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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동해안 4개 시군 거점 수산 직판장 대대적 현대화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안 4개 시군 거점 수산 직판장 대대적 현대화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어업인의 실질 소득을 높이고 수산물 유통 경쟁력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6개 사업 202억원을 투입해 산지 직판시설 확충 등 현대화 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지 수산물의 복잡한 유통단계를 획기적으로 간소화해 어업인이 직접 수산물을 판매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한편 노후 시설을 선제적으로 정비해 방문객 편의를 극대화하고 동해안의 새로운 관광 명소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동해·속초·삼척·양양 6개 핵심 시설 정비 및 신규 건립 신속 추진’ 도는 주요 항구와 수협을 중심으로 총 6개의 직판 및 유통시설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노후화된 시설을 정비해 방문객 편의개선을 통한 판매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묵호항 활어 판매센터 보수 △묵호항 선어 판매센터 보수 사업을 추진한다. 더불어 산지 직거래 활성화와 유통 기능 강화를 위한 신규 인프라도 대거 확충한다. 지역 특산 수산물의 유통 허브가 될 △삼척수협 수산물 직매장 건립 △속초시수협 수산물 유통시설 건립 사업을 본격화하며 양양 지역 어촌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양양 물치항 수산물 종합판매장 건립 △남애항 수산물 직매장 건립 사업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유통 단계는 줄이고 ‘수산물 소비촉진 판로개척’ 으로 홍보 효과 극대화’ 도는 시설 확충에 머무르지 않고 도내 수산특산물의 인지도 제고와전방위적 소비 촉진을 위해 ‘수산물 소비촉진 판로개척 지원사업’을병행한다. 도내 수협 및 수산 단체의 다각적인 홍보·특판 행사를 지원해 유통 수수료 절감 혜택이 어업인과 소비자에게 직접 돌아가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현대화된 산지 수산특산물 직판시설이 확충되면 유통단계 간소화에 따라 어업인의 소득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쾌적한 시설과 전방위적인 홍보 마케팅을 통해 수산물 소비를 확대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를 적극 활성화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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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 국제 반도체 기판 및 첨단 패키징 산업전’서 반도체 홍보 마케팅 전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6 국제 반도체 기판 및 첨단 패키징 산업전’에 참가해 원주시와 공동으로 ‘반도체특별자치도, 강원’홍보관을 운영한다.도는 홍보관에서 강원형 반도체 생태계 조성 계획을 비롯해 기업 지원제도와 인력양성 프로그램, 테스트베드 등 주요 육성 정책을 소개한다.전시회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강원의 투자환경과 기업별 인센티브를 안내하고 맞춤형 상담을 통해 잠재 투자기업을 발굴할 계획이다.전시 기간에는 주요 반도체 기업의 부스를 직접 방문해 기업별 수요와 투자계획을 파악하고 강원 이전과 투자를 위한 지원 방안을 제안한다.아울러 기업 및 산업 관계자와의 교류를 확대해 후속 상담과 투자유치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황성현 강원특별자치도 반도체산업과장은 “이번 전시회에서 강원의 우수한 투자환경과 반도체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널리 알리겠다”며 “기업과의 교류를 확대해 강원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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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국제물포럼 2026’ 10일 개막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춘천국제물포럼 2026’ 이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춘천 세종호텔에서 열린다.올해로 24회를 맞은 춘천국제물포럼은 (사)춘천국제물포럼이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와 춘천시, 한강수계관리위원회 등이 후원한다.2003년 시작된 이래 물과 관련한 국내외 현안을 논의하고 지속 가능한 물관리와 상생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과 협력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올해 포럼은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차세대 물관리’를 주제로 기조연설과 11개 세션별 발표·토론으로 진행된다.참석자들은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실시간 물관리 체계 구축 △하천 생태계의 자정 능력 회복 △지역사회와 시민이 참여하는 유역 거버넌스 확대 등 세 가지 방향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물관리 해법을 모색한다.주요 세션에서는 △AI·반도체 산업 확대에 따른 국가 물 수요 재설계 △인간과 수생태가 공존하는 미래 물관리 △수계관리기금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북한강 수계 댐의 재인식과 물관리 해법 등 다양한 의제를 다룰 예정이다.