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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6년 지역사회 건강 조사 조사원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이 질병관리청,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과 공동으로 수행하는 ‘2026년 지역사회 건강 조사’의 조사원을 모집한다.지역사회 건강 조사는 지역보건법 제4조에 따라 지역 주민의 건강 행태와 건강 수준을 파악하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전국적으로 동시에 실시하는 조사로 평창군 보건사업의 계획․실행․평가의 근거자료로 활용된다.모집인원은 총 6명으로 컴퓨터,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20세 이상 성인이면 지원할 수 있으며 업무 경력자 및 지역 거주자를 우선으로 모집한다.조사원 원서 접수 기간은 2월 25일부터 3월 13일까지로 지원 희망자는 군청 누리집 고시 공고를 통해 채용 일정 및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으며 지원신청서는 평창군보건의료원 보건행정팀에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선발된 조사원은 관련 교육을 거친 후 오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관내 조사 대상 가구로 선정된 표본 가구를 방문해 태블릿PC를 이용한 1:1 면접조사를 수행할 예정이다.김순란 군 보건정책과장은 “조사 결과는 지역 주민의 건강 문제를 객관적으로 분석하는 중요한 기초자료로 쓰이는 만큼 조사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책임감 있고 성실하게 수행할 수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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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고향정선'청년목수아카데미'로 기술교육-일자리-정착 선순환 구조 마련
국민고향정선'청년목수아카데미'로 기술교육-일자리-정착 선순환 구조 마련 (정선군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이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투입하고 정선군시설관리공단이 위탁 운영 중인 ‘국민고향정선 청년학교 청년목수 아카데미’가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지역 재생의 성공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2025년도에는 목공체험지도사 자격 과정을 통해 총 38명의 전문가를 배출했으며 14명의 기존 지도사가 보수 교육을 통해 숙련도를 높였다.서각 과정 교육생들은 제22회 대한민국서각대전에서 9명이 입선하고 서예문인대전에서 3명이 입상하는 등 전국 단위 공모전에서 실력을 입증했다.지난 한 해 동안 아카데미는 전문성과 예술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또한, 정선아리랑제 목재체험 부스에 15명의 지도사가 자원봉사자로 참여하고 실습 작품을 요양시설에 기증 하는 등 배움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성과를 거뒀다.올해 청년목수아카데미의 핵심 키워드는 ‘전문가 양성의 선순환’이다.목재문화진흥회 출신의 베테랑 강사진에게 기술을 전수받아 1급 자격을 취득한 청년 목수들이 이제는 교육자로 나선다.이들은 아카데미 내에서 후배 청년 교육생들의 실습을 돕는 ‘멘토’역할을 수행할 뿐만 아니라, 관내 8개 소규모 초등학교로 찾아가는 목공 교육에 투입된다.청년이 청년을, 그리고 청년이 학생을 가르치는 이 구조는 지역 내 전문 인력의 선순환과 청년 일자리 창출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2026년 운영 계획은 전년도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풍성하게 개편됐다.커리큘럼의 다양화를 위해 목공에 국한되지 않고 ‘한지공예 자격증 취득 과정’을 새롭게 도입해 지역 전통 공예 인력을 양성한다.또한 관내 9개 읍·면을 직접 찾아가는 ‘실용 원목 가구 제작’과정 운영해 찾아가는 교육 강화, 소규모 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 목공 교육을 정례화해 지역 꿈나무들에게 창의적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청년목수아카데미는 정선군 거주 청년을 1순위로 선발해 청년 정착 지원에 집중하며 정선목재문화체험장을 거점으로 전문적인 교육을 이어갈 방침이다.김영환 기획관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이 청년들의 자격증 취득과 일자리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변화를 확인했다”며 “청년 목수들이 정선의 미래를 깎고 다듬는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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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민원담당 공무원 간담회 개최 '현장 목소리 반영해 민원행정 품질 높인다'
정선군, 민원담당 공무원 간담회 개최 '현장 목소리 반영해 민원행정 품질 높인다'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군은 2월 2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민원행정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종합민원실 직원들과 함께 ‘민원담당 공무원 간담회’를 개최하고 민원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개선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날로 증가하고 있는 각종 민원업무에 대응하는 공무원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민원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직원 보호 체계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현장 중심 소통 행보로 추진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해 김성수 민원과장, 민원처리·지적관리·지적재조사·토지운영·공간정보팀 및 종합민원실 파견 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정선군 민원 현안 공유 △민원담당 공무원 애로사항 청취 △악성·특이민원 사례 및 대응 방안 논의 등을 중심으로 자유로운 대화를 이어갔다.