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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양양, 가을을 거닐다: 송이공원 양양마켓’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군청
[knews25] 양양군이 천혜의 가을 자연경관 속에서 쉼과 소비가 어우러지는 특색 있는 피크닉 형태의 마켓을 선보인다.양양군은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남대천 송이조각공원에서 ‘양양, 가을을 거닐다 : 송이공원 양양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가을철 남대천 및 송이공원의 공간적 특성을 활용해 지역 생산자의 농산물, 가공식품, 공예품 등의 판로를 확대하고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단순한 판매 중심의 장터에서 벗어나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체험과 피크닉 형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행사 기간은 10월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0월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총 10개의 셀러가 참여해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한다.세부 품목으로는 음료, 샌드위치, 사과 및 사과 가공품을 비롯해 비치타월, 플리마켓 물품, 반려식물 및 다육이, 핸드메이드 수공예소품 등이 준비되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이와 함께 타로체험, 토분 그리기 체험, 비즈 팔찌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군 관계자는 “가을의 문턱에서 남대천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일상의 여유를 찾고 지역 상인들에게도 활력이 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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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에서 즐기는 특별한 가을바다, 제9회 2026년 수산항 바다 체험 축제 10월 2~4일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군청
[knews25] 양양군은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손양면 수산항 일원에서 ‘제9회 2026 수산항 바다체험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수산어촌체험휴양마을과 수산어촌계가 주최·주관하고 양양군 등이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수산항의 아름다운 가을 바다를 배경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해양 레저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올해 축제는 수산항의 아름다운 가을바다를 배경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해양체험과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주요 해양체험 프로그램으로는 투명카누, 물총보트, 페달보트, 어선·요트 승선 체험 등이 운영된다.물총보트는 전동으로 움직이며 물 위에서 범퍼카처럼 즐길 수 있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해초비누, 양양캔들, 바다디퓨저, 달고나, 문어빵 만들기 등 다양한 유료 체험 프로그램과 스카이콩콩, 연날리기 등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무료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평소 비용 부담 등으로 해양 레저를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단돈 1만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요트 승선을 즐길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양양군 관계자는 “수산항의 아름다운 가을 바다에서 온 가족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했다”며 “어획량 감소와 인구 유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촌지역에 이번 축제가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한국어촌어항공단에 따르면 수산어촌체험휴양마을은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요트 승선과 투명카누 등 차별화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8800명의 방문객을 유치하고 9000만원의 수익을 올리는 등 어촌체험관광 활성화에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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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만두·대구 떡볶이, 지역 넘어 ‘K-분식’ 으로 뭉친다
원주 만두·대구 떡볶이, 지역 넘어 ‘K-분식’ 으로 뭉친다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와 대구광역시 북구가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축제인 ‘원주만두축제’ 와 ‘대구 떡볶이 페스티벌’의 방문객 교류 확대를 위한 상호 연계 홍보 등 공동 협력에 나선다.원주만두축제와 대구 떡볶이 페스티벌은 각각 ‘만두’ 와 ‘떡볶이’를 주제로 전국적인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는 지역 대표 음식축제로 양 지자체는 두 축제를 개별 지역의 축제를 넘어 ‘K-분식’ 이라는 공통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음식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특히 지난해 두 축제가 같은 기간에 개최되면서 주요 언론을 통해 함께 소개되는 등 축제 간 연계 가능성을 확인한 데 이어 올해도 같은 기간에 열리는 만큼 이를 실질적인 협력으로 확대하기로 했다.양 지자체는 우선 각 축제의 공식 SNS와 홍보채널을 활용해 서로의 축제를 알리는 상호 홍보를 추진한다.또한 두 축제의 대표 캐릭터가 서로의 축제를 소개하는 릴레이 형식의 숏폼 콘텐츠를 제작·게시해 온라인 화제성을 높이고 축제 이미지를 함께 확산할 예정이다.축제 기간에는 원주와 대구의 두 축제를 모두 방문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방문 인증 이벤트도 추진한다.두 축제장 방문을 인증한 관광객에게 축제 캐릭터 굿즈 등 기념품을 제공해 두 지역 간 관광객 교류를 유도할 계획이다.양 지자체는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축제 종료 후 협력사업의 추진 성과와 방문객 반응 등을 공유하고 향후 음식·관광 콘텐츠를 연계한 지속적인 협력 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다.