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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강원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노동조합 협의회와 상생발전 뜻 모아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시는 지난 9일 국민건강보험공단 회의실에서 강원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노동조합 협의회와 간담회를 열고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비한 공동 대응과 혁신도시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강원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노동조합 협의회는 원주 혁신도시에 입주한 10개 공공기관 노동조합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이전기관 종사자의 권익 보호와 정주 여건 개선, 혁신도시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지역 발전의 새로운 기회로 만들기 위해 이전공공기관과 지역사회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이와 함께 교육·교통 등 혁신도시 정주 여건 개선을 비롯한 지역 현안과 상생협력 방안을 폭넓게 살폈다.특히 지난해 간담회에서 논의된 혁신도시 내 남자 고등학생의 교육 여건 개선 혁신도시 경유 고속버스 확충 이주정착금 지원 등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후속 방안을 점검했다.이어 올해 신규 협력과제로 공공기관 구내식당을 활용한 지역청년 창업지원 모델 강원혁신도시 다함께돌봄센터 운영지원 시범사업 등을 논의하며 이전공공기관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이상훈 강원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노동조합 협의회 의장은 “공공기관 2차 이전이라는 새로운 변화에 발맞춰 이전기관 노동조합도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힘을 보태겠다”며 “원주 혁신도시가 공공기관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구자열 원주시장은 “공공기관 2차 이전 논의가 본격화되는 중요한 시점인 만큼, 원주시도 지역의 역량을 결집하고 이전공공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이어가겠다”며 “정주 여건 개선을 비롯해 혁신도시의 경쟁력을 높이고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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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실천, 문예의 발자취 조명...제30회 만해대상 시상식 성료
평화와 실천, 문예의 발자취 조명... (인제군 제공)
[knews25] 제28회 만해축전과 함께하는 ‘제30회 만해대상 시상식’ 이 9일 인제하늘내린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수상자와 주요 내빈을 비롯해 600여명이 참석했다.시상식에는 지혜 대한불교조계종 제3교구본사 신흥사 주지,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이양수 국회의원, 김용현 동국대학교 교무부총장, 최상기 인제군수, 김도형 인제군의회 의장 등 각계 인사가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했다.올해 만해대상은 평화대상 1명, 실천대상 2명, 문예대상 2명 등 모두 5명에게 돌아갔다.평화대상에는 일본 고치현의회 의장을 지낸 니시모리 시오조, 실천대상에는 박준영 변호사와 안규리 교수, 문예대상에는 정호승 시인과 박명성 신시컴퍼니 예술감독이 각각 선정됐다.평화대상을 받은 니시모리 시오조 전 의장은 약 30년간 일본 고치현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한일 교류에 힘써왔다.특히 안중근 의사의 동양평화 사상을 일본 사회에 알리고 관련 유묵의 한국 기증을 주선하는 등 한일 화해와 평화 증진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실천대상 수상자인 박준영 변호사는 지난 20여 년간 사법적 약자를 대변하며 약촌오거리, 삼례 나라슈퍼, 낙동강변 사건 등 다수의 재심에서 무죄를 이끌어내는 한편 공익·인권 중심의 변론과 위기 청소년 지원 활동을 이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함께 실천대상을 받은 안규리 교수는 1997년부터 이주민과 다문화가족, 홈리스 등 의료 취약계층의 건강권 보호에 힘써왔다.라파엘클리닉 창립을 주도해 100여 개국 출신 이주민 등 33만여명을 진료하고 아시아 의료취약국 의료진 교육과 의료체계 구축에도 기여하는 등 의료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왔다.문예대상 수상자인 정호승 시인은 50년이 넘는 문학 활동을 통해 외로움과 슬픔, 사랑과 희망을 노래하며 한국 서정시의 전통을 이어왔다.‘외로우니까 사람이다’등 다수의 시집을 발표했으며 인간의 존엄과 위로 종교적 성찰을 담은 작품으로 한국 현대시의 저변을 넓혀왔다는 평가를 받았다.박명성 신시컴퍼니 예술감독은 국내 뮤지컬의 대중화와 산업화를 이끌어 온 공로로 문예대상을 수상했다.렌트, 맘마미아, 빌리 엘리어트 등을 제작하고 창작 뮤지컬과 연극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는 등 한국 공연예술의 창작 기반 확대와 발전에 기여해왔다.올해로 30회를 맞은 만해대상은 평화와 인권, 나눔, 문학과 공연예술 등 각자의 분야에서 꾸준한 실천과 활동을 이어온 수상자들의 공적을 조명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는 만해기념 영상과 동국대학교 한국음악과의 축하공연, 뮤지컬 축하공연, 공광규 시인의 축시 낭송, 시상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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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과 함께 그려가는 강원앵커 성과 확산의 청사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앵커센터는 9월 9일 강원대학교 산학연혁신허브에서 제27회 강원앵커실행위원회를 개최했다. 