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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사회취약계층 이용 급식시설 식중독 예방 특별점검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노약자, 장애인, 아동, 산모 등 사회취약계층에게 안전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사회복지시설 급식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도와 18개 시군은 6월 8일부터 6월 19일까지 도내 사회복지시설과 산후조리원 236개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점검 대상은 요양원, 복지관·복지센터, 재활원, 보육원, 산후조리원 등 급식시설을 운영하는 사회복지시설로 식중독 발생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위생관리가 필요한 시설들이다.도는 점검과 함께 식중독 예방수칙에 대한 교육·홍보를 실시하고 식중독 발생 우려가 있는 조리식품과 완제품 등에 대한 수거·검사도 병행할 예정이다.또한 보다 효율적이고 실효성 있는 점검을 위해 일부 시군에는 점검 인력을 교차 투입해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소비기한 및 유통기한 준수 여부 △식품 보관기준 준수 여부 △조리종사자 위생관리 실태 △시설·설비 등 식품안전 관련 환경 개선 조치 여부 등이다.심금화 강원특별자치도 보건식품안전과장은 “어린이와 노약자, 장애인, 산모 등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과 산후조리원에서 식중독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점검 개요 점검일시 : 2025년 6월 8일 ~ 6. 19., 2주 간 점검대상 : 236개소 - 사회복지시설 - 산후조리원 21개소 추진체계 :도,18개 시·군, 서울지방식약청 - 식품의약품안전처, 도 보건환경연구원 점 검 반 : 도, 시·군, 서울지방식약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점검내용 : 식재료, 조리장, 식기류 위생점검, 조리종사자 위생관리 등 수거검사 : 식중독 발생 우려 제품·조리식품 등 40건 이상 - 검사항목 : 살모넬라, 장출혈성 대장균 등 식중독 균 및 노로바이러스 등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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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촌면,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내촌면,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홍천군 제공)
[knews25] 내촌면 행정복지센터는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6월 6일 내촌면 생활체육공원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이날 추념식에는 국가유공자와 유족, 기관·사회단체장, 지역주민 등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현충일의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참석자들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의 뜻을 되새기며 오늘의 자유와 평화가 수많은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졌음을 함께 기억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추념식은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해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사랑 정신을 다음 세대에 이어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김도현 내촌면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용사들께이 자리에 함께하신 모든 분들과 함께 삼가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한다”며 “그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이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마음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현충일의 의미가 단순한 기념행사에 그치지 않고 우리 모두가 나라사랑과 보훈의 가치를 다시 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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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은 6월 6일 홍천읍 무궁화공원 내 충혼탑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현충일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그 숭고한 뜻을 되새기는 국가 기념일이다.이번 추념식은 자유와 평화를 지켜낸 희생의 의미를 돌아보고 군민과 함께 나라 사랑의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추념식에는 신영재 군수, 유상범 국회의원, 박영록 홍천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이영욱, 홍성기 도의원, 강원서부보훈지청 배수현 복지팀장, 김종연 제11기동사단장,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박시열 홍천군지회장, 대한민국 전몰군경미망인회 이현숙 지회장,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 보훈 단체장, 기관 단체장, 공무원, 군민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개회식 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송, 현충의 노래 제창, 폐식 선언 및 귀향 안내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공식 행사가 끝난 뒤에는 유가족과 일반 주민을 위한 자유 분향이 이어졌다.참석자들은 국권 회복과 국가 수호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감사와 추모의 뜻을 전했다.신영재 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오늘의 대한민국은 결코 저절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나라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치신 분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나라 사랑 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고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드는 데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홍천군은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예우를 높이고 보훈의 가치가 군민의 일상에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보훈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같은 날 서석면과 내촌면에서도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하고 헌화 및 분향 등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렸다.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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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충렬탑서 순국선열·호국영령 추모 국가유공자·유족 1,200여명 참석
