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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여성공무원 축구동호회 ‘우당탕탕FC’ 가 강원특별자치도 대표로 전국 공무원들과 기량을 겨룬다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군청
[knews25] 인제 ‘우당탕탕 FC’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전북 전주시와 완주군 일원에서 열리는 ‘제21회 시도 친선 체육대회’여성풋살 종목에 강원특별자치도 대표로 참가한다.행정안전부와 전북특별자치도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행정안전부와 전국 시·도 공무원 2300여명이 참가해 9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친선과 화합을 다질 예정이다.여성풋살 종목에는 인제군 여성공무원 12명이 강원특별자치도 대표 선수로 나선다.선수들은 업무시간 외 틈틈이 함께 운동하며 기량을 높이고 팀워크를 다져왔다.우당탕탕 FC 는 꾸준한 동호회 활동을 바탕으로 도내 여성풋살 무대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 친선대회 여성풋살 종목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지난해인 2025년에는 우승을 거두며 탄탄한 실력을 입증했다.올해 11월 개최 예정인 도내 친선대회에도 참가해 다시 한번 좋은 성적에 도전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대회는 그동안 지역과 도내 대회를 통해 다져온 실력을 전국 무대에서 선보이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선수들은 승패를 넘어 강원특별자치도 대표로서 전국 시·도 공무원들과 교류하며 화합을 다지고 건강한 직장 동호회 문화를 알리는 데도 힘쓸 예정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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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남면건강생활지원센터, ‘자기 혈관 숫자 알기’ 가두캠페인 전개
홍천군 남면건강생활지원센터, ‘자기 혈관 숫자 알기’ 가두캠페인 전개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 남면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주간을 맞아 지역 주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건강관리 인식 향상을 위해 8월 31일부터 9월 30일까지 한 달간 ‘자기 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에 동참한다.‘자기 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은 자신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꾸준히 관리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자는 취지의 건강 캠페인 이다.센터에서는 평소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무료 측정과 건강 상담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캠페인 기간에는 주민들의 혈관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건강 측정 및 맞춤형 건강 상담을 집중적으로 시행하고 있다.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센터를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남면 지역 23개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건강교육 및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은행·목욕탕 등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생활터를 방문해 혈압·혈당 측정과 건강 상담을 진행하는 등 찾아가는 건강관리 활동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지난 9월 8일에는 남면 건강위원회와 협력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거리 캠페인을 벌였다.이날 캠페인에서는 주민들의 왕래가 많은 거리에서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고혈압·당뇨병 예방 관리 리플릿을 배부하며 ‘자기 혈관 숫자 알기’를 적극적으로 홍보했다.또한, 주민들에게 평소 자신의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확인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할 것을 당부했다.이번 거리 캠페인은 남면 건강위원회와 함께 지역 주민들에게 직접 건강 정보를 전달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주민 참여형 건강 홍보 활동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심은희 홍천군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자신의 혈관 건강에 관심을 두고 정기적으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건강 증진 활동을 확대해 건강하고 활력 있는 남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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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여성 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knews25] 정선군은 지난 9월 9일 오후 2시 정선군 와와곳간에서 경력단절여성의 취업 기회를 넓히고 지역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한 ‘여성 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구인·구직 만남의 날’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정선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주관하고 정선군청 경제과와 영월고용센터가 협력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에이치디씨랩스, 성신미네필드, 로미지안가든 주식회사 등 지역 기업 3곳이 참여해 구직자를 대상으로 현장 면접과 일대일 채용 상담을 진행했다.