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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환자·가족 소외 없도록 치매 친화도시 춘천 조성
“치매환자·가족 소외 없도록 치매 친화도시 춘천 조성” (춘천시 제공)
[knews25] 치매 환자와 가족, 시민 등 400여명이 서로의 기억이 되어주는 따뜻한 동행을 약속했다.춘천시는 29일 KBS춘천방송총국 공개홀에서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서로의 기억이 되어 함께 나누는 세상, 더 행복한 춘천'을 슬로건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넓히고 환자와 가족을 향한 지역사회의 공감과 지지를 모으는 자리로 꾸며졌다.기념식에서는 치매 예방과 관리, 환자 돌봄에 힘써온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춘천시 치매안심센터의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이어 친숙한 뮤지컬 음악을 선보인 뮤지컬 넘버 콘서트가 무대에 올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심리상담가 박상미 교수의 특별강연도 이어졌다.박 교수는 '당신의 마음은 안녕한가요?'를 주제로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의 마음 건강과 자기 돌봄의 중요성을 전했다.참석자들은 서로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치매는 특별한 누군가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마주할 수 있는 삶의 한 모습”이라며 “치매 환자와 가족이 소외되지 않고 존중받으며 살아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서로의 따뜻한 기억이 되는 치매 친화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매년 9월 21일은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해 지정된 '치매극복의 날'이다.춘천시는 이를 기념해 지난 15일 봄내극장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문화공연 '마술극 심청'을 선보이는 등 치매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는 행사를 이어왔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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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구축사업 착공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29일 동해 북평 제2일반산업단지에서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구축사업’착공식을 개최했다.이날 착공식에는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이정학 동해시장, 이철규 국회의원, 도·시의원, 관계기관 및 기업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는 수소 관련 산업의 기술개발, 시험·실증, 기업지원 등의 기능을 수행하는 핵심 기반시설로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총사업비 668억원이 투입된다.이번에 동해 북평 제2일반산업단지 내 조성되는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에는 수소 관련 기업의 기술개발 및 사업화 촉진을 지원하는 3층 규모의 산업진흥센터가 들어서며 수소 기술 및 제품의 안전성 시험과 성능·기술 검증을 위한 안전성시험센터와 시스템 실증센터도 함께 구축된다.클러스터 구축사업은 2028년 말까지 건축공사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7년부터는 안전성시험센터와 시스템실증센터에 필요한 시험·실증 장비를 순차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도는 앞으로 수소 생산·저장·운송·활용 전반을 연계하는 산업 생태계 조성과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도내 수소산업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간다는 구상이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동해시에는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기반시설과 기업의 입주공간 마련하고 삼척시에는 액화수소 신뢰성평가센터와 수소 전문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있다”며 “청정에너지를 중심으로 동해안 지역을 미래산업 이끄는 첨단 에너지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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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선배의 업무 노하우’로 저연차 직원 적응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29일 춘천시 소재 카페에서 ‘도정혁신 추진단’회의를 개최하고 신규·저연차 직원의 조직 적응과 업무 역량 향상을 위한 ‘나만의 업무 노하우’를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날 회의에서는 선배 공직자들이 현장에서 체득한 △보고 요령 △업무 우선순위 설정 △동료·상사와의 소통 방법 △시행착오를 줄이는 실무 팁 등 현장감 있는 노하우가 다양하게 소개됐다.