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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의회 ‘태백 상사미동 초대형 산란계 농장 건립 추진 철회 촉구’ 성명서 채택
삼척시의회 ‘태백 상사미동 초대형 산란계 농장 건립 추진 철회 촉구’ 성명서 채택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의회는 9.9. 09:30에 삼척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73회 삼척시의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태백 상사미동 초대형 산란계농장 건립 추진 철회 촉구 성명서를 원안채택하고 관계기관에 송부했다.삼척시의회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태백시 상사미동 산 65-2번지 일원에 추진 중인 산란계 320만 마리 대규모 스마트축산단지 조성에 대해 강력한 반대입장을 밝혔다.한편 해당 사업예정지는 백두대간 능선에 자리하고 있으며 삼척시의 주요 식수원인 오십천 상류와 인접해 있다.이에 대규모 산란계장에서 발생하는 가축분뇨와 오·폐수로 인한 백두대간 생태계 훼손 및 삼척시민 식수원 오염 우려가 커지고 있다.태백시가 백두대간 보호구역과 불과 100m 거리에 인접해 자연환경과 생태적 가치가 높은 청정지역에 사업을 추진하면서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삼척시와 도계읍 주민을 대상으로 협의와 충분한 의견수렴 없이, 독단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점에 대해 삼척시의회는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김원학 삼척시의회의장은 “대규모 산란계장 조성에 따른 악취와 수질오염 등의 피해가 삼척시민에게 돌아올 것이 자명함에도 일체의 협의 없이 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며 “환경파괴와 방역위험 및 식수원 오염 등을 수반하는 태백 상사미동 초대형 산란계 농장 건립은 철회되어야 한다”고 했다.삼척시의회는 청정 자연과 삼척시민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시민의 뜻을 모아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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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사 이승표, 홍천군 아동도서 기증 릴레이 29번째 기증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은 9월 9일 11시 군수 접견실에서 지역 아동의 독서 문화 조성과 발전을 위한 취약계층 아동도서 기증 릴레이 기증식을 진행했다.이승표 법무사는 춘천지방법원에서의 25년 공직을 바탕으로 제8대 홍천희망로타리클럽 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에 큰 관심을 가지고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이날 29번째 기증자인 이승표 법무사는 홍천군에 100만원 상당의 도서를 기증하며 “독서 문화 릴레이 활성화를 통해 홍천군 어린이들이 풍부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르며 다양한 지혜로 미래의 꿈을 꾸길 바란다”고 밝혔다.홍천군 아동도서 기증 릴레이는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들이 독서를 통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공헌활동 릴레이 운동으로 2022년 신아일보 조덕경 국장이 첫 번째로 참여해 도서 기증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확산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특히 신아일보 조덕경 국장은 그 공적을 인정받아 9월 18일 춘천에서 개최되는 ‘2026 제13회 대한민국 독서 대전’에서 ‘독서문화진흥유공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받을 예정이다.한편 아동도서 기증 릴레이 30번째 기증자로 신은섭 홍천군체육회 회장이 선정됐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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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회 춘천시민상 2개 부문 추천기간 11일까지 연장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춘천시가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화합에 헌신해 온 숨은 공로자를 발굴하기 위해 ‘제44회 춘천시민상’후보자 추천기간을 오는 11일까지 연장한다.이번 추가 접수는 후보자 추천이 더 필요한 행복가정과 장애복지 등 2개 부문에 한해 진행한다.문화·체육, 사회공헌, 농업발전, 산업경제 부문은 기존 접수를 마감했다.행복가정 부문은 행복한 가정문화를 실천하며 모범을 보인 시민을, 장애복지 부문은 장애인으로서 귀감이 되거나 장애인 권익 향상에 기여한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행복가정 부문은 사회단체장, 읍·면·동장 또는 시민이 추천할 수 있다.장애복지 부문은 장애인 관련 단체장, 복지 관련 단체장, 읍·면·동장 또는 시민이 추천할 수 있다.시민이 추천할 경우 세대를 달리하는 18세 이상 시민 30명 이상이 연서해야 한다.추천자는 추천서와 공적조서 공적 증빙자료 등 관련 서류를 갖춰 11일까지 춘천시청 총무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서식은 춘천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시는 서류검토와 현지 확인, 공적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수상자는 오는 11월 6일 제24회 춘천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민상을 받는다.시 관계자는 “우리 주변에는 가족과 이웃,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며 귀감이 되는 분들이 많다”며 “이번 연장기간 동안 행복가정과 장애복지 분야에서 시민들에게 귀감이 되는 숨은 공로자들이 많이 추천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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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2027년도 주민체감형 생활예산 대폭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군청 (양양군 제공)
