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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블루파워㈜, 지역 인재 꿈 응원.중·고교 신입생에 입학준비금 1억 4천만원 전달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블루파워는 4월 15일 삼척시청에서 지역사회 인재 육성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관내·외 중·고등학교 신입생 699명을 대상으로 총 1억 3980만원의 입학준비금을 전달했다.이번 지원은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육영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지원 대상은 발전소 반경 5km 이내에 거주하는 학생으로 삼척중·삼척여고 등 인근 학교 재학생은 물론 타 지역 학교로 진학한 관내 거주 학생까지 포함해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김광철 삼척시장 권한대행과 삼척시의회 김원학 부의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참석자들은 입학준비금을 지원받은 학생들이 지역을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입학준비금 지원 사업은 2019년부터 매년 이어지고 있으며 중·고등학교 신입생 1인당 20만원씩 지급된다.해당 지원금은 교복 및 학용품 구입 등 입학 초기 필수 비용에 활용돼 지역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시 관계자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민간의 지속적인 참여가 교육 여건 개선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지원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삼척블루파워 관계자는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새로운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의 학업 성취와 역량 개발을 위한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삼척블루파워는 입학준비금 지원 외에도 △졸업장학금 지원 △초등학교 교육환경 개선 △예체능 활동비 지원 등 다양한 교육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전기요금 보조, 건강검진 지원, 주민복지시설 확충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발전소 건설과 운영 전반에 걸쳐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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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에어컨 필터 청소 지원…어르신 건강한 여름나기 돕는다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knews25] 양구군이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에어컨 필터 청소 및 위생 점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무더위 쉼터로 활용되는 경로당의 실내 환경을 개선해 폭염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의 호흡기 건강을 보호하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장기간 사용으로 오염된 에어컨 필터를 전문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실내 공기질을 개선하고 냉방 효율을 높여 에너지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지원 대상은 관내 등록 경로당 90개소이며 군은 전문 세척 업체를 통해 에어컨 필터 분해·세척을 실시하고 냉방기기 전반에 대한 작동 상태 점검도 병행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경로당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윤동규 사회복지과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중요한 생활공간인 만큼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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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강원대 삼척캠퍼스, AI·디지털 교육의 장 ‘메타버스 체험관’ 개관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knews25] 삼척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메타버스 체험관’을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내에 조성하고 4월 16일 개관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이번에 문을 연 메타버스 체험관은 가상현실과 최신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체험형 교육 공간이다.시는 이곳을 학생과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간 디지털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미래 인재 양성의 거점으로 키워나갈 방침이다.이날 개관식 참석자들은 체험관 투어를 통해 메타버스 기반의 교육 콘텐츠를 살피고 실제 교육 활용 사례를 직접 체험하며 변화된 디지털 교육 환경을 점검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체험관 개관은 단순한 시설 조성을 넘어 지역 교육 환경이 질적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교육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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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도산업 이웃돕기 성금 184만원 기탁
㈜동도산업 이웃돕기 성금 184만원 기탁 (삼척시 제공)
