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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추석맞이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및 식품위생 단속 실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knews25] 평창군은 올해 추석맞이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및 식품위생 위반 단속을 실시한다.
올해 도 민생사법팀과 평창군이 3인 1개조를 꾸려 평창군 농·축산물 제수·선물용품을 판매하는 대형마트 및 축산물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단속을 실시한다.
단속사항은 농수산물 원산지의 표시 유무 및 표시방법 등의 적정성 확인 및 조사, 원산지 허위표시 등과 더불어 식품의 손상·변경, 유통기한 경과 등 식품위생에 대한 내용이다.
위반에 따른 조치는 원산지 거짓·허위표시 등 법률 제14조를 위반할 경우 7년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 처분, 원산지 표시방법 제18조를 위반할 경우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위해식품 판매금지 등의 식품위생법을 위반할 경우 최대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지영진 농산물유통과장은“추석을 맞아 수요가 늘어나는 농·축산물의 제수·선물용품에 대해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항상 대두되는 축산물에 대한 원산지 허위표시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해 소비자가 신뢰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원산지 표시 단속을 엄격하게 실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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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knews25] 평창군은 평창군 인구정책 전반에 대한 비전과 기준을 제시하고 지역소멸 위험 해소를 위한 인구정책 관련 부서별 현안 사업 및 시책사업을 발굴하고자 추진 중인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18일 오전 10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인구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우리 군 지역 특성에 맞는 목표 설정을 통해 기금사업과의 연계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에서 지난 3월부터 추진됐다.
군은 그동안 읍·면별 방문회의를 개최해 지역별 인구문제와 해결방안에 대한 의견수렴 및 지역 여건 분석 등을 반영해 24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을 수립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보건·복지, 농업, 산림·관광, 일자리·청년, 정주 여건 등 분야별 정책 전략을 통해 평창군 미래전략사업 제안과 실무부서 검토를 거쳐 사업의 실행 가능성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이번 용역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평창군의 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우리 군만의 지역 여건과 특색이 담긴 인구정책 계획을 수립하겠다”며“전 부서가 합심해 지역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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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22일부터 한 달간 개최, 손님맞이 이상무
[54-20230918101706.png][knews25] 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는 9월 22일부터 31일간 개최하는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전시관 등의 회장조성을 비롯한 프로그램 운영 등의 손님맞이 준비를 완료했다고 전했다.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주행사장은 강원특별자치도 세계잼버리수련장으로 주차장을 포함해서 217,893㎡의 면적에서 진행되며 부행사장은 고성, 속초, 인제, 양양 일원이다.
전시관은 산림의 생태·환경, 역사, 문화, 휴양, 산업을 각각의 테마로 미디어아트 영상과 VR·AR체험, 각종 전시 및 체험 등으로 5개의 전시관을 마련했다.
먼저, 푸른지구관에서는 기후위기 시대의 유일한 해답인 숲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비전을 담은 환상적인 대형 실감영상이 폭 30M, 길이 40M의 거대한 공간 안에서 벽면과 바닥면 4면에 펼쳐질 예정이다.
산림평화관에서는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거치며 황폐화된 산림의 복원 과정과 산림녹화 성공기록을 생생하게 담아내고 평화와 공존의 숲 DMZ에 대한 이야기들을 VR체험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문화유산관에서는 1m 가량 지름의 실제 나무를 전시해, 나무에 새겨진 나이테를 통해 산림과 함께 해온 우리의 역사를 보여주고 강원도의 명승지의 절경을 표현한 미디어아트 작품과 함께 숲을 지키는 사람들을 만나볼 수 있고 휴양치유관에서는 페이퍼아트로 표현된 환상의 숲 공간에서 동화 속 인물로 분장한 연기자의 관람객 소통 퍼포먼스와 함께 캠핑체험 등을 진행하며 숲속놀이터, 숲속도서관, 자생식물 전시 및 나눔받기 등과 강원의 숲 VR체험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산업교류관에서는 산림분야 국제기구와 국내 기관, 95개의 기업들이 참여해 산림 관련 산업 전반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으며 산림엑스포 후원기업들을 소개하는 홍보존과 함께 산림 관련 퀴즈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장 내에는 랜드마크 조형물인 솔방울전망대를 비롯해 산불 진화 헬기 및 대형산림장비 야외전시와 정원, 잔디광장, 숲길 등을 조성했다.