강원특별자치도, 강원앵커센터, 도내 16개 대학 앵커사업단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위원회에서는 강원앵커사업 1차년도 성과공유회 개최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강원앵커사업 1차년도 추진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대학별 우수성과를 강원앵커사업 전체의 성과로 연계·확산하기 위해 마련될 예정으로 이날 실행위원회에서는 성과공유회의 전반적인 행사 구성 방안, 센터와 참여대학 간 역할분담, 행사 규모 및 시기, 프로그램 운영방향, 예산 분담방식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논의는 단순한 성과공유 행사 준비를 넘어, 대학별로 축적된 성과를 강원앵커의 공동성과로 연결하고 우수사례를 대학 간에 공유·확산하는 성과관리 체계를 구체화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강원앵커실행위원회는 앵커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대학과 센터가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사업의 실행방향을 함께 조정해 나가는 협의체로 이번 회의에서도 성과공유회의 방향과 운영방식을 함께 논의하며 성과 창출과 확산을 위한 공동 기반을 마련했다. 김미숙 강원앵커센터장은 “1차년도에는 각 대학이 현장에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 왔다”며 “이제는 개별 대학의 성과를 강원앵커 전체의 성과로 연결하고 그 변화와 가치를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도록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실행위원회는 대학과 센터가 사업의 주요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가는 핵심 협력체계”며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대학과 함께 성과공유회의 밑그림을 구체화하고 우수성과가 대학 간 벤치마킹과 후속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성과확산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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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일본 유통시장 진출 확대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강원수출과 공동으로 9월 9일 춘천 베어스호텔에서 ‘일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우수한 제품을 보유하고도 해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식품기업의 일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현지 유통기업과의 실질적인 거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회에는 도내 식품기업 15개사가 참가해 제품을 소개하고 수출 조건과 현지 유통 방안 등에 대한 일대일 상담을 진행했다. 일본 식품 수입기업 ㈜유라스와 대형 슈퍼마켓 체인 ㈜로피아의 식품 담당 바이어들은 도내 기업 제품의 경쟁력과 일본시장 진출 가능성을 살펴봤다. 이날 ㈜강원수출, ㈜서울식품, ㈜설악산그린푸드 등 3개 기업은 유라스의 한국법인인 ㈜유라스코리아와 일본시장 제품 공급 및 유통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도내 기업들은 경쟁력 있는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유라스코리아는 해당 제품을 일본 현지 유통망에 공급하기로 하는 등 수출·유통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도는 이번 상담회와 업무협약이 실제 수출과 지속적인 거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참가 기업의 후속 상담과 수출 진행 상황을 지속해서 관리할 방침이다. 아울러 일본 현지 유통기업과의 협력관계를 강화해 경쟁력 있는 도내 기업과 제품을 꾸준히 발굴·소개하고 일본 소비자의 수요에 맞는 제품이 현지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출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문기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이번 수출상담회가 더 많은 강원 제품을 일본 소비자에게 알리고 현지 유통망에 진출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도내 기업의 일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현지 바이어 발굴부터 수출 상담, 유통망 연계까지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라스와 로피아는 연 매출 약 6조 원 규모인 식품종합 유통기업 OIC그룹의 핵심 계열사다. OIC그룹은 식품의 조달·제조·무역부터 유통·판매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식품종합 유통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유라스는 OIC그룹의 글로벌 소싱과 수출입을 담당하는 기업으로 세계 각국의 경쟁력 있는 상품을 발굴하고 자체 브랜드 상품을 개발해 로피아를 비롯한 일본 및 해외 유통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한국법인인 유라스코리아는 경쟁력 있는 한국 상품을 발굴해 일본 및 글로벌 시장으로 연결하는 전략적 거점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로피아는 OIC그룹을 대표하는 대형 슈퍼마켓 체인으로 ‘Low Price Utopia’라는 기업이념 아래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상품을 선보이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현재 일본을 중심으로 대만·태국 등에서 16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며 아시아를 시작으로 글로벌 유통망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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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민관 합동 ‘Jump-up 옥외광고물 교실’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민관 합동 ‘Jump-up 옥외광고물 교실’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민 생활환경과 밀접한 옥외광고물 업무 추진의 방향성을 제고하고 올바른 옥외광고 문화 정착과 질적 수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9월 