특히 최근 증가하는 악성·고질 민원에 따른 심리적 부담, 반복 민원 처리 과정에서의 행정력 소모, 현장 응대 과정에서의 안전 문제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군은 현장 의견을 토대로 근무환경 개선, 심리적 안정 지원, 권익 보호를 위한 제도적 보완 방안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최승준 정선군수는 “민원행정은 군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최전선이자, 군정 신뢰도를 좌우하는 중요한 창구”며 “민원담당 공무원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일할 수 있어야 군민에게도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제시된 의견을 행정에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정선군은 이번 종합민원실 간담회에 이어 3월 9일에는 읍·면 민원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두 번째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읍·면 행정복지센터 현장의 다양한 민원 사례와 건의사항을 추가로 수렴할 계획이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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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해빙기 위험시설 안전점검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해빙기를 대비해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급경사지, 옹벽·사면, 건설현장 등 해빙기 위험시설 1만 4618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현장 중심으로 추진되며 해빙기 위험시설의 붕괴·전도·낙석 등 위험 요인 발생 여부를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점검한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이나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은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아울러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지역 주민이 주변 위험 요소를 직접 신고하고 점검을 요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본격 운영한다.해빙기 위험 요소를 안전신문고 또는 행정복지센터 오프라인 창구를 통해 신고하면, 담당자가 점검 대상 여부를 판단한 뒤 현장 점검을 실시하는 방식이다.임현식 자연재난과장은 "봄철에는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지반 변형과 낙석·붕괴 등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며 "도민들께서도 생활 주변 시설을 한 번 더 살펴보고 위험 요인이 발견될 경우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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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인재원, 2026년 기금운영자문위원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인재원은 2월 23일 강원인재원 2층 회의실에서 '2026년도 기금운영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인재육성기금의 효율적인 운용 및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1990년부터 조성을 시작한 인재육성기금은 현재 191억 1400만원 규모로 2027년까지 200억원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강원인재원은 기금 관리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매년 기금운영자문위원회를 운영하며 안정적인 기금 운용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상반기 만기가 도래하는 기금 상품의 재투자 방향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자문위원들은 최근 시장 금리 추이와 하반기 경제 변동성 등을 고려할 때, 불확실한 금융환경 속에서 자금의 안전성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김학철 강원인재원장은 "인재육성기금은 도민의 소중한 자산인 만큼 투명하고 건전하게 운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기금의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효율적인 자산 배분을 통해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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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2'선재스님 손맛, 직접 배운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관광재단은 4월 11일 평창 월정사에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최종 7인에 올라 6위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은 사찰음식 명장 선재스님과 함께'강원 산사에서 특별한 미식'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최근 방송을 통해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케이-사찰음식'과 강원특별자치도의 '청정 웰니스'관광 자원을 결합해 기획됐다.참가자들은 평창의 맑은 자연 속에서 사찰음식의 정수를 체험하며 지친 심신을 회복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특히 방송에서 깊이 있는 철학으로 감동을 줬던 선재스님이 직접 진행하는 '선재스님과 함께하는 사찰음식 시연'이 핵심이다.스님은 자연의 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조리법과 수행자의 정신이 깃든 음식 철학을 참가자들에게 생생하게 전수할 예정이다.이 외에도 참가자들의 오감을 깨우는 복합 웰니스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천년의 세월을 간직한 '월정사 전나무 숲길 걷기'를 통해 따뜻한 봄볕 아래 자연과 깊이 교감하고 △월정사 스님과 함께하는 '전통차 차담'과 '울림그릇 명상'에 참여하며 차의 향기와 소리의 울림으로 내면의 평온을 찾는 특별한 치유의 시간을 갖게 된다.신청은 3월 9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프로그램의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선착순 30명 한정으로 진행된다.신청은 강원관광재단 누리집 및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가능하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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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도~ 강원 방문의 해"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관광재단은 2026년을 맞아 '반려동물도 방문의 해'를 부제로 한 '2026 강원 반려동물 동반 관광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체류형 관광 환경을 조성하고 개별 관광객 중심의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사업이 추진된다.재단은 2025년 사업을 통해 총 1700명 이상의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을 유치하며 전년 대비 약 96%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반려동물 동반 숙박대전 시범 운영을 통해 6천 5백만원 이상의 직접 소비를 유발하며 체류형 관광 수요를 확인했다.