새일센터에 등록한 구직자와 신규 구직자들은 관심 있는 기업의 채용 정보를 확인하고 현장 면접에 참여했다.이와 함께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구직 상담과 취업 지원 상담도 진행해 구직자와 기업 간 인력 수요를 연결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정선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이번 행사에서 면접에 참여한 구직자의 채용 여부를 확인하고 미취업자에게는 개별 상담과 직업훈련, 유관기관 연계 등 맞춤형 취업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김덕기 정선군 가족행복과장은 “이번 행사가 가사와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이 다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찾고 지역 기업도 필요한 인력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새일센터와 고용기관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여성들이 자신의 경력과 역량에 맞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취업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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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영화와 음악으로 물드는 가을밤’ 12~13일 가리왕산 야외 영화제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knews25] 정선군은 오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가리왕산 케이블카 일원에서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가리왕산의 자연 속에서 영화와 음악, 먹거리와 웰니스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 가리왕산 야외 영화제’를 개최한다.‘다시 만나는 가리왕산, 영화로 물드는 가을밤’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가리왕산 케이블카 재개장과 새롭게 단장한 알파인플라자를 알리고 가을을 맞아 정선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에는 야외 영화 상영을 비롯해 버스킹 공연, 지역 먹거리 장터, 웰니스 체험 등 가리왕산의 자연과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영화 관람뿐만 아니라 공연과 체험, 지역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가족 단위 관광객부터 친구, 연인까지 다양한 방문객이 가리왕산에서 여유로운 가을 주말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첫날인 12일에는 지역 먹거리 장터 ‘맹글장’을 비롯해 버스킹 공연과 웰니스 체험, 어린이·가족 관람객을 위한 애니메이션 상영이 진행된다.저녁에는 잔디광장에서 초청가수와 버스킹 공연에 이어 오후 7시 야외 영화 ‘군체’상영이 펼쳐져 가리왕산의 가을밤을 음악과 영화로 채운다.13일에는 지역 먹거리 장터와 함께 야외 요가·싱잉볼 테라피 등 웰니스 프로그램과 버스킹 공연, 이벤트가 마련된다.특히 오후 2시부터 알파인플라자 2층 록카페에서는 전영록 사인회와 토크 콘서트가 열리며 유튜브 라이브 방송 촬영도 함께 진행해 현장의 분위기를 온라인으로 전달한다.이날 오후에는 키즈카페에서 애니메이션 영화도 상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한다.지역 먹거리 장터 ‘맹글장’에는 정선맛집, 옥수수아줌마, 꾸이꾸이, 옹이밥상, 감성호프 등 지역 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인다.이번 행사는 지역주민과 관광객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가리왕산 케이블카와 알파인플라자, 잔디광장 등 기존 공간을 활용해 자연 속에서 머물며 즐기는 문화행사로 운영된다.특히 최근 새단장을 마친 알파인플라자는 휴식과 전시, 쇼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된 만큼 이번 야외 영화제를 계기로 가리왕산 케이블카를 이용하는 관광객들이 머무르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신원선 관광과장은 “이번 야외 영화제는 가리왕산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영화와 음악, 먹거리와 웰니스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가리왕산 케이블카를 타고 가을 산세를 감상하고 새롭게 단장한 알파인플라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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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도약 위한 제3회 강원고생대국가지질공원 학술대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knews25] 정선군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4개 시·군에 분포하는 주요 지질유산의 학술적 가치를 구체적으로 정립하고 세계지질공원 지정에 필요한 보전·관리와 교육·관광 활용 방안을 전문가들과 함께 점검해 향후 지정 추진을 위한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신원선 정선군 관광과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강원고생대국가지질공원의 주요 지질유산을 분야별로 살펴보고 세계지질공원 지정에 필요한 학술적·운영적 과제를 점검하는 자리”며 “전문가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4개 시·군의 지질유산에 대한 조사와 자료 축적, 보전·관리 및 교육·관광 활용 방안을 구체화하고 세계지질공원 지정 준비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발표자 및 주제 발표자 소속 주제 박경 성신여자대학교 세계지질공원 등재와 파급효과 유완상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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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내 마음의 쉼표 하나’ 특화사업 운영
