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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립도서관, 2026 도서관 주간 행사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립도서관은 2026년 도서관 주간을 맞이해 4월한 달간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독서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펼치는 순간, 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책을 매개로 시민들에게 다가오는 봄의 설렘을 전하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의 핵심인 ‘북콘서트’는 모루도서관, 책문화센터, 초당작은도서관 등 곳곳에서 릴레이로 진행된다.4월 11일 오후 2시 모루도서관에서는 김지훤 작가의 “인생을 빛나게 할 다정한 말들” 4월 18일 오후 2시 책문화센터에서는 이동진 영화평론가의 “책읽기의 즐거움” 4월 25일 오후 4시 초당작은도서관에서는 김현례 작가의 “문어에게서 얻는 멋진 생각들” 4월 29일 오후 6시 30분 모루도서관에서는 이윤지 작가의 “다정한 돌봄”강연이 차례로 열려 시민들과 깊이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풍성하다.4월 12일 오전 10시 초당작은도서관에서는 마술공연이 펼쳐지며 4월 11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모루도서관에서는 따뜻한 봄날의 독서를 즐길 수 있는 북피크닉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또한, 봄맞이 원데이 클래스도 진행된다.시립중앙 및 작은도서관에서는 설레나 봄, 모루도서관에서는 예쁜가 봄클래스가 열려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행사별 자세한 내용은 강릉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남림 강릉시립도서관장은 “책을 펼치는 순간 찾아오는 봄의 따뜻함처럼, 이번 도서관 주간 행사를 통해 강릉 시민들이 책과 함께 일상의 여유와 즐거움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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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1분기 장애인 고용촉진장려금 신청 접수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는 장애인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주의 재정 부담 경감과 안정적인 장애인 고용 유지를 도모하기 위해 장애인 고용촉진장려금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장애인을 포함한 상시근로자 수 50인 미만의 관내 기업 사업주다.고용한 장애인의 장애 정도에 따라 경증장애인은 월 45만원, 중증장애인은 월 80만원을 분기별로 지원한다.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고용보험에 가입된 장애인 근로자가 월 16일 이상, 60시간 이상 근로해야 하며 사업주는 해당 근로자에게 최저임금 이상을 지급해야 한다.단, 고용노동부의 장애인 고용장려금 지급 대상자거나 다른 법령에 따른 지원금 및 장려금을 받는 경우, 또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인건비를 지원받는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이번 신청은 2026년 1분기 근로분에 대한 신청이며 2025년 기준 미신청 누락분도 소급해 신청할 수 있다.신청 기간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다.시 홈페이지 등에 게시된 서류를 작성해 이메일 팩스,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장애인복지과 장애인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박찬길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 고용을 장려하고 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사업인 만큼, 대상 사업주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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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학습관, 더드림학교 더터치반 확대 운영
원주시 학습관, 더드림학교 더터치반 확대 운영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평생교육원 학습관은 시민의 디지털 활용 역량 향상과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2026년 더드림학교 더터치반’을 확대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기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실생활 중심의 수준별 맞춤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다.3월 시작한 1기 교육에 이어 4월과 5월에 시작하는 2기, 8월과 9월에 시작하는 3기로 운영된다.교육 내용은 스마트폰 기본 사용법 앱 설치 및 활용 음성 기능 캔바 활용 인공지능 기능 활용 동영상 편집 등이다.특히 무인 발급기, 음식 주문 키오스크 등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된다.모집 과정은 왕초보반, 왕초보반, 초급반, 중급반, 뚝딱반 등 총 5개 과정이다.과정별 일정에 따라 4월 7일 왕초보반 오전 오후반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단계별로 운영된다.교육 장소는 원주시 학습관이며 수강료는 무료다.과정별 15명씩 총 75명의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신청은 전화 또는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을 통해 접수한다.윤석재 학습관장은 “디지털 기술 발전으로 교육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규모를 확대했다”며 “이번 교육이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와 사회 참여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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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관내 주유소 121곳 대상 합동점검 추진
원주시, 관내 주유소 121곳 대상 합동점검 추진 (원주시 제공)
[knews25] 이번 점검은 유가가 안정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진행되며 관내 석유판매업소 121곳을 대상으로 석유제품 판매가격 변동 상황과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주요 점검 사항은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가짜 석유 판매 여부 정량 판매 여부 거래상황기록부 준수 여부 등이다.또한 한국석유관리원 강원본부가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원주시청 정문에서 이동 분석 차량을 운영하며 관내 석유판매업소 6곳을 대상으로 시료 채취 및 분석을 실시했다.점검 결과, 총 2건의 위반 사항이 적발됐다.적발 내용은 수급 거래상황 보고자료 허위 보고 영업 범위 및 영업 방법 위반으로 모두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이에 따라 해당 업소에는 경고 또는 1개월의 사업 정지 처분이 내려지며 사업 정지를 갈음할 경우 과징금 1500만원이 부과될 예정이다.원주시 관계자는 “석유 가격이 안정될 때까지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관리를 통해 고유가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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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7주년 부론면 독립만세운동 추념식 성료
제107주년 부론면 독립만세운동 추념식 성료 (원주시 제공)