[knews25] 동도산업은 4월 15일 도계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84만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는 남동혁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전달된 성금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과 저소득 가구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남동혁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도계읍 관계자는 “경기가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동도산업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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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어업인 무사 안녕과 풍어 기원하는 ‘전통 풍어제’ 지원
삼척시, 어업인 무사 안녕과 풍어 기원하는 ‘전통 풍어제’ 지원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는 어촌 전통문화 계승과 어업인의 안녕 및 풍어를 기원하기 위한 ‘2026년 어촌계 전통문화계승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4월부터 10월까지 오분·궁촌·임원·노곡 등 4개 어촌계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어촌계별로 풍어굿과 천신제 등 제례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4월 15일 올해 첫 일정으로 진행된 오분어촌계 풍어제는 지역 어업인과 주민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안전 조업과 풍어를 기원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전통 의례를 통해 공동체 결속을 다지는 한편 지역 고유의 문화가 계승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이후 궁촌어촌계가 4월 17일 풍어제를 개최할 예정이며 임원어촌계는 6월경, 노곡어촌계는 9월에서 10월 사이 각각 풍어제를 이어갈 계획이다.시는 각 어촌계의 일정에 맞춰 원활한 행사 추진을 지원하고 전통문화 보존에 힘쓸 방침이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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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여성농업인 복지바우처 지급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여성농업인의 문화복지 향상을 위해 4월 16일부터 ‘2026년 여성농업인 복지바우처’를 지급한다.지원 대상은만 75세 미만이면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농업인 3만 2867명으로 1인당 20만원이 농협 채움 체크·신용카드 포인트로 지급된다.해당 포인트는 영화, 서점, 미용, 스포츠센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올해 연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도는 이와 함께 여성농업인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해 총 141억원 규모의 지원사업도 병행 추진한다.주요 사업은 △대상포진 예방접종 △노동경감 장비 지원 △들녘별 화장실 설치 △특수건강검진 등 14개 사업이다.예방접종 지원은 전국에서 유일하게만 40~64세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1인당 17만원을 지원한다.노동경감 장비 지원은 편의장비, 근골격계장비 구입비를 최대 99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들녘별 화장실 지원사업은 농작업 현장의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이동식 화장실 1개소당 270만원을 지원한다.특수건강검진은 짝수연도 출생자 중 51~80세 여성농업인 5068명을 대상으로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 등 1인당 22만원의 건강검진비를 지원한다.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여성농업인의 문화생활 지원부터 건강과 노동환경 개선까지 현장에 필요한 사업을 폭넓게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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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보건소, 찾아가는 출장 건강검진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knews25] 양구군이 지역 주민들의 질병 조기 발견과 건강 증진을 위해 오는 4월 29일과 30일 이틀간 ‘2026년 찾아가는 건강검진’을 실시한다.이번 검진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과 취약계층의 건강권을 보호하고자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지회와 협력해 운영된다.특히 유병률이 높은 만성질환과 사망률이 높은 주요 암 검진을 한 자리에서 받을 수 있도록 통합형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순회 검진은 △4월 29일 해안면 복지회관 주차장 △4월 30일 양구읍 양구문화복지센터 주차장에서 각각 진행된다.이번 검진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대상자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대상자에 해당하는 주민은 별도 예약 없이 현장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다.다만 검진은 일일 100명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조기 마감될 수 있다.주요 검진 대상은 만 20세 이상 짝수년도 출생자로 위암·유방암·대장암·자궁암 및 구강검진 등에 대한 검사가 이루어진다.단, 올해 이미 검진을 받은 대상자는 제외된다.아울러 양구군에 거주하는 만 40세 이상 저소득층 및 만성질환 고위험군에게는 골밀도 검사와 동맥경화 검사가 추가로 무료 제공된다.검진 시간은 오전 8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이며 검진 희망자는 전날 저녁 9시부터 금식을 유지하고 당일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조인숙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찾아가는 검진을 통해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에 치료함으로써 주민들의 신체적 건강 유지와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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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교육비 3중 지원 체계 완성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knews25] 양구군이 자녀의 첫 입학부터 대학 교육까지 이어지는 ‘교육비 3중 지원 체계’를 운용하며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안정적인 교육 환경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양구군의 교육 지원 정책은 자녀의 성장 단계별로 공백 없는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우선 학교 생활의 첫걸음을 돕기 위해 ‘초·중·고 입학축하금’을 지급한다.