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제9회 서석 코스모스축제” 역대 최대 방문객 경신하며 성황리에 막내려 ‘1만 6천여명 다녀갔다’
“제9회 서석 코스모스축제” 역대 최대 방문객 경신하며 성황리에 막내려 ‘1만 6천여명 다녀갔다’ (홍천군 제공)
[knews25] 서석면의 대표 가을 축제인 ‘제9회 서석 코스모스축제’ 가 지난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역대 최대 방문객 수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올해 축제는 전문 컨설팅을 도입해 관광 동선을 정비하고 주변 코스모스 꽃길과 꽃밭의 코스모스가 만개한 적기를 맞은 것과 시골의 정서를 부각하며 맨손 황금 메기 잡기, 옥수수 가리, 옥수수 까기 체험, 벼 타작 체험, 손수건 탁본, 염소 먹이주기 행사 등 체험 행사와 볏짚을 이용한 시화전 등 온 가족이 함께 시골 마을에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준비해 관광객의 호응을 얻었다.또한 첫날에 이뤄진 지역 동아리의 가을 음악회와 둘째날 코리아 아르츠의 클래식 음악회, 마지막 날은 서석면 16개 기관·단체에서 참여한 음악회가 연일 있어 코스모스와 어우러져 방문객에게는 시골 가을의 여유와 낭만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에게는 참여와 단합을 이뤄내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농특산물 판매장과 연계한 시골 인심 가득한 먹거리와 농가주부모임에서 주관한 식당은 서석면에서 생산한 재료만으로 만든 청량하고 정겨운 먹거리로 큰 인기를 끌었다.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홍천방‘도 먹거리 존으로 많은 관광객의 쉼터가 됐다.특히 축제장을 즐긴 관광객이 가까운 풍암리 장거리에 들려 마침 5일 장을 맞는 면 소재지가 들썩이는 활력이 됐다.지역의 소축제가 지역 상경기를 부양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갖는 계기가 된 것도 이번 축제가 보내는 지방 소멸지역에 대한 메시지이기도 하다.라주호 서석 코스모스축제위원장은 “이번 축제가 역대급 성과를 거두었으나, 급증한 인파로 인해 드러난 주차장 문제, 화장실 등 편의시설 확충, 급증한 인파로 인해 드러난 일부 운영상의 한계와 개선점을 적극 수렴해 향후 완성도를 더 높이겠다”고 말했다.윤영숙 서석면장은 “농촌 축제가 면 전체의 상생 축제로 도약하는 가능성을 확인한 뜻깊은 축제였다”며 방문객 증가로 인해 발생한 주차난과 편의시설 부족 등 현장의 아쉬웠던 점들은 차기 축제 기획 단계부터 최우선으로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찾아주신 관광객 여러분과 참여해 주신 면민분들께 감사드리며 서석면을 가을 관광 명소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7
-
영월군보건소, ‘엄마랑 아기랑 건강채움 교실’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영월군보건소는 임산부와 영아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지원하고 부모의 양육 역량을 높이기 위해 10월부터 11월까지 ‘엄마랑 아기랑 건강채움 교실’을 운영한다.건강채움 교실은 임신·출산부터 영아기까지 필요한 건강 관리 정보를 제공하고 보호자가 올바른 양육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은 임산부 건강 교실, 아기 마사지 교실, 오감 발달 교실 등 3개 과정으로 구성된다.10월에는 임산부를 대상으로 모유 수유와 신생아 돌보기, 영양·구강·알레르기 질환 관리 등 건강 교육을 진행하고 건강 샌드위치 만들기 체험도 마련한다.11월에는 영아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아기 마사지와 오감 발달 교실을 운영해 영아의 건강한 성장과 부모·자녀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돕는다.건강채움 교실은 영월군보건소 3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되며 보건소 1층 모자보건실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모집 인원이 차면 접수를 마감한다.엄해영 건강증진과장은 “임신과 출산, 영아기는 평생 건강의 기초가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시기에 맞는 건강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임산부와 영아에게 필요한 다양한 보건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임신과 출산, 양육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7
-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중년의 봄’ 종강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은 중년여성의 정서적 건강 증진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위해 운영한 ‘중년의봄’을 마무리했다.‘중년의봄’은 지역 중년여성을 대상으로 자기 돌봄을 지원하고 다양한 취미·체험 활동을 통해 사회적 교류와 일상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3월부터 9월까지 총 20회에 걸쳐 도예, 제과, 천연 화장품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참여자들은 프로그램에서 익힌 재능을 봉사 활동으로 이어가기도 했다.특히 추석을 맞아 직접 만든 쿠키를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재능 나눔을 실천했다.프로그램을 쉬는 기간에도 참여자들은 자발적으로 모임과 봉사 활동을 이어가며 교류했다.이를 통해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서로 소통하고 지지할 수 있는 관계를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프로그램 참여 전후 변화를 확인한 결과 BDI 점수가 감소했으며 사회적 안녕감과 사회적 효능감도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정낙찬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장은 “‘중년의봄’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을 돌보는 데서 나아가 자신의 재능을 이웃과 나누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중년여성들이 지역 사회에서 교류하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7
