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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겨울철 가축 전염병 특별방역대책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춘천시가 조류인플루엔자와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10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특별방역대책기간을 운영한다.시는 이 기간 거점소독세척시설을 24시간 운영하고 이동통제초소와 가금농장초소를 설치해 농장과 축산시설에 대한 소독·출입관리를 강화한다.비상상황실도 확대 운영하며 주요 가금농가에는 전담관을 지정해 방역 상황을 수시로 점검한다.야생조류 출현지역과 농가 주변 소독을 강화하고 방역 취약농가 점검, 제역 방역관리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시는 농가의 자율적인 차단방역과 신속한 신고가 감염 확산을 막는 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농가에는 출입 차량·사람 소독, 닭·오리 입식 전 사전 신고 구제역 예방접종, 이상축 발견 시 즉시 신고를 당부했다.시 관계자는 “2022년 이후 가축전염병이 발생하지 않은 방역 상황을 이어갈 수 있도록 사전 방역과 현장 대응에 힘쓰겠다”며 “농가에서도 기본 방역수칙을 지키고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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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지적재조사, 종이 대신 현장 전자서명으로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춘천시가 지적재조사 과정에서 종이로 작성하던 각종 동의서를 현장 전자서명으로 전환한다.시는 오는 10월부터 산천1지구와 용산2지구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 전자서명 앱’을 시범 운영한다.이번 앱은 토지정보과가 AI를 활용해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자체 개발한 HTML 기반 웹 앱이다.폭염과 한파 등 현장 여건 속에서 여러 장의 종이 서류를 작성해야 했던 주민 불편을 줄이고 업무 처리 속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앞으로 지적재조사 대상 주민은 현장에서 태블릿으로 토지 정보를 확인한 뒤 곧바로 전자서명할 수 있다.전자서명을 마치면 지적재조사 지구지정 신청 동의서와 경계설정합의서 입회 확인 및 동의서 등 3종의 행정서식이 PDF 전자문서로 자동 생성된다.생성된 문서는 지적재조사 행정시스템인 ‘바른땅’에 바로 등록할 수 있다.기존에는 현장에서 종이 서류를 작성한 뒤 이를 다시 스캔해 시스템에 올려야 했다.시는 전자서명 앱을 도입하면 서류 작성과 스캔, 시스템 등록 등에 드는 시간을 연평균 80% 이상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연간 약 2000필지에서 발생하던 종이 서류 6000여 장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10월 시범 운영을 통해 이용 과정과 개선사항을 점검한 뒤 2027년 1월부터 지적재조사사업 현장에 전자서명을 전면 도입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종이 서류 작성과 처리에 힘들던 주민과 담당자의 시간과 불편을 함께 줄이는 현장 중심의 변화”며 “시범 운영 과정에서 이용자 의견을 세심하게 살펴 더 빠르고 편리한 지적재조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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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서석코스모스축제, 10월 3일부터 사흘간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 서석면의 대표 가을축제인 ‘제9회 서석코스모스축제’ 가 오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서석면 체육공원과 코스모스길 일원에서 열린다.올해 서석코스모스축제는 2026년 홍천군 소규모 농촌축제 가운데 유일하게 마을을 넘어 면 단위로 펼쳐진다.주민과 지역 동호회, 농가·상인, 관광객, 행정이 함께 참여해 지역 전체에 활력을 더하는 공동체형 축제로 마련된다.제9회를 맞은 올해는 기존 축제의 강점에 홍천농촌문화터미널의 기획 지원과 전문가 컨설팅을 더했다.주민 중심의 정체성은 유지하면서 프로그램 구성과 홍보, 체험·판매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보완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였다.축제 주제는 ‘코스모스와 황금메기의 추억’ 이다.분홍빛 코스모스길과 포토존, 야외 시화전·사진전을 비롯해 맨손 황금메기잡기, 전통놀이 한마당, 주민·관광객 노래자랑, 지역 동호회 가을음악회 등이 펼쳐진다.축제장 입장과 코스모스길 관람은 무료이며 황금메기잡기 체험비는 1인 1만5천 원이다.10월 3일에는 개막식과 코스모스길 걷기, 지역 동호회 가을음악회가 열린다.4일에는 전통놀이와 황금메기잡기, 주민·관광객 코인 노래자랑이 이어지며 5일에는 각 리 주민이 참여하는 화합 행사와 지역가수 공연, 노래자랑 및 폐막식이 진행된다.특히 10월 4일에는 서석 오일장과 축제를 연계한다.관광객이 축제 관람에 그치지 않고 전통장과 지역 상점을 함께 방문하도록 유도해 지역 먹거리와 농특산물 소비로 이어지게 할 계획이다.축제장에서도 서석지역 생산자 중심의 농특산물 장터와 향토 먹거리 부스가 운영된다.