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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미세먼지 불법 배출 예방감시단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은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10월 초부터 미세먼지 불법 배출 예방감시단을 운영한다.이번 감시단은 총 13명으로 구성되며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공사장 등 주요 미세먼지 발생원을 대상으로 현장 감시활동을 실시한다.이와 함께 불법소각 행위 예방과 대기오염 저감을 위한 홍보·계도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특히 미세먼지 발생이 증가하는 시기에는 주요 배출사업장과 공사장 등 미세먼지 발생원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에는 사업장 및 공사장 등에 대한 현장점검과 미세먼지 저감조치 이행 여부 확인 등 대응 활동을 지원한다.또한 감시 과정에서 확인된 환경오염행위와 주민 불편 사항 등을 관계 부서와 공유해 신속하게 대응하는 등 현장 중심의 미세먼지 감시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홍천군 관계자는 “미세먼지 불법 배출 예방감시단 운영을 통해 주요 미세먼지 발생원에 대한 감시와 예방 활동을 강화하겠다”며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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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안전이 최우선 홍천군, 등하굣길 안심구역 CCTV 11개소 신규 설치 완료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은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사각지대 없는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어린이 등하굣길 안심 구역 CCTV 신규 11개소 설치 공사’를 지난 9월 21일 자로 최종 준공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최근 늘어나는 어린이 통학 안전사고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범죄 예방을 강화해 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학교에 보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이번에 설치가 완료된 11개소는 관내 초등학교 주변 등하굣길 중 사고 위험이 크고 방범 취약 요소가 있는 주요 구역들이다.특히 설치된 CCTV는 군청 CCTV 통합관제센터와 실시간으로 영상을 연계해,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아동 안전 도시 홍천’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CCTV 신규 설치로 학부모님들의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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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치 보육 보라 데이 캠페인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 관내 다가치 보육 참여 어린이집들이 9월 28일 가정 폭력 및 아동 폭력 예방을 위한 ‘다가치 보육 보라데이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아동과 가정이 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적 관심과 인식 개선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다가치보육 사업에 참여 중인 관내 4개 어린이집의 영유아 및 보육 교직원 120여명이 참석했다.참가자들은 보라색 소품 등을 활용해 가정 폭력·아동 폭력 예방의 의미를 담아냈으며 꽃뫼공원을 시작으로 홍천교육지원청에 이르는 구간을 도보로 이동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홍보 물품을 배부하고 폭력 예방 메시지를 전달했다.행사에 참여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과 함께 직접 거리에 나와 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지역 사회 모두가 아이들의 안전한 울타리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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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걸음마다 건강을 더하는 홍천군 남면의 화합 마당 펼쳐져.. 주민과 함께하는‘제9회 남면 걷기 한마당’성료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 남면건강생활지원센터와 건강플러스마을 남면건강위원회는 지난 9월 29일 오전 8시 30분부터 남면생활체육공원에서 양덕원 일대까지 이어지는 4km 걷기 코스에서 ‘제9회 남면 걷기 한마당’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남면 주민 약 350명이 참여해 주민과 함께하는 걷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걷기를 넘어, 주민들이 이웃과 나란히 발을 맞추며 일상 속 건강 실천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였다.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서로 담소를 나누며 남면의 아름다운 자연 경치를 만끽했고 걷기 코스를 완주한 후에는 서로를 격려하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특히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건강 체험관에서는 홍천군보건소와 건강동아리, 주민들이 함께 운영한 다양한 건강 홍보 부스가 큰 인기를 끌었다.