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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법인·단체 차량 변경등록 사전 안내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시 차량등록사업소는 법인·단체 소유 차량의 변경등록 지연에 따른 과태료 부과 등 불이익을 예방하기 위해 사전 안내와 관계기관 연계 등 선제적 행정서비스를 추진한다.법인·단체 소유 차량은 법인등기부 또는 고유번호증의 주소를 변경하더라도 차량 등록정보에 자동으로 반영되지 않아 별도의 변경등록 절차를 거쳐야 한다.그러나 이를 인지하지 못해 변경등록 기간을 넘기면서 과태료가 부과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다.이에 원주시 차량등록사업소는 관내 법인 3117개소와 단체 356개소 등 총 3473개소를 대상으로 문자메시지와 우편 안내문을 발송해 차량 변경등록 의무와 관련 절차를 안내했다.또한 법인·단체가 주소 변경 과정에서 주로 방문하는 세무서와 원주시청 세무과에도 협조를 요청해 세무 관련 업무 처리 시 차량 변경등록 사항을 함께 안내받을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체계를 마련했다.시는 이번 사전 안내와 관계기관 협업을 통해 변경등록 의무를 알지 못해 발생하는 과태료 부과와 관련 민원을 줄이는 한편 주소 불일치로 인한 자동차 검사 안내 및 각종 고지서 미수령 등 추가적인 불편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해정 원주시 차량등록사업소장은 “법인·단체가 차량 변경등록 의무를 알지 못해 과태료를 부담하는 일이 없도록 사전 안내를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놓치기 쉬운 행정절차를 세심하게 살펴 불필요한 불이익을 예방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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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관광협의회 ‘제13기 원주관광대학’수료식 개최
원주시관광협의회 ‘제13기 원주관광대학’수료식 개최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관광협의회는 지난 8일 오후 3시 원주전통문화교육원에서 ‘제13기 원주관광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날 수료식에는 김정남 원주시 부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수료생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수료생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국민의례, 내빈 소개, 연혁 보고 환영사 및 축사,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원주관광대학은 시민들의 관광 분야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관광 홍보와 봉사활동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사)원주시관광협의회가 운영하는 관광 전문교육 프로그램이다.제13기 수료생 43명은 지난 6월 9일부터 9월 8일까지 13주간 매주 화요일 전문 강사진으로부터 관광 이론교육과 현장학습을 받았다. 수료생들은 앞으로 각종 관광 관련 자원봉사와 홍보 활동에 참여하며 원주의 관광자원을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김정남 원주시 부시장은 “13주간 교육과정을 성실히 마친 제13기 원주관광대학 수료생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쌓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원주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원주관광대학은 올해 제13기 수료생 43명을 포함해 지난 13년간 총 750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인적 기반을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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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원주교육지원청,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대응 ‘협력체계 본격 가동’
원주시·원주교육지원청,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대응 ‘협력체계 본격 가동’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와 강원특별자치도원주교육지원청은 지난 7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에서 ‘지역교육혁신협의체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교육부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대응을 본격화했다.이번 협의회는 지난 8월 25일 원주시와 원주교육지원청을 비롯한 12개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이날 관내 학교와 대학, 산업·전문기관, 지역공동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모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운영기획안에 담길 기관별 역할과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지역교육혁신협의체는 기관장급 ‘추진위원회’ 기획·조정을 담당하는 ‘실무협의체’분야별 과제 발굴과 실행을 지원하는 ‘분과위원회’학생·학부모·교원·지역주민 등이 참여하는 ‘모니터링단’ 으로 구성된다.원주시와 원주교육지원청은 협의체를 중심으로 학교와 대학, 산업계, 지역사회 등 다양한 주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모 준비 단계부터 반영해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오는 17일 ‘원주교육 혁신포럼’을 개최해 교육·산업·지역사회 전문가와 관계기관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공모 준비를 더욱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구자열 원주시장은 “교육은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기반인 만큼 교육지원청을 비롯한 학교·대학·산업계·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가 가진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연계해 원주만의 지속 가능한 교육혁신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황재연 강원특별자치도원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교육혁신은 학교 현장의 변화와 지역사회의 협력이 함께 이뤄질 때 지속될 수 있다”며 “학교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하고 지역의 교육자원이 학교 교육과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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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문화예술단체, ‘제4회 강원생활예술축전’서 쾌거
