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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미래 인재들이 모두 모였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 청소년 리더스 제10기부터 제16기까지 참가자들이 한자리에서 만나는 선후배 연합 캠프가 26일 오후 2시 스카이베이호텔 경포에서 1박 2일로 열린다.강릉시에서 운영 중인 강릉 청소년 리더스는 리더십 및 언어능력을 갖춘 청소년들을 선발해, 맞춤형 인재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의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고 세계화 시대에 맞는 강릉형 창의인재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지난 2010년 제1기를 시작으로 2025년 제15기까지 총 340여명의 강릉시 청소년들이 참여했으며 수료생들은 현재 이 프로그램을 통한 국제 교류 활동 등의 경험을 기반으로 대학교 진학 및 사회 각계각층으로 진출해 있다.이번 연합캠프는 1박 2일 동안 입소식, 선후배 친교 활동, 리더 특강, 선후배 모둠 활동, 역대 선배 특강, 사례 발표 등이 진행되며 선후배 멘토링을 통한 미래 리더로서 자질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네트워크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강미정 인구가족과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강릉 청소년 리더스 선후배 간의 정보 공유와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구상 및 목표 설정이 이뤄지길 바란다”며 “동기 부여를 통해 선배 청소년들이 후배 청소년들의 성장을 돕는 인재 양성의 선순환 체계가 구축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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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접수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2026년도 임업·산림 공익직불금 등록 신청을 오는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임업직불금은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로 임산물 생산업이나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과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지급된다.특히 올해는 임업인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간편 신청’제도를 새롭게 도입했다.간편 신청은 모바일을 통해 별도의 방문 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기간은 3월 4일부터 31일까지 있다.온라인 신청은 ‘임업-in 통합 포털’에서 4월 30일까지 할 수 있다.한편 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4일 30일까지 산지 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접수한다.신청 대상자는 신청 기간 내에 필요한 서류를 갖춰 신청해야 한다.최준광 산림과장은 “올해 새롭게 시행되는 간편 신청 제도를 포함해 비대면 신청이 확대되는 만큼 많은 임업인이 편리하게 직불금을 신청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임업직불제 신청 자격 및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 산림과 또는 산지 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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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립도서관, 다자녀가정 도서 대출 2배로 확대
강릉시립도서관, 다자녀가정 도서 대출 2배로 확대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립도서관은 오는 3월 3일부터 도서관 가족회원 중 다자녀가정을 대상으로 도서 대출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이번 조치는 다자녀가정의 독서 활동을 장려하고 가족 중심의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강릉시립도서관 가족회원 중 두 자녀 이상을 양육하고 있으며 최연소 자녀가 18세 이하인 가정이다.해당 가정은 가족 전원의 회원 등급을 ‘다자녀가정회원’으로 변경 신청할 수 있다.기존 일반회원은 개인당 5권의 도서를 10일간 대출할 수 있었으나, ‘다자녀가정회원’의 경우 대출 권수와 기간이 두 배로 확대돼 개인당 10권을 20일간 대출할 수 있다.이에 따라 자녀 수가 많은 가정에서도 보다 여유 있게 도서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다자녀가정은 신분증과 3개월 이내 발급한 주민등록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를 지참해 도서관을 방문하면 된다.현장에서 신청서 작성 후 즉시 회원 등급이 변경된다.김남림 강릉시립도서관장은 “강릉시 다자녀가정의 풍성한 독서 생활과 문화 향유를 지원하고 가족 중심의 독서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맞춤형 도서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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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찾아가는 강릉인문학'강사 워크숍 개최
