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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3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삼척시, 3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는 지난 28일 시청 별관 2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시 소속 근로자의 안전 및 보건에 관한 중요사항을 공유하고 논의하기 위한 ‘2026년 3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 제24조에 따라 사업장의 안전사고 예방 및 노사 간 상호협력을 위해 분기마다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으며 근로자위원과 사용자위원이 안전 및 보건에 관한 중요 사항을 심의·의결한다.이날 회의에는 박상수 삼척시장, 이윤성 전국연합노련강원특별자치도연합노동조합삼척시지부장 등 위원 10명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산업재해 재발방지대책, 산업안전보건교육 실시결과, 명예산업안전감독관 위촉 관련 보고 등 근로자의 안전·보건에 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으며 노사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박상수 삼척시장은 “산업재해 예방은 무엇보다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신속히 조치하는 데서 시작 된다”며 “근로자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노사 간 소통을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안전보건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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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최초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영월에서 열린다
강원 최초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영월에서 열린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산림청, 영월군과 함께 오는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영월군 동서강정원 청령포원에서 ‘2026 대한민국 영월 정원산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강원특별자치도에서 처음 열리는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로 ‘자연이 들려주는 이야기, 정원이 되다’를 주제로 ‘왕의 정원’을 비롯한 초청작가·학생·군민 참여정원과 코리아가든쇼, 정원산업전, 정원식물전시, 국제정원 심포지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정원을 관광·산업·지역경제와 연결하고 강원의 정원문화와 산업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영월의 역사와 정원을 잇다 단종의 이야기를 담은 ‘왕의 정원’박람회의 대표 정원인 ‘왕의 정원’은 박정아 작가가 영월의 역사와 장소성을 담아 조성에 참여한 초청작가 정원이다.‘그리움 들’, ‘님의 자리’, ‘임의 자리’등 세 공간을 통해 청령포에 유배됐던 단종의 삶과 정순왕후를 향한 그리움을 정원예술로 풀어냈다.특히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가 기증한 정순왕후의 능인 사릉 소나무 3그루를 식재해, 500여 년 전 끝내 다시 만나지 못한 단종과 정순왕후의 이야기를 영월의 자연과 정원으로 이어냈다.보는 정원을 넘어 ‘산업이 되는 정원’ 으로 정원산업전에서는 정원식물과 원예·조경자재, 정원용품 등 관련 제품과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코리아가든쇼와 학생·군민 참여정원을 통해 전문작가부터 지역주민까지 다양한 시선으로 풀어낸 정원을 만나볼 수 있다.10월 8일에는 국내외 정원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제정원 심포지엄이 열려 세계 왕실정원의 역사와 가치, 정원의 미래를 논의한다.강원의 정원도시 정책도 영월에서 춘천·강릉으로 확산된다.지난해 영월군에 이어 올해 춘천시와 강릉시가 2027년 정원도시 조성사업에 선정되면서 내년부터 도내 3개 시군에서 정원도시 사업이 추진된다.김규하 산림환경국장은 “강원에서 처음 개최되는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는 영월의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에 정원문화와 산업을 접목해 강원 정원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자리”며 “정원이 도민의 일상 속 문화가 되고 관광과 산업, 지역경제를 잇는 새로운 자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원문화와 산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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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형 살아보기 ‘청년의 시선으로 도계를 다시 브랜딩하다’
삼척형 살아보기 ‘청년의 시선으로 도계를 다시 브랜딩하다’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와 삼척시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에서는 9월 28일부터 10월 26일까지 4주간 타 지역 청년 크리에이터 10명이 참여하는 ‘삼척형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삼척시귀농귀촌유치지원사업 및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 마을활력기획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농촌에 관심이 있거나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참여해 지역자원을 경험하고 탐색하면서 청년의 시각으로 지역을 브랜딩하는 청년 특화 프로젝트로 진행된다.참여 청년들은 삼척시 도계 지역의 자연과 공간, 사람과 문화, 산업유산을 발견하고 이를 기반으로 새로운 로컬 브랜드를 제안할 예정이다.브랜딩 결과물은 지역 주민과 도시민에게 공유되어 도계 지역의 새로운 가치와 매력을 알리는 데 활용된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의 성과는 오는 11월 5일부터 11월 7일까지 서울 지역관광안테나숍에서 전시될 예정이며 청년들이 제안한 로컬 브랜딩 결과를 통해 삼척을 도시민에게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삼척시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활력을 잃어가는 농촌에 다양한 목표와 욕구를 가진 도시 청년들이 관계 인구 및 정착 인구로 확대되어 농촌의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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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양돈농장 ASF·PRRS 일제검사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26년 특별방역대책 기간 선제적인 방역 대응을 위해 10월 1일부터 23일까지 도내 양돈농장 대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 일제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ASF·PRRS 감염농장을 조기에 확인해 농장 간 질병 전파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한다.