특히 기존의 정형화된 업무 매뉴얼만으로는 전달하기 어려웠던 실무 경험을 신규·저연차 직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조직 적응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또한, 신규 공직자의 업무 적응을 돕기 위해 선발된 ‘일타강사’ 가 단원들을 대상으로 공문서 작성법 특강을 진행하며 서로의 노하우를 배우고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추진단은 이날 도출된 노하우를 토대로 가이드북, 카드뉴스 등을 제작해, 신규·저연차 직원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공유할 예정이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매뉴얼에 나오지 않는 선배들의 생생한 경험과 시행착오의 기록이야말로 저연차 직원들에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배움의 기회이자 나침반”이라며 “선배의 지혜와 후배의 새로운 시각을 조화롭게 발전시켜, 건강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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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중대재해 예방 합동 워크숍 열어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29일 오후 1시 원주 강원사회적경제혁신타운 다목적홀에서 도·시군 및 고용노동부 강원지청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하는 ‘'26년 하반기 중대재해 예방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법 적용 기준을 둘러싼 논의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중대재해 예방업무 실무자들의 법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참석자 전원이 참여하는 ‘중대재해예방 실천 결의대회’로 시작됐다.참석자들은 ‘함께 만드는 중대재해 없는 일터, 안전강원 특별자치도’ 구호와 함께 안전 실천을 다짐하며 결의를 다졌다.이어 중대재해처벌법 기본사항과 중대산업·시민재해 의무이행사항, 최신 판결·발생사례, 관리방안 등을 주제로 전문강사의 특강이 진행됐다.또한 고용노동부 강원지청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최신 중대재해 예방정책 관련 동향을 공유했으며 도의 ‘지역 산재예방활성화 추진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실장은 “그동안 도 소속 사업장과 시설물 등에 대한 철저한 안전관리로 중대재해 없이 종사자와 도민의 안전을 지켜왔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실무 교육과 관계기관 간 협력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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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사회단체협의회, 지역현안 해결 위해 한 목소리
삼척시·사회단체협의회, 지역현안 해결 위해 한 목소리... 태백 대규모 양계단지, 강원랜드 인재개발원 유치 등 주요 현안 논의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는 29일 시청 본관 지하 상황실에서 삼척시 사회단체협의회와 간담회를 갖고 강원랜드 인재개발원 유치와 태백 대규모 양계단지 조성 등 지역의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논의하고 지역의 권익과 시민의 생활권을 지키기 위한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태백 대규모 양계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삼척시민의 생활권과 환경권 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인 만큼, 강력하고 원칙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데 뜻을 모았다.삼척시는 태백시의 사업 추진 과정에서 삼척시와 충분한 협의나 의견조회, 인접지역 주민 의견수렴이 이뤄지지 않은 점을 중대한 문제로 보고 법적· 제도적 대응을 비롯해 석탄산업전환지역 4개 시·군 협의회 탈퇴 등 강경 대응을 선언한 바 있다.이와 함께 삼척 범시민공동대책위원회는 사업선정 과정과 환경·주민 생존권,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한 전면 재검증을 요구하며 집회와 서명운동, 백두 대간 생태보존 대행진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의 반대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삼척시와 사회단체협의회는 특정 지역의 개발로 인해 인접지역 주민들이 일방적으로 피해를 감수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주민의 생활 권과 환경권이 충분히 보호될 수 있도록 객관적인 검증과 사전 협의가 선행 돼야 한다는 데 간담회에서도 의견을 같이했다.이어 강원랜드 인재개발원 유치와 관련해서도 지역사회가 역량을 결집해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의견을 나눴다.삼척시는 올해 초 강원랜드 인재개발원 건립 후보지 여러 곳을 제안하고 현장답사와 보완자료 제출 등 유치를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 의지를 밝혀 왔으나, 최종 후보지에서 삼척시가 포함되지 못한 상황에서 향후 선정과정 과 기준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간담회 참석자들은 강원랜드가 석탄산업전환지역의 희생과 지역사회의 기반 위에서 성장해 온 만큼, 주요 투자와 시설을 결정하는 과정에서도 석탄산 업전환 지역과의 상생이라는 취지가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고 강력하게 의 견을 표명하고 향후 최종 부지선정 과정에서 삼척이 정당하게 재검토될 수 있도록 유치활동에 함께 힘을 보태기로 했다.이날 시와 사회단체협의회는 두 현안 모두 지역의 미래와 직결된 사안인 만큼 행정과 시민사회가 각각 대응하기보다 지역사회의 뜻을 하나로 모아 일관된 목소리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확고한 의지를 다졌다.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주요 현안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시민의 권익과 지역의 정당한 이익을 지키기 위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삼척시 관계자는 “시민의 생활권과 환경권이 걸린 사안에는 원칙에 따라 단 호하게 대응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현안에는 모든 역량을 집중해 적극적 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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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용인특례시의회, 스마트행정·문화경제 정책 활성화 논의