원주문화예술단체, ‘제4회 강원생활예술축전’서 쾌거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를 대표해 참가한 문화예술단체들이 지난 5일 평창강 둔치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4회 강원생활예술축전’에서 대상과 동상을 각각 수상하며 원주 생활예술의 우수한 역량을 빛냈다.‘제64회 강원예술제’의 주요 행사로 열린 이번 축전은 도내 생활예술인들의 화합과 교류를 위해 마련됐으며 각 시·군을 대표하는 생활예술단체들이 참가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였다.이날 ‘원주춤무용단’은 깊이 있는 표현력과 단원 간 조화로운 호흡이 돋보이는 무대를 선보여 대상을 차지했다.이어 ‘더좋은날’은 활기차고 개성 있는 색소폰 공연을 펼쳐 동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으로 원주 지역 생활예술인들의 꾸준한 활동과 역량을 알리는 동시에 지역 생활예술의 저변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박혜순 원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열정과 노력으로 값진 성과를 거둔 원주춤무용단과 더좋은날 단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생활예술인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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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웃돕기 ‘행복카페’ 운영
우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웃돕기 ‘행복카페’ 운영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우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상지대학교 체육관 앞에서 열린 ‘제35회 우산동민 문화축제’행사장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금 마련 특화사업 ‘행복카페’를 운영했다.‘행복카페’는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만든 커피와 과일주스 등을 판매하고 수익금을 활용해 관내 취약계층과 지역주민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는 우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이다.이번 행사에는 협의체 위원들이 이틀간 근무조를 편성해 카페 운영에 참여했으며 지역주민들도 음료를 구매하며 이웃돕기에 동참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전액은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최인환 우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행복카페 운영에 관심을 갖고 나눔에 동참해 주신 지역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마련된 수익금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김주희 우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마련된 기금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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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우산동민 문화축제 성료…주민화합의 장 마련
제35회 우산동민 문화축제 성료…주민화합의 장 마련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우산동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상지대학교 체육관 앞에서 열린 ‘제35회 우산동민 문화축제’ 가 주민 9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우산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상지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주최하고 우산동 문화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주민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축제 기간에는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공연과 체험·창업 부스가 운영됐다. 특히 5일에는 난타와 예술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명랑운동회, 태권도 시범, 주민 참여 행사와 축하공연 등이 이어져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했다.올해로 35회를 맞은 우산동민 문화축제는 주민들이 이웃과 교류하고 세대 간 소통하며 지역에 대한 애정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화합의 장으로 펼쳐졌다.김준한 우산동 문화체육회장은 “많은 주민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제35회 우산동민 문화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우산동에 대한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축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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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강릉시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제26회 강릉시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가 9일 오전 10시 남항진 세인트컨벤션웨딩 2층 컨벤션홀에서 개최됐다.강릉시가 주최하고 강릉시장애인법인단체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중남 강릉시장과 허병관 강릉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최길영 강릉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관내 장애인단체장 및 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기념식은 오전 10시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지역 장애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14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장애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관계자에게 감사패 6점을 전달했다. 