-
가을빛 물든 동강둔치, 4천여 청춘의 ‘동강둠칫’ 으로 물결치다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영월군은 지난 10월 3일 동강둔치 일원에서 개최한 제5회 청년의 날 축제 ‘동강둠칫’에 군민과 전국 각지의 청년, 관광객 등 4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사를 마무리했다.이번 축제는 동강둔치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누구나 돗자리를 펴고 자유롭게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공연과 체험, 장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롯데카드의 ESG 지역 상생 프로그램 ‘띵크어스’의 후원과 홍보 지원, ‘문화도시 영월’의 협력도 더해졌다.행사장에서는 지역 안팎의 청년 창업가 42개 팀이 참여한 장터가 운영됐다.영월 청년 농업인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활용한 ‘텃바’ 와 지역 수제 맥주 등도 선보여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또한 행사장 곳곳을 둘러보며 참여할 수 있는 보물찾기와 도장 찍기 여행을 운영해 방문객의 행사 참여를 유도하고 판매 공간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훌라댄스와 생태 탐조, 야외서재 등 동강의 자연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영월FM을 통해 송출된 ‘큰골라디오’현장 생방송에서는 청년과 군민의 사연을 소개했으며 공연 무대에는 디에이드와 밴드 소란 등이 출연했다.김길수 영월군수는 “동강의 자연 속에서 군민과 청년, 방문객이 함께 여유를 즐기고 교류하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영월의 자연과 지역 특성을 활용해 청년들이 참여하고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7
-
“단종, 영월을 맛보다”… 영월군, ‘제2회 영월보감 요리경연대회’ 10월 9일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영월군은 오는 10월 9일 2026년 대한민국 영월 정원산업박람회가 열리는 청령포원에서 ‘제2회 영월보감 요리경연대회’를 개최한다.영월군이 주최하고한국외식업중앙회 영월군지부가 주관한다.‘단종, 영월을 맛보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지역의 우수 외식업소와 특색 있는 메뉴를 발굴해 영월의 새로운 먹거리 관광 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회에서는 영월의 자연과 역사 이야기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선보인다.전문 심사위원의 현장 평가와 행사장 관람객으로 구성된 ‘맛 평가단’의 시식 투표를 통해 우수 메뉴를 선정하며 관람객 평가를 반영한 ‘별미상’도 시상할 예정이다.군은 대회를 통해 발굴한 우수 메뉴가 지역 외식업소의 대표 메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영월 맛집’지정 현판 수여, 온·오프라인 홍보, 매장 환경 개선 상담 등 후속 지원도 추진할 계획이다.김길수 영월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영월의 역사와 맛을 담은 우수한 외식업소와 메뉴를 발굴하고 관광객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지역 외식업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7
-
제10대 양구군의회 의정비 결정 절차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knews25] 양구군은 지난 9월 30일 의정비심의위원회 제2차 회의를 열고 제10대 양구군의회 의원에게 지급할 의정비 결정을 위한 기준 잠정금액과 주민의견 수렴 방식을 결정했다.심의위원회는 월정수당과 의정활동비, 주민의견 수렴 방식 등을 논의한 결과 의정활동비는 현행 수준으로 동결하고 월정수당은 2026년 대비 13.69% 인상된 월235만원을 잠정금액으로 정해 주민의견을 수렴하기로 했다.심의 과정에서는 도내 시군 간 의정비 수준과 지방의원의 의정활동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특히 지방의원의 역할이 회기 중 의정활동뿐만 아니라 상시적인 지역 현안과 주민의견 수렴, 정책자료 검토 등으로 확대되고 있는 점과 다양한 계층의 지방의회 참여 여건 등을 고려해 적정 수준의 의정비 조정 필요성을 논의했다.이번에 결정된 잠정금액인 연간 4620만원을 기준으로 최저 4260만원에서 최고 4776만원 범위에 대한 주민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2026년 양구군의회 의원 의정비는 연간 4280만원이다.양구군은 전문 여론조사기관을 선정해 주민여론조사를 실시하고 조사 결과를 토대로 제3차 의정비심의위원회에서 최종 의정비를 결정할 계획이다.최종 결정된 의정비는 관련 조례 개정 등의 절차를 거쳐 2027년부터 적용될 예정이다.김지희 기획예산실장은 “이번에 결정된 금액은 주민의견 수렴을 위한 잠정안인 만큼 여론조사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정하고 객관적인 절차를 거쳐 제10대 양구군의회 의정비가 합리적으로 결정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7
-