이번 협력은 단순한 축제 홍보 교류를 넘어 서로 다른 지역의 대표 음식축제가 각자의 콘텐츠와 홍보 자원을 공유하고 ‘K-분식’ 이라는 공통 콘텐츠를 기반으로 함께 성장하는 지역축제 간상생 협력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신현정 시 경제진흥과장은 “만두와 떡볶이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친숙한 대한민국 대표 먹거리”며 “이번 협력을 통해 두 축제를 함께 알리고 관광객의 상호 방문을 유도하는 것은 물론, 원주의 만두와 대구 북구의 떡볶이가 ‘K-분식’을 대표하는 음식관광 콘텐츠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원주만두축제와 2026 대구 떡볶이 페스티벌은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동일한 기간에 개최된다.원주만두축제는 원주시 중앙동 전통시장 일원에서 대구 떡볶이 페스티벌은 대구 iM뱅크 PARK 일원에서 각각 열린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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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건원이에프티,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 장학금 1천만원 기탁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건원이에프티는 9월 22일 평창군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건원이에프티는 평창농공단지에 입주한 전기 전문업체로 장학금 기탁을 비롯해 평창유나이티드 FC 후원, 소방시설 기증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특히 2017년부터 현재까지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에 총 38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꾸준한 관심을 이어오고 있다.이화진 대표는 “지역 인재 양성의 뜻을 함께 나누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심재국 평창군수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한 뜻을 모아주신 건원이에프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재단에서도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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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정선의 새로운 길 잇는 아라리교 공사 박차’ 아리랑제 맞춰 보행로 연다
정선군, ‘정선의 새로운 길 잇는 아라리교 공사 박차’ 아리랑제 맞춰 보행로 연다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군은 정선읍 봉양리와 정선종합운동장 일원을 연결하는 ‘아라리교’건설공사가 계획에 따라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정선군은 안전 관리를 최우선으로 공사를 추진해 현재 전체 공정률 79%를 기록하고 있으며 오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제51회 정선아리랑제에 맞춰 교량 보행로를 임시 개통할 계획이다.아라리교는 정선아리랑시장에서 팔각정을 거쳐 정선종합운동장 입구를 연결하는 정선읍 신도로망 구축사업의 핵심 시설이다.교량 475m와 접속도로 207m 등 총연장 682m 규모로 조성되며 정선 5일장과 공설운동장, 정선종합운동장 등 정선읍 주요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지역 발전의 새로운 축을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현재 계획된 공정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정선아리랑제를 앞두고는 차량방호시설과 보행자 난간, 접속교 접속도로 전기시설 등 안전시설물 설치를 추진하는 한편 축제 기간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게 교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보행로 임시 개통을 준비하고 있다.아라리교는 정선읍의 주요 공간을 연결하는 새로운 도로망이면서 이름 자체에 정선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도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특히 제51회 정선아리랑제에서는 이러한 아라리교의 의미를 축제의 한 장면으로 선보일 예정이다.정선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한 참가자들이 정선아라리교를 함께 걸어 건너 정선아리랑제가 열리는 공설운동장으로 이동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새롭게 만들어진 다리와 정선을 대표하는 문화인 정선아리랑을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군은 이번 정선아리랑제를 계기로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아라리교를 직접 걷고 경험하면서 새로운 다리가 정선을 대표하는 풍경이자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계획적인 공사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건설과 관계자는 “아라리교는 정선읍의 주요 공간을 보다 가깝게 연결하고 군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이동과 체험의 공간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올해 정선아리랑제에서 많은 사람이 아라리교를 함께 건너며 정선만의 특별한 장면을 만들 수 있도록 안전한 공사 추진과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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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막히면 디지털 119로 오세요’ 고한읍, 어르신 스마트폰 상시 도움체계 구축
