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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농산물마케팅 분야 사업설명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25일 도 농산물원종장 회의실에서 시군 담당자, 유통사, 도 경제진흥원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농산물마케팅 분야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에서는 △2026년 홈쇼핑 방송 활성화 지원사업 △정부 판로지원 전용몰 내 강원 농특산물 입점·판매망 구축 사업 추진계획을 설명했다.아울러 시군 사업 준비 실태 점검 발표와 유통사 협조 사항 전달 등 관련 사업 전반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도는 시군을 대상으로 참여 업체 신청·선정 과정에서 계약재배, 지역 농산물 사용 등 지역 농업과 연계성이 높은 생산자 및 법인의 참여를 적극 유도해 사업 신청과 홍보에 힘써 줄 것을 요청했다.또한 공영홈쇼핑, NS홈쇼핑 등 유통사 관계자에게는 홈쇼핑 방송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경로를 통해 적기 송출될 수 있도록 수행기관인 강원푸드마켓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 등을 요청했다.김강민 강원특별자치도 농산물유통과장은 "올해는 농산물 마케팅 분야 중점 지원사업인 홈쇼핑 방송 활성화 지원 정부 전용몰 연계 입점·판매망 구축 사업을 통해 강원푸드마켓의 판로지원 사업과 연계해 도내 농업인과 생산법인의 소득 증대 및 유통망 확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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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인재 육성의 요람'명예의 전당 새 단장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은 25일 내·외빈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들을 위해 헌신해 온 기부자들의 소중한 뜻을 기리고 나눔의 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해 ‘평창군 명예의 전당’개편 제막식을 25일 개최했다.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은 평창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인재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설립된 평창 교육의 중추 기관이다.장학재단은 지난 1990년 8월 10일 당시 고심명보 국회의원이 지역 발전을 염원하며 사재 5억원을 흔쾌히 출연해 재단의 기틀을 마련했다.이후 36년간 재단은 군민과 출향 인사, 기업체 등 수많은 이들의 정성이 모여 평창군 지역 발전의 핵심 동력을 만들어내는 ‘인재 화수분’역할을 맡아 왔다.평창군은 지난 2020년 8월 4일 기부자들의 성함과 뜻을 영구히 보존하기 위해 군청 2층 복도에 명예의 전당을 처음 설치했다.당시 기부 금액에 따라 평창의 상징을 활용한 5개 클럽 체계를 구축했다.시간이 흐름에 따라 기부 행렬이 이어지면서 기존 명예의 전당은 공간적인 포화 상태에 이르렀고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춘 새로운 홍보 방식의 필요성이 제기됐다.이에 군은 지난 2025년 10월 17일부터 올해 2월 13일까지 약 4개월간 총사업비 3억 7백만원을 투입해 대대적인 개편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개편의 핵심은 ‘고액 기부자에 대한 품격 있는 예우’와 ‘일반 주민들의 쉬운 접근’이다.먼저, 군청 2층 복도에 있는 오프라인 명예의 전당은 고액 기부자를 위한 전용 공간으로 재설계됐다.기존의 동판 부착 형태의 정체성은 유지하면서도,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한 현대적 디자인을 적용해 기부자의 자긍심을 높였다.1층 로비에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기부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디지털 명예의 전당’을 새롭게 조성했다.노후화된 기존 홍보 패널을 대신해 대형 LED 디스플레이와 최신식 기부 키오스크를 설치하며 기부자 예우는 물론 군 홍보까지 겸비했다.키오스크를 통해 재단의 역대 모든 기부자를 손쉽게 검색하고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신용카드나 페이 결제 등을 통해 즉석 기부도 가능해 기부의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췄다.장학재단의 현재까지 기부금은 총 1936건, 33억 1980만원에 이른다.특히 지난 36년간의 성과는 눈부시다.재단은 설립 이후 평창군 출신의 초·중·고등학생과 대학생 총 8075명에게 113억 2391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이는 평창의 수많은 인재가 경제적 걱정 없이 꿈을 키워 지역사회와 국가의 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됐다.이현진 군 인재육성과장은 “명예의 전당 개편은 평창의 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소중한 뜻을 영구히 기록하기 위해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며 “새롭게 조성된 디지털 공간이 기부자와 군민이 소통하는 장이 되어 지역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자양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장학재단은 앞으로도 장학금 지원 대상을 다각화하고 기부자 예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교육하기 좋은 도시 평창의 위상을 제고할 방침이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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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토양개량제 7만 포 공급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은 농업경영체 등록된 필지를 대상으로 농경지 산성토양 개량을 위해 848ha에 토양개량제 1406톤을 지원한다.토양개량제는 유효 규산 함량이 낮은 농경지, 산성토양을 개량해 지력을 유지하고 농업환경 보전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평창군은 지속 가능한 농업을 실현하기 위해 3년에 1회씩 전체 농경지에 대해, 유효 규산 함량을 높이고 산성토양 중화를 위해 규산, 석회, 패 화석을 공급한다.