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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가을철 쯔쯔가무시증 예방수칙 준수 당부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knews25] 삼척시보건소는 가을철 농작업과 벌초, 등산 등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쯔쯔가무시증 예방을 위한 생활수칙을 안내하고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쯔쯔가무시증은 쯔쯔가무시균을 보유한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으로 털진드기 유충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10월과 11월에 환자 발생이 집중된다. 농작업이나 벌초 등 풀과 접촉하는 활동이 많은 경우 진드기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예방을 위해서는 야외활동 시 긴소매와 긴바지, 장갑 등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줄이고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풀밭에 직접 앉거나 눕는 행동은 피하고 귀가 후에는 옷을 세탁하고 샤워하면서 몸에 진드기나 물린 흔적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삼척시보건소는 이 같은 예방수칙을 알리기 위해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여삼리 경로당 등 6개소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와 경로당 이용자, 농업 종사자 등 지역주민 115명을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에서는 쯔쯔가무시증을 중심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주요 증상과 예방법을 함께 안내한다.쯔쯔가무시증에 감염되면 일반적으로 10일 이내에 발열, 두통, 오한, 발진, 림프절 종대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진드기에 물린 부위에 가피가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야외활동 후 의심 증상이 나타나거나 가피가 확인되면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삼척시보건소 관계자는 “가을철에는 농작업이나 야외활동 과정에서 진드기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옷차림과 활동 후 개인위생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주시길 바란다”며 “의심 증상이 있을 때는 가볍게 넘기지 말고 신속하게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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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제2회 AI영상제 작품 공모…생성형 AI로 삼척을 담다
삼척시, 제2회 AI영상제 작품 공모…생성형 AI로 삼척을 담다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삼척의 지역 이야기와 다양한 상상을 영상으로 표현하는 ‘제2회 삼척시 AI영상제’ 출품작을 오는 10월 7일까지 모집한다.올해 영상제는 ‘상상을 현실로 AI로 그리는 삼척의 내일’을 주제로 삼척의 사람과 장소, 역사·문화·관광자원을 비롯해 도시재생 지역의 공간과 상권, 산업 등 지역의 다양한 모습을 소재로 한 작품을 공모한다.지난해 처음 열린 ‘제1회 대학로 AI 영상제’에서는 ‘AI를 활용한 나의 이야기 만들기’ 교육생들의 출품작 19편을 상영하고 최우수상·우수상·특별상 등 총 5명을 시상했다. 최우수상은 1970년대 도계 탄광의 삶을 담은 영상 ‘도계사택’이 수상했다. 시민들이 지역의 기억과 일상을 직접 영상으로 제작해 공유했으며 도시재생 거점공간을 시민 창작과 문화 향유의 장으로 활용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이번 영상제 공모 분야는 ‘로컬 스토리’ 와 ‘자유 창작’ 2개 분야다. 로컬 스토리 부문은 삼척의 지역적 특색과 이야기를 담은 작품을 대상으로 하며 자유 창작 부문은 AI 영화·애니메이션·뮤직비디오·광고·실험영상 등 장르에 제한 없이 출품할 수 있다.연령과 거주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출품작은 제작 과정에서 생성형 AI를 실질적으로 활용한 1분 이상 5분 이내의 영상이어야 한다.접수는 오는 10월 7일 오후 6시까지 공식 접수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출품작은 주제 및 메시지, 기획·창의성, AI 활용 및 완성도, 지역성, 기술적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며 심사 결과는 10월 19일 발표할 예정이다.수상작은 10월 24일 대학로공원에서 열리는 제2회 삼척시 AI영상제에서 시상한다. 시상은 삼척 AI 스토리대상·최우수상·우수상·혁신상 등으로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공모는 삼척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운영하는 ‘AI를 활용한 삼척이야기 만들기’ 교육과도 연계된다. 교육생들이 삼척의 사람과 장소, 일상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제작하고 영상제 출품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시재생 사후관리 거점공간인 대학로 공원을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의 장으로 활용해 원도심 방문을 유도하고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고자 한다.