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행구동 주민자치위원회, 주민과 함께 마을 벽화 조성
행구동 주민자치위원회, 주민과 함께 마을 벽화 조성 (원주시 제공)
[knews25] 행구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의 낡고 어두운 담장을 아름답게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을 벽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의 특색과 이야기를 담은 벽화를 조성함으로써 삭막했던 골목길에 활력을 더하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주민자치위원회 위원과 지역주민, 주민자치센터 캘리반 수강생, 관내 어린이집 원아들이 함께 참여해 벽화 작업에 힘을 보태며 주민이 직접 마을환경을 가꾸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박광일 행구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과 함께 힘을 모아 직접 마을을 아름답게 가꿀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30
-
문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 가정 찾아가는 방역 봉사
문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 가정 찾아가는 방역 봉사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문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관내 방역업체 세이콤과 연계해 저소득 가정을 방문하고 해충 방역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문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찾아가는 재능기부 봉사’의 하나로 마련됐다.대상 가구는 독거노인 가구로 평소 바퀴벌레 등 해충으로 인해 주거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이에 협의체는 문막읍 ‘나누미보드미’협약업체인 세이콤과 연계해 전문 방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해충의 서식과 번식을 예방하는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세이콤 공동대표 차상용·지형준 씨는 “해충이 번식하기 쉬운 시기에 방역을 통해 대상자가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재능기부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30
-
‘강릉시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조례’ 9월 30일 공포, 11월 중순부터 지급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가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전 시민 대상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시는 지난 9월 22일 열린 제332회 강릉시의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강릉시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조례’ 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이 의결됨에 따라, 오는 9월 30일 조례를 공포하는 등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을 위한 행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이번 민생안정지원금은 소득·재산·연령 등에 관계없이 전 시민에게 1인당 10만원씩 지역화폐인 강릉페이로 지급하며 총사업비는 211억원 규모다.시는 강릉시 민생안정지원금 심의위원회 심의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오는 11월 중순부터 지급을 시작할 계획이다.구체적인 지급 대상과 신청 기간·방법 등은 추후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김중남 강릉시장은 “이번 지원금이 고물가와 고금리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신 시민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침체한 골목상권에도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모든 시민이 불편 없이 지원금을 받으실 수 있도록 지급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30
-
강릉시, 주요 공영주차장 ‘카카오T 주차패스’ 도입으로 이용객 편의성 대폭 향상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주차 편의를 대폭 개선하기 위해 9월부터 관내 주요 공영주차장에 스마트폰 기반의 ‘카카오T 주차패스’서비스를 도입해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가 우선 도입되는 곳은 강릉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의 이용 빈도가 가장 높은 중앙시장 제1공영주차장과 강문해변 제1공영주차장 등 총 2개소다.강릉시는 지능형교통체계 구축 사업을 통해 주차 통합플랫폼을 구축하고 공영주차장과 민간 주차 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이번 카카오T 주차패스 도입은 이러한 기반을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편리한 주차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례다.기존에는 주차장 이용객들이 출차하기 위해 짐을 들고 사전무인정산기까지 이동해 요금을 결제한 뒤 다시 차량으로 돌아와 출차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특히 주말이나 관광 성수기에는 정산기 앞에 길게 줄을 서서 대기하거나 출구 정산으로 차량이 밀려 출차가 크게 지연되는 등 이용객의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카카오T 주차패스’를 도입했다.앞으로 이용객들은 카카오T 앱에 차량번호와 결제 카드를 미리 등록해 두면 주차장 출차 시 카메라가 차량번호를 인식해 스마트폰으로 주차 요금이 자동 정산된다.사전 정산기를 이용할 필요 없이 바로 출차할 수 있어 이용객의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를 통해 중앙시장과 강문해변 일대 주차장의 회전율이 향상되고 주차장 진출입로 주변의 차량 정체 현상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신성기 교통과장은 “스마트폰 하나로 주차 정산이 완료되는 ‘카카오T 주차패스’도입으로 우리 시의 대표 관광지인 중앙시장과 강문해변을 찾는 방문객의 만족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교통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누구나 방문하기 편리한 스마트 교통 도시 강릉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30
-
강릉문화재단, 2026 한복도시사업 ‘초당풍류유람’ 개최
강릉문화재단, 2026 한복도시사업 ‘초당풍류유람’ 개최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문화재단은 오는 10월 1일부터 한 달간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 일원에서 2026 한복도시사업 ‘초당풍류유람’을 운영한다.‘초당풍류유람’은 강릉을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이 한복을 입고 초당의 역사·문화 공간을 거닐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한복 무료 대여와 역사 속 인물을 만나는 ‘시간여행’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한복 대여는 기념공원 휴관일인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다구전시관에서 현장 접수를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1회 대여 시간은 1시간 30분이다.‘시간여행’ 프로그램에서는 △허균 △허난설헌 등 강릉을 대표하는 역사 인물을 비롯해 △장자마리 △보부상 △마당쇠 △엿장수 등 다채로운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다.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되는 ‘시간여행’은 역사 속 인물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간단한 게임을 즐기는 등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색다른 재미와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기간에는 ‘시간여행’ 프로그램을 매일 운영해 총회를 위해 강릉을 찾는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한복의 아름다움과 강릉의 전통문화를 함께 알릴 계획이다.‘초당풍류유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강릉문화재단 홈페이지와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기타 문의는 강릉문화재단 창의문화도시팀으로 하면 된다.
