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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후평산단에 문화가 스며든다 ‘공간 WHO’ 개관
춘천 후평산단에 문화가 스며든다 ‘공간 WHO’ 개관 (춘천시 제공)
[knews25] 산업과 생산의 공간이었던 춘천 후평산단이 근로자와 시민이 함께 배우고 쉬며 문화를 즐기는 생활 속 문화거점으로 거듭났다.춘천시가 2일 후평 일반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공간 WHO’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개관식에는 육동한 춘천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산업단지 관계자, 지역 문화예술계 인사와 시민 등 60여명이 참석했다.반세기 산업의 터전, 문화가 머무는 공간으로 후평산단은 지난 반세기 동안 춘천 제조업과 지역경제의 중추 역할을 해왔지만 근로자들이 일터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문화·여가 시설은 상대적으로 부족했다.이에 시는 산업단지 안에 근로자와 지역 주민이 함께 쉬고 배우며 교류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마련하고자 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추진했다.후석로440번길 39에 위치한 ‘공간 WHO’는 총 112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1811㎡,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시설은 W동의 복합문화공간, O동의 공연·강연장 두 동으로 나뉜다.2020년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 선정 이후 2023년 11월 착공해 지난해 10월 건축공사를 마쳤으며 내부 공간 조성과 시설 보완, 운영 조례 제정 등을 거쳐 이날 시민들에게 첫선을 보였다.‘공간 WHO’는 지난해 시민 대상 명칭 공모에 접수된 359건 가운데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 이름이다.후평산단을 상징하는 ‘후’를 살려 시민들이 친근하게 부를 수 있도록 지은 것으로 영어 ‘WHO’의 의미와도 연결해 근로자는 물론 시민 누구나 편하게 찾아와 쉬고 배우고 문화를 나누는 열린 공간이라는 의미를 더할 수 있다.운영은 시립도서관이 맡는다.책부터 공연까지 일터와 일상을 잇는 문화거점 센터 내부는 단순한 도서관을 넘어 책과 전시, 공연, 교육이 어우러지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며졌다.후평산단의 역사를 디지털 영상으로 만나는 역사전시관을 비롯해 책 읽는 쉼터, 지역 디자이너와 제작자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디자인뮤지엄과 디자인라이브러리, 공연과 강연을 위한 다목적홀, 문화교실 등이 들어섰다.산업단지 입주기업 근로자들에게는 재테크·건강 등 찾아가는 교양강좌와 책꾸러미 순회대출, 맞춤형 예술공연을 제공한다.시민들을 위해서는 어린이부터 성인·어르신까지 참여할 수 있는 평생교육 강좌와 특별 전시, 공연 등을 운영하며 지역 작가와 단체가 함께하는 문화활동도 확대할 계획이다.이는 춘천시가 추진하는 ‘15분 학습생활권’확대와도 맞닿아 있다.일터 가까이에서 책을 읽고 전시와 공연을 즐기며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해 산업단지와 지역사회의 문화적 거리를 좁힌다는 취지다.육동한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 문을 연 공간 WHO가 산업단지에 문화라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책과 전시, 배움과 휴식이 어우러진 이곳에서 근로자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소통하고 예술을 즐기며 따뜻한 안식을 누리길 기대한다”고 했다.지역 작가 70여명과 함께한 개관 기획 전시 ‘뒤뜰 작은 미술장터’ 열려 개관과 함께 지역 미술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전시도 막을 올렸다.오는 12월 10일까지 W동 2층 아트갤러리에서 열리는 개관 기획전시 ‘뒤뜰 작은 미술장터’에는 춘천 지역 작가 70여명이 참여해 회화와 한국화, 수채화, 민화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 140여 점을 선보인다.구자근, 오흥구, 이종봉, 임근우, 신대엽, 이광택, 김대영, 김덕림, 박영옥, 작가 등 신진작가부터 원로작가까지 폭넓게 참여했다.이번 전시는 작품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소장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작은 미술장터다.시민들이 미술품 구매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작은 크기의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1호 작품은 11만원, 2호 작품은 22만원의 균일가로 판매한다.작품 판매금액의 10%는 지역 애민보육원에 기부하고 나머지는 참여 작가에게 돌아간다.시민에게는 생애 첫 미술품을 소장하는 경험을, 지역 작가에게는 작품을 알리고 창작활동을 이어갈 기회를 제공하면서 나눔의 의미까지 더했다.전시는 사회적협동조합 예술공감이 진행하고한국미술협회 춘천지부와한국민족미술인협회 춘천지부가 함께한다.시는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지역 예술가와 시민을 잇는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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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가을 정취 만끽하는 ‘2026 원주 산소길 걷기 행사’ 개최
원주시, 가을 정취 만끽하는 ‘2026 원주 산소길 걷기 행사’ 개최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는 오는 7일 치악산 바람길숲 중앙광장에서 ‘2026년 원주 산소길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가을 도심 속 숲길을 걸으며 건강한 여가를 즐기고 일상 속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가 진행되는 ‘치악산 바람길숲’은 중앙선 폐철도를 활용해 조성한 도심 숲길로 지난해 개통해 우산동 한라비발디아파트부터 반곡역까지 총 11.3에 걸쳐 이어진다.이날 참가자들은 중앙광장에서 개회식을 마친 뒤 약 60~90분 소요되는 걷기 코스를 함께 걷게 된다.완만한 코스로 구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현장에는 구급차를 배치해 참가자 부상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아울러 현장에서는 지역 복지기관들이 참여하는 기후위기 극복 및 자원순환 캠페인 부스를 함께 운영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참가비는 무료이며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과 생수가 제공된다.참가 신청 및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 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권성혁 원주시 체육과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을 증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가을 숲길의 정취를 느끼며 환경 보호의 의미도 되새기는 자리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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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현남면 실내게이트볼장 건축공사 완료…11월 말 개방 예정