삼척시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는 “AI라는 새로운 창작 도구를 활용해 익숙한 삼척의 모습과 이야기를 각자의 시선으로 새롭게 표현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안팎의 다양한 참가자들이 삼척을 소재로 한 작품을 선보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자세한 공모 내용과 접수 방법은 제2회 삼척시 AI영상제 공식 접수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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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에서 태어난 글자·음악·이야기, 세계 무대로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단종문화제 60주년 주제곡‘환생’ 프랑스 뤼미에르 정상회의에 울려..영월체 한·일·대만 디자인상, ‘왕과 사는 남자’해외 확산강원 영월의 역사와 자연에서 출발한 글자와 음악, 영화가 잇따라 세계 무대와 만나고 있다. 단종의 이야기를 담은 양방언의 ‘환생’이 한·불 정상이 공동 주재한 프랑스 뤼미에르 정상회의에서 대통령 등·퇴장 음악으로 사용된 데 이어 공공서체 ‘영월체’는 대만 골든핀과 일본 굿디자인 어워드 수상이 확정됐다. 영월과 단종을 배경으로 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역시 국내 흥행을 넘어 해외 극장과 영상시장으로 확산되면서 지역 고유의 역사·문화 자원이 세계와 소통하는 콘텐츠로 확장되는 사례가 되고 있다.프랑스 생폴드방스에서 열린 ‘뤼미에르 정상회의’는 대한민국과 프랑스 대통령이 공동 주재하고 세계 영화·영상·문화산업 주요 인사들이 참여한 국제 행사다. 이 자리에서 영월군이 세계적인 음악가 양방언과 협업해 만든 단종문화제 60주년 주제곡 ‘환생’이 대통령 등·퇴장 음악으로 사용됐다. ‘환생’은 어린 나이에 생을 마감한 단종의 비극을 슬픔에 머물지 않고 ‘희망’ 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전통 악기와 서양 오케스트라, 피아노를 결합했으며 공식 뮤직비디오는 2026 MUSE Creative Awards 최고 등급인 ‘Platinum Winner’를 수상했다. 국제 크리에이티브 어워드 수상에 이어 국제 정상급 행사의 음악으로 활용되며 지역 축제 주제곡의 외연을 넓혔다.영월의 자연을 한글에 담은 공공서체 ‘영월체’도 국제 디자인 무대에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동강·서강의 곡선과 선돌·요선암의 조형적 특징을 글자에 담은 영월체는 2026 대만 골든핀 디자인 어워드와 일본 굿디자인 어워드를 잇따라 수상했다. 국내 K-디자인 어워드 수상과 대한민국 국가비전·중앙부처 공식 행사 활용에 이어 국제 디자인 경쟁력까지 인정받은 것이다.여기에 영월과 단종의 이야기를 스크린으로 옮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도 국내 흥행에 이어 북미·유럽·아시아·오세아니아 등 해외 극장과 영상시장으로 확산되고 있다. 서체는 디자인으로 음악은 국제 행사로 이야기는 영화를 통해 세계 관객과 만나고 있는 셈이다.영월군은 이들 성과를 2027년 제60회 단종문화제와 연계해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디자인·음악·영상 등 지속 가능한 문화 콘텐츠로 확장할 계획이다. 기존 관광지를 알리는 데 머물지 않고 지역 고유성을 하나의 문화 지적재산이자 도시 브랜드 자산으로 축적한다는 구상이다.전길자 영월군 문화관광과장은 “영월의 자연에서 시작된 글자가 아시아 디자인 무대에서 인정받고 단종의 역사에서 시작된 음악이 프랑스 국제 무대에 울려 퍼진 것은 지역의 고유성이 세계와 소통할 수 있는 경쟁력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며 “영월의 역사와 이야기를 다양한 콘텐츠로 확장해 지속 가능한 지역 브랜드 자산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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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사회적경제지원센터 공유주방 이용자, HACCP 인증 획득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영월군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공유주방 이용업체인 ‘0월0일’과 ‘달콤한쭈니네’ 가 지난 9월 3일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은 식품의 원료 입고부터 제조·가공, 보관, 출하까지 생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요소를 미리 분석하고 관리하는 제도다.이번 인증으로 ‘0월0일’은 대표 제품인 연양갱, ‘달콤한쭈니네’는 단종쿠키와 영월땅콩오란다 등의 제품에 대한 식품 안전 관리 기반을 갖추게 됐다.해당 제품은 향후 다양한 매장에 납품될 예정으로 인증을 계기로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영월군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인증 취득을 위해 공유주방의 위생 관리와 제조 환경 개선을 추진해 왔다.이번 인증을 통해 공유주방이 식품 제조 공간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식품 창업자의 제품 생산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기반시설로 활용될 것으로 보고 있다.센터는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이 가능한 공유주방을 운영하며 제과·제빵 창업자와 기존 사업자의 제품 생산을 지원하고 있다.