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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생명건강과학관, 초등학생 대상 ‘ 과학마블 생태 탐험 연구소’ 과학특강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은 오는 6월 20일 홍천생명건강과학관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체험형 과학특강 프로그램 과학마블 생태 탐험 연구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빛과 지구환경, 생태계 탐구’를 주제로 진행된다.학생들이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탐구 활동과 체험 중심 수업으로 구성됐다.교육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20명이다.교육은 6월 20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홍천생명건강과학관 1층 체험과학교실에서 진행된다.모집은 현재 진행 중이며 신청은 6월 12일까지 홍천군 평생학습포털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신청 경로는 평생학습포털 접속 후 일반교육, 온라인 접수 순이다.자세한 사항은 홍천생명건강과학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주요 활동으로는 빛 탐험, 자연환경 탐험, 생태계 탐험 등이 진행된다.특히 자연 속 작은 생태계를 직접 만들어보는 ‘이끼 테라리움 제작’활동이 마련돼 있다.학생들은 이끼와 식물을 활용해 자신만의 미니 생태계를 만들며 생태순환의 원리와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체험하게 된다.홍천생명건강과학관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환경과 생태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하며 과학을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관내 어린이들이 창의력과 과학적 소양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과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천군은 이번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단순히 과학 지식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관찰하고 만들어보는 과정을 통해 창의력과 탐구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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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도 주목한 춘천 솔바우 RE100 에너지 자립 마을
외신도 주목한 춘천 솔바우 RE100 에너지 자립 마을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 사북면 솔바우마을이 최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방문에 이어 해외 언론 취재까지 이어지며 한국형 농촌 에너지 전환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브라질 GloboNews, 태국 NBT World, 사우디 Arab News 등 3개 해외 언론사 기자단은 4일 사북면 송암리 솔바우 RE100 에너지자립마을을 방문해 한국형 농촌 에너지 전환 모델을 취재했다.이번 방문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한 농업·농촌 RE100 정책의 대표 사례를 해외에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외신기자단은 마을 발전소와 친환경 완전미 가공시설, 공동이용시설 등을 둘러보며 태양광 발전을 기반으로 한 에너지 자립 구조와 주민 참여형 협동조합 운영 방식 등을 취재했다.또한 주민 인터뷰를 통해 RE100 사업 추진 전후의 마을 변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례 등을 직접 소개했다.솔바우마을은 춘천시가 지난 2022년 농림축산식품부 ‘농업·농촌 RE100 실증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마을발전소, 태양광 가공시설, 에너지절감형 공동이용시설 등이 만들어졌다.특히 마을에서는 발전 수익을 활용해 노인 동행택시 운영, 우유 배달,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주민들이 협동조합을 중심으로 발전시설을 운영하며 수익을 창출하고 이를 마을 복지와 공동체 사업에 활용하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앞서 지난 5월 13일에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솔바우마을을 방문해 마을발전소와 친환경 완전미 가공시설, 공동이용시설 등을 둘러보고 주민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당시 송 장관은 “춘천 솔바우마을은 재생에너지와 농업, 주민공동체가 결합된 대표적인 농촌 RE100 모델”이라며 “농촌이 스스로 에너지를 생산하고 지역 활력을 만들어가는 사례로 전국 확산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평가했다.홍성수 이장은 “솔바우마을은 주민들이 직접 에너지를 생산하고 그 수익을 다시 마을과 주민을 위해 사용하는 곳”이라며 “앞으로도 농촌이 스스로 살아갈 수 있는 지속가능한 에너지 우수 자립모델을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솔바우마을은 재생에너지 생산을 넘어 주민 소득과 복지, 공동체 회복까지 연결한 사례”며 “이번 외신 취재가 춘천의 농촌 에너지 전환 정책과 지역공동체 모델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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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제34회 강원특별자치도민생활체육대회’ 자원봉사자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은 올해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되는 제34회 강원특별자치도민생활체육대회의 원활한 경기 운영을 위해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이번 자원봉사자 모집은 오는 6월 17일까지 관내 봉사단체를 대상으로 평창군자원봉사센터에서 신청을 받고 있으며 총 240여명을 선발할 계획이다.근무 기간은 대회 기간과 같은 9월 11일부터 13일까지이며 경기장 안내, 급수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황재국 군 올림픽체육과장은 “이번 도민생활체육대회는 23년 만에 평창에서 개최되는 만큼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대회 성공의 중요한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선수단과 관람객 모두가 편안하고 즐겁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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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지역 아파트 음식물쓰레기 감량 겨룬다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가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경진대회’를 개최한다.