김규하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극한호우와 가뭄이 반복되는 기후위기 시대에 물관리는 기술만의 문제가 아니라 자연과 사람이 함께 답을 찾아야 하는 과제”며 “이번 포럼에서 논의하는 AI·디지털 기반 물관리 혁신과 생태복원, 유역 거버넌스 강화 방안이 도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춘천국제물포럼 2026’은 국내외 물 관리에 대한 관심 제고를 위해 행사 종료 후 ‘춘천국제물포럼 유튜브 계정’을 통해 세션별 녹화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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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지사 “지역건설 어려움, 업계에만 맡기지 않겠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업계와 손잡고 도내에서 늘어나고 있는 건설물량을 지역업체의 실질적인 수주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기 위해 주요 공공발주기관을 직접 찾아 나선다.9월에는 도와 지역 건설업계가 주요 공공발주기관을 함께 찾아 지역업체를 알리고 공동도급·하도급 참여와 지역자재·장비·인력 활용 확대를 요청한다.이어 10월에는 우상호 도지사가 주요 공공발주기관장들과 직접 만나 9월 현장 방문에서 논의된 사항을 점검하고 지역업체 참여 확대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을 논의할 계획이다.도는 도 내 건설수주 규모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늘어나는 건설물량이 도내 지역업체의 실질적인 수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업체 참여 확대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강원 건설수주액은 2조 779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조 9910억원보다 39.6% 증가했다.여기에 내년도 사회간접자본 분야 정부 예산안으로 올해보다 615억원 늘어난 2조 4243억원이 반영되면서 공공 물량 확보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향후 도내 건설수주 규모 역시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도는 이러한 건설투자 확대가 단순한 총량적 공사물량 증가에 그치지 않고 도내 업체의 실직적인 일감과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이에 늘어난 공사물량을 지역업체의 공동도급·하도급 참여는 물론 지역 자재·장비·인력 활용으로 적극 연결해, 건설수주 증가의 효과가 지역업계와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달라진 계약제도도 지역업체의 수주 기회를 넓히는데 적극 활용한다.특히 도는 지난 4월 계약제도 개정으로 공기업·준정부기관의 지역제한경쟁입찰 적용 범위가 확대된 만큼, 이번 방문을 통해 개정 제도가 지역업체의 실질적인 수주 기회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용을 요청할 계획이다.이에 도는 9월부터 대한건설협회·대한전문건설협회 등 지역 건설업계와 함께 주요 공공발주기관을 직접 찾아간다.방문대상은 원주지방국토관리청 등의 국가기관과 국가철도공단, 한국도로공사 등 공기업을 포함한 8개 주요 공공발주기관이다 첫 일정으로 9월 14일 건설교통국장 등은 대한건설협회 및 대한전문건설협회 등 지역업계와 함께 한국농어촌공사를 방문해 지역업체 참여 확대와 지역건설경기 회복을 위한 공동노력 방안을 협의하고 이어 15일에는 원주지방환경청을, 22일에는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를 찾는 등 공공발주기관을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9월 도와 지역 건설업계가 함께하는 발주기관 방문은 10월 도지사 주관의 공동 대응으로 이어진다.10월에는 도지사 주재로 주요 공공발주기관장들과 연석회의 개최를 추진하고 ‘도 - 지역 건설업계 - 주요 공공발주기관’간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이 자리에서는 9월 현장 방문 결과를 토대로 지역업체 활용 확대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 체결을 추진해 일회성 협조 요청을 넘어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역 건설업계가 어려울 때 행정이 함께 뛰어야 한다”며 “업계에만 어려움을 맡겨두지 않고 도가 직접 발주기관을 찾아가 지역업체가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하나라도 더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9월 현장 방문에 이어 10월에는 주요 공공발주기관장들과 직접 만나 지역업체 활용 확대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방안을 함께 논의하겠다”며 “강원 지역에서 이루어지는 건설투자가 지역기업의 일감과 지역경제의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가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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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양양군·LF, ‘양양 지경관광지’ 조성 속도 낸다
강원특별자치도·양양군·LF, ‘양양 지경관광지’ 조성 속도 낸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양양 지경관광지 조성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양양군, 민간사업자인 LF스퀘어씨사이드와 공동 전담팀을 구성하고 9월 8일 오후 2시 강원특별자치도청 제2청사 대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전담팀은 관광지 지정 이후 10여 년간 지연된 과제를 해결하고 지역 주민의 숙원인 지경관광지 조성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구성됐다.이동희 강원특별자치도 관광국장을 팀장으로 도 관광개발과, 양양군 관광문화과·허가민원과·도시계획과, LF스퀘어씨사이드 개발본부 관계자 등 기관별 실무 책임자가 참여한다.도는 그동안 기관별로 분산됐던 협의 창구를 전담팀으로 일원화해 건축·경관 등 주요 인허가 과정의 쟁점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행정절차에 걸리는 기간을 대폭 단축할 계획이다.