올바른 생활 습관을 기르는 유익한 건강 정보부터 내 몸 상태를 직접 체크해 볼 수 있는 다채로운 서비스가 제공되어 주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또한, 남면의 든든한 건강 지킴이 역할을 할 새로운 주민 건강동아리들이 힘차게 출범하며 남면 내 건강동아리가 한층 더 풍성해졌다.이처럼 주민 스스로 참여하고 이끌어가는 모습들이 모여 남면 건강 공동체의 매력을 더 빛내줬다.홍천군 건강플러스마을 남면건강위원회 최성근 위원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이웃들과 함께 걸으며 건강을 챙기고 정을 나누어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리 손으로 만들어가는 건강한 남면을 위해 앞으로도 재미있고 알찬 활동들을 함께 해나갔으면 좋겠다”고 따뜻한 소감을 전했다.심은희 홍천군보건소 소장은 “남면 걷기 한마당은 지역 사회의 결속을 다지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확산시키는 모범적인 사례”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형 건강 증진 사업이 더 활성화되어 남면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공동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이번 걷기 한마당은 건강도 지키고 이웃 간의 온정도 듬뿍 나누는 훈훈한 시간 속에서 마무리됐으며 남면 주민들은 앞으로도 활기찬 건강 문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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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협력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이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과 양국 간 협력 강화를 위해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홍천군은 9월 28일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 관계자들과 만나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및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양국 간 협력을 통한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방문에는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 차관을 비롯해 부국장, 고문, 부과장, 주무관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홍천군은 2026년 계절근로자 도입과 관련해 필리핀, 캄보디아 총 1815명 규모의 인력이 도입됐으며 이 가운데 캄보디아 계절근로자는 181명이다.이날 면담에서는 캄보디아 계절근로자 도입 과정에서 나타난 주요 현안으로 근로자 선발 절차 강화 및 이탈 예방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캄보디아 내 지방정부와의 협조를 바탕으로 근로자 선발과 한국어 교육 등이 더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양국 간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홍천군은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국내 정착과 원활한 근로를 위해 입국 전 근로자 대상 교육을 강화하고 입국 후에도 현지 적응과 근로 여건 등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이번 면담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양국 간 신뢰를 바탕으로 더 안정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계기가 됐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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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내수면 수산종자 동자개 매입방류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은 9월 30일 서면 반곡리, 내면 광원리 홍천강 수역에 예산 2천만원을 투입 “동자개 종자 6만여 마리”를 방류할 예정이다.이날 방류 행사에는 홍천군청 김종한 축산과장을 비롯해 홍천강·새홍천강어업계 등 1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홍천군은 고부가가치 자원 창출을 위한 수산 종자 매입 방류 사업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방류뿐만 아니라 치어 보존 및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홍천강 내수면 생태계 조성을 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홍천군은 이후 10월~11월 사이 홍천강 수중 생태계 회복 및 어족 자원 증강을 위해 미유기, 다슬기 수산 종자를 추가로 방류할 계획이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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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농산업 창업교육관, 신규 5개 업체 입주, 지역 농산업 성장 거점으로 도약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농업기술센터 농산업 창업교육관에 농산업 분야의 새로운 아이디어와 성장 가능성을 갖춘 5개 업체가 새롭게 입주한다.이번 신규 입주업체는 △농업용 드론 서비스 베이직 농업 △홍천 복숭아 모찌를 생산하는 주식회사 홍홍이 △수제 맥주를 생산하는 주식회사 에이앤씨브루잉 △농산물 홍보·디자인 업체 디자인 홍천 △사과·자두 관련 예비 창업자 등 총 5개 업체다.