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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리동네 나눔가게 17호점'협약 체결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평창두부을 방문해 우리동네 나눔가게 17호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판식을 진행했다.우리동네 나눔가게는 평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특화사업으로 지역 내 업체의 자발적인 후원을 발굴해 취약계층과 연계함으로써, 이웃이 함께 돌보는 나눔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사업이다.이번 협약으로 평창두부에서는 매월 20만원씩 정기적으로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하기로 했다.우리동네 나눔가게 참여 업체에는 나눔가게인증 현판을 붙여주고 언론보도 및 기부금에 대한 세제 혜택을 제공한다.이미숙 평창두부 대표는 “지역사회에 작게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용필 평창읍장은 “평창두부 대표님의 따뜻한 동참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나눔 가게의 자발적인 참여와 따뜻한 마음이 평창읍을 더 따뜻한 지역으로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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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개막 100일 앞으로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개막 100일 앞으로 (강릉시 제공)
[knews25] 2월 25일 강릉시와 조직위원회는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개막 D-100일을 기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탁구용품 브랜드 엑시옴과 프레젠팅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계약에 따라 대회의 공식 명칭은'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로 확정됐다.엑시옴의 참여로 대회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대회의 위상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고 대회 인지도와 글로벌 홍보 효과 역시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현정화 집행위원장은"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탁구 전문 브랜드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든든하다"며"후원사와의 협력을 통해 참가 선수들에게 보다 완성도 높은 대회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번 대회가 세계마스터즈탁구대회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강릉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2024 청소년동계올림픽 개최 도시로서 축적된 국제행사 운영 경험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이번 대회를 글로벌 스포츠 교류의 장이자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로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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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시골 라이프 마켓 '영월 쪼매장'셀러 및 창작자 모집
영월군, 시골 라이프 마켓 '영월 쪼매장'셀러 및 창작자 모집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군은 오는 3월 28일 영월 청령포 강변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회 ‘영월 쪼매장’마켓의 주인공이 될 셀러와 창작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영월 쪼매장’은 ‘묶다’의 방언인 ‘쪼매다’와 ‘아주 작다’는 뜻의 ‘쪼맨하다’를 결합한 명칭으로 영월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함께 모이는 작은 시골 마켓을 의미한다.이번 마켓은 ‘Rustic & Eco Life’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영월 청령포 강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민·관 협력 방식으로 추진되어 의미를 더한다.서울시 지역연계형 청년 창업 지원사업 ‘넥스트로컬’참여 기업인 울퉁불퉁 팩토리와 영월 지역 청년 창업팀 추보삼림이 기획과 추진을 맡았다.이와 함께 영월의 청년 창업가들이 협력해 일회용품 사용과 쓰레기 배출을 최소화하는 친환경적이고 위트 있는 시골 생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참여 대상은 영월에서 활동 중이거나, 영월에서의 마케팅 및 활동을 희망하는 셀러와 창작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모집 분야는 직접 기획·제작한 상품이나 서비스, 콘텐츠를 보유한 F&B, 농림어업 생산물, 수공예품, 패션 등 라이프스타일 전 분야를 아우른다.접수 기간은 3월 4일 오후 5시까지이며 모집 규모 및 구체적인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영월군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최종 선정 결과는 서류 검토를 거쳐 3월 5일 영월군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한편 영월군은 이번 쪼매장을 시작으로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되는 제59회 단종문화제 기간 동안 활동할 청년 셀러 모집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군은 연이은 마켓 행사를 통해 지역 청년 창작자들에게 실질적인 판로와 홍보 기회를 제공하고 활력 있는 청년 경제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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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진로진학지원센터, 2026년도 진로진학 교사협의회 개최