‘스마트폰 막히면 디지털 119로 오세요’ 고한읍, 어르신 스마트폰 상시 도움체계 구축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군 고한읍 주민자치회와 고한읍 행정복지센터, 정선군 평생학습관이 지역 어르신들의 디지털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어르신 디지털 119’ 사업을 9월 29일 화요일부터 본격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스마트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문제가 생겼을 때 가까운 도움터를 찾아 필요한 도움을 바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디지털 복지사업으로 정해진 시간에 교육을 받는 기존 스마트폰 교육과 달리 일상생활에서 실제로 겪는 문제를 가지고 찾아와 필요한 부분을 그때그때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어르신 디지털 119에서는 스마트폰 기본 설정과 사용법을 비롯해 문자 및 사진 전송, 카카오톡 등 메신저 사용, 사진 촬영 및 관리, 와이파이 연결, 애플리케이션 설치와 이용, QR코드 사용 등 스마트폰 활용 전반에 대한 도움을 제공한다.또한 온라인 생활정보 검색과 각종 디지털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에 대해서도 기초적인 이용 방법을 안내해 어르신들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생활 속 불편을 줄여 나갈 계획이다.상시 도움터는 ‘마을호텔 18번가 3호점, 책방 꽃처럼’에 마련됐으며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어르신들은 스마트폰을 사용하다 어려움이 생기면 별도의 교육 신청이나 복잡한 절차 없이 도움터를 찾아 필요한 내용을 문의할 수 있다.이를 통해 일회성 교육에서 벗어나 어르신들이 평소에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지역 내 상시 디지털 지원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사업은 고한읍 주민자치회가 지역 어르신들의 디지털 불편과 수요를 발굴하고 고한읍 행정복지센터와 정선군 평생학습관이 행정 및 교육 분야에서 협력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고한읍 마을호텔 18번가의 책방 꽃처럼은 장소와 인력을 지원하고 고한읍 주민자치회는 각종 기획과 추가 봉사 인력을 지원하며 고한읍 행정복지센터는 수요층과 기업 간 연결을, 정선군 평생학습관은 필요시 강사 인력 및 교육 장비 지원을 맡게 된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민간 공간인 책방을 생활 가까이에 위치한 도움터로 활용함으로써 주민자치와 행정, 평생학습, 지역 공간이 함께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고한읍 주민자치회 심상우 회장은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한 사람에게는 몇 분이면 해결할 수 있는 문제도 어르신들에게는 큰 불편이 될 수 있다”며 “스마트폰이 막힐 때 누구에게 물어봐야 할지 고민하지 않고 디지털 119를 찾아 편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고한읍 행정복지센터 이경덕 읍장은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일상화되면서 어르신들이 겪는 불편도 다양해지고 있다”며 “행정과 주민자치, 평생학습이 함께 지역의 작은 불편부터 해결해 나가는 생활밀착형 사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고한읍 주민자치회와 고한읍 행정복지센터, 정선군 평생학습관은 향후 사업 운영 과정에서 어르신들이 자주 겪는 스마트폰 관련 어려움과 이용 사례를 축적하고 이를 토대로 디지털 교육 및 생활지원 프로그램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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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수립을 위한 민·관 워크숍 개최
인제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수립을 위한 민·관 워크숍 개최 (인제군 제공)
[knews25] 인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동국대학교 만해마을 설악관 대강당에서 ‘함께 돌보고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행복인제’를 주제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민·관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계자들이 함께 제6기 인제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향후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제6기 인제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및 공청회’ 가 함께 진행됐다.참석자들은 향후 4년간 인제군이 추진할 지역사회보장 정책의 주요 방향과 세부 과제를 공유하고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 마련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어 지역 현장에서 추진되고 있는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서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안병숙 위원은 ‘새참 꾸러미 특화사업’ 사례를 발표하며 사업 추진 과정과 현장에서의 성과를 소개하고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 맞춤형 복지 실천 경험을 참석자들과 공유했다.특별강연에서는 지식정보경영연구원 박소정 원장이 ‘사상체질을 통한 건강과 스트레스 관리’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복지 현장에서 주민들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협의체 위원들이 자신의 건강과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마음을 돌보는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인제군은 이번 워크숍과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반영하고 지역 여건과 군민의 복지 수요에 맞는 정책과 사업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최상기 인제군수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앞으로 4년간 군민의 삶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인제군 복지정책이 나아갈 방향을 정하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군민과 복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누구나 일상에서 복지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함께 돌보고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행복인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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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제푸드, 취약계층 성금 기탁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군청