검사시료는 농장별로 농장주가 직접 채취해 시·군에 제출하고 시·군에서는 시료 송부, 동물위생시험소에서 정밀검사를 실시한다.농장에서는 폐사체와 퇴비를 채취하며 폐사체가 없는 경우에는 임상증상이 있거나 위축돈의 혈액을 채취해 검사한다.ASF 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인될 경우에는 해당 농장 사육 돼지에 대한 확대 정밀검사 등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긴급 방역조치가 시행된다.PRRS 양성 농장 중 농장 간 전파 위험도가 높을 것으로 판단되는 농장에 대해서는 민간 전문검사기관에 유전자형 분석을 의뢰해 감염 특성을 확인하고 농장별 방역관리 강화에 활용할 계획이다.박유진 강원특별자치도 동물방역과장은 “ASF와 PRRS는 돼지 폐사, 생산성 저하 등 농가에 직접적인 피해를 끼치는 만큼 조기 발견과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다”며 “양돈농가에서는 이번 일제검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상시 농장 차단방역과 임상관찰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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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정라초 주변 횡단보도 ‘옐로카펫’ 조성
삼척시, 정라초 주변 횡단보도 ‘옐로카펫’ 조성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는 어린이 보행 안전을 높이기 위해 정라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내 횡단보도 대기공간 7곳에 ‘옐로카펫’을 조성한다.정라초등학교 주변은 아파트와 주택이 밀집돼 있고 등·하교 시간에 학생들의 이동이 집중되는 곳이다.시는 횡단보도 진입 전 대기공간을 운전자가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정비해 어린이 보행자를 보호하고 차량의 감속과 주의 운전을 유도할 계획이다.옐로카펫은 횡단보도 앞에서 신호를 기다리는 공간을 노란색으로 구분한 시설이다.어린이가 기다릴 위치를 명확히 표시하고 주변 바닥과의 색상 차이를 통해 운전자의 눈에 잘 띄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이번 사업에서는 기존 바닥면을 정비하고 어린이 교통안전 문구와 캐릭터를 도색한다.교차로 형태와 보도 폭, 신호등·전주 등의 위치에 맞춰 디자인을 적용하고 기존 교통안전시설과 연계해 설치할 예정이다.다음 달 학교·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사전 협의하고 현장 실사를 거쳐 설치 범위와 규격, 디자인을 확정한다.오는 12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옐로카펫이 어린이에게는 안전하게 기다리는 공간이 되고 운전자에게는 보행자를 살피는 계기가 되며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도록 운전자 여러분도 학교 주변에서 속도를 줄이고 횡단보도 앞을 주의 깊게 살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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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주택 대상 실내 라돈 조사 추가 모집 안내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knews25] 삼척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주택 1300호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겨울철 실내 라돈 조사의 추가 참여 가구를 모집한다.이번 조사는 지역 내 자연 발생하는 라돈의 분포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향후 체계적인 환경 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기초 자료를 확보하기 위함이다.추가 모집 기간은 오는 10월 8일까지이며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주택 유형별 선정 기준과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삼척시청 환경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실내 라돈 측정은 실내 환기율이 낮아지는 겨울철인 올해 11월부터 2027년 3월까지 진행된다.조사원이 대상 주택을 직접 방문해 라돈 검사기를 설치하거나, 참여가구가 안내에 따라 직접 설치하는 방식이다.이와 함께 정확한 데이터 분석을 위해 주거환경 설문조사와 일부 토양 시료 채취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설치된 검출기는 내년 3월부터 4월 사이 회수해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정밀 분석하며 최종 조사 결과는 내년 10월경 참여 가구에 개별 통보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기초조사는 관내 실내 라돈의 정확한 현황을 파악해 안전한 주거환경을 만들어 가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조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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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시니어와 함께하는 지역사회 문화재생 프로젝트’ 성료
‘2026 시니어와 함께하는 지역사회 문화재생 프로젝트’ 성료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도계노인복지관은 9월 29일 도계장터 야외무대 및 행사장에서 열린 ‘2026시니어와 함께하는 지역사회 문화재생 프로젝트-시니어를 선두로 온 도계가 한마음’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멘트산업사회공헌재단 배분사업의 일환으로 삼표시멘트와 삼척시의 후원을 받아 진행됐으며 어르신의 재능과 경험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문화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행사장에는 복지관 이용 어르신을 비롯해 지역주민과 관계자 등이 함께해 시니어와 지역사회가 문화로 소통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오전에는 노인의 날 기념식 및 시상식이 진행돼 지역사회와 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이들에게 감사와 축하의 뜻을 전했다.오후에는 복지관 어르신들이 그동안 프로그램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어르신 발표회가 이어졌다.어르신들은 무대의 주인공으로 직접 참여해 자신의 재능과 열정을 지역주민에게 선보이며 행사장에 활기를 더했다.이어진 초청공연에서는 전통창작극단 광대놀음 ‘떼이루’ 가 ‘심청전’을 공연해 전통문화의 흥과 재미를 선사했다.친숙한 고전 이야기를 공연으로 풀어내 어르신은 물론 행사장을 찾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기는 시간이 마련됐다.