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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도서관, 상반기 어린이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미리내도서관, 상반기 어린이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미리내도서관은 아이들의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오는 3월부터 ‘상반기 어린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관점에서 그림책을 살펴보고 부모님과 함께 간단한 요리를 만드는 ‘그림책 요리교실’△역사 속 국가유산을 직접 만들며 관심을 키우는 ‘꼼지락역사’△위대한 과학자와 연관된 창의·융합 탐구 활동을 진행하는 ‘ 과학자와 함께하는 탐험 교실’△보드게임을 통해 세계 여러 나라 문화를 주제로 소통하는 ‘세계문화 보드게임’등 총 4개 강좌로 구성됐다.참여 신청은 3월 7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자세한 사항은 미리내도서관 장서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민병인 도서관장은 “새 학기를 맞아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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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학습관, 2026년 평생교육 배달강좌 1기 모집
원주시 학습관, 2026년 평생교육 배달강좌 1기 모집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평생교육원 학습관은 ‘2026년 평생교육 배달강좌’에 참여할 1기 학습단체를 모집한다.배달강좌는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원하는 강좌를 수강할 수 있도록 강사를 지원하는 수요자 중심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학습관이 학습단체가 신청한 강좌에 적합한 강사 선정해 무료로 파견하며 재료비만 학습자가 부담하면 된다.신청 자격은 원주시민 7∼15명으로 구성된 학습단체이며 노인과 장애인 등 교육 취약계층으로 구성된 단체는 우선 지원한다.1기 강좌는 20개 학습단체를 모집하며 3월 3일부터 10일까지 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학습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선정된 학습단체에는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수요에 맞춰 탄력적으로 주 1회씩 최대 12회까지 강좌가 지원된다.자세한 사항은 학습관 평생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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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 라이즈사업단, 속초·고성·양양, 지역특화 평생교육 최종 성과발표 성료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도립대학교 라이즈사업단은 강원특별자치도 라이즈체계에 따른 지역특화 평생교육 단위과제 최종성과발표회를 24일 속초 라마다호텔에서 개최하고 대학과 지자체가 공동으로 설계·추진하는 강원형 평생직업교육 모델의 필요성을 공식화했다.이번 2025 최종성과 발표회에서는 지역수요맞춤형 평생교육과정과 지역특화분야 직업교육 평생교육과정의 운영 성과가 공유됐다.특히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실무중심 교육을 통해 수료생의 취·창업 연계 가능성을 높이고 지역 정주 기반 인력 양성이라는 정책적 성과를 도출한 것으로 평가됐다.이날 행사에는 이병선 속초시장, 이상길 양양 관광경제국장, 최원복 고성군 행정복지국장, 박욱연 강원도립대학교 교학처장, 이창용 입학취업처장 등 지역 주요 인사와 교수·강사·학생, 시민, 기업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이병선 속초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평생교육은 곧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전략"이라며 "속초시는 대학과 협력해 인재 양성부터 취업·창업 연계까지 이어지는 행정적 지원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수료생 중 사례 발표도 이어졌다.양양군 강현면에서 허브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청년농업인 김면정 대표는 "대학이 운영한 아로마테라피 전문과정을 수강하며 새로운 진로 전환의 계기를 마련했다"고 전했다.특히 아로마 오일을 활용한 생활용품 제작 실습은 농장에서 재배하는 허브 자원을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해당 과정 수료 후 자격증을 취득한 김 대표는 전문성을 인정받아 아로마테라피 강사로 취업에 성공했으며 향후 지역 내 체험형 프로그램과 치유농업 연계 사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최근표 사업단 단장은 "평생교육 단위과제가 일회성 사업에 그치지 않기 위해서는 지자체의 정책적 연계와 제도적 지원이 병행되어야 한다"며 "지역에서 운영되는 평생교육이 단순한 취미·교양 교육을 넘어, 지역 자원과 연계한 직업 역량 강화 및 실질적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라이즈사업단은 향후 시·군 산업 수요 기반 교육과정 고도화, 지역 기업 맞춤형 인력 매칭 시스템 구축, 로컬 창업 연계 프로그램 확대 등을 통해 권역별 평생직업교육 거점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교육 수료자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지자체 정책과 연동하는 데이터 기반 운영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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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상·하수도에 5871억원 투입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민의 물 복지 향상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상·하수도 분야에 총 5871억원을 투입한다.