영월진로진학지원센터, 2026년도 진로진학 교사협의회 개최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진로진학지원센터는 2월 24일 오후 2시 청소년꿈터 3층 꿈틔움홀에서 ‘미래를 설계하는 동행, 2026학년도 진로진학 교사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에는 영월 지역 초·중·고등학교 진로·진학 담당 교사, 교무부장 및 교감, 영월교육지원청 설경진·김동승 장학사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2026학년도 진로교육과정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학생 맞춤형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4대 분야 20개 핵심 사업 공유 행사는 영월진로진학지원센터 이현정 센터장의 2025년 진로·진학교육과정 운영 성과 보고로 시작됐다.이어 2026년도 추진 계획 발표를 통해 △교급 맞춤형 진로교육 △학력 향상 지원 △지역인재 육성 △영월교육 네트워크 구축 등 4대 중점 분야 20개 핵심 사업의 세부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진로체험 플랫폼 ‘꿈길’연수 및 행정 지원 현장 행정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연수도 진행됐다.내성초등학교 이상걸 교사와 석정여자중학교 김미령 교사는 초등학교까지 확대된 진로교육 실적 보고 절차와 필수 입력 사항을 안내해 학교 현장의 실무 대응력을 높였다.미래형 역량 강화 연수 운영 참석 교사들을 대상으로 선택형 역량 강화 연수도 실시됐다.에듀테크 기반 과학 융합 진로교육을 주제로 한 ‘레고에듀케이션 사이언스 워크숍’과 고교학점제 전면 적용에 대비한 ‘교실형 넷플릭스 진로 프로그램 체험’연수를 통해 교육과정 설계 및 상담 기법을 공유했다.영월교육지원청 신동훈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는 학교 현장과 소통하며 지역 진로교육의 방향을 함께 모색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꿈을 찾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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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마로천문대, 개기월식 맞아 '붉은 달'만난다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영월군시설관리공단은 별마로천문대에서 오는 3월 3일 개기월식을 관측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공공 천문시설로서 방문객들에게 천문 현상을 보다 전문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기존 운행 중인 셔틀버스 배차 시간도 특별 관람 일정에 맞춰 조정해 방문객들의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개기월식은 태양과 지구, 달이 일직선상에 놓이며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지는 현상이다.이때 달은 지구 대기를 통과한 붉은빛이 반사되면서 이른바 ‘블러드 문’으로 보인다.방문객들은 총 2회에 걸친 집중 관측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가 해설과 함께 달이 붉게 물드는 과정을 관측할 수 있다.천문대 관계자는 “개기월식은 우주의 변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며 “안전하고 원활한 관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프로그램 일정과 예약 방법은 영월군시설관리공단 및 별마로천문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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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문화도시센터, 광산아카이브 성과물 '탄광촌의 노래'발간
영월 문화도시센터, 광산아카이브 성과물 '탄광촌의 노래'발간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가 탄광촌에서 불린 노래 36곡을 정리한 단행본 ‘탄광촌의 노래’를 발간했다.일제강점기부터 1990년대까지 이어진 탄광촌 노래를 체계적으로 집대성한 국내 첫 사례다.이번 출간은 2022년 12월 문화체육관광부 제4차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된 영월군이 추진 중인 ‘영월 문화도시’사업의 일환이다.영월군은 석탄 산업유산을 단순한 시설 보존을 넘어 지역 정체성을 담은 문화 자산으로 재해석하는 기록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책의 집필은 정선 함백 탄광촌 출신으로 30여 년간 탄광 민속과 아리랑을 연구해 온 진용선 아리랑아카이브 대표가 맡았다.193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실제로 불린 노래 36곡을 △마을의 노래 △광부의 노래 △여성의 노래 △아이의 노래 △시위 현장의 노래 등 5개 주제로 구성했다.탄광촌의 노래는 광부들의 애환과 가족의 삶, 공동체의 기억을 담고 있으며 노래를 통해 대한민국 석탄 산업 100년의 생활사를 읽어낼 수 있도록 했다.문화도시센터는 향후 음원 복원 CD 발간과 콜로키움 개최를 통해 탄광촌 노래를 산업화 연구의 중요한 문화 기록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탄광촌의 노래’는 사라진 산업 현장의 기억을 현재로 되살리는 기록 작업으로 광산아카이브 구축의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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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안애 통합돌봄' 3월 본격 시행 기반 마련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가 2026년 3월 27일 ‘강릉안애 통합돌봄’본격 시행을 앞두고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강릉안애 통합돌봄’은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일상생활 지원, 주거, 치매친화 돌봄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강릉형 지역돌봄 모델이다.