올해는 방림면에 규산, 용평면·진부면·대관령면에 각각 석회 및 패 화석을 공급하며 관내 537개 농가, 농경지 면적 848ha에 7만301포, 1405톤을 2월 말부터 지역농협을 통해 농가에 공급할 예정이다.지영진 군 농산물유통과장은 “토양개량제 공급을 신속히 완료해 토지개량과 지력 증진을 통한 농산물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고 또한 적기에 공급함으로써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할 것이며 나아가 관내 농가 소득 증대에 이바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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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6년 사회복지종사자 역량 강화 워크숍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은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1박 2일간 관내 사회복지종사자 6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복지종사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이번 워크숍은 급변하는 복지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종사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 실무자의 심리적 소진을 예방해 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이번 워크숍 참석자들은 서울 소재 우수사회복지기관을 방문해 기관 운영 사례와 특화사업을 공유받고 지역사회 중심 복지 실천 모델을 직접 살펴볼 예정이다.이를 통해 우리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이어 진행되는 역량 강화 교육은 ‘심리학으로 들여다보는 사회복지 현장 이해’를 주제로 복지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관계와 감정노동을 심리학적 관점에서 분석하고 효과적인 의사소통 및 스트레스 관리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이는 현장 실천 역량과 자기돌봄 능력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또한 종사자들의 재충전과 문화적 감수성 함양을 위해 힐링 프로그램으로 연극관람 및 박물관 등을 방문해 문화예술 체험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유향미 군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워크숍이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전문성 제고는 물론, 현장에서의 소진을 예방하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종사자의 역량 강화와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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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6년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은 25일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2026년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개최한다.이번 심의회에서는 축산·수산 분야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한 각종 보조사업에 대해 사업 타당성, 지원 필요성, 예산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할 예정이다.심의 대상 사업은 총 35개 사업 148개소이며 확정된 보조금 규모는 약 9억 2746만원이다.분야별로는 축산정책팀 소관 26개 사업, 축수산환경팀 소관 9개 사업이 포함됐다.평창군은 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과 생산 기반 확충은 물론, 수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미경 군 축산농기계과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심의를 통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 만큼,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사후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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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상호 존중 일터 만들기'나선다… 기간제근로자 첫 집합교육 실시
홍천군, '상호 존중 일터 만들기'나선다… 기간제근로자 첫 집합교육 실시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이 공공부문 현업 근로자의 권익 보호와 건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나섰다.홍천군은 24일 오후 4시 농업기술센터 더 이음 마당에서 군 소속 기간제근로자와 디딤돌 일자리 현업근무자 13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간제근로자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홍천군이 기간제근로자를 대상으로 처음 실행한 집합교육이다.최근 다른 지방자치단체에서 환경미화원 간 괴롭힘과 채용 관련 논란이 발생하는 등 공공부문 근로자 관리의 투명성에 대한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이날 강사로 초빙된 노무법인 해명 박동학 대표 노무사는 2시간 동안 진행한 특강에서 상호 존중하는 근무 환경 조성, 근로자 간 괴롭힘 근절 방안, 기간제근로자 맞춤형 필수 노무 상식 등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현업 근로자에게 명확한 복무 기준을 안내하고 근로자 간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요인을 예방해 조직 내 투명성을 강화할 방침이다.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공공부문 근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미스러운 사례를 예방하고 근로자들의 노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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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귀농·귀촌 협의회 공식 출범