9일 강릉문화원에서 ‘2026년 Jump-up 옥외광고물 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옥외광고물 교육은 민관이 함께하는 자리로 도와 시군 옥외광고물 담당 공무원 32명, 도옥외광고협회 회원 24명 등 총 56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김정수 한국옥외광고정책연구소장의 ‘옥외광고물 법령 해설’ △이창연 도옥외광고협회 사무처장의 ‘옥외광고물 분야 민관 협력의 이해’ 등 2개 특강과 참석자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으로 옥외광고물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업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궁금증을 해소하는 한편 도와 시군, 협회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앞서 김순하 강원특별자치도 건축과장은 지난 8월 한국옥외광고센터를 방문해 옥외광고 정책과 사업 방향을 논의하고 시군의 옥외광고사업 수익금 지원 확대를 건의했다. 김순하 강원특별자치도 건축과장은 “옥외광고물은 도민의 생활환경과 도시 경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담당자의 전문성과 민관 협력이 중요하다”며 “시군이 지역 특성에 맞는 옥외광고 개선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지원하고 지속적인 교육과 계도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거리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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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여성공무원 축구동호회‘우당탕탕FC’, 강원 대표로 전국 공무원들과 한판 승부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군청 (인제군 제공)
[knews25] 인제군 여성공무원 축구동호회 ‘우당탕탕FC’ 가 강원특별자치도 대표로 전국 공무원들과 기량을 겨룬다.인제 ‘우당탕탕FC’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전북 전주시와 완주군 일원에서 열리는 ‘제21회 시도 친선 체육대회’여성풋살 종목에 강원특별자치도 대표로 참가한다.행정안전부와 전북특별자치도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행정안전부와 전국 시·도 공무원 2300여명이 참가해 9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친선과 화합을 다질 예정이다.여성풋살 종목에는 인제군 여성공무원 12명이 강원특별자치도 대표 선수로 나선다.선수들은 업무시간 외 틈틈이 함께 운동하며 기량을 높이고 팀워크를 다져왔다.우당탕탕FC는 꾸준한 동호회 활동을 바탕으로 도내 여성풋살 무대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 친선대회 여성풋살 종목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지난해인 2025년에는 우승을 거두며 탄탄한 실력을 입증했다.올해 11월 개최 예정인 도내 친선대회에도 참가해 다시 한번 좋은 성적에 도전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대회는 그동안 지역과 도내 대회를 통해 다져온 실력을 전국 무대에서 선보이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선수들은 승패를 넘어 강원특별자치도 대표로서 전국 시·도 공무원들과 교류하며 화합을 다지고 건강한 직장 동호회 문화를 알리는 데도 힘쓸 예정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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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야간관광 키워 체류시간 늘린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9일 오후 2시 강원도립대학교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27년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도·시군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에는 도내 18개 시군 관광 분야 담당 국·과장 등 약 45명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관광객이 지역을 단순히 둘러보고 떠나는 데 그치지 않고 더 오래 머물며 지역에서 더 많이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 방안을 도와 시군이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야간관광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각 지역의 관광자원과 특성을 활용한 야간관광 콘텐츠 발굴 방안을 논의했다.아울러 시군의 신규 사업 발굴을 지원하기 위한 2027년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도와 시군 간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이동희 강원특별자치도 관광국장은 “낮에 관광지를 둘러보고 떠나는 여행에서 벗어나 밤까지 즐기고 지역에서 숙박하는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는 것이 지역관광 활성화의 핵심”이라며 “지역의 관광자원에 매력적인 야간 콘텐츠를 더해 오래 머물고 싶은 강원관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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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메데진 공무원, 춘천 AI·데이터 행정 배운다
콜롬비아 메데진 공무원, 춘천 AI·데이터 행정 배운다 (춘천시 제공)