춘천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충렬탑서 순국선열·호국영령 추모 국가유공자·유족 1,200여명 참석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가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춘천시는 6일 우두동 충렬탑에서 국가유공자와 유족, 보훈단체장, 기관·단체장, 시민 등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춘천시는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이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추모할 수 있도록 충렬탑 참배 환경을 정비하면서 눈길을 끌었다.고령의 국가유공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참배할 수 있도록 충렬탑 계단 아래에 분향 공간을 마련하고 제사상 대신 국화꽃으로 제단을 꾸며 추모와 존경의 의미를 더했다.또한 시립합창단의 공연과 묵념, 추모편지 낭송, 현충의 노래도 이어졌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자유, 그리고 일상의 안정은 결코 저절로 주어진 것이 아니다”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 위에 오늘의 대한민국과 춘천이서 있다”고 말했다.이어 “춘천은 한국전쟁 당시 나라의 운명을 바꾼 춘천대첩의 역사를 간직한 도시”며 “민·관·군이 함께 나라를 지켜낸 그 정신은 오늘의 춘천이 무엇을 기억하고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일깨워주는 살아있는 가르침”이라고 강조했다.또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품격과 배려를 갖춘 공동체로 나아가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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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강원특별자치도 환경대상 시상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일보사, KBS 춘천방송총국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6월 5일 오후 2시 강원연구원 리버티홀에서 수상자와 가족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9회 강원특별자치도 환경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강원특별자치도 환경대상은 청정 강원 환경 보전과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발굴하고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1998년 처음 제정됐다.올해로 29회를 맞은 환경대상은 지금까지 총 645명의 환경 유공자를 발굴·시상하며 지역 환경보전 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올해 대상은 김종남 태백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이 수상했다.김 사무국장은 지난 20여 년간 시민 참여형 환경교육과 환경실천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지역사회의 환경 의식 향상과 그린리더 전문 환경강사 양성 등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기반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부문상은 총 4개 기관이 수상했다.학술연구 및 기술개발 부문은 케이에코, 환경보호운동 부문은 한국수력원자력 한강수력본부, 환경보전 생활실천 부문은 강원인재원, 환경교육 및 홍보활동 부문은 한국수달연구센터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환경보전을 위해 노력한 가족에게 수여하는 환경가족상은 도내 18개 시군에서 추천된 가족 18팀이 수상했다.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환경보전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수상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환경보전을 위한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우수 공로자를 적극 발굴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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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접수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은 친환경 농업 육성을 위해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6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접수한다.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친환경 농업 실천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2027년도 공급을 희망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받는다.온라인 신청은 6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농업e지 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6월 11일부터 7월 10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 사무소에서 접수할 수 있다.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에 등록된 농지이며 경작 농지가 여러 지자체에 있는 경우에는 농지 소재지 별로 각각 신청해야 한다.또한 관내 농지가 2개 이상 읍면에 걸쳐 있는 경우에는 해당 읍면 중 한 곳에 신청하면 된다.지원 대상은 유기질비료 3종과 부숙유기질비료 2종이다.지원 단가는 전년도 기준으로 유기질비료는 20kg 1포당 1600원, 부숙유기질비료는 등급에 따라 1500원에서 1600원까지 지원된다.평창군은 2026년 12월 중 농가별 공급 물량을 확정한 후 2027년 1월부터 농업인이 희망하는 시기에 맞춰 비료를 공급할 계획이다.다만 2027년 공급 시기에는 퇴비 가격이 변동될 수 있다.특히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지침 개정에 따라 2027년부터 신청 기간이 기존 하반기에서 6월로 변경됐으며 온라인 신청 방식이 새롭게 도입됐다.이에 따라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변경된 신청 일정과 방법을 사전에 확인할 필요가 있다.지영진 군 농산물유통과장은 “유기질비료 신청과 변경 신청 과정에서 빠지는 농가가 없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며 “농업인들이 기간 내 원활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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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여성농업인 특수 건강검진 3차 신청·접수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은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질환 예방을 위해 6월 8일부터 26일까지 여성농업인 특수 건강검진 지원사업 3차 신청받는다.이번 사업은 관내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1946년부터 1975년 사이 출생한 짝수년도 출생 여성농업인이 지원 대상이다.검진 비용은 1인당 22만원으로 이 중 90%를 지원한다.여성농업인 특수 건강검진은 농작업 과정에서 발생하기 쉬운 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심혈관계 질환, 호흡기계 질환, 농약 중독 관련 질환 등에 대한 검진을 시행한다.특히 근골격계 질환 검진은 여성농업인 특수 건강검진에서만 시행하는 특화 항목으로 반복적인 농작업으로 인한 건강 위험을 점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해당 사업은 국가건강검진 등 다른 건강검진 대상자도 중복 신청이 가능하며 일부 국가 검진과 중복되는 항목은 제외된다.평창군은 여성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지난해와 같이 오는 10월 이동검진 버스와 의료진이 직접 평창군을 방문해 검진할 계획이다.군은 현재까지 1·2차 신청을 통해 전체 목표 인원의 약 40%를 선정했으며 검진 전까지 추가 접수와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이용하 군 농정과장은 “여성농업인은 장시간 농작업과 반복적인 신체 활동으로 각종 질환에 노출될 위험이 크다”며 “특수 건강검진 지원을 통해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해 여성농업인의 건강한 영농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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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외국인 FIT 관광상품 공모전 개최