신규 입주가 완료되면 농산업 창업교육관은 총 13개 입주 공간이 모두 채워져 입주율 100%가 된다.다양한 분야의 업체가 한 공간에 모이는 만큼 제품개발과 홍보·판로 등 입주업체 간 실질적인 협업도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홍천군은 단순한 입주 공간 제공을 넘어 교육·컨설팅·홍보·판로지원과 사업화 지원을 연계한 단계별 성장 지원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제품 경쟁력 강화, 브랜드 구축, 생산 기반 개선, 판로 확대 등 업체별로 필요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보완하고 ‘공간 제공 기업 진단 성장 목표 설정 맞춤형 컨설팅 사업화 지원’ 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창업 기업 육성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농산업 창업교육관 기존 입주업체들의 올해 매출 실적은 약 11억원으로 집계됐으며 홍천군은 신규 입주기업의 성장과 업체 간 협업 확대를 통해 내년에는 입주기업 전체 매출을 올해보다 10% 이상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기존 입주업체인 검율농원 최유진 대표는 “새로운 업체들이 들어오면서 창업교육관에 더욱 활기가 생길 것 같아 기대된다”며 “각자 하는 분야는 다르지만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잘하는 부분을 연결하다 보면 혼자 사업할 때보다 더 많은 기회를 만들 수 있을 거 같고 앞으로 신규 입주업체들과 함께 성장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산업 창업교육관이 단순히 사무공간을 제공하는 시설이 아니라 창업 기업이 실제로 성장하고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는 성장 거점이 되도록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며 “입주업체 각각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서로의 강점을 연결해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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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월천리, 10월 1일 구절초 꽃밭에서 소규모 농촌 축제‘화이트 페스타’ 연다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 남면 월천리에서 구절초가 하얗게 피어나는 10월,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마을 축제 ‘월천리 화이트 페스타’ 가 열린다.월천리 마을회는 오는 10월 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남면 월천길 50-46 하립골 일원에서 화이트 페스타 마을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꽃을 구경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과 방문객이 한자리에 모여 음악과 점심, 놀이를 함께 나누는 자리로 기획됐다.행사는 오전 10시 30분 등록으로 시작된다.방명록을 작성한 방문객에게는 입장권과 경품권이 지급된다.이어 11시부터는 구절초밭을 배경으로 한 ‘농장 음악회’ 가 열려 식전 분위기를 돋운다.11시 30분에는 개회식이 진행된다.김종철 월천리 이장과 용금옥 대표가 인사말과 축사를 전하고 참석자들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한다.낮 12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는 참가권에 포함된 피크닉 도시락으로 구절초 꽃밭에서 점심을 즐기는 시간이 마련된다.하립골 쉼터를 이용하거나 개인 돗자리를 펼쳐 자유롭게 식사할 수 있다.오후에는 흥이 오른다.1시 30분부터 3시까지 전통놀이와 주민·방문객이 함께하는 ‘구절초 가요제’ 가 이어지고 3시부터 3시 20분까지는 등록 시 받은 경품권으로 농부 마켓 판매 상품을 경품으로 받는 추첨 행사가 진행된다.공식 일정은 오후 3시 20분 마무리되지만, 프리마켓과 체험 부스, 사진 프로그램은 오후 4시까지 계속 운영된다.참가비는 1인 1만원으로 피크닉 도시락 1식과 구절초 꽃핀, 경품권이 포함된다.여성 참가자에게는 화이트 페스타 기념 앞치마도 제공된다.화이트 드레스 대여와 촬영, 현장 인화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별도 의상을 준비하지 못한 방문객도 부담 없이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행사장에서는 지역 농산물과 꽃차, 먹거리를 만나는 프리마켓도 상시 운영된다.일부 품목은 시음도 가능하다.하바리움, 천 아트, 향주머니 만들기 등 유료 체험 부스 3종도 마련돼 원하는 방문객은 추가로 참여할 수 있다.다만, 프리마켓 상품 구매비와 체험비는 참가비에 포함되지 않는 별도 비용이다.하립골 곳곳에 마련된 5개 포토 스팟에서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고 현장에서 인증하면 구절초 비누 또는 구절초 과일꼬치를 선물로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화이트 페스타는 마을 축제 하루로 끝나지 않는다.하립골 구절초 꽃밭은 9월 25일부터 10월 11일까지 운영되며 마을 축제가 끝난 이후에도 꽃밭 산책과 꽃차·다식 체험, 사진 촬영 등을 담은 예약형 입장·체험·피크닉 패키지를 통해 조금 더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월천리 마을회 관계자는 행사장 주차 공간이 넉넉하지 않은 만큼 가능하면 일행과 함께 카풀로 방문해 줄 것을 당부했다.구절초는 자연 상태의 꽃인 만큼 개화 시기와 상태는 기온과 강수량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우천이나 강풍 시에는 일부 프로그램과 촬영 장소가 조정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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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9회 홍천읍 농지위원회 개최
