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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영월군지회-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 어르신 문화·기록 활성화‘맞손’
대한노인회 영월군지회-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 어르신 문화·기록 활성화‘맞손’ (영월군 제공)
[knews25] 대한노인회 영월군지회와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은 어르신 문화활동과 기록문화 확산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이번 협약식은 4월 20일 오전 10시 대한노인회 영월군지회 회의실에서 엄기원 지회장과 고명진 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의 문화예술 참여 확대와 미디어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사진·드론 교육, 주민기자 양성, 자서전 및 마을기록 사업, 신문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대한노인회 영월군지회는 참여 대상자 발굴과 현장 연계를 맡고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은 프로그램 기획과 교육 운영, 기록물 제작을 담당하는 등 역할을 분담해 협력체계를 구축한다.엄기원 지회장은 “어르신들의 삶은 소중한 기록이자 지역의 자산”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활발하게 문화활동에 참여하고 세대 간 소통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고명진 관장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이야기가 지역의 역사로 남을 수 있도록 미디어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기록과 문화가 결합된 새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어르신의 삶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지역 문화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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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영월국유림관리소, 선제적 산불대응.핵심시설 산불지연제 살포 완료
영월군·영월국유림관리소, 선제적 산불대응.핵심시설 산불지연제 살포 완료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군은 영월국유림관리소와 합동으로 산불 취약 공공시설에 대한 산불지연제 사전 살포를 완료하며 산불 대응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이번 산불지연제 살포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주요 시설을 보호하고 산불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지난 4월 14일에는 국가중요시설 ‘다’급인 한국남부발전 영월빛드림본부를 대상으로 산불지연제를 살포했다.고성능 산불진화차 2대와 다목적 산불진화차 2대를 투입해 총 3톤의 지연제를 살포했으며 서측 방면 약 0.5ha 구간에 총연장 800m 규모의 산불 차단선을 조성했다.이어 4월 15일에는 영월군 양묘장과 환경자원화시설에 대한 추가 살포를 진행했다.양묘장에는 0.5톤, 환경자원화시설에는 1톤의 지연제를 각각 살포해 산불 확산 방지 조치를 마쳤다.영월군은 이번 사전 살포를 통해 주요 시설 보호는 물론 초기 대응 시간을 확보하는 등 보다 효과적인 산불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백윤권 산림정원과장은 “산림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산불 취약지역과 주요 시설을 중심으로 선제적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가유산, 교정시설, 요양병원 등 보호시설과 대피 취약시설에 대한 추가 살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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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지구의 날 ‘탄소중립실천 시민참여 캠페인’ 전개
삼척시, 지구의 날 ‘탄소중립실천 시민참여 캠페인’ 전개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와 삼척시탄소중립지원센터는 ‘지구의 날’을 맞아 시민과 함께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4월 20일부터 4월 22일까지 ‘기후변화주간 탄소중립 실천 시민참여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정한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은 우체국 사거리 일원에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된다.현장에서 탄소중립 실천 서약서를 작성한 시민에게는 에코백과 친환경 세제 등 생활에 유용한 친환경 홍보물품을 제공하며 탄소중립 실천 방법 안내와 함께 탄소중립포인트제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특히 마지막 날인 4월 22일 지구의 날에는 오후 8시부터 10분간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소등 행사 참여를 집중 홍보한다.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전등을 끄고 지구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도록 참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작은 실천이 모여 삼척시가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도시로 나아가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삼척시와 삼척시탄소중립지원센터는 탄소중립사회 이행과 녹색성장을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 발굴·추진해, 탄소중립 실천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될 수 있도록 힘쓸 방침이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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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준경묘·영경묘 강원도 관찰사 봉심 재연 및 청명제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knews25] 오는 4월 20일 조선왕조의 태동지이자 국가지정 사적으로 지정된 삼척 준경묘·영경묘 일원에서 강원도 관찰사 봉심 재연, 청명제 및 문화체험 행사가 개최된다.강원도 관찰사 봉심 재연 및 청명제는 10시부터 준경묘 경내에서 진행되며 문화체험은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준경묘 재실 주변 주차장에서 진행된다.강원도 관찰사 봉심은 관찰사가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의 5대조인 이양무 장군의 묘인 준경묘와 그의 부인 이씨의 묘인 영경묘를 살피는 의례로 1899년 고종의 명에 의해 수행하던 절차이다.이를 재연하는 행사인 강원도 관찰사 봉심 재연은 관찰사 행렬, 숙배, 봉심, 제기 점고 주변 청소, 진응수 음복 순으로 진행되며 이후 준경묘 및 영경묘에서 각각 청명제향이 진행된다.문화체험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두부 만들기 체험, 전통차 체험, 조선 왕실 의복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시 관계자는 “제례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체험도 즐길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해 우리 역사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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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사라져가는 민속제례 ‘상두산 산멕이’ 전승·보존에 힘쓴다