먼저, 솔방울전망대는 높이 45m, 아파트 15층 규모로 완만한 경사로 휠체어로도 오를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오르는 중간중간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도록 26개의 포켓전망대를 설치했다.
상층부에서는 울산바위를 비롯한 설악산 주요 지점, 동해바다가 한눈에 들어온다.
아울러 높이 16m 지점에는 길이 42m의 원통형 슬라이드를 설치해 스릴감도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메인게이트 옆에는 실제 산불 진화헬기를 전시하고 야외전시장에는 일반인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대형 산림장비를 전시해 산림작업 시연과 탑승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으며 엑스포정원에는 4개 시군을 상징하는 조형물과 꽃들을 식재해 산림엑스포의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2천평 규모의 잔디밭으로 조성되어 있는 힐링광장에는, 인디언집, 트리하우스 등의 이색목조주택과 캠핑카라반과 캠핑 장비, 그네와 해먹, 비계구조물 등을 설치해 관람객들이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행사장 한쪽에는 관람객 산책을 위한 소나무 숲길을 마련했다.
숲길의 빽빽한 나무들 사이로 데크를 조성해 숲길의 시원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중간에는 울산바위를 감상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학술행사는 행사기간 중 총 5회 진행한다.
먼저 아시아산림협력기구와 한국산림과학회에서 주관하는 국제 심포지엄이 ‘접경지역 생태계 보전과 과학기반 산림 복원’을 주제로 9월 21일부터 24일까지 고성 델피노리조트에서 개최된다.
국내 전문가들과 함께 아시아산림협력기구 회원국을 포함, 해외 전문가 14개국 30여명이 함께 참여해 산림 보전·복원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진다.
국제PEN한국본부에서 주관하는 심포지엄은 ‘기후위기 시대의 문학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10월 5일부터 이틀간 인제 만해마을에서 문학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날 수 있는 자리가 준비되어 있고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주관하는 심포지엄은 ‘국토녹화 50주년’기념 사업으로 ‘미래 산림경영기반 조성을 위한 산림공학 기술 국제심포지엄’이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산림조성·육성의 미래전망 심포지엄’ 은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속초 마레몬스호텔에서 개최된다, 강원산림포럼과 산림조합중앙회, 道산림과학연구원, 강원특별자치도산림보호협회와 강원대학교 산림과학연구소가 공동 주관하는 학술행사가 10월 18일부터 이틀간 양양 낙산비치호텔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시대의 지속가능한 강원산림 발전방안’을 주제로 논의할 예정이다.
체험프로그램은 총 43개를 마련했다.
전시관 내에서도 단순 관람이 아닌 체험형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푸른전시관 내에는 키오스크 신청을 통해 향후 실제로 강원도 산에 나무를 심고 휴대폰으로 인증받는 ‘산림지키기 프로젝트’, 산림평화관 내에는 미디어아트를 통해 가상의 나무를 심어 울창한 숲을 만드는 ‘평화의 숲 미디어아트’, 백두대간, DMZ를 실제로 여행하는 듯한 체험을 하는 ‘DMZ드론라이더’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고 AR로 제작된 아름다운 나무의 영상을 태플릿PC로 체험하는 ‘스크린에 담은 숲’, AR로 제작된 한국화, 서양화 등 다양한 회화작품을 태블릿PC로 감상하는 ‘캔버스에 담은 숲’ 프로그램 등과, 휴양치유관 내에서는, 산신령과 대장금, 허준으로 분장한 배우들의 참여형 퍼포먼스 이벤트, ‘숲속 놀이터’, ‘숲속 캠핑장’ 체험, 그리고 강원도 내 유명 숲길 및 관광지 VR체험 등을 할 수 있다.