대상은 관내 학교에 입학하며 양구군에 주민등록을 둔 신입생으로 초등학생 30만원, 중학생 40만원, 고등학생 50만원을 지원한다.특히 축하금을 ‘양구사랑상품권’ 으로 지급해 가계 경제에 실질적인 보탬을 주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한 경제 선순환 효과를 도모하고 있다.생활 안정 및 학업 장려를 위한 ‘양록장학금’또한 지원 체계의 중요한 축이다.양록장학회는 고등학생 50만원, 대학생 2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뒷받침하고 있다.약 146억원 규모로 조성된 장학기금은 학생 대상 장학금 외에도 교원 장려금 및 주거 지원 등 전반적인 교육 인프라 강화의 재원으로 활용되고 있다.고등 교육 지원을 위한 ‘대학생 등록금 전액 지원사업’은 양구군의 핵심 교육 복지 사업이다.지난 2023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1488명의 학생에게 약 33억원을 지원하며 실질적인 교육비 제로화를 추진하고 있다.국가장학금 등 타 지원금을 제외한 실제 본인 부담금을 전액 지원하며 지원 대상은 양구군에 2년 이상 실거주 중이거나 합산 거주 기간이 2년 이상인 군민의 만 30세 미만 대학생 자녀다.특히 양구군은 타 시·군과 차별화해 성적 위주의 선발 방식에서 벗어나 보호자의 거주 요건 등을 대폭 완화해 지원 문턱을 낮춤으로써 보다 많은 주민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2026년도 1학기분 신청은 오는 4월 24일까지 접수하며 심사를 거쳐 5월 중 지급할 계획이다.이와 같은 전 주기적 교육 지원 시스템은 인구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 인재를 육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인숙 평생교육과장은 “입학부터 대학 졸업까지 체계적인 지원 구조를 통해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 복지를 실현하고자 한다”며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지역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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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추진
주민이 만드는 우리 마을.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군은 주민 주도의 마을 문제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영월군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의 다양한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지원함으로써,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지역공동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신청 기간은 4월 20일까지이며 심의를 거쳐 오는 5월 중 최종 대상 공동체를 선정할 예정이다.선정된 공동체는 6월부터 12월까지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지원 규모는 최대 2개 공동체로 공동체별 500만원씩 총 1천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지원 대상은 주민이 중심이 되어 마을 현안을 해결하거나 지역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추진하는 마을공동체이며 프로그램 운영, 주민 참여 활동, 공동체 네트워크 형성 등 다양한 사업에 활용할 수 있다.사업 신청 자격,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영월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영월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마을 특성에 맞는 자율적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유영만 행정과장은 “지역의 변화는 주민의 참여에서 시작된다”며 “주민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마을공동체 활동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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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관령아카데미 ‘실내악 멘토십 프로그램’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2026 평창대관령음악제 기간 중 열리는 대관령아카데미 [시즌 교육프로그램] 차세대 실내악 연주자 양성을 위한 집중 교육 프로그램 강원문화재단 대관령음악제운영실은 대관령아카데미 시즌 교육프로그램 ‘실내악 멘토십 프로그램’ 참가자를 5월 24일까지 모집한다.집중적이고 심도 있는 음악 교육을 위한 ‘실내악 멘토십 프로그램’은 성장 가능성을 지닌 전도유망한 젊은 연주자들로 구성된 실내악 팀을 선발해 평창대관령음악제 기간 매일 집중적이고 체계적인 음악 교육을 제공한다.선발팀에게는 참가비 및 레슨비 전액 지원과 함께 체류 기간 동안 숙박 및 공연 관람권도 제공한다.또한, 평창대관령음악제 ‘떠오르는 연주자 공연’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클래식 음악계 진입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올해의 멘토는 이자이 콰르텟의 리더를 역임하고 교육자로서도 명성이 높은 바이올리니스트 기욤 쉬트르로 2023년부터 멘토로 참여 중이다.그동안 ‘실내악 멘토십 프로그램’을 거쳐 간 젊은 음악가들은 국내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차세대를 이끌 현악사중주단으로 주목받고 있는 ‘아레테 콰르텟’을 비롯해 ‘콩 콰르텟’, ‘도눔 콰르텟’등은 해외 유수의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트리오 모넬로’팀으로 참여했던 반 클라이번 주니어 콩쿠르 수상자 피아니스트 홍석영 역시 현재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