진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내 마음의 쉼표 하나’ 특화사업 운영 (평창군 제공)
[knews25] 진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9월 8일부터 22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3회에 걸쳐 마음의 외로움과 우울감을 겪고 있는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진부건강생활지원센터 2층 교육실에서 ‘내 마음의 쉼표 하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에 지친 이웃들이 잠시 마음의 쉼을 갖고 서로 소통하며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지역 특산물인 당귀, 전나무, 천년초를 활용해 천연 보습제·천연비누·족욕 팩을 직접 만들고 족욕 체험을 통해 몸과 마을을 편안하게 하는 시간을 갖는다.협의체 관계자는 “이번 시간이 참여자들에게 잠시 걱정을 내려놓고 따뜻한 사람의 정을 느끼는 마음의 쉼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자원을 활용해 소외된 이웃의 일상에 작은 행복을 더하는 복지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향긋한 지역의 자연과 따뜻한 사람의 마음이 만나, 지친 일상에 작은 쉼표 하나를 선물한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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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대관령중학교 대상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 아웃리치’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9월 9일 12시, 대관령 중학교를 찾아 청소년들의 고민과 어려움을 살피고 위기청소년의 조기발굴 및 상담·지원을 위한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 아웃리치’를 운영했다.이번 아웃리치는 상담이나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이 직접 상담 기관을 찾는 데 어려움을 느낄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해, 센터가 청소년들의 일상 공간인 학교로 직접 찾아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활동에 앞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전 설문을 시행해 평소 가지고 있는 고민과 관심사를 파악하고 그 결과를 현장 프로그램에 반영했다.이를 통해 단순한 홍보나 일회성 교육을 넘어 학생들이 자신의 어려움을 돌아보고 필요할 경우 상담 및 지원 서비스로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이날 학생들은 단계별 미션과 체험형 활동에 참여하며 어려움이 있을 때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 또래의 고민에 공감하고 함께 해결책을 찾아가는 방법, 긍정적인 언어로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는 방법 등을 자연스럽게 익혔다.또한 활동 과정에 학교폭력 예방과 또래 관계 증진에 관한 메시지를 함께 담아 청소년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들어가는 데에도 의미를 더했다.박금성 센터장은 “아웃리치의 가장 중요한 의미는 청소년이 상담 기관 찾아오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센터가 먼저 청소년 삶의 현장으로 찾아가는 데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 곳곳에서 찾아가는 아웃리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청소년들의 작은 어려움도 놓치지 않고 필요한 상담과 지원으로 적기에 연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평창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는 지역 청소년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개인 상담, 찾아가는 상담, 심리검사, 집단상담, 예방 교육 및 다양한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상담이나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또는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을 알고 있는 경우 평창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또는 청소년 전화 1388 로 문의하면 상담 및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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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관광문화재단, ‘제 2회 평창마운틴 오리엔티어링 페스티벌’ 성료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 관광문화재단은 지난 9월 5일부터 6일까지 평창 올림픽플라자와 대관령 삼양라운드힐 일원에서 개최한 ‘2026 제2회 평창 마운틴 오리엔티어링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행사 첫날인 5일에는 평창 올림픽플라자 일원에서 ‘나이트 오리엔티어링’ 이 진행됐다.