'2026년 찾아가는 강릉인문학'강사 워크숍 개최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 평생학습관은 지난 23일 오후 7시, 평생학습관 101호 강의실에서 ‘2026년 찾아가는 강릉인문학’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한 강사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3월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찾아가는 강릉인문학’사업에 앞서 강사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운영 방식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사업을 이끌어갈 강사진은 평생학습관의 ‘인문 강사 양성 과정’을 수료한 전문 강사 13명으로 구성되어 활동을 펼치게 된다.‘2026년 찾아가는 강릉인문학’은 관내 초중고교를 비롯해 경로당, 노인대학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교육 주제는 △강릉단오제 △경포대 △오죽헌 등 강릉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14개 주제로 기획됐으며 연말까지 총 70회에 걸쳐 시민들을 직접 찾아갈 예정이다.해당 프로그램은 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해 희망일 10일 전까지 신청하면 3일 이내에 강사가 배정되는 신속한 운영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교육 대상은 1회 7명 이상이면 누구나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이날 워크숍은 2026년도 사업 운영 방식 안내에 이어 이미숙 전문 강사를 초빙해 ‘수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교수법’특강을 진행했다.시는 이번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강사들이 시민 눈높이에 맞춘 더욱 생생하고 깊이 있는 인문학 강의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이승희 평생학습관장은 “강릉의 소중한 문화 자산을 알리는 강사님들의 역량이 곧 우리 시 인문학 교육의 얼굴”이라며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시민들이 일상 곳곳에서 강릉의 향기를 느낄 수 있도록 고품격 평생학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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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립합창단, 제117회 정기연주회 '여인의 사랑과 생애'개최
원주시립합창단, 제117회 정기연주회 '여인의 사랑과 생애'개최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립합창단은 다음 달 19일 오후 7시 30분 치악예술관에서 제117회 정기연주회 ‘여인의 사랑과 생애’를 개최한다.이번 연주회에서는 원주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 정남규의 지휘 아래, 프랑스 고음악과 바로크 음악, 현대음악까지 폭넓은 프로그램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고 있는 소프라노 김제니가 협연한다.김제니와 협연하는 첫 번째 파트에서는 1840년 작곡된 슈만의 여인의 사랑과 생애를 연주한다.이 곡은 한 여인이 사랑에 빠지고 결혼과 출산을 거쳐 사별에 이르기까지의 전 생애를 다룬 곡으로 여인의 심리를 매우 섬세하고 깊이 있게 묘사한다.또한 두 번째 파트에서는 스페인 카탈루냐 출신의 조셉 올레 이 사바테가 작곡한 현대 합창곡을, 세 번째 파트에서는 김소월, 도종환, 이경선의 시를 바탕으로 한 한국 가곡을, 그리고 마지막 네 번째 파트에서는 비틀즈 합창곡을 선보이며 2026년 첫 번째 합창단의 무대를 서정적으로 그려나갈 계획이다.사전 예매는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에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립합창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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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교과서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 후원금 기탁
원주교과서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 후원금 기탁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교과서는 지난 23일 원주시청에서 천사운동 후원금 50만원을 기탁했다.전달식에는 원강수 시장을 비롯해 원주교과서 김기봉 대표, 한희진 작가와 박만호 천사운동본부장, 이상혁 천사지킴이 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원주 지역 기반의 나눔 운동이다.후원금은 천사운동본부를 통해 저소득층 328세대에 월 18만원씩 생계비로 지원되며 아이 좋은 원주 천사 사업비로도 쓰인다.김기봉 대표는 “원주교과서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동시에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온정을 전하고자 이번 후원금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전했다.원강수 시장은 “천사후원금을 기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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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보건소, 마약류 명예지도원 4명 위촉
원주시보건소, 마약류 명예지도원 4명 위촉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보건소는 마약류 범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고취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5일 마약류 명예지도원을 위촉했다.명예지도원은 관련 단체의 추천을 받아 위촉됐으며 약사회 회원과 원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관계자 등 총 4명으로 구성됐다.활동기간은 2028년 2월까지 2년간이며 마약류 오·남용 방지를 위한 홍보와 함께 법 위반행위에 대한 신고 및 자료 제공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이번 위촉은 마약류의 남용과 범죄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지역사회 내 마약류 문제 해결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으로 평가된다.보건소는 앞으로도 명예지도원과 함께 다양한 캠페인과 교육을 실시해 마약류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시민들이 마약류의 위험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임영옥 보건소장은 “마약류 문제는 지역사회의 건강을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인 만큼, 이번 위촉이 지역 내 마약류 범죄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마약류의 위험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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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야영장연합회, 야영장 사업주를 위한 찾아가는 세미나 개최