핵심 사업구역인 I-3지구가 착공할 때까지 매월 한 차례 정례회의를 열어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사업 지연 요인을 사전에 관리할 방침이다.이날 첫 회의에서는 용역 관계자들과 함께 건축심의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분야별 관계 부서 간 사전 협의 사항과 향후 인허가 일정 등을 논의했다.이동희 강원특별자치도 관광국장은 “도와 양양군, 민간사업자가 긴밀하게 협력하는 원스톱 행정지원 체계를 마련했다”며 “주요 쟁점을 신속하게 조정하고 인허가 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해 양양 지경관광지가 동해안의 대표 관광거점으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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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주)네오플램 방문 기업 현장 목소리 청취
원주시, (주)네오플램 방문 기업 현장 목소리 청취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는 지난 8일 네오플램을 방문해 장태영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기업이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번 간담회는 9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 ‘기업애로 해결단’의 현장 소통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시는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경영 과정에서 겪는 각종 애로사항과 규제를 파악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네오플램은 원주기업도시 첫 번째 이전기업으로 독창적인 디자인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냄비와 프라이팬 등 주방용품을 자체 개발·생산하는 전문기업이다.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넓혀가고 있으며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는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해 17년 연속 수상을 이어갔다.구자열 원주시장은 “기업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애로사항을 함께 해결해 나가는 것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지속하고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을 통해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원주시는 ‘기업애로 해결단’을 통해 기업 애로사항 상시 접수 창구와 현장 간담회를 운영하고 접수된 사항은 관련 부서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신속한 해결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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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도내 유일 ‘어린이예술회관’설계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원주시, 도내 유일 ‘어린이예술회관’설계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는 지난 8일 원주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어린이예술회관 건립사업 설계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상황과 설계 방향을 점검했다.어린이예술회관은 도내 유일의 어린이 전용 예술회관으로 어린이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며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우고 지역의 미래 문화예술 기반을 넓히기 위해 건립되는 시설이다.이날 보고회에는 구자열 원주시장을 비롯해 원주시 문화예술과와 분야별 감독공무원, 원주예총 등 지역 예술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설계용역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어린이들의 이용 편의성과 공간 활용도 등을 고려한 설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원주시는 이날 보고회에서 제시된 현장 의견과 전문가·지역 예술계의 제안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설계에 반영하고 어린이들이 문화예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문화예술 거점 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원주시 관계자는 “어린이예술회관은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꿈과 창의성을 키워나갈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오늘 제시된 의견을 충실히 검토해 내년 4월까지 설계를 마무리하고 5월 착공을 거쳐 2028년 12월 준공까지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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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서 AI 특화 시범도시 비전 선보여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시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 참가해 ‘원주시 AI 특화 시범도시’ 전시관을 운영한다.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국토교통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스마트시티 전시회로 지난해에는 54개국 450개 기업이 참여하고 4만 3천여명의 참관객이 방문한 국제 행사다.