[knews25] 콜롬비아 메데진시 공무원들이 춘천의 AI 기반 디지털 행정 현장을 배우고 있다.춘천시가 주관하고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수행하는 KOICA 정부부처 제안사업 ‘콜롬비아 메데진시 첨단기술 사회 구축을 위한 공공부문 ICT 활용 역량강화’ 3차년도 연수가 춘천에서 18일까지 진행된다.이번 연수에는 메데진시 고위·중간관리자 15명이 참여했다.연수단은 지난 7일 입교식을 시작으로 춘천과 수도권의 디지털 행정, 스마트시티, 인공지능 활용 사례를 살펴보며 공공서비스 혁신 방안을 배우고 있다.연수단은 9일 춘천시청 통합관제센터를 찾아 AI 기반 CCTV와 실시간 대응체계, AI 도로안전 모니터링 시스템 등을 견학했다.재난과 범죄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디지털 기술을 행정에 활용하는 춘천시 사례를 살펴보고 도시 안전관리와 공공서비스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같은날 오찬을 함께한 육동한 시장은 “그동안 콜롬비아 메데진시와 춘천시는 자매도시로서의 역할을 서로 잘 해오고 있다. ODA 글로벌 연수 사업도 가장 중요한 협력의 연결점”이라며 “춘천시는 첨단산업, 교육 여러 면에서 전국의 대표 도시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길지 않은 시간 여러분들이 춘천에서 경험하고 느끼고 배우는 것들이 메데진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연수단은 18일까지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춘천교육대학교 미래교육센터, 지역 ICT기업, 스마트농업 현장 등을 방문하고 수도권의 첨단기술·스마트도시 시설도 둘러본다.18일에는 조별 실행계획 발표과 수료식을 갖는다.이번 연수는 2024년부터 3년간 추진해 온 KOICA 정부부처 제안사업의 마지막 3차년도 과정이다.앞선 연수에서 메데진시 공무원들이 수립한 실행계획은 시민 통합행정서비스 ‘Citizen360’ 으로 발전했다.여러 행정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시민 중심 디지털 행정 모델이다.시 관계자는 “앞선 연수의 배움이 메데진시의 실제 행정서비스로 이어진 만큼, 이번 연수도 현장의 경험과 정책을 연결하는 과정이 될 것”이라며 “춘천의 디지털 행정과 지역 ICT 산업 사례를 폭넓게 공유해 양 도시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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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 출렁다리서 미리 만나는 추석 12~13일 ‘물빛마켓’
강촌물빛마켓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는 오는 12~1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남산면 강촌 출렁다리 일원에서 ‘2026 강촌 물빛마켓’을 개최한다.‘강촌 숲속에서 미리 만나는 한가위’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강촌의 자연 속에서 가을의 풍성함과 명절 분위기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강촌 지역 생산품과 농산물을 선보이는 농부시장 12팀, 핸드메이드 소품과 키링, 장신구 등을 판매하는 플리마켓 15개 안팎의 부스가 운영된다.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장터를 통해 강촌의 먹거리와 생활문화를 만날 수 있다.떡메치기를 비롯해 소원등 만들기, 꽃 팔찌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구구리공방의 머그컵 채색 체험도 진행될 예정이다.버스킹 공연과 포토존, 구매자 이벤트도 더한다.행사장에서 1만원 이상 구매한 방문객에게는 뽑기를 통해 체험권과 다과를 제공한다.시는 춘천역과 레일바이크 등 주요 관광지에도 홍보물을 설치해 가을철 강촌을 찾는 관광객의 발길을 행사장으로 잇는다는 계획이다.자세한 내용은 춘천시 관광포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강촌의 자연과 지역 주민이 함께 만드는 장터인 만큼, 가족과 함께 가을 정취를 즐기며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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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지사 “전력망을 적기에 확충해 강원을 최고의 AI 산업 거점으로 만들겠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9일 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한국전력공사와 ‘강원 AI데이터센터’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 김호곤 한국전력공사 송변전건설단장, 이철휴 한국전력공사 강원본부장, 이성학 한국전력공사 계통정책기획실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정부의 AI 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역균형발전 기조에 발맞춰, ‘강원 AI데이터센터’의 성공적인 유치와 국가기간 전력망 구축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자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와 한국전력공사는 △AI데이터센터 전력인프라 확충 △AI데이터센터를 포함해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한 국가기간 전력망 구축 인허가, 유관기관 협의, 수용성 제고 등 협조체계 구축 △실무협의체 구성·운영 등의 상호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또한, 한국전력공사는 ‘AI데이터센터 전력공급 여건 및 강원지역 전력계통 현황’을 발표하며 지역 균형 발전과 지산지소 원칙 구현을 위한 전력망을 선제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초고속·대용량 데이터 처리가 필수인 AI 데이터센터는 막대한 전력이 소모되는 만큼, 안정적인 전력망 확보가 사업의 성패를 좌우한다.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데이터센터 유치의 최대 난관인 전력 공급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한국전력공사의 인프라 구축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아울러 AI데이테선터의 가장 핵심적인 선결과제인 대규모 전력망 확보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바, 한국전력공사와의 든든한 협력 체계 구축을 바탕으로 AI데이터센터 유치 활동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AI 데이터센터를 유치하기 위해서는 빠르고 튼튼한 전력망이 필수적이며 이는 강원특별자치도의 강력한 행정력과 한전의 기술력이 결합될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인허가부터 주민 소통까지 모든 행정적 지원을 총동원해 전력 인프라가 적기에 확충되도록 돕고 이를 바탕으로 강원특별자치도를 대한민국 최고의 AI 산업 거점으로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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