2026-09-30
-
천년고찰 보현사, 정취와 전통 어우러진 ‘2026년 보현사 산사 천년문화제’ 개최
천년고찰 보현사, 정취와 전통 어우러진 ‘2026년 보현사 산사 천년문화제’ 개최 (강릉시 제공)
[knews25] 보현사는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보현성지 보현사 경내에서 ‘2026 보현사 산사 천년문화제’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보현사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산사에서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 첫날인 10월 3일에는 산신대제와 삼대화상 다례제가 진행된다.오전 10시 산신대제를 시작으로 오전 11시부터는 자장율사·범일국사·낭원대사를 기리는 삼대화상 다례제가 이어진다.다례제에서는 헌다와 헌화를 비롯해 큰스님 초청 법문과 축사가 진행될 예정이다.다례제 이후에는 산사음악회가 마련돼 문화제의 분위기를 한층 더한다.어린이 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플루트 앙상블과 통기타 가수의 공연이 이어지며 참가자들에게 산사에서 즐기는 음악과 휴식의 시간을 선사한다.이와 함께 행사 기간에는 사찰음식 전시와 전통차·불교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사찰음식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차문화·불교문화 체험은 정오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돼 방문객들이 우리 전통문화와 불교문화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김세용 문화유산과장은 “보현사 산사 천년문화제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천년고찰 보현사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가까이에서 만나고 산사에서 잠시 일상을 내려놓고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강릉의 전통문화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30
-
강릉시민 작가양성 프로젝트 ‘강릉, 글을 쓰다’ 수료식 성료
강릉시민 작가양성 프로젝트 ‘강릉, 글을 쓰다’ 수료식 성료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가 지원하고 (재)한국여성수련원이 주관한 강릉시민 작가양성 프로젝트 ‘강릉, 글을 쓰다’ 가 6개월간의 뜻깊은 여정을 마치고 29일 오후 2시 한국여성수련원에서 수료식을 개최했다.‘강릉, 글을 쓰다’라는 지역 시민들에게 체계적인 문학교육과 작품 활동 기회를 제공해 문학적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문단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이번 기수에는 총 50명의 시민이 참여해 ‘우담바라’의 저자 남지심 작가의 지도 아래 심도 있는 창작 활동을 이어왔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소설 부문 5편, 수필 부문 3편으로 총 8명의 수강생이 2026년 계간문예를 통해 등단하는 눈부신 성과를 거뒀으며 작가로서의 첫발을 내딛는 기쁨을 안았다.또한 프로젝트의 결실로 발간된 수료문집 ‘강릉, 글을 쓰다’에는 총 27명의 시민작가가 집필한 개성 넘치고 진솔한 작품들이 수록돼 그 의미를 더했다.홍삼녀 문화예술과장은 “6개월 동안 열정적으로 창작에 임해 준 수강생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등단하신 작가님들께도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한국여성수련원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문학을 접하고 숨은 문학적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9-30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제안‘햇빛소득마을 전력계통 개선’ 전국 공동건의안으로 채택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제안‘햇빛소득마을 전력계통 개선’ 전국 공동건의안으로 채택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제안한 ‘햇빛소득마을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전력계통 개선 촉구 건의안’ 이 9월 29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도 제6차 임시회에서 의결됐다.특히 이번 임시회는 박길선 의장이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부회장으로 선출된 이후 처음 참석한 공식 회의로 전국 시·도의회 간 협력과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부회장으로서의 첫 행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이번 건의안은 햇빛소득마을 등 주민 주도형 재생에너지 사업이 전국적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송·변전설비와 배전망 용량 부족으로 일부 지역에서 전력계통 접속이 제한되거나 지연되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제안했다.햇빛소득마을은 주민들이 협동조합 등을 구성해 마을 내 유휴부지 등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운영하고 발전수익을 주민과 지역공동체가 공유하는 주민 주도형 재생에너지 사업이다.2026년 1차 공모에는 전국 129개 마을이 신청해 86개 마을이 선정됐으며 2차 공모에는 전국 12개 시도에서 617개 마을이 신청하는 등 전국적으로 높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그러나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확대에 비해 송·변전 및 배전망 확충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못하면서 농어촌·도서·산간지역 등을 중심으로 전력계통 접속이 제한되거나 장기간 지연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제도적·시설적 보완이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건의안에는 △전력계통 취약지역의 송·변전 인프라 확충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의 우선접속 세부기준 마련 △배전망 보강·ESS 연계 등 계통연계 지원대책 마련을 정부와 관계기관에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박길선 의장은 “햇빛소득마을은 재생에너지 확대와 함께 주민소득 창출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주민들의 참여 의지와 사업 여건이 충분함에도 전력계통 부족으로 사업 추진이 지연되는 일이 반복돼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건의안 채택을 계기로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의 우선접속 제도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고 전력계통 취약지역에 대한 송·변전 및 배전망 확충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9-29