이를 통해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물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먼저 상수도 분야에는 1330억원을 투입해 노후 상수도시설 개선과 농어촌 상수도 확충, 소규모 급수시설 정비를 추진한다.노후 상수도 현대화 사업에 721억원을 투입해 노후관 14개소를 정비하고 정수장 8개소를 개량한다.또한 상수도 미보급·취약 지역 개선을 위한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에 461억원을 투입해 관로 20개소를 신설하고 정수장 3개소를 확충한다.상수도 보급이 어려운 산간오지 지역에는 86억원을 투입해 소규모 수도시설을 정비할 예정이다.가뭄 대응을 위한 대체 수자원 확보 사업도 병행한다.지하수저류댐 4개소에 60억원을 투입해 설계와 공사를 추진하며 물그릇이 부족한 동해안 6개 시군의 생활용수 비상연계망 구축을 위한 타당성 조사용역도 진행 중이다.1개소강릉연곡 / 3개소강릉남대천, 삼척원덕, 고성간성 하수도 분야에는 전년도 3918억원 대비 623억원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 4541억원을 투입한다.하수처리장 신·증설 57개 사업에 1560억원, 하수관로 정비 97개 사업에 2973억원, 하수처리수 재이용 사업 1개소에 8억원을 투자해 처리시설을 확충하고 노후 기반을 개선한다.특히 최근 이상기후로 집중호우가 잦아짐에 따라 노후관로 정비 등 도시침수 예방 사업비를 725억원으로 대폭 확대하고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 사업비 87억원을 신규 편성했다.이를 통해 침수와 맨홀 사고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상·하수도 전반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통해 도민 누구나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물 복지 기반을 강화하겠다"며 "도시침수 예방과 대체 수자원 확보 등 기후위기 대응 능력을 높여 지속 가능한 물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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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문화예술 향유 활성화 위한 '맞손'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문화재단은 26일 장기요양 사업 관련 대상자의 문화예술 향유 활성화를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강원권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정서적 회복과 재충전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감정노동과 높은 업무 스트레스에 노출된 돌봄 종사자들이 문화예술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심리적 안정과 직무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협약에 따라 강원문화재단은 문화예술 공연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는 프로그램 홍보와 참여자 모집, 만족도 조사 등 사업 추진에 협력한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문화예술 기반 정서지원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향후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지역 예술자원을 활용해 장기요양 기관 종사자들에게 새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예술인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며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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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제2회 강원 동남권 발전방안 간담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는 2월 25일 오전 11시 정선군 하이원리조트에서 태백·영월·평창·정선 등 남부권 4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6년 제2회 강원 동남권 발전방안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제2청사와 남부권 4개 시군 관계자 약 60명이 참석해 지역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발전 전략을 폭넓게 논의했다.미래산업과 관광 분야를 중심으로 총 9건의 안건이 논의됐으며 주요 안건으로는 △ 석탄 경석 활용 자원화 산업 육성, △ 철암지역 관광자원화 공모사업 반영 협조, △ 동남권 축제·관광 연계 광역 관광캘린더 구축, △ 첨단산업 핵심소재단지 조성, △ 겨울관광 활성화 특화사업 추진, △ 알파인경기장 소유권 이관 등이 있다.