이번 축제는 지역 동호회와 생활문화 공동체, 각 마을 주민과 이장, 농업인과 상인 등이 공연·체험·판매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규모보다 주민 주도성과 지역자원 활용에 중점을 두는 소규모 농촌축제의 취지를 면 단위로 확장해,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드는 지역축제로 선보인다.서석 코스모스축제 관계자는 “그동안 사랑받아 온 서석코스모스축제의 장점은 살리고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프로그램과 관광 동선을 더욱 탄탄하게 다듬었다”며 “관광객의 발걸음이 서석 오일장과 지역 상권, 농특산물 소비로 이어지는 성공적인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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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상하수도사업소, 한강유역수도지원협의회 ‘위생관리 우수 기관’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 상하수도사업소는 9월 29일 경기 성남시 밀리토피아바이마린 호텔에서 개최된 ‘2026년 하반기 한강유역수도지원협의회’에서 정수장 위생 관리 우수기관로 선정됐으며 이 자리에서 태학정수장 유충 차단 설비 운영 사례를 발표하고 참여기관들과 경험을 공유했다.태학정수장은 홍천강 하천 복류수를 원수로 하루 3만3000㎥의 수돗물을 급속여과 방식으로 생산하는 시설이다.생산된 수돗물은 홍천읍과 화촌면, 영귀미면, 남면, 북방면 일대에 공급된다.사업소는 태학정수장의 착수정 유출단부터 회수수 유입부, 침전지 유출단, 여과지별 필터 게이트밸브, 통합 여과수 수로 정수지 유출 배관까지 총 6단계 유충 차단 설비를 구축했다.이와 함께 차폐 구조물 및 전실, 침전지 살수장치, 여과지 출입구 이중문·방충문·에어커튼, 여과지별 덮개와 포충기 등을 설치해 외부로부터의 유입을 이중으로 차단하고 있다.이득선 홍천군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선정은 공정마다 차단 설비를 갖추고 꾸준히 관리해 온 노력의 결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위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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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농업인 드론 조종 국가자격증 취득 지원 2022년부터 44명 자격 취득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 현장의 노동력 부족에 대응하고 드론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드론 조종 국가자격증 취득과정’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9월 30일부터 11월 4일까지 5주간 관내 드론 전문교육기관에서 진행되며 드론 조종 국가자격 1종 취득을 희망하는 농업인 10명을 대상으로 추진한다.교육생들은 국가자격 취득에 필요한 이론 및 구술시험 대비 교육과 함께 실비행 교육을 받는다.특히 비행 전 점검, 이륙·공중조작, 비상조작, 착륙 등 실제 비행에 필요한 단계별 실습을 진행하고 교육생의 숙련도에 따라 추가 비행교육을 실시한다.또한 교육과정이 끝난 후에도 자격시험에 합격할 때까지 지속적인 교육과 피드백을 지원해 교육생들의 자격증 취득을 돕는다.홍천군은 지난 2022년부터 매년 10명 내외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드론 조종 국가자격증 취득교육을 지원하고 있으며 2025년까지 총 44명이 자격증을 취득했다.자격증을 취득한 교육생 중 일부는 현재 관내 드론방제단에서 활동하며 병해충 방제 등 농업 현장에서 드론을 활용하고 있다.홍천군의 농업용 드론 방제면적은 2025년 기준 4408ha에 달했으며 자격증 취득자들의 방제단 활동을 통해 농업 현장의 드론 활용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홍천군은 이와 함께 드론산업 인재양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하고 드론 조종 및 정비 분야까지 확대하는 등 지역 드론산업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지난해에는 홍천군·홍천농업고등학교·강원FLY무인항공·한빛드론이 업무협약을 체결해 드론산업 인재양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했다.특히 올해 6월에는 세계 최대 드론 제조기업인 DJI 본사 관계자들이 홍천군을 방문해 지역 드론산업 육성 현황과 관련 시설을 살펴보는 등 홍천의 드론산업 육성 노력에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드론은 농업 현장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농작업 효율을 높이는 데 활용도가 높은 기술”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드론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농업 경쟁력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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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하반기 신청 접수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미세먼지 저감과 산불 예방을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하반기 신청을 10월 26일까지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농작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과수 전정가지, 고춧대, 깻대 등 영농부산물을 불법 소각하지 않고 파쇄해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영농부산물 소각은 산불 발생 위험과 미세먼지 발생을 높일 수 있어, 파쇄를 통한 현장 처리와 자원순환이 중요하다.