홍천군 귀농·귀촌 협의회 공식 출범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 귀농 귀촌인의 정착을 돕고 지역 주민과의 화합을 이끌 구심점이 될 ‘홍천군 귀농 귀촌 협의회’가 공식 출범했다.홍천군은 2월 23일 홍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 귀농 귀촌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주민 화합을 위한 홍귀협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날 총회에는 기존 귀농 귀촌 연합회와 홍천 상생 네트워크 회원 50여명이 참석했다.현장에서는 임원 선출과 운영 규약 제정, 향후 활동 계획 수립 등 협의회 운영의 기본 틀을 세우는 안건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총회에서는 단순한 출범 행사에 그치지 않고 귀농·귀촌 과정에서 겪은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협의회의 역할과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등 실질적인 논의가 이어졌다.이어진 화합 과제교육을 통해 출범 취지를 다시 확인하고 회원 간 공감대를 넓히는 시간도 마련됐다.홍귀협은 앞으로 귀농 귀촌인이 정착 과정에서 겪는 정보 부족을 줄이고 지역 주민과 함께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실질적인 소통 창구 역할을 맡게 된다.정착 경험과 생활 정보를 나누는 연결망 기능도 강화해 안정적인 지역 안착을 뒷받침할 계획이다.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홍귀협의 공식 출범은 귀농 귀촌인이 홍천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뿌리내리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홍천으로 오신 분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모두가 살고 싶은 귀농 귀촌 1번지 홍천의 기반을 더욱 단단히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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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읍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초중 신입생에게 책가방, 운동화 지원
홍천읍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초중 신입생에게 책가방, 운동화 지원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읍 지역사회 보장협의체는 2월 24일 지역 내 저소득층 초중 신입생 23명에게 총 345만원 상당의 책가방과 운동화를 지원하는 ‘꿈을 담은 책가방’및 ‘희망찬 첫걸음’사업을 추진했다.‘꿈을 담은 책가방’사업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취약계층 가정 아동 6명에게 책가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아이들이 새로운 학교생활을 설레는 마음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희망찬 첫걸음’사업은 중학교에 입학하는 취약계층 가정 학생 17명에게 운동화를 지원하는 내용으로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느끼고 힘찬 출발을 할 수 있도록 응원하는 취지로 진행됐다.이인식 공동위원장은 “새 학기를 앞두고 경제적 부담으로 걱정이 많은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업을 준비했다”며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품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신경숙 공동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에게는 큰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사단법인 이웃에서도 후원 물품으로 떡국떡과 떡볶이 떡을 지원하며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지역사회의 온정을 더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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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로드, 무궁화장학금 800만원 기탁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한울로드는 2월 25일 홍천군 인재 육성을 위한 무궁화장학금 800만원을 기탁했다.한울로드는 2017년부터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해 오고 있으며 올해도 홍천군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했다.문진기 대표는 “무궁화장학금을 기탁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홍천군 학생들의 학업과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신영재 홍천군수는 “홍천군 학생들을 위해 귀한 장학금을 기탁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장학금은 올해 홍천군 무궁화 장학생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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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홍천 이음터에서 '군수와 군민과의 소통의 날'개최
홍천군, 홍천 이음터에서 '군수와 군민과의 소통의 날'개최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은 2월 2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홍천 전통시장 내 열린 소통공간 홍천 이음터에서 ‘군수와 군민과의 소통의 날’을 운영한다.이 행사는 2023년 11월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홍천 이음터를 찾은 군민의 의견을 현장에서 듣고 대화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홍천군은 3월부터 주말 5일 장 장날에도 홍천 이음터를 운영해 홍천을 찾는 방문객에게 관광, 음식점, 볼거리 정보를 안내할 계획이다.또한 홍천군 발전과 관련한 민원, 고충, 생활 불편 사항 등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있다.홍천군 관계자는 “‘군수와 군민과의 소통의 날’을 통해 접수된 군민 의견을 군정에 충실히 반영할 수 있게 하겠다”며 “앞으로도 소통의 날을 매월 운영해 군민과 지속해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