이 대회는 RFID 음식물 종량제 기기를 사용하는 공동주택 124개 단지를 대상으로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참가 방식으로 운영된다.평가 기간은 이달부터 10월까지 5개월간이다.시는 공동주택을 100~399세대, 400~699세대, 700~999세대, 1000세대 이상 등 4개 그룹으로 나눠 전년 동기간 대비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률과 1인당 배출량을 종합 평가해 세대 규모별 우수 단지 총 10개 단지를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우수 단지에는 최대 300만원 상당의 종량제 또는 재활용 봉투를 지급한다.춘천시는 음식물쓰레기 감량은 처리비용 절감뿐 아니라 온실가스 감축과 자원순환에도 도움이 되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은 시민들의 작은 실천으로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는 분야”며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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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독후감상화 공모전 ‘책이 흘러간 자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춘천시가 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 ‘책의 물결, 춘천 산책’의 연간 행사로 독후감상화 공모전 ‘책이 흘러간 자리’를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독서대전 주제인 ‘책의 물결, 춘천 산책’을 바탕으로 책이 독자의 마음과 삶에 남긴 흔적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행사다.독서를 통해 얻은 감동과 변화, 기억을 시각 예술로 확장함으로써 독서의 의미를 시민과 함께 나누고자 마련됐다.공모 기간은 6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며 어린이·청소년과 성인 등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가자는 자신이 읽은 책을 통해 느낀 생각과 경험을 8절 도화지에 자유롭게 표현해 참가신청서와 함께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작품은 회화 분야 전문가 심사를 거쳐 어린이·청소년 부문과 성인 부문으로 나누어 총 15점을 선정한다.심사는 주제 적합성, 창의성, 완성도, 전달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 수상자에게는 총 215만원 규모의 문화상품권이 지급된다.수상작은 7월 13일 발표되며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 본행사 기간 중 행사장에 전시될 예정이다.전시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들은 독서가 남긴 다양한 감동과 이야기를 그림으로 만나볼 수 있다.춘천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독후감상화 공모전은 책을 읽고 느낀 경험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과정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다시 한번 발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전국의 어린이와 청소년, 성인들이 책이 남긴 특별한 흔적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독서대전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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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제17회 어린이 환경사랑 그리기·글짓기대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환경의 날’을 맞아 오는 6월 5일 ‘제17회 평창군 어린이 환경사랑 자연사랑 그리기·글짓기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평창의 아름다운 자연과 생태환경을 그림과 글로 표현하며 환경보전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스스로 느끼고 실천하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매년 환경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이 대회는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하며 지역의 대표적인 어린이 환경 행사로 자리 잡았다.특히 지난 2024년에는 220명이 참여하는 등 매년 참가 학생 수가 크게 늘고 있어, 환경에 대한 높은 관심 속에 올해도 많은 학생이 동참할 것으로 예상된다.행사 당일 부대 행사장에서는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하며 환경의 의미를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먹거리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나만의 컵 만들기 △나만의 손수건 만들기 △SOS 휘슬 만들기 △스칸디아모스 이끼 만들기 등이 진행되며 우천 시에는 실내 프로그램으로 전환해 운영할 예정이다.출품작 심사 결과는 오는 6월 24일 협의회 홈페이지 및 학교별 안내를 통해 발표된다.그리기와 글짓기 분야별로 금상·은상·동상·입선 등 총 44명에게 상장과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함영예 평창지속가능발전협의회 협의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닫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환경 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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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6년 하반기 직접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은 2026년 하반기 직접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6월 12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 취약계층의 일자리 안정을 위해 진행된다.2026년 하반기 직접 일자리 사업은 71개 사업, 143명을 채용할 계획이다.사업 기간은 7월 1일부터 12월 11일까지로 예정 되어있다.단, 상황에 따라 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선발된 참여자들은 6월 말부터 근로계약을 통해 사업별로 3~6개월간 근무를 하게 될 예정이며 참여자에게는 시급 1만320원의 임금과 간식비, 주휴수당이 지급된다.참여 희망자는 각 읍면 사무소 산업팀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별 참여 조건과 기타 상세 사항은 평창군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전해순 군 경제과장은 “이번 하반기 직접 일자리 사업은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니, 많은 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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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음악의 숲으로 ‘2026 계촌클래식축제’ 개최