삼척시, 사라져가는 민속제례 ‘상두산 산멕이’ 전승·보존에 힘쓴다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는 삼척 상두산 산멕이 행사를 4월 19일 8시 30분부터 삼척시 신기면 안의리 산멕이 제당터에서 삼척 상두산산멕이보존회주관으로 개최한다.산멕이란 일반적으로 산과 관련된 신령 등에게 제물을 올려 공양하고 대접하는 민속제례 행사이다.강원도 영동 지역에서 주로 전승되고 있는 독특한 신앙의례인 산멕이는 각 가정, 마을, 보존회 등을 중심으로 그 전통을 이어오고 있지만, 현재는 산업화, 도시화 그리고 이농현상 등으로 겨우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실정이다.이번 행사는 부정굿을 시작으로 하늘맞이, 근산·먼산 맞이, 산신굿, 조상맞이, 군웅맞이, 뒷거리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특히 지난해 10월 신청한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지정을 위한 전문가 현지 조사가 함께 이루어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지원하는 이번 행사는 최근 인구 감소 등의 이유로 쇠퇴하는 산멕이의 전승 기반을 공고히 하고 지역의 대표적 민속신앙으로 고유한 가치를 가지고 있는 삼척 상두산 산멕이의 보존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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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관광문화재단, ‘2026 문화로 치유 지원사업’ 최종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knews25] 삼척관광문화재단은 ‘2026 문화로 치유 지원사업 도시숲 예술치유 공모사업 ’에 최종 선정되어 문화예술과 자연환경을 결합한 치유 프로그램 추진한다고 밝혔다.도시숲 예술치유 사업은 각 도시마다 숲 공간을 찾는 방문객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모하고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역적 특색에 맞게 예술치유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운영되는 점이 특징이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6 문화로 치유 지원사업 도시숲 예술치유 공모사업’은 지역 자연환경 및 도시숲 활용의 적절성과 지역 예술가와 전문가 활용이 타당하며 예술치유 프로그램의 기대효과가 높게 평가된 사업을 중심으로 선정됐다.삼척관광문화재단 관계자는 “도시숲 예술치유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하며 심리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대상의 예술치유를 기본적으로 추진하되, 삼척의 생활인구까지를 대상으로 해 문화예술 프로그램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도시숲 예술치유 프로그램은 5월부터 삼척 장미공원, 맹방해변 산림욕장, 인의예지림에서 진행되며 추후 참여자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2026 삼척 장미축제’에서도 체험의 기회가 제공된다고 재단 관계자는 덧붙였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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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제9회 지방선거 대비 공직기강 확립 특별감찰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선거 중립 의무 준수 및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지난 3월 23일부터 특별감찰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감찰은 선거 분위기에 편승한 공직자들의 근무지 이탈이나 직무해태 등 기강해이를 예방하고 특히 공무원의 선거 관여 등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행위를 집중해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감찰 기간 중 관내 읍면동을 직접 방문해 주요 선거법 위반사례를 안내하고 행정안전부에서 운영 중인 ‘선거비리 익명신고시스템’ 이용 방법을 홍보하는 등 공직사회 내 자정 분위기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정인교 시 감사관은 “이번 감찰을 통해 공무원으로서의 본분을 저해할 수 있는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위반 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중 문책할 방침”이라며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전 직원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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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속 지급 TF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지난 15일부터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전담 TF팀을 가동하며 본격 대응에 들어갔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정 50만원 △소득 하위 70% 대상자 15만원으로 구분된다.1차 지급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된다.강릉지역 대상 인원은 가구원을 포함해 기초생활수급자 1만 4388명,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정 1781명이다.소득 하위 70% 대상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신청을 받는다.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진행된다.온라인은 신용·체크카드사 홈페이지와 앱, 콜센터,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앱을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과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지급 수단은 신용·체크카드와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시민 편의를 높였다.또한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한다.김상영 강릉시장 권한대행은 “오프라인 방문 혼잡을 줄이기 위해 가급적 온라인 신청을 해주시고 읍면동 방문 신청자는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강릉페이 카드를 반드시 지참해 주시길 바란다”며 “TF팀을 중심으로 신청부터 지급까지 혼선 없이 신속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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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강릉단오제 전국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 참가팀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 청소년수련관은 오는 6월 20일 오후 7시 강릉단오제 수리마당에서 개최되는 ‘2026 강릉단오제 전국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의 참가팀을 17일부터 5월 27일까지 모집한다.청소년 댄스 페스티벌은 세계문화유산 강릉단오제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전통문화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예술적 재능과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 대상은 9세부터 18세까지의 전국 청소년으로 구성된 댄스팀으로 K-POP, 스트릿댄스,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퍼포먼스로 참여할 수 있다.참가팀은 예선을 거쳐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본선 경연은 6월 20일 오후 7시 강릉단오제 수리마당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총상금 490만원 규모로 대상 수상팀에게는 200만원이 수여된다.참가 신청은 강릉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예선 영상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강미정 시 인구가족과장은 “청소년들이 강릉단오제라는 전통문화 축제 속에서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며 “전국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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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허난설헌기념관 진입로 새 단장 완료
허균·허난설헌기념관 진입로 새 단장 완료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허균·허난설헌기념관 진입로에 대한 환경개선 공사를 16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설 노후화로 인한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기존 목재데크는 장기간 사용으로 미끄럼과 파손이 진행돼 보행 안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돼 왔다.이에 시는 노후 목재데크를 전면 철거하고 내구성과 안전성이 우수한 판석으로 교체했다.이를 통해 이용객의 보행 안전성을 확보하고 시설 유지관리 효율성도 높였다.허동욱 시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진입로 환경개선 공사를 통해 기념관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기념관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요 관광지와 문화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환경개선을 통해 이용 편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허균·허난설헌기념관은 조선시대 문인 허균과 허난설헌의 생애와 문학세계를 기리는 공간으로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지역 대표 역사문화 관광지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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