아울러 체험존 내에는 숲속 이미지를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고 인화해주는 ‘숲속사진관’, 솔방울을 활용한 나만의 ‘솔방울리스만들기’, 바다재료를 활용해 액세서리를 만드는 ‘비치코밍 굿즈만들기’, 드로잉 작가와 함께 나만의 머그컵을 만드는 ‘산림드로잉, 숲을 그리다’, 폐품을 활용해 만든 악기를 연주하고 만들어보는 ‘숲을 연주하다’, 친환경 그림물감을 활용해 염색하는 ‘천연염색체험’, 나만의 목공예품을 만드는 ‘목공예품 제작’ 체험을 비롯해, 궁궐목 만들기, 임산버섯 전시 및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무대공연은 총 80여 회 진행될 예정이다.
- 스페셜데이 무대공연은 8회 진행된다.
9월 22일 개막축하공연과 9월 23일 EATOF DAY in 강원&트롯콘서트, 9월 24일 발라드콘서트, 9월 28일 어린이환경퍼포먼스, 10월 1일 국군의날특별콘서트, 10월 7일 행복페스타, 10월 8일 힐링페스타, 10월 14일 낭만페스타 공연이 8회 진행되며 마술, 댄스, 연주, 노래 등 전문공연단과 지역문화예술인들의 공연이 72회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음식관과 푸드트럭을 운영해 전시와 체험, 공연, 휴식과 함께 먹거리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부행사장에는 20개의 부대행사 및 연계행사를 운영한다.
고성에서는 ‘DMZ평화탐방투어’와 ‘온라인 테마별 스탬프투어’, 속초 청초호유원지 일원에서는 ‘빛으로 표현하는 생명의 숲’과 ‘국화전’, 설악산자생식물원에서는 ‘숲체험’, 국립등산학교에서 ‘클라이밍체험과 동호인대회’, 인제 용대관광단지 일원에서는 ‘임산물한마당축제’와 ‘미니정원콘테스트’, 양양 송이밸리자연휴양림에서는 ‘목공예체험 및 경연대회’ 등을 운영한다.
아울러 4개 시군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연계행사도 즐길 수 있다.
고성의 ‘설악산 울산바위 말굽폭포탐방’과 ‘백두대간평화트레킹대회’, 속초의 ‘설악문화제’, ‘시 승격 60주년 기념행사’, 인제의 ‘가을꽃축제’, 양양의 ‘연어·송이축제’ 등의 행사들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아울러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에 참여하는 외빈은 필리핀 세부주지사, 몽골 튜브도지사 등 16개 해외지방정부 및 기관과 스페인·슬로베니아·모로코 대사 등 21개의 주한대사관, 그리고 16개의 학술행사 참여 국가 등으로 우리나라 산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산림을 통한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해서 논할 예정이다.
혹시 발생할지 모르는 자연재해 및 안전사고 위생과 방역, 교통에 대해서도 철저하게 대비할 계획이다.
행사기간인 9월 22일부 10월 22일까지는 폭염에 대한 우려는 적지만, 가을철 태풍과 산불 등의 혹시 발생할지 모르는 자연재해에 대비해서 강도별로 준비한 안전매뉴얼에 따라 대응할 계획이며 경찰과 소방인력, 방역반과 식음료 점검반, 응급구조반 등이 상주하고 자체소방대를 편성해 순찰과 수시 점검, 신속한 대응까지 모든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존 5개의 화장실에서 18개의 이동식 화장실을 추가로 설치, 23개의 화장실을 운영하고 관리점검인력 10명을 편성해 수시로 위생상태를 점검할 계획이며 관람객 교통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 5개 노선과 주차장 4,520면을 운영하고 교통통제 인력 60명을 배치한다.
자원봉사자는 515명명을 모집했고 지난 9월 6일 발대식을 거쳤으며 행사기간 전 운영교육을 거쳐 행사기간 일일 154명의 인력을 운영할 계획이다.