강원특별자치도의회-용인특례시의회, 스마트행정·문화경제 정책 활성화 논의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9월 29일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스마트행정연구회’ 와 ‘컬처노믹스Ⅲ’의 방문단을 맞아 스마트행정과 문화경제 분야의 정책사례를 공유하고 양 의회 간 의정활동 활성화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방문에는 용인특례시의회 스마트행정연구회와 컬처노믹스Ⅲ 소속 의원 16명과 직원 8명 등 총 24명이 참석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의회에서는 홍성기 부의장과 윤지영 행정문화위원장이 방문단을 맞이했다.이번 방문은 스마트행정 및 문화경제 활성화와 관련한 우수 정책·사업 사례를 공유하고 지방의회 간 정책연구 및 의정활동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방문단은 강원특별자치도의회에서 홍성기 부의장, 윤지영 행정문화위원장과 차담을 갖고 양 지역의 스마트행정과 문화관광 정책, 의원연구단체 운영 및 정책연구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어 ‘스마트강원 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해 강원특별자치도의 스마트 도시안전서비스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통합플랫폼 운영 사례를 살펴봤다.스마트강원 통합지원센터는 도와 시·군 및 유관기관에서 운영하는 CCTV를 연계해 긴급상황 발생 시 경찰·소방·군부대 등 관계기관과 실시간으로 영상을 공유하는 광역 기반 도시안전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홍성기 부의장은 “용인특례시의회 의원님들과 직원 여러분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오늘 방문이 스마트행정과 문화경제 분야에서 양 의회가 축적한 경험과 아이디어를 나누고 각 지역에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정책을 발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윤지영 행정문화위원장은 “지방의회 의원연구단체의 활동은 지역 현안을 깊이 있게 연구하고 이를 실질적인 정책으로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의회를 넘어 우수 정책사례를 적극적으로 공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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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고속철 용하~야촌 구간 교량화 국비 70% 확보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knews25] 춘천~속초 간 동서고속화철도 건설사업 과정에서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용하~야촌 구간 교량화’ 사업의 국비 지원율이 70%로 최종 확정됐다.동서고속화철도 제4공구 용하리~야촌리 355m 구간 교량화에 필요한 총사업비 82억원 중 70%인 약 57억4000만원을 국비로 지원하기로 기획예산처가 최종 승인한 것으로 양구군은 확인했다.이에 따라 양구군은 군비 부담을 크게 줄이면서 지역 주민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지방재정 부담도 완화할 수 있게 됐다.해당 구간은 당초 토공 형태로 계획돼 있어 철도 건설 이후 마을이 단절되고 농민들의 농경지 진출입 시 불편함, 조망권 침해 등 각종 피해가 우려돼 왔고 주민들은 설계 단계부터 지속적으로 교량화를 요구해 왔다.이에 따라 지난해 8월 양구군과 관계 기관은 국민권익위원회 현장 조정회의를 통해 해당 구간의 전 구간 교량화에 합의했으며 열악한 지방재정 여건을 고려해 군비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안도 조정안에 담아 각 기관과 주민 대표 등이 합의서에 서명했다.그러나 이후 교량화가 지자체의 요구에 따른 설계 변경에 해당한다는 이유로 원인자 부담 원칙에 따라 추가 사업비 82억원을 양구군이 전액 부담하는 방안이 제시됐다.이에 양구군은 국책사업으로 인한 주민 피해를 해소하기 위한 교량화인 만큼 사업비 부담 비율을 국비 70%, 지방비 30%로 조정해줄 것을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했다.또한 김왕규 군수는 취임하자마자 국회와 기획예산처, 국토교통부 등 관계 기관을 방문해 교량화의 필요성과 지방재정 부담 완화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국비 확보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따라서 이번 국비 70% 확보는 관계 부처와 지역 국회의원, 지역 주민 등이 함께 뜻을 모아 이뤄낸 성과로 평가된다.김왕규 군수는 “주민들의 간절한 염원과 양구군의 적극적인 설득 노력이 국비 70% 확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 진행될 고속화철도 건설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돼 주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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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도지사, 당정협의회 참석… 미래대응기금 논의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여당 및 정부는 미래대응기금 신설과 관련해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지자체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9월 29일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당정협의회에는 김민석 당대표를 비롯해 한병도 원내대표, 이광재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등 당·정 주요인사와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한 민주당 소속 12개 광역자치단체장이 참석했다.