하반기 파쇄 면적은 17ha로 한정된 기간 내에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10개 읍면의 과거 실제 신청 수요 데이터를 반영해 지역별 면적을 산정했다.실제 파쇄 작업은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11월 중에 집중적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원활한 파쇄 작업을 위해 신청 농가는 영농 부산물을 작업하기 편리한 한 곳에 미리 모아두어야 하며 파쇄작업단은 현장 파쇄작업을 중심으로 운영되므로 영농부산물의 수거·운반은 지원하지 않는다.홍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영농 부산물의 불법 소각은 산불과 대기오염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농업인들께서는 안전한 파쇄 처리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며 “배정된 면적 내에서 지역 농업인들이 골고루 혜택받을 수 있도록 읍면과 긴밀히 협력해 추진하겠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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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6년 마지막 귀농귀촌학교 모집 시작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은 관내 신규농업인과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제8기 귀농귀촌학교 교육생을 11월 6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제8기 귀농귀촌학교는 11월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간 홍천군청소년수련원에서 진행되며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교육생들이 홍천의 농업과 귀농·귀촌 정책을 이해하고 농촌 정착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으로 운영된다.선배 귀농인의 실제 정착 사례와 영농 경험을 공유하고 전문 강사의 귀농·귀촌 컨설팅을 통해 교육생들이 자신의 귀농 계획과 정착 방향을 구체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홍천군은 전국 유일의 ‘전원도시 귀농·귀촌특구’로서 2025년 한 해 동안 11회의 귀농귀촌학교를 운영해 26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바탕으로 2025년 강원도 내 귀농 1위, 귀촌 3위를 기록하는 등 연간 2300여명이 정착하는 대표적인 귀농귀촌 명소로 자리잡았다.윤선화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귀농·귀촌을 결정하기 위해서는 지역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영농에 대한 충분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홍천에서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분들이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전문적인 정보를 바탕으로 자신에게 맞는 정착 방향을 찾아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현장과 교육을 연계한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귀농 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겠다”고 밝혔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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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채석장 노동자 형상에서 쏟아지는 폭포” 동해시 무릉별유천지, ‘무릉정령폭포’ 조성
“과거 채석장 노동자 형상에서 쏟아지는 폭포” 동해시 무릉별유천지, ‘무릉정령폭포’ 조성 (동해시 제공)
[knews25] 전국적인 힐링 관광명소로 자리 잡은 동해시 무릉별유천지에 이색 테마 랜드마크인 ‘무릉정령폭포’ 가 새롭게 조성됐다.금곡호 일원에 조성된 ‘무릉정령폭포’는 인조암을 활용해 과거 채석장에서 일하던 노동자의 역동적인 모습을 구현한 높이 10m의 거대 조형물 폭포이다.조형물의 어깨에서 시원한 폭포수가 쏟아지도록 연출해 무릉별유천지만의 독특한 경관과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특히 과거 석회석 채석장이었던 공간의 역사성을 관광 콘텐츠로 재해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동해시는 무릉정령폭포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향후 인근 데크 무대를 활용해 문화예술인 버스킹과 지역공방과 연계된 로컬상점 등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운영할 계획이다.한편 여름철 라벤더로 큰 사랑을 받아온 무릉별유천지는 가을을 맞아 아스타국화를 선보이며 계절마다 색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다.