산림엑스포 개막일인 22일에는 개장식과 개막식, 그리고 개막축하공연이 성대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개장식은 22일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주행사장 메인게이트에서 군악대의 공연과 커팅식, 입장객 경품 이벤트 등으로 진행하며 개막식은 오후 2시부터 솔방울전망대 무대에서 해외지방정부와 주한대사관 초청 외빈들과 도의회의장, 국회의원, 산림청장, 개최시군 시장군수 등 내빈들을 모시고 진행한다.
개막식에는 필리핀 세부 초청공연단의 공연, 강원특별자치도립예술단의 식전공연과 환영 세리머니, 도립예술단과 합창단, 스트릿댄서들이 함께하는 “숲으로 가자” 주제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초대형 산림항공기 산불진화 시연 퍼포먼스가 함께 펼쳐져 산림을 주제로 한 세계 최초의 엑스포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그리고 이어서 홍진영, 장민호, 이찬원 등이 출연하는 개막축하공연이 이어지며 산림축제로서의 신나는 분위기를 한층 더할 예정이다.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조직위원장인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기후위기가 가속화되며 산림의 가치가 점점 커져가는 만큼 산림엑스포가 산림을 통한 지속가능한 발전과 함께 인류와 산림의 바람직한 공존 방안에 대해 모색해보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교육적인 요소와 이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체험행사와 이벤트, 공연 등이 가득한 산림엑스포에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행사를 함께 즐겨주시고 강원도의 깨끗한 산과 바다, 계곡 등 천혜의 자연경관도 함께 둘러보시기를 권한다”고 전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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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한우마을 홍천대명점, 추석명절 맞이 어려운 이웃돕기 성품 기탁
평창한우마을 홍천대명점, 추석명절 맞이 어려운 이웃돕기 성품 기탁
[knews25] 평창한우마을 홍천대명점는 9월 18일 오전 9시 홍천군청을 방문, 추석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돕기에 한우곰탕 650세트를 기탁했다.
황정기 대표는 “요새 물가도 많이 올라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운 분들께는 더 힘든 시기라고 생각된다”고 말하며 “주위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한우곰탕을 드시고 힘내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매년 명절 때마다 잊지 않고 이렇게 귀한 선물을 후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어려운 분들이 힘내서 살아가실 수 있도록 우리도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달된 후원물품은 홍천군 관내의 기초생활수급자 및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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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3년 부패방지 및 청렴교육 실시, 공직사회 청렴도 향상에 최선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knews25] 홍천군이 투명하고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홍천군은 9월 15일 오후 4시 홍천군 종합사회복지관 1층 강당에서 ‘갑질예방과 리더의 품격’이란 주제로 2023년 부패방지 및 청렴교육 특강을 홍천군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김덕만강사를 초청해 이해충돌방지법의 이해, 갑질 예방, 부정청탁금지 및 수수금지 등의 주제로 진행됐으며 청렴한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사례들을 소개해 교육에 참석한 직원들로부터 많은 공감을 받았다.
김덕만 강사는 “고압적이고 우월적인 지위에서 행해지는 부적절한 갑질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인허가 감독 조사, 고충민원 등을 다루는 공직자들이 대국민 봉사자라는 인식 대전환과 청렴생활화가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위를 이용한 특혜 요구, 채용비리, 사익추구 등의 부당행위도 시급히 근절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해 그동안의 잘못된 관행을 과감히 뿌리 뽑아 부정부패 타파에 앞장서야 할 것이다”고 말하며 “지속적인 교육과 실천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홍천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천 출신의 김덕만 강사는 연간 공직자를 대상으로 100회 이상 부패방지 및 윤리강연을 해오고 있으며 국민권익위원회의 전신인 부패방지위원회와 국가청렴위원회에서 7년간 개방형 간부공무원으로 재직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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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자살예방 우수사업 부문 최우수상 수상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knews25] 동해시는 최근 동해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자살예방사업 우수사업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도내 18개 시군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하는 공모사업에 동해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선정되어‘심을 위한 심이 필요해’라는 직장인 스트레스관리 집단프로그램을 2022년부터 시행해 자살예방사업 평가에서 우수한 결과를 받았다.