참가자들은 헤드랜턴과 지도, 나침반에 의존해 어둠 속 통과 지점을 찾아 이동하며 낮과는 또 다른 오리엔티어링만의 매력을 경험했다.둘째 날인 6일에는 대관령 삼양라운드힐을 무대로 본격적인 마운틴 오리엔티어링이 펼쳐졌다.특히 삼양라운드힐의 드넓은 초원과 평소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산속 임도가 특별 개방돼, 참가자들이 해발 고지대의 초원과 숲길을 누비며 평창의 자연을 색다른 방식으로 경험했다.이번 대회는 참가자의 경험과 수준에 맞춘 다양한 클래스로 운영됐으며 단순한 기록 경쟁을 넘어 참가자가 스스로 이동 경로를 판단하고 목적지를 찾아가는 오리엔티어링 본연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또한 오리엔티어링 체험, 산악 안전교육, 캠핑 등 다채로운 부대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전문 참가자뿐 아니라 가족 단위 관광객도 산악 스포츠에 쉽게 입문할 수 있도록 했다.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평창의 고원·산악 자원이 단순한 경관 감상을 넘어 스포츠와 체험, 관광이 결합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로 확장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특히 야간 프로그램과 캠핑, 산악 스포츠를 연계한 체류형 프로그램을 선보임으로써 평창만의 아웃도어 관광 경쟁력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다.평창 관광문화재단 이정림 사무처장은 “참가자들이 지도와 나침반을 들고 평창의 고원과 숲을 누비며 자연을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하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평창이 가진 우수한 산악·고원 자원을 활용해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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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연극 ‘그놈은 예뻤다’ 무대 올린다 ‘
코믹연극 ‘그놈은 예뻤다’ 무대 올린다 ‘ (양구군 제공)
[knews25] 양구문화재단은 오는 12일 오후 3시 양구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코믹연극 ‘그놈은 예뻤다’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서울과 수도권에서 인기를 얻은 공연 콘텐츠를 지역에서도 만나볼 수 있도록 해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그놈은 예뻤다’는 꿈을 안고 서울에 상경한 대학생 ‘두성’ 이 비싼 집세를 감당하기 위해 월 20만원의 여성 전용 셰어하우스에 여장을 하고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그린 작품이다.주인공이 정체를 숨기는 과정에서 펼쳐지는 재치 있는 상황과 이야기가 공연의 재미를 더한다.공연에는 KBS·MBC 출신 개그맨 정태호, 김대성, 이상훈, 심정은, 황혜선, 유영우 등이 출연해 능청스러운 연기와 재치 넘치는 입담, 매회 달라지는 애드리브로 관객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개그에 이야기를 담았다’는 슬로건처럼 단순한 웃음뿐만 아니라 따뜻한 감동과 공감을 함께 전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티켓은 9월 2일 오후 2시부터 양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전석 1만 2천 원이다.공연 당일 현장에서 양구사랑상품권 1만원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김종구 양구문화재단 사무국장은 “이번 공연이 군민들에게 일상 속에서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감동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여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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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화박물관, ‘민화의 비상 제6장, 반복과 패턴’ 앵콜 순회전 개최
조선민화박물관, ‘민화의 비상 제6장, 반복과 패턴’ 앵콜 순회전 개최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 조선민화박물관은 특별전 민화의 비상 제6장.반복과 패턴 앵콜전 을 전남 신안과 인천에서 순회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2026년 공·사립·대학 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9월 1일부터 10월 20일까지 신안 에로스박물관에서 진행한 뒤, 10월 23일부터 11월 29일까지 인천 남동소래아트홀에서 이어진다.전시에는 조선민화박물관 소장 전통민화와 현대민화 작가 31명의 작품이 소개된다.민화에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꽃과 새, 문자, 문양 등에 주목해 전통민화의 ‘반복’ 이 현대 작가들의 작품에서 어떻게 새롭게 표현되는지를 보여준다.이번 순회전은 개최 지역의 생활 풍경도 전시와 연결한다.신안의 염전과 갯벌, 인천 소래포구의 어망과 부표, 시장 풍경 등에서 발견한 반복적인 형태를 사진으로 소개해 민화의 표현과 지역의 일상을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관람객을 위한 작품 해설과 민화 소품 만들기, 공동 작품 제작 등의 체험도 운영한다.전시 기획자와 함께 전시의 기획 배경을 살펴보는 대화 시간도 신안과 인천에서 각각 한 차례 마련할 예정이다.조선민화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전통민화와 현대민화뿐 아니라 일상 속에서도 반복과 패턴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조선민화박물관 또는 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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