공유주방 이용자는 상시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영월군 사회적경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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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직접 만드는 도시재생 축제, 제6회‘영월愛 달시장’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영월군은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덕포문화장터 일원에서 ‘제6회 영월愛 달시장’을 개최한다.‘영월愛 달시장’은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행사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리며 지역의 문화와 먹거리, 주민들의 재능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다.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예술인과 동호회, 전문 공연단의 다양한 무대가 펼쳐지며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달빛가요제’도 진행된다.행사장에는 청년 창업자와 지역 상인이 참여하는 먹거리 상점 17곳과 공예품 판매·체험 공간 7곳이 운영되며 사진 촬영 공간과 서바이벌 체험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즐길 거리도 마련된다.첫날인 9월 11일에는 오후 6시 지역 예술인 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7시 개막식과 가수 공연이 이어진다.12일에는 오후 5시부터 가수와 지역 예술인의 공연이 진행되며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오후 1시부터 달빛가요제 예선과 본선이 펼쳐진다.영월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덕포 지역에 새로운 야간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주민과 지역 상인의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엄재만 지역개발실장은 “‘영월愛 달시장’은 지역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행사”며 “다양한 공연과 먹거리, 체험을 즐기며 영월의 가을밤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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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청소년수련관 날아라 슛돌이 축구교실 가을학기 개강
영월군청소년수련관 날아라 슛돌이 축구교실 가을학기 개강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9월 5일 수련관 옆 풋살장에서 지역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 날아라 슛돌이 축구교실’ 가을학기를 시작했다.‘날아라 슛돌이 축구교실’은 신체 활동을 늘리고 협동심을 기르기 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축구의 기본기를 배우며 또래와 함께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번 가을학기는 총 12주간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진행된다.유치부, 초등 저학년, 초등 중급반 등 연령과 수준에 따라 반을 나눠 참가자의 발달 단계와 축구 경험에 맞는 활동을 진행한다.교육은 기초 체력과 발놀림 훈련을 시작으로 공 몰기, 공 주고받기, 슛 등 기본기 훈련과 소규모 경기, 연습경기 등 단계별로 진행된다.이를 통해 참가자들이 축구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또래와 협력하며 배려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이두영 관장은 “축구교실을 통해 아동·청소년들이 친구들과 함께 뛰며 축구의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한 여가 활동을 즐기고 다양한 체육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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댐 피해·편익환원 위한 정책방안 마련
댐 피해·편익환원 위한 정책방안 마련 (양구군 제공)
[knews25] 양구군은 지난 8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양구군 댐 영향분석 및 편익환원 연구용역 결과보고회’를 열고 화천댐과 소양강댐으로 인한 지역 피해 분석 결과와 댐 편익을 지역에 환원하기 위한 정책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연구용역은 양구군이 반세기 넘게 댐 건설로 인한 각종 규제와 개발 제한, 교통 단절 등 인문·사회·경제적 피해를 감내해 온 반면 댐의 편익은 국가와 수도권 등에 집중돼 온 현실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정부 지원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할 정책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강원연구원의 연구 결과 화천댐으로 인한 양구군의 누적 피해 규모는 81년간 9720억원, 소양강댐은 52년간 2조7485억~2조951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현재 발생하는 피해 규모도 연간 80억~147억원 수준으로 산정됐다.