-
AI의 가능성을 시민의 모두의 일상으로…제1회 춘천 AI 포럼 성료
AI의 가능성을 시민의 모두의 일상으로…제1회 춘천 AI 포럼 성료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가 AI의 가능성을 시민의 일상으로 연결하기 위한 해법을 전문가들과 함께 모색했다.시는 29일 춘천ICT벤처센터에서 ‘가능성을 일상으로 모두를 위한 AI 춘천’을 주제로 ‘2026년 제1회 춘천 AI 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에는 AI 전문가와 산·학·연 관계자 등이 참여해 교육·복지·안전·행정 등 생활 현장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AI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기조강연에 나선 이재흥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위원 겸 시민기술네트워크 상임이사는 ‘모두의 AI도시 2.0, 정책과제와 전략’을 주제로 AI 기술 발전이 가져올 기회와 과제를 짚었다.이어 시민 누구나 AI를 활용하고 변화의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홍윤희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사회분과위원 겸 사단법인 무의 이사장은 ‘시민이 만드는 공익데이터, 공익 AI로의 발전’을 주제로 발표했다.시민이 직접 모은 이동·접근성 데이터로 일상의 불편을 찾아내고 현장의 변화를 이끈 사례를 소개하며 시민의 경험을 데이터와 AI 서비스에 담아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진 종합토론은 권혁순 강원일보 상무 논설주간의 진행으로 이승환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AI기술전문위원, 석재은 한림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교수, 이동섭 지오멕스소프트 상무, 허요섭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선임연구원이 참여해 AI가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과 지역 현장의 적용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포럼에서 다룬 시민 참여와 생활 속 AI 활용은 춘천시가 수립 중인 ‘춘천시 인공지능 기본계획’과도 맞닿아 있다.시는 시민의 AI 활용 역량과 접근성을 높이고 복지·안전 등 일상과 밀접한 분야에서 AI를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기술 활용 능력에 따라 새로운 격차가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도 주요 과제다.시는 포럼에서 제시된 의견을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 참고할 계획이다.대학과 연구기관, 도시 인프라 등 지역의 역량을 연결해 시민의 필요에 맞는 AI 활용 방안을 구체화한다는 구상이다.육동한 시장은 “AI는 돌봄과 의료, 안전, 행정 등 시민의 일상 전반을 바꾸는 기반이 되고 있다”며 “중요한 것은 기술 자체보다 AI를 통해 시민의 삶을 어떻게 더 나아지게 할 것인가에 있다”고 말했다.이어 “기술로 새로운 격차가 생기지 않도록 대학과 연구기관 등 춘천이 가진 역량을 연결하고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모두를 위한 AI 춘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9-29
-
강원특별자치도, ‘120조 메가프로젝트’ 동해 AI데이터센터 현장 점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29일 동해 북평 제2일반산업단지 내 AI데이터센터 건립 예정 부지를 방문해 추진상황 등을 점검하고 프로젝트를 주도하고 있는 GS그룹 주요 관계자들과 사업 추진현황을 공유했다.이 자리에는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이정학 동해시장, GS E R 황병소 대표이사, GS 동해전력 백윤현 대표이사, GS AI인프라 도현수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이번 일정은 동해 AI 데이터센터 건립의 진행 상황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맞춤형 행정 지원 방안을 적기에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우상호 도지사는 북평산단 사업 부지를 직접 둘러보며 GS 측 관계자로부터 AI데이터센터 추진현황 등을 청취하고 전력, 용수 등 데이터센터 구축에 필요한 핵심 기반 시설의 조기착공에 대해 현장 점검했다.동해 북평 AI데이터센터는 총 2.4GW 규모로 GPU 등 첨단 장비 구축을 포함해 최대 120조 원이 투입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메가 프로젝트이다.오는 10월까지 관련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해 올해 착공할 예정이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비어있는 부지에 대기업이 참여하는 AI데이터센터가 들어선다는 것은 대규모 투자가 지역으로 본격 유입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기업이 원하는 AI데이터센터 전문인재를 키워 양질의 일자리와 청년의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게 하고 지역기업의 참여를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후속 투자와 연관기업 유치를 통해 동해안권을 AI데이터센터 중심의 첨단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