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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장애인복지시설 2곳, 나란히‘강원 1위’… 돌봄·자립 역량 입증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knews25] 동해시 장애인복지시설 2곳이 보건복지부 주관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나란히 강원특별자치도 1위를 차지하며 지역 장애인복지의 우수성을 입증했다.동해시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하고 중앙사회서비스원이 평가를 수행한 ‘2025년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동해시장애요양원과 동해시장애인보호작업장이 각각 시설 유형별 강원특별자치도 1위를 차지하며 우수시설로 선정됐다고 밝혔다.두 시설은 시설 및 환경, 재정·조직 운영, 프로그램 및 서비스, 이용자의 권리, 시설 운영 전반 등 주요 평가 영역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으며 각각 700만원씩 총 14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된다.무엇보다 이용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와 권익 보호를 위해 현장에서 헌신해 온 시설 종사자들의 노력에 시의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동해시의 행정적 뒷받침, 장애인과 가족 및 지역사회의 협력이 더해져 이뤄낸 공동의 성과로 평가된다.동해시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시의회 및 복지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우수 운영 사례 공유와 서비스 개선을 통해 장애인의 생활 안정과 자립,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복지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김성래 복지과장은 “이번 성과는 시의회와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 무엇보다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시설 종사자들이 함께 만들어 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가족, 복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장애인 누구나 지역사회에서 존중받으며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자립할 수 있는 복지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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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계약 분쟁 미리 막자… 4일 춘천시청서 무료 강연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부동산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쟁을 실제 사례로 배우고 예방법까지 알아보는 자리가 춘천에서 열린다.춘천시는 4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춘천시 부동산 아카데미’를 개최한다.이번 아카데미는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법적 분쟁을 예방하고 시민과 중개업 종사자들의 부동산 관련 법률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은 부동산 법률 전문가인 장건 인하대학교 정책대학원 부동산학과 겸임교수가 맡는다.장건 교수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전임교수 등을 역임했으며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과 민사 실무 관련 저서를 집필하는 등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법률 전문가다.강연에서는 부동산 거래와 관련된 민법의 핵심 내용을 실제 분쟁 사례를 중심으로 알기 쉽게 풀어낸다.특히 거래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다툼과 주의사항을 살펴보고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 필요한 실무 지식을 전달할 예정이다.교육은 1·2부 강연과 질의응답으로 진행된다.참석자들이 평소 궁금했던 부동산 법률 문제를 전문가에게 직접 질문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부동산 중개업 종사자는 물론 부동산 거래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부동산 계약은 시민의 재산과 직결되는 만큼 관련 법률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아카데미가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거래 분쟁을 예방하고 안전한 부동산 거래 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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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수능 후 진학 고민 덜어준다… 맞춤형 입시상담
춘천시, 수능 후 진학 고민 덜어준다… 맞춤형 입시상담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가 수능 이후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부터 진학 방향을 고민하는 예비 수험생까지, 학생별 상황에 맞춘 진학 상담을 지원한다.이번 입시컨설팅은 오는 28~29일 이틀간 시청 1층 대회의실 앞 로비에서 진행되며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을 위한 정시 지원 상담을,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에게는 학년별 입시 준비와 진학 전략 수립을 지원한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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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방면 건강생활지원센터 ‘제12회 북방면민 걷기 한마당 개최’ “함께 걷고 웃으며 건강을 채워요”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 건강 플러스 마을 사업 북방면 건강 위원회와 홍천군보건소 북방면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11월 6일 오후 1시, 무궁화 수목원에서 ‘제12회 북방면민 걷기 한마당’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건강 플러스 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건강동아리 회원을 비롯한 북방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주민 간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북방면 주민 약 250명이 참여해 무궁화 수목원 둘레길을 함께 걸으며 건강과 소통의 시간을 나눌 예정이다.행사는 홍천군보건소의 건강생활실천 캠페인과 북방면 건강 동아리의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린다.