특히 소양강댐 건설로 46번 국도 일부가 수몰되면서 양구~춘천 간 이동시간이 기존 40분에서 2시간 30분으로 늘어나는 등 교통 단절이 발생했고 이때 시작된 교통 여건 악화가 지역경제에도 장기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반면 양구군에 지원되는 댐주변지역 지원사업비는 연간 약 22억8천만원 수준이며 이 가운데 지역지원사업비는 약 10억9천만원으로 전체의 4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지원사업 역시 일회성·소모성 사업에 상당 부분 배분돼 주민소득 증대와 지역 활성화를 위한 기반 조성으로 연결되는 데 한계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이에 연구에서는 양구군을 단순한 댐 피해지역이 아닌 댐의 편익을 함께 배분받아야 할 정당한 이해관계자로 보고 정책의 초점을 기존 ‘피해보상 중심’에서 ‘편익공유 중심’ 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구체적인 정책방안으로는 △댐 주변지역 지원대상 범위 확대 △지원금 산정·배분 기준 개선 △소득증대·신재생에너지 등 지원사업 다각화를 위한 댐건설·관리법 개정과 △소양강댐 주변 자연환경보전지역의 불합리한 규제 개선 등이 제시됐다.또한 댐과 수자원을 새로운 지역 성장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파로호·소양호·평화의댐을 연계한 수변관광벨트 고도화 △주민 출자·배당형 수상태양광 사업 △파로호를 하부댐으로 활용하는 양수발전 사업 △46번 국도 이용자를 위한 ‘국토정중앙 커뮤니티센터’조성 등의 지역 활성화 방안도 제안됐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연구 결과를 토대로 정부 정책과 제도 변화에 대응하고 제안된 사업을 실제 주민소득과 일자리 창출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으로 연결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김왕규 군수는 “양구는 소양강댐 건설 이후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각종 규제와 개발 제한을 감내하며 국가 발전과 수도권의 안정적인 용수 공급에 기여해 왔다”며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그동안의 희생과 기여가 합당한 보상으로 이어지고 댐의 편익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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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하모니데이‘마주한 우리, 하나의 울림’ 열려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knews25] 양구군지역사회중심지원센터는 오는 1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양구읍 박수근광장 일대에서 '2026년 양구 하모니데이 ‘마주한 우리, 하나의 울림’'을 개최한다.양구 하모니데이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며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지역사회 통합행사다.다양한 체험과 문화·여가활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교류하며 장애를 함께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행사는 지역주민 500여명을 대상으로 △평생학습 체험 및 작품 전시 △프리마켓·플리마켓 △어울림픽 체험 및 전통놀이대회 △장애인 인권 캠페인 △토털공예·팽이 만들기 등 만들기 체험 △경기 이벤트 △주민참여 공연 및 재능나눔 행사 △먹거리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과 놀이, 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러운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주민과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지역사회 화합의 자리로 꾸밀 예정이다.지난해 열린 양구 하모니데이에는 지역주민 약 500명이 참여했으며 체험부스와 지역주민 공연, 윷놀이대회, 프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또한 유관기관과 단체,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하며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됐다.양구군지역사회중심지원센터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상호 이해와 관계망을 넓히고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주체적으로 참여하며 함께 살아가는 포용적인 지역공동체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윤동규 양구군 사회복지과장은 “하모니데이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참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포용적인 복지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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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장호항에서 즐긴 특별한 바다 체험
삼척 장호항에서 즐긴 특별한 바다 체험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관광문화재단은 장호항에서 신라시대 이사부 장군의 해양 개척정신을 모티브로 기획한 체험형 관광프로그램 ‘장호항 워터 어드벤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한국관광공사의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됐으며 2025년 컨설팅에 이어 2026년 실증사업으로 연계해 장호항의 관광 경쟁력 강화와 체류형 관광 콘텐츠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장호항 워터 어드벤처’는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장호항 일원에서 카누와 스노클링을 활용한 해양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회차별 20명을 목표로 운영됐다.