2026년 제9회 홍천읍 농지위원회 개최...남궁호선 위원장 선출 위원 임기 만료에 따라 새 임기 시작…농지취득자격증명 2건 심사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읍 농지위원회는 9월 28일 오후 2시 홍천읍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홍천읍 농지위원회 위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9회 홍천읍 농지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기존 농지위원회 위원들의 2년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위원회를 재구성하고 새 임기 동안 농지의 취득과 이용에 관한 공정하고 체계적인 심의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 앞서 이인식 홍천읍장은 신교인, 동승호, 김진석, 박승화, 이미영, 박수근, 노봉용, 선옥년, 남궁호선, 한상용 위원 등 10명에게 위촉장을 전수했다.위원들의 임기는 2년이며 연임할 수 있다.이어 진행된 위원장 선출에서는 남궁호선 위원이 위원들의 추천을 받아 홍천읍 농지위원장으로 선출됐다.남궁호선 위원장은 “위원장이란 중책을 맡게 돼 책임감을 느낀다”며 “위원들과 함께 홍천읍 농지의 취득과 이용 전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안건마다 심도 있고 공정한 심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홍천읍 농지위원회는 위원장 1명을 포함한 10명으로 구성됐다.위원들은 관내에서 일정 기간 농업경영을 해 온 농업인과 농업 관련 기관·단체 등의 추천을 받은 사람, 농업 및 농지 정책에 학식과 경험이 있는 사람 등으로 구성돼 지역 여건을 반영한 농지 심의를 담당한다.주요 기능은 농지취득자격증명 심사로 홍천군이나 인접 시군에 거주하지 않으면서 홍천군 내 농지를 처음 취득하려는 경우를 비롯해 3인 이상 공유 취득, 농업법인, 외국인·외국국적동포 등의 농지 취득에 관한 사항을 심의한다.이날 새롭게 구성된 농지위원회는 위원장 선출에 이어 농지취득자격증명 신청 2건을 심의했다.첫 번째 안건은 농지취득자격증명 건으로 기존 공동 지분 농지 가운데 일부 지분을 추가로 취득하기 위한 신청이며 위원회는 관련 사항을 검토한 뒤 해당 안건을 가결했다.두 번째 안건은 농지취득자격증명 신청으로 현재 영농 준비 중인 농지에 대한 취득 신청 내용을 심의했으며 위원들의 심의를 거쳐 가결했다.이인식 홍천읍장은 “농지위원회는 지역의 농지 실정을 잘 아는 위원들이 농지 취득의 적정성을 직접 살피고 건전한 농지 이용 질서를 확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새롭게 구성된 위원회가 공정하고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 투기 방지와 효율적인 농지 관리를 위해 2026년 5월부터 12월까지 농지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다.올해는 1996년 1월 이후 취득한 농지를 대상으로 기본조사와 현장 중심의 심층조사를 진행한다.조사 결과는 농지의 실제 소유·이용 현황을 파악하고 임대차 제도 개선과 임차농 권리 보호, 고령농의 농지은행 활용, 청년농·전업농 농지 공급 등 향후 농지정책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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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 지장목 재활용해 나눔 실천… 화촌면 이장협의회, 추석 이후에도 따뜻한 동행 이어가
하천 지장목 재활용해 나눔 실천… 화촌면 이장협의회, 추석 이후에도 따뜻한 동행 이어가 (홍천군 제공)
[knews25] 화촌면 이장협의회는 9월 28일 추석 명절을 마친 직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사랑의 땔감 나누기’행사를 진행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행사는 추운 겨울철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취약 가구의 난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하천 가꾸기 사업 과정에서 발생한 지장 목을 재활용해 의미를 더했다.이날 오전 6시부터 화촌면 이장협의회 회원 18명은 각자 소유한 전기톱과 트럭 등 장비를 가지고 현장에 모여 지장목을 직접 절단하고 운반했다.마련된 땔감은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취약 가구 3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도왔다.특히 이병도 화촌면장도 이른 아침부터 현장을 찾아 이장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지장목 절단과 운반 작업에 직접 참여하며 힘을 보탰다.장동권 화촌면 이장협의회장은 “추석 명절은 지났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마음은 계속 이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다가오는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살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먼저 다가가는 화촌면 이장협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이병도 화촌면장은 “명절 직후 이른 아침부터 개인 장비까지 직접 준비해 이웃을 위해 힘 써주신 이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저 역시 현장에서 함께하며 화촌면의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화촌면 이장협의회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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