양양군, 현남면 실내게이트볼장 건축공사 완료…11월 말 개방 예정 (양양군 제공)
[knews25] 양양군은 현남면 주민들의 생활체육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 ‘현남면 실내게이트볼장’건립 건축공사를 10월 30일 완료하고 11월 말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 2023년 하수처리장 증설공사 과정에서 철거된 기존 게이트볼장을 대체하고 그동안 활동 공간 부족으로 불편을 겪어온 동호인과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체육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현남면 인구리 646번지 일원 현남 생활체육공원 내에 조성된 실내게이트볼장은 연면적 554.03㎡, 지상 1층 규모로 올해 4월 착공해 10월까지 건축공사를 진행했다.실내 경기장과 화장실, 휴게실 등을 갖춰 눈과 비 등 날씨에 관계없이 안정적으로 생활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군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의 요청사항을 반영해 설계를 변경하고 야외경기장 인조잔디 이설과 실내게이트볼장 입구 아스콘 포장, 내부 이동통로 목재데크 설치, 외부 울타리 설치 등을 추가로 추진했다.이를 통해 시설 접근성과 이동 편의를 높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에 따라 총사업비는 당초 5억 6200만원에서 3억 2400만원이 증가한 8억 8600만원으로 조정됐다.기존 생활체육공원 부지를 활용해 별도의 토지 매입 부담을 줄이고 주변 체육시설과의 연계성도 높였다.군은 11월 말 개방을 앞두고 시설 상태와 이용 준비사항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시설이 개방되면 주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어르신들의 교류와 화합을 위한 생활체육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양양군 관계자는 “기존 게이트볼장 철거 이후 기다려주신 주민들께 쾌적한 체육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이용 편의와 안전성을 높인 만큼, 개방 준비를 철저히 해 주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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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따로 또 같이 걸음모아’ 기부 챌린지 추진
양양군, ‘따로 또 같이 걸음모아’ 기부 챌린지 추진 (양양군 제공)
[knews25] 양양군보건소는 주민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11월 9일부터 28일까지 20일간 ‘따로 또 같이 걸음모아’ 기부 챌린지를 추진한다.이번 챌린지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걸음을 모아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 참여형 건강증진 사업이다.양양군 주민 중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 가입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자들의 누적 걸음 수가 총 6천만 보에 도달하면 양양군보건소가 온누리상품권과 양양사랑상품권 총 200만원을 양양연탄은행에 기부할 예정이다.목표걸음인 6천만 보는 주민 500명이 하루 6000보씩 20일간 걸으면 달성할 수 있는 걸음 수다.각자의 생활 속에서 실천한 걷기가 모여 지역 이웃에게 온기를 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올해는 챌린지에 인정되는 하루 최대 걸음 수를 기존 1만 보에서 8000보로 조정해 꾸준한 걷기 실천을 유도한다.챌린지 종료 후에는 모든 참여자에게 기부증서가 자동 발급되며 참여기념품도 지급될 예정이다.워크온 신규 가입자를 위한 이벤트도 함께 마련했다.11월 1일부터 28일까지 워크온 내 양양군 커뮤니티에 신규 가입하고 기부 챌린지에 참여하면 홍보물품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양양군보건소는 이번 챌린지가 주민들이 걷기를 통해 자신의 건강을 챙기고 이웃을 위한 나눔에도 동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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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노후 택시 교체 지원으로 시민 교통 편익 높인다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knews25] 동해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2026년 택시 노후차량 대차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노후 택시의 교체를 촉진해 차량 운행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택시운송사업자의 차량 교체 부담을 덜어 지역 택시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올해 총 7대의 택시를 대상으로 차량당 100만원의 대차비용을 지원한다.지난해에도 9대의 노후 택시 교체를 지원한 데 이어 올해도 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서비스 개선에 힘쓰고 있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차량 소유 기간이 1년 이상이면서 기본 차령이 지나지 않은 차량이다.다만, 친환경 차량과 사고로 폐차된 차량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 대상자는 2026년 내 대차를 완료한 차량 가운데 최초 등록일이 오래된 차량을 우선 선정하며 경합 시에는 공고일 기준 주행거리가 많은 차량을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신청 기간은 11월 2일부터 13일까지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택시 사업자는 동해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고 구비서류를 갖춰 시청 교통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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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제315차 안전점검의 날 홍보캠페인 전개
동해시, 제315차 안전점검의 날 홍보캠페인 전개 (동해시 제공)