이날 회의에서 당·정은 내년도 미래대응기금 운용방향과 지방교부세 개편 방향을 시·도에 설명했고 광역자치단체장은 이에 대한 지자체의 입장을 전달하는 등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한편 우상호 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미래대응기금의 설립 취지는 충분히 공감하지만 △일반재원 성격인 지방미래성장지원금 지원 규모 확대와 △기금 사업의 전액 국비 추진이 필요하다”는 도의 입장을 표명했으며 또한 “향후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재정 여건이 열악한 강원도에 대한 당정 차원의 관심과 지원”도 함께 요청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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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업의 내일을 여는 어촌의 핵심 주역, 여성어업인 한자리에’ 제3회 강원특별자치도 여성어업인 한마음대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 어촌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수산업의 핵심 주역인 여성어업인들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축제의 장인 ‘제3회 강원특별자치도 여성어업인 한마음대회’를 9월 29일 오전 10시 30분 속초 롯데리조트에서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도내 여성어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호 교류를 통해 연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원철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와 이병선 속초시장을 비롯한 도내 주요 기관· 단체장, 7개 시군 여성어업인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주요 행사로는 삼척시 원덕 여성어업인연합회의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장구·국악공연, 유공자 포상, 대회사·환영사·축사, 그리고 각 시군 여성어업인 협회별 장기자랑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이번 행사를 주최한 ‘강원특별자치도 여성어업인연합회’는 2015년 6월 22일 설립된 이후, 현재 553명의 회원이 활동하며 지역 수산업 발전과 어촌 사회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신원철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한마음대회를 통해 수산 현장의 최일선에서 애쓰고 있는 여성어업인들의 자긍심이 높아지길 바라며 우리 도 여성어업인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어업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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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박물관, 개관 23주년 맞아 이벤트 개최
애니메이션박물관, 개관 23주년 맞아 이벤트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애니메이션박물관이 오는 10월 1일 개관 23주년을 맞아 그동안 보내주신 관람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개관기념일 당일 특별 이벤트와 함께 상설전시 도록 발간 소식을 알렸다.2003년 10월 1일 첫 문을 연 애니메이션박물관은 국내 유일의 애니메이션 전문 박물관으로서 애니메이션의 역사와 원리, 체험 콘텐츠를 제공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박물관은 이번 개관 23주년을 기념해 ‘상설전시 도록’을 정식 발간했다.이번 도록은 박물관의 대표 소장품과 애니메이션의 발전사를 체계적으로 조명하고 상설전시관의 주요 콘텐츠와 역사적 가치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과 학술 연구자들에게 뜻깊은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10월 1일 개관기념일 당일에는 관람객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현장 혜택과 이벤트도 마련된다.개관기념일 당일 방문객 중 10월 1일이 생일인 관람객과 코스프레 의상을 착용한 관람객에게는 무료 입장 혜택이 제공된다.이와 함께 전시장에서는 박물관의 의미 있는 유물을 찾아보는 ‘전시관 탐험 미션’도 펼쳐진다.애니메이션박물관 곳곳에 숨겨진 스티커 3개 이상을 찾아 개인 SNS에 인증 게시글을 올린 후 안내데스크에서 확인을 받은 관람객 선착순 50명에게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애니메이션박물관 관계자는 “2003년 개관 이래 23년 동안 박물관을 찾아주신 모든 관람객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상설전시 도록 발간과 함께 준비한 개관기념 이벤트를 통해 박물관에서 뜻깊고 즐거운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이 보도자료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실 경우, 상단의 담당자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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