또한 장애인복지 증진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김중남 강릉시장은 “이번 행사가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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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강릉시 양성평등대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9일 오후 2시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함께 바꾸는 미래, 모두 행복한 강릉’을 주제로 ‘제33회 강릉시 양성평등대회’를 개최했다.강릉시가 주최하고 (사)강릉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도내 기관·단체장과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해 양성평등의 가치를 공유하고 성별과 관계없이 모두가 존중받는 행복한 강릉을 만들어 가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개회식에서는 최순규 회장의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강릉시여성단체협의회 소속 14개 단체가 차례로 입장해 단체별 활동과 역할을 소개했으며 이어 남녀평등 헌장 낭독으로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의미를 되새겼다.이어진 시상식에서는 여성 발전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강릉시여성단체협의회가 강릉시장과 강릉시의회 의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해 여성단체 활동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관심과 지원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행사의 하이라이트로 마련된 퍼포먼스에서는 참석자들이 한마음으로 양성평등 실천 의지를 표현하며 ‘함께 바꾸는 미래, 모두 행복한 강릉’ 이라는 대회의 메시지를 되새겼다.2부 행사에서는 회원단체 레크리에이션과 가수 공연이 이어져 모든 참석자가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김중남 강릉시장은 “사회구조적 성별 격차 해소와 실질적인 양성평등 실현이 중요하다”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존중받는 건강하고 따뜻한 안심 도시를 만들어 가기 위해 강릉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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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9일 오후 4시 강릉시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 강릉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및 주민공청회’를 개최하고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추진할 지역사회보장정책의 방향과 주요 과제를 공유했다.이날 보고회에는 강릉시 관계 공무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읍면동 협의체 위원, 복지 분야 관계자 등이 참석해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보고받고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정책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의 복지환경과 주민 욕구, 복지자원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수립하는 4년 단위 법정계획이다.강릉시는 제5기 계획의 추진 성과를 분석하고 지역 주민 욕구 조사와 관계자 의견 수렴을 통해 제6기 계획의 기본 방향과 주요 과제를 도출했다.연구 결과, 강릉시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 1인 가구 증가 등 인구·사회구조의 변화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통합돌봄, 정신 건강 및 사회적 고립, 일자리, 주거·안전,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 등이 주요 복지 현안으로 제시됐다.특히 주민 욕구 조사에서는 ‘고용’ 이 정책 시급성은 높지만, 정책 노력에 대한 체감도가 낮은 우선 집중 영역으로 나타났으며 관계자 의견 조사에 는 제6기 계획의 우선 영역으로 통합돌봄과 노인복지가 높은 빈도로 제시됐다.이를 바탕으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비전은 ‘함께 만드는 오늘, 모두 행복한 미래’로 정하고 △촘촘한 안전망 구축 △고령친화도시 조성 △돌봄체계 구축 △지역 고용 활성화 △생활공동체 조성 등 5대 추진 전략을 제시했다.강릉시는 최종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계획을 보완한 후 관련 절차를 거쳐 확정하고 매년 연차별 시행 계획을 수립해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이정순 복지정책과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강릉의 변화하는 복지환경과 시민의 욕구,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낸 계획”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과 돌봄·건강·일자리 서비스를 강화해 모두가 행복한 강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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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강릉본부, ‘상생동행 릴레이’ 동참
한국은행 강릉본부, ‘상생동행 릴레이’ 동참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가 지역 내 소비 촉진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상생동행 릴레이’에 한국은행 강릉본부가 동참했다.한국은행 강릉본부는 직원들과 함께 관내 음식점을 이용하며 지역 상권에 힘을 보태고 일상 속 작은 소비가 지역경제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상생의 의미를 나눴다.이번 참여는 지역경제 동향을 조사·분석하고 다양한 경제 정보를 제공해 온 한국은행 강릉본부가 지역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직접적인 소비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의 뜻을 함께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한국은행 강릉본부 관계자는 “지역경제의 활력을 되찾기 위해서는 공공기관과 경제단체, 시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꾸준히 소통하며 강릉 경제의 안정과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상생동행 릴레이’는 공공기관과 유관기관·단체가 지역 음식점과 전통시장 등을 이용하며 지역 내 소비 분위기를 확산하는 캠페인으로 참여기관이 다음 기관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이어지고 있다.다음 주자로는 KIST 강릉분원이 릴레이를 이어갈 예정이다.강릉시는 앞으로도 공공기관·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상생동행 릴레이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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