또한, 반려동물 동반 관광 정보 플랫폼'강원 댕댕여지도'의 데이터 700건 이상 데이터를 정비하며 정보 신뢰도를 높였다.2026년에는 모바일 중심 이용 편의성 강화를 위해 전면 개편을 추진하고 인공지능 챗봇 기능을 신규 탑재해 반려동물의 성향·체형·동반 조건 등을 고려한 맞춤형 관광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함께 떠나는 여행 설계 플랫폼'으로 진화시키겠다는 구상이다.2025년'강원 댕턴즈'운영을 통해 체험형 콘텐츠 기반을 확장한 재단은, 2026년에는 한 단계 더 나아가 '반려동물 관광 특별 사원단'을 운영한다.'반려동물 사원단'은 숙소·관광지·산책 동선 등을 직접 체험·점검하는 '직무 수행형 체험단'으로 이를 통해 체험 → 콘텐츠 → 정보 축적 → 관광객 유치로 이어지는 순환형 홍보 구조를 구축한다.더불어, 반려동물 동반 숙박대전 확대 운영과 반려동물 전문 인플루언서와 협업해 스토리 기반 체험 콘텐츠를 제작·확산함으로써, 실질적인 관광 소비와 지역 체류 확대를 동시에 견인할 계획이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지난 2월 20일에 강원자치도가 발표한 '강원형 동물복지 4대 정책'에 발을 맞춰, 반려동물이 함께 머물고 소비하는 강원 반려관광 생태계를 구축해, 강원형 반려관광의 발전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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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 속을 걷다, 강릉을 만나다
장면 속을 걷다, 강릉을 만나다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가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이달의 추천 여행지’ 3월 테마를 ‘장면 속을 걷다 K-콘텐츠, 세 가지 이야기’로 선정하고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강릉의 대표 K-콘텐츠 촬영지 3곳을 집중 조명한다.이번 3월 추천 여행지는 드라마와 음악 콘텐츠를 통해 전 세계에 알려진 강릉의 바다와 일상을 ‘세 가지 이야기’로 풀어내며 관광객이 단순히 촬영지를 바라보는 것을 넘어 작품 속 장면을 직접 걷고 머무르고 기록하는 여행을 제안한다.드라마와 음악이 만난 강릉, 3월 이달의 추천 여행지는 △주문진 방사제 ‘도깨비’촬영지 △소돌방파제 ‘더 글로리’촬영지 △주문진 버스정류장 ‘BTS 뮤직비디오’촬영지 총 3곳이다.주문진 방사제는 드라마 ‘도깨비’속 감성적인 해변 풍경으로 국내외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대표 명소로 강릉 바다의 서정적인 이미지를 상징한다.소돌방파제는 ‘더 글로리’를 통해 강렬한 장면의 배경이 되며 거친 파도와 방파제가 어우러진 독특한 풍경으로 새로운 관광 수요를 창출하고 있다.또한 주문진 버스정류장은 BTS 뮤직비디오 촬영지로 K-팝 팬들에게는 강릉을 찾는 필수 성지로 자리매김했다.강릉시는 이들 촬영지를 하나의 동선으로 연결해 콘텐츠·공간·이야기가 결합한 체류형 관광 코스로 육성하고 봄 여행 성수기인 3월 관광 수요를 본격적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이번 추천 여행지와 연계해 즐길 수 있는 제철 음식으로는 홍게와 복어, 그리고 강릉을 대표하는 가자미·문어, 물회가 있다.차가운 겨울을 지나 제맛이 오른 봄 해산물은 콘텐츠 여행의 여운을 더 깊게 만들며 강릉 바다의 계절감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또 하나의 여행 포인트로 작용한다.엄금문 시 관광정책과장은 “‘3월 테마, 장면 속을 걷다 K-콘텐츠 세 가지 이야기’는 강릉이 가진 K-콘텐츠 자산을 관광자원으로 확장한 대표적인 사례”며 “촬영지 방문을 계기로 강릉의 바다, 골목, 음식까지 경험하는 입체적인 여행이 이뤄지도록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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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연속 신한은행부터 첫 발 뗀 옥외광고협회까지, 지역 인재 사랑 한마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은 25일 신한은행 강원영동본부가 5백만원, 사)강원특별자치도 옥외광고협회 강릉시지부가 2백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수년째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해온 신한은행 강원영동본부의 정성과 지역 인재 양성에 새롭게 힘을 보태기로 한 옥외광고협회 강릉시지부의 마음이 더해져 그 의미를 더했다.특히 신한은행 강원영동본부는 지난 2024년부터 3년 연속 총 15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학생들을 위한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참석자들은 “강릉의 학생들이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품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을 펼쳐나가는 길에 응원을 보내겠다”고 뜻을 모았다.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은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장학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입시 정보가 부족한 지역 학생들을 위해 대학 입시설명회와 1대 1 맞춤 컨설팅을 제공하는 진학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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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노사민정 상생협력 공동선언문 채택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25일 오전 11시 강릉시청 8층 상황실에서 2026년 제1차 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를 개최한다.본회의에서는 2026년 노사민정협의회 연간계획 승인과 노사 간 참여형 소통 시책 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협의회 사무국 설치 4년 차를 맞아 지난해 고용노동부 평가에서 우수 성과인‘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지역 발전과 연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또한, 노사협력 모범도시 조성을 위해 노·사·민·정 각 대표와 문세원 신임 고용노동부 강릉지청장이 함께‘2026년 노사민정 상생협력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공동 서명할 계획이다.공동선언문에는 △상생의 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 △노동자의 처우 개선과 고용안정 지원 △노사관계 발전 패러다임 확산 △공동체가 상생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 문화 정착 노력 등의 내용이 담겼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우리 시 행정의 시작도 방향도 목표도 오직 시민이다”며 “노사민정이 서로 손잡고 상생의 길을 걸을 때 강릉의 미래는 더욱 따뜻하고 풍요로워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