도는 시군 제안사업의 실행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국비 확보가 필요한 사업은 중앙부처와 협의를 통해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등 실질적인 후속 조치를 이어갈 계획이다.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는 영동·남부권 지역 현안의 공동 해결을 위해 '강원 동남권 발전방안 간담회'를 2025년 신설했으며 정례 운영을 통해 대표적인 소통·협력의 장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올해 1월에는 동해안 6개 시군을 대상으로 미래산업·관광 및 해양수산 분야 등 총 14건의 주요 안건을 논의한 바 있다.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글로벌본부장은 "현장의 목소리가 단순한 제안을 넘어 정부 예산 확보 등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며 "동남권이 강원특별자치도의 미래 성장을 이끄는 핵심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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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전세사기 법률자문단 본격 가동"전세사기 피해자 권익 보호와 회복의 마중물 기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전세사기 피해자의 재산권 보호와 일상 회복 지원을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전세사기 법률자문단'을 구성하고 2월 25일 오전 11시 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위촉식을 개최했다.도는 그동안 전세사기 피해자를 대상으로 대한법률구조공단 등과 협력해 찾아가는 법률 상담창구를 운영해 왔다.2023년 6월 원주를 시작으로 춘천, 강릉, 홍천, 철원 등에서 총 7차례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이번에 위촉된 법률자문단은 기존 연 2~3회 비정기적으로 운영되던 상담 방식을 보완해, 피해 도민이 보다 촘촘한 법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수시 전화 및 대면 상담 형태로 운영된다.상담 서비스는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전세사기 법률자문단은 강원지방변호사회, 강원지방법무사회,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 추천을 받은 변호사, 법무사, 공인중개사 등으로 구성됐다.변호사는 보증금 반환 및 손해배상 청구 등 민·형사 소송과 복잡한 법률관계에 대한 종합심층 상담을 담당한다.법무사는 경·공매, 임차권 등기, 명도 등 법무 절차 관련 상담을 제공한다.공인중개사는 대항력 유지, 최우선변제, 임대차 계약 등과 관련한 상담서비스를 지원한다.이날 위촉식에는 김광래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법률자문단 위원 7명과 자문단을 추천한 강원지방 변호사회, 강원지방 법무사회, 대한공인중개사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 회장이 참석하며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간담회도 진행됐다.간담회에서는 자문단 운영 방안과 강원지역 전세사기 피해 유형, 주요 상담 사례 등을 공유하고 피해 회복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전세사기 피해자 한 분도 소외되지 않도록 무료 법률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전세사기 근절과 피해자 회복 지원을 위한 선도 사례로 만들어 도민의 주거 안정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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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농산물마케팅 분야 사업설명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25일 도 농산물원종장 회의실에서 시군 담당자, 유통사, 도 경제진흥원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농산물마케팅 분야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에서는 △2026년 홈쇼핑 방송 활성화 지원사업 △정부 판로지원 전용몰 내 강원 농특산물 입점·판매망 구축 사업 추진계획을 설명했다.아울러 시군 사업 준비 실태 점검 발표와 유통사 협조 사항 전달 등 관련 사업 전반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도는 시군을 대상으로 참여 업체 신청·선정 과정에서 계약재배, 지역 농산물 사용 등 지역 농업과 연계성이 높은 생산자 및 법인의 참여를 적극 유도해 사업 신청과 홍보에 힘써 줄 것을 요청했다.또한 공영홈쇼핑, NS홈쇼핑 등 유통사 관계자에게는 홈쇼핑 방송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경로를 통해 적기 송출될 수 있도록 수행기관인 강원푸드마켓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 등을 요청했다.