이에 따라 지난 7일 국립춘천박물관강당에서 열린 ‘2023년 강원특별자치도 자살예방의 날’기념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또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에 기여한 단체로 전국이통장연합중앙회동해시지회와 이정신건강의학과의원도 함께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한편 전국이통장연합중앙회 동해시지회는 생명지킴이 사례관리활동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지역의 65세 이상 우울 및 자살사고가 있는 대상자에 대한 사례관리 활동 지원을 통해 생명존중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정신건강의학과의원은 동네의원 마음이음사업을 통해 정신질환자와 자살고위험군을 발견하고 연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정환 센터장은 “지역에서 헌신하고 있는 생명지킴이, 유관기관 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지역주민들이 질 높은 정신건강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네트워크 활성화, 안정망 구축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자살로부터 안전한 동해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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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추석 명절 물가안정‘총력’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knews25] 동해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서민 물가 안정을 위해 팔을 걷었다.
주요 식재료 가격 급등으로 추석 물가 상승이 예상됨에 따라 서민 가계 부담 완화 및 물가 안정을 위해 추석 명절대비 물가안정 대책을 추진,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오는 27일까지 추석 물가안정 관리 특별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부시장을 종합상황실장으로 하는 물가관리 종합상황실을 운영, 추석 명절 주요 성수품 20종을 중점 관리품목으로 선정해 수급 상황 및 가격 동향을 수시로 파악하는 한편 물가모니터요원, 소비자단체, 유관기관과 합동 물가점검반을 편성해 전통시장, 상점가, 소매점포, 골목슈퍼, SSM 등을 대상으로 20개의 중점 관리품목과 생필품 원산지 허위표시, 섞어 팔기, 가격담합, 계량 위반 불공정 상거래행위를 집중적으로 지도·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판매, 단위가격 표시, 권장소비자가격 표시금지 이행 여부 등 가격표시제 이행실태를 특별 점검 후 위반시 현지 시정, 위생점검, 과태료 부과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추석 명절을 계기로 소비 촉진 및 활성화를 위해 명절 동안 전통시장 주변의 주정차를 한시적으로 허용해 시민과 귀성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오는 18일 북평민속시장과 25일 동쪽바다중앙시장에서 민관이 함께하는 지역물가안정 캠페인을 개최해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물가안정 동참 유도 및 홍보, 착한가격업소 이용 홍보를 통해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유도, 민간 주도의 요금 자율 안정화 분위기를 확산하게 된다.
이와 함께 동해페이 연중 할인판매와 온누리상품권, 강원상품권 구매 및 사용을 권장해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임성빈 경제과장은“소비자 물가지수 오름세가 지속하고 있는 상황에서 물가안정 대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가운데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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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삼척 오랍드리 산소길 걷기대회 개최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knews25] 삼척시민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2023년 삼척 오랍드리 산소길 걷기대회가 오는 10월 14일 삼척 장미공원 잔디광장에서 개최된다.
강원일보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오랍드리 산소길 전 구간 완주 걷기대회와 오랍드리 산소길 강변길 걷기대회로 나누어 진행되며 삼척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참가비는 무료이다.
전 구간 완주 걷기대회는 오전 6시 30분 장미공원 잔디광장을 출발해 봉황산길, 봉수대길, 해변길, 삿갓봉길, 강변길을 돌아 다시 장미공원 잔디광장으로 돌아오게 되며 제3구간 강변길 걷기대회는 오전 9시 장미공원 잔디광장을 출발해 삼척교, 번개시장, 삼척여고 뚝방길, 삼척문화예술회관, 삼척의료원 강변길, 한흥프라자 사거리를 돌아 다시 장미공원 잔디광장으로 도착하게 된다.
참가자와 완주자에게는 간식, 음료수, 기념품 등이 제공되며 경품 추첨도 진행될 예정이다.