다가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는 골렘 캐릭터 등을 활용한 체험형 축제 ‘아스타 이벤트’ 가 개최되어 가을철 이곳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동해시는 앞으로도 무릉별유천지 내 정원 조성 등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편의시설 확충을 통해 방문객들이 더욱 쾌적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명품 체류형 관광지로 거듭나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심진숙 무릉전략과장은 “무릉정령폭포는 무릉별유천지만의 독특한 스토리가 담긴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아스타 축제와 함께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움을 선사하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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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AI데이터센터 지중선로 공사’ 주민설명회 30일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knews25] 동해시가 ‘동해시 AI데이터센터 캠퍼스 조성사업’의 지중선로 공사 추진에 앞서 30일 오후 2시 북평동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AI데이터센터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지중선로 공사 계획을 투명하게 알리고 현장에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 불편과 소음·분진 등에 대한환경대책, 안전관리 방안 그리고 주민들이 우려하는 전자파 저감 대책 등 주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중점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이번 지중선로 공사의 주요 내용은 △북평변전소~북평제2산업단지 간 154kv 송전선로 건설 △GS동해전력~북평제2일반산업단지 간 345kV 송전선로 건설 △345kv 전력을 154kv로 감압하는 자체 변전소 건립 등이다.해당 공사는 오는 10월 착공에 들어가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시는 사업시행자 및 시공 관계자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공사 기간 동안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안전 관리를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아울러 이번 설명회에서 제시된 주민 의견과 건의 사항을 사업에 면밀히 검토·반영하고 향후 발생하는 민원에도 신속하게 대응해 공사가 원활하고 안전하게 진행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권수진 산업정책과장은 “이번 주민설명회는 지중선로 공사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투명하게 공유하고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중요한 소통의 자리가 될 것”이라며 “지역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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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2026년 하반기 정책 아이디어 페스타 성료
동해시, 2026년 하반기 정책 아이디어 페스타 성료 (동해시 제공)
[knews25] 동해시는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하반기 정책 아이디어 페스타’ 최종심사를 마무리하고 우수시책 5건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지난 28일 진행된 최종심사에서는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시민체감형 행정서비스 혁신, AI를 활용한 행정 및 시정혁신, 재정확충 및 재정혁신, 주요 현안 및 지역변화 대응 등 시정 전반을 아우르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다수 경합을 벌였다.특히 제안 단계부터 실행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사업화 연계에 무게를 뒀다.총16건의 접수작 중 1차 서면심사를 거쳐 10개 시책이 본선에 올랐으며 시민 및 직원 온라인 투표와 28일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우수 시책 5건이 확정됐다.효과성과 실현가능성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주요 선정작은 다음과 같다.묵호항 주차비, AI가 지역으로 돌려드립니다 △AI 기반 동해시 실시간 의료·약국 운영 현황판 구축 △동해시와 GS-AIDC 상생을 위한 도시정보센터 구축 △캐릭터 보행자 신호등 시범사업 △묵호역~어달해변 묵호바다열림길 조성이다.이번에 선정된 수상자에게는 포상금과 함께 포상휴가·국내외 연수 우선 선발·성과평가 가산점 등의 인센티브가 주어지며 해당 시책을 추진하는 소관 부서에도 별도 인센티브가 지원된다.동해시는 최종 선정된 우수시책을 소관 부서와 매칭해 실행 가능성을 검토한 뒤, 시범 도입을 거쳐 2027년 주요 업무 계획 및 예산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이선우 기획예산담당관은 “정책 아이디어 페스타가 직원들의 창의적인 생각을 실제 시책으로 연결하는 혁신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추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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