농어업인 수당 추가신청 16일까지 접수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knews25] 양구군은 오는 16일까지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농어업인 수당’ 3차 추가신청을 받는다.이번 추가신청은 올해 농어업인 수당을 신청하지 않은 농어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중복 신청은 할 수 없다.신청 대상은 2024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신청일 현재 양구군에 거주하면서 농어업경영체에 2년 이상 계속 등록돼 있는 농어업인이다.지원금액은 가구당 연 70만원으로 가구당 1명에게 지급되며 지급 방식은 양구사랑상품권 또는 배꼽페이 중 선택할 수 있다.신청을 희망하는 농어업인은 신청서와 농어업경영체 등록증, 공익기능유지약정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주소지 읍·면 산업계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다만 법인과 공무원·공공기관 임직원 및 그 배우자, 직장가입자, 농어업인 가운데 농업 외 종합소득액이 3700만원 이상인 사람, 보조금 부정수급 제한 대상자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양구군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중복 신청 여부 등을 확인하고 선정심의회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한 뒤 11월 중 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김경임 농업정책과장은 “아직 농어업인 수당을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들은 이번 추가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며 “대상 농어업인들이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신청 안내와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7
-
영월군, 민관협력 우수사례 최우수상 수상
영월군, 민관협력 우수사례 최우수상 수상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0월 6일 열린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치매관리 민관협력사업 우수사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영월군치매안심센터는 ‘영월형 치매안전망_대한노인회와 함께 만드는 민관협력 통합돌봄’을 주제로 사례를 제출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사례는 넓은 생활권과 교통 불편으로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농촌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대한노인회 영월군지회와 경로당을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의 거점으로 활용한 협력 사례다.대한노인회는 지역 어르신과 가까운 현장에서 치매 위험이 높은 어르신을 발굴하고 사업 참여를 안내했으며 치매안심센터는 조기 검진과 진단, 등록, 지속적인 관리 등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했다.이를 통해 ‘마을이 먼저 발견하고 센터가 끝까지 관리하는’지역 중심의 치매안전망을 구축했다.엄해영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 어르신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해 온 대한노인회 영월군지회와 경로당의 적극적인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가 먼저 살피고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해 어르신들이 익숙한 생활터에서 안심하고 지낼 수 있도록 치매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7
-
삼척관광문화재단, 대표이사 공개모집
삼척관광문화재단, 대표이사 공개모집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관광문화재단은 지역 관광과 문화예술의 경쟁력을 높이고 재단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미래 비전을 함께 이끌어갈 대표이사를 공개모집한다.공개모집은 재단의 경영 전반을 총괄하고 지역 관광·문화예술 분야의 발전을 선도할 전문성과 리더십을 갖춘 인재를 선임하기 위해 추진된다.응모자격은 지역·성별·연령 제한이 없으며 공고문에 명시된 자격요건 중어느 하나를 충족하면 지원할 수 있다.대표이사의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2년이며 경영성과에 따라 연임할 수 있다.접수기간은 오는 10월 19일 오후 6시까지이며 응모지원서와 자기소개서 직무수행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선발은 서류심사와 면접심사 순으로 진행되며 임원추천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대표이사 후보자를 추천한 후 최종 임명 절차를 통해 선임할 예정이다.재단은 이번 공개모집을 통해 지역 관광·문화예술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재단의 경쟁력을 높이고 조직의 안정적인 운영과 중장기 발전을 이끌어갈 적임자를 선임할 계획이다.
2026-10-07
-
삼척시 가족센터, 외국인 근로자와 함께하는 행복삼척 문화체험 개최
삼척시 가족센터, 외국인 근로자와 함께하는 행복삼척 문화체험 개최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가족센터는 지난 10월 2일 하장면 복지회관에서 외국인 근로자와 고용 농가 등을 대상으로 ‘2026 외국인 행복삼척 살아가기 사업 : 외국인 근로자와 함께하는 행복삼척 문화체험’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한국생활 적응을 돕고 고용 농가와의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외국인 근로자와 농장주, 관계자 등 130여명이 참석해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참가자들은 베트남 쌀국수를 함께 나누며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고 천연 샴푸와 스킨 만들기 등 생활용품 제작 체험에 참여했다.특히 근로자와 농장주가 일터를 벗어나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박나윤 센터장은 “낯선 환경에서 생활하며 지역의 영농 현장에 힘을 보태고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과 고용 농가가 한자리에 모여 함께 식사를 나누고 소통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서로 이해하며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