다시 음악의 숲으로 ‘2026 계촌클래식축제’ 개최 (평창군 제공)
[knews25] 푸르른 숲속에서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이 흐르는 ‘2026 계촌클래식축제’ 가 6월 5일부터 6월 7일까지 평창군 방림면 계촌클래식마을 일원에서 개최된다.자연과 예술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본 축제는 삭막하고 어지러운 현재를 치유하고 나를 돌아보며 쉬게 하는 낭만적인 휴가를 제공한다.‘예술이 일상이 되는 마을’을 꿈꾸며 2015년 처음 시작된 계촌클래식축제는, 올해로 12회를 맞이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자연친화형 클래식축제로 성장해 왔다.산과 들을 품은 계촌마을은 매년 작은 무대들이 자연 곳곳에 펼쳐지고 울창한 숲과 맑은 하늘 아래에서 음악이 흐르며 관객들을 맞이하고 있다.이번 축제는 클래식 연주를 비롯해 합창, 버스킹공연,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며 특히 자연이 만든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오케스트라와 독주 공연은 타 공연장과 차별화된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그 밖에도, 관광객들을 위한 예술 테마 체험,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플리마켓,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부스, 클래식으로 밤하늘을 수놓는 드론 라이트쇼, 아기자기한 포토스팟 등도 운영되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장영진 계촌클래식축제위원회 위원장은 “계촌클래식축제는 우거진 녹음 속에서 음악을 듣고 자신을 돌아보며 찾는 이들의 마음을 따스하게 치유하는 특별한 경험이다. 축제의 순간순간이 여러분 모두에게 휴식과 감동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분이 계촌클래식마을을 찾아 함께 공감하고 즐겨주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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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6 계촌클래식축제 기념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행사 실시
평창군, 2026 계촌클래식축제 기념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행사 실시 (평창군 제공)
[knews25] 평창군은 오는 6월 5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2026 계촌클래식축제 웰컴센터 내 홍보존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현장 기부 참여자를 대상으로 평창사랑상품권 1만원을 추가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홍보부스는 축제를 찾은 관광객과 방문객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고 기부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부스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 제도 안내와 답례품 소개, 기부 방법 상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행사 기간 중 현장에서 평창군에 고향사랑기부를 한 기부자에게는 기존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 제공에 더해 평창사랑상품권 1만원을 추가로 증정한다.평창사랑상품권은 관내 식당 등 지역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이를 통해 방문객의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도 제공받을 수 있다.전재준 군 세정과장은 “계촌클래식축제를 찾은 많은 방문객이 평창군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을 두고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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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보물 수타사 대적광전의 오늘을 기록해 내일로 잇는다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은 지역 대표 문화유산인 ‘수타사 대적광전’의 체계적인 보존과 관리를 위해 홍천 수타사 대적광전 정밀실측조사 용역에 착수한다고 밝혔다.수타사 대적광전은 영귀미면 수타사에 위치한 조선시대 사찰 건축물이다.1971년 강원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된 뒤, 2024년 2월 28일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승격됐다.대적광전은 수타사의 중심 건물로 정면 3칸, 측면 3칸 규모의 다포계 팔작지붕 건물이다.조선 후기 건축양식을 잘 간직하고 있어 건축적, 역사적,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이번 용역은 보물 승격 이후 수타사 대적광전의 현재 모습을 정밀하게 기록하고 향후 보수와 정비, 보존 관리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용역 기간은 5월 29일부터 12월 24일까지다.사업비는 1억 7169만 8천 원이며 건축사무소 천지원이 용역을 수행한다.주요 내용은 대적광전의 현황조사 및 정밀 실측을 통한 도면 작성, 사진촬영, 데이터 분석, 조사 결과 보고서 작성 등이다.정밀실측조사는 문화유산의 규모, 구조, 부재별 특징, 축조기법 등을 세밀하게 기록하는 작업이다.이를 통해 문화유산의 원형을 보존하고 자연재난 및 화재 등 유사시 복원자료, 당해 문화유산 보수·정비, 문화유산 정책수립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홍천군은 이번 조사를 통해 수타사 대적광전의 가치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지역 문화유산 관리의 전문성을 높일 방침이다.특히 군은 단순한 조사에 그치지 않고 홍천의 문화유산이 지역의 역사문화 자산으로 오래도록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조사와 관리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홍천군 관계자는 “수타사 대적광전은 홍천의 역사와 불교문화의 깊이를 보여주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이번 정밀실측조사를 통해 보물로서의 가치를 정확히 기록하고 체계적인 보존 관리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홍천의 문화유산이 지역의 역사문화 자산으로 오래도록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조사와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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