원주시야영장연합회, 야영장 사업주를 위한 찾아가는 세미나 개최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야영장연합회는 지난 24일 원주기후변화대응교육연구센터 홍보관에서 야영장 사업주와 관리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야영장 사업주를 위한 찾아가는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야영장업의 현황을 분석하고 통계와 데이터에 기반한 전망을 공유하는 한편 정부 정책과 법령 변화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사업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행사는 강대진 회장의 인사말로 시작됐다.이어 석영준 한국캠핑문화연구소 소장이 야영장업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강동구 ㈜하비비커뮤니케이션 대표는 효율적인 온라인 마케팅 전략과 스마트 사물인터넷 시스템 운영 방안을 소개했다.김경태 원주시 관광과장은 “야영장은 원주시 체류형 관광 활성화의 중요한 주역”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큰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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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찾아가는 청소년상담소 도란도란'연합 아웃리치 진행
원주시, '찾아가는 청소년상담소 도란도란'연합 아웃리치 진행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는 지역 내 가정밖청소년을 발굴하고 조기에 보호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경찰청, 원주경찰서 강원특별자치도일시청소년쉼터, 원주시일시청소년쉼터, 원주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와 함께 지난 24일 ‘찾아가는 청소년상담소 도란도란’연합 아웃리치를 진행했다.찾아가는 청소년상담소 도란도란은 매년 2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세 번째 주 화요일 저녁에 무실동 무삼공원에서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이번 활동에서는 청소년들의 여러 고민에 대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뿐 아니라, 인구 밀집 지역에서의 가정밖청소년 발굴 및 연계를 위한 순찰 활동을 진행하고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 및 프로그램, 먹거리, 홍보 물품 등도 함께 제공했다.원주시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청소년상담소 도란도란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 내 가정밖청소년과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굴 및 서비스 지원을 청소년쉼터들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앞으로 가정밖청소년 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원주시 관계자는 “위기청소년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대처 방안을 제시해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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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어리랑보존회,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보유단체 신규 인정
원주어리랑보존회,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보유단체 신규 인정 (원주시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원주어리랑’보유단체로 사단법인 원주어리랑보존회가 새롭게 인정됐다.원주어리랑은 강원 전역에서 불리는 자진아라리 계열의 노래로 8분의 10박자 엇모리장단을 기본으로 한 메나리토리 악곡 구조를 지닌다.사설에는 치악산, 봉살미, 북원, 무실동 등 원주의 지명과 자연 풍광이 담겨 있어 지역성과 정체성이 잘 드러난다.특히 노래의 선율에서 나타나는 ‘숙여내는 형’은 다른 강원도 자진아라리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원주어리랑만의 고유한 특징이다.이러한 가치를 인정받아 원주어리랑은 2024년 5월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종목으로 지정됐다.지난해 무형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해 1월 23일 공식 인정된 사단법인 원주어리랑보존회는 전신인 영서소리보존연구회를 중심으로 활동을 시작했다.2015년 강원민속예술축제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아리랑을 전형대로 체득·실현할 수 있는 기량과 전승 기반을 갖춘 단체로 평가받고 있다.현재 보존회는 회원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전수교육과 다양한 행사, 공연 활동 등을 통해 원주어리랑의 보전·진흥과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아울러 올해는 정선아리랑, 속초아리랑과 함께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2026년 전승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됐다.이에 따라 원주어리랑 활용 교육프로그램과 디지털 아카이빙 구축 사업이 체계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여러 행사와 합동공연을 통해 더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남기주 원주시역사박물관장은 “앞으로도 원주시 고유의 전통문화와 무형유산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정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우리 시 무형유산에 대한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