운영 결과 8월 31일 2개 회차에 43명, 9월 1일 2개 회차에 51명, 9월 3일 3개 회차에 90명 등 총 7개 회차에 184명이 참여했다.이는 실제 운영 회차 기준 목표인 140명 대비 약 131%에 해당하는 실적으로 장호항 해양 체험 콘텐츠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당초 9월 2일 예정된 2개 회차는 기상 상황 악화로 참가자 안전을 고려해 취소했으며 9월 4일 역시 기상 악화가 예상됨에 따라 예정된 프로그램을 9월 3일로 앞당겨 운영하는 등 기상 상황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며 안전한 프로그램 운영에 중점을 뒀다.특히 9월 3일에는 8회차 33명, 9회차 46명, 10회차 11명 등 총 30팀 90명이 참여하며 높은 참여 실적을 기록했다.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 일정을 탄력적으로 조정했음에도 많은 참가자가 프로그램에 참여해 장호항 해양 체험 콘텐츠의 운영 가능성을 확인했다.참가자들은 카누를 타고 장호항의 해안경관을 감상하고 스노클링을 통해 장호항의 수중환경을 직접 체험하는 등 장호항의 청정한 자연환경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했다.단순한 해양레저 체험을 넘어 장호항의 관광자원과 해양 체험을 연계함으로써 지역에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의 가능성을 실증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삼척관광문화재단은 이번 프로그램의 운영 결과와 참가자 만족도 및 의견 등을 분석해 향후 장호항의 특색을 살린 해양관광 콘텐츠 개발과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삼척관광문화재단 유재현 사무국장은 “기상 상황으로 일부 일정이 취소됐음에도 실제 운영 회차 목표 대비 131%의 참여 실적을 기록하며 장호항 해양 체험 콘텐츠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실증사업의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장호항의 아름다운 해양자원을 활용한 경쟁력 있는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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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관광문화재단, 일본 관광 크리에이터 투어 성료…SNS 통해 일본 현지 홍보
삼척관광문화재단, 일본 관광 크리에이터 투어 성료…SNS 통해 일본 현지 홍보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관광문화재단은 지난 9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일본 관광 크리에이터들을 초청해 ‘2026일본 관광 크리에이터 삼척 투어’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일본 관광객에게 삼척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실제 여행 경험을 바탕으로 한 SNS 콘텐츠를 통해 일본 관광시장 내 삼척에 대한 관심과 인지도를 높여 향후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한국관광공사의 지원으로 진행된 이번 투어에는 일본 관광 크리에이터와 동행자를 포함해 총 15명이 참여했다.일정은 2박 3일간 공통·개별 코스로 나눠 운영했으며 참가자들은 삼척의 주요 관광지를 직접 둘러보고 체험하며 각자의 콘텐츠 특성에 맞는 사진과 영상을 담았다.첫째 날에는 삼척 도착 후 해가사의 터와 삼척해변 일원을 찾아 삼척의 해안경관과 지역 먹거리를 중심으로 여행을 시작했다.둘째 날에는 참여자의 콘텐츠 성향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해양·액티비티, 내륙관광, 남부권 해안·문화 코스를 각각 운영했다.참가자들은 삼척해양레일바이크, 대금굴, 하이원추추파크, 수로부인헌화공원, 부남해변, 장호항 스노클링 등 주요 관광지를 체험하고 둘러보며 삼척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각자의 시선으로 콘텐츠에 담았다.마지막 날에는 삼척활기치유의숲과 삼척중앙시장, 성내동성당, 죽서루, 해안권 관광지를 방문해 삼척의 다양한 여행 매력을 경험하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투어는 정해진 관광지를 단순히 둘러보는 방식에서 벗어나, 크리에이터가 일반 관광객과 유사한 방식으로 관광지와 지역 음식점, 체험시설을 이용하도록 구성했다.촬영 방식 역시 획일적으로 정하지 않고 각자의 여행 스타일과 구독자 특성을 살린 콘텐츠가 자연스럽게 제작될 수 있도록 자율성을 높였다.참여 크리에이터들은 투어에서 경험한 삼척의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SNS 콘텐츠를 게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일본 현지 이용자에게 삼척의 관광정보와 실제 여행코스를 보다 생생하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삼척관광문화재단 유재현 사무국장은 “지난 4월 K-관광로드쇼 오사카에서 삼척 관광 홍보활동을 펼친 데 이어 이번에는 일본 관광 크리에이터를 직접 초청해 삼척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며 “이번 투어를 계기로 크리에이터들이 직접 보고 느낀 삼척의 매력이 각자의 시선으로 일본 현지에 자연스럽게 소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한국을 재방문하는 일본 관광객이 실제로 삼척을 찾고 머무를 수 있도록 관광 콘텐츠와 여행코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삼척의 해외 관광 인지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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