[knews25] 동해시는 천곡로터리 일원에서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안전 실천을 확산하기 위한 ‘제315차 안전점검의 날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시 관계자와 동해시 안전보안관 회원 등 50여명이 참여했으며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안전 관련 홍보물품과 안내문을 배부하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수칙을 알렸다.특히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취지를 알리는 한편 도로시설물 파손 등 생활 주변에서 발견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하도록 안내했다.이를 통해 사소해 보이는 위험도 관심을 갖고 살피는 것이 안전사고 예방의 출발점임을 강조했다.동해시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시민 스스로 생활 주변의 위험요소를 살피고 개선에 참여하는 안전문화가 일상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안전의식 제고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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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걷기만 해도 건강 UP 동해페이 혜택까지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knews25] 동해시는 시민들의 걷기 실천을 독려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확산하기 위해 11월 한 달간 ‘워크온 신규 가입 이벤트’를 운영한다.이번 이벤트는 걷기 앱 ‘워크온’에 신규 가입한 동해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 조건을 충족한 선착순 100명에게 동해페이 3000원을 지급한다.참여 방법은 간단하다.워크온 앱에 가입한 뒤 ‘걷고싶은 도시 동해시’커뮤니티 게시판에 ‘나의 걷기 이야기’를 작성하면 된다.참여자는 게시글 작성 순으로 선정하며 혜택은 12월 10일까지 지급할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은 동해시보건소 홈페이지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선착순 모집이 완료되면 이벤트는 조기 종료된다.홍종란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이벤트가 시민들이 걷기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일상 속 건강 습관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걷기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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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북삼동, 사회단체·봉사자 손길 모아 릴레이 나눔·돌봄 ‘훈훈’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knews25] 동해시 북삼동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릴레이 반찬 나눔과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미용 봉사로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북삼동에서는 6개 사회단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회비를 모아 매월 순번에 따라 직접 반찬을 만들어 기탁하는 ‘사랑의 반찬 나눔’활동을 이어오고 있다.10월 한 달간 단체들이 정성껏 만든 반찬을 기탁해 ‘행복드림냉장고’ 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통해 취약계층에 전달됐다.이와 함께 지난 28일에는 양지마을경로당에서 ‘오·가다 북삼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열어 주민 건강 상담과 맞춤형 복지·시정 소식을 안내했으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을 직접 찾아가 커트와 머리 손질을 도모하는 ‘찾아가는 아름미용실’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영옥 북삼동장은 “매월 정성을 다해 반찬을 나누고 이웃을 위해 봉사해 주시는 사회단체 회원들과 봉사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을 세심하게 살피며 온정이 넘치는 북삼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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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마술로 배우고 태양광으로 탐구하는 ‘우리동네 과학방’ 운영
동해시, 마술로 배우고 태양광으로 탐구하는 ‘우리동네 과학방’ 운영 (동해시 제공)
[knews25] 동해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전국 공모 지원사업에 선정돼 청소년들이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우리동네 과학방’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11월 14일 동해시 향로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진행되며 과학마술과 태양광 재생에너지 체험을 통해 생활 속 과학 원리를 배우고 창의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마술 속 과학 원리를 알아보는 ‘ 과학마술’△기후위기와 친환경 에너지의 중요성을 배우는 ‘태양광 재생에너지’등으로 전문 강사진의 지도 아래 실험과 체험 중심으로 운영된다.참가비와 실험 재료는 모두 무료다.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2~6학년으로 1회차는 2~6학년, 2회차는 4~6학년을 대상으로 회차별 15명씩 총 30명을 모집한다.신청은 11월 10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천수정 체육교육과장은 “청소년들이 과학을 놀이처럼 즐기며 호기심과 창의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의 배움과 성장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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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동호동새마을부녀회, 나눔꾸러미로 어르신께 온정 전해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knews25] 동해시 동호동새마을부녀회가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나눔꾸러미 기탁과 지속적인 안부 확인으로 지역사회에 온정을 더하고 있다.동호동새마을부녀회는 ‘새마을며느리봉사대 반찬나눔릴레이’ 사업의 일환으로 사골국과 물티슈 등 식품과 생활용품을 담은 나눔꾸러미 30개를 동호동에 기탁했다.이번 나눔은 어르신들의 식사와 일상생활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으며 꾸러미는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됐다.이와 함께 매년 홀몸 어르신 5명과 결연을 맺는 ‘희망노을 사업’을 통해 안부 확인과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평소에도 소외된 이웃의 일상을 살피며 지역사회 돌봄에 힘을 보태고 있다.심광진 동호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이웃의 정을 느끼며 생활하실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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