[knews25] 양양군이 대규모 개발 사업과 더불어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민원 해결을 2027년 예산 편성의 한 축으로 삼는다고 밝혔다.군은 민선 9기 첫 군정설명회에서 수렴한 읍·면별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2027년도 주민체감형 생활예산 편성안’을 마련하고 관련 사업에 재원을 우선 배분할 계획이다.이번 예산편성은 대형 프로젝트 중심의 지역개발과 균형을 이루면서 주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불편 사항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주요 예산 반영 분야는 △소규모 급수시설 등 지역별 생활기반시설 불균형 해소 △풀베기·제설·위험목 제거·하천 준설 등 상시 생활민원 신속 대응 △문화·복지·의료·교육시설 접근성 향상을 위한 교통권 보장 등이다.군은 지난 8월 25일부터 28일까지 6개 읍·면을 순회하며 민선 9기 첫 군정설명회를 개최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설명회를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은 총 92건이다.주요 건의사항은 산악지역 소규모 급수 불편, 읍 중심지 일부 지역의 침수 우려, 신규 택지 주변 생활기반시설 부족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내용이 주를 이뤘다.이와 함께 양돈단지 악취, 고속도로·국도 주변 소음, 개발 현장 덤프트럭 운행, 하천 준설 등에 대한 개선 요구도 제기됐다.군은 접수된 건의사항을 소관 부서별로 배분해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 실현 가능성 등을 검토하고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부터 2027년도 예산에 우선 반영할 방침이다.특히 읍·면이 현장에서 발생하는 생활민원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2027년 한시적으로 읍·면 예산 한도를 상향하는 방안도 검토한다.최상균 기획예산과장은 “대규모 개발사업도 중요하지만,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크고 작은 불편을 적기에 해결하는 것이 행정의 기본”이라며 “2027년도 지방교부세 등 가용재원을 적극 활용해 주민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내실 있는 생활예산을 편성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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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바다와 파도를 즐기는 ‘서핑캠프’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군청
[knews25] 양양군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서핑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해양레저 저변을 넓히기 위해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양양군체육회 주최, 양양군서핑협회 주관으로 ‘서핑캠프’를 개최한다.이번 서핑캠프는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서핑을 접할 수 있도록 진입장벽을 낮추고 단순한 해양레저 체험을 넘어 양양만의 특색 있는 서핑문화를 함께 즐기고 공유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크게 ‘서핑강습’과 ‘서핑특화체험’ 으로 나눠 무료로 진행된다.먼저 서핑강습은 9월 19일 오후 1시와 3시, 총 2회에 걸쳐 운영된다.참가 대상은 만 10세 이상, 신장 130cm 이상으로 사전 신청을 마친 2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참가자들의 안전한 체험을 위해 강습 전 충분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보드와 웨트수트 등 서핑에 필요한 장비도 제공한다.특히 소그룹 중심의 강습을 통해 참가자의 수준에 맞춘 세심한 코칭이 이뤄질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현남면 인구중앙길 110에 위치한 ‘웨이브웍스’에서 서핑특화체험이 진행된다.서핑특화체험은 연령과 신장 제한 없이 사전 신청한 3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특히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참가자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어 양양의 서핑문화를 보다 폭넓게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주요 프로그램은 △파도와 해양안전에 대한 이해 교육 △양양 서핑문화 체험 △나만의 개성을 담은 ‘티셔츠 만들기’등으로 구성해 참가자들이 서핑과 해양문화를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서핑캠프가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양양의 바다와 파도를 보다 안전하고 즐겁게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핑을 비롯한 해양레저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양양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스포츠 관광 메가시티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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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속 춘천의 미래산업 해법 찾는다
AI 시대 속 춘천의 미래산업 해법 찾는다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가 AI 시대를 맞아 데이터와 바이오산업 기반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확장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춘천시와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11일 오후 3시 춘천ICT벤처센터에서 ‘AI시대, 춘천의 미래산업 포럼’을 연다.이번 포럼은 AI를 비롯한 첨단기술이 산업과 도시의 구조를 빠르게 바꾸는 가운데 춘천이 보유한 데이터 인프라와 바이오산업 역량을 바탕으로 미래산업 경쟁력을 높일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춘천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AI·데이터·바이오·반도체 등 분야별 전문가 의견을 듣고 지역의 산업·연구·인재 역량을 연결하는 춘천형 미래산업 전략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육동한 춘천시장은 이날 ‘AI시대, 춘천의 미래산업’을 주제로 기조발표에 나서 춘천의 산업 기반과 미래산업 육성 방향을 제시한다.이어 손경호 강원대학교 AI융합학과 교수가 ‘AI 데이터센터와 피지컬AI를 활용한 미래 AI 도시 조성 방안’을 발표한다.나군호 네이버헬스케어연구소장은 ‘생성형 인공지능 시대의 디지털 헬스케어’를, 김정범 강원대 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단장은 ‘춘천 팹리스 산업의 육성 방향’을 각각 다룬다.패널토론에서는 이원학 강원연구원 선임연구원이 좌장을 맡아 김휘영 한림대학교 H-데이터전략센터장, 신광민 한국바이오협회 이사, 성조환 강원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장, 김창혁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장, 서병조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과 함께 춘천 미래산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시 관계자는 “춘천은 데이터와 바이오를 비롯해 대학과 연구기관, 산업 기반을 함께 갖춘 도시”며 “이번 포럼이 지역의 강점을 미래산업으로 연결하는 실질적인 논의의 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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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은 재산세 납부의 달’ 춘천시, 기한내 납부 협조 당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가 토지 및 주택에 대한 2026년 9월 정기분 재산세 445억원을 부과했다.