원주시는 이번 전시에서 AI 특화 시범도시의 비전과 관련 기술을 소개하고 AI 기반 미래도시로의 전환을 위한 원주의 청사진을 선보인다.전시관에는 에스트래픽, 현대자동차, 서울로보틱스, 솔트룩스, NHN클라우드, 강원대학교 원주캠퍼스, 원주미래산업진흥원 등 민간 컨소시엄이 함께 참여한다.원주시가 추진하는 AI 특화 시범도시는 개별적인 AI 기술 도입을 넘어 AI가 도시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시민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적시에 연결하는 통합형 AI 도시 구현을 목표로 한다.이를 위해 헬스케어·재난안전·모빌리티·주거 등 4대 특화서비스를 중심으로 도시 곳곳에서 수집되는 다양한 데이터를 ‘AI 도시지능센터’에서 통합·분석하고 이를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로 연결할 계획이다.행사 첫날인 9일에는 AI 특화 시범도시 전시관 앞에서 국토교통부와 원주시, 천안·아산시가 함께 ‘AI 특화 시범도시 출범식’을 개최한다.원주시는 이번 출범식을 통해 AI를 기반으로 한 도시 혁신의 본격적인 시작을 대내외에 알릴 예정이다.같은 날 ‘AI City Stage’에서 열리는 ‘K-AI 도시 정책 콘퍼런스’에서는 ‘원주시 AI 특화 시범도시’를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이를 통해 원주시가 구상하고 있는 AI 기반 교통·안전·재난·의료 분야의 주요 서비스와 추진 방향을 소개할 예정이다.원주시는 이번 엑스포 참가를 계기로 AI 도시와 미래산업 선도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대내외에 알리는 한편 스마트시티·AI·모빌리티 관련 기업의 투자와 유치를 확대해 미래산업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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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초면 새마을부녀회·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가가호호 사랑의 반찬나눔’ 봉사 실시
소초면 새마을부녀회·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가가호호 사랑의 반찬나눔’ 봉사 실시 (원주시 제공)
[knews25] 소초면 새마을부녀회와 소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추석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30여 가구를 대상으로 ‘가가호호 사랑의 반찬 나눔’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홀로 명절을 보내거나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의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송편과 잡채, 불고기 등 명절음식과 반찬을 직접 만들어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고 추석 인사와 함께 안부를 살피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김애숙 소초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껏 음식을 준비했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홍동호 소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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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청년정책 추진단 구성…청년정책 한데 모은다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시는 부서별로 분산돼 추진되고 있는 청년정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9월 중 ‘원주시 청년정책 추진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청년정책 추진단은 부시장을 단장으로 청년정책 관련 국·소장과 부서장, 실무담당자 등으로 구성되며 시에서 추진하는 청년사업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부서 간 사업을 조정·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그동안 시는 일자리·창업, 주거, 교육, 복지·문화, 농업, 지역정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그러나 여러 부서에서 개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면서 정책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사업 간 연계를 강화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이에 시는 추진단을 중심으로 부서별 청년사업의 추진 현황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사업 간 유사·중복 여부와 연계 가능성을 분석해 보다 효율적인 청년정책 추진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기존 사업의 성과와 정책 사각지대를 점검하는 한편 청년 수요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신규·보완사업을 발굴해 정책의 실효성과 체감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특히 민선9기 5대 시정전략인 ‘반값 원주, 첨단 원주, 활력 원주, 매력 원주, 안심 원주’ 와 청년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주거·생활 안정, 일자리·창업, 미래산업 인재 양성, 문화·참여, 지역정착 등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김정남 원주시 부시장은 “청년정책은 특정 부서에 국한된 업무가 아니라 시 전체가 함께 고민하고 추진해야 할 핵심 정책”이라며 “추진단을 중심으로 부서 간 칸막이를 해소하고 분산된 청년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청년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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