이어 참여 주민들은 정해진 걷기 코스를 따라 무궁화 수목원 일대를 걸으며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리고 심신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걷기 코스를 완주한 주민을 대상으로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고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경품 추첨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강원특별자치도 최초로 시작된 북방면 건강 플러스 마을 사업은 올해로 12번째 걷기 한마당 행사를 맞이했다.현재 15개의 건강 동아리가 활발히 활동하며 마을 주민의 건강 증진과 걷기 실천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정종민 홍천군 건강 플러스 마을 북방면 건강위원회 위원장은 ”완연한 자연 속에서 이웃과 손을 맞잡고 걸으며 몸과 마음의 건강을 모두 챙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함께 웃으며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북방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심은희 보건소장은 “북방면 건강 플러스 마을 사업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주도하는 건강 동아리와 걷기 행사가 활성화되는 것은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건강 활동이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과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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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첫 도 지정 무형유산 ‘겨리농경문화’ 공개행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와 홍천군이 공동 주최하고 홍천 겨리 농경 문화보존회가 주관하는 ‘2026년 도 지정 무형유산 ‘홍천 겨리 농경문화’ 공개 행사’ 가 11월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홍천군 화촌면 구성포리 686번지 일원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홍천의 대표적인 전통 농경문화인 겨리 농경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전승 활동을 통해 지역의 소중한 무형유산을 다음 세대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홍천 겨리 농경문화’는 두 마리의 소가 함께 쟁기를 끌어 논과 밭을 가는 전통 농경 방식과 소를 모는 소리, 농기구와 공동체 문화 등을 아우르는 농경문화로 2021년 5월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됐다.특히 홍천군 최초의 도 지정 무형유산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겨리 농경은 농기계가 널리 보급되기 이전 강원 중북부 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이어져 온 농경 방식이다.두 마리의 소와 농부가 서로 호흡을 맞춰야 하는 만큼 단순한 밭갈이를 넘어 사람과 가축, 이웃 간에 협업을 기반으로 형성된 농경문화라는 점에서 가치를 지닌다.특히 올해 공개 행사에서는 지난 1년 동안 전수 활동을 통해 기량을 쌓은 전수 장학생 7명과 전통문화 계승에 뜻을 함께하는 젊은 농부 3명이 참여해 겨리 소 밭갈이와 소 모는 소리를 직접 선보인다.행사에서는 두 마리의 소가 쟁기를 끌어 밭을 가는 겨리 소 밭갈이와 겨리 소 소 모는 소리 시연이 펼쳐지며 참석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전통 농경문화를 가까이에서 보고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이날 행사에는 홍천농업고등학교 학생 20여명과 11사단 군 장병 40여명도 함께할 예정이다.학생과 군 장병들은 겨리 농경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지역에서 이어져 온 전통 농경문화의 의미와 가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특히 전수 장학생과 젊은 농부, 학생과 군 장병 등 서로 다른 세대가 한자리에서 전통 농경문화를 경험한다는 점에서 단순한 공개 시연을 넘어 세대를 잇는 전승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홍천군은 그동안 겨리 농경문화 공개 행사와 시연·체험 등을 통해 전통 농경문화의 보존과 전승을 이어왔으며 앞으로도 지역의 무형유산이 생활 속에서 지속적으로 계승될 수 있도록 전승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신영재 홍천군수는 “홍천 겨리 농경문화는 우리 지역의 농업 역사와 공동체의 삶이 고스란히 담긴 소중한 무형유산”이라며 “이번 공개 행사를 통해 더 많은 분이 겨리 농경문화의 가치를 직접 보고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특히 전수 장학생과 젊은 농부를 비롯한 다음 세대가 전승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홍천의 전통 농경문화를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온전히 이어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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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서석면 생곡1리 경로당 준공식 개최 어르신 쉼터 및 화합의 공간 마련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 서석면은 11월 2일 생곡1리 경로당에서 신영재 홍천군수를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과 마을 주민, 경로당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번에 신축된 생곡1리 경로당은 기존 시설의 노후화와 협소한 공간으로 인한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어르신들에게 쾌적한 여가·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기존 경로당에서 약 400m 떨어진 서석면 생곡리 1236번지에 새 터를 마련해 어르신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생곡1리 경로당은 총사업비 8억 7천만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600㎡, 연면적 187.41㎡ 규모의 지상 1층 건물로 조성됐다.2025년 5월 착공해 같은 해 9월 건축공사를 완료했으며 2026년 4월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을 획득해 시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확보했다.새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여가와 휴식을 위한 공간이자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정을 나누는 마을 공동체의 거점으로 활용될 전망이다.또한 주민 간 교류와 화합을 활성화하고 마을에 활력을 더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병삼 생곡1리 노인회장은 “주민들의 오랜 바람이었던 새 경로당이 마련돼 매우 기쁘다”며 “경로당 건립을 위해 애써주신 홍천군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쉬고 주민들이 서로 정을 나누는 따뜻한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윤영숙 서석면장은 “새 경로당이 어르신들에게는 편안한 쉼터가 되고 주민들에게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주민들의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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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기획부터 프리미엄 마케팅까지, 전국에서 찾은 답으로 홍천 농업 키운다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소속 직원들의 직무 역량을 높이고 미래 농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한 ‘전국 농업 선진지 벤치마킹’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농업 혁신에 본격 나선다.