[knews25] 지난 27일 오후 2시, 원주시 부론면 행정복지센터 내 독립만세 기념비 앞에서 열린 ‘제107주년 부론면 독립만세운동 추념식’ 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날 행사에는 부론독립만세운동유족, 광복회 강원도지부 및 원주연합지회 등 보훈 단체장과 부론면 기관 단체장, 초 중 고등학생 등 120여명이 참석해, 부론면에서 독립만세운동이 열렸던 1919년 3월 27일의 뜨거운 함성과 열기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원주독립운동사에 따르면 1919년 3월 27일 오후, 부론면 노림리에서 노림의숙 졸업생들이 일제에 항거하며 원주 지역 최초의 3 1 독립만세운동이 일어났다.그 이후 원주에서는 소초, 귀래, 문막 등 읍면을 중심으로 만세운동이 점차 확산한 것으로 기록돼 있다.김재덕 부론면장은 “이번 기념행사가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고 애국정신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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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선진지 벤치마킹
원주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선진지 벤치마킹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2일간 농촌 정주 여건 개선과 선진 농정 모델 발굴을 위해 실시한 충청권 선진지 벤치마킹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벤치마킹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기본계획’ 수립을 앞두고 선진 지자체의 행정 경험을 원주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원주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위원들이 동행해 실효성 있는 농촌 재생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방문단은 27일 청주시 미원산골마을 빵집을 찾아 지역 자원을 활용한 농촌 경제 활성화 성공 사례를 확인한 데 이어 괴산군청을 방문해 농업정책과 실무진과 심도 있는 간담회를 가졌다.이 자리에서 농촌공간 정비사업 추진 시 주민 갈등 관리 방안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의 시설 운영 방식 등 행정 현장의 핵심 노하우를 공유했다.간담회 이후 방문단은 괴산군 연풍면 농촌공간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실제 사업 적용 사례를 면밀히 살폈다.전날인 26일에는 부여군 장암면의 스마트팜 업체를 견학하고 은산면 나령리 축사 부지 정비 현장을 방문해 부여군 농촌공간 정비사업의 추진 현황을 확인했다.원주시 관계자는 “괴산군과의 간담회를 통해 농촌 공간의 체계적 재구조화가 농촌 지역 소멸 위기 대응의 핵심임을 다시 확인했다”며 “시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원주시 농촌 지역이 쾌적한 삶의 터전이자 새로운 경제 활력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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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그림책도서관, 도서관주간 및 책의 날 행사 운영
원주시 그림책도서관, 도서관주간 및 책의 날 행사 운영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그림책도서관은 도서관 주간 및 세계 책의 날을 맞아 4월 12일부터 23일까지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체험 공연 강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행사 기간 중 그림책을 함께 읽고 감상과 문장을 목공예로 표현하는 ‘그림책과 함께하는 목공예 체험’, 샌드 아트와 함께 마술 공연을 함께 즐기는 ‘샌드매직쇼’, ‘딱 하루만 고양이’ 원혜영 작가와의 만남 강연, 그림책 판화 에코백 만들기 체험 등이 운영된다.이와 함께 ‘두 배 대출’과 ‘연체자 해방’ 이벤트도 실시해 시민들의 도서 이용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체험 및 강연 프로그램 신청은 4월 4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자세한 사항은 그림책도서관으로 문의하거나 누리집을 확인하면 된다.이훈주 도서관장은 “시민들이 그림책을 매개로 다양한 문화 활동을 경험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독서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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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힐링 이미용 봉사
단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힐링 이미용 봉사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단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장애인보호작업장 행복공감에 방문해 작업장 이용인을 대상으로 하모니카 공연, 치매 예방 교육, 색칠 활동과 이미용 염색 네일 메이크업 등으로 구성된 힐링 이미용 봉사활동을 진행했다.힐링 이미용 봉사는 협의체 위원들과 파랑새 하모니카 앙상블, 치매안심센터, 이지선 미용학원, 한라대학교 뷰티디자인학과 등 지역의 단체와 학교, 기관이 협력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취약계층의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얻고 있다.최민식 민간위원장은 “재능기부로 협의체와 함께해 주시는 여러 단체와 기관, 학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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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장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버블샵, 나눔동행 업무협약 체결
태장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버블샵, 나눔동행 업무협약 체결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태장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태장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미용서비스 업체 버블샵과 나눔동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을 통해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취약계층을 후원해 이웃이 이웃을 돕는 태장2동 만들기에 적극 노력하기로 다짐했다.허보애 대표는 “취약계층을 도울 수 있어 기쁘고 보람차다”며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돕고 싶다”고 전했다.오원택 민간위원장은 “주민을 돕기 위해 마음을 모아주셔서 기쁘고 뜻깊다”며 “앞으로도 따뜻하고 살기 좋은 태장2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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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버스승강장 교체 신설 및 냉온열벤치 설치 확대
삼척시, 버스승강장 교체 신설 및 냉온열벤치 설치 확대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가 대중교통 이용 시민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버스승강장 교체 신설과 냉온열벤치 설치 등 교통편의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시는 현재 관내 버스승강장 918개소와 택시승강장 17개소 등 총 935개소의 승강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버스승강장 정비 102개소를 대상으로 총 7억 8800만원을 투입해 신규 및 교체 설치 57개소, 냉온열벤치 설치 23개소, 시설 정비 및 개보수 12개소 등을 추진하는 등 이용환경 개선을 지속해 왔다.이 같은 흐름을 이어 올해에도 교통편의시설 확충을 이어간다.냉온열벤치 9개소 설치를 비롯해 전기 인입 및 조명 설치를 완료했으며 버스승강장 10개소를 교체 신설했다.또한 삼일중 고등학교 앞 승강장에는 출입문과 창문을 추가 설치하고 강원대학교 후문에는 개방형 승강장을 새롭게 설치하는 등 이용자 편의와 안전을 강화했다.시는 향후 버스승강장 추가 교체 및 신설 대상지를 선정해 정비를 이어갈 계획이며 하반기에는 추경 예산을 확보해 노후 승강장 약 30여 개소를 추가로 교체하고 냉온열벤치 설치도 확대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버스승강장은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생활 밀착형 시설인 만큼 이용 환경 개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비와 확충을 통해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