행사 마지막에는 경품추첨이 진행돼 참석자들이 함께 웃고 소통하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어르신을 단순한 복지서비스의 수혜자가 아닌 지역사회의 경험과 문화를 나누는 주체로 세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아울러 도계장터라는 지역 생활공간을 중심으로 복지관과 주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함으로써 노인복지와 지역문화,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연계한 새로운 지역문화재생 모델을 보여줬다.정미정 관장은 “어르신들이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 자신의 재능과 삶의 경험을 나누고 지역주민이 함께 응원하는 모습을 통해 지역공동체의 힘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세대와 지역을 연결하는 다양한 문화복지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삼척시도계노인복지관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어르신의 재능나눔과 사회참여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 내 다양한 기관·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시니어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지역공동체’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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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및 제4회 삼척어르신 한마당 축제’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knews25] 삼척시는 10월 2일 오전 10시 삼척종합운동장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및 제4회 삼척 어르신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10월 경로의 달과 노인의 날을 맞아 열리는 이번 행사는대한노인회 삼척시지회가 주관한다.지역 어르신 1300여명이 참석해 기념식과 공연, 분회별 행사에 함께할 예정이다.1부 기념식에서는 노인강령 낭독과 대회사, 축사 등이 진행된다.이날 모범 어르신 19명과 노인복지 증진 기여자 8명 등 총 27명에게 표창을 수여한다.2부에서는 12개 읍·면·동 분회별 장기자랑과 몰키대회가 열린다.윈드앙상블블루스카이팀의 축하 공연과 초청 가수 공연도 마련돼 어르신들의 친목과 화합을 위한 시간을 채운다.삼척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공연을 즐기고 각자의 솜씨를 나누며 이날만큼은 행사의 주인공으로 즐겁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인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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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시는 2026년 6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관내 개별주택 174호의 가격을 결정·공시하고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이번 결정·공시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토지 분할·합병이나 건물의 신축·증축 등 변동이 발생한 단독주택 등이다.결정·공시된 개별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원주시청 지방세입과 또는 주택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의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제출된 이의신청 건은 10월 30일부터 11월 17일까지 공시가격의 적정 여부를 재조사한 뒤 원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된다.가격 조정이 결정된 개별주택은 오는 11월 20일 조정·공시할 예정이다.한편 국토교통부에서 산정·공시한 2026년 6월 1일 기준 공동주택가격도 같은 기간 열람 및 의견 제출이 가능하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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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원도심 활성화 추진단 구성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시는 원도심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8일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원도심 활성화 추진단’을 구성했다.추진단은 원도심 관련 사업을 추진하는 9개 부서장으로 구성되며 부서별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을 연계하고 공동 과제를 발굴하는 역할을 맡는다.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문화예술, 관광, 도시재생 등 다양한 분야의 협업을 통해 원도심 활성화를 종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사업 대상은 중앙동·학성동을 비롯한 원도심 일원으로 원도심이 지닌 역사와 문화, 상권의 특성을 바탕으로 기존 자원을 연결하고 시민과 방문객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공간과 콘텐츠를 확충하는 데 중점을 둔다.추진단장은 원도심 활성화 추진을 총괄하고 경제국장은 부서 간 협업을 조정하고 추진상황을 점검한다.경제진흥과는 전통시장과 연계한 상권 활성화를 중심으로 관계 부서와 협력하며 각 참여 부서는 소관 사업 간 연계 방안과 구체적인 실행과제를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특히 개별 사업의 성과가 주변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간 공간과 콘텐츠의 연계를 강화한다.전통시장 방문과 문화·관광 체험을 연계하고 원도심 내 유휴공간 활용과 새로운 방문 수요 창출 방안 등을 함께 검토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앞서 원주시는 원도심 활성화 실무회의를 열어 관계 부서의 연계 사업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추진단 구성을 계기로 부서 간 협업체계를 구체화하고 사업별 추진상황과 협조사항을 공유해 사업 추진의 실행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김정남 원주시 부시장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서는 지역이 가진 고유한 매력을 살리고 여러 부서의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며 “추진단을 중심으로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해 시민이 즐겨 찾고 상인과 지역이 함께 활력을 얻는 원도심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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