김강민 강원특별자치도 농산물유통과장은 "올해는 농산물 마케팅 분야 중점 지원사업인 홈쇼핑 방송 활성화 지원 정부 전용몰 연계 입점·판매망 구축 사업을 통해 강원푸드마켓의 판로지원 사업과 연계해 도내 농업인과 생산법인의 소득 증대 및 유통망 확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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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인재 육성의 요람'명예의 전당 새 단장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은 25일 내·외빈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들을 위해 헌신해 온 기부자들의 소중한 뜻을 기리고 나눔의 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해 ‘평창군 명예의 전당’개편 제막식을 25일 개최했다.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은 평창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인재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설립된 평창 교육의 중추 기관이다.장학재단은 지난 1990년 8월 10일 당시 고심명보 국회의원이 지역 발전을 염원하며 사재 5억원을 흔쾌히 출연해 재단의 기틀을 마련했다.이후 36년간 재단은 군민과 출향 인사, 기업체 등 수많은 이들의 정성이 모여 평창군 지역 발전의 핵심 동력을 만들어내는 ‘인재 화수분’역할을 맡아 왔다.평창군은 지난 2020년 8월 4일 기부자들의 성함과 뜻을 영구히 보존하기 위해 군청 2층 복도에 명예의 전당을 처음 설치했다.당시 기부 금액에 따라 평창의 상징을 활용한 5개 클럽 체계를 구축했다.시간이 흐름에 따라 기부 행렬이 이어지면서 기존 명예의 전당은 공간적인 포화 상태에 이르렀고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춘 새로운 홍보 방식의 필요성이 제기됐다.이에 군은 지난 2025년 10월 17일부터 올해 2월 13일까지 약 4개월간 총사업비 3억 7백만원을 투입해 대대적인 개편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개편의 핵심은 ‘고액 기부자에 대한 품격 있는 예우’와 ‘일반 주민들의 쉬운 접근’이다.먼저, 군청 2층 복도에 있는 오프라인 명예의 전당은 고액 기부자를 위한 전용 공간으로 재설계됐다.기존의 동판 부착 형태의 정체성은 유지하면서도,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한 현대적 디자인을 적용해 기부자의 자긍심을 높였다.1층 로비에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기부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디지털 명예의 전당’을 새롭게 조성했다.노후화된 기존 홍보 패널을 대신해 대형 LED 디스플레이와 최신식 기부 키오스크를 설치하며 기부자 예우는 물론 군 홍보까지 겸비했다.키오스크를 통해 재단의 역대 모든 기부자를 손쉽게 검색하고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신용카드나 페이 결제 등을 통해 즉석 기부도 가능해 기부의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췄다.장학재단의 현재까지 기부금은 총 1936건, 33억 1980만원에 이른다.특히 지난 36년간의 성과는 눈부시다.재단은 설립 이후 평창군 출신의 초·중·고등학생과 대학생 총 8075명에게 113억 2391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이는 평창의 수많은 인재가 경제적 걱정 없이 꿈을 키워 지역사회와 국가의 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됐다.이현진 군 인재육성과장은 “명예의 전당 개편은 평창의 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소중한 뜻을 영구히 기록하기 위해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며 “새롭게 조성된 디지털 공간이 기부자와 군민이 소통하는 장이 되어 지역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자양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장학재단은 앞으로도 장학금 지원 대상을 다각화하고 기부자 예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교육하기 좋은 도시 평창의 위상을 제고할 방침이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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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토양개량제 7만 포 공급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은 농업경영체 등록된 필지를 대상으로 농경지 산성토양 개량을 위해 848ha에 토양개량제 1406톤을 지원한다.토양개량제는 유효 규산 함량이 낮은 농경지, 산성토양을 개량해 지력을 유지하고 농업환경 보전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평창군은 지속 가능한 농업을 실현하기 위해 3년에 1회씩 전체 농경지에 대해, 유효 규산 함량을 높이고 산성토양 중화를 위해 규산, 석회, 패 화석을 공급한다.올해는 방림면에 규산, 용평면·진부면·대관령면에 각각 석회 및 패 화석을 공급하며 관내 537개 농가, 농경지 면적 848ha에 7만301포, 1405톤을 2월 말부터 지역농협을 통해 농가에 공급할 예정이다.지영진 군 농산물유통과장은 “토양개량제 공급을 신속히 완료해 토지개량과 지력 증진을 통한 농산물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고 또한 적기에 공급함으로써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할 것이며 나아가 관내 농가 소득 증대에 이바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