춘천시, 외국인 FIT 관광상품 공모전 개최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가 외국인 개별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상품 발굴에 나선다.시는 5일부터 19일까지 ‘2026 춘천시 외국인 FIT 관광상품 공모전’ 참가 신청을 받는다.이번 공모전은 최근 단체관광에서 개별 자유여행 중심으로 변화하는 관광 흐름에 대응하고 외국인 관광객이 춘천에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상품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여행업체로 외국인 개별관광객을 대상으로 실제 판매와 운영이 가능한 관광상품을 제안하면 된다.업체당 최대 2개 상품까지 응모할 수 있으며 심사를 거쳐 총 5개 우수 관광상품을 선정할 예정이다.공모 분야는 △미식관광 △액티비티 관광 △한류관광 △축제관광 △로컬체험관광 △생태관광 △웰니스관광 △역사·문화관광 △철도 연계 관광 등이다.이 밖에도 춘천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창의적인 관광상품 제안이 가능하다.선정된 상품에는 상품당 최대 600만원의 상품개발 지원금과 최대 600만원의 모객 인센티브를 지원한다.특히 외국인 관광객 유치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차등 지급해 상품 개발에 그치지 않고 실제 판매와 운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춘천시청 홈페이지 통해서 알 수 있다.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남이섬 등 특정 관광지에 집중됐던 외국인 관광 수요를 춘천 시내 전역으로 확대하고 지역의 미식·문화·체험 콘텐츠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 민간 여행사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운영 역량을 활용해 외국인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춘천시 관계자는 “외국인 관광객의 여행 방식이 단체관광에서 개별 자유여행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춘천만의 매력을 담은 다양한 관광상품이 발굴될 수 있도록 여행업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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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민축구단, 6일 홈경기서 대전코레일과 리턴매치
춘천시민축구단, 6일 홈경기서 대전코레일과 리턴매치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민축구단이 현충일인 6일 오후 7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대전코레일 FC 를 상대로 2026 K3리그 14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이번 경기는 최근 끌어올린 경기력을 바탕으로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경기다.춘천시민축구단은 지난 경기에서 치열한 접전 끝에 2대2 무승부를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겼지만 경기 내용 면에서는 한층 안정된 조직력과 적극적인 공격 전개를 선보이며 기대감을 높였다.특히 이번 상대인 대전코레일 FC 는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 아쉽게 패배를 했던 팀인만큼 춘천시민축구단 선수들은 홈 팬들의 응원을 등에 업고 설욕과 함께 승점 3점을 가져오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경기 시간이 오후 7시 야간경기로 변경된 점도 눈길을 끈다.무더운 낮 시간을 피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를 즐길 수 있으며 관람객들은 다시 운영되는 가변석을 통해 선수들의 움직임과 경기장의 열기를 더욱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또한 현충일을 맞아 경기 시작 전에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는 묵념의 시간도 마련된다.경기장에서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열린다.경기 전 선착순 300명에게 대원당 빵을 제공하며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슈팅챌린지와 축구다트 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또한 치어리더 공연과 함께 농부의 장터, 커피 및 음료·닭꼬치·소시지 등 다양한 먹거리 푸드트럭이 운영돼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경품 이벤트도 풍성하게 준비됐다.삼성 건조기와 공기청정기, 서큘레이터 등 다양한 경품이 마련돼 있으며 상반기 최고의 활약을 펼친 VIP 선수 선정도 함께 진행된다.춘천시민축구단은 최근 이어지고 있는 시민들의 응원 열기가 선수단에 큰 힘이 되고 있는 만큼, 홈에서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춘천시민축구단 관계자는 “이번 경기는 대전코레일 FC 를 상대로 설욕에 나서는 경기이자 상위권 도약을 위한 중요한 승부”며 “현충일 저녁, 많은 시민들께서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과 함께 호흡하며 춘천 축구의 힘을 보여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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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8일부터 저소득층 대상 만성질환 무료 이동검진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춘천시와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지회가 오는 8일부터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만성질환 무료 이동검진을 실시한다.이번 검진 대상은만 40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권자, 차상위계층을 비롯해 고혈압, 당뇨, 골절 병력이 있거나 흡연, 음주 등 만성질환 위험도가 높은 고위험군도 검진을 받을 수 있다.검진은 이동검진 차량을 활용해 지역 복지관과 노인정 등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주요 검진 항목은 동맥경화 검사와 골다공증 검사로 검사 결과 이상 소견이 발견될 경우 2차 검사를 지원하고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 등 사후관리도 지원할 예정이다.검진 일정은 오는 8일 효자종합사회복지관을 시작으로 9일 춘천종합사회복지관, 17일 퇴계주공7단지 노인정 순으로 진행된다.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장소별 선착순 120명으로 운영된다.검진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해당 날짜에 맟춰 방문하면 된다.다만 이동검진 특성상 차량 탑승이 어려운 거동이 불편한 시민은 검진이 제한될 수 있다.춘천시보건소 관계자는 “건강검진을 통해 질병의 조기 발견과 치료로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라며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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