소재센터를 찾아 현장교육에 참여한다.춘천시는 지난 2월 23일 춘천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올해 상반기부터 ‘봄내 꿈나무 정원사’ 교육을 확대해 왔다.어린 시절부터 정원과 친숙해지는 경험이 일상 속 정원문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학교와 연계한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다.김득정 녹지정원과장은 “일상 속에서 자연을 접하고 정원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마련한 이번 교육이, 우리 아이들과 춘천을 더욱 생동감 넘치는 정원도시로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및 시민이 참여하는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교육 및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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