[knews25] 인제푸드 는 지난 29일 인제군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성금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인제군 내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는데 사용 될 예정이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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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산성 탐방로 10월 1일 개통
한계산성 탐방로 10월 1일 개통... 천년 역사 국민 품으로 (인제군 제공)
[knews25] 인제군은 지난 2019년 10월 한계산성이 국가유산 사적으로 지정된 이후 탐방로 개설과 탐방지원센터 건립 등 탐방 인프라 구축과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탐방로 개통을 위해 오는 10월 1일 ‘난공불락의 산성, 천년의 기억을 열다’를 주제로 한계산성 개통 기념행사를 개최한다.이날 기념행사에서는 인제군과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가 한계산성 탐방로 운영을 위한 위탁 협약을 체결하고 탐방로 개통을 기념하는 축하공연과 전통무예공연, 탐방로 열림식, 기념 트레킹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번에 개방되는 한계산성 탐방로는 한계산성탐방지원센터 주차장에서 한계산성 하성 남문지까지 0.9㎞ 구간으로 왕복 1시간 내외가 소요된다.산불경계기간을 제외하고 연중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탐방지원센터와 화장실, 주차장 등 부대시설도 연중 운영할 예정이다.지난해부터 탐방지원센터와 화장실, 주차장, 탐방로 등 탐방 인프라의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협의해 온 인제군과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올해 12월까지 현장예약을 통한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2027년부터는 국립공원예약시스템을 활용한 탄력적인 온라인 예약제를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인제군으로부터 한계산성 탐방로 운영·관리를 위탁받는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안전한 탐방서비스 제공과 국립공원 내 국가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산행안전교실과 탄소중립 체험, 한계산성 발굴유물 에코스텐실, 국립공원 레인저 체험, 설악산 홍보 사진전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마련했다.한계산성은 약 50년 동안 설악산국립공원 구역 내 공식 법정탐방로에 포함되지 않아 일반인의 탐방이 제한돼 왔으며 대몽항쟁과 국난극복의 유적지라는 역사적 가치 역시 충분히 조명받지 못했다.이에 인제군은 지난 2012년부터 한계산성 종합정비계획을 수립하고 두 차례의 발굴조사와 학술대회를 거쳐 국가유산 지정을 신청했으며 2019년 10월 국가유산 사적으로 지정되면서 역사성과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이후 군은 국립공원 내에 위치한 한계산성을 일반 국민에게 개방하기 위해 국립공원공단과 두 차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탐방로 고시 및 공원사업 시행허가, 탐방로 및 탐방지원센터 건립을 위한 국비 확보, 공사 시행 위·수탁 협약, 운영계획 수립 등 관련 행정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탐방로 개통과 시범운영을 준비해 왔다.이번 한계산성 탐방로 개방은 한계권역 지역공동체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그동안 한계권역은 설악산천연보호구역과 설악산국립공원 지정에 따른 개발 제약과 미시령터널, 춘천~양양 고속도로 개통 이후 유동인구 감소 등으로 사회·경제적 공동화 현상을 겪어왔다.군은 설악권의 대표적인 국가수호 유적으로 평가받는 한계산성이 국가유산 지정에 이어 탐방로 개통으로 일반에 공개됨에 따라 역사·문화적 가치를 알리는 것은 물론, 지역을 찾는 새로운 관광 수요를 창출해 한계권역의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앞으로 인제군은 인구 감소로 지역 정주 기반이 축소되는 지방위기 시대에 한계산성이 한계권역의 새로운 역사·문화관광 자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국가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함께 중·장기적인 활용방안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윤형준 인제군 지역유산팀장은 “오랜 준비 끝에 한계산성의 역사적 가치를 국민과 함께 나눌 수 있는 탐방로를 개방하게 된 만큼 안전하고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소중한 국가유산을 보존하는 동시에 한계산성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역사·문화관광 자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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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관내 중소기업 ‘제53회 LA한인축제’ 참가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knews25] 동해시가 관내 우수 중소기업의 북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오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미국 LA 서울국제공원에서 열리는 ‘제53회 LA한인축제’ 참가를 지원한다.매년 40만명 이상의 관람객과 글로벌 바이어가 집결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교역 무대인 이번 축제에서 시는 관내 유망 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확실한 발판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이번에 참가하는 관내 우수 기업은 2개사로 신진식품은 지역의 신선함을 담은 농수산물 가공품을 선보이고 동해식품상사는 특유의 식감과 맛을 자랑하는 반건조 생선을 주력 품목으로 내세운다.참가 기업들은 축제기간 미국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시식·판촉 행사를 진행하는 한편 북미 전역의 대형 유통 바이어들과 1:1 맞춤형 수출 상담을 가질 예정이다.특히 동해시는 중소기업들이 해외 진출 과정에서 겪는 재정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실질적인 지원에 나선다.부스 임차비를 비롯해 물류비, 항공·숙박비, 현지 홍보 마케팅 비용 등을 지원해 기업들이 온전히 수출 성과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한다.이재국 경제과장은 “우리 시 우수 제품의 우수성을 미국 현지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경제의 뿌리인 중소기업들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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