올해 벤치마킹은 현장 중심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농업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작물환경, 원예기술, 소득작목, 과학영농 등 직원들이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 전국 각지의 축제 현장, 선진 연구기관, 유통 채널을 직접 돌며 실전 사례를 분석했다.주요 벤치마킹 내용은 △대형 농산물 축제의 기획 및 운영 방식 조사, △과학영농 실현을 위한 신속 토양분석 체계 구축 방안, △스마트팜 복합단지, △사과·복숭아 등 과수 선진지 기술 교류, △복숭아 신기술 도입 사례, △대도시 핵심 상권을 겨냥한 프리미엄 농산물 마케팅 트렌드 분석 등 총 6개 과제다.특히 복숭아 분야에서는 평면 수형 과원 조성과 신선도 유지장치 도입 등 현장 맞춤형 신기술을 검토하는 동시에, 수도권 대형 유통 채널과 팝업 스토어를 연계한 ‘홍천 복숭아’의 프리미엄 브랜드화 가능성을 타진하는 등 가시적인 접목 방안을 도출했다.또한 토양 분석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신속 토양분석’ 기반의 선진 운영 사례를 도입해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일 계획이다.홍천군농업기술센터 윤선화소장은 “단순 견학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핵심 기술과 마케팅 전략을 확보하는 계기가 됐다”며 “현장에서 보고 배운 선진 사례들을 적극 반영해 농가 수익을 창출하고 우리 지역 농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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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3명 선발
홍천군,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3명 선발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은 11월 2일 홍천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적극 행정 우수 공무원 3명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이번 적극 행정 우수 공무원에는 최우수 등급에 환경과 조상위 가축분뇨 관리팀장, 우수 등급에 경제진흥과 김장훈 에너지 팀장, 장려 등급에 미래 성장추진단 장은진 주무관이 각각 선정됐다.조상위 가축분뇨 관리팀장은 축사 이전명령에 따른 보상 사업 추진 완료에 가축 사육 금지 조치 및 돼지우리 악취로 인한 주거 생활 불편 해소에 힘쓰며 집단 민원을 해결하는 등 군 청정환경 이미지 제고에 이바지했다.김장훈 에너지 팀장은 상반기 환경과 전) 대기환경 팀장으로 근무하며 농기계 폐오일 무상 수거 체계를 권역별로 구축함으로써 농촌 환경오염 방지 및 농가의 영농 편익을 제공해 탄소중립 실천 등 행정서비스의 효율성 제고에 기여했다.장은진 주무관은 홍천양수발전소 건설사업 보상협의회를 구성·운영하고 바이오 기업 유치와 투자유치 성과 창출, 홍천 국가 항체 클러스터 2단계 사업의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확보했고 이를 통해 지역 미래산업 육성과 재원확보에 이바지했다.홍천군 관계자는 “군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통해 군민이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자세와 책임 있는 업무 추진으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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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뚝딱이’ 어르신 주거환경 개선에 힘 보태 영귀미면 주민자치회, 덕치리 어르신 가정 화장실 설치
‘달려라 뚝딱이’ 어르신 주거환경 개선에 힘 보태 영귀미면 주민자치회, 덕치리 어르신 가정 화장실 설치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 영귀미면 주민자치회는 ‘달려라 뚝딱이’ 사업을 통해 덕치리 어르신 가정의 화장실 설치 공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해당 어르신은 거동이 불편한 상황에서도 주거지에서 50m 이상 떨어진 이동식 화장실을 이용해 왔다.특히 겨울철에는 결빙으로 이동에 어려움이 있어서 주거지 내 화장실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었다.이에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현장을 살피고 개선 방안을 논의한 뒤, 기존 아궁이 공간을 정비해 화장실을 설치했다.공사는 10월 중순부터 위원들의 자원봉사로 진행됐으며 10월 28일 완료됐다.어르신은 “이제 마당에 얼음이 얼어도 화장실 가는 걱정이 없다”며 고마움을 전했다.공사에 참여한 위원들도 어르신 생활 불편을 덜어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는 뜻을 전했다.‘달려라 뚝딱이’는 영귀미면 주민자치회가 지난 7월 홍천군 노인복지관과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일상생활 불편 사항을 확인하고 필요한 집수리를 지원하고 있다.수리 활동은 위원들의 재능 기부와 자원봉사로 이뤄지며 재료비는 대상자가 부담한다.주민자치회는 그동안 월운리 어르신 가정의 지붕 누수 보수와 개운리 어르신 가정의 노후 조명 교체 등 생활에 밀접한 주거 환경 개선 활동을 이어왔다.앞으로도 홍천군노인복지관과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 가정을 살피고 조명 교체와 누수 보수 등 현장 여건에 맞는 집수리 봉사를 지속할 계획이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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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함께해요, 건강 걷기 교실’ 성료
홍천군, ‘함께해요, 건강 걷기 교실’ 성료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보건소는 10월 26일과 29일 이틀간 도시 산림공원 토리 숲과 보건소에서 우수 걷기동아리 회원을 대상으로 ‘함께해요, 건강 걷기 교실’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걷기동아리 회원들의 역량 강화와 올바른 걷기 습관 형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사단법인 한국걷기협회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참여자들은 올바른 걷기 자세와 기본 보행법을 익히고 개인별 보행 자세 교정과 안전한 보행 실습으로 평소 걷기 습관을 점검하고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걷기 방법을 배웠다.심은희 홍천군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이 참여자들의 올바른 걷기 습관 형성과 지속적인 신체활동 실천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건강한 걷기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걷기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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