시는 2026년 재택의료센터 기능 활성화와 한의 방문진료 연계 등을 통해 재가 의료 접근성을 강화하고 병원동행 및 맞춤형 방문운동 등 틈새 서비스를 보완해 퇴원환자의 안심 복귀를 위한 병원과 지역사회의 연계를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틈새돌봄 서비스 신설 및 식사영양 서비스와 1촌 이웃 돌봄단 통합 운영을 통해 지역 중심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며 케어안심주택 등 중간단계 주거자원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재가생활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통합돌봄 정책에 대한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시는 26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정책 강연회 ‘더 나은 돌봄: 어떻게 가능할까?’를 개최했다.이날 강연회에는 읍면동 협의체 위원, 복지업무 담당 공무원, 돌봄서비스 제공기관 실무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연세대학교 복지국가연구센터 소장인 최영준 교수가 의료·요양 통합돌봄 정책 동향과 지방정부 및 민간의 협력 과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강릉시는 이번 강연회를 통해 공공과 민간 돌봄 현장 실무자 및 주민이 함께 통합돌봄으로 변화될 지역 돌봄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식 전환을 도모함으로써, ‘강릉안애 통합돌봄’의 안정적인 조기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연정 복지민원국장은 “통합돌봄은 행정과 민간, 지역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사회 돌봄 체계”며 “강릉형 통합돌봄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정책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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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립교향악단, 제199회 정기연주회 'IRONY 역설'개최
원주시립교향악단, 제199회 정기연주회 'IRONY 역설'개최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립교향악단은 다음 달 12일 오후 7시 30분 백운아트홀에서 제199회 정기연주회 ‘IRONY 역설’을 개최한다.이번 연주회에서는 제주교향악단 상임지휘자 박승유의 지휘를 필두로 바이올린 김동현이 협연해 차이콥스키 바이올린 협주곡과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9번을 선보인다.차이콥스키 바이올린협주곡은 1878년 차이콥스키가 창작 위기에 직면했을 때 작곡한 곡으로 바이올린의 우아한 선율과 극적인 변화가 두드러지는 곡이다.또한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9번은 제2차 세계대전 종전이라는 시대적 분위기와는 대비되는 밝고 경쾌한 스타일의 곡으로 긴장감과 유머가 교차하는 역동적인 악장으로 구성돼 음악적 아이러니함과 창의성을 한껏 보여준다.특히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부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 다수의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제주교향악단 지휘자 박승유와 정통적 해석과 깊은 음색의 소유자로 평가받는 바이올리니스트 김동현이 어떻게 두 곡을 풀어낼지 기대가 모아진다.사전 예매는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에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립교향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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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만두축제, 'K-브랜드 어워즈'연속 수상
원주만두축제, 'K-브랜드 어워즈'연속 수상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만두축제가 ‘K-브랜드 어워즈’에서 지난해와 올해, 2회 연속으로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원주만두축제가 단발성 행사가 아닌 지속 가능한 도시브랜드 콘텐츠로서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원주만두축제는 지역 재래시장의 전통 음식인 ‘만두’를 중심으로 그 탄생 배경과 의미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내고 전통시장과 원도심 상권을 축제 공간으로 확장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참여를 동시에 이끈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만두를 소재로 한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체험 콘텐츠를 통해 음식문화와 공연·예술을 결합한 차별화된 축제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 상인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운영 방식을 정착시킨 점이 연속 수상의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원주시는 원주만두축제를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문화 도시브랜드로 더욱 강화하고 전통시장과 원도심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축제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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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플라워뱅크,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 후원금 기탁
원주플라워뱅크,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 후원금 기탁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플라워뱅크는 지난 23일 원주시청에서 천사운동 후원금 100만 4000원을 기탁했다.전달식에는 원강수 시장을 비롯해 최원선 원주플라워뱅크 대표와 박만호 천사운동본부장, 이상혁 천사지킴이 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원주 지역 기반의 나눔 운동이다.후원금은 천사운동본부를 통해 저소득층 328세대에 월 18만원씩 생계비로 지원되며 아이 좋은 원주 천사 사업비로도 쓰인다.최원선 대표는 “원주시민에게 받은 사랑을 잊지 않고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전했다.원강수 시장은 “천사후원금을 기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