이는 지난해 대비 약 15억원 증가한 것으로 아파트 신축 및 공시지가 상승 등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재산세 납세의무자는 6월 1일 현재 부동산 등의 소유자로 과세유형에 따라 7월과 9월에 각각 부과된다.7월에는 주택, 건축물, 선박, 9월에는 토지, 주택이 과세대상이다.다만, 주택의 경우 연 세액이 20만원 이하인 경우 7월에 전액 부과됐고 2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7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나눠 부과된다.9월 재산세 납부기간은 9월 16일부터 9월 30일까지로 납세의무자는 금융기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위택스, ARS, 가상계좌 납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곽혜경 세정과장은 “납부 과정에서 불편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고 있으며 기한 내 납부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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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호권 오랜 주차난 해소 첫발…수변공원 주차빌딩 임시개방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knews25] 동해시가 묵호권 관광의 오랜 불편으로 꼽혀온 주차난 해소를 위해 조성한 묵호수변공원 주차빌딩을 9월 9일부터 임시 개방하고 무료 시범운영에 들어간다.묵호항과 논골담길,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등을 찾는 관광객이 늘면서 묵호 일대는 주말과 성수기는 물론 평일에도 주차공간 부족과 도로변 불법주차 등으로 주민과 관광객 모두 불편을 겪어왔다.이에 시는 지난 2021년부터 묵호수변공원 주차빌딩 조성을 추진해 왔다.사업 과정에서는 해안 조망과 사업 실효성 등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해 건물 위치를 조정하고 주차 규모를 확대하는 등 계획을 보완했다.총사업비 121억원이 투입된 주차빌딩은 연면적 7500㎡, 2층 3단 규모로 승용차 293대와 버스 12대 등 총 305대를 수용할 수 있다.기존 주차공간보다 191면이 늘어나 묵호권의 주차 수용 능력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특히 이번 개방은 하나의 주차시설 확충을 넘어 묵호수변공원을 중심으로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와 논골담길, 묵호항, 동쪽바다중앙시장 등 주요 관광지와 상권을 보다 편리하게 연결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어달해변 등 인근 해안 관광지로 이동하는 차량의 주차 거점 역할도 가능해져 관광객의 체류와 이동 편의가 높아지고 불법·노상주차로 인한 주변 교통 혼잡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시는 올해 말까지 주차빌딩을 무료로 시범 운영하면서 주차안내 요원을 배치하고 차량 진·출입과 이용객 동선, 시설물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불편사항을 보완한 뒤 내년 무인정산기 등을 설치해 유료 운영으로 전환할 예정이다.주차빌딩에는 바다와 묵호항 일대를 조망할 수 있는 공간과 야간 경관조명도 마련했다.연계된 수변공원은 향후 소규모 공연과 지역행사 등이 가능한 공간으로 정비해 주차와 휴식, 관광이 어우러지는 해양친수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김형기 문화관광국장은 “묵호권은 관광객이 늘어날수록 주차 문제가 지역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큰 불편으로 돌아왔던 곳”이라며 “이번 개방이 묵호를 찾는 분들이 보다 편하게 차를 세우고 시장과 골목, 바다를 둘러볼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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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학교 밖 청소년‘다시 연결’ 이어간다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knews25] 동해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센터 이용이 적거나 사회적 관계가 단절된 학교 밖 청소년을 찾아가는 ‘꿈드림, 채움 BOX가 간다’를 9월부터 10월까지 추진한다.센터 등록 청소년 80명 가운데 저이용·은둔 성향 청소년 등 3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안전망과 또래 네트워크를 활용해 대상자를 발굴한다.이후 먹거리와 응원 물품을 담은 ‘채움 BOX’를 매개로 관계를 형성하고 상담·진로설계·자격증 취득 등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한다.이번 사업은 지난 3월 ‘다시연결’을 통해 은둔 청소년 7명을 발굴하고 검정고시 합격과 직업훈련 진입 등을 지원한 데 이은 후속 프로그램으로 발굴부터 자립까지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천수정 동해시 체육교육과장은 “청소년이 찾아오기를 기다리기보다 먼저 다가가 관계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작은 연결이 학업과 진로 자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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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반려식물과 함께하는 일상…시민교육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knews25] 동해시는 오는 10월 8일까지 시민 300명을 대상으로 총 15회에 걸쳐 ‘하반기 동해시민 반려식물 기르기 교육’을 운영한다.교육은 식물의 특성과 실내 관리법 등 생활 속 식물 관리에 필요한 이론과 1인 1화분 만들기 실습을 병행해 시민들이 반려식물을 직접 가꾸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농업기술센터 등 3곳에서 주간과 야간 교육을 병행해 직장인 등 다양한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교육비는 무료다.강의는 도시농업 전문가인 원상원 농촌자원팀장이 맡으며 참여자는 회차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김정남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반려식물을 직접 가꾸며 일상 속 작은 즐거움과 휴식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생활 속 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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