전 구간 완주 걷기대회는 3인 1조로 100팀, 강변길 걷기대회는 1,000명의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9월 18일부터 10월 12일까지 강원일보 삼척지사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오랍드리는 강원특별자치도 방언으로 ‘집 주변’을 뜻하며 삼척 시내를 중심으로 그 둘레를 걷는 길이어서 ‘오랍드리 산소길’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오랍드리 산소길은 봉수대길, 봉황산길, 강변길, 삿갓봉길, 해변길 등 5개 구간 전체 20㎞로 구성되어 있으며 삼척 시내 어디서나 접근이 쉽고 남녀노소 모두가 걷기 쉽게 조성됐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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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비산업부문 온실가스 진단 컨설팅 추진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knews25] 양구군은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비 산업부문 온실가스 진단 컨설팅 사업을 추진한다.
온실가스 진단 컨설팅은 기후변화에 따른 위기 대응책의 하나로 에너지 사용량 진단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이해도 제고를 위해 전문 컨설턴트가 각 가정과 상가 등을 방문해 온실가스 배출현황과 감축 방안을 알려주는 서비스다.
온실가스 진단 컨설팅은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할 계획이며 진단 컨설팅에 걸리는 시간은 가정당 약 10분 내외다.
모집 대상은 일반 가구, 공동주택 등 20가구로 참여를 희망하는 가정은 양구군청 누리집을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 후 오는 22일까지 환경과 환경정책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양구군은 진단 컨설팅에 따른 결과를 양구군 탄소중립 기본계획 수립 등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적극 활용할 계획이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온실가스를 줄이고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각종 교육과 캠페인 등을 수시로 진행할 계획이다.
양구군 관계자는 “온실가스 진단 컨설팅으로 각 가정에서 생활 속 에너지 절감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해 지속적인 온실가스 감축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위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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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딸기, 지역 활력화 작목으로 육성한다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knews25] 양구군은 기후변화와 소비시장의 변화 등에 발맞춰 딸기를 지역 활력화 작목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다.
양구 딸기는 지역 여건에 맞는 작목을 발굴하고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강원도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지역활력화작목 기반조성사업’ 공모를 통해 지역 활력화 작목으로 선정됐다.
이에 양구군은 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신규농가와 재배 면적 확대를 위한 생산 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재배부터 유통까지 원스톱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사계절 딸기 재배단지를 육성할 계획이다.
먼저, 기반 조성사업으로 내부 시설과 고설베드 설치 지원, 종묘 지원 등을 통해 딸기재배를 위한 생산시설을 조성하고 포장재 디자인 개발과 제작 등을 지원해 생산부터 유통까지의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농가 맞춤형 컨설팅과 작물 재배 방법, 병해충 방제 방법 등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 교육을 통해 농가의 재배 기술을 향상하고 고품질의 딸기재배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양구군은 지난 2021년부터 농업 경쟁력 제고 사업의 일환으로 딸기 재배단지 육성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현재 양구군에서는 7개 농가가 3.6ha의 규모로 딸기를 재배하고 있다.
이 중에서 여름딸기는 3개 농가가 2.9ha의 면적에서 재배돼 5월부터 12월까지 출하되고 있으며 겨울딸기는 4개 농가가 0.7ha의 면적에서 재배돼 11월 말부터 출하된다.
양구 딸기는 양구의 깨끗한 공기와 맑은 물을 먹고 자라 단단한 과육과 상큼한 과즙을 자랑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판매량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
양구군은 인기 작목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양구 딸기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재배 농가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지역의 대표 농산물로 육성, 자리매김하겠다는 방침이다.
양구군 관계자는 “양구 딸기는 실패가 없을 정도로 당도가 높고 상큼해 소비자들에게 매우 인기가 많았다”며 “생산과 유통, 마케팅 등 전 분야에서 적극 지원해 재배 농가와 면적을 점차 확대해 나가면서 양구딸기의 우수성을 알리고 대표 농산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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